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일요일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 때때로 너는 네 안에서 평화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희생과 순복이 너의 가장 숨겨진 저항들이 나오는 원인이 되고, 너의 가장 역행하는 조건이 너의 내면의 무의식 세계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빛으로 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네가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에 제공하는 섬김의 일부이다.
내적 평화는 반듯이 날마다 획득되어야만 한다. 하느님과의 연합이 세워져야만 하며 매 순간마다 재건되어야만 한다. 이 시대에, 인류는 모든 신성한 창조물의 발전을 정의하는 전투의 중심에 있고, 날마다 자의식들은 환각적인 삶의 끊임없는 자극의 대상들로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깨어남 속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후퇴하거나 적어도 그들이 있는 현 시점에 여전히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이 순간을 침착하게 관찰하고, 이 시간의 시험들은 모든 창조물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며, 날마다,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너의 삶과 너의 헌신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점차적으로 하느님과의 너의 연결을 재건하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네 안에서 너의 약함들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너의 마음에서 그것들을 해방시키며 그것들에 대한 진지한 고백으로 그분과의 대화를 이루어라.
하느님께 고백이 너의 마음을 어떻게 깨끗이 하는지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합당하게 되는 네 자신을 느끼면서, 네가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느껴라. 이것을 매일 하여라. 네가 기억이 날 때마다 이렇게 하여라.
네 마음의 거울을 생각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과, 단순한 생각으로 그것을 일치시켜라. 하느님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네 안에 있는 그것을 느껴라. 더 높은 삶과 전체적인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이 너를 어떻게 기다리고 있는지 느껴라.
작은 것들 안에서 너의 힘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원수가 너의 발전을 그리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기도하고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