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나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산타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혼의 본질적인 순수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그들의 무기들을 순복시키길 바란다.

박해하는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속량하여,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고쳐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다른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종교나 신념의 체계들이 더 이상 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성립되고 더 이상 파괴의 무기들이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활성화되지 않도록 통치자들이 재고하길 바란다.

무슬림은 좋은 무슬림이 되어야 하고, 기독교인은 좋은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며, 힌두교도는 좋은 힌두교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요청한다.

그러므로, 각 문화와 각 민족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 모든 것이 고쳐지도록 하여라.

각 국가가 무기들이나 폭발물들 없이, 그의 아름다움과 그의 고국을 표현하게 하여라.

나는 각 혼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고, 본질들을 통해서만 그들이 하나가 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다시 대 승리를 하실 수 있도록 신의 자비가 시대를 새롭게 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