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흔들리게 되는 동안 전쟁들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오히려 확장하고 증가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푸른 행성의 아름다움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인간의 마음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 거주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고, 따라서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의 표현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우주의 역사가 땅에서 스스로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고, 인류가 그들의 자기-파괴를 실현하기를 원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주님의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세상의 빛이 되어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랑이 부족할 때, 너희의 마음들 속에 사랑을 증가시켜라.

더 이상 자연과의 친교가 없을 때, 너희의 삶들이 모든 왕국들과의 존중과 친교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매일 고군분투하여라.

세상의 테이블에서, 혼들이 그들의 영적 굶주림과 갈증을 만족시켜라, 따라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정의의 규모들에서, 자비가 세상의 폭행들보다 더 많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제자리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장점들은 자격이 없을지라도, 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항상 부여한다.

붕괴 속에 있는 행성을 위해 균형이 되어라, 그리고 매일, 내부에서 외부로 너희가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인류의 역행하는 상태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형제 자매들 사이의 경쟁과, 다른 사람들과의 권력의 필요성과, 인정받음과 자만심을 위한 필요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내면의 전투를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신의 계획들의 판에서 빠진 부분이 되어라, 그래서 그분의 프로젝트에 범죄를 저질렀던 모든 혼들이 깨어 있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내면에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표현이 잉태된다. 그것은 너희가 각 순간의 진화적인 계획에 따라 정의하기 위하여 하느님과 그리고 너희 자신들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는 자의식의 기도 방 안에 있다.  

가장 큰 노력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능력보다 더 많은 일 속에 있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노력은 너희가 생각했던 것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줄 신성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실천하여라.

이것으로부터 불가능한 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성실함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 안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에서, 넘어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이 나올 것이다.

이런 이유로, 더 이상 바깥 쪽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내면과 외부에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생명의 선물은 여전히 존재들에 의해 이해되지 못하는 신비이다. 살기 위하여, 자녀들아, 신성한 사랑은 지식보다는 오히려 지혜를 통해서 진화하도록 자의식들을 이끄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가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다는 유일한 목표를 가진 하느님의 피조물들에게 그분에 의해서 부여된 축복이다.

지혜는 지식의 경험이며, 삶의 경험들을 지혜의 경험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을 통해서 실현된다.

사랑이 없다면, 지식은 정보로 변형하고 여러 번, 삶의 경험은 커다란 고통이 되거나 무관심과 의미와 목적의 깊은 공허함으로 경험되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날 경험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봉사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넓어지며,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순복하는 모든 사람의 인간적인 상태를 변형시키는, 사랑과 신성한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경험이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너희의 삶들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사랑에 근거되어야 하며, 그리스도님과의 진실하고 진정한 연합의 결과로 실현되어야 한다.

너의 말들과 지향들과,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을 말하는 것이고, 너의 삶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실천되어야 하며, 다만 이런 식으로 네가 정보가 아닌, 오히려 지혜로 변형된 지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의 날들에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세상이 그러한 사랑에서 비어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제공하는 슬픔과 고뇌 속에서가 아닌, 오히려 삶의 선물 속에서 하느님의 축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삶의 경험들을 하느님의 사랑의 삶으로 변형시키기 위한 목적에 고정된 너의 눈들로 어려움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현명해지거라.

그러한 신비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길을 잃고 폭행당한 혼들을 위해, 순교자들의 혼들을 위해 그리고 투옥된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증오와 원한에 의해서 속은 이들의 혼들을 위해, 복수가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그들이 믿기 때문에 복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너희가 어둠 속에 있고 더욱 깊은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시급하다.

인류가 변형과 신성한 목적을 알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삶들로 중재하는 것이 시급하다.

피상적이고 평범한 것에 너무 많은 중요성을 더 이상 부여하지 않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하면 너희는 마침내 이 세상에서 봉사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삶의 작은 일들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마음의 시야의 지평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소중한 혼들의 구출과, 이 시대에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너희의 자의식이 포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금은 그들이 겪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이 닫히는 것처럼, 그들의 눈들 앞에서 문들이 닫히는 것을 보고 있는 많은 존재들에게 마지막 기회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격당한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며, 무죄한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뭔가를 할 힘을 갖지 못하고 그들의 본질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희망을 잃어온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이 잠시 동안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도록 허용하여라, 그래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일부인, 가장 사랑하는 혼을 잃으실 때 느끼시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기도들에 의미와 폭을 더할 것이다.

기도와, 변형과, 봉사 및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와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어야 할 진정한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인식 외에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다.

이것이 이 날의 나의 외침이고, 너희가 더욱 깨어나서, 너희가 사랑에서 너희의 단계들을 깊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에 속한 탄원의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간청들이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내면을 바라보고 변형과, 구속 및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의지와 명성, 그들의 장점들과 의견들을 성립하기 위해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자비와 신성한 복귀 앞에서 겸손하게 순복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의 책임들과 임무들 뒤에 숨는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것들을 느끼게 하는 것에서 숨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고,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위해 그들의 봉사를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그들 자신들이나 그들이 성취해온 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망가뜨릴지라도,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변형시키고 바로잡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다; 이 신성한 광선을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서 혼들과 온 세상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도록 부르짖는 사람들은 복되다.

정의의 화살이 세상을 향하고 있으며, 자녀들아, 그것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풀려지기 전까지, 이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자비의 은사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너희 자신들이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과 다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혼돈과, 정화와 정의의 시대에도, 너희의 진실하고 겸손하며 투명한 마음들이 세상에 자비를 전달하고 받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정의의 화살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순복하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며, 더 이상 말이 되지 않는 것에 갇혀 있지 말아라; 진리에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자비를 받아라.

사랑하는 것과 자비롭게 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는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전쟁과, 혼돈과, 불의와 복수의 시대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자연의 왕국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씀하러 오시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 질문은 창조되었던 모든 것 사이에 존재하는 일치에 대해 아직 배우지 못한 모든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자녀들아, 그 질문은 아직 자연의 왕국들과의 진정한 연합을 여전히 경험해보지 못한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져, 진화는 각 왕국에 속한 각 존재가 그들의 역할을 완수할 때에, 오로지 완전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질문은 세상의 남여들의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불균형은 자연과의 교제의 무능력에서 시작되고, 혼돈은 왕국들과의 일치를 통해서 참으로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존재들의 영들 속에 거한다는 사실을 그들이 아직 깨닫지 못했다.

전쟁들은 훨씬 더 깊은 불균형의 표현이다; 그것들은 하느님과 단절 속에서 그의 뿌리들을 가진 나무의 결과이며, 이러한 단절은 왕국들을 섬기고, 그것들을 묵상하고, 그들의 순결함의 의사소통과,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통해 배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표현된다. 인간의 존재들이 하느님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갖고 있는 동일한 방식으로, 자연 왕국들은 그와 같은 연결의 일부이며,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주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는 영적 과학의 일부인 것이다.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의 고양을 위한 다리와 같으며, 마찬가지로, 왕국들을 위해, 인류는 그들의 진화의 발판과도 같다.

자의식들이 왕국들의 고통과, 자연의 불균형과, 종들과 요소들의 공격과, 통제되지 않은 살상들과, 불균형한 사용에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자녀들아, 존재들의 안팎에서는 항상 전쟁이 있을 것이다; 마음들 속에는 항상 증오와 분노와, 복수에 대한 열망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만나러 오실 때, 전쟁들과 혼란의 시기에, 그분께서는 자연의 왕국들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모든 악의 뿌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치유로 너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순수함과 하느님과의 연결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왕국들과의 접촉과 봉사를 통해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치지 말고 일하여라, 그러면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질 것이다. 왕국들과 연합하고, 그것들을 섬기며, 사랑의 각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인류 안에서 그리고 국가들 사이의 전쟁들을 끝내기 위해 너희가 제공할 훌륭한 봉사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요셉 성인님께서 이곳 마리안 센터에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여기 제단에 있는 형상 뒤에 나타나셨고, 그분 뒤에는, 지옥과 같은 곳들처럼, 일곱 개의 심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지옥과 같은 곳들 안에는 손들을 들어 올리고, 괴로워하는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이 있었고, 마치 그들이 불타오르며 분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이렇게 기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해!”
 

그리고 우리는 함께 기도하러 갔고, 그분께서 기도를 멈추셨을 때까지, 혼들 가운데 일부는 육화되었던 존재들이었고 다른 일부는 이미 육신을 버렸으나, 그 혼들이 그러한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있었던, 육화되지 않은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얼마나 그들이 도움을 청하며 항상 비명을 질렀는지, 그러나 그들의 울음소리들이 사라졌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도시들과 심지어 공동체들에 있는 존재들과, 우리들과, 생물과, 발생했던 이 울부짖음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울려 퍼졌던 도움을 부르짖는 외침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의 부르짖음을 들어라. 인간의 무관심에 직면하여 이 외침이 바람 속에서 사라지게 두지 말아라.

고통받는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잠시 동안,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필요성들과, 욕망들 및 열망들과, 너희 자신의 슬픔들과 불안들, 의심들 및 내면의 질문들을 제쳐두도록 하여라, 그래서 잠시 동안 일지라도, 너희의 동사가 고통받는 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의 마음으로, 자비를 부르짖어라, 깊은 심연들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는 어느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어둠과 공허함 속에 있는 혼들이 있다.

고통받고 잊혀진 이들의 이름으로, 너의 기도가 하느님께 전해지도록 하여라; 고통받는 그들의 고통 속에서 홀로 있는 이들의 이름으로; 몸과 정신과, 혼과 영에 상처를 입은 이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들의 고통은, 그들이 견뎌야 한다고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한다.

들어라, 자녀들아, 세상에 울려 퍼지는 외침은 있지만, 땅의 지구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소음은 너희가 그것을 들을 수 없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침묵시키고, 너희의 창조주의 발들 앞에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순복했나이다: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그들의 내면의 심연들 속에서 고통받는 혼들;
부르짖어도 듣지 못하는 혼들과,
심지어 그들 자신의 존재들도 듣지 못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사오며,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당신의 발치에서 저의 무릎들을 꿇나이다:
홀로 있고 정신과 마음과,
신체의 모든 한계들을 초월하는 고통으로 슬퍼하는 혼들;
빛과, 희망이나 도움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멸된 혼들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왔습니다.
당신 발치에서 엎드려,
저는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속에 사는 혼들;
그들 자신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혼들;
고통으로 눈이 멀었고
그들이 어디로 끝까지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세상에서 걷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주님, 혼들을 위해 부르짖기 위해,
제가 당신께 왔나이다:
한때 차원들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을 소생시키고
증식시키기 위해 당신의 성심에서,
당신의 원천에서,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혼들이나이다.

혼들이 당신의 성심으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로 그들의 내면의 자아를 만져주시옵고,
당신의 아드님의 마음에서 흐르는 물로,
당신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세상에서 실현하셨던,
연민과 용서의 샘으로 그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나이다:
그들의 본질의 완벽함과, 당신의 목적의 신비와,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은총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나이다.

저는 세상의 혼들이 삶의 선물에서 발견하고
성취되기를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그래서 삶이 그들에게 고통의 근원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의 근원이 되도록 하나이다:
즉 신성한 사랑과, 영적인 사랑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와서
혼들을 위해 부르짖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시선들을 고정하시옵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메시지가 끝났을 때,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성체를 가져오라고 요청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것을 축성하셨습니다.

그분을 뒤로하여,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열린 심연들을 보여주셨고, 그분께서 성찬례를 축성하심에 따라, 그 심연들 위에 성만찬의 형상들이 점차 나타났고, 성만찬의 형상들을 덧씌우며,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형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빵을 나누어 주셨던 동안, 십자가의 형상들이 나타났고, 그분께서 포도주를 바치셨던 동안,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지는 그분의 피의 형상들과 쏟아지는 피와 물과 함께, 그분의 몸을 찌른 창의 형상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형상들은 심연들 속에 있는 혼들 위에 빛의 법규들처럼 쏟아졌고, 이것이 바로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혼들을 위하여 이 영성체를 봉헌하라고 요청하신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성찬례의 법규들이 혼들에게 닿았을 때, 그들은 숨을 쉬기 시작했고 일부의 혼들은 심연들을 떠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도와 성찬의 봉헌을 통해 떠날 가능성을 받았습니다.

성인 성인님께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일과, 우리의 위기들과, 우리의 시험들과, 우리의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가 잠시 묵상하고, 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고, 고통 속에 있는 혼들을 기억하며, 하루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혼들을 위해 이 제물을 바치는 것을 기억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 손들로, 나는 양피지 한 권을 들고 있고, 그 위에는 이 장소를 위한 하느님의 성심의 일곱 가지의 주요한 뜻들, 즉 창조주께서 너희의 혼들 안에, 그리고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두기를 열망하시는 일곱 가지의 신성한 선물들이 적혀 있다.

이 공동체를 노바 테라(새로운 땅)이라고 불려져 온 것은, 너희가 서둘러서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직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그러므로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새로운 땅과 새로운 생명은 끊임없는 변형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기간과 그 이후에라도, 인류는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분의 현존은 존재들과, 세포들과, 원자들과, 자의식과, 영의 내면 세계를 움직여서,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위해, 조금씩 신성한 생각의 진정한 원형으로 변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공동체는 노바 테라(Nova Terra)라고 불리며, 여기에서 너희가 변형의 좁은 길을 열망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정화되어야 할 역사들을 가지고, 기억들을 가지고,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온, 불완전한 존재들이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생명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첫 번째의 신성한 원칙이다: 곧 구속의 체험이다.

두 번째의 원칙은 모든 왕국들 간의 형제적 공존과, 자연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자의식에서 일어나는 변형이다. 이것도 역시 새로운 생명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새로운 땅의 공동체의 원칙인 이유이다.

자연과의 관계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킨다. 각 종들은 변형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의 일부를 추가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자각하여 이러한 경험을 실천해야 하고 이곳을 통과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동물들과, 식물들과, 광물들과, 인간의 존재들과, 산과 언덕의 정령들과, 요소들과, 자의식들과의 접촉으로 변형을 위하여 이러한 기회의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의 원칙은 섬김이다, 즉 내부에서 외부로 시작되어야 하는 섬김이다. 너희가 배워야 할 첫 번째의 섬김은 너희 각자의 내면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접촉을 통해서이다, 그리하여 신성과의 이러한 연결이 인류를 섬기는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인류는 시급히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창조주와 함께 하는 너희 각자의 연합과 연결은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 대비해야 하는 첫 번째의 섬김이다.

두 번째의 섬김은 매일 너희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형제애의 선물을 통해서, 섬김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하지 않고 사랑으로 완전하지 않을지라도, 섬김은 너희를 점진적으로 변형시킬 것이고 형제자매의 본질과, 그들 안에 숨겨진 본질에 이르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 후에는, 기도와 지도와, 단순한 참석을 통해, 지역의 가정들에게 섬김을 확장해야 한다. 너희가 그처럼 경험해온 인도주의적 선교들을 너희가 또한 경험해야 하고, 선교들의 체험을 겪으면서, 혼자서든 공동체의 생활에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없었던,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해야 한다. 섬김은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네 번째의 원칙은 중보기도이다, 그래서 너희가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중보기도는 너희가 배워야 할 것이며, 조금씩 너희가 기도의 은사를 발견하면서, 너희는 신성한 중보기도의 은총도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성장하고, 그들의 가족들을 형성하며,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 이상으로, 이 장소는 항상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공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된 임무는 영적이며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를 통과하는 각 자녀는 인류를 대표하고, 비록 그들의 삶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긴급한 시기와 도움이 필요한 순간들에, 그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 속에 진실과, 길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할 씨앗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다섯 번째의 원칙은 용서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는 과거의 상처들을 용서하고, 실수들을 용서하며,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경로를 벗어난 것을 용서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면의 연결은 필요할 때마다, 성숙하고 공정하며 자비로운 방법으로 이를 수행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여섯 번째의 원칙은 삶의 변형이다; 즉 인간의 삶과, 악덕들과, 옛 인간의 타락한 원형들의 변형이다.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들을 사용하여 일하고, 자립-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따라서 자연을 손상시키는 모든 것을 자의식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너희는 사랑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서로에게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동일한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물인, 일곱 번째의 원칙을 전한다; 자의식들은 이 신성한 장소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그들이 여기로 단순하게 도착하는, 혼란스러운 시기 동안에서도, 자의식들은 분수대에서 그들의 얼굴들을 세수를 하고, 앉아서 평화의 관문과 그것을 통해 자연을 묵상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낄 것이다. 평화의 영이 그것을 잃어온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곳에 머물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사명을 준다: 즉 용서와, 구속과, 변형과 평화의 사명이다.

그리고 또한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내 망토 아래 있는 너희를 있는 그대로 환영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새 생명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하고, 너희가 이것을 온 인류의 이름으로 실천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의 이름으로, 너희가 새로운 땅이 되는 것을 열망하도록, 창조주께서는 너희에게서 너희의 완전한 존재들을 기대하지 않으시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주기를 그분께서는 그냥 기다리고 계신다.

오늘,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처럼, 이 장소를 위해 이러한 신성한 목적을 받아라. 나의 부성적 축복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오늘, 함께 새로운 주기들 중 9일기도(Novena of the New Cycles)[1]를 시작하여라, 그러면 매일 너희는 내가 말하는 내용과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나타날 각 시험이 어떻게 너희를 성장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온 것처럼, 오늘 나는 인간이 신성한 일치로 변형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이 곳을 봉헌하듯이, 나는 이를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인도하며, 너희를 품고, 너희를 봉헌한다. 너희가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거나 들을 수 없는 곳을 훨씬 넘어서,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동행한다.

여기에서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와, 공허 속으로 도약할 때마다, 각각의 시험을 극복할 때마다, 각각의 저항을 물리칠 때마다 내 영의 감사를 느껴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이렇게 해서 너희가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서 새로운 땅을 건설하시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할 물과 향과 관유를 여기로 가져오너라.

이 물이 깨끗한 것처럼, 너희의 영들도 깨끗하게 되어라; 그것이 투명한 것처럼, 너희도 또한 투명하고, 서로에게 진실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가 진실의 영에 들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향이 타서 변형하는 것처럼, 하느님의 영도 인간의 조건을 태우고 변형시켜서, 너희가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과, 덕행들과 은사들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이 좁은 길에서 너희를 봉헌할 것이며, 너희가 어디를 가든,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나의 동반자들로, 내가 옆에서 걷게 될 사람들로 내가 듣는 사람들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새로운 주기를 열 수 있는 은총과, 축복과 평화를 준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권세에 따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아멘.

계속해서 평화롭게 지내고 세상에 평화를 전파하여라.
 

[1] 요셉 성인님께서 새로운 영적 주기들의 시작을 위한 요셉 성인님의 9일 기도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 속으로 하느님의 왕국에서 오는 평화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네 영이 강화되고 너의 마음이 확장되며, 그래서 너의 자의식이 성숙해지고 너의 존재가 네 작은 삶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표현할 수도 있다.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몸들을 꿰뚫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자비의 충동들을 허용하여, 변형이 너의 자의식 속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더 높은 사랑이 네 안에 있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네가 더 이상 너의 작은 이해에 따라 사건들을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신성한 자비의 은총에 따라 측정하도록 허용하여라. 오직 이런 방식만이 네가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어둠에 잠겨 있는 마음들을 직면하여 용서와, 무조건적인 사랑과 그리스도적 자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를 위한 다리가 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창조자 안에 잠겨 있었던 너의 자의식과 함께, 너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신성한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지, 하느님의 분별이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지, 무엇이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지, 그분의 영적 본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본성을 알기 위하여, 그분의 과학에 몰입하고 그분의 광선들의 작용에 따라 살기 위한 첫 번째의 단계는 마음을 여는 것이고, 두 번째의 단계는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네가 말하는 방법을 알 뿐만 아니라, 듣는 방법도 알 수 있도록 말과 침묵의 양쪽 모두에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묵상의 과학이다: 존재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결합하는 다리를 건널 때, 그리고 창조주 안에 그의 혼을 잠기게 하여, 대화의 단계들을 넘어가면서, 그것은 일치의 신비들을 꿰뚫고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아이야, 이것이 성심들께서 인류를 인도하고 계신 경로이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완벽함이나 역경들과 갈등들이 없다는 것과 동의어가 아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물질적 삶의 일부인 역경들과, 불완전함들 또는 갈등들을 넘어, 더 높은 삶에서, 창조주와 일치하여, 그의 우선순위를 갖도록 자의식을 허용하고,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따라, 그분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것이 따라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마음들은 문턱들을 넘어 새로운 법칙들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신성과의 일치가 더욱 분명하고 심오한 현실이 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인간의 조건은 변형되고 신성한 조건이 드러나며, 그곳에서 하느님을 닮은 모습이 나타나고 신성한 생각의 표현인, 참된 삶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여기서만 네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분의 생각은 너의 작은 생각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며, 그분의 사랑은 너의 작은 사랑에서 확장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성심들의 인도를 신뢰하고, 마음을 열어 기도하며, 우리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들으면서, 그 목적을 향해 걸어가거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바타타이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깃들고 가득 차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가장 진실한 기도를 듣는다. 이 혼돈과 많은 내적 혼란의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고 세상에 평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너희의 제물들을 담아 둔다.

나는 단순한 목적을 위해 이곳에 왔다: 혼에 대한 봉사를 확장하고 존재들에게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과, 그들 안에서 어둠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다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 빛과 은총과 자비의 지점을 성립하기 위해 왔다.

봉사자들과 함께, 육체의 질병들을 훨씬 넘어, 봉사자들이 치유, 즉 존재들이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들로 지낼 수 있을 때, 그들이 세상의 간섭 없이, 이러한 삶의 고통들 없이 그들 자신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때, 하느님을 다시 발견하는 것에 대해 단순히 말하는 영적 치유를 받을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서 은총 자비 수도원의 나의 자녀들에 의해 동행되어야 할 혼들을 위한 치유의 통로를 세우려고 왔다, 자녀들아, 그래서 비록 잠시라도, 혼들이 신성한 자의식에서 나오는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이 집의 사명이다.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식들로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에 대한 연금술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녀 끌레르처럼, 너희의 혼들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 헌신이 너희의 마음들을 안내하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이곳에서 봉사하는 매 순간 앞에서, 기도와 하느님과의 연합이 빠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혼들에게 줘야 하는 것은 자선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적 자선, 즉 자의식을 그리스도님의 빛과 일치시키는 그리스도적 자선이기 때문이고, 내가 오늘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위대한 신비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봉사자들이 그들의 혈통들과 그들의 사명의 발전에서 그들의 내적 통로를 심화시켜, 봉사가 이러한 내면의 심화의 결과가 되도록 하자.

고통의 완화를 위한 티 없이 깨끗한 집처럼, 이 집도 하느님께서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에 부어주실 은총의 서곡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이 사역은 하나의 사역이며, 혼들이 올라가서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천국들로 올라가는 빛의 계단과 같이, 모든 것이 하나의 건축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여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데 있어서 너희의 영들을 강화할 큰 시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하게 될 텐데, 그 순간, 너희가 내 말들을 다시 들어볼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에게 경고해왔고, 그것이 어려울 때는, 너희가 단순히 기도하라고 요청하고, 너희가 기도할 수 없을 때, 하느님 앞에서 그냥 침묵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분의 지혜가 너희를 인도하게 될 것이다.

일치되어라.

어떤 갈등에 직면해도, 평화를 선택하여라.

너희의 관념들이 다른 사람의 관념들보다 눈에 띄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항상 평화와 겸손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일치가 존재하는 곳에는, 적이 통치할 수 없으며, 그의 간섭은 인간의 정신과 자의식 속에서 먼지처럼 녹아버린다.

너희가 갈등에 직면했을 때, 내가 너희에게 준 일치의 기도[1]를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모든 가정들과 모든 봉사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룹들을 위한 열쇠이므로, 너희는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너희가 일치의 원칙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 아들 아메이노 수사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치유의 치료법들이 이곳에서 다시 확립되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치료법들은 육체를 넘어서며, 그것들의 단순함이 혼들과 마음들을 감동시켜 세포들이 신성한 은총에 열릴 수 있게 한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이 다시 형성되고, 다시 배우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나는 과거를 해체하고, 침체되었던 것을 자유롭게 하며, 너희의 혼들 안에서처럼, 이곳에서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경험할 의향이 있느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교우 존재들 속에서 하느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기도하며, 천상의 덕행들이 혼들 속에 성립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줄 누군가가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나의 은총과, 특별한 은총을 남겨주어, 너희가 봉사하고 너희의 삶들을 순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봉헌의 은총을 베풀어, 너희의 영들이 내 임재에 의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중보와 나의 부성애와 함께, 나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봉헌의 은사가 너희를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봉헌의 영이 너희에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감사가 천국의 문들을 열기를 바란다; 자비가 새로운 기회를 필요로 하는 혼들을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신성한 은총의 증인들이 되도록 하자; 너희의 가정들에게 평화가 성립되게 하자.

치유가 먼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도록 하자; 있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있게 하자: 신성한 뜻에 의거하여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네 마음과 창조주의 성심 사이에 다리를 창조하기 위한 공간과 시간을 끊임없이 찾으며, 그분의 지혜를 통해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율법들이 네 삶에 흐르게 될 것이고, 따라서 땅의 지구에 흐르게 될 것이다.

비록 창조주의 충동들이 하느님 안에서 침묵과 고독일지라도, 그분의 충동이 너의 자의식 위로 흐르도록 허용하면서,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찾아라.

이 시대의 대전투는 이 세상의 소음들을 통해 전개되는데, 그 속에서 원수는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과 하느님과 함께 침묵할 수 없게 하여, 그들이 있는 지점을 결코 인식할 수 없게 하고 깨어날 수 없도록 만든다.

침묵과 고요함은 혼들이 균형을 이루고 하느님과의 내적 접촉의 빈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의 주요한 열쇠이다. 그러나 침묵의 이러한 가능성은 무언가를 생산하고, 무언가에 의해 주의가 산만해지고, 내면의 공허함을 세상의 자극으로 채우는 느낌을 갖기 위한 끊임없는 자극을 통해서 대적이 혼들로부터 훔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야, 침묵은 모든 세속적인 자극보다 훨씬 더 자의식을 채울 수 있다고,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침묵은 모든 소리들의 진동보다 더 많은 천상의 관문들을 열 수 있다. 침묵은 그 자체 안에 전체와, 생명의 원리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그분을 감동시켰던 사랑의 출현을 그분 자신 안에서 느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고독 속에서 그분과의 연합이라는 신비를 담고 있다.

침묵은 그 자체 안에 오늘날까지 인류가 발견할 수 없었던 열쇠들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혼들이 이 신비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대적의 커다란 전략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위해서라도, 침묵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침묵을 통해, 너의 내면 세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침묵하고 다시 균형을 찾을 공간과 시간을 발견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공허함을 채우시는 분이 하느님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너의 작은 삶에 대한 창조주의 목적도 발견하여라.

기도 안에서, 빛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인간의 자의식과 하느님의 마음을 일치시키는 다리를 창조하여라.

기도 안에서, 네가 찾고자 하는 해답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또한 하느님께 들을 수 없는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의 좁은 길과, 너의 소명과 하느님께서 너의 마음 속에 두신 은사를 인식하여라, 그러나 또한 국가들과 민족들 및 종교들이 존재하는 그것들의 의미와, 생명을 향한 하느님의 첫 번째의 뜻이 머무는, 그것들의 실현의 원형들과, 그것들의 존재의 시작을 다시 발견하도록 부르짖어라.

기도 안에서, 말씀을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그 말씀이 너를 감동시키고 너를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또한 아이야, 새로운 진실이 너에게 드러나도록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작은 이해력 너머에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시고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영을 여시도록 허용하여, 하느님께서 너의 혼의 눈들에게 그분의 영적 과학의 광대함과, 차원들 사이에서 그분의 사랑의 실현의 완벽함을 실현시키시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봉사할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하고 너의 한계들을 넘어가거라, 그러나 또한 너의 형제자매들의 과정들 앞에 설 수 있는 이해력을 아버지께 요청하여, 너의 섬김이 네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고 영적인 관계들에서 하느님의 활동에 대해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너의 기도 생활이 풍성하고, 심오하며 무한해지도록 하여라.

너의 기도들이 경계들이나 심지어 단일 목적에 국한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넘어 너를 데려갈 수 있도록 하느님과의 대화를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의 기도들을 통하여 모든 삶에서 행동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너는 그분의 성스럽고 신성한 계획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용서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자비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높은 우주로 들어가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침묵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치유를 통해서, 너희가 우주적인 기원뿐만 아니라, 내적인 기원인,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신성한 생각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어느 날 너희가 하느님의 완전한 진리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너희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표현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너희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 깃들어 있는 더 높은 생명을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 속의 경험을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던, 배움의 경험으로 변형시켜, 과거를 용서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완전함들에 대하여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서의 각 실수는 너희를 성장하게 허용했고, 앞으로 다가올 각 시험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더 가까이 이끌 것이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진실과 투명성과, 단순함과, 겸손과 공허함의 가치를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치유의 은사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모든 거짓된 힘과, 너희가 신성한 자의식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막는 모든 야망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를 바란다.

세상에는 치유가 필요하지만, 이것은 외부에서 내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외부에서 내부로 치유가 일어나기 전에, 그것이 내부에서 외부로 실행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다.

자녀들아, 치유는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결과이며, 태초부터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이는 어떤 오류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용서가 존재했음을 의미한다; 어떤 질병이 생기기 전에, 이미 치유가 존재했다; 어떤 일탈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구속이 존재했다; 생명이 실현되기 전에, 사랑이 존재했다. 그리고 너희가 돌아가기 시작해야 하는 것과, 실제이며 순수하고 성스런 것으로 돌아가기 시작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랑을 통해서이다.

인간의 창조는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창조물 안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하느님의 뜻과, 오직 그분만이 아시는 창조적인 움직임이 담겨 있고, 이 뜻은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비추어 그분을 불변함으로 남아계실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그것은 다만 증가하고 확장될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서는 계속해서 각 마음을 인도하시고, 창조주께서는 계속해서 각 혼과 동행하신다. 그분의 독수리 같은 눈들은 심오한 관찰과 깊은 침묵 및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응시하신다.

하지만, 자녀들아, 신성한 자의식에 속한 이와 같은 신비의 일부는 이원성의 법칙과, 알려지지 않은 사랑인, 더 높은 법칙에 이르는 이러한 법칙의 초월성에도 담겨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라. 마음의 투명성을 갖고 단순하게 걸으며 치유가 먼저 너희 각자에게 들어오도록 허용하여라.

거기에다 빛을 두기 위해서는, 자의식의 어두운 공간들을 통해 여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큰 고통이 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불완전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러한 불완전성을 인식함으로써 치유가 너희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탄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실수들을 숨기는 동안, 너희는 너희를 채우는 은혜를 허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공간들을 변형시키고, 모든 상처들을 치유하며, 모든 불행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사랑을 믿어라.

자비를 믿어라. 용서를 믿어라. 자녀들아, 어떤 잘못이 일어나기 오래 전에, 용서가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믿어라.

하느님께서 완전한 너희를 보시기를 기대하시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왜 용서와, 치유와, 은혜를 실현하셨겠느냐?

그리고 그것들이 더 이상 인류를 위해서 중재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을 때, 오직 그분만이 아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중심에 뜻이 존재하고,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인간의 마음의 중심에 잠재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생명의 품에서 그분 자신을 실현시키셨고 자비가 나타나도록 허용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력은 인간에 의해서 알려지도록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천되기 위해서 존재하며, 그 안에는 신비가 놓여있다: 삶 속에서, 심지어 알지는 못하더라도, 존재 속에서, 순복의 단순성에서,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어줌으로써 말이다.

이것들이 바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성장시키는 열쇠들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가 존재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알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치유의 선물을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살려고 하지 말아라; 너희 각자 안에 존재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와 순복과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통해서, 그 자신을 확장시키고 성장하며 표현하는, 잠재력을 발휘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 메시지의 마지막에, 요셉 성인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전달하시면서, 성찬례를 축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시며,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기 위해 물질로, 그분의 창조물의 품 안에서 그분 자신을 실현하셨을 때, 하느님께서는 육신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빵과 포도주로도 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인간 가운데 사람으로 실현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 안에서 빵으로, 그들의 몸 안에서는 몸으로, 그들의 피 안에서는 피로 실현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지극한 사랑이 그분을 이 땅에 거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 안에서도 거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뜻일 뿐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었던, 이 뜻을 실현시키시면서,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어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뜻과, 하나의 몸과, 하나의 혼으로, 하느님과 깊이 일치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께서는 빵을 성체변화시키셨고 그것을 그분의 성스런 몸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 변형시키셨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창조의 시작에서 그분 자신을 깨뜨리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것을 깨뜨리셨다.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주셨던 빵으로 그분 자신을 제공하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성배를 잡으셨고 그것을 높이 들어 올리셨으며, 차원들 사이를 흐르는 생명과, 창조주이시며 아버지이신 신성한 자의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생명의 상징으로,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진리와, 하나의 목적으로 성자와 일치하셨고,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셨으며, 성자의 보혈 속에 흐르는 생명을 아버지의 성심에서 출현했던 생명과 일치시키셨다; 피조물들이 신성한 뜻을 통해 다시 한 번 살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사랑을 새롭게 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셨다.

그곳은 그 시대와 모든 시대들에서, 오늘날까지 모든 세기들에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부어졌고 주어졌던, 하느님의 피와 일치된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신성한 자비의 원천이 탄생되었던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잔을 제공하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가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흘려질 피이다. 나의 재림이 세상에 이를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치유와 용서와 구속의 첫 번째의 실현이며, 이는 인간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몸과 피와, 세포들과 원자들과, 그의 모든 차원들에서 생명에도 영향을 미쳤다.

보라 살아 숨쉬는 모든 것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을. 자녀들아,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이요 피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거룩함의 표현이 되기를 구하기 전에, 아이야, 먼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희 지향들이 거룩해지기를 추구하여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이, 가장 큰 전투들이 벌어지는 곳이고, 오직 너의 창조주께서 응시하시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너의 변형이 통합되어야 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함이 너의 마음 안에 거할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너의 정신을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사랑의 빛으로 굽힐 수 있는 원인이 될 것이다.

거룩함이 너의 정신에 거할 때, 그것은 너의 지향들을 변형시킬 것이며, 네가 행하거나 표현하는 것에서 더 이상 이차적인 지향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투명성이 너의 자의식의 지향들 속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지향들 안에 거룩함이 거할 때, 그런 다음 너의 삶도 거룩해질 것이고, 너의 행동들도 거룩해질 것이며, 너의 표현들도 거룩해질 것이다. 반대되는 경로를 찾지 말고, 여전히 네 안에서 통합되고 있는 것의 바깥에서 있기를 원하지 말아라.

거룩함에 이르는 경로는 영원하며, 그것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결과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것이 세상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가 아니다. 거룩함의 경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수행하는 과정이다; 거룩함의 경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경로가 안에서 밖으로 실천되는 진실성이다.

그리고 그러한 내적 변형이 실제적이고 사실일 때, 그런 다음 그것은 개인적인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에게 일어나고 모든 삶 안에 반영된다. 거룩해지려는 열망의 위대함과 힘은 바로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이는 진실로 모든 존재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다.

거룩해진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하고, 그 일치로 하여금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 안으로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며, 마음에서 정신으로, 정신에서 지향들로, 지향들에서 존재의 모든 표현들로 이동한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거룩해지시고, 그분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들도 거룩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창조주와의 일치는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네가 기도하고 네 마음으로 그렇게 하도록 항상 요청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통치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러한 경로를 걷는 데 지치게 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과 기도 안에서 평화와 자의식의 변형의 원천을 찾는 일에 지치게 되지 말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공간들로 주님께서 들어가시도록 허락할 때, 하느님과의 깊고 진실한 대화 속에서, 너의 혼의 투명성 안에서, 네 마음이 평화를 찾기를 바란다.

너의 창조주 앞에서 고백하는 행위는 그분께서 네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과 네 마음의 문들을 그분께 여는 것과 같다.

주님께서는 이미 너의 비참함들과 죄들과, 너의 덕행들과 기술들과, 네가 본질 안에서 무엇인지,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것과, 네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를 아시기 위해 고백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들어오셔서 네가 진정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주는 허락을 그분께 부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고백의 행위는 하느님께서 너를 아시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알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의 비참함들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너의 죄들에 의해서 조건되거나, 너의 덕행들에 의해 측정되지도 않는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는 것이 고백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의 시작부터 있으며, 그분은 존재들로부터 그분 자신을 멀리하시거나 숨으시는 분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느끼며 실천하지 못하게 그들을 막는 환상들의 삶에 남아 있는 사람은 피조물들이다.

그리고 고백은 자의식에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열리는 이러한 문이다, 그리하여 존재들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 자신의 삶들에 대한 환상들을 드러내어 그들에게 다가오는 현실이 무엇인지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백의 행위는 내가 오늘날 체험하도록 혼들을 부르는, 원초적인 성사이다. 그러니 아이야, 가서, 하느님께서 네가 누구인지, 네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너에게 상기시켜주시도록 하여라.

너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누구신지, 그리고 너를 향한 그분의 크신 사랑을 알려 주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마지막 기회의 문을 건너는 것은, 너희가 더 이상 과거의 모든 실수들이나 미래의 모든 기대들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너희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현재의 순간에 다르게 일들을 하고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되는, 회복의 경로를 걷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기회의 문을 건너는 것은 너희가 경작해온 열매들을 모두 거두는 주기이다. 실수들의 열매들에서는, 너희가 배움들을 거둘 것이고, 성공적인 행위들의 열매들에서는, 너희가 자의식을 더욱 깊이 일깨우기 위한 공덕들을 거두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마지막 기회의 문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비록 천국의 경고라 할지라도,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징벌이나 경고라도 의미해서는 안 된다. 이 문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상징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인류가 교정과 신성한 정의의 법칙들에 이미 잠겨져야 할 때에도, 너희는 여전히 은총과 자비를 받기 때문이다.

이 문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 앞에 열려 있으며, 그것을 건너가기로 한 결정은 존재들에 의해 취해진 무관심들과, 오해들 및 잘못된 경로들의 균형을 맞추고, 그들을 다시 한번 아버지의 마음으로 인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그들의 가장 깊은 실수들을 뒤로하고 떠나기로 결심한 사람과 각 피조물에게 속해 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외에는, 그 무엇도 너희가 이 문을 건너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직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선택되지 않았을 때 그분께서는 너희의 발들과 함께 걷지 않으신다.

자비는 여전히 지상에 흐르고 있고,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흐름은 혼들을 위해 여전히 열려 있다. 누가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잔으로 바꿀 것이냐?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일관된 영적 주기

지금은 그들의 희생과 그들의 내적 헌신의 열매들과, 무조건적인 봉사에서, 내적 강인함에서, 지도층의 영원하고 가까운 현존에서, 그들의 마음의 깊은 침묵에서 실현될 열매들을 볼 사람들의 일관된 때이고 시간이다.

일관된 행동들의 열매들은 인정함들이나 쉬는 것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한 영적 심화의 순간들에 있으며, 존재들이 더 이상 지식과 가르침을 공부하는 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만질 수 있고, 그것들을 실천하며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들을 경험하는 내적 삶의 경험들이다.

한결같은 삶들의 열매들은 그들의 내면에서, 그들의 마음들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함에서,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들의 영들 안에 쌓아놓으신 은사들의 배가에서, 무조건적인 순복에서, 참된 겸손에서, 그들의 지향들의 투명성에서, 그들의 행동들의 성실성에서 실현된다.

지금은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비록 그들이 종종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가르침에 그들 자신들을 몰두시켰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비록 자의식들이 받아온 것을 그들이 마침내 실행할 수 있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한 충동이었다 하더라도, 지도층의 충동들을 유지하면서, 해마다 확고하게 남아 있었던 사람들의 때이고 시간이다.

지금은 깨어남의 시간일 뿐만 아니라, 순복의 시간이고, 하느님의 성심의 은총 속에 잠겨있는 시간이며, 이러한 은총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변형의 정확한 지점에 너희를 두도록 허용하는 시간이다.

많은 이들이 깨어나고, 그들의 자의식이 경험하고 동화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조치들을 취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지만, 이것은 혼들에 대한 헌신들이 또 다른 주기가 성취될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깨어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문, 곧 마지막 기회의 문이 열어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충동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것들을 최대한 실행하지도 못한 채 그들 앞에 지나가는 그것들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된다.

지금은 이러한 문으로 들어가야 하고 항상 있는 고뇌들과 저항들과, 너희가 한 발짝 내딛고 걸어야 하는 각 주기에서 항상 너희의 발들을 붙들고 있어온 어려움들을 뒤로하고 떠나야 할 때이다.

자녀들아, 이제 낡은 사슬들을 끊을 때이다, 왜냐하면 은총이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감동시켰고 그것들을 강화시켰기 때문이고, 너희가 옛 인류와의 결속들을 끊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문과, 치료할 수 없는 것을 치유하고 변형시킬 수 없어 보이는 것을 변형시키는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그것이 너희에게 이미 주었기 때문이다.

우주의 실시간이 행성지구에 닿고, 세상의 남녀들의 눈들에서 감춰진 현실이 이제 빛으로 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일관성을 유지하며 그것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야 하는 때이고 시간이다.

올바른 위치에 있고 너희의 임무를 완수하려면,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것과 일관성 있게, 너희의 혼들이 신성한 뜻으로 채워지고 은총의 참된 자녀들이 되도록 너희가 허용해야 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고, 희생과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삶을 우주에 바치는 더 큰 봉헌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리를 찾으며, 상처받고 유린당한 하느님의 마음을 고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란다.

봉헌된 혼들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보물이며, 그분께서 사랑으로 지니고 다니시는 보물이고, 세상이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을 통해 그분의 성심을 상하게 하는 순간들에 그분께서 응시하시는 보물이다.

불완전함을 훨씬 뛰어넘어, 봉헌된 혼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고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노력 안에, 깊은 사랑이 숨겨져 있으며, 그러한 사랑은 날마다 인간의 마음 안에서 출현한다.

너희가 하느님처럼, 너희의 삶들의 가치를 숙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러한 삶의 본질을 이해하며 그것이 완벽함에 관한 것이 아니라, 투명성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완벽한 인내로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인내가 부족할 때에도, 지혜와 순복으로 각 시험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의미를 잃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봉헌해온 이유가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지탱하는 기초로서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손들 안에 있는 보물들임을 날마다 알아라; 너희는 그분께서 사랑으로 기르시고, 섬세하게 물을 주시며 기쁨을 발견하기 위해 항상 응시하시는 섬세하고 귀중한 식물과 같다.

그리고 이것은 그러하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본질과 진실 안에 있는 것을 보시고, 그분께서는 너희의 가장 진지한 의도들을 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침묵하고 고독한 마음의 숨겨진 부분 속에 간직되어 있는 것과, 심지어 많은 경우에 너희가 표현할 줄도 모른다는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인생이 그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고 너희가 느낄 때, 너희가 하느님께 무엇인지 기억하고, 너희가 얼마나 사랑을 받았었는지를 기억하며,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께서 격려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비록 너희의 삶들이 불완전하고 인간적인 조건과의 진지한 침묵의 전투일지라도, 자녀들아, 여전히 더 큰 무언가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잉태되고 있고,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그것에 고정해야만 한다.

많은 경우에, 씨앗은 잎이 무성한 나무가 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그의 그늘로 다른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유일하신 한 분께서는 사랑으로 그것을 경작하시고, 그것에게 물을 주시며 그의 연약함 속에서 그것을 보살피시고, 그분의 씨의 작음 속에 숨겨진 위대함을 아신다.

그러므로, 걷고 그냥 신뢰하여라; 너희 위에 있는 아버지의 눈들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발산을 느끼고, 너희의 삶들의 과정에서,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어떻게 그분의 기적이 천천히 단계적으로 실현되는지를 보아라.

이를 위해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돈이 전 세계로 퍼지는 것과 동시에, 빛도 또한 혼들 안에서 확장된다. 존재들이 그들의 내적 정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매일 그들의 선택들과 행동들로 인해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으로 그들 자신을 던지는 것처럼, 진심으로 그들의 손들을 들어 도움을 요청하는 자녀들도 구속에 도달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빛은 세상에서 혼돈이 확장되는 것과 같은 강도로 존재들 안에서 확장될 것이다. 모든 것이 그의 균형을 발견할 것이고, 기도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믿음을 깨우는 사람들 안에, 그들이 땅의 지구에서 경험할 혼란과 어둠의 매 순간에 대한 답이 깃들어 있을 것이다.

이때, 빛을 찾는 혼들은 그들의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기에 그들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거나 기대들을 세우지 말고, 너희가 오직 기도하여 구속과 빛을 볼 기회를 구하는 진실한 마음 앞에 있을 때 분별과 지혜가 너희를 보게 만들 것이다.

이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의 시간이 아직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르짖는 자들이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구속의 은총을 알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문들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혼들이 다가가야 하는 이유이며, 이 때에 더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마지막 기회의 부름 안에서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고, 파수하는 사람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가기 위해서 그것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기도와 구속을 구하는 성실한 마음처럼, 성사들은 존재들의 구속의 열쇠가 될 것이다. 겸손은 자의식이 받을 수 있는 은총의 정도를 결정할 것이고, 믿음은 마음들 안에서 작용하는 은총의 범위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빛이 너희의 내면의 존재에 스며들게 하여 너희가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들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은 이 시대의 어두움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님을 거울같이 비춰야 할 때이고, 그리스도님의 제자가 있는 곳마다, 빛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고통으로 슬퍼하는 세상에 평화의 증거를 줄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성숙할 때가 왔다; 희생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잘못된 법칙에 날마다 자신을 더 많이 순복시키는 세상에 너희가 회복에 대한 증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같은 결함들과 불행들을 맴돌지 않고, 더 넓은 변형을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것을 너희가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매일 너희의 발걸음들을 재고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매일 발생하는 필요성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집중시키고 긴장을 증가시키며, 피로와 피곤함의 한계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봉사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너희가 매 순간 생명의 선물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어떤 후회들이 있지 않으며,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발견할 수 있는 매 순간을 너희가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월감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때가 왔다;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존중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그들 안에 숨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영적 이론들을 암송할 뿐만 아니라, 태초부터 줄곧 각 존재의 핵심에서 조용히 거하는 영을 나타내기 위해 영적으로 되어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자녀들아, 감사함으로 시작하여라; 너희가 어디에 있고, 너희가 누구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지 매일 묵상함으로써 이다. 무의식으로 하여금 너희를 사로잡도록 하지 말고, 매일 발생해야 하는 너희의 깨어남을 수용하여라.

세상의 자극은 자의식을 끊임없이 잠들게 이끌고, 매일 더 주의를 산만하게 하며, 그들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잠들게 한다. 그러므로, 영적 각성은 날마다 일어나야 한다.

너희의 삶들에서 멈춤과 감사함을 생각하고, 신성한 현존을 의식하는 공간이 항상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부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순복과, 봉사와, 사랑의 각성과 삶의 봉헌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깊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흘러가는 세상의 시간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을 신성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것은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너희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의식하고 너희가 세상에 무엇을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의식한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고 그들의 행동들의 결과를 인식하지도 못한 채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고 사는, 많은 존재들의 내면 세계에서 침묵되고 묻혀있다.

이것은 매일 깨어나고, 날마다 감사하며,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날마다 봉사하며, 날마다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고, 생명은 성스러우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변형과, 치유와, 구속 및 자비를 위한 기회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이와 같은 날에, 나는 너희를 빛의-공동체로 봉헌하도록 부름으로써, 너희가 봉헌하는 것이 기념식이 아니라, 자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봉헌은 서약들을 갱신하는 순간 이상이며, 지도층의 현존이라는 평화 속에 잠시 머무는 것이다.

자녀들아, 봉헌은 날마다 새롭게 되기 위해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존재성을 성스럽게 만들고 또한 창조주께서 너희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려는 열망으로 항상 살겠다는 약속이다.

봉헌이 너희에게 순간이 아니라, 끊임없는 열망과, 끊임없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말들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다시 시작하는 은총과, 치유와, 성스러운 삶을 반사시키고 반영하는 은총을 너희 각자에게 남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지한 기도의 은총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그 기도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잠시 너희의 자신들을 떠날 수 있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구제하는 데서 너희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일치의 은총 안에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동반자들과, 그리스도님의 더 나은 제자들과 종들이 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진화의 경로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주위를 둘러보고 감사할 수 있는 가능성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감사는 혼돈과 갈등들의 차원들 위에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두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 너희가 존재들 안에 숨겨진 존재의 목적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너희에게 주시고, 너희가 매일 그분께 너희의 헌신을 재개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남겨둔 지점을 찾는 가능성 안에서 평안을 발견하여라.

혼돈의 시대에서도 평화를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다면, 너희는 세상과 고통받는 마음들을 위한 평화를 발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신성한 속성으로 사는 것이, 이러한 속성을 세상에 발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인류가 언젠가는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이러한 목적, 즉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사랑하였던 이 프로젝트에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너희 안에 열쇠들이 있고 너희를 통해 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 자신들을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라고 요청했을 때, 나는 또한 너희가 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이며 각자 안에 모든 사람을 봉헌하는 열쇠가 놓여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삶의 행위들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세상에 증명하라고 요청했다.

나는 이전에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게 너희는 기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인간의 존재가 모든 피조물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언젠가는 너희가 볼 수 있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된 인간의 존재가 되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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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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