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DE JESÚS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나의 사랑의 계획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나의 마음에 두 번 들어올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세상에 은총과 분에 넘치는 속죄를 부여할 것이며,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은 유익하게 될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땅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희생을 통해서, 내가 나의 온 마음으로 항상 요구한 것을 사랑할 어떤 사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하느님을 거절해왔기 때문에 아마도 연옥으로 직접 가야 하는 것이 마땅한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하는 신의 은총의 법을 네가 허용할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너의 존재의 더 깊은 공간들까지도 도달할 수 있도록, 나로부터 너를 분리시킨 모든 것을 영원히 제거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어느 날 네가 희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 희생은 너를 해방시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가 차지할 수 없는 너희 삶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공간을 나는 차지한다; 이것이 다른 혼들을 진실로 사랑하는 혼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각 존재의 영적인 삶에서, 나에게 속한 그 공간은, 내가 너를 위해 항상 붙들고 있는 그 공간이 영원하고 특별한 것처럼, 나에게 매우 특별하다.

조건 없는 순복과 희생이 매일 이뤄질 때, 나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내 마음 속에서 중요한 공간을 항상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확언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혼과 너의 자의식이 내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나는 그것들에게 줄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매일 너는 섬김과 사도의 좁은 길에서 살게 된다. 왜냐하면 이 길에서 너는 마음과 전체적인 삶의 확장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토대로 네가 조건 없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중요성을 느끼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네 안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같이, 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고 새로운 영적 보석들을 발견하는 체험을 갖기 위하여 과감해져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뿌리깊은 불행들로부터
최종적으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복된 물로
내부와 외부에서 저를 완전하게 씻어주시옵소서.

모든 격세유전에서
저를 깨끗하고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
단호히 당신의 구속하는 좁은 길로
발걸음을 취할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압박감들을 감소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손들을 제 위에 놓으시옵소서,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에서 당당한 권능으로
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제가 묶임들로부터
그리고 삶에 대한 모든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당신 곁에 저를 잘 간직해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 저를 가까이 두시옵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변형하는 저의 은총을 잃어버리는 것 없이,
항상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부성적 빛 아래에서,
열리게 되는 불확실한 모든 문들을 닫아주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제 안에서 저를 분리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태를 닫아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을 느끼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정화된 이후에
당신과 교감할 수 있는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제가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자비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새로운 인류를 제 안에서 건설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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