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해방과 지구적 변모의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상태들은 쉬고, 커다란 부도덕과 쾌락의 힘들에 의해 유괴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있는 이 시대의 유흥과 이탈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발견된 모든 사람들의 낮은 인간의 자의식과 함께 너희의 주님께서 일하는 곳인, 암스테르담 도시 위에서 영적으로 활성화되는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회복한다.

나는 새로운 소돔이 되고 있고, 창조의 매우 자연적인 것에 의해 화염으로 불타고 폭력적으로 정화되고 있는 암스테르담을 예방하기 위해 온 것이다.

가장 잃어버린 자들을 만나주실 분은 구원자이신 주님 그분 자신이라는 것을 알 고 있고, 그들의 죄들에서 참회하고 회개를 해야만 하는 가장 쓰러진 자들을 내가 부르기 위해 암스테르담에 갈 것이다. 그래서 내면에서, 이 혼들과 그들의 본질들이 환각의 양상들을 버리고 하느님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일에서 스승을 동행하는 신자들만을 필요하지는 않는다. 내가 성 미카엘 대 천사의 최상위의 군단에 부여할 커다란 해방의 순간에 나를 대면하게 될 어리석음에서 멀리 떨어진 기도의 용사들을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