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1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에게 가장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과 박애적 사랑을 가져가라고 가르쳤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섬김의 핵심에 있는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에게서 나타나질 수 있도록 나는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그것이 인류의 첨예한 이 순간에 있게 될 모든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란다. 많은 혼들은 각 새로운 만남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이러한 사랑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 그래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 완화될 수 있다.

이것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고통의 완화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더 이상 불평하거나 판단할 시간이 아니고, 아픈 사람들과 고통스러워 하는 세상에 위대한 사랑을 가져가야 하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카밀러스는 성인 카밀러스가 될 때까지 나의 내적인 열망을 충성스럽게 뒤따랐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그의 일은 적십자를 탄생했으며, 이것은 이 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있는 수 백 만의 혼들에게 욕구를 준 것이다.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는 그 안에 어떤 영적인 규칙들과 열쇠들을 갖고 있었고, 이것은 여러 가지 설명할 수 없는 질병들이 있는 이 시대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환영할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

성 카밀러스는 행동하기 전에 항상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행동은 위대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그런 다음 내적 치유의 법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성 카밀러스는 사심 없이 봉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섬기는 순간에 어떤 필수적인 요소들이나 조건들을 만들지 않고, 첫 째 완전하게 그들 자신들을 내주어야 한다고 느꼈다.

성 카밀러스는 병들고 고통스러워 했던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기 위해서, 봉사자는 그들의 이웃이 경험했던 깊은 단계에서 이해할 수 있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에서 고통을 받으시고 고통에 몸부림치신 그리스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성 카밀러스에게 기본적으로 있었다.

이것은 한계들을 넘어,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던 성 카밀러스에게 욕구를 준 것이었다.

용서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러한 욕구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가져갈 수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