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사순절의 여정은, 자의식이 그의 내적 자아의 사막을 통해 여행하도록 초대받는 변형의 좁은 길이며, 그곳에서 자의식은 그 자신으로부터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적 사막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측면들과 원수의 양상들에 의해 시험받을 것이고, 이는 원수의 교활한 측면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너희의 삶들을 순복하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잃게 만들 것이다.

이 내적 사막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들은 침묵과, 겸손과, 인내이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투명해질 수 있는 능력과, 너희 자신의 내면의 심연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부르시는 손을 신뢰하는 능력이고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혼들이 정화되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는, 도전하는 좁은 길이기에, 그것은 창조주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대적은 세상의 유혹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제시하며 그의 명백한 정복들은 물질의 세계에서 대승리를 느끼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킨다 그리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비참함으로 가득한 영원한 전투와 고통의 경로에서 걷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과 정화에서 너희의 비참함들은 너희가 신성한 약속을 실천할 자격이 없다는 것과,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의 삶 속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너희에게 야기시킬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더 나아가라! 이 건조한 사막을 통과해 계속 걸어가며, 길을 따라가는 각 발자국마다 세상에서 너희를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되게 하고 하느님으로 너희를 가득 차게 하여라.

결과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말고 계속해서 걸어가고, 오히려 너희가 보고, 인지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일이 너희의 삶들에서 수행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어둠 속에서도 자라나는 믿음의 잠재력을 알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사순절의 좁은 길은 변형의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능력의 좁은 길이지만, 그것이 십자가에서만 드러낼 것이기 때문에, 확고한 능력을 보지는 못한다. 사순절은 너희 안에서 그 강인함을 세울 수 있는 때이고, 이는 너희가 수 천의 조각들로 부서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하느님에 의해 재건되는 것을 허용할 때 역설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사순절의 불굴의 의지는 인간의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나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신성한 불굴의 의지이다, 왜냐하면 인간적인 측면들이 하느님의 더 높은 측면에 굴복할 때에만 너희가 각 시련과 고통의 목적을 인식할 수 있는 하느님의 높은 측면들에 길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믿음의 굳건함은 십자가의 극단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에서 드러냈으며,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이후에, 그분의 부활의 능력에서처럼, 수 천의 조각들로 쪼개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죽음과 함께, 그분의 채찍질당한 육체와, 그분의 흘리셨던 피와 그분의 부서지셨던 혼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다음에 생명을 되찾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다시 표면화되었을 때, 인간의 나약함은 신성한 강인함을 드러냈다. 그것이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걷고 각각의 발걸음을 내딛어라.

변형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그 그릇이 부서져서, 신성하신 토기장께서 그것을 다시 만드셔서, 그분의 새로운 그릇을 통해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드러내시도록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의 왕국의 평화를 너의 마음에 맞이하여, 네가 세상을 위한 아우로라의 왕국의 사랑과 그의 해방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의 가장 구체적인 구조물들로 하여금 그의 빛의 힘으로 부서지도록 하여, 너의 눈들이 변형되고, 치유되어 마침내 구속되어야 할 것을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장 두꺼운 덮개들이 찢어지도록 허용하면서, 너의 내면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에서 발산하는 구속을 실행하여라.

아이야, 마음들과 가장 고풍스러운 구조물들을 동원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한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너에게 보여주는, 아우로라의 은총의 증인이 되어라.

혼들에게, 아우로라(Aurora)는 낡은 인간들을 새로운 인간들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가 될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아우로라는 때때로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평화롭고,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너에게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위태로워질지라도, 인내는 이 시대를 위한 큰 열쇠이다. 인내는 평화의 과학이고, 땅에서의 삶에서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아무리 그것이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그 과정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혼들 속에서 단련시켜, 대장장이가 그들의 칼을 만드는 것처럼, 그들이 불과 추위를 통과할 때, 혼들이 고통과 평화의 과정들이 좁은 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이 고통이나 평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상승의 영원한 행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걷기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더 내면적이고 숨겨진 공간들로 너를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네 안에 숨겨진 잠재력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간의 갈등들의 영원한 순환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들이 깨어날 때, 그것들은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 존재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이 삶의 과정들 뒤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눈들, 곧 진실의 눈들과, 같은 눈들로 고통이나 평화의 감정들과 상태들 볼 수 있도록 한다.

네가 지금 무엇인가를 넘어가는 목표, 오로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끈기 있게 하느님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를 향해 걸으면서, 장애물들을 건너고 사막을 넘어서며, 고통과 평화, 위로와 고통을 넘어서는 목표인,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별들에 너의 시선을 고정시키면,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사순절 동안 네 마음의 사막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법을 배워서 너의 봉헌이 더욱 진실되고 실제적이 되도록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너의 체험이 더 넓어지도록 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께서 갈보리 산에서 두루 겪으실 각각의 순교들을 깊이 생각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이 시대의 시련들을 용감하게 응시해야 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분명함과 나약함을 숙고하셨고 이해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네 자신의 인간적이고 내면적인 연약함 뿐만 아니라, 너의 형제자매들의 연약함도 숙고하고, 연민의 눈들로 너와 함께 걷는 모든 사람들의 분명함을 따르거라.

모든 사람이 상황들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는 없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힘에 의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혼들 안에서 힘이 되실 수 있도록, 마음들의 순복에 의지하신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정복하거나 대승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상황들과, 가장 익숙하지 않은 조건들에서 그들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면 된다.

침묵을 통해 그분께서는 각 유혹에 맞서셨던,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눈들로 이 시대의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대적의 교활한 환상들에 직면했을 때, 그분의 눈들은 하느님께 고정되었다; 대적의 혼란스럽고 상충되는 말들에 직면했을 때, 그분의 입은 기도들과 법령들만을 말씀하셨다; 대적이 그분을 관찰하게 했던, 그분의 친구들의 비참함을 직면했을 때, 구원은 그 자신의 네, 그렇습니다 에서 올 것이며, 그분의 형제 자매들이 비록 좁은 길에서 인내하지 않았더라도, 신성한 목적에서 그분의 마음의 인내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이해와 확신을 그분의 마음이 발산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목적에 고정하셨고, 모든 거절들과 비참함들에 직면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모든 혼들 안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대승리의 빛만을 확증하셨다.

아이야, 시대의 끝의 과거의 장애물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를 네 자신 안에서 키우면서, 고양시키는 사막을 건너기 위해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성심에 네 마음을 두어라.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영 안에 너의 영을 두어 너의 존재가 모든 궤적들에 직면하여 신실함의 덕으로 강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적의 혼란들이 너의 내적 성숙의 학교보다 크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마음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지도층의 커다란 충동들의 마지막 해를 통과해 가고 있고, 너희의 마음들은 우리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주는 경이로움들과 은사들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마셔야 하는 시기이다.

지도층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는 혼들이 그들의 분명함에 따라 실행하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올 다음 주기에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적 생계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이 원천의 물을 마시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의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서 걸을 수 있는 도움과 치유와 자비가 필요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 은총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도층의 마지막 큰 충동들은 사랑과, 순복 및 굴복의 큰 시험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경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배우고 혼돈과 악과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들 너머에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하는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부여할 은총으로 인간의 사랑과 공동선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것이다.

이 주기에서 순복과, 정의 및 더 높은 사랑의 공개에 대한 더 큰 시험에서 누군가를 제외시킬 수 있는 선호함들과, 직함들과, 인간적인 장점들도 없을 것이다.

모두는 두 개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위로라는 크고 넓은 문과, 그의 위로와 환상적 평화를 제공하면서, 혼들을 혼란스럽게 할 거짓되고 보잘것없는 위로이다; 그리고 순복과 더 높은 그리스도적 사랑의 좁은 문이다, 이는 너희가 진실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옛 인간이 신성한 목적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할 때까지 지구행성을 지원한다는 단일의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건과, 판단들 및 의견들을 초월하는 가능성을 너희 안에서 주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실제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초월성과 순복의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커다란 인간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거나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희 각자를 삶의 변형과 새로워져야 하는, 삶을 넘어서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손들에 들린 도구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충동들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충동을 마시고, 명상하며 그것들이 먼저 너희의 자의식 전체에 스며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평화가 안도와 희망을 위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을 지평선에 고정하고, 기도로, 새로운 삶의 여명에 길을 주기 위해 세상의 어두운 밤을 기다려라.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이해와 침묵과, 경청과, 지혜,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봉사에 너희의 존재들을 집중하여라.

신성한 목적이 떠오르는,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그리스도님의 빛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세우며 걸어가라. 신성한 목적은 내부로부터 외부로 만들어지며, 그것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에 통합되었을 때만 너희의 삶들에 실현된다.

그러므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여라,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탁한 물들이 수정 같은 바다에 길을 줄 것이고, 그 바다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의 마음들 속에 숨겨진 순수함을 드러낼 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단순히 기도하고, 하느님 안에서 지원을 받으며, 너희가 기도와 하느님과의 매일의 대화를 통해서 키워야 하는, 창조주와의 너희의 유대를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연합을 잃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하느님과의 접촉을 통해서 그분과의 유대를 키우지 않는다면, 이 유대는 너희의 혼들을 위해 더욱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핵심을 아시며,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투명한 고백의 그릇으로 계시고, 너희가 포옹과 위로와 안식과 희망을 구하는 팔이 되시는 친구이자 동반자 같이 되시도록 하여라.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쉬고, 너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지혜와 응답과, 용기와 기쁨을 발견하시는 마음이 되시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하느님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너희의 영들과, 그리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과의 유대를 생생하고 접근 가능하며 변함없이 잘 유지해야 함을 항상 기억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힘과 매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지평선을 바라보고, 오늘날 세상에서 경험되고 있는 어둠을 훨씬 넘어,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희망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죄를 지을 때, 하느님에게서 너의 얼굴을 가리지 말고, 그것이 너에게 초래하는 수치심 때문에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얼굴을 피하지 말아라.

네가 죄를 지을 때, 죄보다 더 큰 것은 혼의 회개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정의의 저울들에서, 수치심은 회개보다 가볍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균형 맞추는,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연다.

네가 죄를 범할 때,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들을 고백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의 발치 앞에 순복하고, 하느님과 대화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그분께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지만, 회개하는 혼의 빛으로, 만약 그들이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가장 죄 많은 자녀들을 그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마음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고백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신성한 자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올바른 경로에 있게 될 것이며, 인간의 이원성이나 존재들이 매일 그들의 정의들에서 경험하는 내적 전투를 훨씬 넘어,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혼은 다시 그의 창조주와의 연결과 동맹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 것이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시대가 혼란스럽고 너의 마음이 산란스러울 때, 아이야, 침묵하고, 마음의 고독 속에서 자연을 묵상하며, 침묵이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허용하여라.

혼돈이 땅의 지구와 인간의 마음들에 두루 퍼지고, 때로는 네 안에서 조화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아이야, 가서 침묵하고, 하늘과 그의 별들을 응시하고, 자각하면서 신성한 숨을 들이쉬고, 하느님의 마음을 구하여라.

너의 주변에서나 심지어 네 자신 안에서도, 사례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조건의 가장 뿌리 깊은 에너지들이 드러나고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말소될 때, 가서 침묵하고, 지평선에 너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침묵으로 하여금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언제나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창조주와 피조물들의 연결은 불변하며, 그것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잠재되어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에게서 물러나지 않으실 것이지만, 세상의 혼란과 인간의 존재들의 변형이 너를 하느님에게서 멀게 느끼도록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에게 이 열쇠를 남긴다: 침묵과 묵상, 호흡과 네 안에 계신 창조주의 마음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하느님과의 대화와, 네가 듣고 그분께서 그분 스스로 들으시게 하는 대화와, 내가 다만 말하는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그분의 거처로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지혜와 내적 용기가 인생의 시작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언젠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자녀들을 물질적 차원들로 보내신 첫 순간부터 줄곧, 네 위에서 줄곧 있는 은총을 통해서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약속은 살아 있고 불변하다. 그곳에 너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

침묵은 너를 이러한 신비와의 만남으로 이끌 것이며, 그 안에 드러난 평화는 시대의 끝의 모든 상황들에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담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체험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도 너를 발견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세상과 그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묵상하여라;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가 이미 하느님께 드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자의식을 묵상하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끝나면, 아이야, 더 나아가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형태의 한계들을 초월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관문들을 건너가라.

물질 속에서 생명을 실현시켰으며 존재를 지배하는 우선적인 법칙이 있는데, 남아 있는 모든 것보다도, 자의식들이 그들의 행동들로부터 보호될 때, 아이야,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인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네가 이론으로만이 아니라, 깊이 아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법칙이다, 왜냐하면 이 법칙이 너를 살아있게 하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가 아주 많이 위반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구행성에 생명의 선물을 부여하는 것이 법칙이다.

자비조차도 상황들을 변형시킬 수 없을 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단 하나, 즉 단 하나의 원리와, 단 하나의 법칙이 있는데,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비록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해 새로워지고 증폭될 수 있는 잠재력과 같이 그의 본질상 잠재된 맥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땅의 지구에서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동이다.

사랑은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랑해야 할 때가 왔고, 오직 이 법칙만이 피조물들을 수호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불가능한 도전들과, 상상할 수 없는 시험들에 대한 해결책들을 가져올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가장 죄 많은 혼들을 위해서 중재할 것이다.

존재들 속에 살아 있는, 이 신성한 원리만이, 하느님의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게 허용하고, 악과 고독에 잠겨있는 듯한 자의식의 뒤에 있는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자비는 사랑의 표현이다. 만약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확장을 허용해오지 않으면, 존재는 순전히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정의롭고 자비로우며 현실적일 수 있을 것이지만, 아이야, 이 혼돈의 시기에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조물의 전체에서 단 하나의 법칙만이 네가 그렇게 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사랑의 법칙은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으로 너를 합칠 것이며, 너에게 영적인 지혜를 부여할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성령님의 표현을 위해 너의 자의식을 열어줄 것이고 행성적인 광선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의 광선들과 일치된, 더 높은 감정체의 신성한 감정으로 승화되도록 너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몸은 너의 진실한 감정들의 순수한 발산으로서, 자비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은 지상의 원리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지배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법칙이 자의식을 지배할 때, 그 뒤에 왔던 다른 모든 더 높은 법칙들도 그들 스스로를 표현할 공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기적들이라고 불리는 일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법칙들은 사랑할 수 있는 자의식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너의 영은 창조자의 영과 일치하고 물질적 삶에서 아버지의 원칙들과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과 함께 공동-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야, 이러한 법 아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

기도에 들어갈 때, 세상과 그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묵상하고,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라. 혼돈과 고통과, 비참함과 심연들 속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창조주께 동기들을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의 진지한 탐구를 통해, 너는 그 법의 표현인, 그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네 안에서 조용히 거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너는 사랑하고 사랑을 새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실한 기도가 너희 영을 인도할 수 있는 평화의 근원에서 위로를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주기들이 인류에게 가져올 삶에서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넘어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고 수행하겠다는 진지한 헌신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에 달라붙는 저항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진실과 투명성과, 겸손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순환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필요한 변형을 일으키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네 자신 안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확인하고,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네가 어디로 돌아가라는 부름을 받고 있는지 기억하여라.

그리고 때때로 네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힘이 부족할지라도, 더 높은 힘이 너를 들어올리고 너를 강화시키며, 너를 인도하고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으로 너를 잡도록 허용하여라: 이 분은 혼들의 위로자이시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시고, 그들 자신의 힘과 노력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성한 은총과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경험하는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자들에게 그분의 표정을 보여주실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이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에서 더 높은 법칙들의 작용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증언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을 돌리고 이러한 운명을 향해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여라.

다가올 시험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정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항상 비워있고 초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되어라,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고 교정되며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이 되고, 인간의 힘이 부족할 때 그 자신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건조한 사막들이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도,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너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내면의 메마름과, 고난들과 괴로움과, 의심들과 역경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천국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을 때, 그분께서는 언제나 너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그리고 사막의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또는 심연 속의 강력한 빛처럼, 그분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드러날 것이며, 심지어 사막들이나 심연들조차도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을 네가 느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연합은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네 안에서 경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상황들은, 네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의 마음이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창조주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시고 너의 영을 지탱하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과 생물들에게 혼돈과 갈등의 시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의 자의식을 빛의 힘에 집중시키고, 사기꾼의 외침들에 맞서, 너의 침묵으로 하여금 더 높은 현실로 향하는 문들을 열도록 하자.

원수는 소리를 지르며 여러 가지 방식들로 자의식들을 혼란시키길 추구한다; 그의 표현은 겉모습이고, 그의 속임수는 피상적인 것에 있다.

그러므로, 네가 싸워야 할 전투는 침묵 가운데 있고, 네 마음을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 두며 너의 눈들이 겉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네 마음의 초점이 진리에 두도록 허용하고, 원수의 외침들이 네 마음 안에서 들어갈 곳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의 귀들에 아무 힘 없이 메아리치는 것이다.

세상에서 분노와, 전쟁들과 혼란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사랑이 되도록 하자.

세상에서 혼란과 어둠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빛이 되도록 하자.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고 명백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신성한 목적인, 그것을 강화하는 확실성에 머물게 하자. 아이야, 이와 같이하여,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세상에 평화를 전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뜻을 알려 달라고 부르짖는 마음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혼돈과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대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지구행성에 성립되어야 할 더 높은 정의인,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가슴들 속에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이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의 마음들 속에 평화가 현실이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구속주의 성심 안에 머물러야 하고, 이를 통해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과 삶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주와의 접촉을 통해 괴로움을 없애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의심들을 없애라.

너희 자신들을 명확하게 바라봄으로써 두려움을 없애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진실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먼저 그들 자신의 자의식에 비추어, 자신을 명확하게 보고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변형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데에서 나오는 자유를 발견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과 겸손한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변형의 빛을 추구하면서, 너희의 내면에 있는 것에 너희의 눈들을 감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에 너희의 눈들을 뜰 때, 자녀들아, 세상도 인간의 조건의 핵심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의 눈들을 뜰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부터, 하느님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말씀들을 듣는 자들은 먼저 그들의 눈들을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돌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님, 제가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에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그래서 저의 자의식이 상호참조를 없앨 수 있고
단순하게 은총과 변형의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나이다.”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이 그들의 변형을 심화시킨다면, 인류가 그 자신 안에 존재하는 자유를 발견하기 위해, 혼돈과 공포와 갈등들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주기로 이끄는 충동들을 그 자신 안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들이 문들을 열어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실제적인 것에 너희 자신들이 빠져들어야 하는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인식하느냐?

너희는 자의식이라는 해양의 깊은 물들에 너희 자신들을 담그지 않으면, 너희가 인간의 삶의 지표면을 뒤흔드는 파도에 의해 휩쓸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인식하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미지의 해양에서 발견하게 될 것에 대한 너희의 두려움을 잃지 않고 그리고 뛰어들지도 않는다면,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진정한 삶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는 인식하느냐?

사방으로 그의 물들을 휘젓는 강한 바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던, 큰 파도들로 가득 찬 흥분된 바다를 상상해 보아라; 이것이 오늘날 인간의 자의식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의 자신의 에너지와 그의 삶의 움직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지도 못한 채, 사방으로 불고 자극하는 모든 바람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던 방식인 것이다.

하지만, 해양의 깊은 곳들에는 평화가 있다.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는 알려지지 않은 생명이 있다. 그러나 아직 자녀들아, 그것이 더 깊고 어두울수록, 너희에게 드러날 은총들은 더 커질 것이다.

피상적인 삶의 바람들은 너희를 산만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하며, 너희 자신의 내면의 명백한 어둠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 시대의 환상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시대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는 열쇠가 진심으로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내면에 뛰어들어, 불완전하고 진실하며 기꺼이 변형될 자유를 발견하여, 너희 자신들을 올바르게 되도록 허용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하느님과의 평화와 연합이 거하는, 더 깊은 곳으로 항상 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들어라, 아이야: 땅의 지구의 외침은 네 마음의 외침과 같다; 오늘날, 모든 혼들은 평화를 사모한다. 이런 이유로, 너의 의도들과 함께, 너의 기도들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에 네 자신을 몰입할 뿐만 아니라, 네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향해 너의 시선을 돌리고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세상의 고통은 네 마음 속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필요성들에 의해서 여러 번 침묵하였으며, 그것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피상적으로 있는 것에, 끊임없이 외부로 집중되도록 너를 이끄는 것이다.

따라서, 멈추기 위해 시간을 내고, 침묵하며 내부를 바라보아라. 하느님과의 대화 속에 있기 위하여 시간을 내고, 네가 여전히 볼 수 없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는 인내의 하느님이시고, 사랑의 과학이 그분의 창조물들의 시간과 단계들에 연결된, 과정들의 하느님이시다.

삶을 관찰하여라: 땅에서 이미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너는 인식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그의 과정을 경험하고,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는다. 네가 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공기조차도 조합들과, 에너지들 및 움직임들의 과정의 결과이다. 하느님께서는 시간과 인내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한다 그래서 모든 것은 성숙하고, 변형하며 준비되기 위해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네가 기억하지만, 오로지 창조주께서 끝내실 때 그분께서 너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 너의 역할은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것이며, 살아 있는 이 과정에서, 결코 하느님과의 대화를 잃지 말아라.

나무들은 성장하고 그것들의 나뭇잎들과 과일들을 그 날에 보여주기 위해 태양으로 향하며, 그것들은 항상 계절들과 시간과의 대화 속에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그들의 대화가 있다.

동물들도 또한 인생을 통해, 그 해의 계절들과, 그 날의 달을 통해 하느님과 대화를 나눈다. 그들은 전체의 표현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모으고 표현한다; 그들은 일치하여 걸어 다니며 그것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대화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인간의 존재들의 대화는, 아이야, 내면의 대화이며, 이 안에서 침묵은 말들 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내성은 눈들이 보여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선호하시는 자녀들과 이야기하시는 것은 마음 속에 있다. 그것은 본질이 불가분의 것으로 보여지는 곳이며, 영적인 일치는 물질의 법칙들을 초월하고 존재들을 위해 스스로를 표현한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너의 내면의 자아의 방에 들어가서, 침묵하고 네 마음을 관찰하여라. 창조주께서 네 안에 세우시고 계신 중인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으로 하여금 삶의 이 계절에 네가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서두르지 말고, 그분을 위해 그것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지시들과 지침들과, 그분의 목적 및 그분의 사랑에 항상 의존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그분의 일을 성취하도록 그분을 허용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이는 혼들이 자비를 받고 구속을 성취하는 것을 수용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분명히 보여준다.

간구하는 혼들과 삶에 대한 천상의 속성들을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반영하는 사람들을 일치시키면서, 간구와 부르짖는 거울들이 점화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삶의 각 순간에 각각의 우주의 계통들로 살기 위해서이고, 그러므로 땅에서 존재들의 실존의 의미를 깨우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을 균형잡기 위해 그리고 어둠과 혼란과 악의 전투의 한가운데에서 빛을 발화시키기 위해, 깨어 있는 의식적인 존재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계통들과의 연합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서 표현된 발전적인 삶의 원형들을 하느님의 마음에서 끌어당겨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각자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삶의 진동을 통해 인간의 자아의 활동을 변형시키면서, 계통들이 성실함과 투명성으로 살았을 때 지구행성의 균형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계통들은 자의식의 상승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산만함들과 자극들에 굴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계통들의 경험을 통해, 너희의 삶들은 이 시점에서 땅에서 너희의 존재가 왜 그리고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상기시키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혼들을 위해 중재하는 명상들과 간구들이 되기 위해; 땅과 천국의 연합을 유지하는 사제들이 되기 위해; 신성한 원형들의 거울들이 되기 위해; 이 시기에 인간의 자의식이 경험하는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들이 되기 위해, 따라서 신체와, 정신 및 영에 속한 원래의 상태들을 회복시키는 데 존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먼저, 행정가들이 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여기서 통치자들이 되기 위해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되었던 모든 것들 사이에 친교가 있을 때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배우면서, 모든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너희는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로 너희의 실례를 통해서, 그런 다음에 세상을 통해 교사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너희는 새로운 삶을 성립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고, 오늘날 이러한 삶은 전환 중에 있으며, 이러한 목적이 성취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처럼 만들면서, 여러 번 땅의 지구의 지평 아래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잃지 말라고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혼란에 너희의 마음들과 눈들을 고정시키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혼들의 잠재력에, 그리고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은 모든 것을 관찰하기 전에, 너희의 각자가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것과, 계통들이 이러한 신비를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각각의 혈통들은 지혜와, 감사와,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진실함으로 살아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 새로운 삶의 열매가 땅에 돋아 났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흔들리게 되는 동안 전쟁들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확장하고 증가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푸른 행성의 아름다움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인간의 마음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 거주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의 표현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우주의 역사가 땅에서 스스로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고, 인류가 그들의 자기-파괴를 실현하기를 원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세상의 빛이 되어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랑이 부족할 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사랑을 증가시켜라.

더 이상 자연과의 친교가 없을 때, 너희의 삶들이 모든 왕국들과의 존중과 친교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매일 고군분투하여라.

세상의 테이블에서, 혼들이 그들의 영적 굶주림과 갈증을 만족시켜라, 따라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정의의 규모들에서, 자비가 세상의 폭행들보다 더 많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장점들은 자격이 없을지라도, 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항상 부여한다.

붕괴 속에 있는 행성을 위해 균형이 되어라, 그리고 매일, 내부에서 외부로 너희가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인류의 역행하는 상태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형제 자매들 사이의 경쟁과, 다른 사람들과의 권력의 필요성과, 인정받음과 자만심을 위한 필요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내면의 전투를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신의 계획들의 판에서 빠진 부분이 되어라, 그래서 그분의 프로젝트에 범죄를 저질렀던 모든 혼들이 깨어 있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내면에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표현이 잉태된다. 그것은 너희가 각 순간의 진화적인 계획에 따라 정의하기 위하여 하느님과 그리고 너희 자신들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자의식의 기도 방 안에 있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능력보다 더 많은 일 속에 있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너희가 생각했던 것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줄 신성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실천하여라.

이것으로부터 불가능한 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성실함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 안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에서, 넘어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이 나올 것이다.

이런 이유로, 더 이상 바깥 쪽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내면과 외부에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의 선물은 여전히 존재들에 의해 이해되지 못하는 신비이다. 살기 위하여, 자녀들아, 신성한 사랑은 지식보다는 오히려 지혜를 통해서 진화하도록 자의식들을 이끄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가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다는 유일한 목표를 가진 하느님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에 의해서 부여된 축복이다.

지혜는 지식의 경험이며, 삶의 경험들을 지혜의 경험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을 통해서 실현된다.

사랑이 없다면, 지식은 정보로 변형하고 여러 번, 삶의 경험은 커다란 고통이 되거나 무관심과 의미와 목적의 깊은 공허함으로 경험되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날 경험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봉사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넓어지며,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순복하는 모든 사람의 인간적인 상태를 변형시키는, 사랑과 신성한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경험이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너희의 삶들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사랑에 근거되어야 하며, 그리스도님과의 진실하고 진정한 연합의 결과로 실현되어야 한다.

너의 말들과 지향들과,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을 말하는 것이고, 너의 삶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실천되어야 하며, 다만 이런 식으로 네가 정보가 아닌, 오히려 지혜로 변형된 지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의 날들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세상이 그러한 사랑에서 비어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제공하는 슬픔과 고뇌 속에서가 아닌, 오히려 삶의 선물 속에서 하느님의 축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삶의 경험들을 하느님의 사랑의 삶으로 변형시키기 위한 목적에 고정된 너의 눈들로 어려움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현명해지거라.

그러한 신비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길을 잃고 폭행당한 혼들을 위해, 순교자들의 혼들을 위해 그리고 투옥된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증오와 원한에 의해서 속은 이들의 혼들을 위해, 복수가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에 복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어둠 속에 있고 더욱 깊은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인류가 변형과 신성한 목적을 알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삶들로 중재하는 것이 시급하다.

피상적이고 평범한 것에 너무 많은 중요성을 더 이상 부여하지 않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하면 너희는 마침내 이 세상에서 봉사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삶의 작은 일들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마음의 시야의 지평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소중한 혼들의 구출과, 이 시대에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너희의 자의식이 포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금은 그들이 겪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이 닫히는 것처럼, 그들의 눈들 앞에서 문들이 닫히는 것을 보고 있는 많은 존재들에게 마지막 기회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격당한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며, 무죄한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를 할 힘을 갖지 못하고 그들의 본질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희망을 잃어온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이 잠시 동안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도록 허용하여라, 그래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일부인, 가장 사랑하는 혼을 잃으실 때 느끼시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기도들에 의미와 폭을 더할 것이다.

기도와, 변형과, 봉사 및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와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어야 할 진정한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인식 외에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다.

이것이 이 날의 나의 외침이고, 너희가 더욱 깨어나서, 너희가 사랑에서 너희의 단계들을 깊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에 속한 탄원의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간청들이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내면을 바라보고 변형과, 구속 및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의지와 명성, 그들의 장점들과 의견들을 성립하기 위해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자비와 신성한 복귀 앞에서 겸손하게 순복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책임들과 임무들 뒤에 숨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것들을 느끼게 하는 것에서 숨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고,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위해 그들의 봉사를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 자신들이나 그들이 성취해온 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망가뜨릴지라도,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변형시키고 바로잡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이 신성한 광선을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서 혼들과 온 세상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도록 부르짖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으며, 자녀들아, 그것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풀려지기 전까지, 이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자비의 은사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너희 자신들이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과 다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혼돈과, 정화와 정의의 시대에도, 너희의 진실하고 겸손하며 투명한 마음들이 세상에 자비를 전달하고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정의의 화살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순복하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며, 더 이상 말이 되지 않는 것에 갇혀 있지 말아라; 진리에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자비를 받아라.

사랑하는 것과 자비롭게 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는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전쟁과, 혼돈과, 불의와 복수의 시대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자연의 왕국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씀하러 오시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 질문은 창조되었던 모든 것 사이에 존재하는 일치에 대해 아직 배우지 못한 모든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자녀들아, 그 질문은 아직 자연의 왕국들과의 진정한 연합을 여전히 경험해보지 못한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져, 진화는 각 왕국에 속한 각 존재가 그들의 역할을 완수할 때에, 오로지 완전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질문은 세상의 남여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불균형은 자연과의 교제의 무능력에서 시작되고, 혼돈은 왕국들과의 일치를 통해서 참으로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존재들의 영들 속에 거한다는 사실을 그들이 아직 깨닫지 못했다.

전쟁들은 훨씬 더 깊은 불균형의 표현이다; 그것들은 하느님과 단절 속에서 그의 뿌리들을 가진 나무의 결과이며, 이러한 단절은 왕국들을 섬기고, 그것들을 묵상하고, 그들의 순결함의 의사소통과,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통해 배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의 존재들이 하느님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갖고 있는 동일한 방식으로, 자연 왕국들은 그와 같은 연결의 일부이며,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주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는 영적 과학의 일부인 것이다.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의 고양을 위한 다리와 같으며, 마찬가지로, 왕국들을 위해, 인류는 그들의 진화의 발판과도 같다.

자의식들이 왕국들의 고통과, 자연의 불균형과, 종들과 요소들의 공격과, 통제되지 않은 살상들과, 불균형한 사용에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자녀들아, 존재들의 안팎에서는 항상 전쟁이 있을 것이다; 마음들 속에는 항상 증오와 분노와, 복수에 대한 열망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만나러 오실 때, 전쟁들과 혼란의 시기에, 그분께서는 자연의 왕국들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악의 뿌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치유로 너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순수함과 하느님과의 연결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왕국들과의 접촉과 봉사를 통해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치지 말고 일하여라, 그러면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질 것이다. 왕국들과 연합하고, 그것들을 섬기며, 사랑의 각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인류 안에서 그리고 국가들 사이의 전쟁들을 끝내기 위해 너희가 제공할 훌륭한 봉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요셉 성인님께서 이곳 마리안 센터에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여기 제단에 있는 형상 뒤에 나타나셨고, 그분 뒤에는, 지옥과 같은 곳들처럼, 일곱 개의 심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지옥과 같은 곳들 안에는 손들을 들어 올리고, 괴로워하는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이 있었고, 마치 그들이 불타오르며 분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이렇게 기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해!”
 

그리고 우리는 함께 기도하러 갔고, 그분께서 기도를 멈추셨을 때까지, 혼들 가운데 일부는 육화되었던 존재들이었고 다른 일부는 이미 육신을 버렸으나, 그 혼들이 그러한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있었던, 육화되지 않은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얼마나 그들이 도움을 청하며 항상 비명을 질렀는지, 그러나 그들의 울음소리들이 사라졌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도시들과 심지어 공동체들에 있는 존재들과, 우리들과, 생물과, 발생했던 이 울부짖음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울려 퍼졌던 도움을 부르짖는 외침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의 부르짖음을 들어라. 인간의 무관심에 직면하여 이 외침이 바람 속에서 사라지게 두지 말아라.

고통받는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잠시 동안,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과, 욕망들 및 열망들과, 너희 자신의 슬픔들과 불안들, 의심들 및 내면의 질문들을 제쳐두도록 하여라, 그래서 잠시 동안 일지라도, 너희의 동사가 고통받는 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의 마음으로, 자비를 부르짖어라, 깊은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는 어느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어둠과 공허함 속에 있는 혼들이 있다.

고통받고 잊혀진 이들의 이름으로, 너의 기도가 하느님께 전해지도록 하여라; 고통받는 그들의 고통 속에서 홀로 있는 이들의 이름으로; 몸과 정신과, 혼과 영에 상처를 입은 이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들의 고통은, 그들이 견뎌야 한다고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한다.

들어라, 자녀들아, 세상에 울려 퍼지는 외침은 있지만, 땅의 지구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소음은 너희가 그것을 들을 수 없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침묵시키고, 너희의 창조주의 발들 앞에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순복했나이다: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그들의 내면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부르짖어도 듣지 못하는 혼들과,
심지어 그들 자신의 존재들도 듣지 못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사오며,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저의 무릎들을 꿇나이다:
홀로 있고 정신과 마음과,
신체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하는 고통으로 슬퍼하는 혼들;
빛과, 희망이나 도움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멸된 혼들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습니다.
당신 발치에서 엎드려,
저는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속에 사는 혼들;
그들 자신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혼들;
고통으로 눈이 멀었고
그들이 어디로 끝까지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걷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주님,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한때 차원들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을 소생시키고
증식시키기 위해 당신의 성심에서,
당신의 원천에서,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혼들이나이다.

혼들이 당신의 성심으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로 그들의 내면의 자아를 만져주시옵고,
당신의 아드님의 마음에서 흐르는 물로,
당신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서 실현하셨던,
연민과 용서의 샘으로 그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그들의 본질의 완벽함과, 당신의 목적의 신비와,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은총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저는 세상의 혼들이 삶의 선물에서 발견하고
성취되기를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그래서 삶이 그들에게 고통의 근원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의 근원이 되도록 하나이다:
즉 신성한 사랑과, 영적인 사랑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와서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시선들을 고정하시옵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메시지가 끝났을 때,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성체를 가져오라고 요청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것을 축성하셨습니다.

그분을 뒤로하여,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열린 심연들을 보여주셨고, 그분께서 성찬례를 축성하심에 따라, 그 심연들 위에 성만찬의 형상들이 점차 나타났고, 성만찬의 형상들을 덧씌우며,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형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빵을 나누어 주셨던 동안, 십자가의 형상들이 나타났고, 그분께서 포도주를 바치셨던 동안,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지는 그분의 피의 형상들과 쏟아지는 피와 물과 함께, 그분의 몸을 찌른 창의 형상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형상들은 심연들 속에 있는 혼들 위에 빛의 법규들처럼 쏟아졌고, 이것이 바로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혼들을 위하여 이 영성체를 봉헌하라고 요청하신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성찬례의 법규들이 혼들에게 닿았을 때, 그들은 숨을 쉬기 시작했고 일부의 혼들은 심연들을 떠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도와 성찬의 봉헌을 통해 떠날 가능성을 받았습니다.

성인 성인님께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일과, 우리의 위기들과, 우리의 시험들과, 우리의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가 잠시 묵상하고, 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고,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을 기억하며, 하루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혼들을 위해 이 제물을 바치는 것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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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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