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성스런 보석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이 보석들을 줌으로서내가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이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받는 모든 것이 독특한 이유이다받은 것에 관계없이 영으로부터 나온모든 것은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단순하게 열 때 하느님에 의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능력은 땅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일 안에서이 시간에 나의 신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은 하느님의 백성의 신비로운 몸에서 구성되고 너희 마음들이 우주에서 오는 소집을 받아들일 때 확산될 수 있다.

오늘세상은 커다란 지원을 다시 한번 받았다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진실로 일치할 때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한 방울의 빛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나는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세상을 껴안고 그것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기 위해 왔던 나의 자비의 일에 대한 의미심장함을 너희가 이해하길 바란다.

오늘 날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느끼는 나의 마음을 허용해온 것이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를 때 본질에서 출현하고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창조물을 창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묘한 진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고인류의 영적 자의식에 스며들며혼들이 그들의 억압들과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이것은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왜냐하면 마음의 확장으로 자유가 조성될 수 있고 진실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그것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며너희 마음들이 날마다 더 많이 확장될 때 너희가 진실로 삶을 영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확장은 혼들이 너희의 창조주의 팔들 안에서 완전하게 신뢰하고 단순하게 순복할 때 그들이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성찬과 같은 것이다동료들아나의 경쟁자가 어떻게 패배를 당하며 그의 가장 불순한 계획들이 어떻게 깨어지는지인류의 자의식으로부터 어떻게 흩어지고 사라지게 되는지 너희는 상상 할 수도 없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지시된나의 이름은 장애물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나는 창조물과의 심오한 연함으로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다.

나의 이름은 원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복된 것이다너희도 또한 너희 본질들의 시작 때부터 창조의 원천에서 나왔고 너희가 생명과 자의식과 에너지가 되었던너희의 실제이고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성스런 이름을 발견할 것이다그들이 이 시간에 행하기 위해서 온 것과그들이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섬김으로써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그들은 알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이름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의 덮개 안에서 볼 수 없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그러나 이 덮개들이 사라지고온 인류는 그것이 존재해온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곳에 신비들은 없을 것이고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지만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과 일한다면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모든 것은 그의 시간과그의 순간과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가 끝까지 그들의 자유를 성취하고 감금상태를 가져오는하느님의 기획들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수 있도록믿음과 너희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끊임없이 전파하여라.

오늘 나는 열 둘의 창조자 아버지들 중에 일곱을 불렀다그래서 천국들에 계시며아버지가 아들을 본 그분의 유일한 아들의 성스런 말을 통하여 신성한 말씀과 복음을 가져오시는우리의 아버지를 그들이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일곱의 창조자 아버지들은 새롭게 되는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그분들의 각자는 다가오는 순환에서 세상이 발견할 새로운 사명과 새로운 경험을 인류에게 가져온다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위해서 중요한 이유이다그래서 너희가 우주에서 오는 이 충동들을 놓치지 않고그것은 구속과 평화의 진실한 모범 안에서 혼들과 이 시간에 필요한 숭고한 에너지를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각 창조자 아버지즉 각 하느님의 대 천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멈추게 하기 위해 왔다너희 마음들과 함께조금이라도 더 너희 마음들의 확장으로너희가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진실한 박애적 사랑을 통해자비의 일을 통해 이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바쳐질 것이다.

다음 단계를 취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자비롭고 영화롭게 된 내 마음은너희가 이 순환에서 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내가 새로운 형태들로 옷을 입게 될 그의 내부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껴안기 위해 그의 문들을 열어 놓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너희 인류와 이 시간은 그것들을 항상 변형시키고지표상의 삶들이나 지난 옛날의 형태들에 그것들을 묶지 않을완전한 섬김들과 조건 없는 충분한 영이 필요한 것이다.

변형적인 이 영은 내가 어제 너희 마음들에게 준 선물들 중 하나이다내 자비의 일들이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그것에게 욕구를 주고 소생시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게 되고 너희가 오로지 나의 뜻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올바른 좁은 길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봉헌한다이와 같이하여아버지의 기획들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고대에 성취했던 첫 번째의 본질들인 자비와 구속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새로운 공동체의 본질평화의 공동체의 본질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개인적인 뜻을 포기하게 된다.

평화의 본질이 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형태들에서너희 자신의 뜻이 세워지길 원하는 기획들에서 멀리 떨어진다는 것이다나는 너희가 일을 해야 하는 이 지점을 알고 있다동료들아이것이 너희 마음들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내가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이다그래서 그 일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옛적의 사도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에서 비록 그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에 대한 지혜를 받아들였던 것처럼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할 것이다.

주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도전이다내가 새로운 방향으로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하고 너희가 전혀 배우지 못한 새로운 운명을 향해 너희를 이끌기 위해 온 이유가 이것이다너희가 나의 구속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내 마음이 뒤따르며 걷고 있는 이 새로운 대 규모의 계획에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어라.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왜냐하면 너희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며따라서 이 시대의 사슬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확장될 때사랑이 확장된다간청들과기도들과경배와 찬양이 인간의 마음들을 확장시키는 이유가 이것이다그래서 너희가 너희 내부에서이 시간과 이 시대가 너희에게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하느님의 왕국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너희가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처럼너희가 힘과 용기와 용맹함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변형을 위해 너희 영들을 조금이라도 더 만드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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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말한 것을 이해지 못한다(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똑 같은 것을 질문했었고베드로는 나 없이도내 안에 있지 않고도 그가 실현할 때까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내가 그에게 천국들에 이르는 열쇠를 준 이유가 이것이다왜냐하면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해서 그가 이해했을 때내가 나의 유산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시간을 두루 걸쳐서 복음을 갖게 되었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복음이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가장 단단한 바위 위에 나는 안에서 여러 번 이미 깨져있는 너희즉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내가 새로운 것들을 세워왔다그것을 믿어라삶이 애절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나는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구속과 사랑을 그렇게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사랑을 확장시키는 일에 있어 섬기는 기쁨을 실행하기 위해 부른 것이다.

이 시간에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나의 사도들아경배의 성전 안으로찬양의 성전 안으로감사의 더 큰 성전 안으로 우리 들어가자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고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이 순간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했기 때문이다.

각자가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계획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너희 안에서 일어나도록 하자그리고 약속된 땅이 천 년의 평화의 기간에 잉태되길 바라며믿음과지혜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모든 인류에 의해 보여질 수 있고 발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그리고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여전히 부어주고 계신 모든 은총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그들의 마음들을 확장한 사람들은 복되다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향해서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다시 한번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과경배와 감사에 의해서 오늘 빛을 받기를 바란다.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그리고 우주적 성 가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이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들려지길 바란다.

모든 찬양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러한 봉헌이 하느님의 은총들에 의해 응답되고 있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려지길 바라며 천사들이 너희의 손들에서 이 봉헌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확장되길 바란다그래서 사랑이 성장할 수 있고 장애물들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인간의 존재들과자연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사이에서 사랑의 끈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라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기 위하여,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공포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달과 별들의 주님이요, 우주에서 빛나고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며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취하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어둠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 곁에서 걷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이 변천은 도전들과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갈 것이며, 그 일들은 이 삶에서나 다른 삶에서도, 결코 실천해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신,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그리하여 아버지로부터, 결코 멈추지 않고, 절대로 끝나지도 않는,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너희의 묶임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드시는 사랑의 원천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어두운 밤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무한한 일치 안에서 너희를 살게 만들기 위하여 아직까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 어두운 밤에, 너희의 혼들이 실망하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내부에서 당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간을 통해서 살아가고 있고 변천하고 있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시고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깊게 알고 계시며, 하느님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오로지 이 밤을 통해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지만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여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고, 그 진실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으며,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그것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진실은 너희가 어떻게 성실하게 있어야 하는지 또한 너희가 나의 충실한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너희에게서 뿌리째 뽑기 것을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가 영적으로 세워지고 있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많은 일들이 반듯이 사라져야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손으로 취하기 위하여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고, 내가 예전에 예루살렘에서 올리브 동산까지 통과하여 갔던 동일한 좁은 길을 거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했었을 때이며, 내가 모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주어야만 했었던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내가 살았던 것과 아주 비슷한 이 밤을 지구가 살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두려움들은 사랑에 의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환각으로부터 혼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이 밤에 오고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여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와 이 인류에게서 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 것이다.

모든 시간들 중에 가장 어려운 밤에 이 인류에 의해서 그리고 이 행성에 의해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날 동안의 밤에,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결코 버리시기 않으실 것이다, 확실하게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시험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이처럼 너희 자신들을 변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이 밤에, 너희 마음들이 돌들처럼 단단해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감정들을 부드럽게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관통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내 사랑의 불을 너희가 허용하는 것만큼, 너희가 전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해 왔던 긍정적인 일들을 너희가 느낄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알리기 위하여 밤의 주님과 같이 온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악의 사슬로부터 그리고 잘못들과 무관심의 끈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 그 시간이 이 인류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밤에, 너희의 마음들이 잠잠히 임마누엘 하느님에게서 발원하는 성스런 영적 에너지와 더불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는 달의 주님을 찾게 되길 바란다. 푸른 빛의 이 향기가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다시 생기가 소생하도록 살리기를 바라며, 이처럼 모든 얼룩과 모든 죄들에서 너희를 정화하기를 바란다, 너희를 위해서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어라, 그래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사랑을 통하여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지구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어두운 밤에,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유혹 안으로 쓰러지는 두려움 때문에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 밤에, 내가 너희와 더불어, 어떤 때는 내 말씀이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함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너희의 어려운 시간들 동안, 내가 너희와 더불어서 자비로운 것같이 자비롭게 되기를 다정하게(사랑하여)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겟세마네 동산의 밤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내 사도들아, 너희는 더 큰 어둠을 사랑으로 승리를 이루어야만 하고, 커다란 무관심은 자비로 패배를 당 할 수 밖에 없을 때, 이 시간들에 아버지께서 나를 이해하게 만드셨던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 주님의 수난의 시간 동안을 잃어버리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었던 사도들처럼 잠들지 말아라; 이 순간 조차도 나는 포기를 해야만 하고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았었다.

비록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을지라도 또한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인류였을지라도,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는 나를 후원하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았다.

나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으로 이 계획을 재창조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그것에 오로지 주의를 집중하고 잘 번창하고 있으며 샘물과 같이 그것을 나오게 만들 때,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너희 자신의 것이나 또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히 너희는 이 어둠을 통과해서 애써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좁은 길의 어떤 순간에, 어두운 밤 동안에, 나는 너희를 혼자 남겨두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빛과 신의 영의 위안을 내 마음에 가져오면서 내가 내 자신을 극복해야만 했었던, 겟세마네 동산의 고독함 속에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는 너희의 확신으로 살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대단한 천사들이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겟세마네 동산에 내려왔었다, 이처럼 오늘 나는 임마누엘의 천사들을 본받아서, 이 어두운 밤에 너희를 위안하기 위해 내려오는 것이다.

내 계획이 삶에 대한 너희의 모습에 의해서 실패되도록 하지 말아라. 서로 사랑하여라,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여라. 만약 너희가 단지 첫 발걸음만 취한다면, 내 사도들아, 나는 사랑과 일치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것이 문들을 닫을 것이다 그래서 내 원수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의 고통의 수난을 위해 그것을 하여라 그리고 이 마라톤의 기간 동안 세상의 자신에 대한 어두운 밤에 살고 있는 그의 나라들을 위하여 그리고 잘못 안에 잠겨 있는 혼들을 위해 모든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곁에 매일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다른 사람에게서, 혼이나 너희 안에서 분노와, 악과, 혹은 무관심을 깨닫는 인간의 마음에서 너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엇을 위해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현재의 이 이류의 잘못들에 관한 동일한 사슬 안에서 계속 실행하지 말며, 사랑과 충실함으로 이 격세유전을 극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창조물을 넘어 매일매일 더, 자아의 초월성과 사랑의 기동력이 육신을 갖추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서 오고 있다.

이 밤 동안에 나와 함께 지켜보자,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도 전쟁 중에 있고, 모든 것은 아직까지 형용되고 있으며 인류는 구원의 길이나 또는 패망의 길을 선택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시간들에 나는 내 자신을 매일 더 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올리브 동산에서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없는 달빛 아래에서, 너희가 너희의 선생님처럼 너희의 고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서 오늘날까지, 시간이 존재하는 때까지, 모든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극복을 시작하였다, 그것이 내가 왜 침묵으로 또한 순복으로 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받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몸이 인간들과 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갔던 이러한 어린양이었다 그 결과, 너희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줄 수 있는 무엇을 나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나는 아직까지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 마라톤 동안, 커다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세상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인류 안에서 내가 보고 있는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반대가 끝나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 받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서 십자가가 곁에 있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전에 결코 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그것을 운반하여 가지고 가거라.

나의 불이 너희에게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님의 사람들과 아주 비슷하게, 너희를 불꽃들처럼 되게 만들기 위해 그것이 너희를 껴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수도원인, 이곳에 너희를 데리고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내 마음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혼들을 위하여, 그곳을 방문하는 혼들을 위해 그것이 세워져야 한다고 내가 요청했던 것을 너희는 기억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영의 숨결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기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5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칠레, 팔파라이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나는 주조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메달을 갖고 싶다. 나는 이 땅에서 모든 혼이 그것을 갖기를 원하며, 이렇게 성스런 구속의 상징에 관해서 내가 예전에 했던 약속들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다음 마라톤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 전시된 그것을 갖기를 원한다. 나의 되돌아오심에 대한 매우 중요한 상징으로, 각 나의 순례자들에게 나는 이 선물을 주고 싶다.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그 메달을 통해서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하고, 나와의 만남에 너희를 부르기 위한 상징과 싸인이 될 것이다.

내가 오늘 그것을 내 오른 손의 손바닥 위에,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성스런 메달을 가져온 이유가 이것이다; 그래서 이처럼, 나를 위해 화려하게 있는 이 마라톤에서처럼, 너희는 나의 성심에 더 큰 열렬한 사랑의 헌신을 얻게 될 것이고, 오늘 칠레에서와 같이 성물들을 통해, 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천국의 보석들을 건네주게 될 것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해방되고, 그들의 질병들과, 그들의 고통들과, 모든 감금상태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혼들을 도울 것이다.

다음 몇 일 동안, 나는 이 성스런 메달에 관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이것은 예전에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주었던 것이다.

성스런 메달을 통해 그의 본질 안에서, 나의 성심이 발산해온 약속들이 달성될 수 있도록, 천국에서 나오는 것을 땅으로 가져오는 시간이다.

그 메달들을 통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재림하는 나의 얼굴을 알게 하고 싶다; 비록 나의 재림이 너희의 왕의 성화에서 그려진 것보다도 훨씬 더 휘황찬란하게 될지라도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나의 얼굴을 혼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 각자에게 내가 해온 모든 약속들을, 혼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는 가능한 시일 내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상징으로서 그것들을 가질 수 있는 이 은총을 가져오면서, 칠레에서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닫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내 아버지께서 영적인 자유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더 많은 은총들과, 더 많은 자비들을 쏟아 부어주시기 위하여 나를 허용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런 메달을 통해서, 내가 오늘 내 손 안에 가져오는 이 은총은, 세상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주조되고 나 자신에 의해 축성될 때 얻게 될 이 상징의 힘에 관하여, 내가 단지 5 퍼센트만 말해왔기 때문이다. 혼들은 그것들과 함께 이 메달을 가질 수 있고 병원들과, 나이든 사람들의 가정들과, 새로 생긴 협회들뿐만 아니라, 교도소들까지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다.

나의 열망은 이 메달을 통해서, 모든 혼들이 영적인 자유를 획득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내가 구속에 이르는 문을 열어, 위대한 관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과거부터 매우 상처받은 나라에 가서, 이 천상의 유산을 건네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명예롭게 되었다; 이 성스런 상징이, 세상의 혼들을 위하여 그 안에 최대한으로 내 마음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내가 이 메달을 가지고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의 현존을 역시 육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혼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래서 오게 될 제 시간에 그들이 나를 알게 되고, 다른 선생들로 인하여 혼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승천하셨던 분이시며, 또한 인류에게 가장 어려울 때에, 그들을 발견하시기 위해서 천국들로부터 내려오실 분, 그들의 유일한 왕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 메달은 자기 자신이 부름 받은 사람들의 싸인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에서 나와의 약속을 받아들일 사람들의 싸인이 될 것이며, 이 행성 위에서와 이 우주 안에서 나의 군대들의 정렬된 형태에, 발걸음을 뒤로 돌릴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와의 만남에 있어 확고하게 걷게 될 사람들에 대한 싸인이 될 것이다.

커다란 정의를 내리는 때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들 때문이다. 그리고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힘을 간청하며, 시험들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는 필요한 강인함을,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메달처럼 성물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것은 제시간인 때에 세상에 밝히 드러내질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서 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오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처럼, 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 메달을 획득함으로, 나도 또한 너희의 존재들을 인식할 수 있다; 이 물질적인 측면에서도, 점차적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내가 알 수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칠레를 위해서 이 은총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이 나라가 다시 기쁘게 되고, 너희의 모든 잘못들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유와 용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이틀 동안,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입술들을 열어 천상의 아버지께 나의 수난을 보시고 를 기도해온 그 시간들을 내가 샘하여 왔다는 것을 알아라. 여기를 떠나면서, 나는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해야 하고 다시는 그것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를 떠나갈 때 하느님의 우주로부터 오는 이 신성한 불이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 성심들의 영적인 충동들이 세상의 나라들과 백성들을 통과하여 지나갈 때, 혼들은 그것을 유지하는 법을 반듯이 배워야 한다.

여기 칠레에서, 내 어머니께서 새로운 빛의 크리스탈들을 너희 안에 뿌리셨고, 이 날들 동안 나는 너희의 가장 진지한 봉헌물들을 한데 모아왔다. 나는 너희가 이 이틀 동안에 너희와 함께 가지고 있었던 이 중요한 교감을 잘 간직하길 희망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발표해온 사랑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기 위해서, 그 말씀들이 얼마나 가혹하게 보여지게 되는가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열렬한 마음이 갈망하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많은 눈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마음들에게 인식될 수 있는 이 메달을 천국에서 가지고 왔다.

그의 본질 안에 나에 성심에 대한 사랑과, 열렬한 사랑의 헌신과, 믿음을 일깨우게 될, 이 행성의 각각의 자녀가, 그들이 이 환란의 시간들 동안 믿음으로 걷기 위해 필요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나는 다가올 시간들에 주조될 모든 메달들에게 자력을 띠게 할 것이다, 나는 그 안에다 미카엘, 가브리엘, 메타트론 등, 세 대 천사들의 권능에 관한 자력을 띄게 했다.

이것들은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내 마음을 찌르며 관통했던 광선들이었다. 그리고 죽기 전에 나는 말했다: 아버지시여, 내 아버지시여, 아도나이,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제가 세상에 되돌아올 때까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내가 주조될 메달 위에 놓은 은총은 바로 이것이다: 대 천사 미카엘의 권능이다, 그래서 혼돈의 세력들이 추방되고 사라지게 될 것이고, 변모되고 변형될 것이며, 이 세상의 마음들이 모든 악으로부터 관계를 끊게 된다; 그래서 천국들의 권능이 다스리게 된다.

혼들과 인류의 내적 부분들이 하느님의 메시지와, 생명의 말씀과 구원의 신성한 불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 주조된 메달은 또한 대 천사 가브리엘의 권능을 받을 것이다.

불필요한 모든 에너지들이 승화되고, 초월하게 되며, 상승될 수 있도록, 주조될 그 메달 또한 대 천사 메타트론의 불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격세유전의 경향들과, 묶임들과, 사슬들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고, 누구라도 믿음으로 이 메달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내 마음이 십자가 위에서 창에 의해 찔렸을 때 받았던 권능들이었고, 세상이 지금 이 시대와 이 순환에서 내적 단계들에서 받았던 유산이었으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는 이와 비슷한 어떤 메달도 갖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부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존재의 영적인 한 부분을 갖는 것이고, 이것은 비물질적이며 신성한 것이다. 내가 삼 일이 되던 날에, 영광으로 일어설 수 있었을 때까지,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내 마음이 맥박치는 것이 멈춰지고 중단되기 전의 순간들과, 십자가 위에서 임종 전의 순간들에 이르기까지, 내가 실행해온 가장 위대한 사랑의 본질을 너희는 너희의 손들 안에 갖게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서, 사도들에 의해서. 족장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과, 그분의 가장 무한한 순복으로 끝까지 그분의 아드님을 동행하셨던, 그분에 의해 나타내 보이셨던 사랑에 대한 본질을, 너희가 나의 영화롭고 성스런 마음의 메달에서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된 자들과,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내가 천국에서 가져오는 나의 예언들과 발표들에 “예”라고 말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메달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본질들을 보호하고 너희의 삶들의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너희를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올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매달은 주조될 것이며, 내 성심에서 나오는 이것은, 이 세상에서 너희의 스승에 의해 실행됐던 사건들과 경험들에 대한 영적인 역사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 메달은 이 행성에서 경험된 나의 역사의 본질을 갖게 될 것이다; 순교를 당했던 모든 사람들과,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성인들과 종들이었던 사람들의 모든 희생들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마음이 나를 섬겨왔던 사랑과 또한 세상에서 복음과 박애적 사랑을 통해 나를 섬겨온 모든 사역자들의 사랑을 간직할 것이다;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설사 그 자신이 교황 프란치스코 라 할지라도, 내가 성녀 예수님의 테레사의 마음 안에 기록했던 사랑과 같은 것이다.

얼마나 많은 자비들이 주조될지 주시하여 보아라, 그리하여 혼들은 그들의 마음들 위에 그것들을 운반하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그것들로부터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 나라, 여기에서 너희들의 심사숙고와, 너희들의 은총과, 그리고 너희의 응답을 얻기 위해서 싸워야만 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은총을 세상에서 모으고 계신다. 한 사람도 이 유산을 받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들을 가르쳐왔던 것과 똑같이, 어느 누구도 사랑하는 것을 배울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시대의 끝까지 너희가 연민의 정을 베푸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한 것처럼 너희가 자비롭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말한 그들에게서 조차도 나의 일이 아직까지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우주의 신비는 여전히 하느님의 마음 안에 계속 간직되어 있다. 그러나 그곳에 문들이 열리고 더 이상 숨겨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될 그 날이 올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항상 알 수 있기를 원하셨던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며 전 세계적인 무지함은 인간의 정신들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도래에 땅과 우주가 떨고 있는 것을 느낄 때, 그들은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릴 것이며, 그들은 제 때에 듣지 않은 것을 회개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받아드리지 않을 사람들과 너희를 거절할 사람들과, 그들의 얼굴들을 너희에게서 돌릴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나를 고문하고, 나를 채찍질했고, 심지어 나를 못 밖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모든 혼들을 사랑해온 것처럼,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한다면, 너희는 사랑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이 그에게 행할 수 있는 악을 사랑할 능력이 인간에게 얼마나 있겠느냐?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주는, 그 신비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너희가 그것을 위해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실천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그들에게 그것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이 모든 것이 자리를 잡았을 때, 그리고 너희가 불평 없이 나를 위해 진실로 고통을 받을 때, 그 다음에 나는 파라다이스로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 그리고 영원토록 천사들이 사는 것처럼, 하느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숨을 거두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내 왕국 안에서 너희는 이 세상 여기에, 더 이상 있지 않을 사람들에게서 고통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건 없이 매일 나와 함께 있는 기쁨의 결과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가 나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은 작은 것이며, 내 영 안에서 이것은 오직 하느님께서만 알고 계신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 메달이 하느님의 성스런 은사들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 경당 안에서 사도들과 함께 줄곧 받으셨던, 동일한 성령님의 은사들을 간직하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이 나의 부르심에 깨어나 나에게 항상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이 메달을 통해서 내 마음이 오늘 가져온 것은 이 같은 은사들이다.

내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내렸던 나의 죽음의 순간까지, 갈보리 산 위에서 내가 실천해온 모든 것을 위해서, 시대에 두루 걸쳐 나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과, 시대에 두루 걸쳐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과, 매 순간마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고 모든 묵주기도로 세상에서 나의 현존을 증거했던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통합체를 오늘 나는 천국에서 가져왔다,

이것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바램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실천했던 동일한 사랑과, 인류 안에서 나를 섬기고 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비록 너희가 땅 위의 여기에서 아직 있다 하더라도, 장래에 성스런 메달을 필요로 할 사람들을 위해 그 안에 기록하게 될 사랑이 너희에게서 나오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머리들을 씻기고, 가장 복되신 아들과 성령님에게서 흘러나오는 물을 축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질병들과 정신적 질병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치유의 임재로 너희의 얼굴들에 표시할 기름을 축성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칠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재 통합하고, 새로운 믿음 아래에서, 이 이틀 동안 내가 너희 마음들 속에서, 여기에서 감춰진 것을 발견한 커다란 사랑 아래에서,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하여, 사명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온 것이다.

불꽃이 지속적으로 다시-출현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마음에 의해 구속된 수 많은 존재들을 발견하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여기에 되돌아 올 수 있게 하는 내적 불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 은총이 이 나라, 칠레의 북쪽에서 푼타 아레나의 남쪽에까지,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남극 지방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하는 손을 이 백성들 위에 놓는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할 수호천사들에게 요청할 것이며. 이것은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요청해온 사람들을 위한 은총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신성한 사명의 달성을 위하여,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팔들 안에서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에 하느님께 바쳐질 수 있도록, 성전 안에서 나를 맞이했던 그 향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이 향이 축성되기를 바란다,

이 향이 가장 깊숙이 있는 것을 정화하기를 바라며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 위에 쓰러져 있는 영들을 일으켜 세워주길 바란다. 아멘.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그 메달의 중요성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며, 내가 천국에 올라가는 대로, 나는 영과 정신과 육체에서 병들고 있는 너희의 인류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 마음의 빛의 자의식을 다시 발산하기 위하여, 그것과 조금이라도 더 일치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렇게 오늘 너희가 이 성사들을 체험할 것이다, 특별히 칠레에서 너희의 백성들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이 날들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발견해온 것처럼, 사랑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시 연합하는 좁은 길을 구하면서, 문을 노크하며 오게 될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결코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기억에서 결코 이 순간들을 지우지 말아라, 왜냐하면 오게 될 그 시대에, 그것들은 심연들을 건너가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확인되고 나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앞에서 너희가 오늘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기회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 자연의 왕국에서처럼 이 세상에게, 이 인류에게 그것을 발산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에 합당하게 되기 위하여 세상이 직면하게 될 시험들과, 광야들과, 커다란 비움들을 통과해 가는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의 비’라는 노래를 통해 하느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그분께 요청하면서,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마음 사이에서 이와 같은 친밀한 만남을 끝낼 것이다.

이것이 구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생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또한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칠레, 발파라이소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

첫 번째 메시지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을 위해 이 밤에 온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현존들 앞에 내 성체적 마음을 가지고 온다, 이것은 이 시간들에서 땅 위에서의 이 삶의 궤도를 향해 계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시간을 위해서만 오지는 않으며, 나는 또한 내일의 메세지를 가지고 온다, 왜냐하면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나라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내 동료들이 변동과 시험들의 이 순간에 그들의 곁에서 내가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으로 감금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온다.

나는 평화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이 밤에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그 평화는 영과, 정신과 혼을 기쁘게 한다.

그것이 내 성체적 마음에서 오는 이 평화이다, 이것은 변화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취할 것이고 이 시간들에서 우주가 너희에게 보낼 변형들을 실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너희를 취할 것이다.

이 밤에, 나는 이러한 전제적 일에 대한 이 영적인 일의 커다란 기본 조직을 위해서 온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증거하기 위하여 온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코너들에서 내 평화의 깃발을 앞을 향해서 계속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커다란 변화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하는 계획이 이 시간들의 끝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우주의 어떤 광선들을 보낼 것을 결심해왔다, 그것들의 구조들을 파괴하는 장소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이동하기 위해서이고, 동료들아, 너희가 갖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자의식의 변화를 내가 이 시간에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너희는 환각을 갖지 않고 진실하게 나를 동행할 수 있다.

나는 이 밤에 내 영적인 초월성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세상에 확실하게 말했던 모든 것 앞에서, 이 메시지로 언젠가 한번은 나에게 반듯이 들어야만 하는 마라톤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해당되고, 묵상하고, 반영하고, 깊어지는 이 메시지의 부분을 각자가 잡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으로 나타내 보이신 실제로 필요한 것들이 이 시간에 인내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계속 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너희를 계속 가까이 있게 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길에서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를 잡기 위해서 다른 길들로 더 이상 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에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미 다른 시간들과 이 시간에서 너희를 가르쳐왔다 그래서 각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환경들에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삶의 각 순간에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더 큰 노력들을 요구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이 아버지로서 자비로운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가까이에서 또는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내 동료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지체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선생님의 발걸음들을 그리고 우주의 왕의 발걸음들을 뒤따라 오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시간들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너희와 계획 사이에서 절대로 의심하는 생각이 없어야만 한다.

그곳에는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 사이에서 공백들을 없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원수가 아직까지 내 아버지와 그분의 뜻에 대항하여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원수는 세상에서 아직도 가장 잔혹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나라들과, 망명자들과, 세계적 기근과, 사회적이며 인간의 문제들 사이에서 대립들을 전쟁들과 같이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으로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의 무게에 그들 자신들을 놓고 혹시라도 우리가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옳은가 또는 옳지 않은가를 그들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내 동료들을 나는 원한다.

절대적 신뢰로 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다.

내가 칼보리 산의 정상에서 십자가 위에 있는 육신으로 세상에 있기까지 줄곧, 내가 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그것을 사랑하여라.

나는 이 천년 전에 내가 했던 것과 동일한 것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다른 시간들에서 했던 것들보다도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들이 생각하거나 믿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성체적 마음에서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인류사회의 불꽃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를 더 단순하게 만들고 이것에 해당될 수 있도록 정직한 매일을 만들 것이다, 내 계획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우주의 것이다.

오늘 나는 자율적인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온다.

오늘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에서 내 아버지의 일을 강화 확대되도록 하기 위해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세와, 권능과, 통치권으로 온다, 이 창조물을 재창조하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무엇보다 우선, 어둡고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의 대망들과 열망들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내 군사들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가장 열망하는 나의 계획들은 혼들이 오늘까지 다른 시간들에서 그것들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사랑의 높은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으로, 모든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것과 똑같이, 사랑으로 나를 건너가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영적인 원천에서 나오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와 또한 세상과 공유하고 있는 이 일을 지체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자비롭고 겸손한 마음들로 있지 않다면,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신성한 원인들에 “예”라고 말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는 마음들로 있지 않는다면, 원천으로부터 내려오고 천국에서 천국에까지 다시 전달된 성스런 지식에 “예”라고 말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는  마음들로 있지 않다면, 나는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합당한 이유를 더 이상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마지막 시간들과 마지막 묵주기도의 10단들에서 살아온 모든 것들을 위해 상처받은 이 백성을 축복하기 위해서 안데스의 곁에 있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첫 메시지를 가지고 오며 내일은 내가 두 번째 메세지를 가지고 올 것이고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방법으로 오는 것이다.

내가 왜 두 번씩 올 것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가 사건들의 과정에서 인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하고 작은 일들로 이해가 되는 계획을 향해서 이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산들의 정상에서 오고, 나는 안데스에서 온다,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는 모든 사람들과, 내 성체적 마음에 상처를 주는 비난과, 분열들과, 심판들과 무관심에서 빠져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제단의 복된 성체성사로 내 성체의 마음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구속의 일에서 가장 중요한 유산들의 하나를 너희는 받아 왔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현실화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받아 왔던 보석들을 소중히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길을 안내해 주는 안내자를 잃지 않을 것이며, 길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대신에 너희는 물질적이 아닌 신성한 내 영에 의해서 행동되어질 것이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의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가 경험해온 사건들과 행동들의 하나의 발들 앞에, 나는 오늘 이 밤에 모든 것을 놓기 위해서 오며,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내 성체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주님께 다음의 철야기도 안에서 깨어있고, 주의 깊게 경청하고, 직관력 있게, 짧은 시간 안에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오는 너희를 원하고 올리브 나무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기를 원한다, 그래서 직면하고 있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신의 자비의 문들이 열어질 수 있게 될 것이고 혼들은 평화를 향해 인도될 것이다.

나는 그분께서 직면한 이 영적인 수난에서 그분을 동행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자비에 마음으로 “예”라고 아직도 말하지 않는 부정의한 세상을 관찰하면서, 요한과 같이 그의 선생님께 가까이 이끌리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오늘 나는 내 성체적 마음을 가지고 온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비록 그들이 불완전하거나 혹은 단순하다 할지라도, 너희는 인간의 위로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아버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도 역시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하시다, 그분의 자녀들도 또한 천상의 아버지가 필요한 것과 같은 것이다.

나와 함께 산의 정상까지 걷자, 그래서 정상에서 너희는 지평선 위에서 나의 재림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성체적 마음과 모든 창조물을 위한 사랑으로 삶의 본질을 새롭게 하는 것을 구하는, 이 다음의 마라톤을 실행하는 너희를 나는 초대한다.

이 마라톤이 명예롭고 기쁘며, 감사가 넘치고 또한 너희의 아버지께서 태초이래  줄곧, 시초로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부터, 그분의 영적이고 가장 거룩한 원천에 연합으로 계속 만들어 오셨던 창조물에 감사함으로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내 마음에 너희를 잡고 있으며 다시 한번 이 사명을 수행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이것은 온 세상에서 확실하게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나라들이 나의 존재를 받고, 나는 내 동료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의 더 많은 대륙들과 지역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고, 나는 내  동료들을 기대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내 메시지가 반듯이 여러 언어들로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동일한 사랑의 본질 아래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1차 자비의 마라톤, 아르헨티나, 싼타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둠의 삼 일이 지난 다음에 그리고 태양이 다시 떠오를 것이다; 태양은 오직 한 분이시고, 정복당하시지 않는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의미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의 끝까지,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현재이고, 살아있는 이 약속을 아직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나는 시간의 끝을 통과해서 가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그리고 지구의 어둠의 순환을 초월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눈들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많은 혼들이 처해있는 심각한 상황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지구의 커다란 심연들 안으로 뛰어드는가를 보는 것에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하느님의 대 천사들을 이 세상에 보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영원한 침묵으로, 그들이 어떤 혼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또한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할 나의 일들을 허용하는 선물들을 지구에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나는 항구적으로 나와 함께 하는 마음들 안에 나의 기초들을 뿌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나의 계획들을 성립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손을 뻗으면서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로 하여금 그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나는 여기에 있다. 인류는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일들에서 정화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영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창조주이신, 내 주님의 발치에 내가 놓은 승리 안에서 모든 새로운 배움에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내 자비로운 마음은 여기에 있다.

천국의 천사들의 피난을 느껴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보호를 느껴라.

너희의 어머니의 껴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는 획득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하여라.

나는 이 태양으로 어둠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악을 패배시키는 커다란 방패로서 올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그의 실수들의 결과로 커다란 고통을 받을 때인, 적어도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어느 누구도 나를 알기 위한 기회를 잃게 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매일, 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무엇을 보고 있다.

매일매일, 나는 많은 혼들이 가지고 있는 더러움을, 내 마음 안에서 느끼고 있다. 혼들은 나를 가까이 끌어당기지도 나를 구하지도 않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선생님으로서뿐만 아니라, 나는 이곳에서와 다른 우주들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구원할 수 있는 빛의 풍요함의 이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길에서 너희를 도울 수 있으며 각각의 영이 이 지구 위에서 달성하기 위해서 도달했던 목적으로 너희를 돕는다.

오늘 너희의 불확신들이나 너희의 불완전함들인, 너희의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서 나는 여기, 산타페에 오지 않는다.

매일매일 나는 너희로부터 좀 더 어떤 것들을 구하기 위해 온다. 어떤 것은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대한 예배와 그분의 계획이 되기 위해 살아있는 곳에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래서 너희는 끝까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도 여기, 지구 위에서 이 세상의 많은 혼들과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구하여라, 섬기는 기쁨을 구하여라.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아직 보지 못해 왔던 빛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신성하고 영적인 임신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너희에게 주고 계신 무엇을 반사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변형되지 않아온 무엇을 변형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세상과 그의 인류가 어떤가에 대해서 나의 관심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내가 실천해왔고, 경험해왔고 그리고 나의 수난 동안 십자가 이후까지 그리고 조금 더 나의 승천 이후에까지 나는 역시 나의 눈들과, 나의 마음과, 희망을 통해 너희에게 반사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이 천 년을 더 넘어 내가 해온 약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온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다, 이 시간에 시간의 끝과 다가 올 다음 순환들 안에서 반듯이 발생하는 모든 것을 낳기 위해서 온다.

나는 새로운 법규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가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이시다.

나의 인내로 나는 새로운 것들을 세우기 위해 온다, 그곳에는 이미 너희 안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준비되어 있을 것이 아직까지 있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것을 인내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작고, 하느님께 어떤 예배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의 길들에서 절망들을 추방하여라.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들을 추방하여라 그리고 필요한 많은 시간들에서처럼, 너희가 나를 다시 한번 만날 때까지 다시 한번 일어나라 그리하면 너희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걷기 위해서 너희는 내 손을 강하게 잡는다

만약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소수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은 지구가 필요로 하는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혼들에게 기회들과 변화들의 순간인, 이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세상의 모든 지역들을 계속 순례하는 이유인 것이다.

오늘 나는 태양의 석양과 함께 온다, 그래서 너희는 지평선을 넘어, 이 우주 안에서 무엇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실제인가를 구하는 것이다; 무엇이 순복의 길에서 혼들에게 발걸음들을 취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무엇이 나와 연합하게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태양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완전하게 변모시켜라, 그래서 내가 더 많은 군사들을 기대할 수 있고, 이들은 이 영적인 전쟁에서 평화를 잃지 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필요한 많은 시간만큼 그들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이 마라톤이 나의 계획이 최종적으로 달성되고 그것이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수 있을 때까지 길들에서 있게 되는 경계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시간들을 통과해서 가는 것을 배우는 너희를 위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 자신 안에서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받아 온 커다란 은총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무엇을 배워야만 할 때까지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그리스도적 영과 연합하는 사제적인 교제를 남긴다, 그래서 법규들이 다시 놓여질 수 있고, 그러므로, 선물들이 매달마다, 한발자국씩 나를 발견하는 열망을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인류의 깨어남과, 아직도 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표류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하여라.

내 영의 지치지 않는 강인함인, 완전한 내 마음의 사랑을,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피난될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현존의 힘을 느낄 때가지 나는 너희에게 내 은총의 힘을 남긴다.

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의 끝이 오고 있고 새로운 것의 시작이 오고 있다.

상태의 끝이 오고 있고 순환의 시작이 오고 있다.

시간이 지구를 껴안기 위해 오고 있고, 각 순간처럼 각 숨결에서, 너희의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 오고 있다. 너희가 잠을 자는 동안, 너희가 깨어 있는 동안,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는 반듯이 지구와, 그 안에서, 그의 인류 모두를 껴안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준비의 끝의 날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시간부터 나는 나의 사도들을 둘씩둘씩 보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재림의 증거를 주기 위해서이고, 그 크기를 알지 못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이다; 계시의 이 마지막 시기에, 인류 안에서 구속의 나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섬기기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펴고 그것들을 받아라, 왜냐하면  이처럼 지구의 이 마지막 시기를 위해,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기획들 위에 나는 놓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더 큰 섬김을 실천하고 매일, 너희의 삶들의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서 너희의 준비된 자의식들을 부른다.

동료들아, 고요하고 내적인 것을 넘겨줄 시간이 오고 있다. 인류를 섬기는 것으로서 그것을 취하기 위하여 너희가 배워 왔던 모든 것을 통해, 내가 필요한 무엇을 이행할 시간이다.

그리고 내가 인류에게 말할 때, 나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5대륙에게 말한다.

누가 나의 현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세상의 폭풍우들의 한 가운데에서 걸을 것인가?

누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비로운 마음을 붙잡게 할 것인가?

누가 실패하지 않는 이 계획을 위하여, 나를 위해서 그들의 삶을 위험에 맡기겠는가?

누가 성취될 내 구속의 계획을 위하여, 모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것인가?

나는 이 마지막 시간들에서 가장 존귀한 보석들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이 마지막 순환들에서 가장 존귀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각 만남에서,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가장 절규하는 사람들의 섬김에 이 모든 선물들이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앞을 행해 발걸음을 취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곳에는 아직도 이뤄져야 할 많은 것과 나의 일과 나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저항이 있을지라도, 나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목적들에 저항하지 않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세상에 예언한 무엇은 매우 크다 그리고 나는 순차적으로, 나를 동행하도록, 너희 각자를 불러 왔다. 너희는 그 실제의 신호들을 보내고 있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는 무엇을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나의 말씀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그래서 그것들이 새로운 씨들로서 뿌려지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 영이 지표면 위에서 내 계획의 구체화된 것이 이 물질적 삶 안에서 솟아난다.

나는 새로운 전략들과 함께 이 날의 끝에 온다, 그것은 나의 원수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너희의 안과 밖에서, 모든 것이 정의될 제 시간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

사랑으로 나의 말씀들을 껴안아라 그리고 마치 그것들이 원천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하여 있는,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에게 양식이 될 단 하나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 위에 새로운 기초들을 세우기 위해 온다. 이와 같이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나는 오고 있고 이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필요함 앞에서 너희 자의식의 각자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흐름과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것이다.

만약 그것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졌다면, 무엇이 발생하겠느냐?

핵심적인 시험들이 더 활성화 되겠느냐?

그리고 너희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하겠느냐?

세상의 무지함 앞에서 창조주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겠느냐?

그것이 시간들의 끝에서 나의 계획이 변해왔던 이유인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것을 완전히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이 순간부터, 나의 기획들을 쌓아놓은 곳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더 큰 수의 혼들 안에서 실현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삶들이 땅 위에서 사도직의 영들이 반듯이 되어야 하는 곳에서, 어둠의 이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신성한 바램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의 칼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싸우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표준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무한한 신성의 현존 아래에서 이 지구의 각 장소에 영예를 줄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무기를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시간들과 시험들과, 두려움들과, 의혹들과 불확실성들을 극복하도록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숭고함을 어떻게 갖는가를 가르쳤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 함께,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영을 운반하면서. 온 세상에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만약 너희가 이 마라톤 동안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면, 이 마라톤 동안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찾아라, 그러면 내가 이 지구에서 내 일들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도구들을 기대하기 위해, 이것이 너희 안에서 밝히  드러내지는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에 의해서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고 그리고 응시를 받은 아주 축복받은 구룹 자의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해야만 할 일은 단지 내 영화로운 마음에 전적인 확신과, 단념과, 순종으로 나를 뒤따르는 것뿐이다.

이 50차 마라톤에서, 나는 내 왕국의 열쇠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서, 모든 사람들에서, 그리고 모든 인종들에서 근본적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너희의 섬김을 통해 구원의 문들을 연다.

이와 같이 나는 인류를 향한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나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불의 흐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인류가 치유되지 않는다면, 왕국들도 마찬가지로 치유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 고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의 치유는,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만 하고, 온 세상에서 그것들이 자리잡게 된다.

그런 다음, 너희의 순복의 의향들을 일으켜 세워라, 그리하여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것들을 받으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일으켜 세워라 그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가장 숭고한 힘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이날의 끝에서 우리는 내 주님의 왕국의 책들에서 역사를 닫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역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을 통해 이 순간에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커다란 열망은 이 인류의 치유를 위해 각 새로운 섬김으로 내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그들의 삶들 안에서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더욱 사명적인 혼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지구의 4 중심점에서, 그리고 나의 무한한 사랑의 영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문화들 사이에서, 사도직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또한 절대적 순복으로 비움을 위해 열어라, 나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 안에서 모든 나의 일들 위에 모든 나의 의향들을 자리잡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나의 뜻은 이행 될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께서 너희의 각자에게 그것과 함께하기 위해서 나에게 주고 계신 뜻인 것이다.

멀리 떨어진 곳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인종들 사이에서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목적에서 태어났다. 다른 저장소의 기부에 의해,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원천에서 출현했다.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의 부분이다, 인류의 대다수의 그의 정당함이 아버지와 친자관계임을 잊어버려왔고 결과적으로 그것을 이렇게 잃어버렸다, 그렇게 눈이 멀고 그렇게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나는 어떤 유익함들을 달성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영적인 원리들을 새롭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은 순환들 안에서 실천됐고, 너희의 삶들이 있게 됐던 것처럼, 정지하지 않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은 격동적이고, 항구적이며, 무한하다.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뜻의 격동성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가르쳐왔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내부에 의해서,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내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너희의 관심집중의 모든 것에 의해서 감금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금 제단으로 인해 영예롭게 되었으며 너희보다 더 크게 나를 있게 하지 않는다. 나는 대다수가 나를 볼 수 없도록 그렇게 조그맣게 나 자신을 만든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 위에서 힘을 가지신 한 분은, 천국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 우리는 은총을 입고 있으며 이 50번의 만남 동안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오신 기쁨의 은총을 입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너희는 이 보석의 중요함을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외관상으로, 동일한 기도와 동일한 경험으로 있을지라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변화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질문한다, 그것이 사실이냐?

50번의 모임에서 너희는 전에 느낀 것같이 똑같이 느끼느냐?

때때로 너희는 림보에 있는 혼들과 같이 나에게 대답한다, 단지 그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어떤 것에 순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사랑의 신뢰를 실천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완전하게 섬기기 위해 너희가 열고 있느냐?

그렇게 멀리 있어 왔던 무엇으로부터 너희가 다르게 되는 것을 원하느냐?

너희가 확신하고 있느냐?

진실로, 너희가 대답한 무엇을 너희는 알지 못한다.

이처럼,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 위에서 노크하는 나를 허용해 왔고 너희가 “거룩한 몸종”이라고 부르는 무엇 앞에 너희가 결코 실천하지 못해 왔던 무엇을 실천하도록 너희는 너희를 부르는 것을 허용해 왔다.

세상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재촉하게 되는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내 영의 기쁨을 기대할 것이다.

너희는 170개의 나라들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형제애적 섬김들이 있도록 받아들이겠느냐?

내가 너희를 보내는 곳으로 나와 함께 갈 의지가 있느냐?

이처럼 일은 너희의 대답으로 달성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대답해온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나는 불가능한 무엇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현실과 이 사랑의 계획에 그들의 분명한 입장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이 50번의 모임 이후에, 내가 그렇게 기대했던 것처럼,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되돌아 오는 것을 약속할 것이다; 이처럼 구속의 기념으로.나의 친구들에게 빵을 나눌 수 있고 또한 포도주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마라톤에서, 이 제단 위에서 복된 성사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이고 방패로서 섬길 것이다 그래서 내 사역자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장소들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더 많은 혼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고 사랑에 의해 그들의 고통이 치유 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이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를 위하여 하느님의 기획들을 위해서 각 기도에 바쳐지게 하고 싶다, 그래서 평화의 천 년이 즉시 성립될 것이다.

만약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이 재촉된 일들을 한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 위에 나의 보호가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태양의 아들 있는 곳에, 모든 은총들의 원천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성스런 요소들로 그것을 축복하는 이 장소를 깨끗이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특별한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하여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오게 될 욕구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형제애적 사명으로 세상 어떤 곳에서 나를 섬기기 위한 너희의 열망을 이 제단 위에나 바구니 안에 넣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반듯이 가야 할 곳을 말할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지구는 치유되고 가장 순수한 사람과 상처 받은 혼들이 내 신성한 자비의 원천에 푹 잡기게 될 것이며, 혼돈들인 무엇은 빛이 되고 그 빛은 내 평화를 성립한다.

그렇게 된다.

내 아버지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사도들에게 그분의 성령으로 축복하셨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이, 나는 나와 함께 한 존재의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쁘게 계속 노래를 불러라, 왜냐하면 기쁨은 이 지구의 각 모퉁이에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때에는 나의 동료들에게 나는 진리 전부를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에 그것을 고이 간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성심을 통해 그것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더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이 성스런 땅에, 나의 맨발로 발을 디딘 이유인 것이다.

우주의 시간은 지체되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겸손하신 목자께서, 세상을 돕기 위하여 평화의 이 관문을 통해서, 이 행성의 구 안으로 들어오시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시간들의 끝의 진실한 장면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TV에서 보는 모든 것은 단지 진리의 조그만 삽화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직도 불확실한 문들의 열쇠들 아래에서 숨겨져 간직된 가장 나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현실 위에 나의 빛을 놓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래서, 다가오고 있는 가장 첨예한 순간들에, 나의 사도들이 겟세마네에서 있었던 것처럼 잠들지 않고 유혹에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깨달음을 넘어 깨어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는 것에 관해서만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과 단지 1 페센트 만이 그것에 관해 알고 있는 사건들 앞에 극한 적으로 불침번을 서는, 영적 깨어남에 관해서 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적 현실을 가져오며, 삶의 서원들을 이행하고 그것들을 알리면서, 그들 자신들을 내 마음에 봉헌해온 사람들의 희망을 나의 발에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판단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준 무엇을 통해 나는 세상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셈하고 있는 팔들과, 손들과 다리로는 세상을 섬기는 이 일을 이행하기 위해서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나에게 유용한 너희의 재능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재능들이 쓸모가 없는 동안, 수백만의 혼들이 자포자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희생들이 되고, 부당한 죽음의 희생들이 되기 때문이다.

계시의 봉인들이 이미 열리고 있다. 7번 째 봉인이 열릴 때,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날 것이다. 아무도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가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폭동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나기를 열망한다. 그것은 너희가 길 위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이 시간들에,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생겨났던 은사에 따르는 것이다.

표면적인 일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에 의해 불리움을 받았고,  너희는 시간을 두루 통해서 나의 부르심을 환영하였다.

나는 이 극한의 순복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시간들에 성숙함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상태를 멈추어라 그리고, 지금 이때로부터, 나의 사도들과, 나의 평화의 군사들과, 내 마음의 조건 없는 봉사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시계의 바늘들이 계속 달리고 있고 사건들은 차례대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세상에서 악의 이 흐름을 지체할 수 있겠느냐?

나는 준비된 나의 기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수 있고, 그 뜻은  너희의 마음들과 순복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승낙을 가질 수 없거나, 되돌아올 권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평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노력들이나, 혹은 내 자비로운 마음을 볼 수 있는 너희의 희생들을 경시하지 않는다.

나는 성숙함과 충성심 안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동료들아, 그것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동시에, 죽음의 심연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희생들을 보면서 내 마음은 세상에 의해 채찍질을 당한다.

누가 그것들을 구제할 것이냐? 누가 그것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을 줄 것이냐?  인류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눈들에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최초로 해야 할 일을 공표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지할 권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 의해 아직도 마셔지지 않고 있어서 넘쳐흐르는 잔과 같이, 내 마음은 그렇게 자비의 충만함으로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구의 상처들을 내 안에서 느끼고 있다.

이 지구적 변천의 광야에서, 사막에서 희생들의 울부짖음을, 내 귀들을 통해서 나는 듣고 있다.

나는 최종적으로, 진실하게 일치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너희에게나 혹은 나의 일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경험 없이, 구속 안에서 실천하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 변형 안에 있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성 요셉님께서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해 계신다.

그분께서는 극단적 희생으로, 인내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들을 순차적으로, 뒤따를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그분 자신을 봉헌해 오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가능함의 예이시고, 진실한 인류의 예이시고, 새로운 자의식을 낳는 새로운 인류의 예이시기 때문이다.

동시에, 성 요셉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수행될 나의 계획을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하신다.

신의 사자들께서 불가능에 동의하는 모든 창조물에 의해 달성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오늘 나는 영적 성인기의 원리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알고 모든 것에 대해서 정말인 것 같이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것이 변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전투의 장소들에 나의 봉사자들을 반듯이 놓아야만 한다.

분발하는 것이나 혹은 희망하는 것을 잃지 않고 모든 어려움들을 통해서 너희가  반듯이 가게 될 목표와 함께, 더 큰 혼돈의 장소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반듯이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은 쓰러질 것이며 인간의 타락의 끝이 될 것이다.

이미 출산을 하기 위한 어머니와 같이 지구는 열릴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구속의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들의 결과들로 또는 그들을 통치하는 모든 것의 결과들로 고통에 몸부림칠 것이고, 괴로워 할지라도, 별처럼 빛나는 밤 같이, 나는 조용히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등에 구원의 십자가를 가져올 것이고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죄를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나는 지구의 4중심들에서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 빛나는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가져갈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서로 적대할 것이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아라, 뚜렷한 감금상태가 끝날 것이고 모든 사람은 인류의 자아-파괴가 끝나게 될 때까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혜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판단력을 너희에게 비추기 위해 온다.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인 것이다.

남자나 혹은 여자나 각자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 각자는 이 변천에 그들의 장소를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발생할 때 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며 태만하지 않고, 사건들을 초월하기 위해, 너희의 혼들은 나의 빛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듯이 돌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 위에서 너희의 어깨들 위에 나의 머리를 기대며 나의 지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한과 같이,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일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를 길 안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 안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지 말아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복잡함을  만들지 말아라.

나의 원수보다 더 많이, 총명해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왕국을 향한 다리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희 발걸음들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나의 계획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오늘 나는 아들이 그의 아버지께 고백하는 것 같이 내 자신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선생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가면서 그가 또한 그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 같이 내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간다. 그러나 너희가 이 지구적 삶 안에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중대사가 아니다. 매일 너희 동료들의 어떤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나는 그것을 “ 천상적 무기력:”이라 부를 것이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의 서약을 이해하느냐?

더러움에 의해서 지구에 던져지거나 숨겨진 그들에게 동맹들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무엇을 내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자가 있어 왔고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 왕국 안에서 의혹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음들을 혼란하게 만들고 내 구속의 길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만든 원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의 군사로서 총명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다시 한번 문들을 닫기 위하여,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는 나의 대항자가 틈을 통하여 들어올 수 없는 사람으로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망토가 항상 너희 위에 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어느 날 그것이 없다면, 만약 너희가 너희의 손에서 그것을 갖지 않았다면 혹은 만약 너희가 나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도달할 수 없는 중심점까지 너희 자신을 분리해 왔다면, 관찰하여라.

세상의 나라들은 많은 자비가 필요하다.

나는 온 세상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라틴 아메리카의 기도를 잘 강화하기 위해 온다. 새로운 에덴은 그 안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희망은 새로운 에덴을 위한 기초인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나의 신자들이 쓰여있는 이 메시지를 받게 하게 싶다, 그리고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허락을 갖고 있다. 이 메시지는 반듯이 온 세상에 또한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게 도달해야만 한다.

여기 남미에서 나의 일을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세상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메세지를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베끼고 번역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혼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그렇게 하여 내가 교회의 모선의 혼란과 불안감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동행하는 것과 똑 같이, 내가 어둠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동행하며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더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역전될 수 있다고 내가 너희를 항상 가르쳐왔다.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가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시몬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만약 너희 선생님께서 물 위를 걷는다면, 너의 믿음이 그것으로부터 너를 훼방할 것을 네가 생각하느냐? 배에서 떠나 나의 성심을 만나기 위해 걸어라! 너의 믿음이 산과 같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강함을 준다.

그래서 시몬은 물 위를 걸었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 없이, 그는 두려움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였고, 내 사랑의 우주인,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많은 믿음과, 많은 믿음으로 이 시간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폭동은 크게 될 수 있다,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달리는 피는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반듯이 이해해야만 한다, 그들은 빛의 우주의 왕국에 그들의 등들을 돌려왔다. 그것이 그분께서 단순하고 선한 마음들에게 강함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인 것이다..

오늘 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항상 회복하게 할 그 희생제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께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자녀들 안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분의 신의 원천을 믿는 사람들과 이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계획이 현실화 되는 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 마음 안에 뿌리고 모두가 내 아버지께서 요청해오신  것을 이행되게 할 수 있다; 고통은 끝날 것이고 혼들은 다시 한번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너희 선생님께서 최종적이고 명백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갖고 있는 동일한 지혜와, 내가 실천하는 동일한 사랑으로, 이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내가 밖으로 드러내는 동일한 자비로 나를 뒤따르는 너희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프리아르 엘리아 델 사그라도 코라존: 우리 주님의 요구대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의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오늘 나는 나의 생명의 피로서 이 피를 봉헌한다, 이 피는 세상의 각 나라들 안에서, 인간의 부당함으로 고통 받는 희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흘려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몸으로서 이 빵을 봉헌한다, 잘려지고, 활용된 혼들을 위해서이다; 노예의 희생들이며 감금상태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인간의 존재의 손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그들의 자녀들을 유산한 엄마들을 위해서이다; 세상에서 팔려가고 잃어버려진 그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학대당하는 노인들을 위해서이다; 병원들에서 아픈 혼들과 위로하는 사랑 없이 알려지지 않고 오로지 멸시를 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먹을 것이 없는 이들 혼들의 각자에게서, 그러나 다만 위대한 은총을 기다리며. 오로지 기도 안에서 사는 혼들에게서 기쁨을 받는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유린당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부자들의 식탁에 사치품과 같이, 죽임 당하고 섬겨진 경멸 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모두를 위해서 그 피는 부당하게 흘려졌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영원한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완고하게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이 성체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그렇게 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인류를 위해서 나의 마지막 중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들이 나를 위해 이 제물을   봉헌하는 용기가 있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그래왔듯이, 빛의 꽃잎들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그것들을 쌓아두기 위해서, 나는 너희 간청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모든 것을 대신해서, 이 우주를 넘어, 위대한 것은 그분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밤에,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연민을 가져오는 포도주와 빵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너희의 목소리들이 이 우주에서 들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4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에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자비의 눈들로, 저의 동료들과 제자들이 저의 천상적 현존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시옵나이다.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이 커다란 기적들 때문에 저의 영이 기쁨으로 넘치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당신을 지금까지 믿고 당신의 왕국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저의 주님), 어느 누구도 제가 누구인지 또한 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저의 영의 원천을 통해, 오늘 당신으로 인하여 맥박 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옵나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악을 패배시켜왔고, 어둠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차가운 마음들에게 돌아왔사옵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완전한 교감이 당신의 창조물들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었사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천상의 아버지께 세상을 위하여,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천상의 영광 아래로 오고있사옵나이다; 성취되어야 할 이 지구의 원형 안에 그분의 왕국의 출현과 모든 그분의 빛의 군주들의 출현을 위해서이옵나이다.

임마누엘, 당신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창조물들의 감사를 느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빛으로 고통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이 혼들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며, 당신의 내적 감각들이 단순한 마음들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사랑하올 아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열쇠를 받고 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일게 될 것이옵나이다.

정화가 세상을 향하여 재촉할 때,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천상의 지배층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도래가 세상에 있기 전 어느 때에 이것이 발생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것이 제가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는 이유인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절제가 그들 안에서 살아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의 불굴의 정신이 당신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사람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은총과 자비를 통해, 나는 여기에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침묵 안에서, 나의 영원한 현존은 기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악은 결코 내가 혼들 안에 세운 성전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시간들의 끝에서 대 승리할 살아있는 나의 교회가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말씀이 저의 입술들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고 또한 저는 미묘한 진동들이라고 정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당신의 왕국을 향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오늘 처음으로, 저는 자아를 비운 당신의 자녀들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저의 자비의 눈들로 저의 신성한 거주 장소들이 내적 성곽들 안에서 어떻게 건설 되는가를 볼 수 있으며, 성스런 동맹이 혼들과 태양의 아들 사이에서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볼 수 있사옵나이다.

이것과 교감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이 기념에 참가하는 용기를 갖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다가올 시간들을 반듯이 살아야 할 혼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천상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여러 달들이 지난, 오늘, 나는 한 순환을 닫기 위해 온다 또한 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로운 배움을 향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너희가 실천하도록 초대되는, 새로운 사랑의 경험을 향해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연다.

만약 나의 마음이 오늘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다면, 너희 마음들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현존한다면, 내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똑 같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완전한 것과 똑 같이, 또한 그것 안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과 똑 같이, 모든 것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의 선생님들이 그 자신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세상의 환각 속에서 아직까지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불러 모아온 곳인 커다란 산 위에서 있어왔었고 그 다음에,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빛나는 언덕에서 온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있고 또한 내가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에게 열지 않을 때 혹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열지 않을 때, 나의 일은 인류 안에서 제한을 받을 것이다, 동시에 나는 세상 위에 쏟아 부어줄 그렇게 많은 은총들을 갖고 있으며 또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차원들을 위하여, 그분의 근본적인 원천에서 발산하는 아주 많은 천상적 사랑에 의해 끌어 당겨진, 가끔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주시기 위해 그토록 많은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마시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내가 여기에 현존하지 않거나, 너희를 방문할 수 없을 때, 나와 함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에서 나의 일을 완전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 순간부터, 너희는 내 마음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이며 이 행성 전체에서, 내 사랑의 최대치의 강함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인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의 단순함과, 순수함과, 그리고 겸손한 마음들과, 혼들과  왕국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인지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것은 나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폭풍우의 번갯불 같이, 빛의 커다란 섬광 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달의 출현 때에 올 것이다,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커다란 별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웅대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자의식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올 것이다.

밤이 낮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아들이 어둠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악령들이 쫓겨날 것이기 때문이고, 하나씩 하나씩, 마지막에 쓰러진 별들이 구제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나의 오심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들 안에 나의 현존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첫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혼들 안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느껴지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두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을 밝혀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붙잡고 계신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세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시간들에, 나의 오심을 인류에게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약간의 시간만이 있기 때문이며 하느님의 심판이 세상을 정의 하기 위해 또한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경주를 정의하기 위해서 나의 뒤를 이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혼들의 핵심 안에서, 너희 존재들의 가장 볼 수 없는 분분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준비를 위한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고통들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내적 아픔은 더 이상 어떤 감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너희 안에서 세우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화의 천 년이 지날 때까지 무궁하며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오고 있으며 이 밤에 커다란 형제애가 성립되고, 인류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어 가고 있는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는, 마음들이 이 8월 달 안에 문들을 열기 위해서이다.

이 순간의 유익함을 취하여라, 동료들아,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들은 나를 믿는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태양의 아들로서, 이 날에 나는 커다란 기념행사를 열기 위해 온다.

가장 겸손한 사제로서, 8월 달 내내 이 만남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길 바란다.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말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의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내려올 지식의 샘으로부터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위대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이 달 안에 행할 모든 것 안에서 진심으로 참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여라,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행할 모든 것 위에서 지배 받고 집결되는 영원한 삶을 살 무엇이 너희의 영이 되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강력한 흐름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가장 불완전한 상황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안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떠한 이해나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영들은 모든 빛의 존재들과, 이 모든 것을 허용하시는 유일한 분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기 위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후회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기쁨의 영원한 불이 항상 너희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는 살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신께서 이 달에 행하실 무엇을 경험할 수 있다.

표면적 삶에서 빠져 나와라. 이것은 불만이 아니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정확히 30일 안에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만약 너희의 선생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기초 안에서 베드로를 변형시키실 수 있으셨다면, 만약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항상 열려 있었다면 나는 너희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존재들과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너희는 올바른 진동 안에 있는 존재들과 혼돈 안에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나의 단순한 말씀들로, 영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반듯이 영원함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인류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너희를 보낸다; 나는 나의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보낸다 그래서, 너희의 살아있는 예들을 통해, 인류는 이 시간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것에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응답하지 않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그렇게 조그만 것으로 나는 기뻐진다.

그것이 여기에 나의 돌아옴을 만드는 무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선생님께서 너희 안에 있는 순수한 무엇을 예찬하기 위해 온다.

이것이 너희에게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에게 그것은 완전한 실제인 것이다, 이것은 태초에 원천으로부터 발산하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예찬을 통해 이 순수함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듣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상처받은 세상에서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현존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에게 간청하는 마음들을 통해 또한 이 시간들에서 나를 실천하는 마음들을 통해 이것을 내가 할 수 있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나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의 동료들아,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집에서 그리고 이 마리안 센터에서 나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비의 이 날에 오고 있다.

나는 지금의 그대에게, 철야 기도 안에서 경배와 환희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식탁을 차리고 빵과 포도주로 섬기기 위해, 그대의 거주 장소들의 문들과 창문들을 열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끝에서 그대는 자의식의 가장 깊고 가장 치료할 수 없는 상처들이 아물어지게 될 것이며 나의 단순한 빛의 손들의 만짐에 의해 치유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바램은 혼들을 자비로움으로 도울 것을 나에게 약속해온 복된 여인들이, 그들이 그들의 목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 이처럼 그대의 왕께서 그대의 곁에서 걷고 있을 연속된 사 년 동안 명예롭게 장식할, 그분의 제단을 그대가 준비하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의 정중하게 봉헌된 배우자들이 8월, 4일의, 마라톤의 전날 저녁에 그들의 손들에 촛불을 들고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의 주님을 경배하며 기다리는, 불이 켜진 램프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나의 사제적 동료들이 그들의 예복들과 목소리들을 준비하며, 각각의 예식에서 사랑스럽게 봉헌될 것이며, 혼들은 전례의 행위들과 섬김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를 느끼게 될 것을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의 바램은 늘 기도하는 자들인, 각 순례자들이 내 성심 안에서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와 믿는자들인 그들도 또한 그들이 영적으로 필요한 무엇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백성으로서 또한 영으로서 그들 자신들에 관한 것을 충분히 드리기 위해, 이러한 평화의 성스런 성소 안에서 조건 없이 참석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만남의 사 주년을 즈음하여, 나의 바램은 진실로 그대가 꽃들로 그대의 주님의 제단을 장식할 뿐만 아니라, 다음 마라톤의 모든 날들 동안 영화로운 이 제단에 참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그대는 더욱 생생하게 표시될 것이며 그대의 겸손한 목자의 오심을 눈부시게 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대하지 않게 도래할 것과 그대의 자의식을 방문할 것을 기획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날의 지구의 첨예한 상황 동안, 그대의 인류가 서서히 그 자신을 정화할 때, 마침내 나를 신뢰하는 그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진실로 이 모든 팔월의 행사들이 되풀이 될 수 없을 것이며, 유일하며 지워지지 않는 어떤 것으로서 각 존재에 의해서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대의 사랑의 선생님께서 신성한 가르침을 받았던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가장 비틀렸던 존재들에서와 이 인류의 가장 잃어버린 존재들 안에서 내 신성한 자비의 부단한 행동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그대들을 부르신다.

마지막으로, 나는 팔월 달 동안, 그대의 혼들이 빛과 자비의 등불이 되기를 부단히 바라고 있다; 내 바램은 각각의 만남 동안에, 그대의 본질들에 불을 붙이고 그대의 얼굴들이 그대의 주님과 그대의 동기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어떠한 비통함이나 고통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영광인, 나의 영원한 영광이 지금 온 팔월 동안에 내려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으로 존재가 성장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바램은 나의 피규에이라가 마치 젊은 신부가 언제라도 교회에 들어와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배우자와 일체가 되는 것과 똑같이 축제로서 단장되는 것이다.

열정으로 내 말씀들을 껴안아라,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들은 이같이 길고, 핏기가 없으며 차가운 겨울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 신성한 불이 정열적으로 혼들에게 불을 붙이기 위해 오고 있다.

행복은 이곳에 와서 기도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내 영원한 사랑의 불에 의해 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가서 서둘러 샘에서 그대의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그대는 깨끗하게 될 것이고, 그 시간은 구속의 위대한 경당 안에서 모든 양들이 제자들과 일치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내가 기도 안에 있는 혼들을 발견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의 사랑스런 도래를 준비하면서, 피규에이라의 좁은 길들을 계속 걷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대는 기억하여라.

이러한 다음의 마라톤은 지역적으로 있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앞으로 전진하여라! 지금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대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도 항상 그대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2017년, 7월, 6일, 제 4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영화로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은 너희가 사랑한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는 것이고, 너희가 순종한 것보다 더 많이 순종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며, 너희가 섬긴 것보다 조건 없이 더 많이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열 두 사도들과 더불어 내가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있었다면, 세상에서 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열 두 자의식들보다도 더 많은 자의식들과 함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의 현존이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들 안에서 살게 된 곳에서 나는 오고 있다.

그 장소는 오랜 동안, 내 어머니의 비교할 수 없는 겸손으로, 그분께서 지속적으로 축복하신 곳이다; 인간들의 실수들을 바라보시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은 본질들을 바라보신 것이다.

산의 정상에 십자가가 있는 곳인 그 장소에서 내가 오고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내 어머니께서도 평화를 위해 모두를 소집하시면서, 그 언덕 위에 계신다.

이 곳에서 나는 성체를 통해 주목할만한 많은 경배를 받고 있다.

이 장소에서 나의 사제직을 실천하고 있는 겸손한 사제들의 귀를 통해서 나는 신앙심 깊은 자들의 고백을 들을 것이요 죄인들의 고백을 들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과거에 베드로에게 가르쳤던 것이다.

이 장소는 마음의 변화가 경험된 곳이고 신의 부르심의 증대가 경험된 곳이다, 오늘 날과 오늘의 세상에서 어떤 것들은 가능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악과 그렇게 많은 죄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종들을 통해서 그리고 성체 안의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이 장소에 그분의 신뢰를 더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His)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사랑에 대하여 내 어머니께서 증거를 주시기 위해 나타나고 계신 다른 장소와 아주 비슷한 장소인 것이다.

세상에서 유혹 안으로, 배교 안으로 혹은 잘못된 것들 안으로 이끌려 가지 않는 곳이 없다.

하느님의 일들과 거래를 한 인간의 존재들이 있는 것만큼, 그들이 그렇게 인간적으로 약하게 있는 것처럼, 그곳에는 항상 실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실천된 무엇 안에서와 영적인 삶으로서 참여된 무엇 안에서 심사숙고 하는 것이 있다면, 길이 안내되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혼들에게 후원하는 것이 항상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똑 같은 학교에 모든 사람이 있지 않은 이유인 것이다.

각자는 이 생에서 배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으로 살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각자의 혼들을 위하여 예정된 것을 갖고 있는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오직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세상의 몇몇 장소에 설립해오신 모성적인 사랑의 센터들의 안내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부당하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관찰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원수를 위하여 필히 기도를 해야만 하고, 너희는 진실을 실천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반듯이 기도를 해야만 하며, 그들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 각자는 어떤 것에서 죄를 지어왔으며 무한한 시간들 동안 나의 용서가 주어진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투명함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오늘 날 너희가 실천하지 못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을 애써서 잘 이끌어 갈 때, 많은 실수들을 행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겉치레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시선을 부당함에 두시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우주가 땅 위에서 기초를 이루어온, 은총들의 원천으로서, 사랑의 이 핵심들을 통해서 혼들의 변화와 구속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수 백만의 혼들의 믿음을 평가하고 계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의 센터들과 이 마리아님의 성소들의 부분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치유가 필요하고, 무지함이나 눈이 먼 것으로 인해 그것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 치유를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자리 잡혀진 이것과 아주 비슷한 십자가가 있는 이 산에서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순례자들이 하느님의 신앙심이 깊은 종의 중보기도를 통해 구속과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그곳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심들의 일은 하나이며 나뉘어지지 않는다; 나뉘어지게 하는 것은 남녀의 마음들 안에서 일들을 분리시키는 것이 원수이고, 혼란으로 인하여 그들을 그렇게 많이 당황하게 만드는 것도 원수이며, 내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에 바라고 있는 것과 똑 같은 사랑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그들은 그렇게 많이 잃고 있는 것이다.

천국의 진리에 깨어나라 그리고 그것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을 만들어라; 표면적인 무엇 안에서, 나타나 보이는 무엇 안에서, 혹은 분명하지 않은 무엇 안에서 잃어버리지 말아라.

너희의 눈들을 열고 성심들의 사랑의 원천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아라, 이것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을 통해서 세상의 몇 군데에 뿌려진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 안에서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너희를 강하고 깨어질 수 없게 만들며 하느님의 마음에서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에 점점 더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별들로 만들어진 왕관이 씌워진 한 분의 출현에 관한 이 시간들의 예언을 달성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She) 조그맣고 보잘것없는 것 안에서 머무르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의(Her) 목소리는 모든 우주들 안에서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She) 그분의(Her) 겸손이 그분의(Her)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성육신(육신이 되게) 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고, 때때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자비와 평화를 모두에게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Her) 메시지가 되고 그것을 달성하여라. 그분의(Her) 마리아님의 성소들의 안내자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들을 즉시 이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메주고리예인, 이곳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곳을 성화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의 진실에 대한 본질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며, 메주고리예와 남 아메리카 사이에 다리를 만드시는 하느님의 아들이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질 안에서 모든 것은 하나이며, 유일한 원리이며 유일한 사명인 것을 모두는 보게 될 것이다.

카리스마(사람들을 감복시키는 특별한 힘)나 성숙함들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찾아 오지 말아라, 매일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에서 발산하는 이 은총들의 원천의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찾으러 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침내 새로운 시대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그분의(Her) 발들에 달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의 종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Her)자녀로만 있지 말고, 그분의(Her) 종들이 되고, 그분의(Her) 제자들이 되며, 그분의(Her) 평화의 협력자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이렇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혼들의 믿음과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의 확실성을 상처내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이 행한 평범하고 표면적인 일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중대한 것들의 유일한 일은 하느님께서 수 백만의 혼들을 구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자비와 연민으로 일을 하시고 계신다는 것이다, 만약 마리안 성소들과 같은 장소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 매우 잃게 될 것이고, 매우 분리될 것이며 진리로부터 매우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준비에 대한 첫 번째 학교에 있는 마음들에게 이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온다. 그들에게 새로운 학교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모든 신비들은 사랑 위에서 기초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성심들의 진리로부터 너희를 갈라놓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혼란으로 당황하게 만드는 것을 나는 내 손들로 분리시킨다.

이 최종적인 실례를 손에 넣을 사람들을 밝히기 위한 무대 위에서 사랑의 역할과 무관심의 역할을 하는 곳에, 영적인 전쟁의 시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랑과 인내와 믿음의 군대 안에 너희 자신들을 배치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사랑이 모든 것들을 얼마나 많이 변형시키시는지를 보아라, 그것은 특별히 나의 동료들과, 내 친구들과 내 자녀들을 만지고, 두 번째 나를 한번 더 보는,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서, 어느 날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메주고리예의 정상에서 내가 오늘 가져오는 십자가가 모든 사람들을 일치시키고, 자유롭게 하며 성화시키기를 바란다.

그곳에는 더 이상 언어들도, 인종들이나 혹은 법령들이 없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오로지 사랑만이, 이것이 마음으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온 인류에게 솟아나오는 것이다.

만약 너희 마음 안에 사랑이 없다면, 너희는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며, 만약 너희가 사랑하기에 앞서 너희의 정신을 갖는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그릇된 장소들에서 답을 구하지 말아라, 내 원수들보다 더 현명해지거라 그리고 기도와 일치를 통해 그것을 패배시켜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로 각자의 자녀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대답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항상 길을 잃고 갈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는 이 날 이처럼 숭고한 자의식에까지 이어진 새로운 좁은 길을 여기에서 발견하는 것에 대한 희망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난한 자와 함께, 부자와 더불어 교제하였고 살았던 예수님이시다, 박식함으로부터 권능을 취했고 왕들로부터 권세를 잡았던 분이시며, 가장 단순한 자와 가장 겸손한 자에게 보석을 건네주셨던 분이시다.

나의 수난을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그리고 내 죽음을 통해서 나는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쳤다.

일찍이 나는 나의 가장 큰 고통의 몸부림으로 너희에게 말했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너희가 자비로 용서해야 하는 것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자비를 요청한다면, 또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귀들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잠잠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내 신성이 인류와 다시 한번 교제할 수 있다.

내가 왜 이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있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학교의 여하에 따라서, 모든 학교들을 하나 안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일치시키시는 분이신 사람의 아들을 아는 것에 따라서 하느님의 일을 실천하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원천에 속한 사랑인 것이다.

다른 학교들과, 종교들과, 법령들과, 백성들과, 지역들에서부터, 모두가 그리스도의 되돌아오심을 증거하기 위해 올 것이다.

마지막에, 좁은 길은 항상 하나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문을 통해서 가는 것이다; 사랑과, 진리와, 일치에 이르는 문이다.

주님, 제단의 발치에 있는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그것들을 받을 혼들을 위하여 은총들과 새롭게 하는 원천이 될 것이옵나이다.

너희가 받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책들 안에 더 많은 사랑을 베푼 기회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주님 이 요소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혼들이 사랑을 실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어느 누구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유일하며, 무엇이 알려지지 않았고 무엇이 숭고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당신의 빛의 부분이 아닌 모든 것에서 귀신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정신들이 그들의 의문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저의 성심의 권능과 영광이 대 승리를 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물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그분의(His) 신성한 사고와 사랑의 사고에 의해 창조된 것이옵니다, 그래서 오늘 성령님의 빛에 의해서 축복 받게 될 혼들에게 그것이 세례를 주고 혼들을 되살아나게 하옵나이다.

주님께서 구속자의 신성한 자비의 도움을 갈망할 세상에 있는 많은 다른 혼들의 서약들과 똑같이,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혼들의 서약들을 오늘 새롭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신다1

금으로 만든 이 마음의 상징이 영원히 나의 것과 너희의 마음들이 연합된 것을 나타내 보인다.

지금, 주님께서 그분의 (His) 신의 자비의 일로 그리스도를 지원하고 있는 모든 혼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 가고 계신다.

아버지시여, 이 마음들 안에 은총들을 증대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의 한 부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에서 새롭게 빛들이 됨으로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섬김의 그들의 실례와 더불어 땅에 복음을 전도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오늘 그분의 신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딸들과 더불어 이 만찬을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들의 심연들에서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원천으로서 신의 자비가 세상을 두루 통하여 전파될 것이다.

이천 년이 훨씬 넘는 전과 동일하게, 바닥에서 내 제자들과 함께 앉으면서, 나는 빵을 집었고, 나는 이 봉헌에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순복해야 될 내 몸이니 모두는 이것을 먹어라. 다가올 시간들 동안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는 잔을 집었고 커다란 희생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마셔라, 새롭고 영원한 동맹의 나의 피이기에, 이것은 시간들의 끝까지 모든 혼들에 의해서 실천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구속과, 쇄신과 치유에 대한 성체성사인 것이다.                                                                                   

우리 기도하도록 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인류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구속을 향해서 걷게 될 것이다.

오늘 새로운 노래와 함께 나는 천국에 올라간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말할 것이다: “저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 왜냐하면 저는 당신의 자비를 신뢰하기 때문이고, 저는 당신의 권능을 믿으며, 저는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생각해 오신 당신의 뜻을 실천하실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마라톤이, 자유의 마라톤이며 무한한 용서의 마라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우리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

 

1. The helpers are anointed with oil.

1.봉사자들은 기름으로 성별된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이탈리아., 뻬루지아, 아시시의 도시에서 제4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구적 위기의 시간에 마지막 자비를 세상에 주기 위해 온다. 이처럼 나는, 동료들아,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운반하게 될 너희를 위해서 이 곳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다시 한번 가져온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단계로 나갈 길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는 내 빛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내 동료들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이, 내 곁에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이미 옛 것인 무엇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충실함과 진실로 나를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나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면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무엇 안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성 프란치스코가 그의 첫 순명의 순간을 살았던 아시시에 오고 있다. 나는 진실의 예로서 그를 닮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가 천국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있고, 그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오래 전에 실천했던 동일한 원칙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는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기도해온 모든 선생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사이에서 또한 나의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새로운 이탈리아에 문들을 열기 위해 오고 있다. 이탈리아는 나의 마음의 사랑에 의해 다시 새롭게 되었다. 새롭게 된 그것을 에워싸고 뒤따르는 존재들에 의해 자비적 사랑과 겸손으로, 진실되고 선한 사랑에 의해 새롭게 되었다. 이처럼 충실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서 세상이 그분께 끊임없이 행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시간을 통해, 성인들과 모든 시간들과 시대들의 선생들을 통해서, 세상에 존귀한 하느님의 빛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인류의 작은 퍼센트가 그들이 생각했던 무엇을 배웠다. 이와 같이 이 교육의 잠재력인, 이 가르침을 보강하기 위하여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혼들이 우주의 원리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이들 원리들은 그것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위하여 또한 사랑과 진리의 예를 주기 위해 이 길 안에서, 땅 위의 거울들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계획이 왜곡됨으로 인한, 세상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인류의 무관심을 완화하기 위해, 저질러진 실수들과 지표면의 인간들이 형성한 모든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고동치고 있다.

오늘 나는 나의 팔들을 펴고 나의 빛을 쏟아 내며, 나의 정의를 쏟아 내며,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나를 필요로 하는 땅 위에 나의 진리를 쏟아내며 나의 손들을 펼치고 있다.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자에게 문들을 열기 위하여 온다; 그들은 앞으로 모든 혼들안에서 또한 특별히 나를 찾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 나에게 듣지 않고 나를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자들 안에서,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자들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 삶들의 그렇게 작은 것 앞에, 그 큰 무엇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고 있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평화와 나의 사랑의 승리를 너희에게 가져가게 하기 위해서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나의 우주적 메시지를 확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의 종교들에서 마찬가지로, 그들의 나라들 안에서, 그들의 다른 문화들과 백성들 안에서, 나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중심에 모두를 초대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리잡게 될 것이고 모두를 위한 순간에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신비들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의 최면술 안에서 잠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빛으로 오게 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다른 시간들에서와 똑 같이, 너희의 삶들을 넘어 가고, 너희의 느낌들과 너희의 이해들을 넘어 도달하는, 나의 지구적 일을 껴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발걸음을 취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온다.

나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 안에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원천 안에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대양 안에서 씻겨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법규에서 너희 자신들이 정화될 것이다. 이처럼 너희는 나를 뒤따르는 것에 준비 될 것이다; 너희는 믿음이 매우 깊어야만 한다, 시험들의 순간에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나의 원리들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구속과 회복의 너희의 길들에서, 나는 너희를 관찰할 것이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여기 아시시에 오고 있는 혼들의 구룹으로서,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대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항상 바른 길 위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길; 맨발과 겸손의 길인 것이다.

나는 또한 기초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성전을 일으키기위해서 이곳에 세워졌던 종교적인 질서를 위해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은 영의 성전이며, 형제애와, 진리와, 일치의 성전이다, 그것은 나의 동료들 모두 안에서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시간을 통해 잊혀지게 되거나 인간의 삶의 행동에 의해서, 오로지 정신적 목적지들과 사랑의 목적지가 아닌 것에 인도하는 형식들과 기준들에 의해서 유지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무엇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이 시간들에서 다른 것을 느끼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다르게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세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일의 부분이 되어온 믿음과 박애주의적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시시 위에서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모두를 일치시키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구룹의 길 안에서 환란의 시간들에 새롭게 사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유지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배 안에 있는, 너희의 배는 바다 안으로, 하느님의 마음의 경계선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저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나는 나의 일이 성취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간들의 커다란 영적 전쟁에서 환란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상을 통해 순례를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이 배를 그의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하는, 너희의 지휘관이자 주님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무엇이나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대해 의심하지 말아라, 그것이 얼마나 이상하게 보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각 의향과 각 요구사항 뒤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목적과 실천해야 할 목적지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너희의 손들을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회복 안에서 또한 믿음의 희생을 실천하면서 너희는 내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서로 분리된다면, 세상은 더 분리될 것이고 더  크게 무관심하게 될 것이며, 영적 맹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잘못들이 인류 안에서 제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멈출 수 있겠느냐? 누가 이 감사하지 않는 파도를 견뎌 낼 수 있겠느냐? 누가 끝까지 나의 배로 노를 젓을 수 있겠느냐?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내 성심의 승리는 성취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매우 적은 수만이 나를 뒤따른다.

나를 응시하고 나와 동행하는 혼들을 위해서, 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온 우주의 것인 특별한 보석들을 갖고 있다,

그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나에게 주는 각 개인을 내가 소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커다란 일들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순한 일들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신성으로서 세상에 더 긴 시간을 남길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란의 시간에 그리고 혼돈의 시간에 너희를 구원하는 자가 될 나의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은,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해서 빛이 될 것이다.

그것은 평화의 길과, 보호의 길과 진리의 길을 향해 너희를 지휘할 나의 신성이될 것이다.

나는 오늘 종교적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다, 특별히; 봉헌과, 서원들과 형제애의 삶과, 내 영적인 마음인, 내 마음의 목표와 함께 너희 안에서 너희 사이에서 계속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만약 이것이 단순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매일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성취된다면, 나는 인류에게 더 시간을 줄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고통 받지 않을 것이고, 잃지 않게 될 것이며, 그들의 무지와 눈이 멀게 됨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나의 형제애적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 아래에서 믿음들과 종교들의 두 문화들을 연합하는 의미가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 나라들이 떨지 않을 것이고 서로 적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절망과 다툼들이 결코 끝날 것 같이 않아 보이는 전쟁의 삶을 살고 있는 모든 나라들을 위한 하느님의 창조물의 열매로서, 평화가 필요함과 위급함이 사라지고 삶과 성숙함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는 세상의 이 장소에서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서 인간의 부정의와, 사랑의 부재와,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적 사랑의 부족을 균형 잡으실 수 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마라톤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더 일치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아버지와 더 일치할 수 있고 무한함에 그의 눈들을 열 수 있고 평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장님 됨을 떠날 수 있다,

나는 빛남으로 천국에 올라간다, 나는 기도로 천국에 올라간다.

나는 천국에 올라가고 나는 나를 느끼는 사람 모두와,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실천하는 사람 모두를 더 큰 결말을 위하여 내 마음 안에 붙잡아둔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의 권위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내가 물을 포도주로 바꾼 것과 똑같이, 나는 불순물을 순수함으로 바꿀 수 있고 내 마음의 천상적 법규들로 인간의 문제를 빛나게 만든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 곤도마르 도시에서 제 46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께서 생명을 주고 계시고 당신의 창조물들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현존에서, 모든 것들을 회복하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이 우주의 각 모퉁이에서, 거룩함은 당신의 이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의 진리가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사람들 위에서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에게 경고하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그들은 평화를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로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좋은 소식들(복음)을 전달하는 자들이며, 마음들과 혼들을 인도하는 자들이며, 영을 치유하는 자들이며, 희망의 혁신자들이며,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에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지혜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 오셨사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버지,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신성한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당신을 뒤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찬양 받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들의 날들의 끝에서, 오로지 도달해야 할 지평선을 바라보며 어떠한 순간에도 주저하지 않고 당신의 곁에서 걷는 사람들에 의해, 당신의 목적은 끝이 없사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듣고 그들의 기억들 안에 말씀의 보석들을 잘 간직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찬양 받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독생자의 간청을 들음으로 인하여, 평화의 관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래서 혼들이 깊은 관계 안으로, 완전한 동맹 안으로,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맞추어 무한한 연합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의 성스런 은사들과, 당신의 신성한 은총들과, 당신의 무한한 축복들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 안에 현존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그렇게 많은 실수들과 태만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비로 세상을 두루 관찰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도나이, 지금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일들이,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소박한 성숙함 안에 있는 것을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도나이, 당신의 커다란 겸손을 구하며, 당신의 평화로운 현존을 구하며, 당신의 빛나는 광채를 구하는 것은, 본원의 원천에서 당신의 강력한 자의식이 발산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 굴욕감과 모든 죄들의 곁에 놓여있기에,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저의 상처들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통해, 회복과 치유의 법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옵니다.

전쟁들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 아프리카에서 저의 자녀들의 고통에도 또한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정부당국들의 뻔뻔스러움과 옳지 못한 거짓에도 또한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의 영은, 당신을 믿고 매일, 당신의 성스런 말씀의 권능과 구속을 위해 문을 여는 셀 수 없이 많은 기도로 증언하는 사람들의 기쁨 안에서 사시옵소서.

받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거룩하신 겸손으로 매일 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단념으로, 엎드린 마음들로부터 저의 마음과 저의 혼이 받은 보상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 안에 창조해오신 빛을 보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을 소생하게 할 수 있사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제가 핏자국이 생긴 저의 상처들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저는 당신의 마음의 자비를 쏟아 붓는 것을 멈추지 않사옵나이다.

잠자고 있는 혼들이 깨어나게 하시옵소서.

무관심한 눈들이 진실한 실제를 알기 위하여 열게 하시옵소서.

굳은 마음들이 당신께서 처음부터 생각해오신 존귀한 모델 안에서 그들의 삶들이 변형되도록 당신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와 같이, 주님, 당신의 목적이 성취되게 하시옵고, 어둠의 환각 안에서 그리고 물질적 삶의 소경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늘, 나는 나의 상처들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빛의 권능을 통해, 이 세상에서 잠자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그리하여 나는 영적인 이 핏 방울을 나타내는 사람들 각자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약인, 나의 존귀한 피를 통해 단순함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내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열고 있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신성한 회복의 법규를 마련한다.

오늘 나는 병자의 그리스도로서 너희에게 나의 보상과,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수락의 은사와 순복의 은사를 주기 위해 온다.

우리가 반복하도록 하자:

회복하시는 그리스도님,

병자의 예수님,

이 인류의 각 세포 안에서 거주하소서.

아멘.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의 백 년 전에 오셨던 것과 똑 같이, 나는 분열된 유럽을 위해 여기에 온다.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 되어 왔던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일촉즉발의 자아-파괴의 위험을 멈추기 위해서이다.

파티마에서 이 커다란 사건 이후에, 오늘 고통 속에서, 전쟁들 속에서, 그리고 핍박 속에 잠겨온 모든 사람들을 영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병자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오시는 것이다.

인류는 치유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이처럼 오늘 나는 병자의 그리스도로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 보인다.

자비의 주님께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온 인류 안에 보상을 낳게 하고 일깨우기 위해 그분의 다섯 상처들의 피를 보여준다.

인류는 그의 주님께서 가장 강렬한 바램이 성취되는 목표와 함께 매일 이 기도를 암송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만약 이것이 세상에서 모든 혼들에 의해 매일 수행된다면,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치유로, 아버지께서 지난 세기의 것보다 더 나쁜 핍박을 피하기 위해 나를 보내실 것이다.

다른 경우에, 만약 응답이 미온적이라면, 모든 나라들은 적어도 지표면의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이해하기 위해,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부터 그리고 끝없는 고통으로부터 배워야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치유의 에너지 위에 너희를 끌어 당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가 지구로부터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인류 안에서 심각한 상황들을 피하기 위해 내가 강력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가져왔었던 지난 성주간 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상징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가정들로부터 마지막 한 사람과 모두가 참석해서 실천되었던 이 마라톤이기를 바란다: 그것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너희가 나의 성심의 대 승리를 만들 이 요청에 응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권력들이 패배당 할 것이며, 부정한 것이 그들의 권력을 잃을 것이고, 순진한 혼들이 인간의 처벌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백 년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커다란 지구적 변천 전에 다른 평화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살았던 각 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시간들의 마지막에, 흔들림 없이, 너희는 믿음으로, 신뢰로 인내하기 위해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매일, 이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는 이 지구와 이 인류를 위해 가장 위대한 나의 사랑의 증거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이 기도의 마라톤을 통해, 각 단체가 쓸어진 자의 구속을 위해 지구 위의 전쟁들을 위해, 크리스챤들의 핍박을 위해, 전 아프리카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라들 사이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위해, 특별히 전쟁들을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뜻에 대항하여 무기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실시된 것을 공유했고 실천했던 것이다.

만약 이 모든 것이 보상과 사랑의 행동으로 병자의 그리스도께 봉헌 된다면, 이 지구의 각 부분에서,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를  인정할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정의의 눈들로 너희와 또한 세상의 나라들을 바라보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균형이 맞지 않는 지구적 거대한 비늘 위에 커다란 빛의 원천과 같이 그 자신을 발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평화 안에서 살도록 요청한다 그리고,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해 모든 나의 영광의 능력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까지, 모두가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영들의 치유를 달성할 수 있는 목표와 함께,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함과 일치로 평화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말씀들을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세상에 그것들을 널리 보급하는 것에 감사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팔일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아버지와 함께 있다. 또한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면, 아버지께서는 너희와 함께 계신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인류 안에 현존하고 계신 것이다.

당신께서는 축복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당신의 창조물들을 정화하시는 물을 창조하시고 계시며 자의식들을 그렇게 향상시키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씻어주며 너희는 모든 이의 이름으로 이것을 할 것이다.

당신께서는 축복을 받으시옵소서, 향기 안에서 현존해 계시는 주님. 모든 당신의 빛이 혼들의 자유를 위해서 또한 당신의 자비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악의 장소들의 자유를 위해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나이다.

동료들아, 오늘 우리는, 내 마음을 통해서 계획에 대해 말하기 위하여 가고 있다. 이 정화와 성화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계획들을 받기 위해서 준비된다. 비록 너희 삶들이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너희의 구속자의 계획은 달성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요청은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이 마지막 성주간에 나에게 문을 열었고 그래서 내가 들어가 다스릴 수 있었던, 세상에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동료들아, 살아있는 그분의 아들과 그분의 사제적 자의식의 마음을 통하여, 아도나이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천국의 유산과 성스런 보석들의 커다란 안내자들과 파수꾼들인, 족장들도 역시 현존하고 있다.

오늘, 현재 우주에서 오는 이 시간에 모든 충동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일의 마지막 부분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 스승의 시간과 모세의 시간과, 이 시간을 일치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모든 것은 주요한 계획의 부분인 것이다. 작은 섬세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혼들 안에서 자리잡게 하기 위한, 내 계획의 부분인 것이다.

너희의 양초들을 조화롭게 불을 밝혀라. 밝혀 드러내 보일 이 계획은 내 말들과 우리의 거룩하신 아버지 아도나이의 사람들을 통해서, 빛이 세상에 밝혀지게 될 것이다.

반듯이 너희의 열망과, 너희의 갈망이 될 타는 듯한 나의 열망에 지금 귀를 기울여 들어라, 그리하여 너희는 광야의 족장들과 고대의 백성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일 안에서 항상 있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그들의 수도원들의 교회에 들어가기 위해서 세상에 문들을 닫았고 봉헌했던 모든 사람들로서, 은둔 수도자들이 살았으며 이행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다.

인류사회의 한 부분은 봉헌의 강력한 무기가 반듯이 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천국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고 하느님의 뜻에 의하여 스며들고 있어서 방해하거나 또는 그것을 아는 것을 방해하는 혼은 없다, 왜냐하면 이처럼 그것은 혼의 물질적인 삶이나 혼의 영적인 길에서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머리말로, 이 시간들의 나의 계획들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계획들은 마지막 것들이고, 이것은 그분의 마음의 외양간 안에 있는 양떼들과 그들의 주님 가까이에 있는 양떼들을 부르시기 위해 세상에 내가 되돌아 오는 순간까지 나의 구속적 일을 완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위기의 세상을 위하여 나는 위대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내가 나의 사제적 얼굴을 밝혀 드러내어 보이고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계획들을 유지시킬 것이고, 그들의 학교의 단계들과 깨어남의 단계들에 의하여 그 계획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유지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의 마지막 날에, 너희와 함께 그리고 인류사회와 함께, 나에게서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는 한 순환을 닫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면에서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가 약속을 현실화 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유를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양떼들을 묶어 놓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없어지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그분의 은총들의 원천에서 마시는 그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부르신다. 이 원천에서 마시고 있는 양떼들은 그들의 주님에 의해서 지목되고, 이 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뒤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이 소집될 것이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언어들로, 2천 명이나 3천명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부에서 울려 퍼지는 내 말이 그들 안에서 듣고 있는 수 백만 명에게 있을 것이다.

그러한 용기들이 불가능하게 보일 것이다. 대 승리들은 도달하지 않을 것같이 보일 것이다. 그 목표들은 어려울 것같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와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 있는 사람과, 완전한 일치와 형제애 안에서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성취할 것이다.

나를 섬기기 위해 세상 안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평화의 사절들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너희의 개인적 사명이며 구룹의 사명의 불꽃을 밝힐 시간이다. 오늘 너희가 그 안에 있는 것같이, 이 모든 사랑의 센터들은 반듯이 유지되고 후원되어야만 하고, 온 인류사회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치유되어야만 한다.

그의 사명은 변화하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인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그것을 그렇게 인내한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의 선생님을 뒤따를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성스런 희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것은 더 이상 경계들과 한계들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새로운 계획에 대한 길들에서 걷기 위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하고, 절망과 아픔과 고통으로 많은 혼들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세상에서 혼돈이 다스리고 있는 이 지구를 돕고 유지하기 위하여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나의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영화롭게 되기를 나는 원한다, 왜냐하면 이 영광을 통하여, 혼들은 치유와 믿음 가운데에서 그들 자신들을 섬길 것이며, 어떤 것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고 그렇게 많이 구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있는 더 많은 나라들 안으로 내려오는 내 은총의 광선으로 인하여, 계획의 줄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이 이렇게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가르쳐 오셨던, 사랑의 거울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어떻게 섬기는가를 이미 알고 있다. 메시지들을 전달해줬던 모든 해 동안, 내 마음이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 나타내어 보여주고 있는, 어떻게 용서를 하는가를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모든 선물들이 건네졌다. 이 혼돈과 전쟁의 시간들에, 각 너희 마음들이 서로-협력하는 이 업무를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계획의 일꾼들에게 일할 수 있는 도구들로 천국에서 받아들여 졌다는 것이다.

너희의 뜻을 세상의 뜻에 대항하여 싸우지 말아라. 지구의 이 첨예한 시간에 너희의 열망들과 원리들 안에 하느님의 뜻 그 자신이 내려와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도록 하기 위한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 너희의 뜻을 멀리 떼어 놓아라.

가르침들의 30년이 지난 다음, 축복들에 속한 10년이 거의 지난 후에, 너희 구속자의 빛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면서, 어디에나 있는 인류사회와 그의 더 작은 모든 왕국들을 위해서 일할 시간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문들을 열어라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애의 커다란 흐름이 발생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과 사랑을 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종들과 똑같지 않은 나의 사도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지구의 동쪽이나, 서쪽에서, 북쪽이나 남쪽인, 세상에서 나의 일의 기둥들이 될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커다란 환희와, 기쁨과, 사랑으로, 그것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가 부름을 받은 유일한 일들이다.

마지막으로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라 그리고 위대한 천상의 형제애로 일치 안에서 살아라, 이것은 40년대에 있었던 것과 같이, 폭탄들이 활성화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한 자아-파괴도 활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현존하는 인류를 돕는 것이다. 히로시마에서 폭탄이 터졌을 때,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원천 안에서 피난을 찾으셨다. 커다란 고통이 이 전 지역적 우주에 느껴졌다. 별들의 커다란 수호자들이 자비와 용서를 간청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꿇어 엎드렸다. 나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이 실례를 본받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나의 일이 그의 시간 전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러시아에 도착했다면, 그들 자신들이 잃지 않았을 것이며 수 백 만의 혼들이 전쟁과 고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게 했을 것이다.

인류사회가 폭탄들을 받아들이는 동안, 하느님의 자비는 적어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 동안, 매우 부족한 하느님의 자비가 될 것이다. 동료들아, 세상의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연합에 의해 구성된, 심연들 위에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빛의 다리를 누가 떠받힐 것이고 누가 우주에 예 라고 말을 하겠느냐?

내 마음은 세상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폭탄이다. 그것은 인류사회의 부당함에 의해서 채찍질 당한, 자비의 태양의 빛을 발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세상의 모든 잘못들보다 더 크다.

나는 지구의 이 마지막 순간에 자비로운 보상을 인정하기 위해 온다. 세상에서 모든 혼들이 내 기도들 안에 있기를 내가 깊게 바라고 있는 것은, 인류사회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자의식과 내 마음에 대하여 그들 자신들이 섬기는 것이다.

오늘 내 빛의 망토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의 국기들로 싸여져 있다. 나의 다음의 사명은 아시아에 있고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대 승리를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뒤따르는 나의 양떼들을 부른다.

나는 평화의 사제이고 나는 혼들에게 최상의 것을 바라고 있다. 그들의 마음으로 듣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구속자의 약속들을 달성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렇게 된다.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의도들인 열망들을 우리가 그분께 올려드리도록 하자, 인류사회1 위에 은총과 구속으로 내려오는 그것들을 위하여.

주님의 기도 세 번과 영광송을 세 번, 이렇게 여섯 번의 기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 행성과 이 인류사회에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는 존귀하게 된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있는 너희 자신의 사명이나 구룹의 사명에 대한 허약함을 느낄 때면 언제나,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세 번의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에,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는 것이 필요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것을 가르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아도나이께 기도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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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회1: 주님의 기도를 세 번 기도했던 것을 보였던 사람들 –스페인어, 포루투칼어와 아람어 – 그리고 영광송을 세 번.

이것은 이 주간에 나의 일에 더 가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2018년의 다음 성 주간에 우리는 거의 3천명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구원과 구속을 발생하기 위하여,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오고 있는 모든 욕구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고 지금부터 일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사랑과 자비의 원천이신, 우주의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높은 곳들의 최상위의 주님이시여, 쇄신의 성스런 원천이신, 보다 높은 우주들의 유일하신 자의식이시여, 창조물을 잉태하신 신성한 영이시여, 하느님의 조건 없는 종들인, 최상위의 대 천사들과 천사들이여,

성령님께서는 창조된 모든 것을 관통하게 되고 그분의 선물들을 창조물들과 지배층들과 빛의 군주들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셨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어라!

우주들과, 별들과 태양들은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너희의 법규들을 발산하여라.

사랑의 성스런 불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모든 것 안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진실은 자의식이고 물질이다.

아버지시여, 충성과 일치로 그분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분의 마음의 희생을 봉헌한 당신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는 저의 간청을 선포하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탄원을 올려드리옵나이다. 저는 당신의 계획의 노예로서 종으로서, 당신, 아도나이 앞에서 무릎을 꿇사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상처들과, 저의 자의식과 저의 신성을 봉헌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당신의 마음의 지혜로 그리고 당신의 영의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나타내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살아 있는 각 존재는 당신과 교제하는 은총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환자는 그들의 고통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각 나라는 당신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달성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이 천 년이 넘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성스런 왕국의 문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옥 같은 곳들이 닫히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연옥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빛의 길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시여, 이 조그만 지구에서 아직까지 육화된 모든 사람들을 또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결과들과 무관심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더 조그만 왕국들 위에 당신의 연민을 흘려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분자들과 당신의 생명의 법규들이 당신의 왕국을 찾는 과정을 잃어버린, 이 인류사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아도나이시여, 영광으로, 빛으로, 사랑으로 내려오시는 당신께 제가 당신의 다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의한 자들의 실수들과 지배자들에 의한 재난과, 나라들과 전쟁들의 공포스러움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오늘 당신의 평화를 내려 주시옵고 당신의 빛에 의해서와 당신의 영원하고 신성한 사랑에 의해서 안겼던 것을 그들 자신들이 느끼는, 하나의 자의식으로서, 모든 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인류사회1: 주님의 기도를 세 번 기도했던 것을 보였던 사람들 –스페인어, 포루투칼어와 아람어 – 그리고 영광송을 세 번.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일곱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나의 영광을 알기 위해서 열 때 나의 사랑은 가장 깊은 존재를 관통하는 혼 안에 있는 깊은 화살들과 같다.

내 사랑은 변형하는 중이고 독특하며, 시대의 끝에서, 구원의 프로젝트의 실현을 일으키기 위해 모든 혼들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

내가 너희의 혼들에 있는 것과 너희의 마음들에 반영된 것에 불을 붙이러 오는 방법이 바로 이것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인류의 구속과 원수들의 패배를 일깨우기 위하여 성취되는 것이 전능하신 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내가 매일 세상에게 제공하는 것은 이와 같은 강력한 사랑이다. 이 날에 나의 사랑을 통해 부활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큰 치유이자 가장 큰 향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야말로 이 세상의 균형들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의구심이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짓누르는 동안, 나는 내 사랑의 원천을 통해서 그들을 해방시키러 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고, 나의 부활과 그들이 어떠하든지, 모든 순교들을 견딜 수 있는 가능성을 허용한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정신들이 맑아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고 진정한 혼들이 전능하신 분을 섬기기 위해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신성한 진동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방법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며, 세상에서나 인류의 자의식에서도 제거될 수 없는 사랑이다.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떠날 때, 너희는 나의 프로젝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매일 그 안으로 돌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있을 것이고, 내가 나의 두 번째의 귀환의 기초들을 잉태할 수 있는 것은 온 인류를 통해서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강력한 사랑의 빛 앞에서 오늘 날 잠든 자들을 깨워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은, 아직까지도 매우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모든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모든 허물들을 구속하고,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용서하며, 세상이 이루지 못한, 하느님의 뜻에 각 마음을 일치시킬 수 있다.

나는 지상의 기반들이 제거되고 폭풍이 지나간 후에, 각 존재 안에 있는 내면의 태양, 그 태양이 다시 빛날 것이기 때문에, 대단하게 정화시키는 변형의 물결과 함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을 재촉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의 강력한 흐름을 받아 구조물들이 부서지고, 뿌리들이 자의식의 토양인, 그 토양에서 찢겨지도록 한다. 그리하여, 각각의 내면의 우주의 지평선에서, 혼들의 빛이 마침내 나타나게 되어, 오늘 내가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중인 모든 양들 안에서 나의 구속사역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일이면 이 성주간이 끝날 것이고, 이 때에 나는 자의식의 많은 측면들을 통해서 너희를 안내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커다란 봉사의 시간이 매우 길어질 것이고 모든 필요성들을 만나게 됨에 따라 제자들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이것으로 내가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날들의 끝까지 하느님을 섬기는 동안,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가져온 이 율법들과 같이 성스러운 지식을 받을 것이다.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법칙들이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하여, 이처럼 완벽한 창조물의 일부인 자연의 모든 왕국들도 상승해야 하듯이, 그것이 피상적인 것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도록 한다.

나는 나의 자비 안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오늘이 끝날 때 너희는 내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 두루 확장할 내 영광의 운반자들이 되어 여기를 떠나는 것이다.

지난 며칠 동안, 나와의 만남에 왔던 혼들의 이 그룹에서 인내하는 마음들을 찾는 것은 기쁨이다. 이것은 나의 순례자들인, 너희 모두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그것들을 경험하지 못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새로운 일들을 경험할 것이라는 하느님에 대한 징조이다.

나는 내 메시지를 인류에게 홍보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오로지 신뢰한다면, 육 개월 안에 너희는 너희의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다시 되풀이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 안에 있는 신성한 본질인, 영을 발산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인류에게서 먼지를 제거하며, 그들의 장소에서 구조물들을 옮길,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힘과 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전체의 경주를 위해 이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내 사도직에, 마음의 사도직으로 들어가게 하여, 세상을 위한 평화와 구속의 상징으로서, 나의 성스런 말씀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체험하고 이 지상의 생활에서 표현하도록 초대하는 방법이다.

오늘 너희는 특별한 방법으로, 다시 한 번 기름부음을 받고 나의 것의 일부가 될 것이다.

나의 부활의 이 날에 너희가 왜 기름부음을 받겠느냐?

내 이름으로 그것을 나누어 주는 자들을 통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너희의 내면의 몸들이 치유되고, 후유증이 교정될 것이며 상처들이 치유될 것이다.

너희의 포로의 생활의 끝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아 기뻐하여라. 그리고 절망의 바다에 빠진 사람들은 그곳에서 옮겨질 것이다. 어둠의 폭풍은 지나갈 것이다. 해와 달과 별들은 빛날 것이고 흐린 물은 잔잔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새로운 세계들과 새로운 지평선들을 알 수 있도록, 신성한 희망을 깊숙이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조그만 배 안으로 너희를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비록 세상이 전쟁들을 일으키고 폭탄들을 창조하지만, 내 말씀은 지나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과 교통할 수 있도록 그 말씀과 함께 교제할 수 있게 열린 혼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내 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에, 내 아버지의 군단들은, 모든 언어들로 온 땅에 두루 퍼져, 평화의 너희의 깃발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어둠의 사람들은 정복될 것이며, 그들 자신의 통치가 그들을 삼킬 것이다. 악을 행하고 모든 낮은 왕국들에서처럼, 무고한 자들에게 그것을 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용감해지고 인내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구속의 성취를 향해서, 평화로 향하는 관문인, 나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기 위해서 그들의 포로상태를 떠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표시된 모든 사람들 안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별들을 밝혀라.

서쪽과 동쪽은 나의 재림을 목격할 자들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내 계획이 지표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지만,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네가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나의 안식처를 찾아라. 네가 절망을 느낄 때, 나의 거룩한 평화를 불러라. 네가 어려울 때 나의 거룩한 이름과, 아도나이의 거룩한 이름을 간청하며 불러라.

아버지의 은혜가 너희의 진실한 마음들에 내려와, 끝에서 너희를 진리와 지혜로 인도하는 관문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발들이 묶여진 느낌이 들더라도, 걸음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너희의 팔들과 손들이 상처를 입었어도, 너희의 자신들을 기부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를 응시하는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현명한 별들과, 태양들을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전능하신 분의 손으로 창조되었던, 이 우주의 무한함을 보아라.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가정들과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주님의 무한함 안에서 얼마나 기뻐할 수 있는지 보아라.

문제가 더 이상 투옥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정화의 물결은 사랑으로 다가오고, 너희의 낡은 예복들을 풀어주는 강력한 흐름으로 천국에서 내려온다. 몸을 정결케 하여라, 왜냐하면 이로써 혼들도 거룩하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의지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친구들이여,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왕의 손들 안에 넘겨줄 때가 되었다.

따라서, 나는 완전함과 신성과 자비심으로 너희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통을 받는 세상에 있을 것이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갈 수 있고, 세상의 가장 먼 구석진 곳들까지 갈 수 있으며, 안도와 희망의 말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도우시러 오시기 때문에 모두 다 정결케 되도록 하여라. 모든 것이 그의 자리에서 제거되도록 하고,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가 가장 오래된 뿌리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아도나이께서는 내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바로 이 순간 그분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뜻을 표현하신다.

오늘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고 나의 신성이 너희에게 속죄를 가져와서, 너희의 혼들이 영적으로 부활하도록 한다.

보라, 나의 천상의 교회의 발치에서, 천사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거룩한 궤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며, 하느님의 거룩한 궤의 성스러운 신비 속에 잘 간직되어 있는, 천국의 보화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며, 내가 너희에게 건네주는 가장 큰 사랑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착할 수 있다. 너희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기 전에, 세상의 이 부분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왕의 방문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사명을 갖게 될 것이다.

세상이 하고 있는 중인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이 하지 않는 일에 너희의 시간을 점유하여라. 왜냐하면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가까이에 있는 약속된 땅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영광과 할렐루야의 이 날에, 우리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무한하고 신성한 자비에 대해 찬양을 받으시길 바란다. 너희의 목소리들이 노래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세상에 해방을 가져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여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천상의 아버지.”

너희의 스승님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며, 그것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을 깨우시는 그분을 너희가 볼 때, 그것은 새로운 신비가 세상을 위해 계시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신 주님의 신성한 희생을 응시하며,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분의 천사들을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징조이다.

너희가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님의 임재를 너희의 주님의 뒤에서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것은 이천여 년 전에, 귀중한 보혈이 세상에 부어졌고 신성한 물이 너희 주님의 주요 상처에서 쏟아졌던, 내 십자가의 신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자리에 계신 봉헌된 분들께서는 더 가까이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분의 십자가의 신비를 다시-경험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어떤 인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우주적인 것임을 여러분의 마음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하여 이 무덤을 예비한 너희가,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잃어버린, 인류를 부활시키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에서 아는 것이다.

이 무덤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고, 따라서 자의식들이 부활하여, 그들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신성한 자비에서 나를 도와주는, 새로운 거룩한 여인들의 각자가 그들의 주님을 위해 촛불을 켜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우주적인 계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솔(Sol), 자니사(Janisa), 아이렌(Aylén) 및 나디아(Nadia)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로 올라와 무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으로 양들을 불러서, 그들이 그들의 주님의 가장 미묘한 진동들로부터 영적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 나는 거룩한 여인들에게 내 수난의 신비들과 십자가의 우주적인 승리들을 그들에게 내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런 다음,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너희를 만드는 그리스도적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세포들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는 내 빛을 허용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We Adore).” 를 몇 번 부릅시다.

이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들을 발산의 신호로 두십시오.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 상처들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한쪽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동안, 다섯의 상처들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더 큰 천사가 내려오는 중인데,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읽고 있는 중이신, 두루마리를 그분께 드린 천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나의 신성에 대한 계시이다; 나의 승천 후에,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다섯의 주요한 상처들의 노출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천사들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주시옵고,
저희 마음들을 구속시켜주시오며,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들을 높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이제 기도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여러분의 심장에 여러분의 왼손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인도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내가 승천한지 3일 후,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의 전구를 통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와 그의 모든 창공들에 나의 신성과 기원에 관한 계시를 묘사한 것을 남기기 위해, 그분의 천상의 군주들이 우주에 모였다, 그것에 관해서 오늘 나는 한 부분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천사적 군대들의 모든 권능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나를 볼 때, 두 번째 부분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물질적인 존재들에 의해 “최초의 원천” 이라고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원천에서 왔다. 나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출현했다. 그리고 나의 영은, 하느님의 일과 은총에 의해, 이 태양보다 더 빛나는 태양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태양은 많은 우주들과, 많은 별자리들과, 행성들 및 별들의 중심에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이 쉬었다.

대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루비 황금보다 더 빛나는, 성스런 태양의 원천에서, 나의 자의식은 땅에서 성육신하여 베들레헴의 성스런 구유에서 태어날 때까지, 차원들과 우주들을 관통하는, 숭고한 빛의 구체처럼 준비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도달하기 전에, 어둠의 사람들은 이미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계획들은 흔들렸고 그들의 왕국들은 패배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신성 안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태어나고 출현하는 자비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모든 자의식들 안에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이 물질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물질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천국적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의 출현을 목격했다.

집중하여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원수가 넘쳐나도록 두지 말아라.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내 다섯 상처들을 묵상하는 사람은 집중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받아야 할 올바른 목적과 진동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오늘 어둠 속에 있는 이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세상과 나의 모든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을 통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목표와 사명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진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진심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체험하시고, 세상에 속죄를 가져오시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사람이 되시는 것을 그치셨음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분의 몸과, 정신과 혼은 우주적인 구원의 계획에 연속성을 주기 위해 신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에 전체의 인종이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원천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이 행성에 도착할 때까지, 자의식의 우주들과 측면들을 가로질러 갔던, 그 성스런 태양으로부터 일어난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이었다.

이러한 신성이 여기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두 번째의 위격을 희생하셔야만 하셨다. 그리고 우주적인 굴욕 속에서,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중에서도, 작고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셔야 했었다.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매일 똑같게 보이더라도, 지금 너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가 누구에게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신성은 너희의 자의식들의 요점을 바꾸기 위해, 매일의 속임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내가 언제나 있기를 열망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정한 원천으로 너희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인류에게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베들레헴에서 성육신한 후, 오늘, 두 번째로 그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본질과, 이러한 태양의 신성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희의 진화와 너희의 각성에 대한 역사의 진정한 비밀들이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고, 나는 이 시대에 그들의 인격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그리스도의 본질들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들의 행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제와 항상, 너의 진정한 태양의 본질이 태어나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십자가의 발치에서, 날들의 끝까지, 모든 본질들의 믿음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모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 안에 불을 붙이려고 왔던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자아가 태어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성심의 거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혼동되지 말아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안에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때의 끝날까지, 숭고한 형제애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깊은 침묵으로, 외적으로 사랑을 찾는 잃어버린 태양의 본질들을 보시고 외치신다; 피상적인 것들에서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그들의 자의식들을 위한 의미도, 탈출구도, 어떤 치유법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내 군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33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다가, 십자가에서 내 성심이 대승리를 한 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을 마치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이다.

너희가 나의 영원한 신성과 영원한 친교를 오로지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신성과 함께 이 영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몸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신성한 피난처는, 최상위의 왕께서 그들 안에서 거하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벗어버린 자의식들 안에 있는 비범함들과 보상의 원천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이 창조의 시작에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있도록, 내 성심의 샘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하여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고통들을 조용히 받아들여라, 나를 위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십자가들.


오늘날, 나의 십자가는 나의 고통스러운 성심을 경감시키기로 결심한, 행성적 지구의 많은 자의식들 안에 증가된다, 그래서 이 같은 방법으로, 전체 행성적 지구가 회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이 급박한 시간에 땅의 지구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간의 존재들과, 이러한 순복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모든 격세유전들로부터 내적인 해방을 나타낸다.

오늘 또한 너희의 영적인 십자가를, 나의 가슴에서 쉬도록 남겨두어,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안도되게 한다.

얼마나 많은 십자가들을 세상이 경험하고 있느냐! 무고한 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 얼마나 많은 전쟁들이 발생되느냐!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이행되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중이냐!

내가 왜 이와 같은 상징적인 무덤에 십자가들을 놓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짊어지신 이 십자가들은, 그분의 제자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럽게 나누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초대이다: 너희 자신들을 물러나게 하여라, 그래서 인류의 십자가들을 나누면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종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문화들과 부족들이 멸망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전히 낙태되고 있느냐!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들의 태에서 제거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팔들에 아이를 안지 못하고 외롭게 있느냐! 병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금요일에 괴로움 속에 있느냐!

따라서, 내 사랑이 승리할 때까지 내 아들 미카엘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그와 함께 있다고 그에게 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중이냐! 얼마나 많은 원로들이 다쳤느냐! 광물의 왕국의 가장 항구한 침묵으로, 얼마나 많이 그가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귀중한 돌들이 착취당한 산들에서 제거되었느냐!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베어지고 아무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육지와 해양들의 양쪽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유린당하고 있느냐! 그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먹혔으며, 이 동료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세계의 거대한 숲들에서 얼마나 많은 정령들이 제거되었느냐!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많은 사랑이 표현되었던 후에, 얼마나 많은 악이 창조물에게 행해졌느냐!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도, 세상에서 악들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태양의 본질들이 손실되었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위대한 형제애를 위해, 마음들과, 문화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를 위한 시간이 왔다. 수많은 재앙들을 겪은 후 단순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들을 덜어주기 위해, 나는 내 자비의 본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이 인류를 위해 훨씬 더 열릴 수 있도록 나는 이 성찰을 너희에게 남겨둔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내가 우주로 올라가는 동안, 나의 슬픈 수난을 보고, 아도나이 하느님과, 그분의 성령님과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온 힘을 다해 노래하여라, 그래서 땅의 지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가 채워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넷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하늘에서 큰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으시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그분의 발치에 달이 있는, 한 여인께서 너희의 구속주의 다음의 오심을 알리신다.

그분의 오른쪽에서,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전체적인 구체에서 그리고 이 지역 우주에서 천 년의 평화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선포를 다시 시작하는 선지자 세례자 요한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새로운 인류의 각성을 그들의 트럼펫으로 선포할 많은 천사들의 군단들에 둘러싸인,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큰 빛의 충돌과 함께,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권능과, 그분의 모든 과학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성심을 빛나게 하실 그분의 모든 지혜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빛나시도록 야기시킬 성심은, 오백 만개의 태양들보다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방향으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의 칼을 둘 것이며, 너희의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구속주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며, 부족들이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모여야 하는 곳에서,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게 될,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미카엘 대천사가 뒤따르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시는 귀부인 안에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너희는 아버지의 신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심판이 올 것이고, 그 우주적인 심판에서, 혼들은 그들의 지상의 생활에서 도달했던 공로들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께 바쳐진 모든 희생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사랑과 용서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한 많은 혼들은, 복되고 단순해질 것이고, 이러한 감각과 이러한 감정은 모든 우주들에 의해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인식될 정도로 하느님과 아주 닮아 있다.

그 이후에, 너희는 우주의 심판의 모든 주님들을 모은, 거룩한 대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루시퍼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루시퍼는 세상과 인류 앞에서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모든 권능으로, 성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그분의 보좌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부의 손들 중 한 손에서, 영원히 악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그분의 권능의 빛의 홀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귀부인께서 사막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의 손들을 통해서, 거룩하신 성부에 의해 전달될 알려지지 않은 빛이 그들 안에 비칠 것이다. 은총들의 비처럼 쏟아질, 이 빛은 너무나 강력하고 무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우주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의 모든 힘으로, 너희는 인류의 마지막 주기가 완료중인, 그 순간에, 신호를 줄 빛의 큰 거울들인, 이 피조물들 안에서 빛나는 새롭게 구속된 자들을 볼 것이다.

참관하는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알아야 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로 계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분의 권능 앞에 자신을 순복시켜야 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임을, 무엇보다도 어둠이 알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님이자 왕이라면, 너희는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예언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너희에게 줄 테니, 너희의 정신들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 그것들을 두어라. 내 말씀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원천처럼 솟아나게 하여라.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아직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귀부인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인 세례자 요한을 여기에 모셨다. 그분들은 너희의 왕과 함께, 인류에게 선포되기 위해 오는 새로운 발표의 징조를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다.

예언들은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혼들은 하느님의 왕국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다음의 계획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주간을 떠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여전히 패배되어야 하는 악에 다시 직면할 때,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가르침들을 보호하여라.

신성하신 귀부인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거울과 내면의 태양에 불을 붙여온 사막에서 옮겨진 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대천사들의 손들 사이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를 가져올 그들과 동행하시며,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따라서, 행성적 지구는 새롭게 될 것이고 영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충동들이 경험될 것이다.

쭉정이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혼들은 내 자신의 손들로, 이 행성과 대륙들에서 내가 경작할 내 천상의 정원에서, 구속된 꽃들과 같은, 꽃들처럼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충성스러운 정원사가 새로운 법칙들과 원칙들로 새로운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최후의 심판 이후에 성립되고 제정될, 평화의 새로운 친교에서, 새로운 의례로 모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위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두루 흩어져 있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불충실한 원로와, 타락한 천사는 행성의 지구에서 제거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천사들은 큰 엄숙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모든 죄들과, 모든 유린들과 범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내면적이며, 혼적이고, 영적인 속죄에 대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엎드릴 것이다.
 

엘리아스 댈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 합창단에게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sí habló el Maestro” 를 연주하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루시퍼를 세상에서 추방할 때가 오면, 그의 모든 타락한 군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찬양과 함께, 이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로 승격될, 아름다운 빛의 다이아몬드들 안에 배치될 것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눈은, 그 정해진 시간에, 인류를 바라보시고 응시하실 것이며, 부족들은 신성하신 귀부인이시며 영광스러운 어머니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오시는 그들의 스승이신 왕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빛이 행성에 점화될 것이며, 동쪽과 서쪽에서 보여질 것이다.

사막의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살아 있고 찬란한 존재들로서 인류사회 안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 인류의 모든 고대의 평의회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왕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수평선에 고정된 고요하고 참을성 있는 시선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주님을 볼 것이다. 그들은 아도나이의 말씀과 부르심에서 들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거대한 우주의 움직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시간에서 정해진 확실한 시간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상의 모든 군단들에 의해, 사막의 모든 민족들에 의해,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 의해 기다렸던 그 시간은, 행성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징조가 우주에 주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본질에서, 태양보다 밝은 별은, 남십자성에 매우 가까운 궁창에서 빛날 것이다.

따라서, 일관된 사람들은, 먼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왕의 귀환에 관한 말들을 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면의 귀들을 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다렸던 시간이 도래하고 있음을, 그들의 내면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축복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에 불을 붙인 후에, 그들은 왕과 절대적이고 확실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와 깊은 친교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자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왕께서는 새로운 법의 서판들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행성의 지구를 다시 인구로 채우게 될 법들이다. 만물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그들의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근본으로 갖게 될 새로운 계명들에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집중할 것이다.

성삼위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토록 많은 실수들과 의무들 이후에, 혼들은 완전한 충만과 신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대천사 가브리엘의 지시로 자의식들의 영적인 측면에서 울리게 될 마지막 나팔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행동들 및 무관심들, 특히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게 저지른 불의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혼들은 왕국들의 본질을 듣게 될 것이다. 각 왕국의 혼의 그룹은 그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의 존재들과 왕국들 사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러한 대화는 하느님 자신에 의해 부여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야기되었던 모든 고통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전에는 볼 수 없었고 감춰졌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물질이 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새로운 인류는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세상을 실제로 동반했던 사람들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를 동반해왔고 이 인류, 즉 현재의 인류가 아직 자멸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전설들, 즉 불의 편지들로 쓰여진 것을, 그들은 그들의 가슴에 가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이신 신성한 귀부인의 사랑으로 모아진 혼들은 땅에 엎드릴 것이며, 그들의 얼굴들에 그들의 손들을 대고 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옛 문명이 이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땅의 지구의 가장 안쪽의 장소들 안에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의 사막에서, 시대를 두루 통해 아주 잠잠히 있었던 음성이 선포될 것이다. 고대의 위대한 족장은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고 그의 가장 따뜻하고 가장 표현적인 사랑으로 보여줄 것이며, 황금의 마음들 안에 잘 보관된, 신성하고 성스런 유산을 일관된 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혼들이 금처럼 빛나는 위대한 현자의 심장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내면의 세계들에 잘 보관된 성스런 지식이,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될 사람들에게 열쇠로 주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천년 동안에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마침내 이런 좁은 길을 따를 필요가 없었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거룩하신 신성과 성령님께서 인류 안에 임재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여러 번 땅의 지구를 방문하실 것이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사렛 사람을 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극히 단순한 겸손과 자비로 영화롭게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위대함을 느낄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사회들은 하느님의 법칙들이나 우주를 이끄는 원리들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약속된 땅이 도달할 것이고, 성경에서 살아 나올 것이며, 평화를 위하여 새로 모인, 이 행성에서 구체화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이 빛과 위대한 자의식의 문들로서,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들에게 열릴 때, 태양과 수백 개의 별들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새로운 백성과 교제하실 것이다.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은 지워질 것이다. 아담의 태초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공백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절멸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가장 겸손한 자들의 기억 속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자들과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사이에 새로운 언약의 거룩한 영성체를 베풀 때, 신성한 삼위일체의 본질이 각 자의식에 융합되고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큰 기쁨이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기뻐하여라, 축복과 영광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러한 성만찬과 영화롭게 되신 왕과의 새로운 언약 이후에, 군중들과 모든 인종들의 목자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과 모든 언어들을 갖게 되실 것이고, 그것들은 예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들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지고 계신 것, 곧 그분의 사랑의 능력보다 더 강력한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땅의 지구는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잠자는 인류에게 온 우주를 비추는, 구름들 가운데 오실 때, 땅의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해양들도 흥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전에서 선포했던 예언의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늘 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시대는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고,
그 빛으로 하여금 인류의 이름으로,
저희는 이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개입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세 번)
 

모든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뿌려진 새로운 법규들을 위해, 주님의 음성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의 시간의 6개월 이내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과 모든 그분의 신자들을 위해 한번 더 대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신다.

혼들이 성스런 치유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하느님의 기획들이 그 안에서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오늘 나는 내 은총이 온 인류사회 안에서 배가되도록 여기에 전시된 모든 요소들에게 내 은총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가 곧 만나게 될, 땅에서 모든 인종들과 문화들도 짧은 시간 안에 나의 자비를 받는다.

내 제단에서 바쳐진 모든 빵과 포도주의 영성체의 신비를 통해, 나는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문화에 도달하고 내 목소리가 모든 대륙들과 언어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내 은총의 모든 광선들을 배가시킨다. 내가 여전히 이러한 열망이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언어들로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전쟁과 파괴 속에서만 살고 있는 행성적 지구의 모든 지역들에 전파된다.

오늘 나는 사제들과 경배자들을 모았다,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은 나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경배자들은 그들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요소들을 통해, 이것이 내 몸이고 이것이 내 피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구속주와 하나가 된 이러한 계획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일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가장 먼 곳들까지 또한 도달할 것임을 확증한다.

유럽은 다음 주기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심들을 위해 문들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 성심은 일본, 태국, 한국, 호주를 방문하려는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며, 그곳에서 내 메시지가 세계와 그곳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증가시킬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의 봉헌을 들어올려라.


주님의 기도(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어로 말하는 형제가 이 봉헌을 완료하기 위해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실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기도(영어)


내 아들아, 평안히 있거라, 내 은총이 네 위에 있다. 고맙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게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예언에 대한 이 성스러운 선포에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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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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