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무한한 은하계들과 물질적 우주들과 별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창조물을 어떻게 응시하는지 항상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땅으로서의 지구를 특별히 사랑하시는지를 항상 느껴라.

행성인 지구가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가치를 느껴라 그리고 그 안에서 예수님의 삶 동안에 참여하셨던 경험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크시고 강하신 존재를, 인류 사이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얼마나 작게 만드셨는지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용서의 단계들에 관해서 그것들을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기억하여라.

수시로 이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어라, 그리고 각각의 고난이나 어려움을 넘어 그것을 확언하며, 사랑에 관한 이러한 진실은 항상 전해지고, 이것은 영원하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행하셨던 모든 것의 의미와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천하무적이며 시대들을 두루 통하여 얼마나 지속적으로 일하시며 행하시는가에 대한 모든 의미를 너의 자의식에 가져오너라.

이와 같은 신성한 진리에 매달려 있어라; 매일 네가 과거의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비슷한 종이 되도록 그것을 통해 살아가거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도가 네 마음 위에서 피어 있는 꽃처럼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영과 너의 온 존재를 잠기도록 발산하는 숭고한 향기를 허용하여라.

기도의 꽃의 빛 그 자신이 네 자의식의 가장 희미한 공간들을 승화시키게 하여라. 말씀의 힘을 신뢰하며 그의 창조적 에너지의 폭을 신뢰하여라.

기도의 꽃이 그의 시간에 의거하며 너의 기대들에 의거하지 않고, 네 안에서 일하게 하여라.

기도의 꽃이 연기된 정화나 연기된 시험을 넘어, 숨겨진 내적 아름다움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너의 마음 위에서 기도의 꽃이 사랑으로 너의 혼을 점화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필요한 모든 시간들에서 목적의식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기도의 꽃이 너의 삶 안에서 사랑과 구속의 기적을 형성하게 하여라. 아름다운 꽃들과 그것들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 표현하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발산된 평화를 느껴라.

왜냐하면 어느 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꽃잎들 안에서 너의 혼이 태어나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꽃과 같이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셨던 너의 본질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경배와 열렬한 헌신으로 너의 삶을 꽃 안으로 지속적으로 되돌아 가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마더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내 목소리가 사랑과 용서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것이며, 별의 학교인 이것은 그리스도들의 민족이 번성하게 될,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기에서,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 같이 아주 작은 집에서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그리스도들은 온 우주를 위해 태어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가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낳을지를 너희는 곧 볼 것이며, 그들은 창조물에게 또 다른 방향을 주는 변화들을 우주에서 밀고 나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이며 신앙심 깊고 형제애적인 하느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위한 치유를 다시 한번 가져오기 위하여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것과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작은 장소에 놓을 것을 원하셨던 이 특성을 창조물에 대한 치유의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그것은 해방되고, 변모되며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인류가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비록 이천 년보다 훨씬 더 전이라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그분 자신의 표명을 베들레헴의 가난한 집의 내부에 놓으셨던 것이다.

비록 이천 년이 더 지나갔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겸손으로 가장 희생된 사람들 안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 매일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매일 진리를 명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고심분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의 위대한 뜻을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위하여 베들레헴의 작은 집처럼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작고 겸손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뜻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사랑과 은총으로 전파를 보내며, 그의 자녀들을 그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촛불 안에 놓는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그리스도님의 재림 안에서 그분을 동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영들에게 치유와 해방을 제공한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그들의 손에 마음으로 오고 있고, 내 아드님과 또한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속한 나의 작은 집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달성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이 아우로라에서, 나는 세상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 아드님께 항상 봉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잘못들에 대한 치유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되돌아 오시는 좁은 길을 준비 중인, 이 같은 신성한 기적에 그들의 부분에 응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자비로움과, 온순함과 겸손의 본질 안에서, 희생과 자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께서 단순성을 가르치셨던 무엇을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 전파를 보낸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자제와, 강함을, 이 장소 위에 그리고 이러한 마음들 위에 내려오는 믿음인, 사랑의 이 집에서 아버지께 요청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 내 아드님의 현존이 아우로라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장소는 다가오는 시간 동안 그들을 유지할 내적 벽들을 통합시킬 이 특성들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평화와, 하느님을 섬기는 명예로 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링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행동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정말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평화를 반사하는 대양들의 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나무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 그의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피는 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충분한 조화와 빛을 그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자연환경들을 꾸며주는 식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하여 파도들의 중심에서 그 자신을 극복하는 돌고래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햇빛을 받기 위해 매일 꽃이 피는 해바라기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사랑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위하여 강하고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어둠의 날들을 비춰주는 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을 매번 임신하는 자궁이 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지치지 않고 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하느님을 향해서 날아오르는 존재들이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잘려지지 않는 나무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잡히지 않은 새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하느님을 충분히 찬양하지 존재들 없이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가 독소들과 화학물질들로 더 이상 위반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음식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대양들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돌고래의 생명이 빨리 죽지 않고 바다들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저희의 집이며 저희가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우리 모두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연합으로 있을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잠시 동안 우리가 그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창조물을 위반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대양들 – 2편

대양들의 깊은 물들에서, 모든 바다의 생명은 환경들을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해저에서, 살아있는 존재들을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균형과 물들의 정화가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단계들 위에서, 거울들과 대양의 구역들 안에서 인류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물리적-영적으로 중대한 규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대양의 구역들 내부는 대양들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모든 물리적 생명에게 연결되어 있으며, 돌고래들과, 고래들과, 거북이들과 다른 동물의 왕국의 존재들과 같은, 이들 대양의 공간들 안에 속한 안내자들인, 어떤 바다 종류는 내적 단계에서 대표하고 있다.

바다의 산호초들과 플랑크톤이라 불려지는 것이, 물리적으로 균형을 발생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단계에서 다른 대양들 사이에서 조화를 발생하는 매우 높은 영적인 진동을 하는 식물종과 더불어 동일한 것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양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현존하는 요소나 왕국인 각 종은, 영적인 생명의 커다란 생태계의 부분인 것이다, 이들의 현존은 마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행성의 이러한 형태에 관여하여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 대양들 안에서 종들 사이에 불균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첫 째 인간의 존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본들 안에서 야기된 퇴보의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발전의 규모 안에서, 모든 명시된 왕국들은 대립이 아닌 조화로움 안에서 살도록 분명하게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자연의 왕국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불균형들과 바다들의 오염과 개발에 의해서 야기된 불균형들이 대양들 안에 있으며, 영적 지배층에 의해서 길이 안내된, 대양의 구역들 안에서 많은 경험들을 한 이후에 잃어버린 균형과 조화로움의 근본적인 깨어남에 협력하고 있다.

물리적이 아닌, 영적으로 있는, 이와 같은 대양의 구역들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지역들에 오랫동안 거주해 왔고, 우주의 욕구들을 붙잡고 있는 영적인 지배층과 거울들의 극지점들로서, 그것들은 더 큰 보호의 공기를 발생하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생명체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의식 안에서 전개해온 모든 것을 위하여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대양의 구역들 안에서 영적인 삶으로 양육하고 회복하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향해 끌어 당기는 커다란 자석들 같은 것이 있다, 그리하여 더 큰 균형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대양의 구역들 안에 대한 똑같은 다른 한쪽 파트너로서 고래들과 돌고래들을 통해서 그리고 대양의 구역의 안에 의해서 발산되는 평화와 조화로움의 매우 강력한 욕구들을 다시 전달할 물리적이며 정신적인 가능성을 갖고 있는 바다의 종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지고 이 종들에 의해서, 이와 같은 빛의 욕구들은 그것들이 세상의 다른 쪽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먼 거리를 여행하는 것이다.

바다의 생명과 대양 안의 생명은 인간의 존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커다란 발견들 중 하나를 구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창조물이 진실로 대표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들이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결과 종들의 발전의 순환이 다시 한번 결코 바꿔지지 않고,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은 다시 한번 결코 변화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자의식에서 출발할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성숙함이 왕국들과의 관계 안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의 거울에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사자분들과 함께 살았던 것을 매 순간마다 기록하여라. 우주에, 모든 창조물에, 인류의 구속에 관한 역사에 전달하여라. 너의 마음과 지도층의 마음 사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너의 영을 강화하는 매 순간을 파악하면서, 자비의 이 마지막 순환을 실천하여라.

네 자신이 인류의 구속의 일부가 되면서, 이 구속의 역사를 네 마음의 거울에 적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거울을 응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의 본질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네 마음 앞에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릴 때의 순간들을 네 본질의 깊은 곳들에 새겨 넣어라.

아이야, 네가 땅의 삶을 넘어서 존재하는 전체의 일부인 것을 기억하여라; 전체 그것은 그 자신이 신성한 창조물이며, 하느님의 자의식은 모든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 마음의 거울은 무한한 퍼즐의 일부와 같고, 이것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붙잡고 있다; 그것이 근원으로의 귀환에 너를 이끄는 문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는 원천으로 너를 인도한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서 네 자신의 본질을 응시하는 것을 실행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추구하면서,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진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진실로 그것은 그 자신이 신의 자의식인 것이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는 너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네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이 함축되어 있고, 너는 세상이 그의 시련의 절정에 있을 때 이 은총들을 반듯이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를 위해서 그것들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하느님과 연합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점화하면서, 너의 가슴 안에 있는 너의 내적 거울을 점화해야만 한다. 정의의 시간에,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의 침묵과 진실함으로, 너는 네가 받아온 모든 자비를 제공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가고, 삶이 새로운 방향과 그 자신을 재건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때, 너는 네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아야 하며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형제애적 빛 앞에서 있었을 때, 네 안에서 쌓였던 새로운 삶의 형태들을 그곳에서 발견해야만 한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잘 간직되어 있으나, 창조주께서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저장하셨던 우주적 유산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처럼, 네가 이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너는 이러한 신성한 도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과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기도하고 너의 내적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것을 통해서, 우주의 일부이며 무한한 창조의 일부인 네 자신을 느껴라. 일치의 원리가 너의 존재에 스며들길 바라며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라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울들에 의해서 발산했던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러한 내적 특성들을 부어주는, 빛의 거울들로부터 통치하시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가져오실 수 있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깨어남에 대항하는 힘들을 사라지게 하실 수 있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혼들 안에 영적 치유를 수여하실 수 있다, 그리하여 이후에 실질적인 치유가 발생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의식을 재건하실 수 있고 영적인 환각으로부터 그것을 끌어내리실 수 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지역들을 에워싸실 수 있으시며 이 세상의 가장 자연적인 창조물의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은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도우실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내적 현실에 깨어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모든 하느님의 사랑을 반사할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변하게 되고 땅으로서의 모든 지구는 구속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에 속한 마음들 안에 결코 평화와 사랑을 놓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핍박들과 슬픔들이 그들에게 왔을지라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성립하고 하느님의 왕국을 어떻게 세상에 끌어 당기는가에 대해서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있으며, 그들에게 가져왔다는 희망과 기쁨을 결코 잊지 말라고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십자가와, 정화와, 절대적 순복을 선포하신다; 사람의 마음들을 넘어서 펼쳐지고 나라들의 자의식들에 도달하며, 백성들과 종교들의 가장 깊은 중심에 도달하는 예수님의 수난을 그분께서 선포하시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순환을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네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그리고 인류와 신성한 창조물이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다르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다르며, 실제로 이것은 준비하는 것으로 있었고,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이 시간들에 네가 경험할 무엇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있었다.

아이야, 어떻게라도 하느님께서는 또한 네 마음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래서 너는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으며, 기쁨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막 당도하려고 하며, 너의 삶의 끝까지, 알림과 선포의 영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에 이르도록 충분히 열려 있으며 변형에 저항하지 않는다고 세상에 알려라; 그것이 복종을 실천함으로 충분하며 피곤함과 외로움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충분하며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삶의 상황에서 그분을 어떻게 발견하는가를 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두려움들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너희의 자존심과 자만심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고, 사랑은 고통과 희망의 부재를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비의 샘인 십자가를 만들며,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빼어난 희생을 만들고,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삶의 출현이 옛 인간의 순복을 이루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마음과 왕국에 이르는 닮음을 나타낸다.

나의 말씀들을 잘 새겨들어라 그리고 그것들을 바람과 같이 떠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단순함 안에서 모든 악을 극복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는 열쇠들을 내가 너에게 주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돈 이상으로 그리고 모든 인간을 능가하는 우주적 이중성이 하느님의 마음에 놓여 있다.

아이야, 너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퇴보의 열매인, 땅으로서의 지구를 변형시키기 위해 너를 부르신다; 그분께서 인간의 자연적 조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 하는 무엇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다. 인간의 조건의 흐름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인류가 알고 있고 나타내는 모든 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하느님의 마음의 신비를 믿어라.

너의 창조주 아버지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바라보아라: 그분께서 너에게 결코 예외로 계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주요부분으로 만드시는 창의 대못이시다; 그 창은 옛 사람의 구조물들을 부수고 새로운 삶, 인간의 창조에 관한 진실한 본질을 나타내는 삶이다. 그리스도님께서는 그 창의 대못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의 아버지께서는 그것의 목표가 정확하고 그의 좁은 길을 올바르게 있게 하기 위해, 그것을 후원하시고 지시하시는 손이시다.

이러한 계획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이 신성한 창의 부분으로서 너의 마음을 느껴라, 이것은 강하게 있어야만 하며 옛 존재의 구조물들을 부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이 창이 네 자신의 마음과, 너의 혼과 너의 영을 침입하고 건너가며,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것에 대한 성립의 부분으로 너를 만드는 것이다.

내 아이야, 인내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안에서 모든 것은 깨어지고 변형되게 하여라. 이러한 인간의 자의식의 첫 번째로 변형된 부분으로서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구속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의 첫 상징이 되길 바란다.

네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증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창의 표적에 이 창을 보내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이해하는 것 너머에 있는 사랑으로, 이 세상을 변형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불완전함들과 불행들에서 별개로,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창조주께서 너의 깊은 곳까지 아시고, 네가 지금 있는 것처럼,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하신 것을 확신하며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서 필요하신 무엇에 상응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진실로 그분을 사랑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천상의 뜻에 의거하여 네 안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분의 사랑과 비슷한 사랑에 대한 응답을 네 안에서 일깨우면서, 네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게 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상징으로서 너의 삶의 각 순간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에게 은총들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분의 이 같은 계획 안에서 네가 매일매일 믿음으로 성장하고 네 자신을 확언할 수 있도록 또한 시험들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새로운 순환에서 그분의 진리를 알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아버지와 더욱 깊게 연결되는 것을 환영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의 상처들을 치유하시며, 과거로부터 너를 해방하시고, 너의 미래를 위해 너를 준비시키시며 영원한 현재에서 순복의 삶을 세우시고 이웃과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을 세워주시길 바란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환영하시기 때문에 너를 지원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갖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라; 너의 역사를 다시 쓰거라, 그분께서 너를 통해서 천상의 대 승리를 끌어 내실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빈 페이지를 드려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항상 그분께 “예”라고 말하여라.

너를 또한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와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과, 공기와, 물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불의 구성 요소들은, 고안된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를 위한 인류의 커다란 지시사항이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인 요소들은 변경되었던 장소 안에 놓여질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요소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다스리는 지구의 법칙들 안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이것이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변경되고 개조되고 있는 것이다.

왕국들의 본질에 이와 같은 위반들에 대한 천 년의 사슬이 끝에까지 가고 있다. 

정화의 이 순환 동안, 자연의 요소들은 또 다른 돌 위에 하나의 돌도 남기지 않을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과 함께 운동력으로서 공간들을 바로 잡을 것이며 또한 동일한 요소들은 창조를 향해서 가지고 있는 본분인 것이다. 이와 같은 교정은 처벌로서 오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서 오게 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 위에서 끊임 없는 침해와 그들의 요소들은 지난 세기들에서 굉장한 변화를 발생하고 있다.

지금, 정화의 이 순환과 퇴화된 인류의 청소를 위해서, 그것이 나중에 파괴된다 할지라도, 요소들은 그의 장소에 모든 것을 놓기 위해서 형태들과 법들을 청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파괴는 교정이 될 것이며, 그것은 이 경우에, 물이나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하였고 그것들로부터 멀리 멀어졌거나 수정되었던 그 공간으로 되돌아 오게 될 것이다.

항구적인 기도는 요소들을 균형잡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법칙들 안에서 그들의 재적응을 실행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하느님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삶 안에서 그분의 분명히 나타내심에 대한 그분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응시하여라.

너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숨겨지신 하느님을 발견함으로써 시작 되는 것은, 명백한 인간의 가장 작음 안에서 거대하며 무한하고, 신비한 것이다.

무한한 창조의 살아있는 거울들로써, 너의 세포들과, 너의 기관들과, 너의 몸 자체를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여라. 만약 하느님께서 네가 현존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시지 않으셨다면, 너는 네가 표현한대로 너의 가장 작은 입자들 안에서 조차도 결코 완전함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너의 외부에서, 너의 얼굴을 만지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서, 표현의 가능성과 살아있는 그의 완전함을 물질에게 주면서, 네 안에서 감지할 수 없이 들어와 생명을 너에게 주는 숨결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러므로, 요소들 안에서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물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물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물과 공기는 삶 안에서 그의 표현과 기능에 의해 변형된, 하나의 단일 요소 안에서 일치하고 있으나, 그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존의 가능성과 이것보다 더 완전함을 표현하는 가능성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다른 형태들 안에서 표현하시는, 이러한 것이 하느님의 양상들인 것이다.

네 안에서, 새들의 소리 안에서 그리고 꽃들의 향기 안에서, 나무들의 아름다움 안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응시하여라. 공기와 물이 몸을 위해서 있는 것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들로 혼들을 양육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들의 노래는 영에게 영양을 주고, 꽃들의 향기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눈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혼에게 도달하여 그에게 기쁨을 주며 그에게 삶을 주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을 넓히며 가라 또한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상층부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계시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너는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언제나 자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네 안에 거주하시는 하느님께 그에 상응한 감사와 경외심으로 살아라 그리고 완전함이 네 세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너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세포들이 그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거주되며 양육되도록 하며, 너의 자의식이 또한 시험하도록 하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올리브 산에서와 같이,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봉사자들이 하는 기도들의 부르짖음과 간청의 빛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성스런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한 모든 희생들과 모든 포기들을 그분 자신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분의 마음에 말한다.

커다란 대 천사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정신적 우주가 그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로, 커다란 별자리의 꼭대기로 데려간다, 그래서 영적 우주가 그들을 환영하고, 그래서 지도층의 마지막 작업들이 새로운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이 최종적인 순간에 모든 창조물들이 그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의 연합이 무엇을 택하든지, 무엇이 발생하든지 간에, 그것에 대한 이러한 느낌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쓰여진 무엇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감정으로 바뀌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의 사랑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라.

커다란 계시들은 인류의 자의식이 변해야 하는 시간이며 끊임없이 이러한 자아-파괴와 자아-학대의 방법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인류의 구원과 구속에 대한 마지막 말을 알려주기 위해서, 땅인 여기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자의식의 관문들과 상태들을 건너면서, 우주에서 순례자처럼 걸으며, 세상에 두 번째로 올 것이다; 타락한 자와,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타락한 자의 심판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영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선한 일에 있어서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루었던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위해서이다.

매일은 이러한 시간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짐으로 인해 지나가고, 따라서 인류의 순진함과, 그의 투명성과, 그의 충실함과 창조물에 대한 그의 헌신을 잃어버린 그를 바라보기 위해서, 모든 지도층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함께 모여 있는 커다란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 너희 영들의 중요성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커다란 별자리의 공간에서 한 점으로 있는, 이처럼 작은 행성은 첫 번째 인류의 시작 이전부터 줄곧,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보다 앞서 왔던 다른 자의식들과, 다른 인류들과, 다른 우주들보다도 더욱 사랑을 받고 검토되고 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모든 시간에 걸쳐, 모든 세대에 걸쳐서 이 인류 안에서 홀로 걷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이해하여라; 순환에서부터 순환으로 이르기까지, 세대에서부터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로 제공하는 빛과 사랑의 커다란 흐름처럼, 무한성과 위대함에서 나온 어떤 것에 의해 너희는 모든 것이 관찰되고 동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실질적인 목적에 대한 이유와 동기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너희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고, 너희가 오늘 쓰고 있는 이 이야기는 그것이 우주와 뜻과 일치 안으로 올 때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의 도전들이 강요되고 힘든 일을 요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무조건적이고 커다란 사랑이 한계들과 물질적인 장애물들과 시대에 뒤떨어진 자의식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현재의 이 인류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첫 번째 대 규모의 계획이 출현한 이후에 줄곧 지나가고 있는 수 백만 년이 지난 이후, 마지막 시대를 지나 가장 절정의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게 될 다음 세대가, 이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이 되는 원죄와 잘못들을 너희의 영적인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 이와 같이 아주 중대한 시대에 우주의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서 충동들을 받고 있다.

우주와의 약속에 서명을 함으로써, 커다랗고 무한한 뜻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왔던 그들의 진실한 영과의 매우 중요한 이 연결에 모두가 들어오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우주적 자의식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오늘 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대한 결정적인 순간을 통해서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쁨에 참여하는 너희 자신들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의 유입을 너희가 놓치지 않도록 회개와 성찰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의 커다란 계시의 일부이며, 그들이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 안에 매우 알려지지 않은 징조들과 러심오한 계시들이, 그들의 상태와 진동을 들어 올릴 목적을 위해서 자의식들에게 도달할 이 끝의 시간을 평가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정신적 우주의 커다란 대 천사들이 함께 모여 있다.

그것은 너희가 예전에 우주에서 경험했던 이러한 유산을 땅으로 가져오는 시간이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 그것을 봉헌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의 양상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 영들의 빛을 만듬으로써, 너희는 가장 높은 곳들과 교재 안에 있을 것이고 신성의 커다란 흐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태양들이 백 열광같이 빛날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지평선 위에 나타날 징조들을 보기 위해 열릴 것이며, 우주 그 자신은 커다란 깨어남의 마지막 메시지들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땅 위로 투사할 것이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출석해 있는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다.

창조는 커다란 정의와 그의 신비들을 밝히고, 그의 열쇠들로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영적이며 내적인 그것들은 자의식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께 듣는 음성에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도착하게 될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도울 것이며 아마도 너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육체적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더욱 비참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내가 모두를 위한 보석들을 갖고 있고, 내가 나를 뒤따르며 나를 섬기는 자의식들을 위한 관념들과 원리들을 표현하는, 내 마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같은 다리가 될 수 있다.  

너희의 별들이 빛나는 것을 멈추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신성한 일치를 붙잡고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이러한 순간에 그것이 오는 것처럼, 우주로부터 지도층의 말들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너희의 발걸음과 너희의 길 안내를 위해서 필수적인 곳으로 징조가 올 것이다.

지도층의 불이 하느님의 섬김에 들어 올려졌던 것을 신성하고 숭고하게 만들면서, 너의 조건에 들어올 수 있고 실체 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열어 놓아라, 그런 다음 더욱 고요하게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내적 영들은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너희를 움직이며 무엇이 발생하거나 너희의 좁은 길들에 그 자신을 나타내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할 이러한 불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와 같은 친자관계를 재-경험하여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다음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회들이 끝나가고 있고, 우주의 은총들은 줄어들고 있으며, 정의가 올 수 있도록 자비가 그의 원천을 모으고 있다.

불행하게도, 동시에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지 않도록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동전들처럼 되는 나의 제자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임재 안에서 너의 정직성과 너의 확언을 원한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할 때에, 내가 너를 결코 홀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더 많은 방언들과 더 많은 언어들로 세상에서 이것을 들리도록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체험들과 시험들을 거친 후에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우주는 너희를 보호하고 수용하기 위해서, 너희 내부를 바라보기 위해 그리고 진실로 존재하는 무엇과 우주의 원천들로부터 일어났던 무엇을 보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자의식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지난 세월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평화와 자의식의 이 메시지를 받아라.

인류에게 그리고 그의 상처받은 행성에 다른 우주들의 사랑과 그것들의 평화를 발산하는 그것들의 맥동을 느껴라.

소수의 변화가 전 인류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야기시키며,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온 것이고, 역사는 다른 경험들로 그 자신을 반복한다, 그러나 다른 시대의 동일한 자의식으로 반복한다.

신의 목적의 불꽃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아도나이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된, 너희의 운명에 이를 수 있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타락한 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잠자고 있는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님을 위해서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커다란 자의식으로부터 나의 축복을 받아라.

다가올 그 시간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선택해온 그 고통은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우주는 도움을 위한 요청과 간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지하게 들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중에 시작해야만 하는, 너희의 삶에서 첫 번째로 시작해야 하는, 정말로 약속한 이 변화를 지속적으로 쓰면서 시간들을 통해 용감하게 가거라.

오늘 나는 나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를 들어 올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였던 너의 혼을 떠나라, 그리하여 내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 쌓아 놓게 될 것이다.

나는 약속을 나에게 주는 네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날 금처럼 빛이 나야만 하는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닦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내가 우주에게 그리고 주로 창조물에게 수여할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이다.

너의 삶은 계속 일이 이뤄져야만 하는 새로운 크리스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의 아름다움과 휘황찬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불순물들에 속한 줄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나의 뜻이 결정해온 무엇을 너로 만들기 위하여 내가 준비해온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쉬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하여 네 뒤에 있는 사람들이 또한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말씀들을 의식하여라 그리고 나의 행동들을 기억하여라 그리하여 너는 최종적으로 나의 성스런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권력에서, 모든 자치권과 모든 명성에서 내적 분리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나의 것인 진실한 종은 그의 형제들의 신발들을 깨끗이 하려고 항상 의도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신성한 집 안으로 단정하게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분이 되기 위하여 결심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이러한 침묵 속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태양을 통해서 장엄한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창조의 무한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롭게 하고, 내적인 친교에서, 상위의 법들의 일부가 되어라.

하느님과 너의 친자관계를 네 자신 안에서 다시 불을 붙이고 각 배움의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존재하고, 진동하며 실현하는 모든 것 안에서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커다란 거주지로 돌아갈 너의 영에 의해서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단순히 “예” 라고 말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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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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