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친밀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오늘 너희 안에서 재확인되기를 바라고, 그 뜻은 너희의 본질들의 출현을 시작할 때부터 쓰여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와 이 백성은 마지막 때에, 아직 높은 곳에서 계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이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예견된 근본적인 과제와 사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항상 너희에게 길과 탈출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루과이는 매우 큰 힘을 가질 것이지만, 하느님의 계획에서 예견된 것을 추진할 혼들의 작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고, 비록 지금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은 성취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이 나라를 위해 쓰여진 것에 대한 성취에 이르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사람들이 최근에 선택해온 운명을 넘어, 너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면의 시야와 비전이 목적에 고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목적이 창조되었던 것은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불타는 불꽃을 통해, 너의 일치와 열렬한 사랑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거기, 그 성스런 목적의 불꽃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단순히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에서, 너는 해야 할 일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실현됐던, 이 나라의 자의식과 목적을 조금씩 재건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은 하느님의 지혜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밝혀지고, 기다렸던 이 순간에 참여할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되고,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이 시대의 경향들과 이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33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별을 병합하고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고, 이 나라에서, 연방이 언젠가는 깨어나고 있는 혼들과 깨어날 혼들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아버지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 때, 땅 위의 태양들이 우주와 더 큰 삶의 충동들을 태양들과 함께 가져오면서 빛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 안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후원자로서, 홀로 너희를 무한성으로 인도할 이 여정에서 너희와 동행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33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결코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다.

지상에서 여인이자 어머니로서의 나의 모범에서, 하느님의 내적 부름 앞에, 대천사 가브리엘의 현존을 통하여, 나는 결코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순종으로, 나의 혼과, 나의 삶과 내 마음에 넘쳐흐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녀들아, 내가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표현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왜냐하면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서 혼은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영적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결코 엄격한 규칙이나 부과로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을 인간적인 상태에서 자유롭게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순종에는 평화의 본질이 놓여 있고 평화에는 마음의 사랑의 진정한 표현이 놓여 있다.

자녀들아, 시대를 두루 거쳐, 인류는 순종의 개념을 왜곡해 왔다, 왜냐하면 순종에는 자기 자신과, 혼이 지상에서 살게 되는 모든 것에 대한 보호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일치의 근본적인 기둥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이 순종하지 않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생성되어야 하는 일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순종은 성취되어야 할 의무적인 경로로서 실행될 수 없다, 왜냐하면 순종에는 하느님의 부성적인 시선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성스런 순종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소중한 열망들을 두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순종하지 않을 때, 혼은 그의 자신의 해방을 실행하고, 그의 자신의 사슬들에서 자유로워지는 은총을 잃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성모 마리아의 순종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여종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순절이 시작된지 20일이 지난 후에, 지금까지 너에게 광야의 좁은 길은 어떠했느냐?

내 말들을 통해, 내가 광야에서 살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너도 살 수 있었느냐?

주님을 향한 너의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는 무엇이냐?

너는 너 자신 안에서 나를 발견해왔느냐?

이 사순절 동안,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 간직하셨던 은사들을 네가 볼 수 있도록 하고, 너를 통해서, 이 은사들이 계획의 봉사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광야의 발걸음마다, 성찰할 때마다 여기에 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차려라.

은사들은 모든 창조물을 위한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이다.

이번 사순절에, 너의 자의식이 받아들인 각각의 그리스도적 충동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용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의 곁에서 사막을 걷고 계신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의 계획에서 예견된 시간이 이곳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무릎에 놓으면서, 계속 기도하고 예수님의 성체를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자비의 문의 수도원을 통해, 나는 너희가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서, 자비의 문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이 단계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을 배워서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마련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너희 안에서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혼들을 위해 여기 이 집에서 열게 될 예수님의 성스런 샘을 통하여, 가장 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가장 구제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의 샘을 사용할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의 얼굴들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씻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러 왔고, 나의 성스런 천국이 벨로 호리죤테의 이 궁핍한 도시에서 성찬의 빛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재촉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함께했던 나날들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은총 질서 수도원의 본부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기쁨과 환희로 모든 봉헌된 삶을 만난다, 이 생활은 하느님 그분의 주된 거울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계획의 영적 구현을 지상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가운데 현존하실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감실이다.

봉헌된 삶에서 악의 간섭의 원인 중 하나는 봉헌된 존재들이 삶에서 거룩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신뢰로 걷고, 구속주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봉헌된 삶은 그의 폭풍우들과 또한 그의 고난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가 마음들 속에서 활동하고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봉헌된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외로움이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말라고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각 봉헌된 자녀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좁은 길의 동반자들이고, 이들은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매일 봉헌을 실행하고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쇄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큰 별이다. 봉헌된 사람이 매일 경험하는 각 단계와 순복은,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에서 성취하시는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봉헌된 삶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그들의 봉헌의 실행을 앞두고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그들이 사도직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좁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그리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피규에이라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상 파울루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깨어남과 개방성의 경험들과, 섬김과 자선의 경험들로 스며든, 이처럼 성스런 하느님의 집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모인 너희를 내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오늘, 나는 특히 위급한 시대를 위한 준비의 주기이지만, 무엇보다도 고통받는 혼들을 환영하기 위한 준비의 주기를, 상 파울루에서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이 빛의 지점에 대하여 예견된 것을 향해 인도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여,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쇄신과, 너희 각자에게서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쇄신의 때가 다가와서, 내가 몇 번이고 축복을 한 이 성스런 집에서 그 쇄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쇄신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믿음과 신뢰와 주로 마음을 여는 가운데 첫 걸음을 내디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여기에서 구체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목적이 보여지고 실현될 것이다.

상 파울루 시에 있는 이 성스런 핵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에서 완수하는 사명을 위해 필수적이고, 결정적이며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상 파울루의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가 예외 없이 빛의-핵심들의 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의 모든 마음으로 나는 너희가 이 주기의 아주 좋은 시작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루투칼, 도르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에게 나의 최종적인 재림을 준비하기 전에 세상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시계가 그 커다란 순간을 알리고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도 구속해야 할 일이 많고, 전환되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커다란 시간이 다가오고 최종적인 기간과 또 다른 단계의 시작과, 인류와 행성지구를 위한 절정의 단계를 표시하기 전에 누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해왔느냐?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침묵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성숙한 대답을 아직도 기다리시는, 그분께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이름으로 모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내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것은 정신으로 추론될 수 없고, 마음으로, 곧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다; 아무 대가 없이 남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알고 그것을 거스르지 않는 마음으로이다.

이것은 특별히 내가 너희에게 열어 준 경로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목적을 통해서, 너희가 서명해온 나와의 약속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이 시간에, 내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마음이다.

보라 성숙한 마음의 표본을, 십자가까지 너희를 위해 희생했던 마음을, 너희의 구원과 행성지구의 구원을 부인하지 않았던 마음을,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계와 인류를 위해 계속해서 피와 물을 쏟는 마음을.

보라 온 세상을 위한 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인 마음을, 본받아야 하고, 이 지표면에서 그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 그 자신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성숙한 사랑을.

지금은 내 동료들의 성숙한 마음들이 계획을 맡아야 할 때이며, 그들이 도전들에 직면하여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내 빛 안에 있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선한 목자로서, 각 자의 반응들에 관계없이, 그분의 전체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 꼭 너희를 동행하는 나를 위한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기술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표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개념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적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원하거나 의도했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방식대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것을 결정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결정해오신 방식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로 마음을 연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아주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를 마주하며, 그분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포기의 성배를 제공하셨다. 나는 그것을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오늘 여기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어떤 측면이나 자의식에서, 어떤 차원이나 공간에서도 한계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사랑의 광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지 않고 결코 끝나지 않는 샘이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줄 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어떤 보답도 없이 더 많은 혼들이 그분께 올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8월 이달부터, 너희가 그분의 더 높고 무한한 사랑 안으로 살고 싶다는 것을 하느님께 입증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상황들이 위태롭고 수백만의 혼들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이 결정적인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사회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맡아야 하는 것으로 가정된 계획의 일부를 너희가 사랑으로 기꺼이 떠맡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도들이 행동할 때이다. 평범함과, 죄책감과, 부정을 버려야 하는 결정적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영이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때까지 높이 날아오를 때이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동안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처럼 말이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아버지, 제가 제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너희는 매일 너희의 영들을 주님께 맡기느냐?

그분께서는 어둠의 이 세상과 적개심과 공포의 이 바다에서 밝은 별이 되기로 결정된, 혼들과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통해 자비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더 이상 감정들을 위한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고, 성숙하고 평화로운 결정, 곧 기록된 내용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이든,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는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다.

이번 8월에는, 다음을 묵상하고 성찰하여라:

내 혼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멀리서 하느님 마음의 안전한 항구를 보고 있는가?

나는 폭풍우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이 항구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가?

내 인생과 나의 남은 진화를 위해 내가 결정해온 것을 내 마음 속에 분명히 가지고 있는가?

나는 오직 하나의 좁은 길, 곧 주님의 좁은 길 위에 내 발들을 두고 있는가?

지금, 내 혼의 배는 어디에 있지? 그것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내가 어떤 이유로 중단해왔을까? 내가 속도를 늦춰왔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8월 이후에 너희가 제한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한정된 시야가 아닌 보다 깊은 지혜로, 혼동되는 것이 아닌 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주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횃불이기 때문에, 너희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빛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너희의 말들이 아니라, 너희 안에 놓여 있다. 결정은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 혼들의 중심에 놓여 있다.

너희 내면의 우주가 확장되고 성령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이나 오류들에 관계없이 믿음으로 한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는 혼들 안에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성령님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약속한 것보다, 오히려, 진실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했었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몇 가지만 이루었다. 내가 필요했던 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영적 교회의 초석이 되기 위한 그의 마음과 그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그가 스스로 깨달았을 때까지였다. 각각의 혼이 나에게 보석인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저항하지 않을 때 그것은 내가 내 자신의 손들로 닦는 빛나는 수정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형제단을 위한 이번 8월의 문들 앞에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크고 궁극적인 반영으로 남기고 싶다.

비록 이 세상이 어둠과 전쟁과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 안에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순절에 보혜사이시며, 영원하신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정의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나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기록된 것은 이 순간에 세상이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내 사랑의 힘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혼들 위에 생명의 샘을 쏟아부어주기 위하여 창에 의해 찔려졌던 주님의 옆구리에 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따라서, 이 중요한 달인 8월 초에, 나는 이 마라톤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평화를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많은 마음들과 가정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평화이다;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주는 평화, 즉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그 진리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의 마라톤을 반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 슬픈 수난을 보시고, 온 세상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보시고, 내 아버지의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께 너희가 말할 때, 나는 너희 곁에서 묵주알 하나하나와, 기도의 하나하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비의 군사들과 전사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2년 동안 너희가 느꼈을지도 모르는 외로움과, 포기 또는 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너희는 나의 가장 깊고 따뜻한 모성애로 가득 채워져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린 이 인류의 전염병 기간 동안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고뇌를 너희 자신의 육체로 실행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매일 너희의 끈기와 열정을 위해서 기도해 왔다.

그러나 이제 보아라,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성령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을 향한 너희의 좁은 길의 수호자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살아남았고, 너희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류에게 아직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의 끝을 계속 견딜 준비가 되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자비의 전사가 되는 법을 알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살았던 불확실하고 암울한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계획을 첫째로 두는 법을 배웠다.

내 아드님께서는 선한 목자처럼 거기에 계셨고, 각 시험에서처럼 각각의 성공으로 존재하셨다.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사랑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탱해 주셨고, 따라서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의 고마움과 위로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자녀들아, 너희에 의해 실행된 모든 진지한 노력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소중히 여겨지고 인정되며, 그분의 침묵하시는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 잘 보관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날에, 복되시고 겸손하신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새롭게 된 것을 느끼고, 강건하게 된 것을 느껴라.

지난 2년 동안 가장 사랑하는 이 공동체를 거쳐갔거나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성심에 사랑과 희생의 흔적을 남겼다.

이제 일어나서 계속 걸어가거라.

나는 각 내면의 그리스도에게서 듣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갈보리의 어머니이시다:“어머니, 저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나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신성이 지금까지 원수에 의해 굴복을 당했던 영적인 공간들을 회복할 때, 특히 하느님의 계획이 한때 고통과 절망과 물질적인 멸망에 이르도록 지배를 당했던 무고한 혼들을 회복시킬 때, 이것은 모든 흑암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구속하는 사랑에 대한 가시적인 승리를 의미하고, 그것은 마지막 시대의 그분의 종들, 즉 그분의 사도들이 고통을 받고 가장 취약한 자들을 위해 그들의 봉사와 그들의 삶들을 주기 위하여 어떠한 조건을 직면해도 순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가피하게, 사랑을 통한 이러한 공간들의 대승리와 정복은, 역경과 혼돈의 조건들에 직면한 도전을 나타낸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종들이 결과들에 상관없이 그리고 가능한 위험들을 측정하지 않고 주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봉헌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환상의 표현이나 광신의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한 때 불가능해 보였던 은총들과 기적들과 해결책들을 수여할 수 있는, 헌신된 봉사들을 통해서 그의 불변의 형태로, 성령님에 의해서 부여되었고 움직였던 행동인 것이다.

나는 오늘 주기의 끝에 도달하는 첫 번째 단계에서 오늘부터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내적인 매듭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앙골라의 선교의 실례에서 이것을 말한다. 새로운 단계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투명성의 결여에 의해 조건화되었고 묻혔으며, 끝없는 부패의 악덕에 의해 간섭을 받는, 아프리카처럼 행성적인 지구의 한 지역을 위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구체화를 약속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영적인 자의식을 통해 들어가시고 계신 중인 곳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고 물질적인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공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모든 것이 할퀴어 상처를 낸 곳에서 시작할 것이고,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가난한 혼들이 그들의 소외된 삶들에서 다시 태어난 빛과, 사랑과 믿음을 보게 될 곳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영적인 운동은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대승리를 위해 그분께 바쳐질 수 있는 익명의 희생들의 일부로 있는 물질적인 영향을 갖는다.

매우 짧은 시간에 아프리카에 세워졌던 모든 것에 대하여 내가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성심에 남아 있을 지울 수 없는 무엇이며, 그 무엇도 결코 그것을 사라지게 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치유했던 사랑의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사명과 내 아드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전체적인 시작에서,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밤에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여쭤보아라: 아버지, 저는 어디에서 왔나이까?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네 마음을 열 것이다.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네가 왜 이 행성에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삶은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임을 네가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너의 내면의 기원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내 아이야, 이것이 너의 진화와 깨달음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고 성숙하게 되도록 너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라는 인식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실제로 누구인지 아는 위험을 무릅쓸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여기 땅으로 와서 존재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지 않는, 물질적 감옥에서 풀려나기 위해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나는 성취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계획을 성장시키고 더 잘 섬기기 위한, 앎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물질적 삶의 환상과 쾌락들을 버리고 깨어나는 그분의 자녀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가 누구인지 알고 섬기기 위해서 네 자신을 둔다면, 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은 죽지 않지만 역동적인 우주적 생명 안에서 재통합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되, 또한 겸손해져라. 너의 자의식이 확장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도록 날마다 열렬한 열망으로 견디어라, 그래야만 네가 더 자각하고 더 높은 삶에 순복되며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더 높은 존재로의 복귀를 향한 이 성스런 좁은 길을 시작하기 위한 나의 지원과 축복을 받았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다음 8월 8일의 전날과 문턱에서, 내 아드님의 각 말씀들이 너희들 안에서 살이 되고, 따라서, 인류에게 그분의 되돌아 오심을 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그분의 마지막 사도들을 그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나는 의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너희를 부른다.

이 의식적인 준비는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께서 나누어 전하실 교육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성심들의 임무에 대한 최종적인 순환에 있기 때문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성스런 목적이 나머지 인류에게도 성취될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임무를 모든 노력을 기울여 수행할 마음들이 있게 될 것이다.

한 순환에서 다른 순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과정이 선택의 기회보다 앞서 인류를 놓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혼들의 선택들이나 결정들이 창조주의 계획과 일치될 수 있도록 우리 기도하자.

이 시간은 모두를 위한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정할 것이다.

변화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인 실명의 베일들이 제거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은 현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내 마음의 침묵 안이다.

이 순간, 내 마음 안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있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때문뿐만 아니라, 지금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와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들을 만나러 왔다. 세상은 아직 천국들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평화를 향해, 하느님과의 영적 교제를 향해서 지치지 않고 그것들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에게 온다. 이러한 실행으로 인해, 혼들은 새롭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내적 힘을 찾을 것이다.

비록 내가 이 때에 물러나는 중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존재는 너희 마음들과 삶들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과,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친 모든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사랑과 용서가 마음들을 하나로 묶고 삶들을 화해시키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너희들을 이 좁은 길로 데려가고 싶다.

이 날 나의 뒤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열망해야 할 우주, 즉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와, 항상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랑, 결코 죽지 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그러한 사랑을 가져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고통스럽고 힘든 수난을 겪으시면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 때까지, 그분께서 지상으로 갖고 왔던 것이 바로 이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대 승리의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무조건적이고 살아 있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서 보기를 원한다.

그분의 사역은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여러 측면들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고, 이것이 살아 있으며 결코 죽지 않는 이유이다. 그것은 혁신과, 자의식의 변화와, 평화에 대한 충동을 항상 주는 일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사랑의 강함과 힘을 멀리서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하고 다정한 방식으로,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들을 나의 발 앞에 둘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줄곧 너희 안에서 마음에 품으셨던 모든 것과, 오직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만 너희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오늘 나는 창조물을 통하여 또한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의 자녀들과 나누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라.

오늘 나는 이 말들을 이렇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느끼고 인식해왔던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환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도전이 전에 있었던 것 보다 더 클 것임을 알면서 나의 단순함과 겸손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계속 초대한다, 그러나 기도로 너희가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과 내 삶의 침묵 속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소망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고, 그 다음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 속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승리가 모든 혼들의 구속으로 구체화될 이 순간을 계속 열망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종이 과거에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항상 너희를 성숙시킬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오늘, 나는 자카란다의 이 신성한 나무 뿌리에 있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봉헌 할뿐만 아니라, 나는 마리아의 공동체에서 나의 부름을 촉진하고 환영할 이 수도원도 봉헌한다.

따라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을 통해 그 안에 쌓아 놓으신 모든 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과, 무조건적인 마음과, 평화를 선포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을 느끼는 마음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서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 날 여기에 없는 사람들도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집이다. 나는 그들 각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실하고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종을 통해 여기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천국과 땅에 계신 신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영원케 하시며 사시는 분이시고, 매일 하느님과 나의 것인 자녀들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자녀들로, 생명의 자녀들로, 나의 자녀들 모두가 구속에 이르는 합당한 자녀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성취될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오늘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부여하시는 분이시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빛이 이 순간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마음들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피난처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평화가 그들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멘.

단순함과 엄숙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파티마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동정녀 마리아가 마리아의 공동체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공동체들의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이 장소 여기에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원한다, 그래서 이 경당을 통해, 봉헌의 에너지와 원리가 하느님께 순복하겠다고 봉헌한 마음들 속에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통해, 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적 질서들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질서에 대해 감사하는 경당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여덟 번째 시
 

하느님의 정의의 거울이시여,
혼들이 자의식의 진실한 상태에 이르기 위해
제 때에 깨어날 수 있도록,
따라서, 세상의 삶들이
이 시간 동안 변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신성한 사랑의 중재자시여,
혼들이 하느님을 향해 돌아서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그들의 삶들을 회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놓아주소서.

믿음의 수호자이시여,
하느님께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쌓아두신
깨끗함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가 박애적 사랑과 사랑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저희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어떤 환각의 징조가 저희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 안에서,
저희가 영적인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진실을
저희가 발견할 수 있게 해주소서.

천국의 천사들이 그들의 칼들로
저주의 족쇄들을 부숴버리게 해주소서,
그리고 혼들로 하여금
땅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발견하게 해주소서.

무지함이 지혜에 이르는 길에서
포기하게 해주소서,
그리고 지혜롭게
저희가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평화와 믿음을 발견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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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한 번째 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삶의 좁은 길에서
저희가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당신의 왕관의 별들로
저희의 좁은 길들을 비춰주시옵소서.

마음이 순박하고 기도에서 열렬하게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창조주의 계획의 일부를
성취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의 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억압과 노예가 되는 사슬로부터
저희가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저희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최종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의 섬김에 있어
새로운 도구들로서
그분께서 저희의 삶들을 주조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삶들과 존재가
그분의 성스런 손들 안에 있게 해주소서.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저희 삶들을 위한 어떠한 것을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삶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에 대한
실례가 되기를 열망하나이다.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저희가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동행해 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그래서, 성숙함으로,
저희가 하느님의 요청들에
정하게 대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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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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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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