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귀여운 혼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잠이든 너희 자매의 혼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밤은 깊게 되겠지만, 영원하지는 않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보다 더 큰 시험들을 극복하는 그들을 도와줄 꿋꿋함이 존재들 안에서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든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의의 시간들에 땅에 내려오는 자비를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히 있게 될 징벌은 없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한 유죄판결 받았던 혼들이 환각의 심연들에서 그리고 사랑의 부재의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혼을,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하시고 사랑과 은총이 넘치신 분이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의 이 같은 선물들을 세상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것에 지치시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창조물들과 생명의 원천 사이에서 영원한 다리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혼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천국들 안에 계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도 계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들과 그것들이 참여되고 있는 성실한 존재에게서 듣고 계신다.

이 세상의 꿈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또한 그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이라고 믿지만,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되지 않는 혼돈된 좁은 길들에서 잃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유일한 진리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필요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치를 위해 부르짖어라.

귀여운 혼아,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인내하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들이 교리보다 더 많이 사랑을 선포하고, 그들이 종교보다 더 많은 사랑을 선포하며, 그들은 다름을 사라지게 하고 동일한 목적 아래에서 자매들로서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이 계획은 달성된다. 인간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그리고 땅 위에서 맥박치고 있는 마음의 부분에 대한 존재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천국들에까지 너의 목소리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그분의 뜻의 성립을 위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거듭남을 위하여, 그분의 말씀의 통합을 위해서, 그분의 법들의 교육을 위하여, 그분의 약속들의 이행을 위해, 또한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그분의 형상과 외관이 얼굴들 안에서,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반영된다. 너의 부르짖음이 영원하고 진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그분께서 이 세상과 창조물을 위하여 너희와 함께 부르짖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모든 악으로부터 그분의(Her) 자녀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침묵으로 철야기도를 계속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잠을 밤새 관찰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밤의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의 철야기도를 뒤 따르시는 분이시다.

나는 오로지 빛의 길을 통해 마음들을 길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Her) 자녀들의 발걸음을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마음의 문의 관리인이시다 그래서 나쁜 어느 것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나는 밤새 나의 자녀를 안고 있다,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할 때가 더 많을지라도 천상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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