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성숙한 빵으로 증가하여
제 혼의 배고품을 만족시켜 주신,
예루살렘에서처럼 제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땅에서 자꾸만 저를 쓰러뜨리게 만드는
불행들과 죄들에 의해서 야기된,
저의 내적 나병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겉옷을 만지게 하시옵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오며,
당신의 응시를 받게 하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왕국을 느끼게 하시옵고,
그것을 체험하며 그것을 발견하고
제 안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의 거울 안에
천상의 진리를 반영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언덕들에서부터 십자가 이르시기까지의
당신의 발자취들을 뒤따르도록
저를 부르시옵소서.

당신의 임재의 힘으로 하여금
당신께서 저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과 함께 이루셨던
동맹을 영속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함께 모든 우주들 안에서
삶을 새롭게 살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자녀이신, 당신처럼
저의 존재를 성스럽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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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가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를 뒤따르려고 열망하는 혼들의 영구한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진실한 봉헌은 내적이며 심오하고, 이러한 봉헌은 혼이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선함을 통해 그의 덕행들을 표현할 때 반영된다.

봉헌은 혼과 본질을 위해 열린 내적 관문이다, 그래서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을 통과해 건너가면서 그것이 취하게 되는 것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 앞에서 그 자신을 발견한다.

혼들이 결정적으로 발걸음을 취할 때 나의 원수가 그의 분노를 쏟아 붓는 이유가 이것이며, 어느 것도 어느 누구도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하는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발걸음 뒤에는 어느 날 완전한 좁은 길에 도달하기 위한 초월의 좁은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월의 좁은 길은 무관심과, 누락과 중심적인 죄들에 대한 양상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진실의 이름으로 내적 전쟁에 직면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자신으로부터의 진실한 자유로움과 분리로부터 그것이 존재한다.

혼이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매 시간 마다 새로운 영적 발걸음과 쇄신을 취할 기회에 그 자신이 직면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투쟁들은 혼이 그의 이기적인 양상 속에서 그 자신에 대해서 믿고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초월하고 죽기 위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자유를 너희에게 줄 절대적이고 강력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봉헌은 자의식의 옛 덮개를 찢을 기회이고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는 항구적인 은총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첫 째날

동료들아,

이처럼 다가오는 구일 동안,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의 성심에 상처를 낸 아홉 개의 주요한 가시들을 너희에게 진지하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많은 혼들이 너희의 구속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그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이것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진실한 사랑의 좁은 길에서 타락하고 벗어나고 있는 혼들을 도와주고 구제할 수 있는 영적 권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가시로 찔려진 예수님의 성심께 이처럼 강력한 구일 기도를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느껴지는 이 시간들과 모든 때에,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은 나의 영광스런 권능을 통해서 어떤 타락의 흐름들로부터 또한 자유롭게 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하여,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 구일 기도를 하는 사람들 위에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긍휼과, 연민과 자비의 눈들을 고정하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구속자의 마음에서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할 수 있음으로 인해. 각각의 날에 구일 기도는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오십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너희가 칠십-이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또 다른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일백 오십 묵주알을 기도한다면, 인류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에 너희 선생님께서 더 넓은 폭의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첫 번째 가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너희는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가시를 제거해야만 한다: 거짓의 가시와 마치 인간의 삶을 위해서 평범하게 있는 것 같은, 수 백만의 혼들이 살아가고 있는 미혹의 가시이다.

거짓과 미혹의 가시, 이것은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 투명하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내 마음에 놓여진 것이며, 나의 혼을 가장 고통스럽게 한 가시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거짓과 미혹으로 살고 있는 혼들은 그 독이 각 사람의 영과 거주하는 동안 내내 그들 자신들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 마음에서 이렇게 고통스러운 가시를 제거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장님이며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 혼들이 나의 자비를 받기에 족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죠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스런 가시들을 지니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경배와 예수님의 성심에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너희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시들은 내 원수들에 의해서 무지와, 선동된 열광적인 언동과 유혹에 의거하여 땅 위의 혼들이 살아가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을 응시하기 위한 너희의 날에 나는 특정한 장소를 봉헌하는 너희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 진정으로 봉헌된, 각 기도는 나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하는 천사들에게 은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배교들로 하느님을 대적하는, 내 안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브라질의 남쪽에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내가 성녀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그것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실행과 더불어 나를 응시하는 혼들을 통해, 이 시간들의 끝에서, 현세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지옥에 그들 자신들에게 이미 유죄판결을 내리고 있는 생명 안에 있는 자의식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에, 혼이 경배의 순간을 봉헌하는 각 시간에, 나는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인류의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모든 사제들과, 이 같이 중요한 언약의 실행에 대해서 그리고 타락된 인류의 구속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에 감사한다.

나는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최종적인 시간들이 세상의 문들을 두드린다면, 새로운 것에 너의 자신들을 열고 너의 옛 것과 시대에 뒤떨어지게 했던 자아를 사라지게 하여라. 네가 거절을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네가 사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항을 받을 때라도, 한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열어라.

자비롭게 되려는 너의 능력보다 이 세상의 신비들이 더 강해지고 더욱 의도하려는 것을 놔두지 말아라. 너의 선생님이시고 왕이신 분께서 사람들을 미워하셔야만 했던 이유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겠느냐? 그들을 견디어 내지 않기 위함이더냐?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인류사회의 끝을 선포하기 위함이더냐? 그리고 동시에,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고 계신다; 전쟁의 시간들과 평화 안에서의 혼돈을 살고 있는 신비; 제멋대로이고, 자만심과 허영심의 세상에서, 겸손과 포기로 대 승리를 거두는 신비; 되돌려 받는 것 없는 섬김의 신비와, 기대하는 것들 없는 사랑과 생명을 주기 위한 죽음등인 것이다.

너의 주님이시고 왕이신, 너의 아버지시고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너를 그저 사랑하시기 위해서만 세상 안으로 오시지는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고 불가사의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우주적이고 신성한 싸인으로서, 모든 창조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밝혀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셨다.

십자가는 인류의 오물을 씻어버리는 물이었고, 그들이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는 것과, 그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려 왔는지에 대한 무지함과 자아-지식의 부족함에 의해서 묻혀진 진주들을 밝혀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리스도님의 삶과 그분의 십자가는 모든 창조물들에게 인간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밝혀 드러내셨고 알게 만드셨으며, 이러한 신의 목적의 권능과 아버지께서 그분의 희망과 더불어 지금까지 인내하신 이유가 인간의 존재들 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십자가를 붙잡아라 그리고 그것이 너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 신비의 계시가 되게 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너의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여라 또한 더 큰 발걸음들을 위하여 너의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 세상과 이 최종적인 순환의 십자가는, 너를 지금까지 기다라고 있는 새로운 시간에게 문을 여는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의 도전들과 양심의 채찍질과 이세상의 중심이 되는 권력의 집행자들을 초월하기 위한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의 실례가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목적을 인류사회에 선포할 때, 사랑을 실천하고, 평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시간을 위한 너의 자신을 준비하여라. 지금까지, 땅 위에서의 삶은 십자가 위에 계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성취하신 사랑에 의하여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께서 더 큰 발걸음에 너를 부르신다, 왜냐하면 결정적인 변화가 필요하셨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증식시키는 사람과, 삶의 갱신자와,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선두에 있도록 너를 부르시고 계신다, 또한 그것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화에 대한 옛 법칙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주님의 성전에서 나를 보이셨던 첫날 이후로, 대 제사장은 그들이 하느님의 동정의 순결 앞에 있었다는 것을 자신의 눈들과 가장 현명한 사람들의 눈들 앞에서 깨달았다.

겸손한 행동으로,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서는 예수님의 할례를 받는 동안에 성령님을 신비스럽게 상징하는 두 마리의 비둘기들을 성전에 제물로 바치셨다.

그날부터, 정화의 법은 모든 존재를 위한 봉헌의 법이 되었다. 어린이 왕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자의식들의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오셨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을 통해, 사람들의 죄로부터 해방을 선포하시고, 결과적으로 인류의 해방을 선포하셨던 메시아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현재의 정화의 법칙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을 갈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봉헌하는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몸과 정신과 영의 정화를 먼저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도달하지 못한다.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어린 왕의 봉헌으로, 그분께서는 연민을 통해 죄들과 삶의 측면들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셨다. 너희 자신들을 그렇게 불결하다고 보지 말고, 땅에서의 삶에서 불 같은 정화의 순환 안에 있는 너희의 존재들을 보아라.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씻기실 샘이시며 동시에 그렇게 살고자 하는 용감한 혼에 의해서 정화되어야 할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너희는 대 죄들에 대한 깊은 구속의 시대에 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여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커다란 정화의 동안 너희를 도우실 수 있는 허락을 받게 되시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을 우주에 봉헌하여라. 오늘, 나는 더 많은 혼들이 창조주의 귀중한 계획에 곧 봉헌될 수 있도록 정화의 성전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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