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고통과 혼돈이 더 이상 존재의 내부에서 마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외부와 사방군대들에 있을 때,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왕국이 하느님의 성심을 위한 거처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해온 사람들 안에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느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고통에 눈을 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왕국들의 외침과, 혼들에 의해, 순진한 어린이들에 의해, 병자들에 의해, 굶주린 자들에 의해, 버림받은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움의 요청에 귀머거리이다.

세상은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눈들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향해 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전쟁들은 땅의 지구를 파괴한다. 누가 이 행성에서 기꺼이 평화가 되겠느냐?

전쟁은 존재들 안에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마음이 그의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그렇다고 믿는 생각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고 존재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듣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교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어떤 것을 갖기를 열망할 때, 너희가 너희 이웃의 대승리와 다른 사람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

전쟁은 내가 나의 형제를 정복하려고 할 때, 일상의 작은 경쟁들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모를 때 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자녀들아, 전쟁은 또한 사랑의 부족을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훨씬 작은 상황들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결핍은 좋은 것이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땅이다.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세상의 반대편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인 전쟁에 대해 누가 용서를 구해왔느냐?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화가 아닌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기도가 삶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싶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빛을 찾아야 하는 허브들이 있어야 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허브들에게 해로운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 성스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존재들 안에 간직되어 있느냐!

누가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이러한 보물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냐?

나는 그것이 쉽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고, 말하기도 쉽다: “아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너희의 혼들은 어려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소환된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어려운 도전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도전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는, 인간의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눈이 먼 세상의 남녀들에게는 불가능하다.

네가 누구냐?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너의 눈들 너머에, 네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너의 세포들 안에, 너의 영 안에, 너의 자의식 너머에, 네 마음의 깊은 곳들에 무엇이 있느냐? 누가 나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도전들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장벽들은 인간의 무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지는 새로운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혜가 유용하며, 가르침이 유용하고, 그것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무지는 빛을 찾지 않기 위해 인류 자신이 날마다 그 자신 앞에서 스스로 꿰매는 거대한 베일이다. 너희의 눈들을 가리는 이 베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찢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음으로써,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에 좁은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미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의 본질로 너희에게 주어졌다. 삶의 첫 번째 실현에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의 첫 번째 입자에서, 사랑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자라지 않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과, 인간 존재가 그 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흐름들을 풀어주고 깨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펴고, 너희를 가두고, 너희를 묶고, 너희를 막고 있는 것을 놓아야 한다. 너희의 이해력 부족과, 너희의 고통들과, 부여되지 않은 용서와, 실행되지 않은 치유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은총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도록 하기에 충분한 겸손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교만으로 인해 받기를 거부한 자비를 통해 너희가 묶고 있는 너희 자신의 본질을 풀어놓아라.

사랑은 이미 존재한다,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인종의 커다란 도전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이 사랑이 자라게 하는 것, 완전함이 승리하게 하는 것,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너희를 위해 오로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자로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냥 괴롭히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바라보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말들이 네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의 자의식을 깨우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나와 내 마음을 꿰뚫는 자비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단지 나를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러 오는 아버지의 손길과 부성적 포옹을 느끼도록 하여라.

세상은 혼돈 속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처럼, 모범을 통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왕국과,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그분의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살도록 가르치셨다. 이러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이 길을 걷고, 이러한 삶에 참여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혼들이 참된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리키는 화살인, 진리의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른 임무를 너희가 원하느냐?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모든 것은 이미 언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지고 왕국이 나타날 때까지, 땅의 숨겨진 고통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일 때까지, 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세상에 머물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고, 그렇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 안에 머무르고 발산하는 평화를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한 기도에서, 너희의 혼들을 위한 기도에서, 왕국들을 위한 기도에서, 행성적 지구를 위한 기도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매월 19일, 앞으로 1년 동안,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대로, 금요일들에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에 나와 동행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할 영적 기도를 부탁한다.

함께 반복하자.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

연합의 묵주알

평화가 땅에서와 존재들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이시여, 전쟁들의 종식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에서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두 번째 10 묵주알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버려진 여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세 번째 10 묵주알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중에 병든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네 번째 10 묵주알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령님으로부터 태어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왕국이 실현되도록,
전쟁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쟁들 속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도
(세 번)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끝나기를,
평화가 저희와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이 간단한 기도로, 너희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종식되고, 이 세상의 남녀들이 마침내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외치면서, 너희는 매주 금요일에 나의 순결한 성심과 동행할 것이다.

오늘,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그분의 작은 손들로 땅의 지구를 향해 모든 생명을 축복하여,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아기-하느님의 마음의 순수함이 이 땅의 모든 존재들 안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또한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부름도 갖고 왔다.

오늘, 나는 땅을 향해 돌려진 나의 시선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의 애도를 너희와 함께 나눈다, 왜냐하면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 즉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가장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분 자신을 바치시고 계신 이유인 것이다. 이 행성에 그분의 방문은 예상치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중재하실 것이며, 이러한 절정의 순간들 중 하나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천상의 자의식들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제물을 확장시킨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인류는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인류 안에서 관찰한 모든 상황들을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세상이 너희를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눈들에게 그것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다면, 기후 변화가 이 인류에게 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같은 인종의 형제들 사이에서 불의와 전멸과 파멸은 끝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내 마음이 너희 각자에게 나타낼 수 있는 진실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록 반대의 바람이 너희의 간구들의 표현보다도 강할지라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자연의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법칙들에 도전한다면, 세상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들에 너희가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과, 현 시대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기와 이유를 갖고 있다.

어떠하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먼저 오실 것이라고 믿느냐?

그분께서 어느 곳으로 강림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이 인류의 잘못들과 실수들에서 그를 바로잡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어디에 나타내실 같으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지상의 남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드러내시리라고 믿느냐?

이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모든 말씀들을 기도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그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느님의 근원과, 무한하시고 패배하시지 않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다시 나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는 모든 원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혼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들인 것이다.

그들 자신 앞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을 용기와 결단력을 누가 갖겠느냐? 세상에서 너무 빨리 잃어버린 감사와 존경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땅에 와서 나의 자녀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다시 주기 위해, 내가 그들 각자의 마음들 안에 쌓아 놓은 빛의 꽃들처럼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올 것이라고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만약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을 닫고 내가 그들의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의 차원들 안으로 지나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빛이 세상에 올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느님께서도 이 인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서 가지고 온 이 빛의 꽃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한다: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맨 처음의 원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본질적인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왜냐하면 수 백만의 혼들이 절대적으로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적인, 모든 것의 원수는 자의식의 더 큰 측면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통해, 이 시기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간구들은 결코 그치지 않고 선포될 것이며,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약속했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꽃을 아직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동안, 이미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교육시키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본보기를 줘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본보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보기이고, 단순성과 진실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진실에, 너희를 이끄는 본보기이며,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꽃피우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조건 없는 자아-내줌의 본보기인 것이다.

사랑으로 그리고 천상의 달콤함을 가지고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비물질적인 꽃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내적인 핵심 안에 그것을 쥐고서,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아드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 날마다 무지함으로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창조의 원천과 다시 한 번 교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빛의 꽃들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달할 수 없는 완전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는 단순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능력이 너희에게 주는 그 단순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들이자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나를 지지하고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나는 이 인류 안에서 여전히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며, 오직 혼들을 복종시키고 몹시 비난하는, 어떤 영적인 힘들에 의해서 얽매여지고 망상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억압의 사슬들과, 영적 감옥의 사슬들을 해방시키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함께 다시 기도할 때,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심지어 너희의 나라들이 매우 어려울 때,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그 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깊은 상처들을 치료해야 하며,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깊은 일상의 대화를 해소하며,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마음들의 사랑을 확장시켜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받기에 합당하게 되어야 하고,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꽃, 연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이 연꽃을 통해서, 인류가 그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억압의 사슬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을 너희가 다시 받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을 통해 수천 명의 목숨들을 잃게 된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힘든 순간을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지옥과 같은 불로 끌려간, 각 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들이 천상의 영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거룩한 천국의 천사들이 이 압제에서 해방시켰음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너희에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휩쓸려 갔느냐!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치료제가 온 행성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남녀가 회개하지 않고, 그들이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릎들을 땅에 꿇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너희가 신성한 치유와 신성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겠느냐? 여기에는 신비도 과학도 없다.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께 했던 커다란 약속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자기 것으로 삼은 한 여인이자 어머니로 존재하는 동안, 내가 여기 땅에서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 참회와 회개가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자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보혈에 간청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혼이 예수님의 피를 부를 때,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샘처럼 열리고, 그분의 자비의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은총이 나와 빛의 법규들과 함께, 기도하는 혼이 그의 기도 안에서 요청하는 모든 상황들과 기도하는 그 혼을 비처럼 씻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 즉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하는 군대들은 점진적이고 주의 깊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을 통한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의 무지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 온 사람들을 위한 문을 열어줌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래 전부터 줄곧 인류가 더 이상 무지하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 그 무지가, 물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가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매우 근본적이고 다급하게 있으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너머 볼 수 있다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신 이러한 변화를 매 순간마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구하러 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요구하러 왔고, 나는 가장 실제적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류 안에서 변화들이 오지 않는 동안, 나의 슬픔은 매우 클 것이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 남녀의 무관심들과, 신성모독들과, 이단들과 유린들에 의해 꿰뚫려 있는데, 이것은 변모되어야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을 가장 큰 범위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행성적인 기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그 고통은 완화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화산들의 충격적인 힘을 가진 표현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외침이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멈추면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이 끊어질 수 있는, 극도로 가는 영적인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는 백성의 대다수가 국가들과 그들이 발표하는 거짓된 약속 때문에, 그것에 대해 그들이 결정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을 통치하는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공허한 약속들이고, 공허한 사랑이고, 공허한 진실이며, 진정한 해결책들이 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유일한 좁은 길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안에 더 많이 있을수록, 너희는 부족함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순간에 너희가 필요성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표적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가난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사랑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는, 이러한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법들의 표현을 위해서 허락하며, 이 법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실행하는 불균형은 물질로 있는 것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걸쳐 있는 빈곤과, 비참함과 굶주림의 단계를 확장시켜온 권력을 위해서라도 시대를 두루 통하여 파괴되고 왜곡된 것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 안에서 곧 확실하게 바로잡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모든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아는 것과 너희가 모르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체 자의식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인류는 무지와 배은망덕으로, 아직 우리의 말씀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더구나 아버지의 보물들은 더욱 그렇다.

어떠하든,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종으로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온 것도 아니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특히 더 큰 어려움들과, 깊은 정신적 충격들과 알 수 없는 고통들에서, 자의식의 안에서부터 해소되지 않은 것을 느끼는 죄책감에서 나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비판하지 말고, 너희는 다만 더 많이 기여하고 이바지하여 혼들 사이의 내적 일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일치가 모든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보관소인 큰 거울로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인류의 문제들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고 혹은 충돌들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하느님의 존재를 계속 무시할 것이냐?

그들이 얼마만큼 멀리 갈 것이냐?

그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배고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가난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의 또 다른 곳에서 망명한 난민 아이의 절망을 들을 수 있고, 이 세상의 나라들의 국경들에서 거부당하고 멸시를 받고 모욕을 당하는 가족에 의해 느껴지고 경험되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인, 모든 통치자들을 위해 그저 매일 기도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희망들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창조물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연과 그 과일들과, 산들과, 강들과 바다들과, 새들과, 태양과, 새벽과, 별들과 궁창을 주셨다면,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무지와 존재를 위한 형제애가 부족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보조하는 일꾼들인 노동자로 전환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섬김과 사랑으로, 친절한 혼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침묵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말씀들을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잔은 더 흘러 넘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의 진노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신성한 정의의 천사를 끌어당기지 말 것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100여 년 전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형벌을 피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앞에 나 자신을 다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사건들이 세상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내가 지시할 때까지, 다가오는, 매 13일에,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재봉헌하는 기도” 를 가지고, 기도의 모임들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어머니인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여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가 보이리니: 곧 태양으로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둔 여인이, 시대의 끝과,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를 발표하시기 위해 새벽처럼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내면의 그리스도의 지지를 받아, 용감하고 용기 있게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내가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함께 성체를 통해 사랑의 가장 큰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간절한 소원이 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동행하기 위해서 왔다.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 더 추가된 메시지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의 단순함으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우리의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성찬식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요청에 응답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현존 앞에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분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걸쳐 가능한 많은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각자 안에서 그것을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천상의 우주가 가까이 오도록, 영적인 한 가족으로서 오늘 우리가 이룰 이 봉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가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분들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상징적으로 엎드릴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넘겨지신 그 날 밤에, 그 순간에 앞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인, 성체를 통해,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유산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경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온 마음과 그분의 전체 혼으로 그것을 봉헌하시며, 이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사함을 얻기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들으시고 같은 실행을 수행하시며, 그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아가며 주시며, 그들 각 사람에게 제공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주님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으로,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우리가 이 제단에서 바치는 이 요소들을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봉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함께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과 자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사랑과 경외심으로, 우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분의 두 번째의 요청에 응답하며,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성심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에 복된 성체조배를 잠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신성하신 어머님의 메시지가 많은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이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성체조배의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각 절 별로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마지막 그 말씀들이 너의 혼의 책에서 내 사랑의 대 승리를 쓰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기억이 전달된 각 교육의 일부분을 상기하게 될 것이며, 너의 영은 내 마음으로 보냈던 빛의 욕구들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의 각각은 격려와 강함과 희망으로 너를 섬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네가 나의 현존의 관문 앞에 있을 때, 너의 자의식은 최종적으로 사랑과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네 혼의 책에 쓰여질 뿐만 아니라, 네가 나와의 교재 안에 있기 위해서 나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배우도록, 내 음성에 의한 각각의 진동은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장소를 가득 채울 것이다.

너는 여전히 광야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는 여전히 고독을 느낄 것이다.

너는 여전히 내가 지난 시간에 십자가 위에서 마셨던 것과 같은, 쓸개즙의 쓴 음료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버려졌다고, 멸시 받았거나 불쾌감을 받았다고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진실로 네가 나와 함께 있어왔다면, 각 시험은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뒤따르기 위해 포기해왔다. 너는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너의 가족을 순복시켜 왔으며, 그렇게 많은 도전들을 실천해오고 경험해온 이후에, 너는 내 앞에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에 순복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내가 그 자신의 육체로 포기와 마음의 고독함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너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넘어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너를 항상 두고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네가 약하고 작으며 경험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실천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를 위하여, 그분의 사랑을 너에게 항상 주실 것이다.

곧, 어느 날, 네가 나를 알아보게 되도록 너를 준비시킬 내적 보석들을, 나의 말씀들이 네 혼 안에 새겨 넣고 있다. 그리고 이 날에는, 역경도 없이, 고통도 없고 고뇌도 없이, 너는 생명의 빵과 회복의 빵을 나누기 위해 나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네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나는 내 자신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강하게 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서 분리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가 3월의 이 달에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기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들을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에게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평화와, 자비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부르짖기 위해, 오늘 다시 한번 함께 모이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너희가 특별히 매일 이 마지막 달들 동안에 이루었던 노력들을 알면서 바라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땅에서 신의 계획에 대한 분명함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천상의 지배층에 기꺼이 붙어 있을 것을 결심한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나의 얼굴은 무관심한 세상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나의 자녀들의 환대와 응답에 기쁨으로 우는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몇 개월 동안 계획을 지속적으로 세울 것을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더 크고 더욱 결단해야 하는 도전들과 약속들이 모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기도와 천국의 아버지의 성심과의 내적 교제 안에서 성숙함을 잘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려움들 안에 있는 것처럼 기쁨들로, 패배당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처럼 대 승리하는 것들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도전들을 실천하며 이 시간들의 첨예한 시험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강요하실 수도 있다.

나는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열려있는 각 마음과 혼과 함께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온 인류가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굳건하게 계속 걸어가자, 혼들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라들 안에서 혼돈과 전쟁들에 의해서 발생된 고통과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전파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 앞에서 때때로 피곤해서 잠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도들도 또한 나의 수난의 절정의 밤 동안에 잠들었다.

지금 너의 피곤함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에서, 항구적 정화를 실현하면서, 나의 원수와 대적하는 투쟁과 싸움에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들은, 인류의 대다수가 알지 못하고 무지한 것이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지금 어떻게 있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해서 또한 사랑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계획이 달성되며 내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열망하시는 모든 뜻들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변화들과, 도전들과, 광야들과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내 왕국의 승리가 네 안에 있음을 너에게 확신시킨다.

나의 팔들 안에서 네가 쉴 것이며 너의 자의식은 본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로부터 요청된 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발걸음은 믿음이다.

두 번째는 사랑이다.

세 번째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이며 하느님과 모든 사람들과의 일치이다.

네 번째는 처음으로 시험들을 직면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각각의 내적 저항과 각각의 외적 도전에 직면함에 있어서 극복하는 것이다.

신의 뜻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비록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하여라. 창조주의 뜻의 광대함과, 그분께서 인간의 구속에 관한 좁은 길을 찾아내시는 방법으로 인해 놀라워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아버지게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계획들의 구체화에 있어서 그들의 혼들을 만족시키다.

이 순환 동안, 자녀들아, 성녀 예수님의 데레사의 보호와 지원을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녀의 선구자적 영이 그녀의 삶의 매 순간마다 신의 뜻에 어떻게 응답하는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움들과 도전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의 모험을 좋아하는 혼은 항상 앞으로 전진하였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기 위해 인류에게 문들이 열렸던 그녀의 영에 의해서 내적 발걸음들이 취해진 것이었다.

이 순환에서,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더 큰 일들을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사랑의 경험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에 대한 분명한 명시가 너희 안에서 만들어지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며 그분의 뜻에 조건 없이 순종함으로써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나 혹은 네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고정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러한 영적 특성이 너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서 나오고 있는 더 높은 법들을 허용할 것이며 어떠한 상황과, 영적이거나 내적인 것이 해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를 위해 창조하셨던 비물질적 목적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 진실의 기반 위에서, 도전들과 시련들로 가득 채워진 이 삶을 전진시켜라.

그러나 절대로 낙담하거나 잠들지 말아라. 매 순간을 마치 마지막 순간처럼 생각하여라; 삶의 각 단계를 사랑과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결과로 만들어라.

그러므로, 천상의 아버지께서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요청하실 바른 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너의 삶들 안에서 초연함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 발걸음들이 취해질 것이고 전달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소수만이 주님의 목적의 구성과 그분의 뜻의 신성한 실현을 위하여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릴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나는 그 자신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기하는 것들과 침체를 야기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믿음의 영의 빛이 널리 퍼질 것이다. 고요하게 신뢰하여라, 그곳에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나 경계가 없다.

네가 주님의 마음에 속한 안전한 항구를 찾을 때까지 노를 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시험들과 더 큰 정의들에 의해 표시될, 이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창조주께 너의 봉헌을 드려라.

이 새로운 순환은 너의 삶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땅 위의 모든 삶을 위해서, 네 안에서 영적인 성숙함과, 믿음과 책임감을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다. 네가 만드는 각각의 결심과, 네가 경험하는 각각의 행동과, 네가 선포하는 각각의 말과 모든 것은 시간들의 끝에 대한 그림의 종이 위에 있는 잉크같이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다가올 제 시간에 경험하게 될 무엇에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매일마다 다음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며, 그들은 네 곁에서 세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너의 대답들을 확증해야만 한다.

매일 법들은 더 큰 명확함으로 움직일 것이며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사건들에 직면한 너의 선택들과 너의 태도들에 따라서 부정적인 것에서처럼 긍정적으로도 너의 삶에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을 평화로움 안에 잘 간직하고, 너의 교우에 대해 배려하면서 아버지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으신 도전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저항하지 않고, 섬김과 기도의 삶을 구하여라.

기도하여라, 최상위의 원천이신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더욱 집중하는 매 시간마다, 아주 많이 기도하여라 그래서 내 아이야, 너는 선함과 평화 안에서 잘 유지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들의 끝에 대한 순간들과 사건들의 직면에서, 내 마음은 모든 형태들을 화평하게 하고 공평무사하게 한다 그래서 혼들이 경고하고 있는 무엇을 깨닫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도전들이며 무한한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길만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마음의 사랑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다.

마음 안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자의식 안에 충분한 사랑이 있었다면, 자의식의 발전과 깨어남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생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혼들의 여러 가지 잘못들을 통해서 수 백만의 혼들이 잃어버린 기회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기는 단계들을 증가시키기 위한 가능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위한 기회는 확장될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내적 공간들을 열 수 있도록 오로지 듣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래서 치유가 내려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평가를 받게 될 시간들이 있고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떼어 놓거나 이 평가를 건너 뛸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는 다음의 좁은 길과 다음의 학교를 분명하게 할 것이며 어느 누구의 책임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인구조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궁핍들과, 어려움들이나 커다란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지탱할 수 있도록 나의 주권적인 내적 강함을 항상 너희에게 줄 것이며 또한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나를 신뢰하고 나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기획들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며 우주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어는 곳에서이든지 너희를 후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오직 신성한 사랑만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으며, 너희가 커다란 긴장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실질적인 사랑이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들을 그들의 장소에 두신 하느님의 선물들 중 하나이다.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 시점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대화의 문들을 여는 열쇠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희는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며, 신성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크고 어렵게 보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삶들에서 항상 메아리가 되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은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모두에게 발표하셨던 것으로 삼 년을 표시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적인 기도들의 삼 년이 지난 후에, 사회적이며, 형제애적이고 인도주의적인 민족 간의 위기들에 기인하여, 상황의 중대함을 더욱 나쁘게 만들었다.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는 많은 사건들을 예방하였으며, 지금까지 올라온 다른 상황들이 땅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존재함으로 인하여 피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시작하고 있는 도전들과 변천들의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결정되지 않은 시간 동안 이 묵주의 기도를 너희에게 제시한다 그래서 이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 인류의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와 함께, 평화의 성스런 특성들과, 치유와, 빛과 자비가 이 다음 시간들을 통해서 가야 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는 그들이 현존하는 인류의 육체적-영적 상황 안에서 개입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오로지 대단한 대 천사들과 그들의 빛의 군주들에게 탄원으로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묵주기도는 그들의 종교나 법령에 개의치 않고, 땅에 있는 모든 창조물 안에서 깨어난 연대 의식과, 협동과 박애적 사랑에 이르는 영적인 욕구인 것이다.

이 묵주기도는 한 분이신 유일한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구성된 종교들 사이에서 미래의 일치를 잉태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이 묵주기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사랑의 섬김을 인간의 마음 안에서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자의식을 우리에게 가져온다.

만약 이 묵주기도가 자연의 왕국의 구원자를 위한 묵주와 더불어 함께 모여 기도 된다면, 섬김의 삶 안에서 구속의 일이 넓어지게 될 것이다.

이 시간들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한 중보기도의 도구들을 더 많이 갖기 위하여, 오늘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기도의 이 영적인 삼중 기도의 세 번째 부분을 너희에게 준다, 이것은 순환들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것을 알고 배우기 위한 묵주기도인 것이다.

연합의 묵주알 :

부흥과 치유의 원리이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다가오는 시간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단:

일치의 천사를 영원하며,
저희가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모든 혼들이 시간들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형제애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가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고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경건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가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민족들과 백성들을 나누고 있는
모든 장애물들과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긍휼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가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지구 위의 모든 창조물들이
내적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믿음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가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스도님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서
신성한 정의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시간들의 끝을 위한 삼중 기도가 봉사자들의 믿음과 하느님의 계획의 봉헌 안에서 무한한 신뢰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구속하는 좁은 길에서 확언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어 기쁘다, 비록 그들이 도전들을 통해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영의 삶과의 심오한 연합을 느끼는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확언하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게 그들의 진실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자아-내줌과 은총에 합당하게 되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들고 시간을 두루 통해 만들어진 잘못들을 바로잡을, 정의의 법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자발적인 힘의 모든 것을 모아야 하는 시간이다.

우주가 너희의 내적 발전과 구속에 대한 그의 커다란 과정들을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도전을 통해 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평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징조를 너희에게 항상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모든 것들을 넘어, 아버지를 위한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순수함이 네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태어난 그 사랑이 될 것이다.

모든 진실한 영적인 일들은 너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의 마음은 아직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진실한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분의 단순함과 그분의 순수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할 때 삶이 그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안에 있는 바로 그 사랑이 모든 것들 안에서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는 너의 눈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갈망하여라. 천상의 신비들과 물리적 우주의 진실들을 아는 것을 갈망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모든 것들에 앞서, 네가 사랑을 갈망해야만 하고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너는 반듯이 아버지의 사랑과 그분의 현존을 구해야만 하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사랑이 없이는 그곳에 지혜가 없으며, 그곳에는 진실도 평화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 밝히 드러낼 신비가 없거나 마음 안에서 태어나는 진실한 영적 성숙함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는 시험들에 대한 극복도 없거나, 도전들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 어떤 것보다 앞서,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발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프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새벽부터 어둑할 때까지, 너무 많이 일해서 너의 손들을 무겁게 느낀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너의 눈들이 피곤해서 눈감고 잠들고 싶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첫 번째로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누우며 형제나 자매 중 각자가 이미 쉬는 동안, 네가 모든 것이 불만 없이 그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아프고, 네가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고, 네가 미소를 짖거나 울을 수만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그들이 너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를 준다면 그리고 일하기에는 그것이 너에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기도로 있을 수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네가 매일 초월하기를 원하지만 네가 항상 같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면, 네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하루가 길어지기 때문에 네가 또 다른 말조차도 듣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우리의 좁은 길에 두시기 때문에 단지 우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우리가 사직하게 되고,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각 시험과 도전은 존재한다.

천국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노력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각 발걸음에서와 마찬가지로, 매 순간 하느님의 뜻이 나타나게 된다.

주님의 영원하신 신뢰가 너희 안에 있게 되고 따라서 모두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찬양을 받으시게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는 온 마음을 다해서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기쁘게 되신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고 각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에 의해 사랑을 받으셨다고 느끼신다; 왜냐하면 모든 노동이 끝나면,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진정으로 순복했던 사람이 주님의 품 안에서 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요구되는 모든 것을 불편함보다는 오히려 기쁨으로 체험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각각의 요구 뒤에는 하느님의 뜻에 의해 조정된 질서정연한 우주적 연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대한 영구적인 보상의 행위로서 희생을 실천하여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분의 신성하고 무한한 자비의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다음을 너희 안에서 매우 명확하게 잘 간직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참된 일꾼들은 나머지 사람들보다 자신을 두 배 이상 더 희생하고, 그들은 그들이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으로부터 받는다. 그들이 실천한 모든 희생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죽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그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신비로운 몸의 일부이고, 이것은 날마다 그들을 거룩하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하신 마리아님, 깨끗하시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커다란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의 깨끗하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의 예를 통하여 실천하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

오로지 아버지의 성스런 뜻이 달성되는 열망으로 내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음이 십자가의 발치에 도달하셨던 것과 똑같이, 신앙심 깊은 다스림이 너희 안에서 건강하고 진실한 의도로 존재하길 바란다.

변천의 극단적인 가혹한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에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성스런 신앙심 깊은 동기가 부여되길 바라며 영적이고 지구적인 지배층에 의해 이루어진 각 영적이며 내적인 결정에 순종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진 모든 혼들이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겸손함으로, 너희는 성 가정이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선두에서 뒤따르는 것을 배울 것이고 전 세계에서 존재하는, 이와 같은 일의 달성을 위해서 지시되는 모든 발걸음들에 연합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뤄진 모든 결정들에 문제가 있는 것을 존중하며 뒤따르는 진지한 열망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나는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으로는, 신성함과 성스런 목적을 외관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이 뒤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망은 달성된다. 나는 지배층의 법을 사랑스럽게 존경하고 너희의 행동들과, 사고들과, 할당된 일들을 통해 존귀한 법의 바깥으로 발길을 두지 않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우주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은 실례 위에서 배우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구원과 하느님의 자비 안으로 모든 인류를 인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깨어나고 더욱 집중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한 존재들 사이에서 배신행위와 무관심에 문들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형제애와 일치의 길에 있는 혼들로서, 충분히 성숙함과 혁신적인 예의로 행동하는 것을 사랑하기를 요청한다.

나의 어머니의 눈들로 이러한 시간에 다른 유다를 보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부당함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전문가적인 의견보다 훨씬 더 영으로 현명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는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영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은 지배층의 무한한 사랑의 기적인 것이다, 결과들을 획득할 수 있고 그러므로 달성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신앙심 깊고 깨끗한 모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너희는 진실로, 너희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각자의 새로운 결정 안에서 더 높은 사랑의 목적을 구하여라 그리고 표면적인 일들 안에 남아있지 말아라.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서 신앙심의 깊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것이 인류 앞에 깨끗하게 진실되고 투명하게 있어야 하는 이 일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변화하고 혁신적인 이같은 순환에서, 너희가 더 깊은 일치를 향해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나는 바란다, 왜냐하면 이 길은, 너희가 나의 원수의 발톱들로부터 달아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광야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을 두려워한다. 악은 일치를 알지 못하며 그리스도님 안으로 모인 혼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두려워한다.

마지막으로, 자비롭게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판별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이뤄진 인간의 결정들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이해함과, 판단과, 일을 배반하는 것 없이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몸부림 치는 고통의 기간 동안 가지셨던 동일한 판별력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모든 일들 안에서 온순해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를 성취할 것이다.

신앙심 깊은 나의 영으로, 나는 그것과 함께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렇게 보호받지 못한 상태로 있지는 않게 된다.

신성한 일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쓰여져 가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의 부분이 되는 것이다.

겸손하게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내 모성적 말씀들이 깊은 곳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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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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