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에게:

이 마지막 때에,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너희의 힘과 너희의 믿음을 세워라.

나는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며, 나는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실 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라 할지라도 휴식하고 있으며, 항구한 기도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우리를 일치시킬 다리가 될 것이다.

삶은 여전히 변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역경들과 광야들은 너희 안에 존재한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너희가 그것들을 넘어가게 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비상식적인 마지막 때이다, 왜냐하면 항상 숨겨져 있었고 법의 밖에 있었던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새롭게 다가오는 모든 것에 내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어머니가 기도하는 혼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 봉헌된 것을 위해 희생과 보상으로 네 자신을 드려라; 따라서, 많이 있는 세상의 죄들이 사라질 것이다.

너의 수호 천사를 기억하여라.

나의 사랑이 네 안에 있으니,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뿐만 아니라 그것의 자의식의 가장 안쪽 공간들을 묵상하면서, 혼은 평화를 찾았으나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었다. 인류의 혼란과, 인간의 불균형들과, 질병들과, 고통과,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결여 등, 이것은 이 혼이 세상에서 또한 그 자신의 내부에서 조차도 평화를 추구하는 동안에 본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며, 이 혼은 주님께 기도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고뇌의 시간들에서도 평화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광야에 있는 동안이라도, 당신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면, 저를 허용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깊은 밤이 지난 다음에 새로운 날과 새로운 삶이 올 것이라는 신앙과 믿음을 잘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신앙을 저에게 부여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잃어버리고, 홀로이고 공허하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에서 고뇌와 불확실성을 느끼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침묵으로 오랫동안 이 혼을 관찰하신 후,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 발들이 영적으로 산 위에 있는지 보아라; 이것이 세상의 갈보리이다. 네 안에서 믿음과 희망, 또는 평화를 잃지 않고 그것을 통과하려면, 너는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묵상하며 날마다 주님의 갈보리를 다시-체험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시는 순간을 묵상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르거라. 내 아이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시선이 어떻게 있었고 확고한 그분의 침묵으로 어떻게 계셨는지 인식하며, 전체적인 십자가의 길을 두루 통해 너의 주님께서 어떻게 평화를 발견하셨고 어떻게 앞으로 계속 나아가실 수 있었는지 인식하여라. 너의 주님께서 희망을 발견하시고 그분의 흘리신 각 피 방울의 목적을 다시 얻으신 것이, 동정녀이시며 생명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었다.

이 시대의 갈보리는 온 세상의 혼들의 선택들에 의해 기획된 것이다. 하나의 인류로서,그들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작은 혼아, 두 도둑의 무의식 속에서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고 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창조와 법들과 생명을 새롭게 하는 것을 통해 갈보리를 경험할 수 있다.

네가 너의 평화를 잃어버린다면, 동정녀 마리아님의 눈들 속에 있는 이 평화를 구하여라.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고, 모든 생명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평화의 원천이신, 그분께서는 침묵으로 너에게 응답하실 것이지만,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새롭게 하는 것으로도 응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전환기에 평화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의 고뇌 속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세상의 어떤 환란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음성이,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한 부분인 사막에서, 그리고 오늘 하느님께서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주신 곳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 장소가 세상에 밝혀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기 위해, 우주에서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내면의 계시를 혼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이 장소와 이 공간으로 온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이 장소에서 메시지를 가져온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오랫동안 그 자신과 거리를 두었고, 율법과 계명들의 성취에서 그 자신이 멀어진 다음에, 인류 안에서 아버지의 계획으로 그 자신을 다시 자리잡아야 할 때임을 알며,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그의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침묵으로 존재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으로 오늘 내가 온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곳에서 자연과 주로 광물의 왕국은, 그의 표현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의 잠재력과 힘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밝히고 있다.

이 장소에서, 많은 사건들이 자리잡았다. 시초의 문명들 중 하나가 여기에서 출현했다; 하느님과의 접촉을 유지했고 하느님의 계획과 지표면에서 그의 성취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고 있었던 문명이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뜻을 그들에게 보여주심으로써, 그들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방식에 따라 그것을 이룰 수 있었다.

그것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 지표면의 인간에게 밝혀지지 않은 문명이지만, 고대로부터 줄곧 실제로 존재했고, 인류 안에서 그들의 내면의 세계 및 우주와의 유동적인 접촉과정을 경험하였다.

그곳에서 상당한 수준의 진화와, 무엇보다도, 지혜를 얻었던 전체 문명에 대한 성스런 교육들이 나왔다; 삶과 존재를 이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학교와, 또 다른 차원의 자의식에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끌었던 경험이었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살게 되는 것을 더 이상 경험할 필요가 없었다; 그곳에서는 물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있는 것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전체 그룹의 자의식의 진입으로, 그들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하게 존재했던 곳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그들은 그들의 깨어남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진화에서도 중요한 단계들을 밟기 시작했다; 그 전체적인 사건의 본질은 일치였기 때문에, 그룹의 단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이었다; 즉 구룹의 일치와, 혼들의 일치와, 자의식들의 일치이다.

이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우주의 법칙들과 다른 은하들과, 별들 및 태양들 안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우주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보물들을 알고 살아가도록 깊이 접촉된 문명으로 이것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계시가 그들에게 들어왔다; 이 계시는 그들에게 분명하고 예리한 방법으로 보여졌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교육과 지식의 충동은 모든 인류를 위해 현재의 인류와, 현존하는 인류를 위해서라도, 이처럼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그들을 이끌었다.

그들은 큰 시험들과 도전들과, 커다란 사건들과 교훈들을 경험하게 될 미래의 세대들이 올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자의식과 접촉을 달성했을지라도, 그들은 인류의 프로젝트와 그의 진화의 본질을 수호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남아 있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그들은 성령님의 은사들을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과 더 큰 기획들에 따라 살기 위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더 깊은 의미를 발견했던 이 성스런 백성과 이 문명의 좁은 길에 과학이 보여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야기와, 이와 같은 사건과, 이러한 학교는 지금까지 계속 경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사람들과 문명은 자의식의 살아 있는 진화와 깨어남에 대한 이러한 경험이,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하며, 혼들의 구룹으로서, 자의식들의 구룹으로서, 그들은 이 시대에 더 많이 무지하고 무의식적인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원리들을 계속 방출하고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사람들이 형제단입니까? 아직 알려지지 않고 밝혀지지 않은 그 형제단이다. 그것은 형제단 그 이상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내적인 형제애이며, 또한 그의 경험을 살렸고 위대한 뜻에 대한 자신의 순복과 자아의 내어줌을 통해 그의 발걸음을 내디뎠던 영적 형제단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현실들과 접촉할 수 있는 지표면의 인류를 위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현대화와 무관심을 통하여 처해진, 망상과 무지의 깊은 잠에서 물러나야 할 그 때가 오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학교를 통과해 갔던 모든 성스런 사람들은, 다가오는 때에 내적 측면들 안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동일한 진화의 학교를 역시 경험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혼들은 그들이 경험했고 배웠던 지식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은 계속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랑과 자아 내줌의 커다란 표현을 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인간의 유전자적 법규를 향상시키고 초월하며 고상하게 만들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원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사람들은 지배층 그 자체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계속 배우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 및 지식의 학교에 입학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우주에서 그의 다른 실현들로서 계속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행성의 지표면과 다른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은, 이러한 수준의 깨어남을 얻으며, 오늘날의 불안정한 인류에게 비록 침묵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도, 같은 수준의 자의식과 깨어남을 추구하고자 하는 충동을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성스러운 사람들은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그의 항구적인 피정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것은 또한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령님께서 그와 함께 제공하시는 그의 지적인 활동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뿌리들이나 그들의 문화를 결코 잃지 않았다. 그들은 천상의 형제단의 커다란 섭정들과 함께, 우주의 위대한 자의식들과 함께 그것들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그들과 더불어 이 모든 교육과정의 경험을 수행했다.

그것은 모두 보완되었고 이해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구속과, 용서와, 변화의 가능한 경험으로서, 무엇보다도 사랑에서, 확장하는 사랑에서, 실천된 사랑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가능성들이나 그들의 이해심을 초월하여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자의식들을 이끄는 가능한 사랑의 경험으로서 인간의 프로젝트가 나머지 우주에서 이해되고 알려지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사람들은 인류가 이 시대에서 영적으로 발견해야 할 것을 인류에게 반영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단순함과 순복으로 도달했고 접촉했던 것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달하고 접촉할 수 있도록 그것은 그들의 목표와, 의도 및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인간의 시야에서 환상이 물러나는 동안, 너희는 태초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전체 문명의 존재와 실제의 역사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가 높은 곳에 있는 것과의 진실한 접촉과 집단 생활을 통해서 동일한 진화를 달성하는 좁은 길, 그 동일한 좁은 길로 인류를 몰아가야 할 때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뜻에 대한 본질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와 여자에 의해 더 잘 알려지고 이해될 것이며, 무지가 더 이상 그들을 껴안고 있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계속하기 위하여 이 세상과 이 시대에 성육신한,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고, 이러한 경험과 이 같은 인간의 문명 안에서 계속해서 악화되거나 자멸할 수 없고,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우주적이며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각 혼들의 그룹을 위하여 제시하시는 목적과 목표들에 대한 비전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커다란 형제애의 일부가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적인 조건 없이 내적 과정이나 정신적 과정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삶과 과학의 심오한 영성을 통해, 모든 것이 이해되고 진화하는 위대한 존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상의 문명과, 뿌리들과, 문화와, 그의 발전적인 교훈들과, 무엇보다도, 높은 곳들과의 그의 접촉과, 각 존재의 영을 기르고, 모든 사람이 다른 것들보다, 다른 경로들보다, 오히려 올바른 경로에 있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지도층의 법칙에서 나오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접촉으로부터 오게 되며, 지도층의 충동들을 통해서 나오는 접촉을 다시 발견해야 하는 때임을 알 수 있도록,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진리를 깨닫게 되는 때이고 나의 모든 자녀들이 이 시대에 그 목적이 표현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수용해야 하는 이 인류의 문명을 지속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음을 알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재생될 수 있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성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인류가 시대를 두루 통해 체험된 모든 것에서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러한 진화의 수준과 접촉에 놓음으로써, 너희의 역경들이 해소될 것이고, 너희의 문제들은 끝날 것이며, 너는 높은 곳들의 섬김에 네 마음을 둘 것이고, 그 마음은 이 우주 안에서 이 행성의 학교 안에서 그의 존재의 진실과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영적 계층의 신성한 계시들의 순환에 도달하는, 내 아드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이 행성의 위인, 여기에서 존재하는 목적과 본질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여기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과,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발표와 함께, 너희가 새로운 학교들과, 더 깊은 사랑의 학교들과 자신을 내어주는 학교들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절대적인 인도를 신뢰하고 순복하는 사랑의 학교들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손잡고 데려가며 인도하는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나는 혼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땅에서의 기원들과, 사랑과 형제애의 경험을 가졌던, 그들의 조상들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락한다.

이러한 충동을 통해,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만큼, 너희가 동일한 좁은 길에서 같은 길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그리고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성스런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만큼, 너희가 접촉과, 지혜와 이해력의 동일한 단계로 너희를 이끌 수 있는 너희의 내적 세상들을 허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계속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가 왔다; 구속함에 있어 이 행성의 영적, 육체적 필요성들을 만나서 걸을 수 있도록 그 부르심이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때가 왔고, 그것은 이미 깨어난 마음들 속에서 강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그분의 말씀에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계획을 성취함에 있어 그분의 사랑에서 매일 새롭게 하기 위한 도움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왕국에서도 걷는 사람들에게 깨지지 않는 인내심을 형성할 경험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다른 순환은 없을 것이며 다른 시간도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의 시작 때부터, 너희에게 주신 책임들을 수행하고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하는 커다란 필요성만 있을 뿐이다. 

시험들은 강화되지만, 은총들도 또한 배가된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의 발 아래에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기도와 친교와 순복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광야 속으로 들어갈 때, 그들이 단순하게 그의 모래를 만지고 그의 마음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들은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다.

광야는 고통들과 경고들이 가득하며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막에 들어가서 그것의 경험 속에서 더 깊어지지 않고,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으며, 그 신비를 발견하지 않는 것보다 영혼에게 더 큰 고통은 없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막에서 발걸음을 취했으나 그 안에서 걷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에 갇혀있는 혼은, 그 발걸음을 지지했던 버팀목을 버리지 않았거나, 그의 진정한 지지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의 자신의 발들로 스스로 걷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혼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과거로부터 떠나기 위해 영향들과 감각들을 씻어내지 않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버팀목들과 더 많은 사슬들을 찾으면서, 그들의 두려움들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 안에 잡고 있는 버팀목들과 함께 발견하지 못했던 감각들과 사슬들이 그들의 발들에 족쇄를 채웠다. 

자신이 죄수가 된 혼은, 매 시간 더욱 비울수록, 더욱 노예화 되고 더욱 두려워진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그들이 그들 앞에 나타났던 무한한 광야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네가 광야에서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성숙해지며 너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합시키시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는, 자녀들아, 비록 네가 네 자신의 발 아래에서 지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는 너의 버팀목들을 버리고 사슬을 끊어버리며, 공허를 경험하고 그것을 통과하며 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믿음을 경험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노예화하지 말아라. 그곳에 다른 집행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존심과 자부심과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무지함이 존재지만,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그들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자유를 위해서 부르짖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의 발들이 광야의 모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걸어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일치로 통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라. 이것이 진실로 자유롭게 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의 권능으로 광야에서 걷고 패배당하는 것은, 삶이나 자신의 동료에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사막은 창조주 안에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생명체를 네가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너를 이끈다.

광야는 만남이다.

비움과, 건조함과 고독함을 건너간 후에는, 광야의 첫 번째 단계들을 초월하며, 마음은 순수해졌고 하느님께 무릎을 꿇었다, 이것이 그들의 유일하고 순수한 물의 마지막 샘이고, 마음들은 만남을 체험한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은 진실과 순결함과 모든 창조물들 안에 포함된 그 자신의 생명을 발견하는 것이다. 

광야는 너희의 교우들을 진실하게 발견하는 좁은 길이다. 외관들과, 버팀목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도록 다가오는 것에서, 너희는 또한 투명한 응시로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광야를 건너가며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낸 그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건조함을 느낄 때는, 이러한 마음이 광야를 간단하게 건너가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 속에서 발걸음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안에서 걸어야 하며, 그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허용해야 하고, 비움을 체험하고 또한 만남을 체험해야 한다.

광야는 오늘 날 이해되어야 할 발자취들과, 발견들과, 심오함과 내적 체험들이 만들어진다. 너희 마음들이 건조함과, 비움들과, 유혹과, 외로움을 느낀다면,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것 안으로 더 깊이 가고, 믿음의 계시에 순복할 수 있도록 가거라.

너희의 버팀목들과, 너희의 사슬들이 부러지도록 하여라. 인간의 지원과, 미덕과 기술로 나타나는 영적인 것들이라 할지라도, 도로 옆에 두고 떠나라, 그리고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광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기 위한 먼 길을 계속 걸어라 

비움 안에서 정지된 것을 느껴라, 동시에, 매우 가까이에서 하느님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껴라.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준 광야 안에서의 만남이다. 광야가 없다면, 그곳에는 그리스도적 사랑도 없다. 그러나 나는 뜨거운 모래 위에 발을 대고 그의 건조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 안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편안함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용기를 주는 광야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아무 것도 되지 않기 위한 용기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침묵과 그분의 현존을 신뢰하며, 그분과 함께 광야로 후퇴하여라.

예전에 너에게 확증들과 내적 충동들 앞에 있었던, 모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감각들로 하여금, 이제 단순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너와 하느님을 일치시키는 믿음의 굳건함으로 대체되도록 하자.

사랑으로 광야의 기적을 받아들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뢰와,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의 은총이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무엇보다 우선,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며, 시작부터 그들 자신의 삶들을 구속하기 위한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서 광야로 부르신 것이다.

나의 음성은 비움 속에서 걷는 혼들을 위한 격려이고, 나는 단순하게 말한다: “이 비움과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밝히실 것이고, 최종적으로 네가 지금 누구인지 보여주시게 될 내 자신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속으로 더 멀리 걸어가고 깊이 들어가라.”

너의 주님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서 광야 안으로 후퇴하시는 것을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인간적 조건을 뒤로하고 떠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조건을 수용하셨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광야는 너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포기의 고통으로 하여금 세상이 너를 붙잡은 것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자.

광야에서, 너의 발들을 동여맨 세상의 노예의 족쇄들 때문에 네가 무거운 발걸음들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 있고, 혹은 너의 얼굴을 땅에 두고 네가 하느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으며, 비움 속에서 올라간 너의 외침으로, 이 흐름들이 깨어지고 너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광야는 메마르고 외로운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네 자신의 운명에 도달함으로써, 너의 발걸음들은 자유로워질 것이고 너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적인 면들에서 나의 자비의 일은 소수의 혼들을 통해 수행될 것이다.

이 선한 혼들은 천국의 성문들 앞에 서있는 수행자들이 될 것이다. 그곳에 자리를 잡았고, 사랑과 결단력으로 배치된, 그들이 구원자이신 구속자가 말하고 요청한 모든 것을 달성할 것이다.

이 혼들을 통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이 때에 그들 자신이 단호하게 성취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나는 더 많이 만족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자비의 일은 신성한 신비가 될 것이며, 현실적인 면에서 그것은 순수한 의도로 마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그것들 안에,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세울 것이며, 예외적인 것들이나 한계를 두지 않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위해 나의 온 존재를 줄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특별히 나의 구속하는 일에 속한 그 혼들과, 그 혼들의 이 수행자는, 세상이 나에게 가지고 온 모든 범죄들과, 감사하지 않는 것과,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결심한 마음들이 그들의 구속자에게 봉헌한 선함과 자비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화를 진정시킬 것이다.

그들이 그들 주변에서 보게 되는 모든 것과 이 시대의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이 혼들이 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의 믿음과 확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선물들과 내적 힘들을 내가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시간의 끝까지 나와 함께 결과가 될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너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영이고, 너의 잃어버린 정신과 세상의 유혹들에서 혼란스럽게 된 모든 말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부에서 외부로, 네 안에서 성령께서는 그 스스로 드러내실 것이고, 건조하고 어두운 광야에서,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령님을 찾아라.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여라.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생각났을 때, 너의 인간적 조건의 가장 깊은 구석에, 성령님의 작은 부분이 숨겨져 있다. 물질에 생명을 주고, 환각과 진리 사이의 다리인 그 영은, 공허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네 마음의 유연함과 순복과 하느님과의 진실한 연합을 통해서 네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돌볼 수 있다.

하느님의 신비스럽고 침묵하는 영의 계시를 부르짖어라.

그분의 황금빛 태양이 네 마음의 밤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더 이상 광야에서 길을 잃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순복의 신비 속에 깊이 있는 방향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네가 진실로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의 시작 이후에, 창조가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여전히 느껴지고 있었을 때,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두를 위하여 그분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그분의 사랑에서 나오는 치유와 구속과, 은사들의 원리들을 이미 분명히 나타내셨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낸 것으로 인해, 그분께서는 또한 그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형태들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셨다.

그러므로, 진화할 수 있는 존재들을 위하여, 나타내 보이신 모든 형태들과 차원들과 삶의 상태로, 너희의 주님께서도 역시 그분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너희의 좁은 길들로 이끌리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을 신비한 은사들로 채우셨고, 그들이 거주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역시 신비한 성스러운 공간들로 채워졌다; 그 공간들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하느님의 은사들과,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을 간직하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는 단지 평화의 장소만은 아니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체험할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의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인생들이 나타나 보이기 훨씬 전에,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왔다.

창조주의 자녀들의 눈들을 덮고,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를 보고 아는 것에서 그들을 막은 덮개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바라보시면서, 그분께서는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나타내셨다; 마치 엄마의 자궁이 그녀의 자녀들을 지탱하는 것처럼, 그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의 마음 안에서, 덮개들이 찢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해 있는 상처들을 알기 위해서 첫 번째로 올 수 있고, 거짓들이 변형되어야 하는 곳을 알 수 있도록, 아우로라는 너희의 더 많은 깨끗하지 못한 인간의 조건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 다음,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너희를 지원하는 향유가 나오고, 열렸던 것이 닫히며,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조차도 치유하고, 깨끗하지 못했던 것을 해방시키며 너희의 순복과 섬김을 통하여, 이 세상의 네 코너들에 확장하고 도달할 수 있도록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너희를 준비시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또한 너희가 그 안에 집어넣어졌다는 것을 느껴라. 아우로라의 마음 속에서, 모든 생명은 그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하느님께 돌아 갈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을 발견한다.

이 장소에서 아우로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너희의 창조주께서 아우로라 안에 쌓아 놓으신 선물들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 장소가 성스러운 것처럼, 온 행성도 성스럽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가 받은 하느님의 신비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너희는 첫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만 한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성스러움을 덮은 덮개들,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의 눈들을 덮고 있는 그 덮개들은 찢어져야만 한다.

너희의 얼굴들 앞에서 펼쳐지는 아우로라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실명하게 만들었던 덮개들을 잡아당겨라, 그래서 너희가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고, 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지금의 너희로 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심오한 내적 진실로 채워진 것이며, 이것은 너희 삶들의 순복과 포기를 통해 너희가 알 수 있는 진실이다.

아우로라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순복해야 하고, 이 세상에서 또한 모든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는 성스런 장소들과 그분의 선물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선물들을 부르짖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돈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뿐만 아니라, 구속도 성취되는 시간이다.

나의 말들로, 나는 성경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나는 예언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광야에 이르도록 나의 팔들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광야를 가로질러 갈 때 그 순간이 올 것이며, 나는 지평선 위로 하느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약속된 땅을 향해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그 광야를 지나, 나는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땅에서처럼 천국에 있는 것이고, 하나 안에서 일치한 두 개의 현실들처럼, 약속된 땅이 출현할 것이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예전에 의혹들과 두려움들로 너희 마음들 속을 짓눌렀던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아우로라의 빛에서 새로운 삶의 빛이 출현할 것이고, 또한 새로운 인류의 원리들이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왕국이 될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동료들이며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아는, 최상위의 자녀들에게 드러낸, 영원히 현존하는 하느님의 왕국이다.

너희의 눈들이 보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또한 너희 마음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느끼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약속으로서만이 아니라, 치유가 자리잡고 구속이 성취되기 위하여, 아우로라에서 부르짖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로서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나는 아우로라의 힘과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마음들로 나를 만나기 위해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붉은 용이 그의 심연을 떠나, 그의 분노에 찬 꼬리로, 가능한 많은 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 용도 또한 하늘의 별들을 움직여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그들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의 노여움과 분노는 그가 그곳에서 그를 위한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의 어떤 대표자들의 우상인 그 용은, 그의 권력 아래에 세상의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을 그가 갖고 있다고 믿는다.

이제, 겁에 질린 뱀으로서, 그의 꼬리가 남 아메리카를 두루 통과하며 질질 끌고 다니고 그의 모든 동맹국들 안에서 모든 권력과 권위와 억압의 형태와 감정들을 일으킨다.

그 붉은 용은 단번에 새로운 인류의 재-출현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짧아진 그의 시간으로, 그는 그의 야망과 즐거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동맹국들을 이용한다.

그러나 그 용은 그를 완전히 실명시키고 목적 없이 그를 방치한 지점에서 잃어버린 그를 남겨두고 떠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도 구룹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을 하지 않고 빠져나갈 길이 없는 곳으로 조금씩 그를 코너로 몰고 가는 보이지 않는 숭고한 도구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용은 기도의 강력한 느낌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어느 곳에서나 그의 사악하고 정신 도착적인 계획들은 쓰러지고, 나라들의 천사들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륙의 북쪽에서 어떤 사람과 그의 동맹국가들에 의해 그를 위한 문이 열려있었던 동안, 그 용이 이 성스런 땅들을 밟기 위해 왔기 때문에, 남 아메리카에 전장이 세워지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분과 함께 모여, 그들은 광야로 달려가게 되고 그 성스런 장소들의 영 아래에서 피난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부터, 모든 사람들은 나라들의 상황을 동행할 수 있고 더욱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임신한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출산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은 붙잡힐 위험을 무릎 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찾아내지지 못하도록 태양의 여인은 광야로 도망간다.

그 용은 그의 헛손질과, 그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모든 백성들에 대해서 격노하여 파괴하고, 서로를 겨루게 하고 형제끼리 서로 겨루게 하는 모든 것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수완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광야들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고 그래서 그들도 역시 그 용이 도달하기 전에 발생할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금식과 기도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다. 너희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어떠한 종류의 음식이라도 그에게 주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에게 모든 문들을 닫아라. 기도의 빛으로 그를 실명시켜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에 그는 기절할 것이다. 그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더 이상 영양분이나 동기부여를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 대 천사 성 미카엘이 그의 군주들과 함께 그를 패배시킬 것이며 다시 한번 그를 심연 속으로 던질 때이다.

그리고 그 붉은 용의 동맹국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이유와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망명을 갈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빛으로 나올 것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그리고 그들의 차가운 마음들 속에 갖고 있었다고 믿었던 모든 권력들과 자제력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여인은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새로운 아들을 안고 다시 광야를 떠날 것이며, 태양은 새로운 아우로라로서 떠오를 것이고 일곱 인들은 역사를 마감할 것이다.

아메리카들의 구속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이 지난 팔 월, 팔 일 이후 이 때에, 그들의 첫 번째이며 힘든 광야들을 통과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황무지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여기에 있다.

나의 내적 침묵으로, 나는 자아분리와 너희 안에서 오랫동안 있어온 자의식의 불활성과 저항력을 추방하는 커다란 순간에 동행한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그 시간이 비-진화적인 형태의 삶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죽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형태들에 대해서 죽고 초월하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상황이나 광야가 자의식 안에서 발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나도 또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광야를 체험했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절대적 믿음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그러나 지금, 너희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든 것은 더 깊어지고,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알려진 것은 아니다.

나의 손을 잡고 침착하게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빛이 다스리는 안전한 장소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고난 중에 있더라도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첨예한 순간들 동안에도, 나는 그것을 경험하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어려움이나 광야의 순간들 조차도,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나의 평화는 섬기는 신념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기회에서 그것을 발견하려는 뜻에 의해 경험될 수 있다.

나의 평화는 우주에 의해서 주어진, 이러한 사랑의 사슬 안에 있으려는 마음들에 스며들고 채워질 수 있다.

나의 평화를 통해, 너희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환경들이나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구속과 용서의 나의 계획 안에서 뒤따르는 길과 방향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평화는 진리를 발견하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삶들과 좁은 길들을 다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짐을 졌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피곤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불안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스승만이 삶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인식하고 있다.

너희가 광야와, 시험이나 어려움을 통해 갈 때의 그 순간을 너희의 스승께서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 대한 길을 인도하게 하여라 그리고 어둠의 시대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게 하여라.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앞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스승만이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깊은 고독에 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약함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증거를 주기 위해서, 인류 안에서 성육신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동일한 만나를 너희에게 줄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해낼 것이고 이러한 경험 안에서 계속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세상과 인류가 고통을 받는 동안에, 섬기고 제공해야 할 것이 항상 있을 것이다.

섬김 안에서,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오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섬김은 너희의 과정들이나 너희의 갈망들에 대하여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섬김은 내적 갈증을 해갈하는 것이고 어떤 공허감에서 너희를 해방시킨다.

세상과 인류는 창조와 자연의 왕국을 향해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원인이 되었던 가장 심각한 잘못들에 대해서 특별히 서로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또한 물질적으로, 하느님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섬김에 있는 혼들은 내 아드님을 닮고 그분과 같이 되어라.

우주가 새로운 섬김을 너희에게 보낼 때 기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세상은 자비로운 사랑의 부족에 기인한 것뿐만 아니라, 섬김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섬김은 영적인 삶과 종교적인 삶의 ABC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불행들에 대한 치유를 발견하는 것이 섬김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내적 선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봉사하여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이 그렇게 기대했던 인류에 대한 치유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느끼지 못하거나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저는 당신께 항복하옵나이다, 예수님,
왜냐하면 제가 체험하고 통과해 가는 모든 것은
더 큰 배움의 일부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 안에서 유지되길 바라옵나이다,
비록 때때로 당신께서 저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침내 성체 안에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이 성스런 만남이 당신의 좁은 길 위에
영원히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도전들을 통해 간다 하더라도,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 그곳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제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시는 것이나 당신께서 하시는 것 때문에
당신이 고통스러우실 때에,
제 안에 머무르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 비록 제가 불완전하고
제가 실수를 한다 하더라도,
제가 제 자신을 완전하게 기부하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일의 일부를 달성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따라서 당신께서 모든 것을 넘어 현존하고 계신다는 것을
혼들이 확언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제 자신을 기부하옵나이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보여주실 수 없다 하더라도,
예수님, 저를 당신 곁에 잘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모든 일들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과 섬김 안에서
당신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것은 권능과 영광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인류가 세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 안에 저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 마음 안에 사시옵고,
당신께서 자비의 일을 부여하신 저의 자의식을 통해서,
당신께서 일하시고 이행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실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부분에 거하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에게서 분리되도록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빛나는 좁은 길을 제가 잃어버리는 것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왜냐하면 주님이시여,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가 잃어버려졌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왕국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성스런 현존 앞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집까지 저의 손을 잡으시고
저에게 길을 안내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위한 저의 헌신이
매 순간마다 당신을 발견할 수 있는 문들을
열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존귀한 사랑의 발산으로
저의 존재의 각 모습이 구속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전 세계적인 일에 대한 진실한 대표자를
저의 자의식으로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복되신 이름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절대적인 용기를 가지고 수행하라고
저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세상에 당신의 재림을 알리는 것을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제가 당신의 손들의 다독거림과
당신의 마음의 부성적 포옹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비록 이 시대에 광야들과,
자의식의 심연들과 환상들을 통과해 간다 하더라도,
제가 신뢰하며 남아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제가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로 하여금 제 자신을 미혹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어떤 장소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다정한 영을 제게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원히 제 자신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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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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