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사그라도 쎄우 섬김의 핵심에서, 제 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아,

그리스도화의 길은 멀고, 긴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은 반듯이 극복되어야 할 돌들과 가시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내적 세상에 상처를 주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이 길에서 나의 현존은 위압적이고 조용하다. 나는 너희의 빠름과 느림, 강하거나 약한 발걸음들을 관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길의 중요한 일은 변형이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뒤에 남겨놓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변모하는 힘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과 총애하는 연합으로, 나와 함께 건설해온 장소에서 너희가 이동조차 하지 않는 불변의 평화의 상태로 살기 위한, 거룩한 인내를 위해 나는 이 시간들에서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그것이 모두에게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나는 포기와 순복과, 겸손과 진실한 사랑의 문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의 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모든 것이 너무 어렵게 있어왔고 그것이 지금 힘들게 있는 것으로 너희가 항상 느껴 왔다면, 그것은 너희의 어려움들에 의해서, 구속과 변화의 기회로, 내가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쓰러지고 오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영은 나의 위대한 구속의 계획으로부터 분리된 조각들을 다시 재건할 능력을 갖고 있다.

변형의 길에서 내적 강함과 화해의 영에 의해 반듯이 패배시켜야 할 사람들을 극복해야 하는 커다란 시험들이 발견된다.

성체 성사와 고백의 성사와 같이, 성사들로서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들에 의해서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쇄신할 수 있고 매일매일 포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준 광선들은 강하며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대문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의 침묵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 너희를 묶은 매듭들은 지금 나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잘려졌다, 그래서 지금,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길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는 이 시간의 끝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봉헌을 곰곰히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수호 천사들은 이 세상의 견딜 수 없는 것을 지탱하고 있고, 커다란 위기의 순간들에서, 그들은 나를 특별히 돕기 위하여 섬기며, 나를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혼들이다.

나의 동료들아, 세상은 진실한 면에 대해서 뒤집혀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시대에 너희를 돕기 위해 또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오는 나의 구속하는 빛의 행동에 의해 다시 한번 조직되어야 할 장소와 공간을 모두가 빠져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에서 사라져 없어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진 만큼, 큰 기쁨으로 영적 부활의 힘을 너희에게 준다.

모든 것은 그것이 있어야 하는 곳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새로운 발자취를 뒤따라가야 하는 시간이다. 많은 상처와 외로운 마음들 안에서 악이 저지른 부당한 행동들을 역전시킬 시간인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내가 나의 최종적 일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를 보호하시고 항상 너희를 회복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된 자가 되어라.

내 성심의 빛 아래에서 묵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엠지(MG), 벨로 호리죤테,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하늘 핵심들에서 제 1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숫자적으로도 중요한, 이 중대한 제 14차 마라톤의 시작에 즈음하여,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날들에 내 신성한 자비의 전달자들과 중재자들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삶의 손실로 인한 매우 심각한 결핍인 것이다, 많은 혼들의 살아있는 기회가 그 자신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반듯이 도래할 것이다; 이 본질들의 모두로서 사랑과 빛에 의해 그것이 경감되는 것을 천상의 우주로부터 확실하게 가져오는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의 찔린 마음에서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예전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그들의 어머니들의 팔들 안에 있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구제하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위대한 우주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이 세상에 반듯이 도달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정의가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생명의 부족을 잘못 선포한 모든 사람의 삶 안에서 빛이 될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한 심각한 유린들을 범한 무지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 위에 나의 강력한 피가 부어지기를 바란다.

이것 때문에 나는 벨로 호리죤테의 도시를 선택해 왔다 그래서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서 그것은 모든 브라질을 위해 내 신성한 자비의 원천의 시간을 받는 자가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함으로 인해 범죄한 잘못들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 그것이 악의 원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이고 순간이며 신의 자비를 느끼고 실천하는 것에 의한 그의 결과들인 것이다.

슬퍼하는 지옥의 변방에서 또한 잘못된 행동과 사랑의 부재 때문에, 그들이 계속 가고 있는, 갈보리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은 매일 울부짖는 태어나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봉헌된다.

만약 그들이 있도록 지탱되는 것으로서 이 행동들의 뿌리들이 흙으로부터 뽑혀지고 잘려지지 않는다면, 더 큰 결과들은 하느님께서 창조물들에게 주고 계신 생명에 대항하는 이러한 유린을 범한 모든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 안에서 무거운 짐이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원천은 이 저항들의 모든 것들을 개선하고 치유할 힘을 갖고 있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인류와 시민으로서 사는 시간에 대해서 진실하게 깨닫게 되도록 너희를 위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는 내 마음의 깊은 곳들 안으로 나의 선하고 충실한 존재들 모두가 관통하기를 나는 희망한다 그래서 많은 남여들이 오늘날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서 죄를 범한 악들을 내가 중보기도하고 바꿀 권세를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서 오늘 세상 위에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 사이에서 쏟아 부어 주어야 할 혼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한 만큼, 나는 자의식 안에서 또한 마음 안에서 원론적으로 변화를 현실화 하는 커다란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생명의 부재는 진실한 하느님의 사랑의 부족함이며 태어나지 못함을 향한 이 행동들에 참여하는 자들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것을 현실화 하지 않는 동안, 내 작은 자들의 생명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의식 없는 결정들의 위험성 때문에 지옥으로 그 자신을 푹 잠그는 것이다, 이 위급한 시간에, 너희의 입들 보다 더 많이 마음의 내적 강함으로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그래서 기도의 성스런 동사가 우주를 향해 올라가게 될 것이고 나의 봉헌에 의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도움과 구속에 대하여 너희의 요청을 들으시게 될 것이다.

만약 인류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취한다면,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이나 또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하느님을 찾지 않으며, 사랑을 구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으며 살고 있는 현대의 만족한 삶을 정의의 커다란 파고가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거품 속에서 또한 인간의 부당함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잘못의 고통의 거품 속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커다란 법이 너희 위에서 피해지기 위하여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온 세상의 봉헌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또한 은총 자비 질서의 네 번째 분원을 형성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다, 질서는 천국에서 나에게 속한 것이다. 너희에게 이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이 네 번째 분원은 그리스도의 몸인 신비로운 성체의 경배자들의 분원인 것이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거룩한 희생을 경배했다면 즉각적인 결과들을 가질 수 있는 많은 원인들이 세상에서와 인류에게 피해졌을 것이다.

첫 아들로서 나에게 하느님께서 주고 계신 권위로 나는 가장 거룩한 희생과 신의 자비의 이 네 번째 경배자들의 세속분원(재속회)이 존재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들은 내가 수난과 부활에 의해 성취했던 선물들을 뿌릴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섬김과, 기도와 경배를 인류를 위해 구속과 자비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영광으로 서원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배자들의 분원은 마리아의 자녀들 안에서 특별히 일어날 것이며 그들은 교회들과 경당들과 마찬가지로, 마리안 센타들과 섬김의 핵심의 경배의 성전들과 같은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지구의 모든 성소들 안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이 어디에 있는 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서 또한 모든 장소에서 빛나고 있다.

만약 이 배경자들의 분원이 경배와 일치와 형제애의 열매들을 내 이름으로 줄 수 있다면, 오늘 나는 큰 범위에서, 세상이 그의 자신의 슬픔들과 행동들로부터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14 번째 마라톤 이후의 순간이 나의 군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구성하기 위해 오고 있다, 이들은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증거를 주게 될 것이다.

나는 진실한 대답을 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내 고대의 예루살렘의 겸손한 집에서 많은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사랑과 봉헌으로 나를 옹호한 성스런 하늘 핵심들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선함이 있기를,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항들의 면전에서 단념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이 겸손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첫 째 너희 자신을 바라보며 내 마음의 사랑을 다른 사람 안에서 보는 변형의 길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나의 것인 사람들의 영에서 떠난 결과들로 너희 죄들과 자유의 변화를 위한 싸인들인 시험들의 길에서 발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리고 나에 대한 사랑을 떠난 너희의 발걸음에서 초래하는 저항들의 면전에서 멀리 몸을 구부려라, 너희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깨어질 수 없는 화합과. 모든 겸손함 안에서 너희의 사람의 전적인 비움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의 더 높은 힘이 물질적 삶을 변형시키게 하고 영적인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해왔던 모든 것 안에서 최소한 나를 닮아라, 이와 같이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의 뜻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준 구속과 순복의 기회를 너희의 정화의 길 안에서 볼 것이다.

달과 별들의 침묵 아래에서 이렇게 추운 밤에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부당하게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근접하고 있는 진리의 무지에서 빠져 나오는, 기쁨 안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러함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보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침묵으로 나와 함께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수난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그렇게 하면 나는 너희의 고귀함에 그리스도적 내적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너희는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은 절대적이고, 강력하며, 긍휼적이다. 그것은 새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또한 수 백만의 마음들이 나의 성심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나의 수난의 길에서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베푸는 나의 사랑인 것이다.

약함 안에서 나의 격려를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너희의 영은 내가 종종 너희에게 준 것을 유지하기에 충분히 강하다. 너희는 이 삶에서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지루해하지 말고 일하여라, 그리하면 너희 자신의 외부에서 그렇게 많이 구한 겸손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깨닫게 할 비움을 너희가 곧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준 열쇠는 너희가 소망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열쇠는 새로운 거주 장소들과, 너희의 존재들이 알지 못하는 왕국들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왕국들은 너희 혼이 나와 함께 살기를 열망하는 곳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많이 기대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성전 안에 있을 때에, 단지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낮은 존재는 곁에서 결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나가게 될 것이고 옥좌의 권능을 취하게 될 것이다.

형식들과 삶의 억제에서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곳에는 내가 너희를  위해서 또한 세상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준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권고 위에서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축복 받고, 천진하게 되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불꽃을 찾아 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의의 내 광선이 자비의 시간을 뒤따르면서 지구에 내려올 것이다, 이 때문에 모두는 내가 세상에 발표할 마지막 말씀들에 들을 준비가 되어야만 한다.

그 사이에, 나의 제자들은 사랑으로 또한 진리로 준비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은 내적 강함으로 모이고 목적을 향해 함께 걸을 것이다. 나는 단순함과 침묵의 길을 찾아 오도록 너희를 부른다, 성숙함들은 하느님과 만나기 위한 문을 열 새로운 열쇠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허락할 것이다.

지금이 신의 자비를 통해 잘못들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에 있고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요청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위대하신 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온 사람들에 의해서 가게 되는 새로운 길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고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길들에서 빛들이 길을 안내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 전체에 반드시 스며들 것이다, 나의 부르심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지금 무한하신 하느님과 교제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구제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게 내 자신을 주며, 세상에서 더 큰 환란의 순간들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의 거주함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열매가 될 것이다; 너희가 행동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하락을 나에게 주는 것으로 다만 충분한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축복 받아라.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아의 마리안 센타에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탄생을 표시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날에 나를 위해 영화로운 구속자의 메달을 너희가 주조하기를 나는 희망한다 그리하여 그것이 혼들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이처럼 본질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될 것이며 너희는 모든 것을 넘어, 보호와 평화의 나의 영을 옮길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화로운 메달이 쓰러져 있고 또한 천상의 아버지와 연합의 끈을 잃어버려 온 영들 안에서 구속과 자유의 영적인 행동이 생기도록 약속한다. 오늘 내가 이러한 성스런 메달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서 인류를 위한 성령님의 영적인 선물들의 무한한 확장을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명예와, 헌신적 사랑과, 단순함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운반한다, 예전에 나의 종들에 의해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졌던, 영화로운 메달이 마음들과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본질에 내적 연합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느님께 그들의 순복의 길을 강하게 하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 안에서 만들어진 보호와 피난처의 그 장소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비의 표상으로서 영화로운 메달에 의해 오늘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상에 기부하셨던 영광과 사랑 안에 있는 이 상징에 의해 모든 혼들이 찾아 오게 되길 바란다.

이 지구에 나의 되돌아옴 이전에 상징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을 원한다: 

경배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표면적이고 순수하지 못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어떤 환경들이나 즉각적인 위험 앞에서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있을 것이다.

겸손과 영광 안에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많은 마음들이 살아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갈증에서 그들을 평안하게 있게 할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자비와 연민의 정의 대양들 안으로 그들을 전환시키는 비움의 상태들로 되돌릴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것들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나의 영에 의해서, 연옥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구원의 평평한 판과 최상의 우주적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평한 판을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순복과 섬김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인내하는 일꾼으로서, 우주적 사랑의 기초들로서, 본질 안에서 우주의 그리스도께 봉헌된 너희의 마음들을 만들 노력에 의해서 하느님의 응시의 성전을 건설하기 위하여 있을 것이다.

돌아옴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것을 옮기게 되거나 그것을 기부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약속은 모든 결과나 예상을 박탈당한 이 혼들 앞에 커다랗게 있을 것이며,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반듯이 되돌아 오는 환란의 시간 앞에서 마음들을 위한 나의 도구들과 구원의 문들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절대적이고 즉각적인 기부의 영으로 그것을 옮기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혼들을 위한 나의 약속들은 무한하고 평화롭게 있을 것이며, 위대한 분리의 시간에 이 지구적 세상에서 나의 팔들에까지 그들은 들어 올려지게 될 것이며 그들이 극도의 피로에서 또한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오게 된 고통에서 쉬게 될 천상의 아버지의 거주장소들에 자리가 잡혀질 것이다.

사랑과 성실함으로 그것을 응시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존재들로서 나에게 모든 것을 순복한 길이만큼 나의 약속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선하고 구속된 혼들에 의해서 나의 현존을 반사하면서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 위에서 기초될 것이다.

이 도구와 평화의 유산을 뿌리게 될 사람들은 지구의 4 중심점에서 널리 흩뿌려진 빛의 불꽃처럼 나의 손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들은 내가 더 이상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쓰러질 사람들의, 영적인 구원의 사명을 위해 천국으로부터 소집될 144,000의 새로운 사도들의 어떤 시간을 확증할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단순한 마음들에게 또한 나의 천상적 교회 안에서 그들을 모으고 그들을 다시 일치하는, 하느님의 영이 충만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진 위대한 신비들이 기초로 있는 것이다.

왕 중의 왕이시요 죽어가는 영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달을 옮기게 될 사람들은, 이 삶 다음에 영화로움이 있을 것이다. 은총들의 1년이 지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들과 믿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랑의 싸인을, 이 영적인 도구들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구속과 자비의 왕국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문들을 연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무엇으로부터 자만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 복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영을 성육화 할 수 있도록 겸손과 끝임 없이 분리하는 것을 찾는 것을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 메달의 영광에 의해서 내 사랑에 의해 표시된 이것들은 오늘날 직면한 너희의 눈먼 세상의 혼돈의 시간에 나의 자비와 나의 빛을 발산하게 될 살아있는 거울들 같이 될 것이다. 내가 많은 일들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만든 사랑의 싸인에 의하여 지금 허락하여라. 우주의 시간은 구속과 용서의 시간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의식 안에서 성숙한 변화를 요구한다.

너희를 집합시키시고 나를 통해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시간은 이미 천국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있는 것과 같이 땅 위에서 축복 받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자비의 마음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부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다른 방법들로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신속한 재림을 알리며 천국에서 오고 있다.

나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집합하는 나의 양떼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나의  메세지를 실천할 수 있고, 그들은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목자의 교육을 뒤따를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이러한 만찬을 준비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이것은 강력한 하느님에 의해서 평가 받은 하나의 일로서 너희의 혼들과 영들과 교제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너희 위에 반사된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보아라 왜냐하면 그곳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는 더 큰 빛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한 증명을 통해 반듯이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내 말씀에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다, 비록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푹 잠겨져 있다 할지라도, 나의 빛이 너희가 쓰러지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눈들이 너희의 길들을 빛나게 할 것이고 그들은 너희의 각자가 반듯이 내 이름으로 건너가야만 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지시해 줄 것이다.

모두는 내 성심의 중앙에 자리 잡혀진다 그래서 경배 안에서 우리는 사랑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반복하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이 남을 속이기 위해 애매한 말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문들이 구속으로서의 마지막 부르심으로 이 장소에서 열려지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이곳을 통해 지나가는 나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 너희는 침묵과 기도로 나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올바르고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각자를 얻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어떠한 진리를 반영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의 면전에서 도도하고 무한하게 있는 마음의 힘을 통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을 일치시키며 일치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고통을 경감할 것이며 내가 너희에 대해서 반듯이 이루는 그 많은 관찰들로 나의 시간을 빼앗기도록 너희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나의 양이 마음의 마구간인, 내 마구간을 향해 걷는 것을 알면서, 나의 눈들과 나의 마음은 평온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아버지의 영광으로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너희처럼,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들이 이같은 소집에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길들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다른 사람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나를 알기 위해서 또한 신뢰와 충만함을 느끼기 위해 반듯이 오고 있다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간들에서 나와 함께 건너가고 있다.

나의 수난 전에, 침착하게,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오늘 너희 식탁에 앉으면서, 사랑과 진리의 나의 말씀들을 나는 공유한다.

내가 어떻게 너희의 각자를 보기를 원하는가에 대해서 시간을 두루 통하여 많이 말해왔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동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지 말아라 또는 그들을 닮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풍성함과 희생으로 내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위해 길을 안내하는 보석들은 이 세상에 기초하지 않고 또한 어떤 다른 사람 안에서도 기초되지 않는다. 먼지로부터 먼지까지 오고 있는 것은 되돌아 올 것이며 또한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영으로부터 영까지 오고 있는 것은 되돌아 올 것이며 내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들 만남들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위한 존귀한 보석들로, 내가 너희를 위해 남겨놓은 욕구들이다. 너희의 갈증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자부심이 나를 찾기 위한 갈증을 풀지 못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미혹시키지 말며 나의 빛에 눈들을 열어라. 너희가 나에게 간청하는 것만큼 항상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나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을 원하지 않게 될 때 나는 너희를 자유로워 지도록 놔두는 것이다.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은 진리에 의해 반듯이 육성되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단순한 방법으로 내 말씀들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한 예가 될 것이다.

내 발걸음들이 건너가는 너희를 위해서 새로운 싸인들이 되도록 하여라 나의 구속하는 성체를 공유하고 있는 너희 사이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을 때인, 나의 재림 전에, 너희가 오고 있는 시간에 이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이 너희들의 것보다 더 적게 강함으로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존재에 의해 너희는 다른 길들을 통해 가게 될 것이며 하위의 정신은 그 시간  전에 많은 일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확신시킬 것이다.

모든 시간에 마음의 길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현존에 의해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나에게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귀들은 무한하며 광대하고, 또한 나의 귀들은 어린아이의 숨결이라 할지라도, 우주의 모든 진동들을 듣는다.

이 시간에 세상이 올바른 길을 뒤따르지 않는 것만큼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표면적인 일들 사이에서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인, 마지막을 너희에게 남겨놓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것은 환란들과 몰락들 안에 있는 너희 안에서 지배하게 될 나의 영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각자를 위하여 그러한 유일한 은총들로서, 은총들의 한 해를 지나서 나는 너희 자신을 쇄신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은총들은 사람들의 눈들에 두드러진 것이며, 무한한 은총들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한다.

나는 너희가 진실하고 성실한 방법으로 그것을 찾는 동안, 결코 꺼지지 않을 불꽃으로서, 우주적이며 영적인 상징과 함께 내 마음을 너희에게 남긴다.

만약 하느님께서 이 때에 그렇게 많은 일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허락해 오셨다면, 모든 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목적과 목표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교육의 빛 안에서 배우는 사랑의 법 대신에 고통의 법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결심들을 나는 뒤집을 수 없다, 나는 단지 길 안내자가 될 수 있고 하느님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이 시간에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사명을 향한 길을 너희에게 가리켜주는 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며 나의 목소리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슬퍼한다. 왜냐하면 내가 르완다에서 경고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듣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동일한 방법으로 또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

내 마음에 너희 자신들을 집중시키고 너희를 혼란하게 하는 다른 것들이 없게 되길 바란다. 나와 함께 완전한 언약을 찾아라, 왜냐하면 악은 결코 나의 현존 앞에서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십자가 위에서 했던 것처럼 나에게 소리 내어 웃는다, 그러나 그것은 패배당 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뜻에 의해 뿌리째 뽑혀질 것이다.

우주는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할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구하여라,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환영하고 오늘 이곳에 있는 어둠의 것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너희에게 강함을 줄 것이다. 나는 침착한 길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내가 나의 수난과 십자가 위에서 배웠고, 그것은 원수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잃어버리고 포기하게 만드는 열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강함이기 때문이다.

최상의 사랑은 피난처를 제공해주고 변모시키고, 하느님의 빛인, 빛의 부재에 근거하여 죽게 된 세포들을 구속하고 자유롭게 한다.

올해 내내 나를 동행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와 함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들 자신들로부터 떠나는 길을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구속의 새로운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을 희망한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목자의 축복의 싸인을 옮겨라.

나를 실패해온 모든 사람들이 나와 교제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최종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하나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그들의 마음들을 신뢰와 사랑으로 열어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책임이나 죄가 없음을 선언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변모와 쇄신의 법규인 나의 존귀한 피를 받게 될 새로운 잔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오늘부터 치유와 용서 위에서 살게 될 것이다.

평화 안에서 가거라 또한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각별한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아,

평화를 소유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기를 바라며 특별히 내 평화의 계획이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나를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길 바란다.

우리의 마음들이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정서들이 순수하게 되길 바라며 강의 물처럼 투명하게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 내 것인 동료들아, 너희는 온 세상이 창조주 하느님께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심각한 저항들을 교정하고 있는 나를 도울 것이다.

밤 낮으로,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 나는 나의 그리스도적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 일치는 너희 자신의 관념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병들로부터 치유할 것이다.

오늘날의 병든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영적이며 물리적인 전쟁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함께, 나의 무한한 천상적 은총을 통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어둠의 한 복판에서 평화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국과 온 우주는 황송하게도 은밀하게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천국이 분리성과 불일치를 제거하기 위해 너희의 깨끗하지 못한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 일을 한 수 세기 동안 그렇게 많은 메시지들과 말씀들이 세상 위에 쏟아 부어졌던 이후에 너희, 나의 친구들은,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왔다:

주님, 제가 오늘 여기에 왜 있습니까?

당신 앞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또한 아직도 당신을 받아드릴 가치가 없습니까?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여전이 인내하지 못하는 것만큼 나는 그렇게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 나의 손들은 너희의 개인적이거나 구룹의 사명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다. 나의 은총은 너희의 상처받은 자의식들을 회복하며 나는 네가 갖고 있는 모든 선함에 관해서 내 자신을 봉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의 군사가 되기를 열망한다 그래서 나와 함께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을 완화시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너희는 나에게 질문할 것이다.

주님, 많은 창조물들 사이에서, 왜 당신은 황송하옵게도 저를 찾으러 오시나이까?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왜냐하면 네가 간직한 덕행이 나에게는 전부이며 너희가 믿고 있는 무엇보다 더 좋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사랑하느냐를 내가 너희에게 분명하게 나타내어 보여줄 관점으로 나는 네가 어떤 것 때문이라도 그것을 잃어버리게 놔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목소리가 너희 마음 안에서 울려퍼지기를 열망하며 그것이 영으로 배고픈 자들에게 구속의 열매가 되기를 열망한다. 약속된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그 어느 누구도 통지하지 않고 남겨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나의 자비와 구속의 최종적인 시간인 것이다.

나를 받아드리기 위해 그리고 내 마음의 최상의 따뜻함을 느끼기 위하여 팔들을 열어라. 모든 우루과이 사람들로부터 목적을 향한 커다란 발걸음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나는 혼자가 아닌 나의 것인 종이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때가 연합 안에 있는 모두를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많은 슬픔들이 이 나라에서 피해가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다시 만나기 위해 제 시간에 있게 될 것이다.

삶에서 가장 단순한 일들 안에서 조차도 모두인 것인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종들에 대해서 나의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겸손한 장소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수고하는 영에게 감사한다. 내가 너희 사이에 있을 때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의 위로를 남겨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가난한자와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의 식탁에 앉았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축복 받아라.

나의 성심을 지치지 않고 찾으러 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6,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한동안 구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의 지극한 성심들의 발치에서, 세상의 이미지가 창조주의 보좌의 눈들 앞에서 빛난다. 

원죄 없으신 마음께서 땅으로서의 지표면 위에 그분의 얼굴을 전파하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마음께서 작은 봉사자들의 존재를 간청하고, 나의 자비로운 빛의 마음은 모든 양들을 불러서 우리가 모두에게 열어 놓은 새 들판들과, 신선하고 비옥한 초원에서 풀을 뜯을 수 있도록 하며, 그곳에서 단순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이 열리게 된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세 분의 성심들)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위엄을 나타내시기 위해 우리를 삼위의 현존으로서 보내셨다. 베들레헴의 천사가 말했듯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구속되지 않은 혼들을 치유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어둠 속에서 사는 혼들의 치유하며 죄를 지은 마음들을 해방하여라! 

지극히 순결하신 마음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주님 안에서 사는 혼들을 위해, 성령님과 아버지의 최상위의 빛이 뿌려질 그들 안에 선하심을! 그들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아직 끝나지 않은 원래의 대 규모의 계획을 달성하실 것이고, 그분께서 새로운 땅의 모습을 이루실 수 있을 때까지, 주님의 얼굴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각인될 것이며, 그곳에서 새로운 일들이 모두를 위해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왜냐하면 천상의 자산들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지 않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죄들에서 회개할 때가 되었다, 이렇게 하면 너희가 새 땅의 일부가 될 것이다. 

너희의 영들은 전능하신 분께 부름을 받았다. 주님께서는 그분을 섬기는 혼들 안에서 기뻐하신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태초와 같이 성취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자유롭게 될, 그 시대의 아담들과 이브들과 다시 출현할 새로운 약속된 백성을 위하여,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그리고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광야의 백성의 궤적은, 그 시대의 별이 땅 위로 내려올 다가오는 시대에 끝날 것이다. 마음들은 주님의 빛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양떼는 아버지의 영 안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생명의 물로 기꺼이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왜냐하면 그들의 잘못들과 부채들이 깨끗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혼들과 마음들도 깨끗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몸들과 세포들도 깨끗해질 것이며 그들은 준비될 것이고 새롭게 존재하는 것을 위해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이 성취될 것이고, 오메가는 알파와 합쳐질 것이며, 사람들은 원래에서처럼 하나가 될 것이다. 인종은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색깔들과, 인종들과, 사회들 간에 차이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영이 좋은 사람들과 특히 주님의 왕국을 선포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는 그분을 공경하고 명예롭게 할 때에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은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살아있는 간증들이 될 것이며, 그들은 아버지의 눈들에 심각한 부채들을 지는 것이 중단될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은 다가올 시대에 화해할 것이다. 

대 천사 미카엘이 그의 나팔과 함께 음성과 주님의 오심을 선포하는 최종적인 순간까지, 나의 부르심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나의 믿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빛의 화살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고, 주님의 빛이나 자비를 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눈들은, 그 순간에 열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확장될 그 빛의 광선을 보게 될 것이다. 동양과 서양은 하나가 될 것이고 그들의 뜻은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하나의 문화가 될 것이다. 

그러나 몇몇은 기도와 마음으로 인도하면서, 조그만 배의 노를 계속 저어야 한다. 최종적인 순간까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나의 조그만 배를 떠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끝까지 그들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중요한 한 가지만 요청한다; 우리 아버지의 눈들 안에서 진실하게 되어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크리스탈처럼 깨끗하게되고 성령님의 은사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비물질의 세계가 땅으로 내려갈 때이다. 남자들과, 여인들과, 아이들이 이 높은 세계와 교제하고, 따라서 모두가 높은 생명체로 일어날 것이며, 다가오는 시대에 그들은 그들의 기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오늘 영광스런 오후에 아버지의 보좌들을 찬양하자.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사랑과, 박애적 사랑 및 봉사의 은사로 나머지 사람들에게 세례할 것이다. 

천국의 열쇠들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는 천국들의 문들을 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받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것을 요청한다. 

세분의 성심들의 징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새겨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딸 루시아의 목소리를 들어라. 

사랑하고 가장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모성적 에너지를 통해 이 지극하신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합쳐지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태양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부터 땅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여정을 바라볼 수 있을 때, 너희의 삶들 안에서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을 오로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은 천상의 신비인, 커다란 신비를 경험하고 있고, 이것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해, 오늘 날까지 물질로 있었던 것을 신성하게 만들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온 천상의 신비이다. 

너희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을 변형시키고, 너희를 통해 모든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물어보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극한 세 분의 성심들의 임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함으로써, 이 날 너희의 혼들이 이루고 있는 약속이 무엇이냐? 

오늘 우리는 너희가 물질적 삶을 초월하여, 우리가 세상에서 육신으로 있었던 동안의 이 성 가정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원형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우리의 피는 너희의 몸들 안에서 흐르는 피처럼 살아 있었고, 이러한 몸과 이러한 혼을 갖고 인간적인 상태로 성육신하였으며,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과 신의 사랑을 위해, 인류와 물질적 생명을 초월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더 큰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 마음 속에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은 정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 문을 열었고, 새로운 인류가 우리의 성 가정을 통해 출현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파악하고 이해하는 한계들을 넘어서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좁은 길을 열기 위해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너희가 너희 자의식들의 문들을 열고 새로운 행성적 순환에 깨어날 수 있도록, 성스런 열쇠가 너희에게 주어졌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말씀이 성숙한 방식으로 세상을 다룰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제 천상의 신비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너희 눈들 앞에 놓였었고, 인류로서 너희가 보고 싶지 않았던, 이 미지의 삶에 대하여 무한한 신비와 강렬한 열망을 사랑함으로써, 너희가 인류를 대신하여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우리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소환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항상 존재해 왔으며 항상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었고,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를 밀어 붙였던, 새로운 삶, 비물질적 삶에 너희 자신들을 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때이며, 너희가 구속된 이 자의식들의 문턱과 너희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천상의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우주적 세계를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의 지향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의해서만 고려되는 것이 아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도 그것들을 묵상하시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이날 우리 존재의 넓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마음들을 환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침묵 속에서, 기도의 강인함 속에서, 혼의 평화 안에서, 너희 각자의 영이 아버지와 교제하는 가운데 인도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세례를 받고, 더 많은 혼들이 아버지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극하신 성심들께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모셔오셨다. 

기원에 대한 약속이 성취되어야 하며 모두가 이 위대한 신비에 참여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그래서 이 모든 요소들이 성심의 승천을 통해, 세상으로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내려옴을 통해,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마음과 완전하고 사랑스러운 연합을 통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가시적인 표시가 될 수 있도록,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우리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다른 혼들의 노래를 나에게 부를 때, 그것은 모든 혼들이 나에게 노래하는 것이다. 혼들의 왕국에서 너희는 모두 하나이며, 멜로디들은 하느님 마음의 우주 전체에 걸쳐 확장된다. 

다른 사람들이 작곡한 곡을 부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멜로디들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복된 자들은 하나의 평화의 소리 안에서, 하나의 생명과 고양된 진동 속에서 사는 것이다. 

또한, 오늘 오후에,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일치된 모든 형제 자매들과, 특히 오늘 오후에, 사랑하는 친구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의 창조물들 앞에서 수행해야 하는 사면의 권세와 성령님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나에게 부여하신 권능을 통해, 우리가 혼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이 순간에 일치된 모든 영적 가정들을 위한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이다. 

발현하시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성체성사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를 전달하셨습니다. 구절별로 반복하고 이 말씀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태어났음을 알아 둡시다.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주님의 성배시여,
당신의 삶의 규범들을
저희에게 부어주시고
성령님의 성스러운 불꽃이
저희 혼들 위에 부어지나이다.

오 성스러운 주님의 성배시여,
영원히 저희와 소통하시고
저희의 삶들에서
악의 공격을 쫓아 내주소서,
그러나 밤낮으로
맨 처음 원천의 원리로
저희의 마음들과 일치하소서. 

오 빛과 지혜의 거룩하신 성배를,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서
마실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는 구속 받기를 열망하나이다,
저희는 날마다 주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저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5,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직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위대한 메시아는 아니었지만, 나의 귀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마음과, 나의 황금의 마음과, 나의 빛의 마음을 가져가거라. 

이 날, 기쁨과 환희로 나의 수난을 체험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채찍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 모든 원리에서 커다란 신비와, 세상을 위해 실현된 커다란 해방과, 인간의 마음에서 경감된 큰 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사랑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지만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 안에서 사랑을 구하여라. 빈약하고 허약한 이 세상의 사랑과 더불어 있지 말아라. 그러나 나의 황금 같은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고, 전도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본 것에 대해 나의 메시지를 증거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제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천국의 오르간들은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천사들은 일곱 나팔들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의 영에게 두 번째로 돌아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믿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나의 목회적 무릎에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부성적인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너희를 오랫동안 안고 입을 맞춘다. 이것이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징조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 깨어난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흘린 피가 너의 피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나의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온 나의 물이 너의 몸들을 통해 흐르는 물이 되어, 새로 구속된 자의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세포와 원자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다만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허락하기 매우 어려운 승낙을 너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자비로운 불의 힘과, 나의 포용과 치유의 혼과, 나의 영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완전히 끌어 올릴 나의 신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자비로운 시간에 나와 일치하여라. 너의 십자가가 영원히 나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금세기에 너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밧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진정한 허락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나에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이미 말했고 쓰여졌다. 누구라도 생명의 말씀을 여태까지 경험했던 사람이 있느냐? 누구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 그것을 구체화하도록 용기를 가져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는 참된 제자들과,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는 단순한 혼들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영들이고, 그 당시 나에게 헌신했고 오랜 시간 후에 올바른 길을 추구했던 천국과 우주에서 온 너희들의 더 높은 영들이다. 그것이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으라고 나를 보내신 이유이다. 

인류는 나의 생명의 말씀을 잊어버렸고, 이것이 신성한 말씀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들을 방해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의 영들 안에서 영적인 영이 되었고, 그들의 혼들 안에서 영적인 혼이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마음이 되었다. 

나는 너희가 내 왕국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차이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것을 찾기를 바란다. 

내가 요즘 너희에게 주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나는 어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보호하여라, 그것들은 이미 새로운 성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의 오르간들이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중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성한 진동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너희 안으로 오는 신호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은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해석하지 말고 그것들을 그냥 들어보아라. 나는 은사를 되풀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한 은사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사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사랑과 겸손, 나의 것 사이에서의 박애적 사랑과 소망의 미덕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사도들을 모았고 많은 남녀들과 함께 식탁을 축하했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너희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많은 교육들 이후에, 왕들 중의 왕이 너희에게 위대한 교육을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마음과 혼으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약속들과 나의 열망들과,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게 다시 말하는 나의 위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준다. 

일들이 어려워질 때 나를 잊지 말아라. 나의 영과, 나의 마음과, 내 혼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힘과 견고함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비록 불경스러운 우상숭배자들이 내가 짓고 있는 것을 쓰러트려 놓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나의 손들을 단단히 붙들고, 나의 성스러운 망토에 너희 자신들이 단단히 붙어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좁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내가 천국을 향한 나의 승천 이후에,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을 방문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방문한다. 내가 새로운 목자들과 나에게서 멀리 흩어진 양떼들을 찾으며, 나는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선언한 한 것으로서, 오래 기다렸던 때가 세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 새로운 초보자들은 늦게 올 사람들의 전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될 것이다. 나는 삶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나의 어깨들에 짊어졌던 이 십자가는 모든 단계의 자의식에서 인류를 전환시키고 구속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의 갈보리는 악을 저지른 영들을 풀어주었고 나의 빛이 어둠을 구속했으며, 나의 자비가 마음들의 분노를 풀어주었다. 나의 수난에서, 많은 혼들에 대한 열정이 체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왔으며,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였고 하느님의 뜻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내가 은둔하고 있는 곳에서, 이 날, 나는 너희가 그것과 교감할 수 있도록 나의 황금의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그것이 너희의 영원한 친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의 자비로운 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들 안에서 커다란 일들을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수난을 곁에 두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에게 중요한 행사였지만, 나는 세상에 각인된 중요한 열쇠를 남겼다.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혹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표적들이 기록되었다. 아무도 나의 신성한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강력한 원천이다. 

오늘 나는 그들의 부모의 품에 안겨있는 새로운 작은 혼들과, 내 자신에 의해 준비된 영들을 긍휼과 자비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렸다. 그리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죽은 꽃들을 위하여, 신성한 생명의 영을 나타내는 꽃들을 위해서이다; 이 꽃들이 부활하고 다시 지표면에서 소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우주의 모든 곳에서부터 혼들을 보내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내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장소들로부터 혼들을 보낸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모세가 그의 백성과 함께 찾았던 땅이고, 그 당시에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데려간 땅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영원히 사시고 현존하시는 곳, 마음의 왕국, 혼의 왕국이 있는 곳 안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찾기 위해 내가 돌아온 이유이다. 

나는 잊혀진 좁은 길을 기억시키고,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 제자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에 제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자의식들에 대한 수난과, 해방과, 구속과, 재탄생의 이 날에 대한 나의 큰 열망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이 경로들을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기억할 것이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을 매우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는 내 말을 잘 듣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의 황금 마음을 취하여라. 나는 큰 제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준다, 그래서 그 말들이 흩어지지 않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말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인류 안에서 다시 구체화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적 수난을 체험하시며, 창조주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들을 순복시키시면서, 내 곁에서 조용히 계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주로 하느님을 잊은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 이 순환에 오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삶을 증거로 보여주어라. 그러므로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양심도 사랑도 겸손함과 단순함도 없이, 하느님과 일치하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다리이다. 너희는 나와 걸어야 하고, 내 마음의 큰 다리를 건너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통 없이, 방해 받지 않고, 내 혼과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 지나가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은 끝나야 한다. 

그 당시 선지자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사랑의 그리스도, 우주의 그리스도가 땅에 그분의 발들을 놓을 것이라고 선포한 대로, 믿거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은둔하면서 쉬고, 기도하며, 경계할 것을 요청하고, 그의 존재의 문을 두드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밤에 음식과 물을 찾는 것처럼 내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여라! 준비하여라! 그냥 준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33번의 종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를 다시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무덤, 그 무덤 안에서 나의 영의 은둔을 선포하는 종소리이다: 생명으로 돌아온 죽음, 영으로 돌아온 생명, 위대한 원천에 합류하는 영이다. 

이것이 나의 부활의 신비이다.

고맙다! 

봉헌된 형제 자매들아, 축복을 위해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 올려라, 그 십자가는 세상을 구속하고, 악을 풀어주며 혼들을 치유하고, 하느님을 향해 마음들을 여는 십자가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일치한다. 

이 날에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다. 

지금부터 영원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4,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천국들은 그들의 구속과 평화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열렸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보상과 전환의 이 만찬이 이 시대에 세상의 죄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식탁을 다시 나누고 싶다.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내고 있는, 나의 위대한 신비에 너희의 눈들이 뜰 수 있도록, 나는 성심으로서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이 특별하고 중요한 날에, 내가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정당한 자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이 만찬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연 것에 감사한다.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이 성스러운 식탁은, 다른 자의식들, 특히 오늘 여기에서 나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빛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진정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모든 사람에게 쇄신의 메시지와, 무한한 기쁨과 혼들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왔다. 

오늘 천국들은 나를 발견하고 나의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었던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들의 빛나는 관문들에 비를 내리고 있다. 

오늘 천사들은 이 특별한 제단을 준비하고 이 요소들 위에 그들의 빛의 광선들을 쏟아 붓는다, 그들은 아도나이와 함께 같은 방식으로 행함으로, 아버지를 영원히 찬양하고 있다. 

나는 이 날에 또한 너희가 나에게 바친 노래에 대해 감사한다; 노래와 음성의 커다란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시는데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것의 일부는 음성의 선물을 개발해야 하며 이것은 창조주에게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음성의 소리와 진동에 참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가급적 한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에서 은사들을 아는 나의 사도들의 위한 시대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된 열매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땅에 있는 모든 혼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통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굴복하고 이 물질적 삶의 심연들에 잠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이 날들에 나의 현존이 신성한 삶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며(그리고 너희가 잘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교정한다), 그 영적인 삶을 많은 사람들이 구체화 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사도들과 함께 함으로써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기 위해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다. 

아직은,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를 깊이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영 자신이 너희의 세포 사이로 흐르고 너희는 너희가 가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생에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신비들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나는 중요하고 좋은 것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왔고,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 따라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의 좁은 길을 바로 잡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다른 자의식을 통하여 세상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 땅의 모든 부분에서 들려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보다 특히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생에서 나와 함께 큰 만남을 가졌다. 내가 나의 발자취들을 남기면서 너희 앞에 지나갔던 때를 이해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아버지께서는 이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나를 보내셨다. 너무나 강렬하고 강한 오후의 이 열기가, 너희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의 광선들이 중요한 충동을 보내기 위해서 질서정연한 우주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들을 태워 버려라. 그 불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시작부터 내내 예견되었던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참조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누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심오하고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아라. 나는 이 모든 것들로, 주로 이번 나의 수난 주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만 이번 주 이후에 나에게 외면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내가 쏟아 부어 준 이 모든 선물들이, 며칠 안에 소란과 불안을 통해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에서 제거되기를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협박당하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어 확고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실제로 있다는 것을 나의 목회적 자의식에 확증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너희가 침묵과 헌신으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간단한 일들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이 질서 안에서 새로운 엄마들, 즉 나의 우주의 어머니에 대한 묵상자들이 될 사람과, 땅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이 될 엄마들을 봉헌하였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주는 손들, 외로운 마음들에게 위로와 치유하는 손들이다. 이 엄마들은 나의 우주의 어머니의 표현이 될 것이다.

내일 내가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너희와 세상과, 인류와 모든 혼들에게 주게 될 때, 너희는 나의 수난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여성적인 하느님의 사랑은 땅에서 너희들 사이에 살았던 이 위대한 자의식을 통해, 그 당시에 인류의 상태와 혼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셨던 분을 통해, 너희를 깊이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원한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땅에서 그분의 커다란 계획들을 이루셨고 역사하셨다. 

나의 탄생이 시작된 이래로 나타난 이 계획들은 끝나지 않았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성취되어야 하며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 좁은 길과 다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음성이 세상에 선포되지만,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전파하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누가 마음 속에 내 말들을 모으고, 누가 그것들을 구체화된 삶과 영으로 만들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를 위해 끊임없이 뛰는 마음으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거룩한 목요일에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 각자는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치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 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그것을 준수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너희가 행하도록 너희에게 다른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의 메신저이사자 마음의 중개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양떼처럼 길을 안내하시고 내 마음 주변으로 너희를 모으시게 하시도록, 나는 이 시대의 끝에 그분을 보내 드린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제단을 향해 이 테이블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창조주의 보좌를 향해 영으로 들어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이 삶의 기초가 굳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과, 단결과, 겸손의 기둥들이 창조주의 위대한 왕관을 너희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없을 때,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진정한 사도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식탁과 모든 열매들에 대한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열매들은 너희의 본질들 안의 씨앗들로 다시 싹을 틔워야 할 것들이다. 체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지향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새로운 열매들이 창조주를 섬기면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살아 있는 양식이 될 수 있도록, 그 열매들이 너희 안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번 성 목요일에,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자의식을 만드셨으며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는 오늘 오후에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를 쏟아붓고 싶다, 그리고 너희의 지향기도들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성스런 모든 요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다.

우리 주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는 최후의 만찬과 모든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표현할 것입니다. 

그들이 먹는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축복하셨고 그것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건네질 나의 몸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를 드리신 후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다. 이 잔은 너희와, 너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3,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 속에서 모든 것에 관한 말과, 죽음이었던 삶에서 나타나는 진실을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두 사람과 함께 있다. 너희가 구속되었고, 구속하고 있으며 계속 구속하게 될 인류로서, 그들을 인식하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데려왔다. 

이 날들에 내가 너희의 곁을 걷는 동안, 나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과, 마음들과 혼들에게 소망을 나누고 전파할 자비를 가져왔다. 

나는 오늘 오후에 지친 상태에서 시간에 구해 받지 않고 내 아버지를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보상받을 것임을 알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놀랄만한 자녀들과 분리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침묵 속에서 그들을 지원하시고 동행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중요한 일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 전에,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기도로 연결되었다.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주변에서 그들은 나의 내적 수난에 합류하였고, 하느님의 자비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때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고독함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중요했다. 나는 수난의 각 단계를 실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중요한 의식으로서 만찬을 제정했을 때, 나의 자의식과 내 마음을 위해 하느님께서 나타내셨던 새로운 표징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나의 수난을 참된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법들이 내려 오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존재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율법은 그 당시에 너무나 어려웠지만, 내가 중요하고 신비한 어떤 것을 인류에게 다시 가져오면서. 파루스티나 코왈스카(Faustina Kowalska)와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에 걸쳐 나의 자비가 확산되었고, 그것은 나의 수난의 자비와 물이고, 죄들을 정화하고 변모시키며 구속하고 씻기는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위대한 원천 안에서 살아라, 그 원천은 나의 지칠 줄 모르는 마음에서 솟아 나오며, 그것에서 섬길 수 있는 격려를 받으며 내 마음의 영에 의해, 나의 신성과 나의 위대한 자의식에 의해 양육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날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가 성사들과 함께 갖고 있는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왔다, 왜냐하면 각 성사들에 대한 의식이 너희의 영들에게 중요하고, 혼과 자의식과 삶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며, 모든 것이 더 밝고 더 고요하며 더 평화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너희가 다른 성사들을 통해 실행하게 될 화해의 성사이다. 내가 성체성사를 제정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영이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할 수 있었고, 혼이 나와 함께 사는 각각의 새로운 친교 안에서 새로워지고 위대하신 분께 그 자신을 열게 되는 것이다. 

너의 모든 존재가 나와 교제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존재들과 각 입자의 각 부분과, 너희 존재들의 세포들과 피와, 너희의 몸들 안에서 순환하는 물은 영성체의 순간에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너희가 영성체 때문에 살고 있다는 현실에 너희 눈들이 열리어, 이 신비를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주로 나의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열쇠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나의 몸과 피를 통한 하느님의 강림과, 빵과 포도주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과, 내가 모두를 위해 실행했던 변모와 부활이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중요한 것을 제정했다. 율법들은 이 땅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단순하게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그것들을 실행했다. 

거룩함을 실행했던 이 존재들을 본받아라. 그들이 단순한 방식으로 뒤따랐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순수하고 온전한 거처를 너희 마음들에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크고 신성한 것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서 왔다.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아서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고 내 피와 내 물의 평화와 이 시간에 하느님의 빛을 갈망하는 마음들을 위해 온 인류에게 영적으로 쏟아진 영적 선물을 마시며, 그들이 구속되고 축복을 받아 첫 태생의 아들의 선한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들을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너희는 연속되는 3일 동안 중요한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류 안에 나의 자의식의 탄생과 그 당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일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달할 각 행위와 구절을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는 매 순간에, 그것을 참되고 중요한 것으로 실천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은 나의 그리스도적 영을 통해 양육되고 너희는 변형의 신성한 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 의해 변모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용감해져라, 내가 사랑과 자비를 통해 너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여라. 

이 짧은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성체성사와, 끊임 없는 기도와, 인류를 변형시키는 것을 도울 열쇠들에 의해 진실하고 진정한 방법으로 나의 샘에서 마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열쇠들은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새로운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위험을 감수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예” 라고 말할 때, 너희는 나의 신뢰와 나의 내적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오늘 사도들의 자의식들의 각자는 그들의 마음들 안에 길러진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축복을 사목활동을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꼭 나에게만 봉헌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박애적 사랑과 봉사와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너희가 통과하며 걷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가 가는 곳 어디서나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한 백열들 같은 빛의 불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봉헌의 지점으로 도달할 때 순복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보고 놀라게 될 것이며, 변형되고 새롭게 된 그리스도의 출현과 재림을 준비하는, 온 행성을 위한 우주의 별이자 겸손하고 위대한 목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처음으로 나는 이 바구니의 7가지 지향들에 답하겠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가 내 마음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그것들을 깊이 알고 있지만, 내가 이생에서 너희에 대한 응답들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고, 그 응답들은 나의 지극한 성심에서 나오며, 어둠을 위한 빛, 혼란을 위한 지혜, 흐림을 위한 빛남,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상처를 받고, 채찍질 당하고 또는 피곤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잠재력이 있는 양떼들이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고 교정한다. 모든 것은 내가 사랑과, 내 아버지의 영에서 나오는 말이다. 

“후안, 나는 네가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수락할 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침착하여라, 너의 가족은 구원될 것이다. 매일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나의 영이 너의 집의 일부가 될 것이고 나는 너의 자의식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에, 화해가 성립될 것이다.” 

“프랑코, 너의 천사는 조엘이라고 불린다. 네가 새로운 사랑의 사도로서 나의 좁은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따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열망이 매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곧 오게 될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은 봉사의 열쇠이고, 끝없는 박애적 사랑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한 모든 것에 매일 “예” 라고 말하는 것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영이 변형하도록 만들어진다.” 

“그렇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이 그것을 허용해왔다. 오늘 그들이 너희에게 예의를 표하고 있다." 

“나는 네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성심에 바치게 되고 모든 것이 너의 영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어제, 나는 정죄 받은 많은 혼들을 해방시켰지만, 나는 나를 도울 의향이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고, 나를 섬기고 끊임없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변모된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인류의 더 많은 부분에서 가능하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성스런 기름을 통해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그 기름이 나의 상처 입은 내 몸에 기름을 부었고, 그것은 내 몸을 회복시켰고 치유하였으며 부활을 위해 준비했던 것이다. 

그 기름이 너희를 혼과 일치시키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맨 처음의 일치의 원천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너희가 기름부음을 받을 때마다, 너희의 영적 흉터들과 상처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녹아 내린다. 

성스런 기름은 보상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병든 몸과 혼을 치유하는 원리들에 문들을 열고, 단순한 십자가의 성호로 위대한 하느님의 영에게 문들을 연다. 따라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나는 오늘 성 목요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와의 새로운 친교의 일부가 될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고, 이곳에서 나는 내 식탁에 앉을 수 있고 사랑의 사도들로서,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나의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나와 함께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2,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 천사 미카엘이 말하십니다: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하여라, 그것은 명예와, 영화로움과 자비를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권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이 시간에 왔다; 큰 전투가 지나고 나의 수호 천사들에 의해 수행된 일들을 통해, 회복과 고침과 치유의 순간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각자가 인류에게 내려가서 모든 혼들과, 특히 나의 사제직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단 한 순간도 헤어지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보낸다. 

나는 나의 해방의 권능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오늘 오후에 이곳에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죽은 후에 십자가에서 성취했던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나를 정죄한 자들과, 나를 순교하게 했던 자들과 한 방울의 동정심도 없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못 박은 자들을 찾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인류뿐만 아니라, 인류가 보거나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자의식 상태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비롭게 나의 팔들을 벌린다. 

그러나 최상위의 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말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지평선에 출현하는 일들과, 태어난 아우로라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징조로서 붉은 피의 달을 볼 것이다. 

과거에 위대한 족장들이 말했던 것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의 눈들은 오늘 박애적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관찰한다. 그것들은 너희 각자와 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각각을 관찰한다. 너희의 혼들은 나의 시선 앞에서 결정체처럼 맑게 되고 나는 너희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까지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나를 염원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할 때가 되었고, 그 진리가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양떼들아, 너희가 세상에 나의 임재를 용감하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게 하여, 매우 혼란스러운 나의 모든 자녀들과, 심지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조차도 나의 임재에 의해, 나의 사랑에 의해, 나의 자비에 의해 부활될 수 있다. 

악이 근절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나의 자비로운 임재를 통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빛나는 광선들을 열면서 나의 빛이 땅에 내려오는 매일 오후 3시에, 모든 자의식들 위로 그처럼 존귀한 빛을 쏟아내는 의미를 너희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오랫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끼길 원했던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정상으로 올라오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큰 산 꼭대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존재를 기본 열쇠로 너희 삶들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 때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은 그의 자리와 그의 때가 있으며, 나는 용감하게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행한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나는 죽어가 혼들을 부활시킨다. 

나는 빛이 없는 마음들을 열어 나의 성스러운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은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모든 만남을 잘 기억하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은 존재들에게 인도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아라. 

물질은 땅에서 죽을 것이지만, 혼은 그의 발전적 좁은 길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주요한 목표는 너희가 위대한 별에 도달하고 하느님의 영 안에서 나와 합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돌아옴에서 내가 새로운 거주지들을 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성실하고 확실한 “예”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 주변으로 다시 너희를 모으고, 내가 나의 빛나는 나의 마음의 가치와 권능을 너희에게 보여 주어, 너희가 그것을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라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오늘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이 영적인 산은 예전에 내가 팔복을 선언한 산과 똑같다. 

내가 이 세상에 있었던 곳에 나의 발자취들이 남아 있다. 

시간 내내 나의 현존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의 근본적인 지원을 의지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치유와 자비를 준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땅을 통과한 나의 자취를 신뢰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회들의 순환이다. 나를 통해서 죽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 너희는 나의 신성한 신뢰 안에 있을 것이고 나의 빛의 말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래서 빛의 씨앗들이 뿌려질 수 있고, 새로운 땅, 광야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나고 싹이 트게 될 것이다. 영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땅, 항상 내 주변에 있는 복되고 좋은 종들의 왕국, 그곳에서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과 자의식으로, 평온하고 평화롭게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커다란 해방이 세상에서 일어났다. 나의 수난을 통해 모든 혼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해마다 너희가 이 새로운 신비를 실천하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으며, 내 마음은 쓰러진 사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말을 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심각하거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서든,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어떤 소란스러움과, 갈라짐 또는 불신에 직면하여,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고 너희가 패배감을 느낀다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고 희망보다 괴로움이 크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이미 나의 자비의 영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주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 

내 눈들을 바라보고 모든 장소와 모든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껴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굴복하기를 악이 원하더라도, 나의 권능은 너희를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심지어 아주 작은 세부 사항에서까지도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시야에서 잃지 말아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의 좁은 길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있다. 

누가 조금이라도 더 주기 위해 용감해질 것이냐? 나는 너희의 삶들의 큰 기둥이고, 어둠을 눈부시게 하는 마음의 불꽃이다. 

슬픔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섬길 수 없을 때를 두려워하여라; 섬김은 모든 것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섬김 안에 계신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어디로 가야하며 걸어야 할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내 사랑의 임재와, 위로와 격려하는 영을 느껴라; 그것이 치유하고 구속한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 내 눈을 들여다 보면,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나는 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너는 나와 하나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겠느냐? 이것이 나의 부름이고, 나의 청원이며, 나의 큰 열망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신뢰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살아 있는 피의 일부가 될 성스러운 요소들의 축성을 하기 전에, 무덤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또한 나의 회복과 부활에도 도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향을 사랑하신 어머니 마리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의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집안 곳곳에 그것을 두셨다. 

향은 하느님의 천사들을 가까이 데려왔고 성모 마리아님과 여인들이 기도하는 동안, 이 신비는 또한 무덤 속에서 나와 함께 살았다. 좋은 향기가 공간 전체에 퍼졌다. 

향은 하느님의 영의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그것은 족장과 은둔자가 이 세상에서 태동된 악들을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요소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두 번째 날에, 내 아버지의 영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영성체를 통하여 나와 연합하는 순간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키기 위해, 이 요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그 순간을 준비하여라.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지향과 요청을 나에게 보내주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축복하고 응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한 황금 바구니를 준비하여, 모든 혼들이 자신의 지향들을 직접 써서 내 마음 안에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비록 내가 그것들을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이러한 사랑의 몸짓을 나와 함께 나누는 것과,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에 대하여 이러한 사목적인 축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필요사항을 적어두지 말아라. 그것은 단순하고, 내가 중요한 어떤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료들아, 마음이 발하는 몇 마디로 모든 존재의 지향들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가정들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손들에 봉헌을 위한 작은 빵 한 조각을 가질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표정이 두드러진 인간의 마음을 감쌀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을 당신의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불꽃들로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천상의 영광의 강림이
천상의 아버지께 이르도록,
영예와 영광으로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하길 바라나이다.

아멘.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준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강력한 회심의 열쇠를 남겨왔다.

그것들은 이 시대에 구속을 위한 중요한 열쇠들이다. 진정으로 정직하게 그것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변형될 것이며 과거에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않고, 오히려 내 성심의 영원한 현재에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한다.

마음들은 오늘 오후에 기뻐하고 나를 찾는 데 지치지 않도록 하여라.

나의 귀들은 너희의 모든 기도들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자비로운 목자이고 너희는 내 마구간을 향해, 즉 내 성심의 성전을 향해 가야만 하는 내 양떼이다. 그 곳에서는, 아무 것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여기 나의 임재에 가져올 수 있는, 성스런 요소를 축복하며, 나는 작별 인사를 한다.

영성체는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를 일치하며,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완전한 일치이다. 내 성심과 교통하는 자들은 우주와 일치되며, 시대의 끝에서, 내가 나의 재림에 가져올 가시적인 징조들을 인식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유전적인 경험을 했으며, 우리는 그 유전적 경험이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 수행하셨던 것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스럽고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의 성심으로 오셨습니다. 발현 중 한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상징을 들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어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단지 우리가 그것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관찰하기를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환영하시고 우리를 받아들이실 때 우리를 위한 사랑의 몸짓과 친교의 몸짓을 발산하시면서, 항상 그분의 팔들을 벌리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셨을 때,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는 수난 중에 흘리셨던 다섯 방울의 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그분께서 그 다섯 방울의 피를 보여주었을 때, 그분께서는 귀중한 보혈의 샘으로 전환시키셨고 핏빛의 강한 광선이 우리의 육체적 존재와, 우리의 혼과, 우리의 몸들을 관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모든 것이 비어 있었고 우리는 오직 그분의 자의식이 현존하시는 것만 느꼈습니다.

몇 초 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수난의 순간과 그분께서 실행하셨던 절정의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께서 태형을 당하시어 그분의 피를 흘리신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가셨고, 그분께서는 그 귀한 보혈을 모으시는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 가시관을 받으셨을 때에는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또 다른 순간이었고, 그분께서 느끼셨던 것과 그분께서 바치셨던 희생을 통해 하느님께서 성취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인류의 역사에서 알아왔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십자가의 순간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우리에게 참으로 보여주시겠다고 제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 동안 다양한 측면들을 다루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보혈을 묵상한 것이, 조율되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보혈의 능력에 특별히 집중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어떤 시점에서, 왜 그분께서 이 시간에 이것을 우리에게 전달하시기를 원하셨는지 우리는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보혈의 권능이, 땅의 지구에 구주의 돌아오심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혈의 시각화에서, 예수님의 보혈에 집중하는 실행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부르신 대로, 성스런 권능들, 천상의 권능들이라고 그분께서 부르신 많은 능력들을 우리의 많은 영들과 우리의 삶들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의 순간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신 후에, 우리가 그 때에 가졌던 색다른 모습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점에서, 우리가 육체적으로 닮았고, 우리가 어떤 옷들을 입었으며, 예수님의 수난의 그 순간에 우리 각자가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의 역사에 잠긴 우리 자신들을 그룹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일들에 비추어, 그 순간에 왜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하시고 계셨는지 우리는 그분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응답하시지 않으셨고, 그분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밝힐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의 피의 권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달하셨던 경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영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피를 경배하고 묵상하는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이 날에 우리의 그것을 어떻게 요구하셨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보배로운 보혈로 그들 자신들과 동맹을 맺은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고칠 수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의 각자를 위한 스승님의 성심에서 직접적으로 나오는, 중요한 영적인 경험에 직면했습니다.

2014년, 3월, 5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를 읽고 있는 엘리아스 수사.

그 순간, 스승님께서는 메시지의 일부로서 예수님의 강력한 피에 대한 헌신의 기도를 전달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것에 대해 묵상하여라. 그것들은 나의 변모에 대한 비밀의 열쇠들이다.

하느님의 권능 아래, 복되어라.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

수사님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 두 분 모두께서, 올해의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새로운 천상의 신비들을 우리에게 밝히셨던 것이었고, 인류가 알아야 할 많은 그리스도교 정보는 우리가 경험하기 시작한 이 정화를 직면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 계시는 우리가 오랫동안 기대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은사들과 천국에서 나오는 이 은총들은 이 땅에 있는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오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이 반영을 새기고, 오늘 잠자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으로 많은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짧은 좁은 길들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로 너희가 나의 피의 치유력에 대해 안다면, 나의 자녀들의 영 속에서 돌이킬 수 없는 많은 상황들이 나의 변모의 그리스도적 법규에 의해 치유될 것이다.

천국들에서 영광스럽고 무한하며 명예로운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예수님의 강력한 피에 대한 헌신의 기도를 너희에게 주실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수난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진 그 피는 인류가 살아왔던 악을 완전히 변형시켰다, 왜냐하면 나의 수난 동안에 쏟아졌던 나의 성혈이 인류의 큰 악을 완전히 전환시켰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존귀한 피의 힘은 나의 영화로운 몸의 그리스도적 세포들과, 구속과 자비와 연민으로 변형되었던 인간의 세포들 사이에 존재하는 영적인 빛 안에 집중되어 있다.

이를 위해, 나의 수난 동안, 나의 자의식이 잃어버린 귀중한 각각의 핏 방울은,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새로운 법규를 위해서 인류의 옛 법규에 대한 완벽한 세포 교환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든 권능들과 천상의 광선들은 인류가 발생했던 악의 세포를 구속하기 위해 나의 수난의 과정 동안 활동했다.

나의 겸손하고 단순한 존재는, 인류이며 자의식들로서, 하느님의 우주적인 유전자적 법규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으로 제공되었고, 그것은 인류의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과학의 실현이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다.

하느님의 이 우주적 법규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나오고, 이것이 구속에 대한 깨어남의 기회를 부여한다. 따라서, 나의 피의 권능을 부르짖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들은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물과 자비로운 피가 흘러나왔고 돌아가신 다음에 그분께서 그리스도로 전환되셨던 중요한 순간에 일치될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강력한 피에 대한 이 헌신의 기도는 각 혼이 겪을 수 있는 악과 고통과, 슬픔과 질병을 영적으로 변형시키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내 피의 권능이 헌신적으로 경건하게 불려질 때, 침입하는 악마들과 악한 생각들을 쫓아 내고, 합체될 수 있는 몸에서 귀신들을 쫓아 내기 때문이다.

내 피의 권능은 추방된 자를 부활시키고 유죄판결을 받은 자를 구제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보낸 3일 동안 그곳들을 구속했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피의 권능을 경배하셨던 최초의 선지자이시며 제자이셨던, 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예를 본받아라.

나는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와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시대에 왔다.

나는 나의 군사들이 오직 하나의 정신과 오직 하나의 마음이 되기를 지향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세상을 정복해온 짐승을 추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너희가 내 피의 능력으로 나와 일치된다면 인류는 경건과 자비의 시간을 더 많이 받을 것이다.


연합의 묵주알

예수님의 성혈의 권능에 의해
모든 악과 어떤 기원의 고통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단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에 의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치유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단

예수님의 피의 권능에 의해,
모든 불결한 영들이 해방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단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에 의해,
모든 혼들이 이제와 항상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단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에 의해,
천상의 우주들이 저희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단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에 의해,
우주의 왕께서 땅으로 돌아오시게 되어
하느님의 평화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것을 묵상하여라; 이것들은 나의 변모에 대한 비밀의 열쇠들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알제이, 테레소폴리스, 어린이 왕 센터에서, 제 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좋은 자녀의 영과 좋은 엄마의 사랑 사이에서 영적인 형제애의 끈이 창조되기 때문에 좋은 엄마와 그녀의 자녀가 일치하고 있는 빛의 연대는 항상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네가 이 시간에 대해서, 너의 엄마와의 진실한 연합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는 것을 나는 오늘 전 세계의 모든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한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작은 자녀를 껴안으며, 그 좋은 엄마는 생의 첫 해부터 그녀의 작은 아이를 보호하고, 그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작은 아이에게 듣고 그의 필요함들에 관심을 갖는다.

오늘 나는 베들레헴에서 어린 왕의 탄생에 대한 징표와 사건을 너에게 남겨두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자녀인 예수님 사이에서는 인류의 모든 세대들에서 잃어버려온 정신적 연합을 재-성립하였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커다란 슬픔들 중 하나는, 하느님께서 태어난 각 새로운 존재에게 부어주신 신성한 생명을 제거하면서, 그들의 자궁들 안에서 창조해내는 죽음인 것이다. 이 때문에, 삶에서 엄마가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엄마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이나, 더 이상 가까이에 그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너희에게 모든 태어나지 못한 작고 순진무구한 자들을 보고 엄마가 있는 것에 대해서, 너희 삶들을 보호하고 돌보기 위하여 기부된 마음에 속한 팔들 사이에 있어온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의 손들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혼들을 취하기를 원하는 원수의 사악한 관념들을 추방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엄마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죽음에서와 마찬가지로 탄생의 동안에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 계셨던 예수님을 기억하여라.

세상의 엄마는 살아 있는 위안과 보호의 영이다.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엄마들과 형제애적 관계를 증오하도록 원수는 애써 노력해 왔다. 오늘 나는 태어나지 못한 자들을 보고 너희에게 요구한다;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래서 원수의 불행한 계획들이 그것들을 구체화하려는 정신들 안에서 단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새로운 땅의 구유에서 태어난다. 채찍으로 맞은 나의 마음에 너희가 주고 있는 감사가 치유로 되기 때문에 오늘 나의 영이 기뻐한다. 오늘 나의 자비는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된 자가 되고 그것에서 지치지 말아라.

자비로운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의 가르침들에 대한 나의 성스러운 기념일을 축하하는 저녁에 지쳐있고, 공허하고,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뒤따라오고 있는, 선하고 거룩한 마음들이 나를 너희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것으로 알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누구든지 나의 재림의 얼굴을 알게 하는 사람에게, 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예수님의 영화로운 마음의 상본을 건네주는 사람은 누구나 삶에서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비의 권능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성스런 상본을 경배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내가 그들의 곁에서 영원히 존재했던 것같이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내적 연합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누구든지 그들의 마음에 성스런 상본을 가까이 놓거나 혹은 그들의 침대 머리맡에 그것을 놓고 매일 짧은 기도를 나에게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파수꾼이 되어 주고 그들의 집의 수위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 그래서 내 빛이 아닌 그 어느 것도 그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신께 바쳐진 형제애적인 방법으로,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의 그림을, 병자들과, 노인들과, 젊은이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의 시간의 단 오분 동안이라도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의 내적 단계들 안에 내가 방문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또한 삶 안에서 깊게 관여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처럼 겸손하게 나를 알게 만드는 사람에게 나는 돕고 보호할 것을 약속하며, 사랑으로, 열렬한 헌신으로 그리고 진실로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에 빛을 비추어 줄 것을 나는 또한 약속한다. 나는 긴급하게 구제하는 순간들 안에서 현존해 있겠다고 약속한다.

누구든지 진실하게 그러나, 동시에, 자비롭게 성스런 그림(성화)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평화의 우주적 왕국에까지 나와 더불어 그것들을 옮겨가기 위하여 그들의 삶의 마지막 날들에까지 보호하는 것을 약속한다.

누구든지 성화 안에서 반영된 나를 보는 사람에게, 나는 그들에게 깊은 신뢰감과 충만함과 천상의 축복을 느껴지게 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내 마음의 영원한 기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그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죽음으로부터 다시 한번 죽음을 제거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되돌아오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 사이에서의 연합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을 영화롭게 하는 너희를 바라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부당한 행동들로 인하여 저항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는 누구든지 그들의 집 안에서 이 성스런 그림을 지키는 사람에게 구속을 성취하기 위한 나의 특별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약속한다.

이 마라톤의 기념행사가 모두에게 그리스도 왕께 절대적 순복의 발걸음의 전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아라.

너희의 마음 안에서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혼아, 목수의 손들 안에 있는 오래된 나무 조각처럼 강하게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연마가 크면 클수록, 해방도 더 커지고 결과적으로, 사랑하는 혼아, 너는 오만함과 허영심의 게임에서 해방될 것이다. 훌륭하고 잘 처리된 나무 조각은 시대를 두루 걸쳐 지속되는 것이다.

나의 계획들에 속한 완벽한 기획들에 따라, 내가 너를 주조해서 만드는 나를 허용하여라. 사랑하는 혼아, 무의식의 불순물들이 너에게서 풀려날 정도로 깊이 연마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일하는 손들 안에서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나의 것인 혼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했는지를 네가 곧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들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부어주신다. 정화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부어주신다. 사랑하는 혼아, 희생의 생활에서 네가 거룩함과 선함의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내 곁에서 너에게 제공한 물을 마셔라.

나의 것인 혼아, 내 아버지의 뜻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의 성심 안에서 네 자신을 버려라.

하느님의 빛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음 앞에서 네 자신을 겸손하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