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사랑과 믿음으로 다른 것들을 불태우는 커다란 빛의 거울이다.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자의식을 끌어 당기는 기도자들의 우주의 거울이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래서 그것들이 너희에게 있는 무엇의 진리를 굴절시키고 각 기도와 함께 새로운 인류의 속성들을 쏟아 붓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구룹을 거울의 형태로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의 발전을 위한 네트웍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말로 나타낸 각 기도가 이 행성인 지구에 하느님의 선물들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기도는 마치 거울이 하는 것처럼, 헌신과 사랑으로 비추는 것을 배우는 각 혼에게 바른 단계들인 것이다.

이 시간에 기도하는 자의 말과 그의 기도들을 들어올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이 거울 네트웍의 한 부분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그래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난국을 극복하는데 불가결한 선물들과 은총들을 더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학교에 들어가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기도자의 구룹들을 형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파수하기 위한 약속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각각의 하느님의 선물이 인류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거울들이 인류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서 그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똑같이, 만약 각각의 혼이 그의 기도를 사랑으로 바친다면, 기적들은 일어날 것이고,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기도자의 거울이 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의 목표인 것이다. 이 성스런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사랑의 거울을 비추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