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전에 인류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천상의 왕국의 신비들을 너의 마음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눈에 보이는 징후를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마지막 충동들로서, 인류에게 전달되고 있는 모든 신성한 선물들을 비워진 마음으로, 네가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이러한 선물들로 하여금 생명이 되고, 네 안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여라, 그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너를 데려갈 것이다.

원수의 많은 함정들이 너를 혼동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 네 자신 안에 도달하기 전에 네가 갑자기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아이야, 그냥 기도하여라, 각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서약을 확인하기 위한 순간이어야 한다.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그러한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람이 네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올바른 순간에 어떻게 도움을 구하는지, 하느님의 은혜를 위해 그분께 어떻게 부르짖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다른 사람이 너를 필요로 할 때, 심지어는 침묵으로 너를 필요로 할 때조차도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네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 때, 너의 삶이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데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핵심들의 발전의 법칙들

1. 어떤 상황 아래에서 신성하며 영적인 지도층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의 방향과 인도를 충분히 신뢰하는 것이다.

2. 빛의-핵심들을 인식하는 것은 빛의-공통체들의 모체들을 완전하게 확장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구체화하기 위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나타내야 한다.

3. 빛의-핵심들의 목적과 존재에 대한 의식을 철야로 계속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을 유린하지 않는 규율을 갖는 것이다.

4. 경쟁과 판단을 근절하는 것은 빛의-핵심들의 임무 범위 안에서 지도층의 통로가 닫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5. 도래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적이며, 정신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작거나 많거나, 충분하거나 부족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6. 동료들의 개인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다른 충동들을 구룹 자의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덕행을 관찰한다.

7. 구룹의 삶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의 삶이 자기 자신의 자의식의 섬김의 분야를 확장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 지도층이 성립한 형태와 원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해와 불협화음을 피할 수 있다.

9. 신성함을 위해 사랑을 가져오는 것은 핵심들이 그의 물질적이며 영적인 양상에서 또한 성스럽게 되는 것이다.

10. 형제관계의 원칙들을 위반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투명함과 진실 위에서 일한다 그래서 외관들과 논평들이 구룹의 삶의 통합적인 분야에서 사라진다.

11. 약속으로서 지도층과 그의 법칙의 존재를 간직한다 그래서 방해하는 것들이나 장애 물들이 빛의-핵심들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2.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존과 충동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혼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형제애에 대한 가치와 감사함을 깨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버린 인간의 문화의 폐단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근절되고, 수용과, 성숙과 재량과 빛의-핵심들을 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책임성이 어떤 규율들로 있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과 규율들이 적용된다면, 지도층이 이 시대의 끝을 성립해야 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분들을 도우며, 기존 구성원들이나 빛의-핵심들의 일부가 될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고, 시간이나 공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원칙들을 두는 것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정원 안에 너의 포부들과 열망들과 포기들을 두어라. 나의 뜻을 실천하고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떼어놓으면서, 너의 혼의 가장 큰 애정으로 이 정원을 덮어라.

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시점에서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여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 안에서, 공허함과 절대적인 사직 안에서, 너는 모든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네 안에 쌓여지게 되는 은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네 자신의 의지를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들에서 그것들을 성취해온 것처럼, 내가 나의 소원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너에게 주는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라.

지금은 어려움들 안으로 빠지지 않도록 네 자신의 자의식을 봐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한 것과 내가 필요한 것을 감사 함으로 네가 실천한다면, 너는 어떤 것에서도 고통스러워 하는 이유를 갖지 않을 것이다. 고통과 분노와 황폐함은 하느님의 뜻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반듯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수 년 동안 실현하지 않은 삶의 결과들이다.

순종과 사직으로 커다란 발걸음들을 내딛기로 결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 순간마다 나를 섬기는 느낌을 항상 찾고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성모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마음이 있는 곳마다,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사랑으로 그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 자신 안에 더 큰 사랑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그의 불행들의 구속과 변형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의 쓰러짐들을 너의 영을 강화하기 위한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너의 영이 너의 기술들에서 분리된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의 비참함들을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의 연약함들을 그분의 끊임없는 감시의 이유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너를 약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너를 강화시킬 것이다. 이전에 너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전환될 것이다.

그분의 시험들은 인간의 진화와 신성한 창조의 갱신을 위한 트램펄린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모든 일에 신성한 지원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진정으로 성취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완전하지 않고 비참한 바다처럼 느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해양 안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방법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삶의 상황들뿐만 아니라 네 자신을 알기 위해서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세상의 자극에 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욕구에 네가 어떻게 응답하는지 알기 위해,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네가 아닌 어떤 것이 너이다 라고 믿는 것으로 인해 미혹되지 말고 더욱 더 깊이 네 자신을 알기 위하여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네가 누구인가, 네가 어떻게 행동하는가, 네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아는 것에 대해서 단순한 의도로, 사랑으로, 평화로,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너의 눈들이 천국에만 아니라, 혹은 네 이웃의 결점들과 덕행들에도 있기를 바란다. 진실한 자아-지식에 문을 열면서,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삶의 과학 안으로 깊어지도록 문들을 열 것이며, 너를 변형시키실 뿐만 아니라, 진실로 네가 지금의 네가 있는 무엇에 도달하도록 강요하시면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보여주시는 하느님을 너는 허용할 것이다.

네 자신을 속이지 않기 위해서, 너의 마음과 자의식을 바라보고 관찰하여라, 그리하여 환각들과 망상들의 시간에, 너의 눈들이 진리에 고정되고 네가 누구라는 것과 네가 아닌 무엇을 알면서, 처음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신 무엇을 네가 이와 같이해서 발견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편으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전쟁들과, 배고픔과, 불평등과, 대립들에 의해서 분리된 인류에게 반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의 본질들이 그들의 커다란 정의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손을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와 일치하게 되고 따라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심지어 종교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침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상들을 계획하고, 관념들을 자극하며, 불화들을 발생하고, 마음들 안에 커다란 실의와 실망들을 일깨우고 있다.

반듯이 그가 나의 계획들을 되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들 안에 그의 모든 격분을 놓고 있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방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심사숙고 하여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짧은 순간에서 조차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말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발생되는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내 원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될 것이다.

마음의 기도 안에 네 자신을 담그고, 매일의 전례들을 이행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복잡한 시간들이 올 것이며 마음들은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충돌들을 견뎌내기에 앞서 더 많이 일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께서, 이 순간에 광야로 달려가고 계신다.

아마겟돈의 문은 최근인 이번 팔월에 이미 열어졌다.

철야기도 하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혼돈되는 것에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내 자녀들의 후방에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모든 악으로부터 그분의(Her) 자녀들을 보살피고 보호하시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침묵으로 철야기도를 계속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잠을 밤새 관찰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밤의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의 철야기도를 뒤 따르시는 분이시다.

나는 오로지 빛의 길을 통해 마음들을 길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흰색 안에 계신 귀부인이시다, 나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Her) 자녀들의 발걸음을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나는 귀부인이시고 밤의 수호자이시다, 나는 마음의 문의 관리인이시다 그래서 나쁜 어느 것도 나의 작은 자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팔들 안에 나는 밤새 나의 자녀를 안고 있다, 마음들이 나와 함께 기도할 때가 더 많을지라도 천상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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