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이 아직도 쏟아내는 피는 세상이 그의 행동들과, 결정들과 실수들에 의해서 나에게 여전히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을 나타낸다.

누가 나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며 나를 치유하겠느냐?

나는 환전한 혼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단점들을 그들이 갖고 있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선한 혼들을 내가 필요로 한다는 것이 진실이다.

세상에서 매일 내가 느끼도록 하는 무엇은, 비록 진실로 그곳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하더라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의 사랑과 구속의 일을 택하기 위해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의 종들을 통해서이다.

나는 오늘 나의 상처들에서 쏟아지고,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의 그릇에 모여드는 이 피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내면의 고통의 경감이 모두에게 올 것이다.

나는 나의 고통을 공유하고 그것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 자비가 내려올 수 있고 모든 혼들 안에서 행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예전에 내가 실행했던, 나의 희생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