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최근에 메주고리예에서 나를 방문한 후, 뜻밖에도, 나는 독일에서 너희를 만난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잘못된 정보와, 혼돈과 두려움에서 수백만의 나의 자녀들을 압도하고 있는, 인류에 대한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의 방문을 되돌린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독일과 유럽 전체와 아시아 전체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전쟁과 지상의 인간에 의해 고안된 갈등들에 의해서 굴복당하고 박해받는 혼들을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평화의 여왕이고, 내 마음은 너희를 위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내 마음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두루, 가장 무력한 사람들을 위한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였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들이 되어 모두가 보다 포용적인 형제애와 자애로운 인류로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느끼시는 것처럼, 그들이 가장 무력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굳어진 마음들이 열어지게 되길 나는 기도하고 매일 기도한다.

세계의 큰 국가들이 이러한 형제애의 단계를 밟는다면, 인류는 더 이상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을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존귀한 피가 독일과 그의 국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내장들 위로 쏟아진다.

생명의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신성한 피가 독일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낮은 자의식의 모습들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 나라의 영적인 목적이 다가오는 시간에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도살장으로 데려갔던 어린양같이 있었던 한 분의 신성한 피가 헤아릴 수 없는 영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독일의 혼들은 이러한 슬픈 은총을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에 그리고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발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베를린의 도시로 도착하려는 나의 목적은, 지난 20세기에 저질러졌던 모든 실패들로부터 해방에 이르도록 기여하는 필요한 조건을 발생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해온 자의식이 오늘 날까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구속자가 열렬한 헌신자들과 순례자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에 대한 구체화와 함께하며 지속할 것이며, 이것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고통을 야기시켰던 자의식들과 땅에서 어떠한 존재에 의해 결코 용서를 받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구속했던 것을 보기 위함이다.

이 시간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는 타수스의 바울과 같이, 나라들의 커다란 지도자들이 그들을 패배시키고 영원히 그들을 개종시킬 나의 천상의 빛의 충격을 받게 될 그들의 구속과 개종에 의해 발생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베를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베를린으로 향하는 여정은 계속되고, 순례의 구룹이 그 도시에 도착하기 전에, 이 다음 단계를 위한 나의 자비의 기반들은, 쓰러진 군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나게 될 그리스도적 빛을 느끼고 인식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적 계획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혼들이 연민과 자비를 받는 것이다.

옛 베를린 장벽과 비슷하지만, 내면들 안에 있는 벽은 파괴될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두 단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잘못과 무관심이 변모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 백만의 순진무고한 혼들이 이 십 세기 동안 포로가 되었던, 독일의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층들을 관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 공간은 가능한 최대한의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만져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신 분을 찬양하는 새들의 노래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모든 내적 세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말씀들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정화의 강한 이 순간 동안 도움과 고통의 경감을,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에 따라 그들의 각자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나의 자녀들 사이에 있기 위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다시 한번 독일 위로 내려온 것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이러한 내려옴은 또한 유럽의 다른 자매나라들 안에서 영향을 미치며, 혼들이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현실과의 만남에 깨어나도록 이 나라들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진다.

이것은 인간의 자의식이 진실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평화의 흐름뿐만 아니라, 그분의 자비의 일의 흐름을 세상에 부여하신 그분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자연의 왕국들이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받은 모든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첫 번째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혼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프랑크프르트의 도시에 온 것이고, 혼들은 그들의 과거와, 그들의 역사와 그들의 고통을 영원히 지워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꽃이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을 위해서 형제애로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세상의 변화를 도울 수 있고, 인류가 이 시간에 하느님께 듣는 것과 이 우주에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할 이 자의식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의 각각의 본질에 다시 한번 빛을 비추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으로 성심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독일이 해온 것처럼, 나는 유럽이 지도층에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열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이것이 교회의 영을 또한 향상시킬 것이고 그의 신비로운 몸으로, 인간의 전환의 열매들은 평화의 오랜 시간을 세상에 부여하게 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영적으로 유익할 하느님의 일을 수행하시는 신성에 의해서 숙고되어온 독일의 장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프랑크프르트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거울의 빛을 통해, 나는 기도로 각 마음의 거울의 빛을 점화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래서 이 순환에서 신성한 소통의 중요한 네트웍이 본질들과 나의 모성적 마음 사이에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속적인 믿음과 기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 안에서 영향을 갖게 될 노력으로 가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배움과 사랑의 순간으로 채워질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필요한 위로와 영적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마음은 독일과 그의 이웃 나라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빛을 비추고 있다.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각자의 나의 자녀들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 친자관계를 다시 확증되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스첸스타트의 귀부인께서 기쁘게 독일에 되돌아 오신 것은, 오로지 이 시간에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자비가 아직 도달하지 않은 독일의 지역 안에서 영적으로 일하실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것이고, 신성한 아드님께서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는 것과 영으로 아픈 혼들을 치유하는 것을 그분께서 함께 가지고 오실 것이다.

따라서, 영적 지도층인, 독일의 나의 자녀들은 독일의 세 도시들과 일을 할 수 있다; 뮌헨, 프랑크프르트 그리고 베를린은, 내적 계획들로 그의 목적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나의 자녀들 중 몇몇의 준수를 통해 가능할 수 있고, 이들은 최근에 그리고 지난 나의 방문 이후에 나의 부름에 응답했던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의 현존으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이 순환부터 기도의 군대들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반듯이 와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 마음들을 더 많이 열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다시 한번 내 모성적 마음의 사랑이 독일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년까지 새로운 열매들이 내 아드님의 구속하는 일에 있어서 잘 깊어진 것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에 이 날은 특별한 날이다.

인류의 자의식이 모든 사람들의 헌신적인 기도에 의해 향상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자의식의 들어 올려짐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있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모인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과 충성심과 환영에 나는 깊이 감사한다.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기며 나는 너희 나라를 위한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선포한다.

스첸스타트의 귀부인께서 존경과, 열렬한 헌신과 칭찬의 근원으로 너희에게 남아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마음에 세상의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그들의 인종, 종교나 나라 등 그것과는 관계없이, 그들은 내 마음의 영적 우주에 들어올 수 있는 확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께서 오늘 왜 퀄른에 내려오실 것인가에 대한 이유이며, 결과적으로, 온 독일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어제 내 아드님께서 영적으로 구속하는 일의 기반을 이루었고, 그 다음 독일의 내 자녀들이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킬 새로운 영적 욕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독일, 여기에서의 만남들은 예견되었던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발생하였으며, 이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진실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는 속죄의 은총을 이 고통스러운 나라를 향해서 끌어당겼다, 이것은 그의 근본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인종의 본질에 대한 구조를 바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즉시 환영하기 위해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을 때 정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뜻은 달성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며, 더 많은 혼들은 그들이 마땅히 받을 만하지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은총에 의하여 그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인류가 통과하여 가고 있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성스런 마음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던 사랑과 구속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오랜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찾고 있으나 발견하지 못했던, 진리에 깨어나야만 할 사람들을 위해서 커다란 승리의 기회들을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왜 천국들의 왕국의 빛과 더불어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시는가 하는 영적이며 신성한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각 혼은, 그의 믿음과, 인종이나 나라에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것이 오고 있는 무엇을 그 자신 안에서 아는 은총을 갖게 되며,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독일은 결연한 기도의 구룹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혼들이 패망에 이르기 까지 그들 자신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과 환각들 안에 잠기도록 하는 좁은 길인, 이 시간들의 최면상태를 집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의 구속자이신 주님의 어머니께서 독일과 유럽의 혼들에게 구속과 빛의 새로운 좁은 길들을 열 수 있을 첫 번째 욕구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하기 위하여 퀄른의 도시에 오늘 도착한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으로, 새로운 단계를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준다, 그래서 이러한 새로운 경험이 모든 유럽에서 영향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하고 각별한 방법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만남들이 이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과의 특별한 만남이고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의 만남인 것이다.

그곳에는 경계들이나 거리들이 없는 너희의 마음들에게, 이것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며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두 기념들이 유럽에서 충격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에서 충격을 갖게 될 것이다.

빛과 기도의 두 진원지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독일의 퀄른에서, 그리고 브라질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다.

이러한 방법과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지배층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통치자인  천사가 더 깊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신성한 지배층은 세계의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욕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이 스며들게 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껴안게 된다.

오늘의 만남들은 이 시간들에 보기 드문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의 우주가 인류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내려올 것이며, 독일과 브라질에서 열리게 될, 빛의 양쪽 진원지들에 의해서, 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다시 한번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날에 두 개의 만남 모두의 발전과 더불어 진실하게 연결된 모든 사람들 다음 단계를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필요한 영적 욕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오늘 마음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봉헌물들에 매우 신경을 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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