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 성령님의 티없으신 어머니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결정을 내리는 매 순간을 위한
비오 신부의 내면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의 시선과, 저의 귀들과 저의 혼이
당신께서 저에게 보내시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당신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불완전하다는 것과
제가 작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저의 마음과 영으로 간구하면,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
저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저를 당신의 현존을 충실하게 비추는
거울로 만드시옵소서;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과,
거만함과 교만을 없애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마음을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제 혼이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 안에서,
신선한 물 주전자처럼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당신께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저의 영과 저의 존재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리하여 끊임없는 자아-기부와 봉사에서,
제가 당신의 사랑의 사역을 각 단계에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거룩한 사도들에게 하셨듯이,
당신을 위해, 제 머리를 씻어주시옵고
당신에게 반대되는 모든 생각으로부터
그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제 손들을 씻고 모든 과거로부터
저를 해방시켜주실 것과,
특히 권력과 모든 권위의 부적절한 사용에서
저를 벗겨내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과거의 먼지에서,
후천적인 정신적 충격들과,
제가 어떤 마음에 원인을 제공해왔을 수도 있는
모든 고통이나 상처들로부터,
제 발들을 씻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전에서 정결하게 되셨듯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주시어,
또 다른 자의식으로 그리고 안전한 상황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열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저를 비워주시옵고,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오며,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지상에서의 순례가 끝날 무렵,
당신의 현명하고 사랑에 찬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은 무관심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소수의 마음들만이 민감해져 있는 동안, 대다수는 무심하게 있고, 무지가 그들을 감싸고 있다.

사랑은 자의식의 깨어남 속으로 진실을 생략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에, 무관심은 인간의 정신에 스며들어 현실에서 사랑을 분리시키는 눈에 띄지 않는 독과 같다.

그것은 끝이 없는 투쟁이지만, 모든 것은 인간의 존재가 남아 있기 위해 결정한 자의식의 상태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미묘한 전투에서, 모든 것이 허용되며, 더 나아가 마음들은 인간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드는 무관심에 의해 갇혀지지 않고 민감해질 수 있도록 내면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투쟁은 인류가 진화할 것인지 아니면 정체될 것인지를 다음 순환에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모든 도구들과 경고들이 주어졌다.

신의 은총은 조금도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계속 양육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과 응답은 지금이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말한 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오만함과, 교만함과, 겸손의 부족이 너의 자의식 속에서 사라지게 하자, 그래서 커다란 날이 올 때,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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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주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신성한 피 안에서
완전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하느님께 정당화될 수 있고
필요하게 될 수 있도록,
모든 커다란 우주 안에서 가장 작은 것을 나타내며,
이처럼 작은 부분인 제가
당신의 신성한 기획들에 상응될 수 있도록,
존귀한 당신의 자비의 물 속에서
확실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예수님,
저의 정신과 저의 마음을 비워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의 조종 아래에 있지 않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저의 개성의 끊임 없는 자극으로부터
저의 교만과, 자존심과 불순종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항상 저를 지원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아무것도 아니며
저는 다만 당신의 영적인 신성한 현존을 통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예수님, 당신께서 그렇게 오랜 동안
기다리신 것을 얻으셨을 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구속된 저의 자의식의 가장 작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온 저의 존재를 변모시켜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어느 날, 예수님,
당신께서 오랫동안 기다리신
이기심 없는 순복의 모범이 되기를
제가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겸손과 청빈한 마음에서
제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를
제가 간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왕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당신을 위하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 지향을 기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지금 얼마나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나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고, 너희가 매일 조금 더 네 자신을 더 좋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과 자비의 일이 너의 삶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네가 나의 봉헌된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진실로 노력하려고 네가 매일 시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사도적 양떼의 일부로써 시간들의 끝에서 너에게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는 충분할 것이다.

삶의 변형과 자의식을 위해서 네 마음을 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단순한 개방성으로, 네가 점차적으로 발생할 전환과 변형의 기적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성함이나 너의 즉각적인 성취를 너에게 구하지 않는다. 나는 네 마음 안에서 신뢰하고 있는 무엇을 찾으며 네가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을 구한다.

너의 불완전성들을 사랑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변형될 수 있는 것이다. 대립이나 전투 안으로 결코 들어가지 말아라. 자존심이나 교만에 의해 결코 패배 당하지 말아라.

언제나 나의 발치에서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네 위에다 나의 영적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앞으로 전진!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솔, 싼타 마리아에서, 아우로라,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열망하시는 것을 인식하기 위하여 네 마음을 열어라. 신성한 현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너를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들을 염원하며, 네 자신의 존재 안에 그것들을 두면서, 항상 그분의 말씀들을 받아라.

하느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자녀야, 그 말씀이 네가 현재 진실되게 있는 것으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네가 너의 인간적인 조건 아래 숨겨진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의 환상과 오만함의 덮개들을 해방시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각 메시지를 하느님과 너와의 대화로 듣고 그분께서 너에게 말씀하시는 내용 안에서 더 깊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가 진정으로 네 자신을 변형시킬 방법이며, 너의 변형은 행성적 지구에 대한 봉사가 될 것이다.

존재들의 내면적인 삶은 - 즉 그들의 변형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접촉 - 인간의 자의식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는 봉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아이야, 네 마음이 항상 진실하고 투명해야 하며, 이와 같이, 네 자신을 바로잡고 변화시켜야 할 때가 오면, 너는 남들보다 네 자신을 더 돌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너의 시선이 자애롭고 자비롭게 있다면, 그리고 네 안에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고, 그들의 결점들을 찾지 않으려는 확고한 열망이 있을 경우에만, 너의 동료를 바라보아라.

내가 오늘 왜 너에게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괴로워하고, 혼들이 괴로워하며, 자연의 왕국들이 괴로워하고 마음들은 여전히 이 행성의 현실에 대해 아주 천천히 깨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때와 너의 말을 잃지 말아라. 너의 교우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네 마음을 변형시키고 정화하여라. 내 아이야, 그리스도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 그분께서 너를 “동료야” 라고 부르실 때,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위해 참조하실 뿐만 아니라, 현재 너의 모든 것을 위하여 참조하실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세상의 운명을 섬기고 바꿀 수 있음을 알면서, 사랑과 희망으로 내 말들을 받아라. 너는 다만 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께서 너로부터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고, 마침내 하느님께서 네 마음으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간의 어머니이시다, 마치 그분의 첫 아드님께서 아버지의 닮음으로 완전하게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이것이 하느님의 종의 자궁에서 임신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자궁에 너희 각자의 본질들을 놓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은 너희의 승리하는 구속(속량)에, 새로운 존재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들의 구속과 회복의 열매,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서 회복의 열매, 마음들의 깨어남의 열매는, 그들의 근본과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다: 이것이 신의 뜻과 목적에 의거하여, 내가 온 것은 너희를 통해서 성립하기 위한 삶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사랑에 일치된 나의 사랑과 더불어, 환각과, 무관심과, 인간들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있는 인간의 의지와 사악함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모든 얼룩에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치 있는 대표자들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선의의 대사들과, 새로운 시간의 선구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온 것이며, 이 때에 이원성은 사랑과 일치의 힘에 의해서 극복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신비들로부터 신비성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환각이 너희 삶들 안에서 진실이 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의미로 깨어났었으며, 신성한 신비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숨겨져 있었던, 우주적 삶과 천상의 차원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된 아메리카를 위해서, 그리고 겸손과 평화와 용서를 위해서 겸손하게 울부짖으며, 땅에 그들의 얼굴들을 대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위하여 깨어난 행성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필요함은 교만함과, 자부심과 자만심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만들며, 이것은 오늘 날까지 패망과 미혹으로 너희를 이끌어온 것이다.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진리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끝까지 기도하여라, 진리를 앎으로서, 그들이 옛 사람과 새로운 인간 사이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지가 존재들의 마음으로부터 흩어져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리가 모든 인간의 이해와 과학을 뛰어넘고, 종교들과 문화들을 뛰어넘으며, 다름과 경계들과, 차원들 조차도, 뛰어넘어 반듯이 널리 퍼져야만 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른 어느 것도 또 다른 것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서 임신되고 있는 존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이며, 내 아드님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들처럼, 너희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을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실제로 나의 말씀들과 나의 신성한 열망을 완성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어야 한다고 내가 예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에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나는 그리스도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적들 사이에서 혼자 줄곧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다른 사건들로 반복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주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이해의 부족으로 나를 홀로 남겨두고 멀리 떠나갔다.

스승님에 대한 충성스런 이 시험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다른 자아-정당성으로 있지 않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의 사도들에게 되돌아 왔었고 내가 살아나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살아있고 내가 복음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오는 중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의 것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각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단한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있었던 시험에 의해서 정복당했던 사람들은, 신의 정의 앞에서 그들의 잘못들과 그들의 거짓들과 그들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증언해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냐?

예전에 주어졌던 모든 것은 되돌려져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했던 것처럼, 그들의 손들로 가득 채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렸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과 교만으로 잠겨있었던 그들 자신들에게 곧 돌아올 무엇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단순하게 기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삶의 완전함을 그렇게 빨리 구하지 말아라. 어느 날 그 완전함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해 가는 무엇이 되는 어떤 사람의 섬김과 꾸준한 기부를 허용하여라.

겸손이 모든 교만을 다스리게 하고 엄격한 순종이 어떠한 인간의 통제를 다스리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완전함의 본질에 네 자신을 더욱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을 벗어버림으로 인해, 완전함을 향한 좁은 길을 세우는 너를 천천히 돕게 될, 포기와, 무명과, 침묵과 희생, 성숙함들에서처럼, 네가 너의 삶에서 활동하는 다른 성스런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는 동안, 각 환란이나 경험된 어려움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가장 단순한 세부사항들에서 조차도, 사랑으로 그분을 넘어가도록 너를 가르쳐 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네 자신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는 너의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완전함을 향한 너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여 동일한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어느 날, 네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의 전적인 봉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게 한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그 날에, 너는 확실한 일치 안에서 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학교, 겸손한 마음들의 학교

겸손을 발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단계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겸손의 학교는 끓임 없는 비움이고, 비워지기 위해서 그곳에는 오직 포기하는 좁은 길만 존재할 뿐, 자아-열망들은 존재할 수 없다. 포기란 많은 마음들 안에 다른 흥미거리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숨겨져 있는 겸손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겸손은 지배될 수 없거니와 정복당하지도 않는다. 진실한 겸손의 영은 다른 법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자아를 추방함으로써 태어난다.

주님의 근본적인 개념으로, 그분께서는 겸손하시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모든 세상들을 창조하셨겠느냐?

겸손은 교만과 자존심과, 각자의 사명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그들의 목적 위에 있는 구름의 모양들에 적대하는 방패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의 믿음들과, 외형들과 열망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박탈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겸손을 누가 찾겠는가.

그리스도님께서는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구속의 쓴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셨을 때 최종적 증거로서 겸손을 실천하셨다. 그리스도님께서 겸손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분께서는 해방의 임무를 그렇게 형성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겸손은 그의 자아의 비움을 바탕으로, 혼들을 정화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제공하는 특성들인 믿음을 갖고 있다. 겸손한 존재는 비록 우주가 첫 번째 장소에 그들을 놓는다 하더라도, 항상 마지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한 일이 나중에 알려질 수 있도록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 그곳에 겸손의 영을 찾기 위한 사랑이 없다면, 그 일은 막연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커다란 영적인 잘못을 하고 있는, 권위와 오만에서처럼, 겸손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천국은 알고 있다.

더 작은 왕국들은 그들의 겸손의 아름다움을 자의식에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그들에게 취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섬김은, 그들 자신의 표현에 따라서 겸손에 이르는 직접적인 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왕국들을 통해서, 혼들은 그들의 실수들의 50%를 피할 뿐만 아니라, 그들은 겸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한 섬김의 학교를 발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단계들을 또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작은 왕국들은 인간의 존재가 갖지 못한 창조적 겸손의 반영인 것이다; 그것들은 끊임 없는 기부의 영에 대해서 지표면의 사람들을 가르치며, 이것은 또한 겸손함으로 사랑하거나 최소한 그것에 다가갈 수 있는 충실한 속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대에, 겸손을 끊임 없이 찾으려는 열망이 사라진 곳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도록 나의 자녀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겸손은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겸손과 선함의 학교에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혼아, 목수의 손들 안에 있는 오래된 나무 조각처럼 강하게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연마가 크면 클수록, 해방도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사랑하는 혼아, 너는 오만함과 허영심의 게임에서 해방될 것이다. 훌륭하고 잘 처리된 나무 조각은 시대를 두루 걸쳐 지속되는 것이다.

나의 계획들에 속한 완벽한 기획들에 따라, 내가 너를 주조해서 만드는 나를 허용하여라. 사랑하는 혼아, 무의식의 불순물들이 너에게서 풀려날 정도로 깊이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일하는 손들 안에서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나의 것인 혼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했는지를 네가 곧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들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부어주신다. 정화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부어주신다. 사랑하는 혼아, 희생의 생활에서 네가 거룩함과 선함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내 곁에서 너에게 제공한 물을 마셔라.

나의 것인 혼아, 내 아버지의 뜻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의 성심 안에서 네 자신을 버려라.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앞에서 네 자신을 겸손하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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