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모든 악으로부터 그분의(Her) 자녀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침묵으로 철야기도를 계속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잠을 밤새 관찰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밤의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의 철야기도를 뒤 따르시는 분이시다.

나는 오로지 빛의 길을 통해 마음들을 길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Her) 자녀들의 발걸음을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마음의 문의 관리인이시다 그래서 나쁜 어느 것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나는 밤새 나의 자녀를 안고 있다,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할 때가 더 많을지라도 천상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