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어느 날, 너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 것이며 너는 보내진 땅에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의 경험을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원인에 의해서 네가 실천해온 무엇을 차근차근 나에게 말할 것이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상처들을 치유를 받을 것이고 너는 더 이상 고통에 대해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복된 자들과 일치하고 합세하기 위하여 천국들의 주요한 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네가 진실로 사랑해온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며 네가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따뜻한 형제애적 포옹을 너에게 주기 위해서 너에게 다가올 것이다.

너는 너의 영 안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복을 느낄 것이며 네가 예전에 네 자신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험했던 몸부림들을 너는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예전에 너의 모든 힘으로 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진실한 애정의 기억만을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정화의 샘 안에 놓여질 것이다 그래서 너의 머리와, 손들과 발들이 씻겨질 것이다, 이와 같이 바로 직후에, 너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홀로 들어갈 것이며, 너는 그분의 일곱 개의 커다란 금빛의 관문들을 알게 될 것이며, 네 앞에서 그분의 왕국의 위엄이 있는 겸손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서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희생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 순간을 통해서 겪고 있는, 모든 이 생의 역사 다음에는, 네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서 실천해온 강력한 기쁨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포기와 구속의 실례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도울 것이며, 너의 영 안에서, 너는 사랑과 인류를 위한 섬김의 긴 궤도의 결과를 세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네가 네 자신을 정화한다 하더라도,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 자신을 강하게 정화하는 중이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모든 내적 저항이 제거되고 있고 자의의 요소들이 공간들을 깨끗하게 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모든 것이 네 안에서 이동하고 있으며 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더 이상 알 수 없고, 세상에 오직 전쟁들만 존재하더라도,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무엇 안에 믿음이 실제로 있고 각 존재 안에서 발견되는 믿음이 구제할 수 있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인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빛의 출입구들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려지고 정신이 딴데로 쏠린 혼들이 더 높은 신성한 개입을 받게 된다.

커다란 움직임들에 속한 이 시간에 너는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순간을 더욱 숭고하고 온화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며, 너는 각 삶에서 경험을 배울 것이고 너는 새로운 교육들로 너의 영을 풍요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하라; 따라서 너는 자의식의 더 깊은 단계들 위에서 인류의 치유를 위한 공간을 만들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 때문에 하느님의 왕국이 당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게 될 것이며, 진실한 믿음을 찾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신성한 영적이며 쇄신하는 영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립되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에까지 들어 올리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왕국의 이적들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이 세상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더 이상 끌어당기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수여해오신 천상의 보석들을 파괴하면서, 어둠과 멸망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제들의 소명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한 은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밤 낮으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유혹들 안으로 떨어지는 시험을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창조주의 계획이 잃어버려지지 않고 세상의 어둠 안에서 천상의 왕국의 현존에 속한 존귀한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빛이 되기 위한 희망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그것에 봉헌되어 있고 진실한 영적인 종족들 안에서 봉헌된, 이 땅의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빛으로 와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죄들을 위한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예전에 그들이 받았던 은총들의 곁을 떠나, 어둠 안에서 굴복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속한 순수한 물들로 너희 자신들을 씻어야 할 시간이며,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의 약함들과 죄들을 깨닫고, 너희는 회개하며 너희의 좁은 길들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곧 땅 위에는 오로지 활동하는 두 개의 법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이다. 정의는 그것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경계를 규정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자비는 그것에게 제한하는 것 없이, 그들의 마음들의 진실에 순복하였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은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용서를 요청하거나 용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가 새로워지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새롭게 만드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신의 자비를 소유하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것을 증가시키고, 세상에 그분의 경건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투명함을 보기 위해 용기를 갖은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순복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박애주의적 사명들과 사명자의 영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섬김을 통해서 깨어나며 그들의 잘못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섬김을 받게 될 모든 사람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고통과 어둠을 통해서 그들의 영들로부터 사라져 갔었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깨어난 믿음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정화와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이 새로운 시간의 준비로 있게 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인류가 정화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그분께 순복하며, 다른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는 대로, 이 행성도 또한 그 자신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 안에서 그것을 지탱할 사람의 영들을 확고하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어느 날 새로운 삶의 촛불이 되기 위하여 존귀한 자로 있게 될 것이며, 삶은 하느님의 왕국의 진실과 유사점을 나타낼 것이다.

모든 것이 달성된 뒤에,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하느님의 영의 은총 아래에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는 영원성의 시간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곳에서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때,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평화를 만들면서 인내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이 평화가 그들의 마음들을 넘어 확신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되돌아가야 하는, 우주 안에 있는 창공, 별들의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 결과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이 목표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험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잊지 않고 그것의 시야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 위에서 믿기 어려운 실현들과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사건은 이 모든 것보다 더 클 것이며, 그곳에서 이 사건들을 성공시킬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내 목소리가 세상에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항상 동행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신비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임에 따라,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리를 끌어당겨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과 평화의 이 계획을 향해서 운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이며 보편적인 이유 때문에 세상에 온 것이다.

더 나아가 나는 나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진리를 느끼게 되고, 그 진리는 내가 나의 현존을 통하여 공언한 것이다.

나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절망하는 세상을 위해 왔다.

나는 강한 정화의 시간 동안에 왔다.

나는 너희가 진실로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삶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계획하셨던 살아 있는 자유와 기회를 너희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 삶들 안으로 들어오고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새롭게 되기 위한 기회로써 기도의 매 순간을 되살려라.

하느님께서 필요하신 것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혼돈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앞으로 이행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그분께서 결정하신다면,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신뢰와, 특별히 모든 사람들의 유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너희는 많은 시간 동안 이것을 들어왔다고 느낄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다시 한번 듣고 있다면, 그것이 성취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들을 하나의 좁은 길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거룩한 가정으로서 땅에 있었을 때 행했던 것처럼,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가기 위해서 너의 머리를 숙이는 것이 필요하다.

인류에게 필요한 그 속성들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속성들을 잘 간직하는 자들이 되어야만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규칙들의 수호자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과 또한 발생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과정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매우 강렬하게 있을 때에, 아무데도 달려갈 곳은 없을 것이다. 오직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안식처와,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온 숨결과, 너희가 그렇게 많이 찾고 있는 구호를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와 모든 영원성을 향해 뒤따라 가는 것처럼, 나는 이 시간에 이처럼 신앙심 깊은 좁은 길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한 이 좁은 길은 투명성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은 투명하고 순수해질 것이며, 비록 세상이 그의 커다란 변천 안에 있을지라도, 어느 날 너희가 진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들의 빛에서 마시고 들으며,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내가 이미 다른 시간들에 이야기했던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오는 교육은 산에서 나오는 샘과 같고, 그것은 마르지 않고 끝이 없다. 그러나 이 샘이 지속되기 위해서 그것은 관리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기치 않게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도층의 말씀들에 관한 유익함을 택해야만 한다.

너는 가까운 장래에 네 자신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할 진실한 현실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세워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필요했던 모든 것과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그들이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반복해서 노력했다 하더라도, 누구라도 지도층의 말씀을 실천한 사람은 변형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진심으로 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하나뿐이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진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직면해야만 할 때 그들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커다란 내적 움직임들에 속한 시간에 있다.

우리는 숨겨진 것들이 빛으로 나오고 있는 시간에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사기꾼들이나 거짓말쟁이들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조종자들이나 자의식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내려오고 있는 중이고, 나의 모성적 사랑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를 돕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 자녀들아, 그곳에 남아 있지 말고 그것처럼 되지도 말아라.”

너희는 신의 뜻을 거슬러 갈 수 없다. 너희는 그것을 반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의 뜻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하느님의 은총은 풍부하였고 소수만이 그것을 실감하였다.

너희가 슬퍼하거나 감정을 상할 필요는 없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의 자의식이 사는 것처럼 너희가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조명을 받게 되거나 또는 향상된 존재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겸손과, 순종 그리고 순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진리가 있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그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방향으로 너희가 항상 발걸음을 취해야만 한다.

세상은 진리와 순종에서 벗어난 그 스스로에 의해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은총의 법들이 더 이상 예전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없고, 오로지 마음이 순복하고 진실로 부르짖을 때만 은총의 법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행복하게 되도록 그리고 그분의 천상의 온전함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받거나 그 고통을 인내하도록 너희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잘못들이 우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쌓여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존재들의 내적 자의식에서 그것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 인간의 감금상태와 혼들의 파괴에 끝을 내시기 위해, 인류를 변모시키고 그것을 구속하는 것을 마치시기 위해 돌아 오실 때에, 그래서 소수의 그리스도들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시는 것이 발생할 때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인류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고, 그분께서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지속적으로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 일은 모두의 믿음과, 기도와 섬김으로 유지된다.

우주의 시계가 시간의 끝을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유발되기 전에, 상황들이 역전될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다.

혼들은 그들이 진화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비웃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무지와, 진리에 대한 그들의 지식의 부족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계획은 모든 사람들의 약속이다; 이 생의 전과, 과정과 이후에.

영적인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거나, 이후에도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영적인 계획 위에는 신성한 결정과, 하느님의 선언과 그분의 확인이 있다.

세상의 혼들이 영적인 계획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죽게 할 것이며, 그들은 수평선에서 태양이 나타나는 것처럼, 경고하지 않고 지워질 것이다.

더 이상 평범을 위한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약속과 책임을 알아차린, 혼들의 일부에 대해서 현재의 시간은 엄격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행동하며 규정짓기 위해 내적 그리스도를 성장시키고 만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내적 아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것을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의 일꾼들을 깊이 사랑하시지만, 기도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나의 마음과 또한 나의 위로를 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은 유지되어야만 하고 안락함과, 피곤함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약해져서는 안된다.

너희 삶들을 정당화할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나라들이 날마다 저지르고 있는 죄들과 중대한 모욕들을 교정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마음들의 믿음과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을 고백하는 그들을 통해 약간의 하느님의 사랑이 땅에서 여전히 틀림없이 다스려질 것이다.

우리는 쉬거나 조금만 일하는 시간에 있지 않다.

그 계획이 성취되거나 그렇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서 또는 그것이 내일이나 다음 달에 남아있게 되더라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니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깨어나서 너희의 공상적인 회복기에서 빠져 나와라!

하늘을 보아라, 우주는 중재를 기다리고 있고 그에 따라 구제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도 너희에게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약속하지 않았다; 너희는 계시록을 체험하도록 불려졌으며 너희가 그것에 약속하였다.

너희는 창조의 진주들이나, 천국의 보석들을 낭비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의 최종적인 보고서를 갖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전체적인 균형에 대한 커다란 계산의 일부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졸음이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무관심하게 하거나 평범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너희에게 이것을 알려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 아주 적은 소수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셨던 것처럼, 그것은 매우 적은 소수에 의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 자신의 후회와 자신의 욕망에 몰두하는 혼들이 있다, 그러나 기다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용사들은 계획의 체험과 그의 성취로 만들어진다.

군사들은 목적과 그의 목표에 대한 확신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변형의 불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계획의 현실화를 선포하는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그들의 사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문이 열리도록 하여라.

흔들렸던 너희 마음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영들이 임무를 깨닫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과 가장 큰 사랑으로 그것이 성취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민족이 나타나고 약속이 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거주할 것이며 악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스승님과 함께 모여 싸울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이 메시지를 기억해 줄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을 받은 자들은 그들이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해도 믿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법과 일치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준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나의 충만함은 가장 혼돈된 사람들과 길의 안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한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은 항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말들을 환영하며 그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것들을 인식하며 그것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과 확신을 잃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에 대한 원수: 배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날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다가오고 있는 동안, 나의 목소리는 너희 각자에게 그 자신을 향하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들이 갖고 있는 진지함과 책임감으로 나라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들을 당연히 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사랑에 대한 커다란 원수는 배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남과 발전에 반대하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가, 나의 원수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장소와 공간들을 획득하기 위하여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 자신을 고의적으로 분리시키는 영에게 배신적인 의미들이 되는 것이 허락된다, 그래서 자의식은 심각하게 어떠한 은총을 받기 위한 영적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끌어가는 어떤 고통으로 지배되는 것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경우에 있어서, 이 만남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고 있는 다른 영적인 상황들의 만남에 왜 신의 사자분들께서 앞으로 오시는 것인가에 대한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만약 남쪽 뿔이 진지한 방법으로, 창조주의 법에 대항하는 삶의 형태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믿을 수 없는 경험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 밤새도록 전개될 것이며, 남 아메리카는 약속된 새 땅이 되는 것이 멈춰질 것이고 게다가 그 자신과 인류에 의해서, 죄를 지었던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전환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소수를 이끌 것이며, 오 퍼센트 보다 적은, 존재가 새로운 민족에 참여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 날에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의 나의 자녀들에게 노력들을 하는 마음에 일치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9월부터 처음 만남들의 날들까지, 다음의 기도 모임들의 프로그램이 가능한 많은 본질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대규모로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마음들에게 나의 은총들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열망하고 있다, 이 시간들의 끝에서 공포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으로부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이것은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을 강하게 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너희는 천국의 천사들로부터 커다란 도움을 반듯이 기대해야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매 순간 저를 용감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정화하기 위한
시험들의 일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제게 보내신 도전들이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을 돕게 해 주시옵소서.

삶 안에서 각 변천이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를 향한
통로가 되도록 해 주시옵소서.

인내하며, 겸손하게 봉헌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모든 존재 안에서
행하시고 일하시는 당신의 자비의 광선과
신성한 최상위의 은총을,
제 마음 안에서 제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의 신성한 빛이
이 시간들의 내적 어둠 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주 예수님이시여,
제가 각 발걸음 마다
완전하게 당신을 닮을 수 있도록,
날마다 당신과의 연합 안에서
저를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매 순간마다,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런 현존 안에 있는 동안
저의 혼에 기쁨을 가져오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자비로운 지원이 함께 하기에,
십자가의 무게가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주님.

제가 천국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서
완전하게 순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고뇌가 올 때에,
제가 제 자신의 정화나 저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능가하는
내적 강함을 갖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의 영광스러운 불꽃이
완전하게 저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매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를 실천하셨던
동일한 길에서 살아가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유산에 대한 대사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성심을 실망시키는 것을 멈추고
당신의 기획들을 차근차근, 달성하는 것을 통해서
당신의 성심을 축복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것과 같이
저희가 땅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시옵고,
당신을 위해서 고통 받는 의지를 갖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형제애와 자비에 대한
새로운 가치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내시는 매 시험마다,
당신 안에서 저희가 저희의 꿋꿋함을
확언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겸손과, 박애적 사랑 안에서 진실함과,
그리고 삶에 대한 공격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로움으로
당신처럼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시간 만큼,
당신 앞에서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는 것을
저희가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어느 날 저희가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동화되기 위하여
이처럼 아무 것도 없는 것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희망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보아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저의 잘못들에서 정화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변모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는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적인 빛이 완전하게 저를 점령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평화가 다스리기 위하여,
제가 모든 악에서 보호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모든 은총을 받고
당신의 한량없는 자비에 대하여 존귀한자가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당신의 신성한 영과의 내적 교제에 참여하게 되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긍휼에 대한 깊은 본질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에서 비워지고
당신의 성심에 완전하게 순복된
새로운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겸손이 제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예정된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파티마의 성심으로부터, 오늘 나는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축복들을 보낸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의 내적 우주를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묵상될 수 있도록 하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과, 물질적인 삶과, 피상적인 삶이나 인간적인 삶을 넘어가는 것을 찾기를 바란다.

우주는 각 인간의 자의식의 깨어남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움직임으로 더 많은 상황들이 이 경주에서 재생되고 치유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의 깨어남은 이 주기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질문들이나 의혹들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내적 우주에서 나온다면, 너희가 너희 주변의 인류 안에 다가올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징조들은 자의식의 깊은 단계들로 곧장 다가올 것이다.

인류는 피상적인 삶의 면모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음을 증명해왔다.

비록 너희가 너희의 내적 우주와 그리고 너희의 전체적인 존재와의 교제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기도의 경로를 통해 그것 안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가르친다.

너희가 이 시대의 혼들을 위한 중요한 계시들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 즉 하느님의 이러한 신비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매일매일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이 주기 속에 있고, 인류 안에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영적이고 내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들아, 감각들을 넘어, 지도층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정의되어야 하는 중대한 시기 앞에 서 있지만, 이 정의는 사랑스러울 수도 있고 혹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선택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이러한 내적인 풍요로움을 찾기 위해 왔다.

네가 불완전함들과 역경들을 너머, 일상의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을 너머, 네 자신 안에서 바라보는 지향을 가지고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 피조물 안에 영적인 보물을 남겨두셨고, 이제 이 보물이 깨어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의식할 때가 왔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은 우주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그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이 시대의 끝에 작용할 법칙들과, 이 주기의 끝에 전개될 사건들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혼의 미덕들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내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가장 오래된 기록들이 변모되고 해방되어, 그것이 악순환의 오류들의 사슬에 얽매일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사랑의 내적 태양이 떠오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선물에 의해 너희가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알려진 것에서 벗어나 미지의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오늘 우주가 너희에게 열어준 이 관문을 너희가 통과하여 너희가 높으시고 지고하신 분과의 친자 관계로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새로운 것들이 잉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이자 형제애의 어머니로서, 나는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와, 너희가 지금까지 이해해왔고 경험해온 것과는 다른,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자극을 준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큰 창조자 시조들은 인류와 지구에 새로운 충동들을 주고, 너희가 언제나 일부로 있는 우주들에 이 모든 충동들을 반영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는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내적이고 물질적인 전환의 경로 안에 있지만, 하느님의 인도와 지식은 인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그것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혼들 안에서 깨어나려 노력하는 법칙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킬 것이고, 비록 그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것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높으신 분과의 너희의 연합은 항상 필수적인 것이다.

매일 이 연합을 새롭게 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여라.

우주의 어머니로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지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가 또 다른 곳에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끊임없는 역동적이며, 그것은 지식과 정보의 끊임없는 흐름이다.

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재생하는 원동력과 같다.

우주는 결코 멈추지 않고. 우주가 창조되었던 이래로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영적인 침체는 우주의 역동성의 일부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고 항구적인 변화는 자의식의 각성과 새로운 현실들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너희는 다만 그 역동성을 실행하기 위해서 올바르게 있는 것을 해야만 한다.

오늘 내가 전해주는 것은 신비가 아니고, 그것은 이 우주에서 어떤 존재가 살아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으며, 그들 스스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과 그들의 지향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귀 기울이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이 시대에, 퇴보의 경로가 없을 것이고, 너희는 오직 하느님의 지평선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 그들의 경험들은 인류에 의해 결코 경험되어온 적이 없는 것이다; 이 주기 속에서 너희가 느끼고, 생각하거나 인지하는 모든 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에는 혼들을 위한 배움과 내면의 교훈이 담겨 있다.

이제 정화의 시대를 인식하고, 그 시대에서 벗어나려 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는 다른 혼들보다 더 많이 정화하고 있는 중인 혼들이 있지만, 모두는 어느 정도와 어떤 의미에서든 그들의 정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아직 구속되어야 할 것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의 실재를 알게 된 것에 대해, 그분께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여전히 자의식으로서 구속받아야 하고, 인류는 여전히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의미, 즉 상승의 의미로 너희가 이해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피상적인 것은 피상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피상적인 것에 머물겠지만, 우주의 법칙들이 혼들 안에 그리고 자의식들 안에 새로운 원리들을 잉태하기 위해 내려올 때 어떤 순간에 이것이 바뀔 것이다.

무언가가 변화하고 있는 중임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영적 우주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그 자신을 나타낸다.

무한성에 너희의 눈들이 뜸으로서,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고 그의 목적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네가 속한 별이 있고, 그 별은 시작부터 끝까지 너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이 별이 너의 삶들의 통합체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끊임없는 희생과 노력으로, 영의 경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할 때 이 별들은 더욱 불타오를 것이다; 그곳에서 마음들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될 것이다.

하느님의 창공에는 그분의 창조의 결과가 기록될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의 이원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구속자의 사랑에 의해 승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우주에서 올 때마다, 나는 천국들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와 또한 이 물질적인 우주에는 새로운 무언가가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열린 마음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동과 올바른 통로에 있어야 한다.

우주는 여전히 인류에게 신비이지만, 우주를 먼저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결코 우주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고 계신 마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의 이해와 너희의 지혜에 이르는 문이다.

나의 성심 안에는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경로가 있다.

나의 성심은 너희의 삶들의 피난처이며, 그것은 끊임없는 봉헌과 순복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이다.

나의 성심에 의해 지나가는 자는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꾼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일부이며, 인류에게 분명히 그 자신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이 큰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버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비록 저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다 할지라도,
저를 완전하게 비워주시옵소서.

어려운 시간들 중에 저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장소들에서 당신의 권능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것이 고통을 받고 있는 동기간과, 병든 혼과,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당신을 깨닫게 되도록 저를 단순한 자가 되게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제 안에서 사랑의 욕구가 당신께서 사랑해오신 것처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깨어나게 할 것이옵나이다.

제가 매일 조금 더 많이 제 자신을 초월하는
기회와 은총을 깨닫게 되는
삶에 대한 각각의 환경에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저를 인내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혼들이 당신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 것이라는
당신의 가장 순수한 갈망에 대한 열성을
제 마음 안에서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시오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삶의 매 순간마다 참여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광야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와 같이 당신의 말씀에 대해서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자의 동사에 대해서 이행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또한 당신 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저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계획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약함들과, 실패들과, 잘못들을,
오늘 저는 고백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원리와 뜻에 따라
그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고 있는 단 한나의 일은
당신 곁에 있으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것과
교제의 기쁨 안에서, 섬김의 행복 안에서,
그리고 인내 안에서와 제 마음을 조건 없이 주는 것 안에서
다시 한번 당신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선물들이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저를 정화한 이후에,
당신께서 저를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삶 안, 그곳에서 더 오랫동안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명령들을 확실하게 뒤따르는 순종만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께서는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주님이신, 당신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이 그의 이중성들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시고 성스러우시며 친절하신 마음에
그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새로운 9일의 기도가 다음 6월 14일에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혼들의 확실한 구룹에게 그 각각의 날을 맡기면 좋겠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들 자의식들의 심연에 관통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진 존귀한 피에 의하여 도달된 이익들에 의해서, 그들의 죄들과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들에 대한 종료의 최대한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9일 기도의 첫 날에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대양 안에 그들의 삶들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나 혹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으로 지낸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원천이 그들의 영적이며 내면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불륜의 혼들, 특별히 증오와, 거짓과 벌을 받지 않음으로서 내 마음에게 복수를 하고 유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내적 호수들 안으로 그들 모두를 넣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9일 기도의 세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원천 안에 모든 외로운 혼들, 특별히 수용시설들에서와, 병원들과, 고아원들과 소수를 위한 협회들에서 학대 받은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신의 자비의 은총이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받고 있다는 존재의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에 모든 박해자들과, 난민들과 온 세상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교역을 하는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정의의 커다란 상태와 내 자비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죄들에 대한 증거들과 최상위의 정당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지옥의 불에 선고 받은 혼들이, 나의 온순한 마음의 강력한 사랑의 힘에 의하여 구제될 것이다.

다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 특별히 그들의 자녀들의 죽음이나 투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엄마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연민과 자비 안에, 낙태에 사로잡힌 엄마들과 유전적 인공 수정과 빗나간 산부인과 병원의 계획들의 발전을 위하여 세상에서 악의 도구들이 된 엄마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에 그들 모두를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용서를 줄 수 있다.

여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 안에 세상에서 도발하는 전쟁들과, 박해와 굶주림에 있는 모든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너희는 나의 자비 앞에 해로운 계약서들에 서명을 하고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일치를 위반하는 계획들을 수행하는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끝없는 연민으로, 너희는 내 자비의 제단의 발치에 그들 모두를 놓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용서 받게 될 것이고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일곱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빛의 원천에 영적으로 감금되고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인 고문의 대상인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강력한 불이 그들을 도울 것이고 이 불변의 유죄 선고에서 해방될 것이다.

여덟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을 향해서, 말기의 질병들이나 고통들로 병든 모든 혼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모두를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

아홉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무한한 우주 안을 향해서, 나를 뒤따르는 혼들과, 특별히 내 교회의 교역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될 것이고 내가 깊은 투명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되돌아 오심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빛이 비춰진 진실을 알면서, 다가올 사건들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서 최대한의 충실함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나는 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을 헤치는 사람들의 변화를 열망한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날 동안, 너희는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어느 날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사랑에 회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그들이 이 행성 위에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는 정화될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은총들의 비를 가져온 것이다.

은총들의 비가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간들 동안에 인류 안에서 사랑에 대한 더 큰 책임감과 더 많은 자의식을 일으키기 위해 그 위에 부어지고 있다.

연민과 자비의 눈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오늘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와 그의 인류를 관찰하고 있고, 비를 통해 쏟아지는 무한한 은혜에 의해서, 모든 것이 수리되고 새롭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적어도 소수의 혼들은 더 가깝게 끌어 당겨지는 이 어려운 시간이 어떻게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고, 잠들어 있고 산만한 사람들을 얼마나 놀라게 할 것이며, 그 순간에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들이 본질인 하느님을 잃어버려온 것을 실감하게 될 어려운 시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깨어남에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은총의 원리와 함께 온 것이다.

마음을 준비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확실한 그 시간이 가깝게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그의 현실 앞에서 이 우주에 속한 각 존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숙고하여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제자들의 신발을 벗기기 위하여 이 순환에 온 것이며, 나의 불로 그들을 정화하면서, 나의 자의식으로 그들을 승화시키고,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 무엇을 그들의 각자에게서 제거하면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족식을 위하여 너희가 되돌아온 때가, 준비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순복과 승리를 거둔 패배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더 정화될 순간에 있을 것이고 이미 만료되었고 낡은 무엇을 삭제할 수 있도록, 내 불의 흐름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나는 나의 되돌아옴을 위하여 너희를 계속 잘 준비시킬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거룩한 성경에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달성 되어야만 하는 일의 마지막 부분을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 안에서 커다란 내적 저항을 이미 너희가 느끼고 있다면 제거되고 있는 중이며, 패배 당하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간의 감금상태의 끝이 가깝게 있으며 너희는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모든 것들이나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어하는 것을 잃게 되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로서, 너희의 비탄과 고통의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너희 곁에 있는 것에 지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해서 가게 될 무시무시한 폭풍이나 가장 큰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스런 사랑의 영이 나를 부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나에게 간청하는 너희를 기다리면서,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여 내가 중보기도의 내적 약속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너희 팔들을 낮게 두지 말아라, 우주가 자아와 모든 것들이 벗겨진 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주는 이 인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참으로 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뛰어 넘어 살아 있는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수용할 수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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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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