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우주의 빛으로 들어오는 동안, 과거에서 더 많은 사건들이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 해소된다, 따라서 내가 어둠을 마주함에 있어 다시 한번 대 승리를 거두고, 혼들은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된 것을 멈추기 위하여 여기에서 존재하는 그들의 영적 의미를 하는 것이다.

혼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들을 향해서 걷고 있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진 않을지라도, 이것은 크로아티아의 혼들과 함께 발생하는 무엇이고 또한 인간의 자아-파괴의 시스템 안에서 전략적으로 갇히게 된, 헝가리의 혼들과 더불어 발생하는 무엇인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조금이라도 더 그것을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도착이 그리스도적 사랑을 공유하였던 마음의 확산을 통해서 크로아티아에 알려졌던 것처럼, 나의 도래가 선포될 때에 내 자비가 모든 공간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각자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한 그들의 약속을 지키게 되도록 그리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부분이 되도록 마지막 시간에 있는 혼들은 원천에서 직접적으로 깨어남의 욕구를 예상치 않게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는 오직 한번만 발생할 것이며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단계들에서 수행하는 그것을 더 많이 확산된 구룹이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수록, 전 세계에서 지도층의 일에 대한 영향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

나는 모든 노력을 다한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들과 욕구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마음과 그들 자신들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신을 통상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충실한,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그들 각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향한 나의 충실한 사랑의 영으로 참여하여라.

어제서부터 옛 습관은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에 관여하는 종의 영들 사이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사랑과 형제애의 건강한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충실의 영을 획득하기 위한 이 욕구를 받아들여라.

자의식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어울리는 장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놓기 위한 이 때에, 네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가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오,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좁은 길을 닮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의 겸손한 발자국들을 찾아서,
얼마나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좁은 길을
걸어왔는지요!

오, 저의 주님이시여, 사랑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명예와 함께,
당신의 성심을 느끼고, 그것을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의 성심을 찾아야 했는지요!

오, 주 예수님이시여,
진리의 향기로운 남편이시여!
나자렛의 놀라우신 분이시여!
매일의 성체에서
제가 얼마나 당신의 영을 찾아왔는지요!

제가 당신의 뜻을 앞으로 운반하고,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열망해 왔는지요!

사랑하는 빛의 스승님이시여,
제가 당신께서 제게 그렇게 많이 주신,
놀라운 사랑과, 모든 것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환각들이 사라지는 것을 완성해 주시옵소서,

저는 더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치유하는 불을 통과하여
지나갈 수 있도록 용감해 지는 것을 바라옵나이다.

제가 얼마나 많이 당신을 사랑하며
얼마나 많이 당신을 필요로 하는가를
천국과 땅이 알았는지
제가 원하옵나이다.

당신의 부활의 신비를 제가 알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수난에서 당신에 의해서 실천된 매 그 순간이,
제가 당신 안에서 저의 삶이 새로워질 수 있을 때까지,
저의 본질 안에서 잘 남아 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충실하고 단순한 일꾼인 농부 성 이시돌처럼, 평화로운 마음을 배양하여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모든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얼굴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만 오로지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나의 구속주의 광선들의 힘을 통해 너희의 기질의 작은 불완전함들이 해소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온유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너희가 부당하게 심판을 받은 것처럼 보일 때마다,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샘솟는 사랑을 통해서 잘못 인도된 혼이 나를 위해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굴욕과 포기가 너무나 순수하고 진실하게 있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삶은 하느님의 참된 백성의 탄생 전날에 사랑과 헌신과 희망으로 너희를 일치시킨 자의식들 사이에서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내가 신성한 목수로서 너희의 영들을 연마할 수 있고, 하느님의 일꾼인 내 손들을 통하여 평화 속에서 구속되고 새롭게 된 새로운 가죽부대가 나올 수 있도록, 나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 안에서 통치하게 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에서 베일들이 벗겨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로운 존재가 내 아버지의 더 큰 법들과의 너희의 연결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과거를 포기하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삶과 옛 존재의 초월성을 달성시키기 위해 너희의 작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단계들을 따르고 있는 중이다.

자비로운 기도와 매일 연합하는 것이 너희를 구속하고, 나의 구속주의 계획이 땅의 지구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여전히 죽어야만 하는 자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길 바란다.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어떠한 힘도 갖지 않은 가장 알려지지 않은 양이, 세상을 위한 구원과 자비의 내 말씀을 전달하고 부활시킬 수 있도록, 내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라.

스승으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우주의 주님이신, 내 안에서 하루하루만 있기 만을 오로지 원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내 자비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이 어제의 베일들을 풀어줄 수 있도록, 어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아버지의 은총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가르침들을 마음으로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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