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땅의 지구 위에 드리운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그것의 지표면을 밝힌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삶들에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을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서 제거할 수 있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영적인 억압 아래에 있는,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언젠가는 나의 숭고한 거울들이 하는 만큼 빛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고통받는 세상 앞에서,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너희의 변형에 ​​대한 증거를 천상의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나의 천상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과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에서 순수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행동들에서 투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일들에 있어서 겸손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이나 공로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 너희의 순수함을 통해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그가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평화와 중립의 은사와 함께, 인내와 끈기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이 위급한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삶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창조주께 너의 내적 신뢰를 두어라, 왜냐하면 기원과 아주 처음부터,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본질과 영의 내적 존재에 대해 아시며 인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광대함 속에서, 그분의 모든 아들과 딸의 운명과, 목표와 목적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선포되었던, 이 어두운 밤이 네 자신을 잃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너에 의해 경험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며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의 율법과 그분의 계명들을 주의 깊게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따른다면, 너는 좋은 경로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가장 작고 가장 익명의 방식으로, 그러나 또한 자의식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그리스도화되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완벽함이 마치 문 저편에 있는 것처럼, 그것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단순한 삶으로 유지되는, 완벽함은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열망하지 않는 자의 겸손하고 단순한 삶은, 영의 도전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이 어두운 밤에 너를 인도할 별과 같다.

내 마음이 너의 삶에서 내면적이고 영원한 빛이 되기를 바라고, 제자가 이 세상에서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상승과, 평화와 봉사의 경로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기에, 긴급한 원인들이 가장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의 기도들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모든 목소리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에 대한 성스런 간구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간구하는 네트워크가 성령님의 빛 아래에서 모든 혼들을 포용하고, 마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제물을 통해, 인류가 보편적인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의 이 날들에,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위협들을 자비로운 마음들이 정당화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너희의 내적 필요성들을 응시하고 동행한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다정한 시선을 통하여 마음들의 제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이 날들에 바쳐지는 기도가, 그것들을 받을 수 있게 우리를 허용하는 성스런 내적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일치의 은사가 공간들과 양심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일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혼들이 자선과 사랑, 형제애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사랑과, 진리와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이 시대에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가 그의 모든 상태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분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내면의 정화의 경로를 건너가기 위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화 없이는 혼이 해방되지 않으며, 정화는 고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정화는 처벌이나 형벌이 아니라, 그것은 피상적이고 무감각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너희를 돕는 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절정의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이 구속의 결정적인 문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어머니이며 중보자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 날과 8월 이 달에, 성스러운 지도층은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그의 다음 단계들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한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처음부터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설계된 목적을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취할 수 있는 확고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서 계속 쓰시도록 허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언제나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들의 봉헌식 동안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하신 말씀들:

오늘, 나의 말들이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상으로 왔는지에 대해서 지시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 거주하는, 그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공간 안에, 나의 아드님과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과 성향을 통해, 어느 날 그것들이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싹을 틔울 수 있는 작은 씨앗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충동들과, 그분들의 기획들을 두시는 곳이다; 하느님께서 각 혼들 안에서 무척 찾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상에서 비어 있고, 벗겨지고 무조건적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믿음의 힘으로,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의 아드님께서 복음 안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만약 너희의 믿음이 그렇게 크고 강하다면, 너희가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법의 현실과 삶에 대한 법의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딸들이며, 나의 딸들은 혼들과 자연 왕국들에 대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반영하는 지상에서 거울들이 되도록 불려졌다.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서, 너희의 확신과 믿음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새로운 경로의 개척으로서 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이러한 시대와 도전들에 맞설 용기를 가진, 각 존재를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손은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그의 성스런 손은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얹혀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것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 계신다.

만능열쇠는 겸손이고, 이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신념들과, 그들 자신의 야망들 속에서 길을 잃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힘은 혼들이 잃어버릴 때까지 그들을 실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이 날에, 너희를 통해, 많은 혼들이 지도층의 사역의 경로로 부름을 받았을 때 느꼈던 믿음과 확신을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은 없고,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때때로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머지를 다 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지혜는 무한하며, 그분의 권능은 빈곤함과, 초연함과 공허함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보라 그분의 아드님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는 모든 형태들 속에 거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기하학 속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엄숙한 현존은 침묵 속에 있지만, 개인적인 침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셨듯이, 지치지 않고 그분 자신을 내어주실 수 있는, 벗겨진 침묵 속에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인식하기를 원하실 뿐이다; 마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성찬례를 통해 너희 안에서 인식되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시작과, 이 새로운 시작에서 종들이 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자기-내줌과, 지치지 않는 헌신으로 성장하여 이 세상에서 너무나 큰 악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마리아의 딸들로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와 같은 축복과 헌신을 통해 나의 빛과 모성애를 받아라.

모든 것이 항상 이해될 곳이기 때문에,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라. 하느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신비들을 성모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셨던, 너희의 어머니께서 항상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마운트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매우 사랑하는 북미의 자녀들아,

오랜만에 나는 내 아들의 사랑,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는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함께 다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의 이마에 샤스타 산에서 나온 성스런 빛의 별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주기가, 천국의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의 아버지께서 영적인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그분의 부성적인 눈길을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유이고 동기이며, 미국의 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사랑을 통한 치유의 원리가 새로운 빛의 핵심들을 통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제부터, 나는 전쟁과 그의 모든 결과들에 의해 충격을 받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제공할 봉사를 기쁨과 환희로 기다린다.

오늘은 주님께서 북미와 샤스타 산의 빛의 별을 통해, 이 나라의 잊혀진 마음들에 대한 희망과 보속의 시간이 일어나도록 기다리셨던 날이다;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이들과,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과 영들을 타락시킨 운동과 사상의 포로들이었던 젊은이와 노인들을 위해 감성과 공감이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미를 위한 천국의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 샤스타 산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참석한 자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와 함께 하게 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순례의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새로운 마리아 센터를 설립하고 축복하며 개관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의 왕국들과의 교제를 통해, 노아가 받았던 동일한 암호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브라질의 전역에 걸쳐 보관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마리안 센터는 기도하는 사명을 갖게 되어, 지도층의 정부인, 행성적 지구의 내적 정부가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나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리아에서 온 내 자녀들의 임무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을 때, 나는 적절한 시간에 축복할 것이다.

이곳이 내면의 치유와 마음들의 화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은총들의 귀부인의 샘이 실현되어야 브라질리아에서, 이 지역과 전 세계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심이 있는 작은 광장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의 작은 경당이 표현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침내 나는 브라질의 이 지역의 지표면에 최종적으로 빛의 지점이 세워졌기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 감사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오늘 안식의 해와 기쁨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마리안 센터를 다스리는 성스런 이름은 엘로힘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나의 메시지들을 해석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본질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이 지도층의 말씀을 인도하는 별로서 고려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대신에, 그것을 과소평가하고 분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지 말아라. 대적이 너희를 완전히 지배하고 정신적인 판단들 속에 너희를 두어, 서로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형제 자매들이요, 천상의 아버지이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잊었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에 대한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너희가 행성적인 상황을 자각하게 되고, 너희가 태도와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회개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는 만인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에서 악의 포로들처럼 살고 너희가 받은 것을 갖지 못한 많은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받는 은총에 감사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우리에게 익숙해지지 말아라.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가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발걸음들을 진심으로 따르는 이들의 연합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기도들은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모든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향해진다.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감옥에 갇혀서 그들의 승천의 좁은 길을 계속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상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기도는, 모든 문들을 여는 커다란 열쇠이며, 평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감옥에서 혼들을 해방시키는 큰 열쇠이다.

이 시간에, 나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을 잃은 모든 친척들이 평화롭게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 안에서 위로를 구하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에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은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상황이 조금씩 진정되고,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이 전세계적인 이 전염병에 의하여 발생되었던 예기치 않은 결과들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지상적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허용하게 되지 않도록 순종하고 너희 자신들을 돌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믿음이 결코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 인류의 치유와 구속에서 꼭 필요한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에서 그리고 모든 해양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축복받은 곳에 왔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을 되풀이하기 위해 왔다: 마음들이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영적 균형뿐만 아니라, 그의 물질적 조화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서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이라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내가 세상의 종이자 귀부인로서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그래서 내 마음의 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신뢰하는 사랑이 너의 존재의 중심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처를 가지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고,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동행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안에서 피난하여라.

나는 너의 호흡과 너의 모든 감각들의 일부이며, 더욱이 너의 모든 내적 감각들의 일부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자의식의 바다를 과감하게 건너라.

나에게 축복받고 신성하게 된 공간에서 네가 나왔고, 너는 그것을 기억하기를 열망해야 한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를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손들 위에 있는 무해한 작은 새와 같다.

나는 나의 영원한 성심의 빛으로 너를 보살피고 위로한다.

깨어나라, 아이야! 나의 가장 깊은 신비들을 알기 위해서 올 수 있도록 네가 내적으로 너의 자신을 열어야 할 때이다. 내가 한 말을 의심하지 말고, 용감하게 행동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렇게 해낼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너를 위한 것이었다. 나의 창조물의 각 부분은 너를 기쁘게 하고 네가 나와 매우 가깝게 느껴지도록 완벽하게 생각된 것이다.

침묵 속에 내가 있다. 자연의 각 하위 왕국 안에, 내가 있다. 그리고 그 요소들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요청한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구체적으로 있는 것 이상이다. 나는 너에게 매우 가까이 있고,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나의 창조물을 가까이 끌어 당겨라. 이 행성과 우주 전체를 두루 통해, 네가 보는 모든 것은, 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두 팔들을 벌리고 있다.

강해지거라, 그러나 또한 인내하여라.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너의 천상의 아버지는 너와 그분의 다른 자녀들이 겪고 있는 순간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이 있는 곳에, 나의 창조물이 놓여 있다.

너의 정신을 열고 나를 상상하여라. 나는 나에 대해 기록된 것 이상의 무엇이다.

나의 과학은 지혜이고 나는 이 지혜를 나의 피조물에게 주어 그들이 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사랑은 연민이다. 나는 나의 피조물들에게 나의 자비를 베풀어 그들이 그들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한다.

너는 내가 이 인류와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모든 것에서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또한 나의 피조물들의 슬픔으로 고통스러워 하지만, 많은 나의 자녀들은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졌고, 그들이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그들은 나의 진리로부터 멀어진 것이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사랑으로, 언제나 그들을 사랑해 주는 아버지와 함께, 그들이 나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나의 두 팔들을 벌리고, 침묵하며, 나는 그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내적 우주에 이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차별 없이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상속자인,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할 때이다.

나의 아들 안에서,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나는 너에게 좁은 길을 가르쳤고 나는 너에게 최고의 마음의 진리를 주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인해 혼동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살펴보아라.

내가 그곳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이 나의 교회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 성스런 공간에 있고, 나는 너희에게 집중하기 위해 그곳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볼 수 있고, 나는 너희를 느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생각 하나하나에 대해 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사랑과 나의 빛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조금이라도 더 비워라.

부당함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예가 되고 착취당하고 추방된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날에, 그들은 “아버지의 복된 성인들”로 인정되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받는 자들, 그들로 하여금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사슬들과 감옥들이 부서질 것이고, 임마누엘의 빛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손들이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여, 모든 것을 넘어, 우리가 영 안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로 오너라, 희망이 없는 자들아, 억눌린 자들과 피곤한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의 복된 아들 예수가 요단 강에서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나의 영으로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축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삶이 새로운 성사가 될 수 있음을 열망하길 바란다. 내가 평화임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나의 화해를 준다.

너의 발들로 걸어라, 천국에 있고, 네 안에도 있는, 너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네가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의 신성한 샘에서 너의 갈증을 해소시켜라.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폐허들로부터 일으켜서, 찬양되고 드높여진 나의 이름이 여기에 있다.

내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의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너의 천상의 아버지,

아도나이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 파티마의 성소에서,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성심에 대한 헌신의 쇄신을 온 세상에 퍼뜨리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시고 계신다.

단순한 내적 실행이 될,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에 대한 헌신의 이 갱신에서, 너희는 유럽과 세상에서 더 큰 범위에 이르는 상황들을 위해 중재하시도록 너희 천상의 어머니를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그 어느 때 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날마다 나와 일치되어 인류의 어떤 상황들은 피해지고 다른 상황들도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국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열망과 갈망은 너희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헌신의 갱신을 되새김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이 시대의 기도하는 빛의 군대에 참여하는 각별한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때에 어떠한 상황도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나에 대한 너희의 삶들의 이와 같은 헌신을 원하며, 신성한 정의의 문들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큰 문이 공동의 선과 평화에 반하는 모든 것을 중립화시키거나 변모시킬 수 있기를 원한다.

파티마의 왕국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세상을 밝히고 성스런 평화의 영을 끌어들이는 내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나의 발현의 기념일의 전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불의와 오류들로 인해 혼란스럽고 분열된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을 주기 위하여, 너희의 삶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에 계속 충실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좋아하는 부름에 응답하며, 너희가 여기 있는 것처럼, 나도 오늘 여기에 있다. 내가 계속해서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내 자녀들의 그 무조건적인 반응에 있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성심으로 가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면서, 너희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시대의 모든 위기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중요한 영적 개입을 수행하실 내일을 위해, 나는 이 밤에 사랑과 감사로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내 평화 안에 머물도록 격려하고, 그 평화가 하느님의 사랑의 끊임없는 표현을 앞으로 계속할 수 있기 위한 필요한 확신을 너희에게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과 행복으로, 나는 나의 성스런 피규에이라로 돌아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의 달인 6월부터, 나의 것인 각 자녀들의 영들의 내면의 열매들이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 1,000번의 성모송 기도의 이 모임에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위한 너희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전달되게 하고 싶다.  

나는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하는 자녀들이 다음과 같은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1. 나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공동선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평화로운 대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진실하고 진정한 평화조약을 위해.

2. 콜롬비아에서 가장 가난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시위와 파업으로 인해 가장 큰 징계를 받지 않도록, 형제애적이며 실질적인 합의를 위해.

3. 브라질에서 전염병에 의한 국가적 장애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위임들에 따라 브라질의 일관된 정부 구상을 위하여.

4. 모로코의 난민과 빈곤한 사람들을 때문에, 유럽은 현재와 전례 없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그의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 모든 난민들이 도움을 받고 존엄성을 갖고서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5. 미얀마에서 종교가 국가 전체에 해를 끼치는 가장 충격적인 행동을 숨기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망명으로 몰아 넣기 위한 마스크로 사용되지 않도록, 독재적 분쟁으로부터 평화로운 종식을 위해.

6. 시리아, 베네수엘라, 에티오피아 내에서, 인류 사회의 삶이 더 이상 민족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불행과 혼란을 가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분쟁의 종식을 위하여.

7.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모든 선구자들이 성령님에 의해 보호와 인도와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인도주의적 사명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국들에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스러운 출발을 한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지속적인 결정이 내려지도록 한다.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지향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며, 지금까지 내 마음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세상의 타락에 의해 계속 유린당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시작되는 이 달 5월에, 묵주기도가 서문이 되고 또한 다음 행사들을 위한 내적 준비가 되길 바란다. 

통과해 가는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해 영적인 문을 여는 모성적 마음,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의 믿음이 고정되어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기도의 군사들이 이미 묵상의 상태로 살아야 할 때이다. 

기도하는 말을 통해서, 매일의 실행이 너희 안에 있는 거울의 마음을 깨우는 길이 되고 너희의 혼들이 천국에서 나오는 구속과 ​​자비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그들에 대한 승낙을 갖게 되며, 이것은 천상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커다란 내면의 네트워크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지금은 나의 각각의 종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을 넓히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천상의 어머니의 위대한 중보기도들 안에서 그분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순간이다. 

묵상 속에 있는다는 것은 침묵 속에 있는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손들이 온 인류에게 쏟아 부어주기를 기다리는 은총들의 용기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축복을 받는 것이다. 

너희의 거울의 마음이 깨어남으로 인해, 너희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더 민감해질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말들을 건네주기 위해 오는 곳인, 커다란 천상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나의 위대한 영적 간구의 네트워크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영으로 일치하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정신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들과, 천국과, 우주 안에 둘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기도하며 간구하는 천상의 군대들의 일원이 되기 위해 청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때때로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것에 지쳐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인류의 커다란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멈추지 말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한 사랑과 봉사로 너희가 아직 하지 않은 노력, 가장 큰 노력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령님의 호흡이 너희를 비추시고 너희가 너희의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시험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내구력과 힘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인간적인 상태로 절대적인 외로움과 버림을 받은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신뢰하시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 인간의 상태가 신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하여 홀로 남아 있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용기의 정신을 일깨워 주지만, 또한 너희에게 감사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촉구한다. 

지금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로부터 아주 많은 헌신과 봉헌으로, 수년 동안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실천한 너희에게 기대되는 순간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중요한 순간을 통과할 다른 방법이나 길은 없을 것이며, 너희는 다만 전환과 성취된 내적 구속의 증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지금은 내 아드님의 마지막 사도들의 시간이며, 노력과 사랑과 많은 헌신으로 구체화될 새로운 희망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고통의 순환을 닫아야 할 때이다. 

이 행성적 갈보리의 끝은 너희의 순복과 하느님과의 연합에 달려 있다. 

천상의 우주는 너희를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아야 하며, 집착이 아니라 오히려 긴축과 인간적 형제애로 요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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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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