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간청들과 신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이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너희 영들과 하느님 사이에의 연합이 통합되길 바란다.

너희가 미성숙한 순환들과 절반밖에 순복하지 않은 순환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오기 때문에, 각 존재가 그들의 선택한 것들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들을 거슬렀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무책임과 너희의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이 이미 기획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그들 자신의 내적 정화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사건들도 그들 자신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작거나 큰 벽들이거나 인간의 열망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너희의 열망들은 근원으로 되돌아 오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달성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있어야 한다.

이 순환들 동안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 받도록 하는 방법과 언제 포기하는지를 알면서, 노력하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의 순복과 기부를 깊게 하고,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통합하며 지혜롭게 살아라.

내적 정화가 더 이상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중에서 인용된 교육이 아닌 것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는 소수의 나라들에 의해서 실행된 어떤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 정화를 느낄 수 있으며, 따라서 모두는 나라들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과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을 또한 느끼고 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정신들을 평화롭게 잘 지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는 가장 깊은 열망들을 사랑 안에 두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