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6,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한동안 구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의 지극한 성심들의 발치에서, 세상의 이미지가 창조주의 보좌의 눈들 앞에서 빛난다.
원죄 없으신 마음께서 땅으로서의 지표면 위에 그분의 얼굴을 전파하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마음께서 작은 봉사자들의 존재를 간청하고, 나의 자비로운 빛의 마음은 모든 양들을 불러서 우리가 모두에게 열어 놓은 새 들판들과, 신선하고 비옥한 초원에서 풀을 뜯을 수 있도록 하며, 그곳에서 단순한 혼들을 위한 좁은 길들이 열리게 된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세 분의 성심들)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위엄을 나타내시기 위해 우리를 삼위의 현존으로서 보내셨다. 베들레헴의 천사가 말했듯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구속되지 않은 혼들을 치유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어둠 속에서 사는 혼들의 치유하며 죄를 지은 마음들을 해방하여라!
지극히 순결하신 마음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주님 안에서 사는 혼들을 위해, 성령님과 아버지의 최상위의 빛이 뿌려질 그들 안에 선하심을! 그들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아직 끝나지 않은 원래의 대 규모의 계획을 달성하실 것이고, 그분께서 새로운 땅의 모습을 이루실 수 있을 때까지, 주님의 얼굴은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각인될 것이며, 그곳에서 새로운 일들이 모두를 위해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왜냐하면 천상의 자산들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지 않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죄들에서 회개할 때가 되었다, 이렇게 하면 너희가 새 땅의 일부가 될 것이다.
너희의 영들은 전능하신 분께 부름을 받았다. 주님께서는 그분을 섬기는 혼들 안에서 기뻐하신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태초와 같이 성취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자유롭게 될, 그 시대의 아담들과 이브들과 다시 출현할 새로운 약속된 백성을 위하여,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그리고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광야의 백성의 궤적은, 그 시대의 별이 땅 위로 내려올 다가오는 시대에 끝날 것이다. 마음들은 주님의 빛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양떼는 아버지의 영 안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생명의 물로 기꺼이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왜냐하면 그들의 잘못들과 부채들이 깨끗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혼들과 마음들도 깨끗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몸들과 세포들도 깨끗해질 것이며 그들은 준비될 것이고 새롭게 존재하는 것을 위해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이 성취될 것이고, 오메가는 알파와 합쳐질 것이며, 사람들은 원래에서처럼 하나가 될 것이다. 인종은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색깔들과, 인종들과, 사회들 간에 차이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영이 좋은 사람들과 특히 주님의 왕국을 선포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는 그분을 공경하고 명예롭게 할 때에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은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살아있는 간증들이 될 것이며, 그들은 아버지의 눈들에 심각한 부채들을 지는 것이 중단될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은 다가올 시대에 화해할 것이다.
대 천사 미카엘이 그의 나팔과 함께 음성과 주님의 오심을 선포하는 최종적인 순간까지, 나의 부르심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나의 믿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빛의 화살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고, 주님의 빛이나 자비를 볼 수 없는 혼란스러운 눈들은, 그 순간에 열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확장될 그 빛의 광선을 보게 될 것이다. 동양과 서양은 하나가 될 것이고 그들의 뜻은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하나의 문화가 될 것이다.
그러나 몇몇은 기도와 마음으로 인도하면서, 조그만 배의 노를 계속 저어야 한다. 최종적인 순간까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나의 조그만 배를 떠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끝까지 그들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중요한 한 가지만 요청한다; 우리 아버지의 눈들 안에서 진실하게 되어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크리스탈처럼 깨끗하게되고 성령님의 은사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비물질의 세계가 땅으로 내려갈 때이다. 남자들과, 여인들과, 아이들이 이 높은 세계와 교제하고, 따라서 모두가 높은 생명체로 일어날 것이며, 다가오는 시대에 그들은 그들의 기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오늘 영광스런 오후에 아버지의 보좌들을 찬양하자.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사랑과, 박애적 사랑 및 봉사의 은사로 나머지 사람들에게 세례할 것이다.
천국의 열쇠들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는 천국들의 문들을 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받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것을 요청한다.
세분의 성심들의 징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새겨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딸 루시아의 목소리를 들어라.
사랑하고 가장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모성적 에너지를 통해 이 지극하신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합쳐지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태양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서부터 땅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여정을 바라볼 수 있을 때, 너희의 삶들 안에서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을 오로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은 천상의 신비인, 커다란 신비를 경험하고 있고, 이것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해, 오늘 날까지 물질로 있었던 것을 신성하게 만들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온 천상의 신비이다.
너희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우리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을 변형시키고, 너희를 통해 모든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물어보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극한 세 분의 성심들의 임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함으로써, 이 날 너희의 혼들이 이루고 있는 약속이 무엇이냐?
오늘 우리는 너희가 물질적 삶을 초월하여, 우리가 세상에서 육신으로 있었던 동안의 이 성 가정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원형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우리의 피는 너희의 몸들 안에서 흐르는 피처럼 살아 있었고, 이러한 몸과 이러한 혼을 갖고 인간적인 상태로 성육신하였으며,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과 신의 사랑을 위해, 인류와 물질적 생명을 초월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더 큰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 마음 속에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은 정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 문을 열었고, 새로운 인류가 우리의 성 가정을 통해 출현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물질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파악하고 이해하는 한계들을 넘어서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좁은 길을 열기 위해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너희가 너희 자의식들의 문들을 열고 새로운 행성적 순환에 깨어날 수 있도록, 성스런 열쇠가 너희에게 주어졌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말씀이 성숙한 방식으로 세상을 다룰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제 천상의 신비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너희 눈들 앞에 놓였었고, 인류로서 너희가 보고 싶지 않았던, 이 미지의 삶에 대하여 무한한 신비와 강렬한 열망을 사랑함으로써, 너희가 인류를 대신하여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우리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소환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항상 존재해 왔으며 항상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었고,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를 밀어 붙였던, 새로운 삶, 비물질적 삶에 너희 자신들을 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때이며, 너희가 구속된 이 자의식들의 문턱과 너희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천상의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와, 우주적 세계를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의 지향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의해서만 고려되는 것이 아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도 그것들을 묵상하시고, 나는 너희의 혼들이 이날 우리 존재의 넓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마음들을 환영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침묵 속에서, 기도의 강인함 속에서, 혼의 평화 안에서, 너희 각자의 영이 아버지와 교제하는 가운데 인도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세례를 받고, 더 많은 혼들이 아버지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극하신 성심들께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모셔오셨다.
기원에 대한 약속이 성취되어야 하며 모두가 이 위대한 신비에 참여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그래서 이 모든 요소들이 성심의 승천을 통해, 세상으로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내려옴을 통해,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마음과 완전하고 사랑스러운 연합을 통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가시적인 표시가 될 수 있도록,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우리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다른 혼들의 노래를 나에게 부를 때, 그것은 모든 혼들이 나에게 노래하는 것이다. 혼들의 왕국에서 너희는 모두 하나이며, 멜로디들은 하느님 마음의 우주 전체에 걸쳐 확장된다.
다른 사람들이 작곡한 곡을 부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멜로디들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복된 자들은 하나의 평화의 소리 안에서, 하나의 생명과 고양된 진동 속에서 사는 것이다.
또한, 오늘 오후에,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일치된 모든 형제 자매들과, 특히 오늘 오후에, 사랑하는 친구들아,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의 창조물들 앞에서 수행해야 하는 사면의 권세와 성령님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나에게 부여하신 권능을 통해, 우리가 혼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이 순간에 일치된 모든 영적 가정들을 위한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이다.
발현하시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성체성사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도를 전달하셨습니다. 구절별로 반복하고 이 말씀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태어났음을 알아 둡시다.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주님의 성배시여,
당신의 삶의 규범들을
저희에게 부어주시고
성령님의 성스러운 불꽃이
저희 혼들 위에 부어지나이다.
오 성스러운 주님의 성배시여,
영원히 저희와 소통하시고
저희의 삶들에서
악의 공격을 쫓아 내주소서,
그러나 밤낮으로
맨 처음 원천의 원리로
저희의 마음들과 일치하소서.
오 빛과 지혜의 거룩하신 성배를,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서
마실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는 구속 받기를 열망하나이다,
저희는 날마다 주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저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