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밸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 자신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신성한 음성과, 하느님의 왕국을 구하는 자들의 자유로운 발걸음을 방해하는 돌들과 가시들을 너의 좁은 길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너를 격려하는 신성한 음성을 들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사막을 건너가라. 그래서 이러한 사명은 너의 영성을 훼손하는 악덕들과 관습들을 네 자신에게서 근절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늘부터 비판에 속하는 너의 나쁜 버릇에 대해 작업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용감해지거라."

그리스도 예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한 번, 나는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또한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부름도 갖고 왔다.

오늘, 나는 땅을 향해 돌려진 나의 시선으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의 애도를 너희와 함께 나눈다, 왜냐하면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 즉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가장 순결한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분 자신을 바치시고 계신 이유인 것이다. 이 행성에 그분의 방문은 예상치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수호자로서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중재하실 것이며, 이러한 절정의 순간들 중 하나는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바로 이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천상의 자의식들은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제물을 확장시킨다, 왜냐하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만큼, 인류는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인류 안에서 관찰한 모든 상황들을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세상이 너희를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자연의 왕국들과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눈들에게 그것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도래하지 않았다면, 기후 변화가 이 인류에게 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변화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면, 같은 인종의 형제들 사이에서 불의와 전멸과 파멸은 끝날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내 마음이 너희 각자에게 나타낼 수 있는 진실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며칠 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록 반대의 바람이 너희의 간구들의 표현보다도 강할지라도,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자연의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법칙들에 도전한다면, 세상의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들에 너희가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과, 현 시대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가속화하기 위한 동기와 이유를 갖고 있다.

어떠하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먼저 오실 것이라고 믿느냐?

그분께서 어느 곳으로 강림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이 인류의 잘못들과 실수들에서 그를 바로잡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어디에 나타내실 같으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지상의 남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드러내시리라고 믿느냐?

이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모든 말씀들을 기도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그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느님의 근원과, 무한하시고 패배하시지 않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다시 나오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나는 모든 원인들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혼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유들인 것이다.

그들 자신 앞에서, 세상의 필요성들을 우선시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을 용기와 결단력을 누가 갖겠느냐? 세상에서 너무 빨리 잃어버린 감사와 존경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느냐?

내가 땅에 와서 나의 자녀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다시 주기 위해, 내가 그들 각자의 마음들 안에 쌓아 놓은 빛의 꽃들처럼 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올 것이라고 너희는 얼마나 믿느냐?

만약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을 닫고 내가 그들의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의 차원들 안으로 지나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빛이 세상에 올 것이라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하느님께서도 이 인류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중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서 가지고 온 이 빛의 꽃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한다: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맨 처음의 원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본질적인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왜냐하면 수 백만의 혼들이 절대적으로 반대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적인, 모든 것의 원수는 자의식의 더 큰 측면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통해, 이 시기에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간구들은 결코 그치지 않고 선포될 것이며,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그것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약속했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꽃을 아직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동안, 이미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교육시키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고, 나는 그들에게 본보기를 줘야 하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본보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보기이고, 단순성과 진실성을 체험하도록 하는 진실에, 너희를 이끄는 본보기이며,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꽃피우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조건 없는 자아-내줌의 본보기인 것이다.

사랑으로 그리고 천상의 달콤함을 가지고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비물질적인 꽃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의 가장 내적인 핵심 안에 그것을 쥐고서,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아드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아드님을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내 아드님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서, 날마다 무지함으로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창조의 원천과 다시 한 번 교제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빛의 꽃들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도달할 수 없는 완전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는 단순함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능력이 너희에게 주는 그 단순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존재들이자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나를 지지하고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나는 이 인류 안에서 여전히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며, 오직 혼들을 복종시키고 몹시 비난하는, 어떤 영적인 힘들에 의해서 얽매여지고 망상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억압의 사슬들과, 영적 감옥의 사슬들을 해방시키는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영적인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함께 다시 기도할 때,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인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심지어 너희의 나라들이 매우 어려울 때,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준 그 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깊은 상처들을 치료해야 하며, 그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깊은 일상의 대화를 해소하며,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마음들의 사랑을 확장시켜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받기에 합당하게 되어야 하고,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꽃, 연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의식에 속한 긍휼의 이 연꽃을 통해서, 인류가 그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억압의 사슬들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을 너희가 다시 받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세상은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을 통해 수천 명의 목숨들을 잃게 된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가장 힘든 순간을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지옥과 같은 불로 끌려간, 각 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들이 천상의 영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거룩한 천국의 천사들이 이 압제에서 해방시켰음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너희에게 알려지거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휩쓸려 갔느냐!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치료제가 온 행성에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남녀가 회개하지 않고, 그들이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릎들을 땅에 꿇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러한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 너희가 신성한 치유와 신성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겠느냐? 여기에는 신비도 과학도 없다.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께 했던 커다란 약속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자기 것으로 삼은 한 여인이자 어머니로 존재하는 동안, 내가 여기 땅에서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 참회와 회개가 인간의 존재들의 깊은 자의식 속에 존재하지 않는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보혈에 간청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혼이 예수님의 피를 부를 때,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샘처럼 열리고, 그분의 자비의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은총이 나와 빛의 법규들과 함께, 기도하는 혼이 그의 기도 안에서 요청하는 모든 상황들과 기도하는 그 혼을 비처럼 씻어 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 즉 성모 마리아님의 기도하는 군대들은 점진적이고 주의 깊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님의 피의 권능을 통한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의 무지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해 온 사람들을 위한 문을 열어줌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래 전부터 줄곧 인류가 더 이상 무지하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 그 무지가, 물질적 변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가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매우 근본적이고 다급하게 있으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너머 볼 수 있다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다리신 이러한 변화를 매 순간마다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요구하러 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요구하러 왔고, 나는 가장 실제적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인류 안에서 변화들이 오지 않는 동안, 나의 슬픔은 매우 클 것이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 남녀의 무관심들과, 신성모독들과, 이단들과 유린들에 의해 꿰뚫려 있는데, 이것은 변모되어야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을 가장 큰 범위에서 지탱할 수 있도록, 행성적인 기도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 그 고통은 완화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화산들의 충격적인 힘을 가진 표현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의 깊은 외침이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멈추면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이 끊어질 수 있는, 극도로 가는 영적인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는 백성의 대다수가 국가들과 그들이 발표하는 거짓된 약속 때문에, 그것에 대해 그들이 결정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을 통치하는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공허한 약속들이고, 공허한 사랑이고, 공허한 진실이며, 진정한 해결책들이 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유일한 좁은 길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안에 더 많이 있을수록, 너희는 부족함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떤 순간에 너희가 필요성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느님의 표적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가난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사랑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에 존재하는, 이러한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법들의 표현을 위해서 허락하며, 이 법들은 어떤 것도 부족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실행하는 불균형은 물질로 있는 것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걸쳐 있는 빈곤과, 비참함과 굶주림의 단계를 확장시켜온 권력을 위해서라도 시대를 두루 통하여 파괴되고 왜곡된 것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 안에서 곧 확실하게 바로잡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세상의 모든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아는 것과 너희가 모르는 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체 자의식에게 그분의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인류는 무지와 배은망덕으로, 아직 우리의 말씀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더구나 아버지의 보물들은 더욱 그렇다.

어떠하든, 그분의 어머니로서 또한 그분의 종으로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온 것도 아니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특히 더 큰 어려움들과, 깊은 정신적 충격들과 알 수 없는 고통들에서, 자의식의 안에서부터 해소되지 않은 것을 느끼는 죄책감에서 나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비판하지 말고, 너희는 다만 더 많이 기여하고 이바지하여 혼들 사이의 내적 일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일치가 모든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보관소인 큰 거울로 전환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인류의 문제들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고 혹은 충돌들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하느님의 존재를 계속 무시할 것이냐?

그들이 얼마만큼 멀리 갈 것이냐?

그들이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주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배고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가난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이 세상의 또 다른 곳에서 망명한 난민 아이의 절망을 들을 수 있고, 이 세상의 나라들의 국경들에서 거부당하고 멸시를 받고 모욕을 당하는 가족에 의해 느껴지고 경험되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또한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인, 모든 통치자들을 위해 그저 매일 기도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희망들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창조물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다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연과 그 과일들과, 산들과, 강들과 바다들과, 새들과, 태양과, 새벽과, 별들과 궁창을 주셨다면,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무지와 존재를 위한 형제애가 부족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보조하는 일꾼들인 노동자로 전환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섬김과 사랑으로, 친절한 혼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침묵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말씀들을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잔은 더 흘러 넘치고 세상은 여전히 하느님의 진노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신성한 정의의 천사를 끌어당기지 말 것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100여 년 전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내가 세상의 형벌을 피하기 위해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 앞에 나 자신을 다시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사건들이 세상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내가 지시할 때까지, 다가오는, 매 13일에,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재봉헌하는 기도” 를 가지고, 기도의 모임들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의 어머니인 것처럼, 나는 묵시록의 여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징조가 보이리니: 곧 태양으로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둔 여인이, 시대의 끝과, 성취되고 있는 중인 때를 발표하시기 위해 새벽처럼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내면의 그리스도의 지지를 받아, 용감하고 용기 있게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내가 느끼고 보았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함께 성체를 통해 사랑의 가장 큰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간절한 소원이 혼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동행하기 위해서 왔다.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 더 추가된 메시지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의 단순함으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우리의 제물을 바치도록 하자. 성찬식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요청에 응답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현존 앞에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그분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걸쳐 가능한 많은 마음들 속에서 울려 퍼지질 수 있도록, 우리의 각자 안에서 그것을 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 희생을 봉헌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천상의 우주가 가까이 오도록, 영적인 한 가족으로서 오늘 우리가 이룰 이 봉헌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우리가 리스(Lys)의 왕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분들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상징적으로 엎드릴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넘겨지신 그 날 밤에, 그 순간에 앞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인, 성체를 통해, 그분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유산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경당으로 모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온 마음과 그분의 전체 혼으로 그것을 봉헌하시며, 이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의 사함을 얻기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로 들으시고 같은 실행을 수행하시며, 그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돌아가며 주시며, 그들 각 사람에게 제공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주님의 만찬에 다시 참여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으로,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우리가 이 제단에서 바치는 이 요소들을 그의 왕국의 영광을 위해 봉헌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함께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과 자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사랑과 경외심으로, 우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하신 어머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분의 두 번째의 요청에 응답하며, 침묵의 이 순간에,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성심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에 복된 성체조배를 잠시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신성하신 어머님의 메시지가 많은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이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성체조배의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각 절 별로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의식하고 있고 더 축복을 받은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과 높은 곳들에서 오는 특별한 도움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너희는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언제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일에 있어서 그분을 섬기도록 그분께서 개인적으로 너희를 부르셨다는 것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너희가 갖고 있는 각각의 요소나 현재의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은 각각의 기회를 너희는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신성한 장소에 있거나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 섬기고 있는 어느 곳에서나, 그것은 너희의 덕행들과 재능들이 박애적 사랑과 좋은 것의 섬김에 있게 되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은총인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보호받고 그분의 영의 은총으로 만져진 장소에서 매일 너희가 일어난다는 것을 너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높은 곳들에서 나오는 무엇에 의해서 너희가 길을 안내 받으며 동행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애써 노력하지 않는 발걸음들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발걸음들이 응시되고 있는 것이다.

감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말며 매일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끼도록 노력하여라. 이러한 감사가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실제가 되고, 비판과 외형적 나타남들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여라.

생존해 있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할 수 있도록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항상 표명을 위한 문들을 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하고 시급한 은총에 의해서 가득 채워진 그들 자신들을 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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