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땅의 지구 위에 드리운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그것의 지표면을 밝힌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삶들에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을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서 제거할 수 있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영적인 억압 아래에 있는,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언젠가는 나의 숭고한 거울들이 하는 만큼 빛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고통받는 세상 앞에서,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너희의 변형에 ​​대한 증거를 천상의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나의 천상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과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에서 순수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행동들에서 투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일들에 있어서 겸손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이나 공로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 너희의 순수함을 통해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그가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평화와 중립의 은사와 함께, 인내와 끈기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이 위급한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삶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