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가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을 더욱 많이 존재하게 하는 이 날에, 모든 기도하는 것들이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를 하는 어떤 특별한 시간에 봉헌됐다면, 자비의 천상적 내려옴은 더욱 강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신의 자비에 의하여 인류의 상황들 안에 간섭하도록 은총과 전체적인 속죄를 인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이며 외적인 감각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예수님의 자비의 현존을 향해 지시되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넓은 부분이 이 날에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모두가 깨어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이 요청이 그에 응답함으로써 줄곧 정신 안에 잘 간직되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너희가 또한 이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용서와 속죄를 나타낼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깊은 중심부에서 구속자의 자비로 숙고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