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피로들과 가장 깊은 고통들을 나에게 다오.

너의 영을 괴롭히는 것과 네 마음에서 희망을 앗아가는 것을 나에게 다오.

네가 너의 가슴 안에서 기도하며 품고 있는 혼들을 나에게 다오.

네가 해방시킬 수 없는 가장 은밀한 상황들을 나에게 다오.

네 마음이 여전히 완고하게 빠져든 가장 깊이 자리잡았던 죄들을 나에게 다오.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네가 너와 함께 지닌 것을 나에게 다오.

너의 존재와 너의 열망들과, 너의 관념들과 의도들과, 네가 너의 꿈들이라고 부르는 것과 삶의 목표들을 나에게 다오.

나에게 모든 것을 다오 그리하면 나도 너에게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 얻어진, 십자가의 힘과, 고통과 외로움과, 거짓과, 버림받음과, 배신을 견뎌낸 그 힘을 내가 너에게 제공한다. 그 힘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였고, 인간적이고 신성한 사랑을 뛰어넘었으며, 비참함들과 심연들과, 물질적이고 영적인 고통들과, 육체와 혼 안에서 상처들을 능가했다.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를 나에게 다오 그리하면 나는 내가 현재 있는 그대로를 너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네 마음 안에 있는 거처를 발견함으로써, 나는 창조물 안에 나의 존재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삶 안에 생명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네 안에 있는 나의 대승리를 통해서 모든 존재에게 의미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의 팔들은 벌려 있고, 나의 마음은 문으로 되는 것이며, 네가 들어가려면, 네가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그저 내 발치에 놓아둘 필요가 있고, 내 안에 있기 위해서 너는 오면 된다.

순복의 이 신비에 대해 묵상하라,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인자가 고통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순복되었던 것처럼, 내가 너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오직 순복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오너라.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내가 너를 위해 행하리라.

너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한 번째 시

티없이 깨끗하게 잉태하신 분이시여,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의 쉼터이시여,
힘이 없는 사람들의 숨결이시여,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사랑이시여,
저희의 영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께 아주 가까이 있을 수 있고
그분의 기다리셨던 재림에
열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의 좁은 길들을 인도해주소서.

천상의 어머니시여,
죄와 변절에 대한 어떠한 지시를
저희 안에서 추방시켜주시옵소서.

창조물의 비물질적인 성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희는 당신의 사랑의 광선들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로 하여금 당신의 가장 순수한 원천의 물로
씻겨지게 하소서.

저희의 삶들을 다시 재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더 많은 덮개들이
저희의 자의식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 존재들의 진실을
직면하기를 바라나이다.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갈망하게 해주소서.

열정과 애착으로,
저희가 각 소명에 응답하게 해주소서.

저희는 자의식의 성숙함을 얻는 것을 열망하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에
저희가 협력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옵니다.

신성한 어머니시여,
저희가 개인적인 것이 아닌,
그리스도적이며 큰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자아를 비우는 것을 향해서
저희를 강요해주시길
저희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저희의 존재들을
순복시키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진리의 사도들이 될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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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순수함의 원천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들에 대한 끊임 없는 봉헌과 침묵을 통하여 가장 내면에 있는 비난들을 타파하여라.

정신은 항상 죄 속으로 떨어지며 인간의 감정들은 항상 약하지만, 아이야, 너의 혼은 더 많은 물질적 몸인 인간의 연약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너의 자의식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네가 겪은 비난들에 대해 너의 마음이 슬프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약한 감정들을 강조하는 것을 통해 너를 패배시켜려는 원수를 허용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주님의 마음 속에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보혈로 너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씻어내시도록 하여라.

성체 안에 계신 그분의 몸을 응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의 십자가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 불행들을 넘겨주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너를 위한 주님의 순복이 영원하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키며, 너의 몸들의 약함을 너의 혼이 응시하는 곳이고, 주님의 순복 안에는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자비와 순수함이 항상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너의 삶을 이미 정복하신 그분 이외에는, 패배를 당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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