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내 마음의 침묵 안이다.

이 순간, 내 마음 안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있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때문뿐만 아니라, 지금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와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들을 만나러 왔다. 세상은 아직 천국들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평화를 향해, 하느님과의 영적 교제를 향해서 지치지 않고 그것들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에게 온다. 이러한 실행으로 인해, 혼들은 새롭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내적 힘을 찾을 것이다.

비록 내가 이 때에 물러나는 중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존재는 너희 마음들과 삶들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과,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친 모든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사랑과 용서가 마음들을 하나로 묶고 삶들을 화해시키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너희들을 이 좁은 길로 데려가고 싶다.

이 날 나의 뒤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열망해야 할 우주, 즉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와, 항상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랑, 결코 죽지 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그러한 사랑을 가져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고통스럽고 힘든 수난을 겪으시면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 때까지, 그분께서 지상으로 갖고 왔던 것이 바로 이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대 승리의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무조건적이고 살아 있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서 보기를 원한다.

그분의 사역은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여러 측면들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고, 이것이 살아 있으며 결코 죽지 않는 이유이다. 그것은 혁신과, 자의식의 변화와, 평화에 대한 충동을 항상 주는 일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사랑의 강함과 힘을 멀리서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하고 다정한 방식으로,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들을 나의 발 앞에 둘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줄곧 너희 안에서 마음에 품으셨던 모든 것과, 오직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만 너희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오늘 나는 창조물을 통하여 또한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의 자녀들과 나누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라.

오늘 나는 이 말들을 이렇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느끼고 인식해왔던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환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도전이 전에 있었던 것 보다 더 클 것임을 알면서 나의 단순함과 겸손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계속 초대한다, 그러나 기도로 너희가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과 내 삶의 침묵 속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소망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고, 그 다음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 속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승리가 모든 혼들의 구속으로 구체화될 이 순간을 계속 열망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종이 과거에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항상 너희를 성숙시킬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오늘, 나는 자카란다의 이 신성한 나무 뿌리에 있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봉헌 할뿐만 아니라, 나는 마리아의 공동체에서 나의 부름을 촉진하고 환영할 이 수도원도 봉헌한다.

따라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을 통해 그 안에 쌓아 놓으신 모든 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과, 무조건적인 마음과, 평화를 선포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을 느끼는 마음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서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 날 여기에 없는 사람들도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집이다. 나는 그들 각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실하고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종을 통해 여기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천국과 땅에 계신 신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영원케 하시며 사시는 분이시고, 매일 하느님과 나의 것인 자녀들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자녀들로, 생명의 자녀들로, 나의 자녀들 모두가 구속에 이르는 합당한 자녀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성취될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오늘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부여하시는 분이시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빛이 이 순간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마음들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피난처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평화가 그들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멘.

단순함과 엄숙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파티마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동정녀 마리아가 마리아의 공동체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공동체들의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이 장소 여기에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원한다, 그래서 이 경당을 통해, 봉헌의 에너지와 원리가 하느님께 순복하겠다고 봉헌한 마음들 속에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통해, 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적 질서들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질서에 대해 감사하는 경당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고, 혼란스럽게 되고 그들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기도한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충실하게 되기 위하여, 악함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혼돈과 악에게 굴복하며, 세상의 유혹들에 길을 내어 주는 것에 대해서 다투고 있는 연약한 혼들을 취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기도한다.

도움을 위해 부르짖는 혼들이 세상에 도달하시는 하느님의 영원한-동정녀 어머니의 팔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너희가 정의의 법에 직면하여, 우주들과 천국들을 가로질러 오는, 이처럼 확고하고 섬세한 손들을 잡기를 바라며, 그것들은 세상에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들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알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법들과 하느님의 천사들을 저지하며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 울부짖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공경하는지 알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자녀들아, 변천과 분명하게 결정짖는 시대에,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인간의 모든 이해를 뛰어 넘어가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 조차도 손으로 데려오시고 아드님께 그들을 이끌어 가시며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평화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용서와, 희망과 가장 죄가 많은 죄인들을 구원을 위해서도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알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포도주로 변형되어야 하는 물에 첫 태생의 아드님께서 관심을 가실 수 있도록 부르짖으신 분이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의 십자가를 지탱해주시는 분이시며, 슬픔을 초월하시며 인내하시는 분이시고, 일어나 계시면서 남아있으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시고, 영속시키시기 위해 침묵하며 섬기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없으신 것처럼 보일 때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출입구를 너희 자신의 삶들로 만들면서, 모든 환경들 속에서도,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성모 마리아님께서 명예롭게 되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의 연합으로 살게 될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번째 시

하느님의 겸손과
관대하심의 무한한 표현이신,
은총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은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은총으로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깊고 진실한 감사가
오늘 날 저희 안에서 태어나길 바라나이다.

천국의 어머니께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저희의 마음들에서
오로지 감사와, 공경과 열렬한 헌신이
발산되길 바라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이
저희의 진정한 선포를 들을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울려 퍼지길 원하나이다.

하느님의 우주 덕분에,
우리의 귀부인의 중보기도로
저희는 항상 축복을 받았고
정화되고 채워졌나이다.

저희가 성심들과 함께
공유했던 매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을
갖게 되길 바라나이다.

결정들의 이 순환에서,
저희의 혼들이 이처럼 웅장하고
겸손한 사랑의 일에
순복과, 사랑과 희생에
초점을 둘 수 있게 되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에 의해
씻겨졌기에,
오늘 날 저희의 혼들이
그들의 감사를 재확인하나이다.

저희가 신성한 어머니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저희의 감사를
그분께서 아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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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는 숭고하며, 그의 신비들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아, 천상의 높이들에 도달하기에 앞서,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시간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층들과 베일들을 건너갈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다루는 것과, 땅의 시간과 그의 신비들에 의해서 인간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환각들을 초월하며 실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신비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오로지 숭고한 것들에 대해서만 너희에게 말했다면,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진리로부터 환각을 만들었을 것이며, 경험으로서가 아니고, 너희가 지금 있는 모든 것 안에 표명된 삶으로서가 아닌, 이야기로서, 철학으로서 너희가 그것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때때로 내가 우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가 이것이며, 너희가 생각하고 너희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너희가 발견해야만 하는 무엇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하기 위해, 내가 때때로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으로 되돌아간 이유가 이것이다.

진리는 이미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기원 안에 표명되었고 본질과 각 존재의 소우주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치 땅에서 승리를 위해 너희가 노력하는 것처럼, 천국의 대 승리를 위하여 너희가 노력해야 하고, 너희가 오늘 날 세상의 일들을 찾는 것처럼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이러한 좁은 길을 이미 걸었던 사람들의 실례를 찾아보아라. 그들 자신들 안에 살아 계시고 숨겨진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시험을 당했고 인간적인 삶을 초월하였던 사람들의 경험에서 마셔라. 이들을 너희가 하느님이 아닌, 성인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그들을 만든 것은 그들의 기적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자의식의 어둠에 빛을 비추도록 너희를 데려가는 그들의 실례인 것이다.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안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깊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생명의 기원으로 돌아올 때까지, 영원하고 지칠 줄 모르는 사명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장벽들과 어려움들을 깨면서, 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어둠의 중심에 그의 빛의 전달을 야기시키는 자이고, 밤의 어둠을 깨뜨리면서 태양과 같이 올라간다.

네 안에서 신성한 대 승리를 선포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인류를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붙잡고 있으며 신의 뜻이 성취될 때까지, 반복해서 그들의 기원을 상기시키면서 존재들을 치유한다.

심연 속으로 너를 데려가며, 움츠러들고 단념하는 것을 너에게 야기시키는 너의 마음을 던져버리면서 일어 서라. 너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창조의 마음 안에 있는, 우주의 끝들에까지 들리도록,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대 승리와 믿음을 위해 부르짖어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재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지 그리고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것과 더불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일어서는 자이다.

결코 단념하지 말아라. 결코 움츠러들지 말아라. 저항들과 인간의 퇴보가 깨어지게 하여라, 그러나 하느님을 향해서 걷도록 너에게 시키고 너를 계속 일어서게 하는 본질의 굳건함을 깨뜨리지 말아라.

너는 전진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음에, 아르헨티나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기도의 첫 만남 동안, 팔월의 첫 번째 날들에서 성사들의 영적인 실행 이후에 내적이며 영적인 조건이 해방과 용서의 임무뿐만 아니라, 혼들과 함께 커다란 성찬식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남 아메리카로 되돌아 오시는 너희의 구속자를 위하여 준비될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동료들아, 팔월의 첫 번째 날들에서, 하느님의 영적 우주가 아르헨티나에 또한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혼들에게 합당치 않았던 구속과 용서에 이르는 문을 열게 될 지역에 패자부활전을 부여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숭고한 행동을 통해, 봉헌될 노래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내적 평화의 기간이 아르헨티나의 영적 자의식 안에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불에 의해서 가득 채워진,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되며, 이것이 영원한 자비 안에 혹은 신성한 정의 안에 그들의 백성과 나라를 놓을 것이다.

그것은 많은 혼들 안에서 중재하실 수 있고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인정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아이야, 또 다른 순환이 시작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영이 새로운 시간에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욕구들 안에서 새로움과 평화를 발견하도록 하여라.

매일마다 앞으로 오게 되는 시험들과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한 은총들과 축복들을 그 자신과 함께 가지고 가거라. 이러한 선물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너의 삶에 의해서 다른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또한 너를 지탱하시는 지를 이해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근원에 대한 깨어남과 근원으로 돌아오는 좁은 길을 사랑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마음의 우선 순위가 되게 하여라.

아이야, 순환이 인류를 위해서 시작하고 있고 그 안에서 지구적인 시험들은 더욱 커지게도 될 것이며, 폭행들과 유혹들도 자라날 것이고,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확고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평화를 찾아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믿음이 존재하는, 이러한 구조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항구적인 순복 위에 너의 믿음에 대한 기반을 확고히 하여라.

하느님의 우주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욕구들도 또한 무한할 것이다. 잠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욕구 아래에서 깨어날 것이며, 모든 것은 그의 균형을 잡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너의 마음을 잘 유지하여라. 이 시대의 시험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하게 된 네 마음과 함께 지나가는 것을 보고, 이와 같이하여,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이 세상을 위한 평화의 도구가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하느님의 본질적인 원리에서 창조되었던 것처럼, 행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있었다. 신성한 창조의 변형과 발전에 있어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사명들과, 산다는 것과 참여하는 것의 다른 단계들과 함께 행성들도 또한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이고, 그분의 숨결과 그분의 말씀의 열매들이고, 그분의 영적인 임재를 운반하는 심부름꾼들인 것이다.

자녀들아, 발전적인 관점에서 이해되는 창조는, 존재들에 의해서 실행된 배움과 경험들을 통해 증가되고, 창조되며 새롭게 될 때, 신의 자의식의 다른 부분들에 의해서 형성된다.

어떤 존재들이 체험한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느낌은 그들의 진실한 본질에 대한 무의식의 열매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자유 의지를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발전을 통해서 배움의 가능성을 부여하셨고, 그들의 선택사항들에 따라서, 그분을 위한 그들의 삶에서 행동한 것을 하느님께 그들이 드린 허락에 따라, 그분께서는 단지 그들을 관찰하시고 동행하시며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신다. 그분의 자녀들의 중요한 본질에 참여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창조주께서는 그들 안에서 침묵을 유지하신다.

창조의 과학에 대한 생각은 인간의 구성에 관한 생각과 같다; 그들이 현재 있는 모든 것은, 영으로부터 그들의 세포들까지이고, 한 존재의 살아 있는 부분들이다; 어떻든 간에, 자의식이 그의 다른 핵과의 대화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것들의 각자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고 때때로 그들의 세포들조차도 몸 안에서 질병들을 나타나는 그들 자신의 삶을 창조하며, 종종 치료가 불가능하게 된다. 이 세포들은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존재를 병들게 하기 위해 그것들이 암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처럼 그것들은 행동한다; 그것들은 마치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않으며 살았던 것처럼, 그것은 존재의 자의식으로 있는 것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자녀들아, 그것은 신의 창조와 더불어 더 큰 비율로 발생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을 믿거나 지금 너희의 일부로 있는 신비한 몸에 대해서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하느님의 일부가 되는 것에서 실패해서는 않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행성들은 하느님의 기관들과 같고, 은하계들이나 물질적 우주들은 그분의 체계들이며 너희들은 전체 안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이 부분들이고, 이것들은 분자들이라고 불려지며, 이것들은 그렇게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무한한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다.

너희 몸들의 분자들은 너희 삶들을 완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창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일치를 안다는 것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분의 천상적인 몸에 협력한다는 것은 조화로움 안에 있다는 것이다. 나라 안에 평화를 뿌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일치에 되돌아가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각 존재가 의지하는 생명 체계의 치유를 뿌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창조의 기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의 각 나라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의 일부를 변형되어야만 하는 그의 영적 등기부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는 모든 잘못들을 뛰어넘어, 사랑이 대 승리를 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창조되었으며, 용서가 치유에 문을 여는 곳이고, 자비가 모든 혼들의 구속에 문을 여는 곳이다.

이 세상에서 삶을 앞서가는 현실과, 별들 안에 쓰여진 현실이 존재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올바르게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고, 아직도 인간의 존재가 완전하게 이해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나타내셨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학습의 과정을 체험하기 위하여 땅에 올 수 있고, 치유와 구속이 필요했던 혼들인, 그분의 다른 자녀들에게 기회들을 나타내 보이셨다. 각 나라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일부를 두셨고, 각자는 우주의 역사의 신비한 등기부를 그들과 함께 가져왔다, 그래서 자의식으로서, 혼들과 나라들의 구속을 통해, 우주의 역사는 또한 치유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만나는 각각의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에 문화와, 지구적 역사와, 인간의 발전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이 사람들의 표현을 기획하였고 영향을 주었던 전체적인 등기부와 치유되고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신의 창조물들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인류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신비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밝히지만, 너희가 이 시간에 너희의 부분을 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그 시간은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할 때, 또한 그들이 치유될 수 있고 구속될 수 있는 그들과 함께 영적으로 가져오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네가 이 세상을 통과해 가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순례를 동행할 때,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역사가 점차적으로 치유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치유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이 우주의 역사이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치유를 얻은 신의 창조물의 역사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타내셨던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오늘 내가 온 것은, 하느님의 우주에 대하여 특별한 수치인, 2019년, 3월, 20일, 오늘부터 시작하는 나의 영적인 욕구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되돌아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함인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모든 영적인 지도층은 인류의 커다란 영적이며 내적인 필요함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 순환에서, 나의 말씀으로 실행되어야만 하며,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너희의 혼들이 길을 안내 받았다는 것을 느끼도록 새롭고 정확한 지시들로, 나는 너희를 자극하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변형과 구속을 위한 매일의 일을 계속할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주기 위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따라서, 통과해 가고 있는 이 불가결한 결정적인 시간에, 오늘부터 계속 결정하지 않은 기간 동안, 인류를 동행하기 위해 모든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 내가 되돌아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의 요청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공덕들을 받을만하며 그 공덕들을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특별히 갈 것이다.

나는 이 순환에서 너희에게 진리를 지속적으로 밝히 드러내기 위해 갈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전 세계적인 종교적인 우상 숭배와 광신으로 믿음과 그리스도적 가르침들을 대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갈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나는 마지막 씨들을 뿌릴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곳에 목적의 일치가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향해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의 다른 단계들에서 그것에 의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존재들 사이에서 목적의 일치는 우주에게 안심시키는 신호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성이나 자아를 넘어, 땅에 혼들을 데려왔던 최상위의 뜻에 대한 감정을 그들이 이해하고 있다는 명백한 대답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일치는 그리스도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목적에 우리의 주의집중과 우리의 자의식을 두도록 우리를 허용한다. 이러한 일치가 대동단결을 형성하고, 동시에 그것을 통합하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시간에, 이러한 목적의 일치가 정말로 현재의 목표와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감각을 가진 시간들의 끝을 횡단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목적의 일치는 커다란 기획들의 구체화에 어떤 자의식이 그의 주의집중을 맞추기 때문에 협력하는 것이며, 살아있는 이 일치는 매일 전체의 일부가 되도록 그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와 창조물을 깊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창조물의 광대함을 인식하고, 그의 신비들을 목말라하며,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변형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으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세상 앞에서 견고하게 있기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 없는 신앙심이 깊게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의 함정들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극복해야만 하는 이미 알고 있는 잘못들에 굴복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 이러한 덕행을 활용하여라.

새로운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대하여 열망하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존재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 회복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을 거절한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순복할 만큼 이러한 신비를 사랑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땅 위에 인간의 왕국보다 오히려 천상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며,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 위하여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섬김에서, 희생에서 그리고 자아-변형에서 그들의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라 불려지며 존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들의 비움으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에서, 창조주의 광대함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변천의 시간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이, 비록 그의 창조 이후로 줄곧 모든 사람들의 내부에 숨겨져 있고 내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 안에서 홀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성장하도록 양성되고, 증가되며 기부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은 그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며, 그 자신이 증가되도록 기부되어야 하고,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존재들 안에서 새롭게 되고 능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네 안에 있다, 아이야; 너는 다만 그것을 찾아야 하며, 너는 오로지 하느님과 대화하는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하면 그분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그분의 존재를 알도록 하실 것이다.

존재가 하느님을 알 때에, 내부에서 그분의 사랑의 임재를 알게 되고 경험하며, 모든 슬픔은 작게 보이며, 모든 광야는 성장할 수 기회와 더 나아가 아버지와의 일치를 위한 기회 안으로 되돌아 가면서 차분하게 된다. 시험들이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니라, 혼이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또한 그 자신의 작음과 모든 것의 작음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작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봉사를 준비하고 네 자신을 넘어가는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너의 내부에서 찾아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알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알도록 하여라, 또한 그분께서 너를 사랑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도록 하여라, 따라서 이 신성한 기도의 대화로, 네가 세상을 섬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을 끌어 당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처음에 그분의 아드님께 십자가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다 그리고 그분의 마음이 고통과, 두려움과 아픔을 넘어 가도록 하셨다; 그분께서는 우주와, 그분의 근본과, 천국에서 떠도는 별들에 그분의 응시를 힘들여 들어올리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깊은 의미 안으로 뛰어들어가셨고 계시와 사랑의 회복을 실천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눈여겨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주를 응시하셨고, 아버지의 왕국에서부터, 차원들 사이에서 일치의 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향해서 차례차례 열려있는 문들을 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태어났었고 모든 창조물들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좁은 길에서 분리되었던 그들이 발전하는 동안 과거에 만들었던 잘못들을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에서 샘솟을 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얼마나 쏟아질 것이며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악들의 뿌리들이라 할지라도 치유하면서, 인간의 조건의 깊은 곳들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를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무한하게 그분의 인간성과 내적 강함을 새롭게 하시고, 사랑과 순복으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을 도움으로서, 땅에서 그분의 각 발걸음 마다 동행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어머니를 발견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시는 날까지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운반해야 하는 영적 상처 안에 자국을 낸 그것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부분으로서 그분 자신을 인식하셨으며, 그분의 가슴 안에 거주하셨던 창조주의 신성한 본질 위에 그분의 눈들을 놓으시면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사랑의 봉헌을 실천해야만 하는 분은 바로 하느님 그분 자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오늘, 아들아, 각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십자가를 주신다. 나라들의 상황과 땅에서의 혼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곳에서 이 십자가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고, 고통과, 순복과, 내적 혼돈을 넘어 멀리에서, 너는 이 현상들을 극복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예”를 말하면서 마치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랑을 위하여 실천되는 희생에 “예”와, 모든 잘못들을 극복하는 용서에 “예”와, 혼돈을 능가하여 패배들이 나타나게 만들며 신성한 승리를 하게하는 희망에 “예”를 말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늘에서 징조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그것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는 눈들에게는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서 그분의 휘황찬란함과 그분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하늘에서 추운 오후에 출현하는 무지개를 응시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마음들을 행복하게 만들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렇게 응시한다.

아름답고 숭고한 천상의 우주는 인간의 마음들과 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만큼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동일한 사랑으로 그것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늘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징조들을 너희가 구하는 것과 함께 할 것이다.

네 안에서, 그곳은 네가 지금 생각하는 무엇 뒤에 숨겨진 신비를 붙잡고 있다. 이 신비가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이며, 관문은 구름들 사이에서 높은 곳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너의 눈들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영들에게 접근하기 쉽게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무지개를 찾은 것처럼, 그것을 발견하여라, 그렇게 역시 너희의 영들은 양육하고, 밝게 빛나며, 그것을 달성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신 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거울로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너희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볼 때, 너희가 자연의 순수한 표현을 응시할 때, 너희가 보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가 진정으로 지금 있는, 너희 영들에 대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아름답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것은 아름답고 완전하며,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열을 때, 너희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발견하는 그 동일한 신성한 표현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시여,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천국의 문들이 아직 열려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우주의 통치자로서, 모든 천사들의 여왕이자 어머니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왔다.

오늘 나는 창조를 시작했던 자들인, 그들 모두와 함께 왔다. 너희 안에서 그들을 보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그들을 느껴라; 그들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갈등들에 하느님의 자비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온 하느님의 천사들이다.

하느님의 이 우주가 얼마나 위대한가, 이는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만이 무한한 환상으로 온전히 엿볼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가오는 것은 바로 이러한 무한함이고, 그것은 마음들에게 빛을, 모든 혼들을 위한 치유를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에게 연민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다가오고 있는 중인 천상의 왕국이다.

오늘, 우주의 천사들이 나의 빛의 망토를 받쳐주며, 그것이 세상과, 특히 평화와 구속이 부족한 나라들에까지 펼쳐질 수 있도록 한다.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와 하느님의 지혜를 가져다주고,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깊은 일치의 느낌으로 이해되는지를 보아라.

그러므로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목적과 다른 모든 이들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늘 지구행성과 이 마리안 센터로 내려오는 진정한 시간과, 참된 현실을 인식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창조의 본질을 알려주려고 왔고, 어떤 것은 이 시대에는 깨어있는 자들과 잠자는 자들에게 드러날 것이며, 이는 자비의 시간이 아직 약간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그들의 자의식들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오늘 너희 앞에 현존하는 이 성스런 차원들로 스며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히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이 지식에 대하여 깨어있는 자들과 무지한 자들과, 이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하느님의 창조에 속한 각각의 천사들을 데려왔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하여, 너희에게 영의 숨결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이 성스런 날개를 달은 존재들을 보내오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하느님의 숨결이 때때로, 혼을 소생시키고 그분의 크신 겸손과 일치됨에 의해 영에게 활력을 불어넣으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거룩한 천사들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나를 통해 성육신하셨을 때 가까이 다가온 자들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했던 자들이었다. 그들은 요셉 성인님에게, 그분께서 예수님의 아버지이시자, 이 큰 사랑의 기적에 대한 증인이 되실 것을 알렸던 자들이었다. 그 동일한 천사들은 세상으로의 나의 본래의 순수함의 도래를 나의 어머니이신, 성녀 안나에게 알렸다.

이 높은 창조의 천사들은 모세를 인도했고 사막에서 민족들의 인도를 허락했던 자들이다.

그들은 새로운 부족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아브라함과 함께 있었고 그들의 혼들과 영들의 본질로 구속주의 오심의 대한 법규들을 간직하게 했던 바로 그 천사들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천사들이 내가 천국에서 경고를 가져오기 위해서, 즉 시대에 두루 걸쳐, 세상에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해있었던 세상의 곳곳에서, 발현들에서 나를 동행해온 자들이었다.

오늘 너희와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함께 있는, 바로 이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최종적인 목적을 향해, 곧 커다란 최후의 심판의 날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수난을 따랐던 천사들이 바로 이 천사들이었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피를 통해 흘리셨던 각각의 영적인 핏방울을, 그들의 자신의 손들로 모았던 자들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천사들이 내 아드님과 함께 모여, 하느님의 자비를 그 안에 부어주면서, 그리고 시대를 두루 걸쳐, 그분께서 모든 자의식들의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라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면서, 최후의 만찬의 잔을 지탱했던 자들이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파견되었던, 이 천사들은 예수님께서 채찍질을 당하실 때 그분을 거들었고, 그분과 함께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흘리셨던 피와 견디셨던 각각의 고통을 함께 경험했다.

세상의 죄들 때문에 채찍질을 당하셨고 모욕을 당하셨던 너희의 슬픈 어머니의 아드님을 계속 보신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드렸던 것도 바로 그 천사들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천사들이 예수님과 키레네 사람과 함께, 세상의 무거운 십자와 아직 갚지 못한 커다란 보편적인 빚을 짊어졌던 것도 그들이었다.

내 아드님의 얼굴이 땅에 닿았을 때 십자가를 받쳐준 것도 바로 그 천사들이었다.

십자가의 발치에서, 사흘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을 묵상했고, 세상의 지옥들과 같은 곳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그곳에서 풀어주시도록 예수님을 도와주었던 천사들이 바로 이 천사들이었다.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승리의 부활을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알렸던 천사들도 바로 이 천사들이었다.

오늘 우리를 동행하는 천사들은, 세상에 그분의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엠마오로 가는 경로에서 너희의 주님을 동행했던 바로 그 천사들이었다.

바로 이 천사들이, 나의 자녀들아, 예수님의 승천을 동행했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약속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했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서, 바로 이 하느님의 천사들이, 내 아드님의 재림이 가까웠음을 증거하고 확증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너희는 왜 내가 천사들의 여왕인지 늘 자문해 본 적이 있느냐?

창조주께서 나에게 주셨고, 우주들과 차원들을 넘나들며,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먼저 살았으며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목적을 나타내는 이 창조물들에 의해서 동행되었던,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냐?

나의 자녀들아, 나의 모성은 어디에서 올까 라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본적이 있느냐?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냐, 아니면 온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오는 것이냐?

나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 태어났던 것은 다만 구속주이시거나 너희의 모든 본질들이었느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커다란 신비를 전한다, 이는 내가 너희 각자 안에 천상의 천사들의 거룩한 현존을 비추면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속에 기록하는 것이다.

내가 지상에 있는 이 천사들의 각 구절을 너희에게 밝힐 때, 나는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충동과, 너희에게 문을 열어주는 열쇠를 가져다주어, 너희가 천 년 보다 더한 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은 영원성이다.

나의 거룩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창조의 본질과,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이 저녁에, 나의 현존과 거룩한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 대표되는, 너희가 여기에서 모든 신성한 신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이 나오는 어머니의 원천이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데려오는 각각의 대천사들은, 생명의 실현을 나타낸다.

오늘, ​​나의 현존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그분의 자궁에 품었던 나사렛의 여인으로만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이처럼 위대한 창조의 자궁, 즉 하느님의 아드님처럼,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계획을 실현시켜야 하는 모든 이가 나오는 이 모성적인 원천을 묵상하여라.

자녀들이여, 오늘 저녁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의 삶의 여정들을 드러낼 때, 너희가 성가정에 의해 경험되었던 매우 성스런 목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나는 대단한 이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존재하고 있음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바로 이 천사들이 각각의 너희의 혼들을 일깨워, 정화의 경로로 그들을 인도했고, 오늘 무한한 목적 앞에 그들을 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 목적을 실현시킬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들을 드러내고 싶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러한 상징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에게 그것들을 드러내며, 이는 인류가 언제나 무지하게 있었던 많은 신비들을 밝혀낼 것이다.

따라서, 오늘, 자녀들아, 이 신성한 현존을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을 나로 하여금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조금씩,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고, 그분의 실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전했던 기도를 기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인간의 자의식이 이러한 진실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일곱 번 기도하겠습니다.


천사들의 거룩한 모후이시여,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시여,
저희의 혼들에게
하느님의 천사들의 현존을 드러내 주시어,
그들과 일치된, 저희가 깨달음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이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거울, 곧 우주적 기도의 위대한 거울의 일부인 두 혼들을 여기로 오라고 부를 것이다: 아나렐과 호세 데 아리마테아 수사이다. 오늘, 그들의 날에, 나의 성심이 모성적 축복을 보낸다.

그들로 하여금 여기로 오게 하여라.

한 마음의 거울 안에 혼들의 치유를 위한 충동이 있고, 또 다른 마음의 거울 안에 지구행성의 구원을 위한 헌신의 충동이 있음을 보아라.

오늘 내가 축복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그들이 그들의 손들을 받아들임의 표시로 얹기를 바란다.

그들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동일하다. 그들이 왔던 곳에서, 일치되어 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치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잘 간직해야 하는 것이, 그와 같은 일치인 것이다, 그래서 나의 계획이 그들 안에서 그리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 안에서 성취되는 것처럼, 그것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이 신성한 과업을 계속 수행하는 그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과 나의 천상적인 감사를 발산하면서, 그들의 자의식들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이러한 사랑의 증거가 계속 전진하는 데 있어 너희 모두를 돕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목적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천상의 권위로 너희를 축복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을 잊지 않았다; 내가 나의 아드님을 가르쳤듯이, 마침내, 마음이 단순한 자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나는 다만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로 하여금 여기로 오도록 하여라.

사랑으로 하느님의 천사들을 묵상하여라, 무한성의 성스러운 현존들이 하느님의 마음과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온다. 이 혼들과, 너희의 혼들이, 내가 처음에 너희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아버지의 목적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이 헌신이 너희의 동료들에 대한 봉사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자선과, 몸과 혼의 병자들을 위한 기도와, 하느님과 너희의 마음들의 완전한 연합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의 은총들이 항상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성심께 너희의 봉헌 서약을 조용히 알리어라.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오랫동안 너희가 항상 하고 싶었던 말을 조용히 나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소리를 듣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업무를 깨닫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자의식에, 곧 태초에 너희를 창조하셨고 너희의 끝이 올 때 너희가 마지막에 돌아올 그 자의식으로 너희를 더욱 가까이 이끄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오늘 봉헌될 모든 자녀들과 함께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기도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허용하시는 그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도록 하자. 우리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자의식으로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한, 영광과 은총과 감사를 그분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라고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천사들과 함께 천국들을 열어 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준 그 노래를 음조할 것이다: "할렐루야".

나는 나의 부름에, 창조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빛의 망토로 너희 각자를 감싸 안으면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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