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내가 그 작은 배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이 몰아쳤고 어둠이 그들을 휩쌌다.

그들의 두려움들이 엄청났었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을 불렀을 때까지, 모든 것이 촉발될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후에도, 그 순간 그들은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의 영적인 시험을 경험했다. 이것은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가 얼마나 강한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해하기 위해 직면하는 영적 시험인 것이다.

그날 밤 그 작은 배는 곧 부서질 것 같이 보였다. 내 사도들의 절망은 굉장히 단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그 작은 배에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실과 겉모습 사이에서, 참된 것과 거짓된 것 사이의 경계는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날 밤 나는 하느님의 익명적이고 은밀한 능력이 폭풍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각자의 믿음이 어떠했는지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폭풍 앞에서, 엄청난 그의 고통과 고뇌 속에서, 그의 정신적 충격과 여파 속에서, 너희 각자는 주님의 작은 배 안에서, 다가오는 이 영적인 폭풍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내가 팔복의 산 꼭대기에서,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는 방법과, 신뢰를 가지고,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나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음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여기에는 큰 희생들의 원인은 없지만 오히려 이 행성의 각 존재가 알아차리고 그들이 살아왔고 시대를 두루 통해 야기시켜온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 아프리카의 왕께서 그분의 주권과 겸손한 위엄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내 성심의 성합의 보물을 그의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께 너희의 존재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정복했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죄와 오류들을 정복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무한하며, 바꿀 수 없고 불변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구하는 혼들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성심과 친교를 이루기 위해 들어오는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보편적인 사랑인 것이다.

포로의 때가 그의 끝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온 우주에 질서가 주어지고 있다. 그리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무리들을 통해,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사슬들이 끊어질 것이며, 혼들이 해방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새로워진, 그들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주님의 재림을 기쁘게 준비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의 목소리들과 기도들을 통해 오늘 발표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과, 특히 이 나라와 이 대륙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을 그것으로 포옹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나사렛 사람 예수로서, 갈릴리의 해변에서 전파했고 가르쳤던 한 사람으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부활시켰고, 치유했으며 해방시켰던 분이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영생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다; 갈보리에서 내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주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낙원에 들어갔던 사람처럼, 너희의 날들의 마지막에, 너희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그를 영원히 구속하였고 큰 죄인이라도,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그를 허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결점들을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물들과 덕행들, 즉 목소리와 노래를 통해, 주님께 대한 성스런 경배가 영성체의 빛나는 형태에서뿐만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위해 사는 각 내면의 세계와 마음을 통해서도, 땅의 지구와 우주에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의 힘을 지적하려고 왔다.

박애적인 성녀 이사벨의 사역을 통해, 나는 아프리카를 세상을 위한 나의 새로운 빛의 모판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가치가 있거나 숭고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주님의 재림 때에, 그분께서는 아프리카의 마음들에게 전달되어온 영적인 부를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장시키고 소외시키며, 심지어 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도들에 대항하는 영적인 부이다; 지평선 위의 태양처럼, 태양의 가장 친밀한 아름다움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광선들을 향해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솟아오르는 영적인 부이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겸손한 혼들이다. 세상이 얼마나 많은 중요한 가치들을 모르고 소외시키고 있는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겪으셨던 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여기에서 육화되어 아주 많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왔는가!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 생명을 되살리는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승리의 힘이 명백한 패배로부터 솟아난다.

이 날에,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에게 하셨던 약속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인류는 여기에서 거하는 영적 존엄성에서, 그리고 각 영혼과 각 마음 안에 존재하는 소중하고, 내면적이며 숭고한 세계들로부터 긴급히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눈들이 열려서 맹목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에 깃들어 살고 있는 영적 우주를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 의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이 백성의 믿음은 오늘날 온 세상을 지탱하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 악화되는 것에서 고통스럽고 심각한 전쟁들을 예방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구유에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셨고, 이로써 그분께서는 영원히 믿음 안에 사는 자들의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시면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실 것이다.

온 세상을 향한 내 마음의 부르심은 다가오는 때에 뿌려질 하느님의 씨앗들을 위한 비옥한 땅인, 나의 아프리카의 갈릴리에서, 이 성스런 물의 거울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르완다의 키베호에서 하셨듯이, 아프리카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과 기적들의 샘이 솟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진한 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지길 바라고, 가장 완고한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고 열려서 각 장소에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만드셨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이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우주의 왕이시며, 평화와 선과 자비의 전달자이듯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영과 신성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의 사역이 다가오는 시대에 물러날 것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마다, 내가 항상 여기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이 시대에 사시며, 이 시대에서, 그분께서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서, 각각의 새로운 기도와 성스런 찬미의 순간마다 나에게 드리는 흠숭을 통해 나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기에 온 것이다.

천국들과 그의 모든 거처들에서 포옹을 느껴보아라.

구속의 때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성립되며, 나사로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선함과 너희의 자선에 감사한다; 이 은사들이 온 세상을 위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너희가 안식을 필요로 할 때 내 안에서 쉬고 안식할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마음들 속에 쉬시고 안식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처를 찾으러 오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선생님께서 혼들 안에 있는 신의 힘, 충성심과 선함의 원리들에 대해서 다급한 회복을, 인류 안에서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과 존귀한 피의 영적 법규들을 다시 한번 쏟아 부어주시는 이 날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 성지(종려)주일에 실제로 시작하여 부활절 주일까지인, 나의 수난의 날들 동안에 나와* 연결되는 모든 혼은, 인류의 이 다음 단계와 가까운 위기의 국면에서, 나와 함께 모여, 지탱하고 그것을 도울 내 자의식의 욕구들을 받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최소한 하루에 한번이라도, 경배할 공간을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십 오분 동안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하거나 혹은 내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봉헌하는 모든 경배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된 많은 잔악행위들을 최종적으로 끝에 밀어 넣기 위하여 노력할 이러한 영적인 준비와 더불어 너희는 너희의 종교지도자를 동행할 것이다.

내 동료들 앞에서, 나는 나의 수난의 내적 의미를 너희에게 느끼도록 약속한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동안 살아있었던 동일한 감정들과 지각력들을 가지고, 십자가 위에서 너희 주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분에 의하여 성취된 공로들을 너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특별히, 봉헌된 자들이 나의 영과 진실한 연합을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도와줄 다음 날들 동안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할 것을 다만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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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요청하신 것은, 3월 22일부터 부활절 날인, 4월 1일까지, 그분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하거나 혹은 그분의 성스런 얼굴들 중 어느 것이라도 응시하면서, 하루에 15분 동안 그분께 일치하는 것이다: 성 주간 동안 그분과 동행하기 위하여,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자비의 예수님, 예수님의 성심 등이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의 도시에서 제 3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너희 마음들 안에 언제나 있기를 바란다. 우리 하느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러한 은혜의 나타냄을 허용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범죄들을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그리하면 자비의 충만함이신 그분의 아들께서 너희 사이에서 영광으로 계신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기도한다.

내가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뻗을 때, 동료들아, 너희에게 사랑의 법을 다시 가져오면서, 나의 마음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확장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고 다가올 이 시간들 안에 그것을 실천한다.

그것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것을 보는 내가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영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긴다. 이 축복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증가되길 바란다.

새로운 시간의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세상에 나의 빛의 욕구들(Impulses)을 다시 전달하여라.

너희의 혼들 안에서 나는 자애와 섬김을 발견하고, 진실이 가득한 곳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각의 작은 행동으로 나타내실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앞으로 전진하는 욕구들(Impulses)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 안에서, 동료들아, 하느님의 은혜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미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보다 더 많다 할지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생명을 줄 때 승리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경배해왔다, 그리고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해왔으며, 나의 마음은 너희와 하느님의 영광과, 아들과, 그리고 성령님에 의해서 회복되었다.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나의 동료들아,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가 나에게  주어온 무엇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경배들은 이 시간 동안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빛의 관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간에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좀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은혜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이 지난 달(months)들 동안에 해왔던 것처럼 똑 같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나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이 나의 마음을 경배할 때 빛의 실이 하느님과 인류 사이에서 성립된다.

보상은 영과 각 존재의 혼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된다, 그리고 각 자의식은 각자의 경배의 실천을 통하여 그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경배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진원지이다. 이 인류 안에서 조차도, 동료들아, 거기에는 많은 자의식들이 있고, 많은 헌신된 혼들은 나의 빛의 마음을 경배한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하고 불변의 경배를 통한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오늘 현존하기 위하여 허용된 것이다.

나는 너희의 성스런 일에 사무실(임원)을 주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앞으로 이 하느님의 계획을 계속 유지하고, 이것은 각 사람이 이 시간에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오늘 나는 복된 성찬식의 상징을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에게 가지고 간다; 태양과 무한하고, 강력한 하느님의 빛, 이것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스며들고(침투하고)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의 힘을 응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그들 안에 나의 왕국이 있고, 이렇게 나의 왕국은 세상 안에 있는 것이다.

모든 적에게도 불구하고, 너희의 마음들은 평화로움으로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빛의 나의 법규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이 자리 잡기 위하여 오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너희는 이것을 곧 볼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의 혼들이 가장 거룩한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하는 용기를 갖게 된다면, 인류가 그렇게 잃어버린 이것을 대신해서 너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느냐?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시간들 안에서 너희가 살게 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눈들이 나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내가 자의식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현존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다시 전달되어지고, 따라서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적과 겨루어 전쟁을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동료들아, 무한함과 함께 연합 안에서, 한 분과 함께 경배 안으로    들어 가는 우리를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것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임재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각 새로운 경배 안에서 세워진 빛의 성전을 너희 안에 성립하기 위해 온다. 어쩌면 너희는 지켜보고 있는 복된 성찬식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경배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경배하여라, 이것은 은총들이 매우  충만하기 때문이며 많은 혼들은 그것들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적들을 보아라, 통제의 부재, 죄의 중심인 그것이 인류의 환각 안에서 잃어버린 마음들에 범람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연합하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언제나 평화를 줄 것이며 평화가 너희 집들 안에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너희가 있는 각 장소 안에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시간에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나의 군대들의 기둥들에 들어오기 위한 적합한 가장 마지막 시간의 사도들이며 이 인류의 변천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많은 신비들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안다;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숭상하고, 그것들을 실천한 후에,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낡은 법규들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각자 안으로 천상의 왕국인, 하느님의 법규들을 쏟아 붓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창조물의 각자에게 종결되는 것을 원한다.

우리 모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이 시간에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 안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가를 느껴라; 기도의 침묵 안에서 너희가 가장 필요한 무엇을 요청하여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봉헌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변화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내가 나를 섬기도록 불러오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마음이 나의 사도들의 이해의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너희를 교육하는 사람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을 떠나지 않고 너희들 자신의 빛에 의해 판단력을 잃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청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곳에 더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리고 경배자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기 위하여 열을 때 이것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둠이 흩어지게 할 수 있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쓰러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의 장님인 모든 사람들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너희와 너희 형제들 그리고 자매들 사이에 나의 평화가 있도록 요청하여라; 이 세상에 도달할 정의가 매우 크게 될 것이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어 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동안, 나의 친구들아,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리고 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너희를 완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경배의 침묵 안에, 나의 어머니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멈추지 않고 경배하는 천상의 거룩한 천사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우주의 천사들을 본 받아라, 그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너희는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길 수 있다, 평화 그것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를 더 좋아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경배한다면, 나는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응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단독의 형제단체를 이룰 것이다, 성 가정인, 그것은 시간들의 끝에, 하느님의 가장 마지막 부르심에 대답한다.

나의 적들의 결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하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혼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

이 순간이, 동료들아, 준비의 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가장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지구의 가장 마지막 날인, 어떤 시간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할 것이다, 새로운 인류 앞에서이고 이것은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 무엇은 진실이고 법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엘로힘 하느님의 한 부분인, 천국의 천사들을 데리고 온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 마음들과 혼들로부터 모든 간청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주님께서 계속 듣고 계신다. 마음의 침묵 안에서 진실한 진술들을 말하게 되고, 혼의 목소리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연합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된다. 오늘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함께 있기 위해, 그리고 아직까지 각 존재의 삶 안에서 반듯이 성취되어야만 하는 이 인류의 계획을 위해 우주의 아버지께 요청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왕국의 위안을 느낄 수 있다. 신성한 말씀은 마치 너희의 각자에게 존귀한 태양이 있는 것처럼 시간들의 끝에 빛날 마음의 불꽃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영들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한다.

선생님의 요청에, 우리는‘저의 주님, 성령님”노래를 몇 번씩 부를 것이다. 천사들에게, 엘로힘 하느님께 봉헌을 만들면서.

나는 너희의 헌신적 사랑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함께 들어가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너희를 대신하여 순복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이 한층 더 이 복된 순간인 그 날에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인 것이다.

천사들이 최후의 만찬의 풍족하지 못한 땅에 내려왔을 때, 그분(Her)의 제자들 함께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너희의 몇몇과 함께 한 것처럼, 예배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리고 이 시간에 나를 실천하기 위하여 "예",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하느님께 이와 동일한 빵과 이와 동일한 포도주를 드렸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을 오늘 너희가 창조주께 드린다.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이 작은 신비 안에서, 사랑이 발견되게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보잘것없는 무엇 안에,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과 교제한 것처럼 매우 위대하다; 모든 과오들을 고치기 위해서이며 무엇이 허용되어 왔는지와, 모든 죄의 근원들과 그들이 나의 원수들에 의해 박해를 받았을 때, 혼들의 무지함을 통해 살아온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함인 것이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모든 시간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양떼들의 목자가 성체 안에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순간을 경배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은 마침내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빵을 집어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모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의 승리의 영광과 당신의 가장 높으신 마음의 성스런 일치의 영광으로 악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저의 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제하여라, 나의 사도들아, 그리고 나를 실천하여라.

같은 방법으로, 나는 성배를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이것이 당신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모든 불법행위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것을 마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 쇄신과 평화의 존귀한 피로서, 저의 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나 자신을 이 만찬에서 내어 준다. 그래서 혼들이 내 안에 있고, 깊은 경배와 공경 안에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예절 안에서, 누구든지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자를 위하여 지구의 각 중심에서, 나는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너희의 인지함 없이, 이 도시의 중심에서 나의 마음은 승리하였고 악에게는 문들이 닫혀졌으며, 그래서 혼들이 진실하게 나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경배의 너희의 일과 기도의 각 순간에서 이곳에 되돌아 올 것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있다, 친구들아,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결코 잊지 않게 된다.

하느님께서 계신 것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왕국이 영광스럽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마라톤이, 동료들아, 나를 경배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내가 그들의 길들 위에 나타내온 이후에 나를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하여 바쳐지길 바란다.

나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나는 세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도들이 필요한, 특별히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다.

너희의 영들이 이 마라톤에서 불이 붙여지길 바라며,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기쁨과,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그분을 느끼는 기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평화의 은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매일 그것으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내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희망하는 완벽한 기준 안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하는 예배자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핵심들, 폴리사 마더,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배자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인 복된 성찬을 통해 이해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복된 성찬을 그들의 고정된 바라봄으로, 지구에 평화를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공경하는 성체를 통해 내 아들의 자비의 커다란 문에 마음을 일치시키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확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을 지구에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그들의 천사와 함께 경배의 성스런 봉헌송을 쌓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해서 경배를 통해 은총을 받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영적 일치를 성립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주님의 성스런 마음을 회복 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함께 자비를 위해 절규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만히 바라봄과 함께 복된 성찬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의 긍휼을 끌어당기면서, 천상의 제단들의 정상에 들어가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사랑과, 침묵과 눈여겨 봄으로 원수의 계획들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자들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만,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구하기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을 받는 자들이다 그 결과 이 불꽃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더 낮은 왕국들에 대적한 유린들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쉼 없이 자비를 위해 간청하는 자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내가 천상의 왕국을 위해 기초를 세워온 이 성스런 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에 대해 경배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인 그곳에 한 혼이 경배 안에 있다, 그것이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 결과 거룩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찬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경배의 여왕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코르푸스 크리스티의 성스런 날에 모든 사제들과, 세상에서 나의 마음에 드는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가장 거룩한 성체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을 경배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이 날에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피와 영광스러운 몸이 인류에 의해서 공경되는 날이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할 것을 결심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자비로 용서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아드님을 보아라: 성체 안에서 영광스러우시고, 겸손하시며 가난하게 계신 것을; 그분을 방문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작은 마음들을 괴롭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분께 이야기 하여라. 성체의 거룩한 신비 안에서 하느님의 과학이 발견되고, 그것은 단순한 고백의 행동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의 교제로 너희의 삶들과 교만들을 전환시킬 수 있다.

오늘은 천국들에서 잔치의 날이다, 거룩한 성체를 통해서 이 시간에, 구속자께서 너희를 위한 사랑에서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고 계신다. 오늘 감사함으로 교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걸음이 너희의 다음 좁은 길을 결정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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