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새로운 태양으로서, 나는 시대의 끝에서 세상의 십자가와, 행성의 십자가에 그들의 순복하는 것이 완성될 때까지, 내 자녀들의 곁에서, 하느님의 뜻과, 높은 법칙을 실현시키고 성취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조용히 동행하는 분이시지만, 나의 자녀들이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초월이라는 이 험난한 여정에서 돌멩이들과 수많은 장애물들을 발견할 때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와 인도와, 용기와 지지의 말을 건네줄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은, 온 인류의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에서도 한 단계가 끝나는 날이다. 그것은 사막의 끝이며, 시대의 끝에 앞서 이어지는 광야와 40번의 시련의 주기들이 끝나는 날이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3년 동안, 마침내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하고 고요한 더 높은 삶의 불변성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여전히 강해지고, 순복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형성의 주기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실현되기를 그토록 바라는 용서와, 화해와 은총과 일치의 실현을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실천할 수 있는 동안, 의식적인 행동과, 내면의 행동과, 기도와 신성과의 연결과, 침묵과 사랑의 단계들에서 자의식의 성숙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이 주기 동안, 내가 내 아드님의 각 단계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하여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들의 제물과, 옛 인간으로부터 새로운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에 대한 초월성을 완수할 때까지 그들의 곁에서 있기 위하여, 나의 자의식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법칙들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실현됐던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주의 깊고 진실하게 알아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공명함으로써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신성한 법칙들과 광선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때에만, 영적인 지도층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단계에 대한 자율성과 지구행성과 그의 진화를 향한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그런 다음, 그때까지 더 큰 성숙함으로 너희의 내면의 경로에서 살고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라. 인간의 삶의 피상적인 열망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지상적인 시간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영적인 삶에서 진정한 가치를 지닌 것에 시간과 가치를 주어라,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내가 여전히 너희 곁에 있는지를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내 평화의 샘에서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의 현존을 흡수하여라.

다시 한 번, 나는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나의 티 없는 빛의 숭고한 샘을 가지고 모든 두려움들과 속임수들을 몰아내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섬기고자 갈망하는 혼들 안에 원수가 날마다 심어놓는 모든 의심을 네 마음에서 멀리하여라.

창조주께서 이미 너의 영에 계시해오신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하여라: 나의 딸아, 너는 나의 왕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사람이 될 것이다, 네가 너의 날들의 끝날 때까지 혼들과 동행해야 하기 때문이며, 나는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사랑의 이 사명에 너와 함께할 것이다.

이 피정을 통해, 그의 끝으로 온, 사막을 네가 건너왔던 것과 같은 확고함으로, 이 시대를 굳건히 건너가라. 너의 영은 신성에 대한 헌신의 불길에서 계속 단련될 것이지만, 지금은 혼들을 섬기고 기도하는 가운데 다시 불붙어야 할 너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순간이다.

아버지께서 네게 주셨던 반지는 항상 너의 새끼손가락보다 컸지만, 딸아, 이제 자아-내줌과 순복에 너의 손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창조주께서 빈틈들을 채워 이러한 헌신이 너의 가능성들 안에서 완벽하게 들어맞도록 하실 것이다.

매일, 내가 너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 너의 곁에 계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께서도 미묘한 세계들에서 온 그분의 지칠 줄 모르는 종들과 함께 너를 기다리고 계신다. 지구행성의 그리스도의 협의회는 종들의 깨어남을 위해 부르짖고, 그보다 더 나아가, 그들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위해 부르짖는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혼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적 통회에 잠길 때마다, 나는 그들의 제물의 열매들을 모아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에 중재로서 그것들을 바친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나의 시선은 나 자신 위에 있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은 사랑과 연민으로 너를 감싸 안는다. 네가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도, 나의 달콤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의 침묵 속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고, 평화와 내면의 용기와, 믿음으로 번역될 수 있는, 사랑의 말들을 언제나 발음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지시할 때, 그것은 다른 모든 순간들에 내가 부재하는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단지 너희에게 삶의 매 순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쳐줄 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만날 날과 시간을 말할 때, 너희 마음들은 믿음과 기쁨과,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지고, 너희의 기도들은 세상을 둘러싼 어둠에서 그것을 안심시켜줄 강력한 빛의 통로들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이러한 태도를 갖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부르짖을 모든 기회에 중요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산만해지고, 세상은 그들을 가리는 어둠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정하여, 너희가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능력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재개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혼들의 공로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구행성의 필요성과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위해서 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의 의식적인 현존과 하나 된 기도의 열렬함 속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하여 아버지께 제시된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더욱 기도하며 너희의 목소리들과 묵주들을 들어올려라. 나의 현존이 이 시대의 긴박함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나의 법을 다시 펼치고, 이 혼돈의 시기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평화의 문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애에 너의 신뢰를 돌리거라.

나는 너의 마음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알고 있고, 나는 고독과 안도감에 대한 너의 필요성을 알지만, 지금은 봉사와, 순복 그리고 희생의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삶을 창조주의 발치 앞에 둘 때이고, 그렇게 할 수 없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혼의 진실함으로 그렇게 할 때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율법판을 읽어라. 이것들은 하느님의 기획들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선포하셨듯이, 지금은 아직 인류를 세상의 혼돈 속에 홀로 두어야 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8월, 8일에, 나타나실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혼들을 달래시고,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잃어버려온 자비와 평화의 원천 안에 다시금 마음들을 두시기 위해 일치하셨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자비를 알게 될 것이며, 나의 자녀들아, 정의로운 시기에도, 자비는 그것을 구하는 혼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에게서 원하시는 것 외에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끈기 있게 나아가라.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굳건하고 단호한 발걸음들로 걸어갈 때이다.

나의 피난처를 받고 항상 기도하며 나를 기다려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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