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카를로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좁은 길에서, 나의 광선들은 네가 네 자신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어두운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너의 감탄이 인생의 결점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너의 인생을 축복하고 신성하게 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의 능력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것을 배워서, 네가 법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법이,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메마름과 외로움을 직면하여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한 곳에서 전체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사랑으로 생명이 비롯되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히란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번 주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에 이미 용감히 들어갔다.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얼마만큼은 알지만,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삶들에서 내 왕국의 승리를 바라는 것을 알기에,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광야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이러한 영적 실행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비움과 고독 속에서, 너희가 주님의 풍부함과 그분의 영적 부요함들을 너희에게 주실, 하느님을 오직 만나게 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계획하신 좁은 길들을 따르기로 너희의 마음들이 더 준비되고 더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에 행성적 지구의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위해, 어둠과 악이 지배하는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방출하는 성심, 곧 나의 성심이 여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나와의 이 두 번째의 준비 모임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너희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나의 평화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혼들이 살거나 겪는 것에도 불구하고, 승화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세 가지의 열쇠들, 즉 천국들의 왕국에 이르는 문들을 항상 열어줄 세 가지의 열쇠들을 남겨 두길 원한다. 세 가지의 열쇠들은 큰 영적 압력이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만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기간 동안, 그분의 갈보리의 기간 동안,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죽음의 순간에,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을 사용하셨다: 온유의 열쇠, 평온의 열쇠, 화평케 하는 영의 위대한 열쇠이다.

동료들아, 이 세 가지의 열쇠들 없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시대를 통과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온 세상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이 너희에게 들이닥치지 않고 혹은 너희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내면에서 알고 있고 하느님께서 광대하심과 자비심으로 응시하시는 이 사막을 건너면서, 이렇듯 집중적이고 준비적인 주간에, 계속 전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내 성심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승리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내면의 세계들의 움직임들과, 혼들의 단계들과, 마음들의 자아-내줌과, 이 시간에 나와 합류하는 각 영들의 순복과,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한 자비의 위대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생수인 내 마음의 샘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너라.

3시,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순간을 너희가 묵상할 때, 이것이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을 계획하셨으며,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 위해 혼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는, 희생과 순복의 상징을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가능성을 의미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적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혼들을 응시하시기 위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신 이 특별한 순간에,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나 믿음을 갖고 많은 인내와, 변형에서의 인내와, 결정들에서의 확고함과, 전투들에서의 절제와, 몸부림 치는 고통에서의 사랑과, 시험들에서의 침묵과, 폭풍에서의 확신과, 도전들에서의 용기와, 괴롭힘들에서의 일치 등 어둠의 시대에 빛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에게 올바른 문을 열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양쪽 모두를 돕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함과, 평온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들로, 내가 우주를 향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계단을 너희의 자의식이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들을 필요한 곳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성주간, 그 즈음에, 내가 영적 삼 연속에서 너희에게 예전에 계시했던 속성들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영적 3 연속의 충동들을 마시고, 영적 3 연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기 땅에서 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힘과 용기를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과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모든 것이다.

영성체 안에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좁은 길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도, 용서와 화해의 기회가 항상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 나의 평화를 불어넣고, 나는 이 인류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과, 구속된 영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적 자의식들을 만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음성이,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한 부분인 사막에서, 그리고 오늘 하느님께서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주신 곳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 장소가 세상에 밝혀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기 위해, 우주에서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내면의 계시를 혼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이 장소와 이 공간으로 온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이 장소에서 메시지를 가져온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오랫동안 그 자신과 거리를 두었고, 율법과 계명들의 성취에서 그 자신이 멀어진 다음에, 인류 안에서 아버지의 계획으로 그 자신을 다시 자리잡아야 할 때임을 알며,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인식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그의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침묵으로 존재하는,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으로 오늘 내가 온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곳에서 자연과 주로 광물의 왕국은, 그의 표현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의 잠재력과 힘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밝히고 있다.

이 장소에서, 많은 사건들이 자리잡았다. 시초의 문명들 중 하나가 여기에서 출현했다; 하느님과의 접촉을 유지했고 하느님의 계획과 지표면에서 그의 성취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고 있었던 문명이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뜻을 그들에게 보여주심으로써, 그들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방식에 따라 그것을 이룰 수 있었다.

그것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 지표면의 인간에게 밝혀지지 않은 문명이지만, 고대로부터 줄곧 실제로 존재했고, 인류 안에서 그들의 내면의 세계 및 우주와의 유동적인 접촉과정을 경험하였다.

그곳에서 상당한 수준의 진화와, 무엇보다도, 지혜를 얻었던 전체 문명에 대한 성스런 교육들이 나왔다; 삶과 존재를 이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학교와, 또 다른 차원의 자의식에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끌었던 경험이었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살게 되는 것을 더 이상 경험할 필요가 없었다; 그곳에서는 물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있는 것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전체 그룹의 자의식의 진입으로, 그들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하게 존재했던 곳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그들은 그들의 깨어남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진화에서도 중요한 단계들을 밟기 시작했다; 그 전체적인 사건의 본질은 일치였기 때문에, 그룹의 단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이었다; 즉 구룹의 일치와, 혼들의 일치와, 자의식들의 일치이다.

이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우주의 법칙들과 다른 은하들과, 별들 및 태양들 안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우주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보물들을 알고 살아가도록 깊이 접촉된 문명으로 이것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계시가 그들에게 들어왔다; 이 계시는 그들에게 분명하고 예리한 방법으로 보여졌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교육과 지식의 충동은 모든 인류를 위해 현재의 인류와, 현존하는 인류를 위해서라도, 이처럼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그들을 이끌었다.

그들은 큰 시험들과 도전들과, 커다란 사건들과 교훈들을 경험하게 될 미래의 세대들이 올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자의식과 접촉을 달성했을지라도, 그들은 인류의 프로젝트와 그의 진화의 본질을 수호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남아 있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그들은 성령님의 은사들을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과 더 큰 기획들에 따라 살기 위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더 깊은 의미를 발견했던 이 성스런 백성과 이 문명의 좁은 길에 과학이 보여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야기와, 이와 같은 사건과, 이러한 학교는 지금까지 계속 경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사람들과 문명은 자의식의 살아 있는 진화와 깨어남에 대한 이러한 경험이,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하며, 혼들의 구룹으로서, 자의식들의 구룹으로서, 그들은 이 시대에 더 많이 무지하고 무의식적인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원리들을 계속 방출하고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사람들이 형제단입니까? 아직 알려지지 않고 밝혀지지 않은 그 형제단이다. 그것은 형제단 그 이상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내적인 형제애이며, 또한 그의 경험을 살렸고 위대한 뜻에 대한 자신의 순복과 자아의 내어줌을 통해 그의 발걸음을 내디뎠던 영적 형제단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현실들과 접촉할 수 있는 지표면의 인류를 위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현대화와 무관심을 통하여 처해진, 망상과 무지의 깊은 잠에서 물러나야 할 그 때가 오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학교를 통과해 갔던 모든 성스런 사람들은, 다가오는 때에 내적 측면들 안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동일한 진화의 학교를 역시 경험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혼들은 그들이 경험했고 배웠던 지식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은 계속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욱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랑과 자아 내줌의 커다란 표현을 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인간의 유전자적 법규를 향상시키고 초월하며 고상하게 만들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원한 지식이 되는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사람들은 지배층 그 자체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계속 배우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 및 지식의 학교에 입학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우주에서 그의 다른 실현들로서 계속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행성의 지표면과 다른 시대의 인간의 존재들은, 이러한 수준의 깨어남을 얻으며, 오늘날의 불안정한 인류에게 비록 침묵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도, 같은 수준의 자의식과 깨어남을 추구하고자 하는 충동을 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성스러운 사람들은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그의 항구적인 피정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것은 또한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령님께서 그와 함께 제공하시는 그의 지적인 활동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뿌리들이나 그들의 문화를 결코 잃지 않았다. 그들은 천상의 형제단의 커다란 섭정들과 함께, 우주의 위대한 자의식들과 함께 그것들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그들과 더불어 이 모든 교육과정의 경험을 수행했다.

그것은 모두 보완되었고 이해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구속과, 용서와, 변화의 가능한 경험으로서, 무엇보다도 사랑에서, 확장하는 사랑에서, 실천된 사랑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가능성들이나 그들의 이해심을 초월하여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자의식들을 이끄는 가능한 사랑의 경험으로서 인간의 프로젝트가 나머지 우주에서 이해되고 알려지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이 성스런 사람들은 인류가 이 시대에서 영적으로 발견해야 할 것을 인류에게 반영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단순함과 순복으로 도달했고 접촉했던 것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달하고 접촉할 수 있도록 그것은 그들의 목표와, 의도 및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인간의 시야에서 환상이 물러나는 동안, 너희는 태초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전체 문명의 존재와 실제의 역사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가 높은 곳에 있는 것과의 진실한 접촉과 집단 생활을 통해서 동일한 진화를 달성하는 좁은 길, 그 동일한 좁은 길로 인류를 몰아가야 할 때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뜻에 대한 본질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와 여자에 의해 더 잘 알려지고 이해될 것이며, 무지가 더 이상 그들을 껴안고 있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계속하기 위하여 이 세상과 이 시대에 성육신한,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고, 이러한 경험과 이 같은 인간의 문명 안에서 계속해서 악화되거나 자멸할 수 없고,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우주적이며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각 혼들의 그룹을 위하여 제시하시는 목적과 목표들에 대한 비전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커다란 형제애의 일부가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적인 조건 없이 내적 과정이나 정신적 과정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삶과 과학의 심오한 영성을 통해, 모든 것이 이해되고 진화하는 위대한 존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상의 문명과, 뿌리들과, 문화와, 그의 발전적인 교훈들과, 무엇보다도, 높은 곳들과의 그의 접촉과, 각 존재의 영을 기르고, 모든 사람이 다른 것들보다, 다른 경로들보다, 오히려 올바른 경로에 있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지도층의 법칙에서 나오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접촉으로부터 오게 되며, 지도층의 충동들을 통해서 나오는 접촉을 다시 발견해야 하는 때임을 알 수 있도록,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진리를 깨닫게 되는 때이고 나의 모든 자녀들이 이 시대에 그 목적이 표현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수용해야 하는 이 인류의 문명을 지속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음을 알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재생될 수 있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성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인류가 시대를 두루 통해 체험된 모든 것에서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러한 진화의 수준과 접촉에 놓음으로써, 너희의 역경들이 해소될 것이고, 너희의 문제들은 끝날 것이며, 너는 높은 곳들의 섬김에 네 마음을 둘 것이고, 그 마음은 이 우주 안에서 이 행성의 학교 안에서 그의 존재의 진실과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영적 계층의 신성한 계시들의 순환에 도달하는, 내 아드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이 행성의 위인, 여기에서 존재하는 목적과 본질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여기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과,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발표와 함께, 너희가 새로운 학교들과, 더 깊은 사랑의 학교들과 자신을 내어주는 학교들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절대적인 인도를 신뢰하고 순복하는 사랑의 학교들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손잡고 데려가며 인도하는 것이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에서, 나는 혼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땅에서의 기원들과, 사랑과 형제애의 경험을 가졌던, 그들의 조상들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락한다.

이러한 충동을 통해,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만큼, 너희가 동일한 좁은 길에서 같은 길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그리고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성스런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만큼, 너희가 접촉과, 지혜와 이해력의 동일한 단계로 너희를 이끌 수 있는 너희의 내적 세상들을 허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계속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가 왔다; 구속함에 있어 이 행성의 영적, 육체적 필요성들을 만나서 걸을 수 있도록 그 부르심이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때가 왔고, 그것은 이미 깨어난 마음들 속에서 강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그분의 말씀에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계획을 성취함에 있어 그분의 사랑에서 매일 새롭게 하기 위한 도움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왕국에서도 걷는 사람들에게 깨지지 않는 인내심을 형성할 경험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다른 순환은 없을 것이며 다른 시간도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의 시작 때부터, 너희에게 주신 책임들을 수행하고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하는 커다란 필요성만 있을 뿐이다. 

시험들은 강화되지만, 은총들도 또한 배가된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의 발 아래에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기도와 친교와 순복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이 지난 팔 월, 팔 일 이후 이 때에, 그들의 첫 번째이며 힘든 광야들을 통과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황무지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여기에 있다.

나의 내적 침묵으로, 나는 자아분리와 너희 안에서 오랫동안 있어온 자의식의 불활성과 저항력을 추방하는 커다란 순간에 동행한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그 시간이 비-진화적인 형태의 삶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죽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형태들에 대해서 죽고 초월하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상황이나 광야가 자의식 안에서 발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나도 또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광야를 체험했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절대적 믿음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그러나 지금, 너희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든 것은 더 깊어지고,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알려진 것은 아니다.

나의 손을 잡고 침착하게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빛이 다스리는 안전한 장소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고난 중에 있더라도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넷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하늘에서 큰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으시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그분의 발치에 달이 있는, 한 여인께서 너희의 구속주의 다음의 오심을 알리신다.

그분의 오른쪽에서,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전체적인 구체에서 그리고 이 지역 우주에서 천 년의 평화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선포를 다시 시작하는 선지자 세례자 요한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새로운 인류의 각성을 그들의 트럼펫으로 선포할 많은 천사들의 군단들에 둘러싸인,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큰 빛의 충돌과 함께,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권능과, 그분의 모든 과학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성심을 빛나게 하실 그분의 모든 지혜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빛나시도록 야기시킬 성심은, 오백 만개의 태양들보다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방향으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의 칼을 둘 것이며, 너희의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구속주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며, 부족들이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모여야 하는 곳에서,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게 될,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미카엘 대천사가 뒤따르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시는 귀부인 안에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너희는 아버지의 신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심판이 올 것이고, 그 우주적인 심판에서, 혼들은 그들의 지상의 생활에서 도달했던 공로들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께 바쳐진 모든 희생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사랑과 용서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한 많은 혼들은, 복되고 단순해질 것이고, 이러한 감각과 이러한 감정은 모든 우주들에 의해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인식될 정도로 하느님과 아주 닮아 있다.

그 이후에, 너희는 우주의 심판의 모든 주님들을 모은, 거룩한 대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루시퍼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루시퍼는 세상과 인류 앞에서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모든 권능으로, 성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그분의 보좌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부의 손들 중 한 손에서, 영원히 악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그분의 권능의 빛의 홀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귀부인께서 사막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의 손들을 통해서, 거룩하신 성부에 의해 전달될 알려지지 않은 빛이 그들 안에 비칠 것이다. 은총들의 비처럼 쏟아질, 이 빛은 너무나 강력하고 무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우주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의 모든 힘으로, 너희는 인류의 마지막 주기가 완료중인, 그 순간에, 신호를 줄 빛의 큰 거울들인, 이 피조물들 안에서 빛나는 새롭게 구속된 자들을 볼 것이다.

참관하는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알아야 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로 계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분의 권능 앞에 자신을 순복시켜야 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임을, 무엇보다도 어둠이 알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님이자 왕이라면, 너희는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예언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너희에게 줄 테니, 너희의 정신들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 그것들을 두어라. 내 말씀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원천처럼 솟아나게 하여라.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아직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귀부인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인 세례자 요한을 여기에 모셨다. 그분들은 너희의 왕과 함께, 인류에게 선포되기 위해 오는 새로운 발표의 징조를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다.

예언들은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혼들은 하느님의 왕국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다음의 계획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주간을 떠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여전히 패배되어야 하는 악에 다시 직면할 때,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가르침들을 보호하여라.

신성하신 귀부인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거울과 내면의 태양에 불을 붙여온 사막에서 옮겨진 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대천사들의 손들 사이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를 가져올 그들과 동행하시며,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따라서, 행성적 지구는 새롭게 될 것이고 영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충동들이 경험될 것이다.

쭉정이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혼들은 내 자신의 손들로, 이 행성과 대륙들에서 내가 경작할 내 천상의 정원에서, 구속된 꽃들과 같은, 꽃들처럼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충성스러운 정원사가 새로운 법칙들과 원칙들로 새로운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최후의 심판 이후에 성립되고 제정될, 평화의 새로운 친교에서, 새로운 의례로 모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위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두루 흩어져 있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불충실한 원로와, 타락한 천사는 행성의 지구에서 제거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천사들은 큰 엄숙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모든 죄들과, 모든 유린들과 범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내면적이며, 혼적이고, 영적인 속죄에 대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엎드릴 것이다.
 

엘리아스 댈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 합창단에게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sí habló el Maestro” 를 연주하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루시퍼를 세상에서 추방할 때가 오면, 그의 모든 타락한 군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찬양과 함께, 이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로 승격될, 아름다운 빛의 다이아몬드들 안에 배치될 것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눈은, 그 정해진 시간에, 인류를 바라보시고 응시하실 것이며, 부족들은 신성하신 귀부인이시며 영광스러운 어머니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오시는 그들의 스승이신 왕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빛이 행성에 점화될 것이며, 동쪽과 서쪽에서 보여질 것이다.

사막의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살아 있고 찬란한 존재들로서 인류사회 안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 인류의 모든 고대의 평의회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왕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수평선에 고정된 고요하고 참을성 있는 시선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주님을 볼 것이다. 그들은 아도나이의 말씀과 부르심에서 들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거대한 우주의 움직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시간에서 정해진 확실한 시간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상의 모든 군단들에 의해, 사막의 모든 민족들에 의해,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 의해 기다렸던 그 시간은, 행성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징조가 우주에 주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본질에서, 태양보다 밝은 별은, 남십자성에 매우 가까운 궁창에서 빛날 것이다.

따라서, 일관된 사람들은, 먼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왕의 귀환에 관한 말들을 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면의 귀들을 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다렸던 시간이 도래하고 있음을, 그들의 내면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축복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에 불을 붙인 후에, 그들은 왕과 절대적이고 확실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와 깊은 친교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자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왕께서는 새로운 법의 서판들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행성의 지구를 다시 인구로 채우게 될 법들이다. 만물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그들의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근본으로 갖게 될 새로운 계명들에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집중할 것이다.

성삼위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토록 많은 실수들과 의무들 이후에, 혼들은 완전한 충만과 신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대천사 가브리엘의 지시로 자의식들의 영적인 측면에서 울리게 될 마지막 나팔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행동들 및 무관심들, 특히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게 저지른 불의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혼들은 왕국들의 본질을 듣게 될 것이다. 각 왕국의 혼의 그룹은 그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의 존재들과 왕국들 사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러한 대화는 하느님 자신에 의해 부여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야기되었던 모든 고통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전에는 볼 수 없었고 감춰졌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물질이 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새로운 인류는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세상을 실제로 동반했던 사람들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를 동반해왔고 이 인류, 즉 현재의 인류가 아직 자멸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전설들, 즉 불의 편지들로 쓰여진 것을, 그들은 그들의 가슴에 가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이신 신성한 귀부인의 사랑으로 모아진 혼들은 땅에 엎드릴 것이며, 그들의 얼굴들에 그들의 손들을 대고 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옛 문명이 이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땅의 지구의 가장 안쪽의 장소들 안에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의 사막에서, 시대를 두루 통해 아주 잠잠히 있었던 음성이 선포될 것이다. 고대의 위대한 족장은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고 그의 가장 따뜻하고 가장 표현적인 사랑으로 보여줄 것이며, 황금의 마음들 안에 잘 보관된, 신성하고 성스런 유산을 일관된 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혼들이 금처럼 빛나는 위대한 현자의 심장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내면의 세계들에 잘 보관된 성스런 지식이,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될 사람들에게 열쇠로 주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천년 동안에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마침내 이런 좁은 길을 따를 필요가 없었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거룩하신 신성과 성령님께서 인류 안에 임재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여러 번 땅의 지구를 방문하실 것이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사렛 사람을 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극히 단순한 겸손과 자비로 영화롭게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위대함을 느낄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사회들은 하느님의 법칙들이나 우주를 이끄는 원리들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약속된 땅이 도달할 것이고, 성경에서 살아 나올 것이며, 평화를 위하여 새로 모인, 이 행성에서 구체화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이 빛과 위대한 자의식의 문들로서,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들에게 열릴 때, 태양과 수백 개의 별들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새로운 백성과 교제하실 것이다.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은 지워질 것이다. 아담의 태초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공백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절멸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가장 겸손한 자들의 기억 속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자들과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사이에 새로운 언약의 거룩한 영성체를 베풀 때, 신성한 삼위일체의 본질이 각 자의식에 융합되고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큰 기쁨이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기뻐하여라, 축복과 영광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러한 성만찬과 영화롭게 되신 왕과의 새로운 언약 이후에, 군중들과 모든 인종들의 목자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과 모든 언어들을 갖게 되실 것이고, 그것들은 예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들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지고 계신 것, 곧 그분의 사랑의 능력보다 더 강력한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땅의 지구는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잠자는 인류에게 온 우주를 비추는, 구름들 가운데 오실 때, 땅의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해양들도 흥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전에서 선포했던 예언의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늘 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시대는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고,
그 빛으로 하여금 인류의 이름으로,
저희는 이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개입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세 번)
 

모든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뿌려진 새로운 법규들을 위해, 주님의 음성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의 시간의 6개월 이내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과 모든 그분의 신자들을 위해 한번 더 대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신다.

혼들이 성스런 치유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하느님의 기획들이 그 안에서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오늘 나는 내 은총이 온 인류사회 안에서 배가되도록 여기에 전시된 모든 요소들에게 내 은총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가 곧 만나게 될, 땅에서 모든 인종들과 문화들도 짧은 시간 안에 나의 자비를 받는다.

내 제단에서 바쳐진 모든 빵과 포도주의 영성체의 신비를 통해, 나는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문화에 도달하고 내 목소리가 모든 대륙들과 언어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내 은총의 모든 광선들을 배가시킨다. 내가 여전히 이러한 열망이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언어들로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전쟁과 파괴 속에서만 살고 있는 행성적 지구의 모든 지역들에 전파된다.

오늘 나는 사제들과 경배자들을 모았다,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은 나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경배자들은 그들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요소들을 통해, 이것이 내 몸이고 이것이 내 피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구속주와 하나가 된 이러한 계획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일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가장 먼 곳들까지 또한 도달할 것임을 확증한다.

유럽은 다음 주기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심들을 위해 문들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 성심은 일본, 태국, 한국, 호주를 방문하려는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며, 그곳에서 내 메시지가 세계와 그곳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증가시킬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의 봉헌을 들어올려라.


주님의 기도(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어로 말하는 형제가 이 봉헌을 완료하기 위해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실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기도(영어)


내 아들아, 평안히 있거라, 내 은총이 네 위에 있다. 고맙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게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예언에 대한 이 성스러운 선포에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성스런 부르심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간다;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통해, 내 마음을 감쌀 수 있는 진실한 응답을 너희에게 찾으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그것이다.

이 장소에서, 슬픔과 모든 잘못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빛과 사랑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것을, 내가 나의 손으로 분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구속하는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 마음들의 순복으로 수행해야 하고, 세상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도달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들과 더불어 나라와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고,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어떤 것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하여, 내 아버지의 영 아래에서, 영으로 내가 여기로 온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한 너희의 발걸음이 얼마나 중요하며, 전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커다란 것을 약속할 수 없으나, 나는 다만 모든 마음들에게 안전하고 영원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실한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나의 일은 확장될 것이며 나의 사랑의 광대함이나 나의 자비의 힘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닫혀진 마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봉헌에 이르는 너희 혼들에 대하여 확언할 독특한 기회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왔고, 그 봉헌은 더 많은 은총들이 그것들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내려오게 하는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왜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내 자비의 힘은 모든 한계들과, 경계들과, 또한 모든 인류 안에서 시대를 두루 통한 모든 잘못들과 장애물들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비-물질적이고 빛나는 이러한 자비의 샘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을 받아들인 너희의 영들은 나의 말들의 부름에, 그리고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나의 신성한 영의 선포에, 너희가 너희 자의식들을 여는 순간부터 너희에게 깊이 감사할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로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심오한 이 순례를 계속하실 것을 결심하신 것이다; 대 다수의 마음들이 이 커다란 구속하는 영의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유일한 원천에 위해 길이 안내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진실에 이르도록 하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너희 북미의 일부이고, 그의 내핍과 고독함으로 나의 성심에 또한 봉헌되어야 하는 잘 알려진, 먼 사막에서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사막들에서 자리잡고 있는 진실한 현실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 사랑의 스승은, 이 날 여기에 오기 전에, 인류에게 발생해서는 않되는 많은 일들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 그 장소에 그분의 발들을 디뎠다.

따라서, 너희 마음의 충동과 함께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서 내가 가지고 온 쇄신으로,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대다수에 의해 파괴당하고 잊혀지고 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을 너희 마음들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 내가 뉴 멕시코의 사막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는 것일까? 라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왜냐하면 영적인 임무와, 인류의 초월성과, 내적 사막을 통한 그의 인간적 조건의 일부로 있는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과 똑같이, 아타카마의 사막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샴바라와, 실카에서 나를 발견한 것처럼, 너희의 각자가 뉴 멕시코의 사막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실례를 통해서 너희가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을 묵상할 것을 나는 요청한다.

세상의 사막들을 두루 통해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비-물질적인 통신인, 그분의 거울들의 힘을 너희에게 드러내신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처럼, 나는 사랑의 하느님과 용서의 하느님, 신성한 자비의 하느님을 너희 각자 안에서 발견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오늘 내가 건너온 이 사막을 통해서, 이 인류와, 사막에서 고대의 백성들처럼, 본질 안에 있는 너희의 근원적 순수함 뿐만 아니라, 주요한 너희의 지혜를 발견해야만 하는, 특별히 너희 나라와 너희 국민의 영적인 자의식의 일부로 있는 많은 원리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래서 인류가 하느님 앞에서 화해와, 용서와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구속을 위한 필요한 진실에 제공하는 응답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 인간의 필요함들에 의해서 이 시간에 바뀌는, 신성한 하느님의 법들의 보호와 지도 아래에서 너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혼들을 어둡게 하는 어떤 것을 빼내기 위해 왔고, 그래서 그들은 나의 영에 의해 조명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결정적인 시간에, 모든 것은 존재들의 안과 밖에서 위험에 처해 있으며, 너희의 좁은 길들은 커다란 명확함과 더 높은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들의 심오한 깨우침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가 잊어버리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날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온 북미의 자의식이 잊어버린 법을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법, 사랑-지혜의 법,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열어 놓은 문, 새로운 문이 나의 오른편에 있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의 부조화에 이르도록 오류들과 전쟁들 속에서, 대립들 안으로 북미 사람들을 이끌어온 모든 양상들로부터 영원한 구속을 향해, 내 곁에서 또한 내 안에서, 너희가 새로운 단계, 새로운 좁은 길, 새로운 통로를 시작하게 된다.

나는 겸손의 출입구를 향해 들어오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피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진실을 보실 것이다.

1917년에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요청해오신 바대로, 전쟁이 끝날 수 있었고 악은 세상에서 뿌리가 뽑혀질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는 종교나 신념들에 관계없이, 모든 세상의 혼들에 의해 공경될 수 있는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순수함을 드러내셨다.

겸손함에 이르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이 출입구는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그분께 더 가까이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결정적인 문이고, 이것은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 속에서 이행되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너희가 사랑스럽게 너희의 성실한 기도의 말을 통해서 수 세기 동안 영적으로 닫힌 문들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열게 되는 진실한 순복을 향한 이러한 문지방을 건너가는, 이 단계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나의 자비에 속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보아라.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내가 되돌아 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고,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체험하고 그들 자신의 육체로 그것들을 살로 만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점차적으로, 순간마다,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시대의 끝에 관한 이 계시들을 부정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성스런 현존들을 조롱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과, 복되고 기쁨에 넘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자의 가장 큰 영광으로 그분의 진실한 모습 안에서, 그분의 친밀함과 창조주와의 영원한 연합으로, 그분과 그분의 존재의 측면을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들 중 몇몇은 지금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왔고, 우리는 나의 성심과 함께 이러한 내적 교제를 구성할 것이다.

이 나라와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경이로움들과 은총들의 원천으로서 나의 성심을 경배하는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 혼들의 각자가 영원하신 분께 마련해 드리는 성찬식과 봉헌을 통해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상처들과, 모든 너희의 오해들과, 너희의 장애물들과, 시간을 두루 통해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지 못하도록 해온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금요일에 거룩한 성찬식은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과 가장 사랑하는 이 땅에서 너희의 겸손한 스승의 현존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모든 행동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평화의 천사에 대한 기도를 영어로 세 번 한다.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우주의 힘들에서 악귀를 쫓아버리는 천상의 우주의 아버지들은 공간들을 자유롭게 하고 창조주의 빛에 차원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위로, 모든 악이 풀려지고 혼들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성령님의 선물들과, 모든 우주 안에서 그의 비-물질적인 현존으로 혼들을 정화하고, 성화시키고, 축복하는 물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또한 자의식의 모든 면들을 위해서 존귀하게 흘려졌던, 나의 피와 나의 몸의 살아 있는 상징이다.

이것은 모든 인류 안에서 깨어남과 구속에 대한 그의 법규들을 발산하기 위해 오고 있는 성배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만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와, 특별히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래서 네가 이 성찬을 통해 전능하신 분과의 확실한 연합을 받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을 여는 것이다.

노래하자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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