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기도들은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모든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향해진다.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감옥에 갇혀서 그들의 승천의 좁은 길을 계속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상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기도는, 모든 문들을 여는 커다란 열쇠이며, 평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감옥에서 혼들을 해방시키는 큰 열쇠이다.

이 시간에, 나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을 잃은 모든 친척들이 평화롭게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 안에서 위로를 구하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에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은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상황이 조금씩 진정되고,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이 전세계적인 이 전염병에 의하여 발생되었던 예기치 않은 결과들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지상적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허용하게 되지 않도록 순종하고 너희 자신들을 돌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믿음이 결코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 인류의 치유와 구속에서 꼭 필요한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구룹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행하는 작고 큰 노력을 지켜주는 나의 순결한 마음으로 너희를 만나러 온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며, 너희의 가장 깊은 약점과 가장 뿌리 깊은 불행을 생각한다. 

은총과 자비의 시선으로,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앞에 서있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위한 길을 여는 곳마다, 창조주 자신께서 태초부터 너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천상의 목적을 너희 위에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고군분투하는 마음들 안에 안주하고 계시며, 비록 너희가 여전히 진리에 무지하고, 많은 시간들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분발시키는 것은 너희의 노력들과 항구적인 노력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들을 위한 때를 갖고 계시며, 사랑으로 너희의 각각의 발걸음들을 기다리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항상 걷고 있다는 것과, 너희의 발과 마음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고 더 나은 사랑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지만 하느님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향해서 여전히 깊은 움직이고, 자녀들아, 매일 하느님 자신도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만남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은 기뻐한다, 오늘 아침에 너희가 행한 모든 물질적인 업무들과 육체적인 노력들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영들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희를 높이기 위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과 순복의 좁은 길이며, 자기를 베풀고 형제 자매들과 삶과 빵을 나누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의지의 실현 이외의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라, 비록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너희가 축소되고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여라. 

지원이 필요한 마음에 도달해야 할 때 기초들이 되어라. 

고양시키고, 영감을 주며, 스스로를 베풀고, 걸으려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함에 있어 위험을 감수하는 손들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항상 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앞을 내다 보고 걸어라.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남겨 둔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막들과 도전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삶에 물이 되고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 왔다. 나는 창조주와 완벽하게 일치될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손으로 잡으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과 나의 중보기도에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그들은 더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새로운 예수님의 탄생에 가지고 온다.

나의 원수가 하느님으로부터 자의식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가져오는 대립들과 간섭들에서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사람들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 내적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내적 그리스도는 평화를 열망하고, 날마다 마음들을 확신시켜야 하는 내적 서원들에 부흥과 확증을 가져온다.

내적 그리스도는 내면의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인식을 가져오고, 그것은 자의식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해서 올라가는 좁은 길을 건설한다.  

가까워지는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에서, 모두가 내적 그리스도를 기억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목적의 성취를 향한 그의 빛과 지혜를 너희가 손에 잡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매우 닮은 창조물들이 있어야겠다고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서 생각하셨고 느끼셨으며, 그것들이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삶에 대한 사랑으로 존재의 행복을 체험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모든 우주 공간들에 거주할 수 있었다.

이 시점에서 신의 대 규모의 계획이 탄생되었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대 천사들을 통해서 출현하였고 창조되었던 동일한 대 규모의 계획에 그분의 자녀들이 있었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은 그것에서부터 빛의 원천들 안에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신성한 불꽃을 그들 자신 안에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 번째 불순종이 나타났을 때, 하느님의 천사들 중 한 부분인, 악과 어둠이 자의식의 빛과 조명에 반대되는 상태들로 출현하였다.

그 당시에, 천상의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창조물들과 그분의 자녀들을 깊이 사랑하셨고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시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순간들에서 성육신 하시기로 결심하셨던 대 규모의 계획이 악화되지 않도록, 신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개입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본질적으로 누구인가 또한 그들이 오늘 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인 여기에 왜 있는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영원히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불순종으로부터, 첫 번째의 전체적인 잘못들이 출현하였다. 신의 뜻에 대적하는 반대되는 행동이 정신적인 우주에서 창조되었고 마침내 셀 수 없는 시간 동안 하느님의 자녀들을 율법에서 벗어나도록 놓여있는 사건들과 사실을 통해서 물질적인 우주에서 형성되었고,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이중성이 발생했으며, 이것은 자의식이 하느님의 섬김을 위해서 드려야 하는 영적이며 내적인 단계 이전에 자기 자신이 나뉘어지고 망가진 것을 발견하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느낌이다.

그 때에, 모든 인류가 체험했던 탈선을 역전시킬 수 있었던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보상을 통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두 번째의 신성한 인성인, 성자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것을 그 때에 그분께서 결심하셨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성육신하셨다.

그리고 우주를 섬긴 매우 위대한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의 준비를 도왔고 더 높은 율법들에 속한 최상위의 육체적이고 비-물질적인 행동을 통해서, 땅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을 가져오는 완전하고 숭고한 기획의 형성함에 있어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성령에 의해 임신되는 것이 부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 이후로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들 자신 위에 있는 이중성을 사라지게 하고 극복할 수 있는 완전한 열쇠를 발견하였다; 지불할 수 없는 죄들을 발생해왔고 신의 계획에 대하여 대립과 반대를 지속적을 깨웠던 이중성이다.

문들을 열었고 항상 열을 열쇠는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하느님의 사랑은 지혜이다. 그 사랑은 이해이다. 그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게 과학을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로, 이것이 너희 각자 안에서 존재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모든 것을 하느님 보다 위에 놓은 이중성을 다시 한번 초월하는 시간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더 많은 존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중성이나 그 영적인 불평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고, 오로지 인류를 어둠과 혼란 속으로 데려가는 고통과 예전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을 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의심되거나 혼란스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지혜 안에 있을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 시대에 너희가 건너가야겠다고 결심해온 믿음의 좁은 길에 대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도록 너희는 분별력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 인류의 다른 첨예한 순간에 그분들께서 가진 것으로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온 것이고, 기도와 섬김의 좁은 길은 수 백만의 혼 자신들의 구속을 발견하는 곳 안으로 그들을 이끈 다리들이었다.

지금은,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같이,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나라들을 인도할 때이다, 그래서 그의 배움의 과장들과 학교가 이 순환에서 그것을 통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전쟁 안에서처럼, 아버지게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않고 위기의 시간들 동안에 평화와 내적 일치를 잘 간직하기 위해 그분의 선물들과 특성들 끌어 당기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심한 공격들로부터 보호되어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을 갖고, 각 페이지와, 각 장에 자의식을 갖고 각각의 이야기를 써라.

네 자신의 존재를 조종하는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태도와 너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께 허락하는 측면에서,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법들이 너의 삶을 통치하실 수 있도록, 자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운명과 이 인류의 운명을 세워라.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모든 것들 안에서 우주가 존중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아는 것이며, 비록 주님이신 너의 아버지께서 단 한번의 숨결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명확히 하시기 위해 침묵하며 기다리고 계신다.

따라서, 오늘 나는 네가 각 결정에 대하여, 각 명확히 하는 것과, 행동과, 생각에 대하여 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삶의 책을 써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발산하고 분명히 나타내는 모든 것이, 너의 삶들에서 행동할 수 있는 어떤 법들에 대한 길을 열기 때문이다.

생명은 창조와 진동이다.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는 살아 있는 법들과 광선들에 기반하며, 이것은 우주들과 차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때에, 전체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너의 교우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하고, 네가 하게 되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이야기들에 대한 것과 창조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장과, 새로운 경험을 네가 끌어 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일의 건설자들은 너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너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세우는 것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를 고통으로 이끈, 행동의 결과들이 혼을 성장시키고 사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열리게 하는 경험을 가지고 변형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이 요청을 하느님의 발들 앞에 가져가거라. 인간의 삶에는 그의 한계들이 있기 때문에, 네가 바꾸거나 도울 수도 없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한성으로, 네가 출발한 근원으로, 그리고 네가 돌아와야 하는 곳으로, 너를 일치시키는, 무한한 무언가가 있다. 아이야, 이것이 기도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게 하여라.

너의 뜻에 따라 발생하는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인간의 존재들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다스리는 법이 하느님의 자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를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어떤 상황이 행동하고 봉사하며 네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서 벗어나고, 더 깊은 것에 의지할 때, 어떤 것을 통해서, 그것이 감지할 수 없게 되며, 그것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의 마음이 하느님께 일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봉사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너는 지상에서 가장 큰 삶의 봉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완전하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의 기도들을 들으실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를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는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를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는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를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