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이 생명의 근원과, 보호의 장소와 너희 삶들에 대한 신성한 생각을 표명하기 전에 너희의 본질들이 쉬었던 장소에 이르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이끌리도록 하여라.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생명의 근원적 원천에 이르도록 나와 함께 가자, 그곳에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장 깊은 사랑이 거주하고, 그곳에서 하느님과 분리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치가 살아있는 현실로 있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발전의 좁은 길을 걸어왔고 종종 하느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지라도, 오늘 나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 안에 오직 영원히 현재인 제 시간에 이 근원적 원천을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곳에서, 일치가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고 본질들은 그것들의 본질적인 원리들과 함께 안전하게 보호되어 남아있다.

빛의 호수들과, 평화의 샘물들이 너희의 진정한 주거지인 것이다. 그곳에는 형식들이 없고, 오직 색깔들과, 소리들과 진동만이 있을 뿐이다. 비록 본질들이 그들 자신의 음색으로 울려 퍼진다 하더라도, 일치는 하느님의 노래, 생명의 표명에 속한 노래인, 독특한 음악의 형태인 아름다운 가락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너희 귀들이 듣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혼들은 창조의 자궁 안에 보호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여성적 에너지가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가 지금 어떠하다는 사실이 너희를 깨끗이게 만들며, 그곳에는 부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곳에는 얼룩도 없으며, 그곳에는 고통도 없고, 오로지 평화와 창조주와의 일치만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 마음들이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의 일부는 하느님의 샘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의 마음에 보여주는 이 공간은 신성과 연결된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의 이 일부가 그곳에 거주하며, 하느님께 되돌아와서 아버지와의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근원으로 너희를 끌어 당기고, 너희 존재의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만드는 순수함에 너희를 끌어 당기는 자식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하느님 안에 있는 은총과, 평화 안에 있는 은총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있는 은총을 받아라, 그리하면 나는 네 안에 있고, 삶에서 하나임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원천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희망을 재점화하며, 순수하게 되기 위한 동기가 재점화되고 너희 자신들이 정화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모든 존재보다 앞서고, 행성들과 태양들보다 앞서며, 물질적 삶보다 앞서고, 천국에서와 땅 위 모두에서보다 앞서는 것이다; 진실은 신성한 자의식과의 일치 안에서 거주한다.

나의 은총이 오늘 너희를 만지고, 너희의 신성한 근원이 너희를 축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과의 너희의 약속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한다, 그래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근원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너희가 세상에 알려진 이와 같은 최상위의 현실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껴안으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속에 너희 모두를 데리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