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에서 어떤 경험이 일어나는 의미나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제시된 이러한 상황들에서, 혼들은 그리스도님과의 그의 헌신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학교에서 사는 것이다.

삶에서 드러나는 고통스러운 것에 대한 동기나 이유는, 사랑이 더 많은 표현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우리 자신들을 이웃의 자리에 두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젠가 너희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학교는 인간의 존재에게 가장 까다로운 곳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자신의 이익과 결과를 위해 싸우고, 그의 이웃을 잊으며 항상 반대적으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하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 학교가 참여되는 것이 시작할 때, 혼은 또 다른 관점에서 삶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할 자의식의 수준에 놓이게 되고, 다가오는 더 큰 경험을 사는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때때로 너무 힘들거나 어렵게 보일 수 있는, 이 학교에 의해 강요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이 학습의 본질은 더 이상 어떤 경험을 실행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형제애와 모두의 안녕을 위해 협력하고 동참하기 위해 활짝 열려 있는 너의 마음과 함께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