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마리아의 자녀들의 제 9차 연례 만남에 즈음하여,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이 모임을 통해, 너희는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많은 가시들을 제거해왔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이 마음은 내 자녀들에 대한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러한 티없는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빛나게 되고 다시 불타오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은, 솔직히 말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신비롭게 살아왔고 하느님과 함께 나를 통하여 살아온 이 순간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나의 모성적 성심의 가장 은밀하고 심오한 부분에서 이 사건을 준비했던, 마음의 기도로 너희가 나와 함께 공유해온 모든 순간들의 덕분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나의 빛나는 마음을 드러내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피조물들과, 인류의 평화와 선을 촉진하고 종교나 신념에 관계없이, 이 행성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일치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그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온 인류를 하나로 묶는 센터와 에너지는 하느님의 사랑이기 때문이고, 어떤 것은 세상이 잃어가고 있는 중인데,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는 헌신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가족들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너희의 진심 어린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매일 그것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매일 성실하고 정직한 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의 가족들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이 영적인 세포가 되어야 한다.

이 인류의 가족의 가치들과, 심지어 너희 자신으로부터, 보호하여라. 이 시대에서 가치들이 나의 원수에 의해 속았고, 그들의 영적인 경로들과 그들의 목적에서 이탈했던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이른바 자유를 통해 근절되고 뿌리째 뽑히고 있는 중인 가치들을 보호하여라.

이것들은 너희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제거해온 가시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 인류에 대한 그분의 프로젝트를 보호하시기 위해 나에게 요청하신 각 임무와 요구에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급하게 움직이더라도, 나는 잠시 멈추고 생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시대에서,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너희의 정신들이 너희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모든 일에 앞서, 너희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이고 다른 순간들에도 해온 것처럼, 기도의 성스런 우주로 들어가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찾지 않는 높은 곳들과 원천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기도의 성스런 영적 에너지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은사들과, 속성들 및 은총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비춰주는, 영적 지도층의 빛의 성스런 진원지들인, 마리안 센터들의 숨겨진 삶을 통해, 이 인류의 지표면에서 신성한 영성의 가치들을 높이려는 성실하고 정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과 마리안 센터들의 모든 협력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 마리안 센터들의 기둥들은 나의 자녀들이다. 은총과 자비의 중심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지속적인 현존 없이는 그 자체를 유지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난 몇 년에 걸쳐, 구원의 섬들로 구체화되었던 마리안 센터들을 볼 뿐만 아니라, 마리안 센터들에서 나누었던 전례에서의 각 순간과,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광야들에 관계없이, 너희 각자에 의해 이루어졌던 각각의 봉헌을 사랑과 기쁨으로 매 순간을 묵상하는 큰 기쁨을 누려왔다는 것을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이유이다.

비록 그것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영들이 치유와 화해의 원천에서 마실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이 나에 의해 열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용감한 전사들과 청지기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 날이 갈수록, 마리안 센터들의 숨겨진 삶은 혼들에게 더욱 필요하고 시급해질 것이다.

너희는 각 마리안 센터에 열려 있는, 영적 원천이 결코 닫히지 않도록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조금씩, 매일, 매주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고 더 높은 사랑과 충돌하는 혼들의 심각한 목마름을 너희 스스로 보아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환영과, 환대,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례자들을 향한 친절은 이 시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 보낼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지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나의 자녀들이고, 그들은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것과 같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은혜의 샘 앞에 있어야 한다.

현대성이 나의 자녀들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보아라. 이 세상의 가장 힘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일치되고 하느님께 집중되는 것처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에게 더 일치될 수 있느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한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이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전환시키고, 어둠을 빛으로 변모시키며, 멸망을 자유로 구속하는 것은 사랑과 은혜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적인 빚들에 관계없이, 모든 피조물을 포함하며 환영하는, 내가 하느님의 위대한 사자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로서 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과,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청지기들과 수호자들이 함께 살았고 공유했던 이 느낌을 가지고 여기에서 물러나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나는 각 마리안 센터가 현재까지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을 다시금 숙고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을 섬기는 너희의 손들과 팔들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각 만남을 축복하시고 그것을 성스럽게 만드시는 것처럼, 언젠가 마리안 센터들을 수호하는 나의 자녀들의 존재만으로, 그 공간들을 축복할 수 있고 그것들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마음들이 나는 더 필요하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이 특별한 날에,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도록 초대하는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을 나는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자녀들의 선율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봉헌을 통해, 이미 봉헌된 나의 모든 자녀들을 다시 축복하시기 위한 준비를 하신다.

나는 영접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고, 창조의 가장 아름다운 속성들을 담고 있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빛의 꽃들을 내 성심에서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와도 됩니다.


매년, 내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예물들과 공로들과 기도들과 간구들을 하느님 앞에 제시할 수 있는 3월, 13일인, 오늘,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을 위한 이 특별한 날에 그들의 봉헌을 실행하기 위해 오는, 나의 것인 이 자녀들을 축복하고 싶다.

오늘 나는 기도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구속의 때를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이 봉헌을 통해서 여기로 모은다.

나는 나의 축복과 사랑의 입맞춤을 너희에게 보내면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봉헌의 찬송을 부르도록 합시다. 일어섭시다.

노래: 마리아의 자녀들의 찬송.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와의 이 만남, 즉 언제나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고 그분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광대함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며 매우 단순한 어떤 것을 통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결코 지치지 않으시는, 어머니의 사랑과의 만남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분의 심오하고, 성숙하며 모성적인 사랑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늘에서 징조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그것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는 눈들에게는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서 그분의 휘황찬란함과 그분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하늘에서 추운 오후에 출현하는 무지개를 응시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마음들을 행복하게 만들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렇게 응시한다.

아름답고 숭고한 천상의 우주는 인간의 마음들과 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만큼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동일한 사랑으로 그것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늘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징조들을 너희가 구하는 것과 함께 할 것이다.

네 안에서, 그곳은 네가 지금 생각하는 무엇 뒤에 숨겨진 신비를 붙잡고 있다. 이 신비가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이며, 관문은 구름들 사이에서 높은 곳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너의 눈들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영들에게 접근하기 쉽게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무지개를 찾은 것처럼, 그것을 발견하여라, 그렇게 역시 너희의 영들은 양육하고, 밝게 빛나며, 그것을 달성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신 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거울로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너희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볼 때, 너희가 자연의 순수한 표현을 응시할 때, 너희가 보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가 진정으로 지금 있는, 너희 영들에 대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아름답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것은 아름답고 완전하며,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열을 때, 너희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발견하는 그 동일한 신성한 표현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