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여, 신성한 평화의 영 안에서, 너희가 이 지상적인 생활의 경험들과 교훈들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는 도전들과 미지의 경험들의 이 시기에 고요함과 평정을 발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는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분의 평화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이다; 그리고 엄숙하고 신성한, 그분의 평화는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경로를 다시 발견하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과학에는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나타났던 모든 것에 대한 창조주의 관대함과 친절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며,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평화를 바로 그 큰 사랑이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평화 안에서, 그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마다,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초월의 기회가.

각각의 초월에는, 해방의 은총이.

각각의 해방에는,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영적 죽음의 매 순간마다, 자의식의 확장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네가 고난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임을 너는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난들이 너를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혹은 동일한 고난들이 너를 끝없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행동하고 네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각각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매 순간을 상승의 충동으로, 네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네 앞에 놓여진 빛의 계단으로 받아들이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우주는 너에게 그의 신호들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자녀들아: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 자신 안에서, 그가 여행하고자 원하는 경로에 대해 분명히 하는 마음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인류사회 안에서 선과 평화를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넘어서려고 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거나,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지도 않는다. 내적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항상 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무엇을 위해 인류에게 왔는지를 알고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성취를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능가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한다, 왜냐하면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꿈들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열렬한 열망이기에, 얻을 것도 또한 잃을 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창조물을 사랑하고 매일 자연이 회복되도록 은밀하게 일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소리를 높이거나 그의 자신의 관념들을 주장하지 않으나, 가능한 차이점들에서 배우기 위하여 받아들이고 열려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하느님의 계획에 봉사하려는 그의 열망을 생생하게 유지하고 결코 평화의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 길이 있고, 그것들 안에서 진실을 발견하며, 그것들 안에서 삶과, 경험들과 배움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자신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물러서지 않고, 그의 발걸음들 하나하나가 위대한 빛에 의해 축복을 받을 것임을 명심하며 걷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변화를 주도하고, 길들을 새롭게 하며,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의 열망들을 구체화시킨다.

이 날들에서 위대한 목적을 위해 모이고 일치된,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이들이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 모든  평화를 이루는 젊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약속의 땅에 심어질 새로운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스런 계획들은 결코 중단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계획이 매우 가깝고, 구체화되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함께, 폭풍에 직면하여 배가 거의 난파될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의 온유함과 평화를 통해, 바람과 바다에게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을 내 아드님에게서 배워라.

희망을 잃지 말고 각 학습의 경험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신다면, 주님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문들과 마음들이 올바른 때에 열리고, 너희 모두는 이에 대한 증언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사도직의 좁은 길이다.

이것은 고난들에 직면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역경들에 직면해서도 괴로워하지 않았던 봉사자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뜻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하는 자들과, 우주의 주님께 응답하고 섬길 준비가 이미 된 사도들 중에서도 사도들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마음들 안에는 의심을 없애고 평범함이 먼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그분의 영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야생의 이리떼 사이에 있는, 무고한 양들을 만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그것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면에 고요함이 없을 때, 네가 살아가는 각 학습 경험이 너의 존재 안에서 선함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여라. 

나는 인간이 어떤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생성하는 원인과 조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순간, 네가 이행하는 모든 것이 공동선과, 정의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 안에서, 너의 존재에게 이롭게 될 수 있도록, 그 원인들과 결과들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네 자신이 너의 물질적이며 영적 삶을 위해 발성할 수 있는 원인들과 결과들의 뿌리들을 인식하는 것이, 무지에서 벗어나고 경험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구적인 무능력에서 벗어나려는 너의 발걸음을 도울 것이다. 

진정한 변형의 좁은 길은 자신을 넘어서 보고, 자신의 동료를 이해하고, 인간 사이에서 존재할 수 있는 차이의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진실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진실은 자기-지식과 매 순간 배울 수 있는 모든 선을 보는데 있다. 따라서 너는 점차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에서 어떤 경험이 일어나는 의미나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제시된 이러한 상황들에서, 혼들은 그리스도님과의 그의 헌신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학교에서 사는 것이다.

삶에서 드러나는 고통스러운 것에 대한 동기나 이유는, 사랑이 더 많은 표현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우리 자신들을 이웃의 자리에 두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젠가 너희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학교는 인간의 존재에게 가장 까다로운 곳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자신의 이익과 결과를 위해 싸우고, 그의 이웃을 잊으며 항상 반대적으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하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 학교가 참여되는 것이 시작할 때, 혼은 또 다른 관점에서 삶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할 자의식의 수준에 놓이게 되고, 다가오는 더 큰 경험을 사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때때로 너무 힘들거나 어렵게 보일 수 있는, 이 학교에 의해 강요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이 학습의 본질은 더 이상 어떤 경험을 실행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형제애와 모두의 안녕을 위해 협력하고 동참하기 위해 활짝 열려 있는 너의 마음과 함께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노력하여 평화를 잃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라, 왜냐하면 평화는 삶의 교훈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에게 영감을 주고 온유함의 좁은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평화를 실천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가장 큰 환난과 버림받은 순간들에도 평화를 나타내셨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사명을 그분께서 완수하시지 못하셨을 것이다.

평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다.

그것이 너로 하여금 너의 존재의 초월과 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회로서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보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선과 너의 자의식의 내적 성장을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평화가 점차적으로 네 안에서 깊어지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매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는 동안과, 삶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에도 확신과 지원을 가져다 줄 평화를, 네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다시 남겨둔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네가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아홉 번째 시
 

슬픈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당신께서 하느님 안에서
끊임 없이 인내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저희에게 밝히 드러내주소서;
저희가 희생과, 슬픔과, 분노와
시간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 모두의 후원자가 되어주소서,
당신께서 인류의 무지함과 무관심을
섬기셨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삶의 각 과목 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가 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께서 당신의 아드님과의
신성한 일치로 사신 것처럼,
좁은 길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저희 사이에서 영의 일치로 살게 해주소서.

각 단계에서,
저희의 자아-내줌과 순복의 의미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실례로,
저희가 교우에게 지체하지 않고,
저희의 자신들을 내어주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십자가와 당신 아드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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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이미 많은 삶의 단계를 겪어 온,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안전과 가장 깊은 신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고, 사막이 그렇게 넓게 있다는 것을 그 자신에게 보여주는 있는 곳이며, 건조 함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한 곳인.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한 그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느끼는 것을 배우고, 어디에서 왔는지 네가 모르는 그 뿌리들과, 그렇게 강렬하고 깊은 감정들로 너의 마음 속에 나타내어라. 이 뿌리는 너의 혼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작은 혼으로 대화하고 그것에게 말하여라: “자장 사랑하는 혼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네 안에는 사막들을 건너갈 수 있고 시험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이 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있는 바위 위에 기반을 세우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바람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내적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는다.”

아이야, 네 자신의 혼으로 기도하고,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으로 대화하여라, 그리고 동시에 너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추구하고, 또한 네 자신과의 일치를 추구하여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덮개를 벗어버리며, 자기 자신의 연약함들과 슬픔들을 보는 것은, 네가 체험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무엇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다리들과 빛이 되며, 좁은 길에서 실명이 되어 도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깊고 숨겨진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 더 깊은 곳에까지도 들어가서, 너의 혼을 직면하고 그의 슬픔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여 자유롭게 되고, 자의식의 가장 숨겨진 상처를 보면서 치유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열린 팔들로, 치유자이신 구속자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용서를 소유하고 계신 자비의 왕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슬픔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숨긴다면, 어떻게 너의 주님께서 너의 상처들을 만지실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아물게 하시겠느냐? 혹은 단 한번의 응시로, 네 존재의 모든 것을 어떻게 치유하시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네 안에 거하는 성스러운 것을 사랑하여라, 너의 삶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너의 목적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아홉 번째 시

지혜의 출입구이신, 어머니시여,
이 시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존재를 완전하게 줄 수 있는
자아의 비움 속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섬김을 위한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게 해 주소서.

저희가 날마다,
사랑으로 일들을 하게 하시옵고,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영성의 모든 특성들로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부르심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저희의 어려움들과
정신적 충격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빛과 치유의 망토로
저희를 감싸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열망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모성적인 사랑의 팔들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저희가 느낄 때,
평화의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로해 주소서.

각 교육에서, 극복할 수 있고
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로 하여금 질병과,
외로움이나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조건 없는 영 아래에서
저희가 사심 없이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희를 후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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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롭게 되는 날마다, 감사로 채워진 너의 마음으로 일어나라.

너의 첫 번째 생각을, 삶의 선물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이 날에 가져오게 될 각 과목에 대한 감사함으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여전히 일어날 수 있고 섬길 수 있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아이야, 감사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인간의 약함에 관여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은총과 자비로 통합된다.

감사가 충만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사는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고 은총의 상태로 그들을 자리잡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에서 그들 자신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각인시키며 그들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각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매 순간 감사를 통해 들어 올려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여전히 천국들에 속한 세상에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왕국은 너를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5부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실제의 사랑만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써 공동체의 삶이 왜 그분에게 극단적으로 중요한가에 대한 내적 이유와 의미를 부여잡으며 이해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이 체험하게 되는 환각에 대한 개인적인 관념들이나 순간들에서 문턱을 통과하여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을 겸손한 마음을 지님으로써 가져오게 된다.

종합해서, 사랑은 지혜를 향한 문들을 열 수 있고, 그것은 잘못과 숨겨진 슬픔조차도 극복할 수 있다.

공동체는 그 자신의 삶만을 나타내서는 안 되며, 그들의 덕행들과 재능들을 드러낼 가능성과 내적 삶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오는 혼들로서, 새로운 씨들이 발아하는 미래의 장소가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동체는 덕행들과 재능들이 풍부한 장소가 되고, 이 모든 세움의 충동들과 매일의 활동성이, 필요함들 너머에서 보여지는 각 배움의 단계에 있어 근본적인 본질을 인식하도록 그들을 허용하며,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공동체는 행동의 새로운 형태들을 왜곡시키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는 장소이다. 나는 극단적인 엄격함이나 인간의 군국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평범함으로부터 일상적인 것이 아니며, 평범한 장소가 아니거나 고정된 장소가 아닌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공동체는 다른 학교를 나타낼 수 있고, 그들이 영적이며 내적인 것에 참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그의 구성원들을 도울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공동체 그 자신이 체험하게 되는 학습들과 경험들에 대한 상징들인, 별들의 신호들이 어떻게 관여하는가를 알기 위한 높은 단계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이 순환이 모두의 자의식을 확장하는 것에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각 순환에서 배워지는 것을 이해하여라.

공동체는 혼들이 속해 있는 단계와 그들의 자발적인 깨어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우주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대부분은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의 눈들에는 볼 수 있고 실제인 것이다.

이 역사는 영원히 발전하는 과정을 표시했던 다른 배움들과 경험들의 일부인 것이다.

커다란 창조하는 아버지들을 통한 역사는 영적인 면에서 잉태되었던 것을 뒤집기 위해 일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자인 아버지 자신들이 해결책을 찾는 일을 맡았다, 왜냐하면 행성 지구에서 이 삶의 시스템을 위해, 이러한 역사들은 더욱 앞으로 수정되고 변형되기 위해 연구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중성을 발생시킨 무게가 이 역사의 상태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별자리의 사건에 유사한 정화와 저항의 과장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통해서, 이 순간이 이미 오고 있고, 이러한 순간에 모든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기 위해 진실하게 와야 하며,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것, 즉 자의식에서 변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지금 있다라는 것을 너희에게 표현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 다음에 존재의 나머지를 두루 통하여 체험되는 것이다.

이러한 순간과 이와 같은 역사를 직면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것같이 보이지만, 더 높은 자의식의 존재가 살고 있고, 경험하며 언제나 기억하는 어떤 것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유일한 열쇠는 그것을 사랑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능력과 이해를 뛰어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이러한 특성을 통해, 자의식이 실수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문지방을 이미 건너가게 될 것이며, 예전에 정화되었던 것이 더 이상 이 우주의 무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의 과학을 이해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순수한 것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평화의 장미와 성 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어머니의 얼굴들을 일치시키며 천국에서 온 것이며, 하느님께서 나를 창조하셨을 때 그분의 부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발산과 확장을 나의 자의식 안에 또한 나의 본질 안에 쌓아 놓으신 곳이 내 마음이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에 너희 마음들을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해에, 너희의 영들은 겸손함으로 강화되어야 하고, 섬김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며, 희생으로 기반을 형성해야 하고, 순복으로 확인되어야 하며 사랑으로 새롭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시대의 변천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갈보리에서의 대 승리를, 이 시대의 십자가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이 열쇠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을 열고, 이러한 마음에서 나는 너희로 하여금 기원과, 삶의 본질과 사랑의 창조주께 삶을 나타내는 충동을 주는, 그 첫 사랑의 순수함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인류의 진실한 존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진실한 존재의 본질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이야기들은 기원부터 하느님의 생각과 마음 속에 이미 쓰여져 있었다는 것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실행하는 각각의 교과 과목과, 각각의 잘못과 각각의 대 승리와, 각각의 단계와 각각의 역행을, 긍휼과 희망의 눈들로 응시하고 계신다.

땅으로서의 모든 존재들은 선택할 수 있는 이중의 선택권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이 우주로서, 이 행성의 배움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신성한 빛과, 사랑과 신성한 뜻에 반대되는 삶을 살도록 너희를 이끄는 모든 자극과 욕구들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을 선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본질들이 창조되었을 때, 하느님의 계획과, 이러한 새로운 생명에 대한 창조주의 완전한 계획을 대 천사들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법의 영주들로부터   그리고 정의와 우주에 속한 발전의 천사들로부터 그들의 진화의 단계들과 반대하는 것을 나타냈던 좁은 길, 즉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극복되어야 하는 것이 기록된 좁은 길을 받았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적 창조물들 앞에서, 너희의 삶들 앞에서, 심지어 본질들에서 조차도, 창조의 시작부터 영적이며, 보편적인 태양의 자의식들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이중성을 나타낸 그들의 잘못들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살아 있는 자의식과 신의 창조물의 일부로서, 이 우주는 고대의 매우 잘못된 것을 역으로 돌려야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너희의 작은 정신들이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랑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너희가 반듯이 이루어야 할 대 승리를 의식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발전은 모래 한 점이 방대한 해변 안에서 거하는 모든 생명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해변과 비슷하다. 이와 같이, 인간의 발전은 신비롭게, 이러한 방식으로, 과거의 잘못한 것들로 너희의 마음들을 잃게 되어 실감하지 못하는 그것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역전시킬 수 있는 매우 큰 잠재력으로, 매우 방대하고 심오하게 깃들어 있는 신비를 너희가 이해 해야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 혼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비록 그들이 작다 하더라도, 그들 자신들 안에 영원하신 하느님께 이르는 다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혼들이다.

이것으로, 너희가 다가오는 이 순환에서 작고 일상적인 것 안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이 행성뿐만 아니라, 이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삶을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의 자의식, 그 자의식으로 이처럼 결정적인 해로 진입하는 방대한 삶에 대한 이해력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정확히 인도하고 싶다.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장미를 너희에게 건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 그것을 놓는다. 오늘 너희가 신의 사랑의 깊음 속에서 마음에 품었던 것으로 창조된 이유에 대해서 모두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너희에게 주셨던 사명들의 결과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임신의 선물들을 너희에게 전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마음으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의 성스런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때때로 중요한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 자신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다.

부정할 수 없고 신성한 이유를 가진 부름을 그 혼이 버릴 때, 그것은 그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이 안 된 것이고 전개시킬 수 없다. 어떤 이유나 동기부여 때문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해온 혼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혼은 지구적인 배움의 바퀴로 들어가고, 부름에 상응하는 배움을 피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좁은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끝없는 경험들의 계획안과 지속하는 고통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신의 뜻의 반대편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치욕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혼들은 법이 진정으로 엄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따라서 안이 있으면 바깥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태양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그들 위에서 비추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그들의 영적인 나와의 약속을 숨길 수 없다.

신성한 소집을 성취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끊임없는 공허 속에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존재에서 주관성이 배제되고 진실로 달라지게 되기 위해서는, 때때로 어떤 시험들이나 학습들이 도달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너의 정신으로는 말이 안되고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너에게 필요해서 발생한 모든 것을 설명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는 네가 실천하거나 통과해갈 수 있는 모든 경험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너를 돕기를 항상 바라시고 계신다,

다만 어떤 경험들은 너를 깨닫게 도울 것이고, 진실로 그 상황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의 지위나 너의 의견을 바꾸었던 것이, 네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리스도적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한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초조함이나 낙담은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너의 운명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네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고통과, 이해나 긴장감의 부족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서 반듯이 죽어야 하고 더 이상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네가 여전히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네가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야만 하는 믿음과 많은 결정들에 있지만, 네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날마다 네가 다시 한번 노력하는 것이다.

우주와 영적 지혜가 점차적으로 너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발생한 것들을 수정하려고 노력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네가 최종적으로 나에게 도달할 수 있기 전에 네가 훨씬 더 오래 지연되기 때문이다.

신뢰하고,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일부가 되려는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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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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