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기도의 다락방이 되도록 하자. 다시 시작하고 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여,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전시켜 성화의 좁은 길을 여행함에 있어 너의 마음이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아이야, 성화의 좁은 길을 네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라, 그것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고 그 뜻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과,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 다른 사람들과 너와의 관계들,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 너의 행동들과 말들, 너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한마디로 너의 삶에 스며들도록 성화의 목적을 허용하여라.

매일 아침 너의 눈들을 뜨는 순간부터, 간단한 기도로 너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하루 동안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경험해야 할 각 상황이나 내려야 할 결정에 비추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여라:

나를 신의 뜻에 가장 가까이 데려가는 좁은 길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나?

나는 어떤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진화에 협력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발산을 발할 수 있는가?

너는 행동하기 전에 이와 같은 모든 질문들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수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너의 삶은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의로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성찰하고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에 물어보아라:

나는 삶의 우선순위로 성화의 좁은 길을 삼을 수 있는가?

나는 세상의 결점들과 불균형들의 속죄에서 나의 존재를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는가?

아이야, 이러한 봉헌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일들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고, 각 행동에서 그분의 행동과, 각각의 말에서 그분의 말씀과, 각각의 생각에서 그분의 생강과, 각각의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자녀처럼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독특하고 우선시되는 존재로 각 혼을 돌보아라. 인간의 관계들이 고양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원성이 사랑의 더 큰 충동에 의하여 자의식들 사이에서 일치로 바꿔질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여진 보물들로 너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순절이 시작된지 20일이 지난 후에, 지금까지 너에게 광야의 좁은 길은 어떠했느냐?

내 말들을 통해, 내가 광야에서 살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너도 살 수 있었느냐?

주님을 향한 너의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는 무엇이냐?

너는 너 자신 안에서 나를 발견해왔느냐?

이 사순절 동안,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 간직하셨던 은사들을 네가 볼 수 있도록 하고, 너를 통해서, 이 은사들이 계획의 봉사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광야의 발걸음마다, 성찰할 때마다 여기에 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차려라.

은사들은 모든 창조물을 위한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이다.

이번 사순절에, 너의 자의식이 받아들인 각각의 그리스도적 충동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용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의 곁에서 사막을 걷고 계신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나의 약속의 땅인, 갈릴리의 땅과, 시대를 두루 걸쳐 끝없이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의 내면적 부르심을.

우주의 심장과,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문명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이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의 다음 오심인, 그분의 기대하셨던 재림을 준비하여라.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는 그들의 어려움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이들을 만나는, 이 순간을 갈망하고 있었다.

나에게 '예' 라고 대답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인, 나의 것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예' 는 온 우주와 창조물을 움직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 한복판에 살아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를 다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여기로 왔고, 이는 오늘 너희가 영과 본질과 혼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각각의 나의 행사들과 행적들을 통해서 내가 이곳에 씨를 뿌렸고 쌓았던, 법규들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오늘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서, 주님의 친밀함을 통해 이 먼 땅들에서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의 것인 각자의 마음 안에서 지평선 위로 다시 솟아오른다.

나는 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곳은 피규에이라의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된 이래로, 줄곧 나를 받아들이며 영접하고,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따르기에 합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명나무의 주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 지금 이 순간 그의 기원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고,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시대들에 걸쳐 영구적으로 울려 퍼져온 부르심과 메시지를 들었던, 자아-소명된 자들을 통하여 성립되었던 토대들을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공명은 너희의 교육자인 스승 호세(José)의 승천 이후 줄곧 별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 여기 나와 함께 참석해서, 너희가 변형과 구속을 경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고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호세를 통해, 매일의 일과 공유했던 순간마다, 나는 이 빛의-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들의 실현의 매 순간뿐만 아니라, 교육의 매 순간에, 오랫동안 여기에 참석했었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갈릴리에서 나의 영적 피정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은총들에 의해 축복받았던, 이곳의 영적 피정과 하나가 되어, 너희의 혼들과 온 세상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내적 통합과 쇄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았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봉사와 인도주의적 사명을 통해 세계로 확장되어온, 지도층의 이 사역에서, 너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극소수의 노력들의 결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만이 그분의 마음으로 아시는 참된 노력들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겪고 있는 시간은 복잡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너희가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항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이곳은 언제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도층들과 그분의 모든 도구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과 위로와 혼들을 위한 쇄신을 가져오는 희망을 맡기시게 될 성스런 성전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문들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들 각자의 뒤에는 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정심을 가져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평화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의 대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이 승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가장 귀중한 영적 유물들, 곧 내가 나의 것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성지에 보관했던 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고, 오늘 내가 쇄신의 강점과, 이 시대를 극복하고, 형태들을 초월하며, 사랑의 단계들 속으로 깊어지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에게 영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조성한, 이러한 두 번째의 방문에서, 각 나라의 목적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의 이 지역에 속한 각 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상과,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와,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발견할 수도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가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말을 듣는 이들과, 내 음성을 인식하는 이들과, 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작은 것에서, 각자 안에서 시작하는 그리스도화의 증거를 낳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으면서, 내 발걸음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의 변형에서, 일관된 의지에서, 나의 부르심을 경험하는 이들의 희망 속에서 나의 일이 성취되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거룩한 언약궤가 나와 함께 왔다는 것과, 이 빛의-공동체의 중심인, 이곳에 경건하게 보관되었음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이 이 성스런 궤 안에, 내 모든 동료들의 순복과 내면의 생활로, 우주와 땅에서 시대와 문명들을 두루 통해 경험했던 창조의 모든 법규들이 과거와 현재 및 미래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쁨과 축복으로 축하하자. 그렇게 살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나는 너희의 얼굴들에서 이처럼 성스런 순간의 미소를 보고 싶다.

스승이시며 우주의 주님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특히 박해와 전쟁과 갈등들을 겪는 이들을 위해 축복들과 은총들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향해,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향한 마라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의 구속주께서 5월 이 달 동안 다른 성심들과 함께 수행하실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는 이 요청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충동들과, 지도층이 할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올바른 조율과 적절한 순간에 놓을 영적 충동들을 계속 따르며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시작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계획들에서 예견하지 못한 공덕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난 성주간 동안 모든 환난들을 겪으면서도, 너희가 내 성심에 봉헌해온 헌신과 진정한 노력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안에 있음으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듣는 동안 다들 무사히 이곳에 있고,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앞에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너희도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공덕은 특별한 봉헌이다, 그래서 다음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세상이 스스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도층이 할 모든 일에 너희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의식적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며, 특히 나머지 세계가 사랑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 것을 사랑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이 마라톤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살 것을 결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화와 나의 사랑의 학교에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빨리 배울 것이다. 너희는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화는 더욱 성장할 것이며, 너희의 역경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너희의 목표와 목적은, 끊임없는 기도 생활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과 먼 사람들을 섬겨, 이 세상이 다시 균형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의 공의회와 함께, 그분께서는 조력자들이 될 청원자들을 여기 이 제대 밑으로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헌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께 가져갑시다; 반지들과 베일들

우리는 조화와 일치로 주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은, 성스런 봉헌의 법과 영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순간에 우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우리의 서원들에서, 우리의 원칙들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하여, 우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이 우주에서 생명을 잉태해오신 분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피조물들이
그것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저는 당신에게 요청하나이다,
우주와 무한한 자비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오늘부터,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것은
모든 조력자들에게 부여된 서약들을 통해서
그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주의 왕 앞에서 엎드린,
이 마음들의 쇄신을 대표할 것이나이다.

이 요소들이 저와의 연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이
저와 함께 그들의 동맹을 성립하고,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옹호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봉헌”
 

오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유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시나이”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베타니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세나쿨로”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쿰란”으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마리아 드 베사이다”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엘로헤이누”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콘수에로 드 예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자매를 “에스트렐라 데 이스라엘”로 성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충실해오고 마지막까지도 충실할 너희는, 너희의 사역들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며, 너희의 관대함으로 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 사람들이다, 나와 이스라엘의 내 백성에게 매우 성스런 이름으로, 오늘 나는 이 봉헌에서 너에게 이름을 주기를 원한다:“메노라.”

오늘 나에게 너의 이름은, 창조주를 기리기 위해 “임마뉴엘”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자매들의 이러한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인종의 출현을 위한 기도를 말할 것입니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가지만, 아직도 하느님의 살아계신 사랑의 현존으로 밝혀지는, 이 밤에 나는 모두의 마음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고 너희는 내 부름에 응답해왔으며,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비록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류 안에서 구출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하실 다음의 과업들에서,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 전체에서 무엇을 나타낼 것인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오늘 밤, 나와 함께 있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들어갈 수 있음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설교하고, 치유하며 치료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물질적 생명을 넘어, 모든 무지와 무관심을 넘어 이 시대에 내가 바라고 메아리 칠,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이 행성의 지표면을 그분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뎠을 때, 너희가 과거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다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실천하고 나를 느낄 때, 마음들이 나를 신뢰할 때 내 목소리와 내 말이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터키와 시리아에서 비극적으로 사라진 모든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모든 혼들이 그들의 해방의 경로와, 또한 천국들과의 그들의 화해의 경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고 있는 중임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이 시대에 비극적인 행성적 현실에 직면하여,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을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놓인 해양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과, 원천으로부터 너희 모두가 오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하는, 원천의 영원한 사랑의 반영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지고하고 비물질적인 원천은 무관심으로 인해, 전쟁들로 인해, 종교성 또는 모든 영적 연결의 부족으로 인하여, 세상에 의해서 잊혀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섬김과 부성적 임재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양떼를 모으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부르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아마겟돈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지탱하기 위해 나의 모든 동료들이 확고하고, 유용하며 온전해야 하는 최종적인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성심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너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교훈들을 충실히 따른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며,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하느님의 성령님을 보낼 것이고 살아있는 신성한 뜻과, 또한 잊혀지고 있는 중이며, 어떤 경우들에서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게 멸시당하는 최상위의 뜻에 속한 확정과 체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에서 정식으로 기권해온 모든 것을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줄 징조들은 구체적인 것이 될 것이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보물로 잘 간직되어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그 징조들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징조들이 온 세상에,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 자들에게, 그리고 다시 구속의 경로를 다시 발견해야 할 자들에게 내리기 시작하는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즉각적인 준비의 때인 이유이다. 지금은 계획을 위해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이기에, 이 계획이 지구행성의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며, 비록 이것이 가장 작은 것들에서, 또는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재활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이 최종적인 이 시대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혼들이 그분의 위대한 거울이 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날이 갈수록, 진실에서 더 멀어지고 사소하고 무심하게 있는 모든 것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평화의 왕국으로 향하는 경로를 잃은 세상 앞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들이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통하여,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또한 물질적 삶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눈들이 열리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중해에서 죽은 사람들을 나와 함께 천국들로 데려갈 뿐만 아니라, 세계와 무엇보다도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행성에는 아직도 성취되지 않은 영적이고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통 받고 노예 생활로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유럽의 오류들을 바로잡고 모든 그의 무관심을 바로잡아야 하는, 유럽에 경고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오류들을 수정하고 변화를 실천하는 때이다. 결국, 하나의 영적 가족으로 그들 자신들을 고려해야 하는 민족들과 인종들과, 국가들과, 문화들을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대다수에게는 먼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을 봉사와 기도의 삶에 봉헌하고, 이 행성에서 불확실한 문들이 계속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순복의 행위와 진실한 자기-증여를 통해서, 너희는 인류를 위해 열리는 자비의 문들을 유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계속해서 강렬하게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지혜와 이해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누군가가 고통스러워 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어기면서, 사랑과 진리에서 멀어지며, 신성한 뜻을 성취하지 못하면서, 세상이 매일 하는 일을 견뎌야 하는 것을 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에서의 나의 임재를 통해, 나의 공적 생활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내가 얻은 모든 공덕들을, 이 행성의 영체에 다시 올릴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막다른 골목으로 향할 것이고, 아무도 심지어 천사들조차도 그곳에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중동이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커다란 사명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나는 마음과 본질로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성주간의 날들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걸음마다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예비적인 사순절에서, 세상이 살아가는 큰 무관심과,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내성과, 깊은 성찰과 참회와 함께, 진정으로 사순절을 실행할 것을 나는 또한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다가올 절정의 때를 위해 너희의 준비를 마칠 것이며,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살아야 되는 것은 너희가 오로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들은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이 행성의 낙인들을 단번에 지우고, 전쟁들과 분쟁들, 불평등에 의해, 그리고 또한 인공적인 우상으로 살도록 대다수를 이끄는, 이 시대의 근대성이 제공하는 광기에 의해 시달리는, 이 인류가 여전히 입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이타적이고 단순한 봉사를 통하여 모두를 전환시키면서, 이 행성에서, 이 인류 안에서 현존하는 것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보시기를 바라시는 자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한때 이 땅의 지표면에서 흘렸던 피에는 값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오류와 죄로부터 해방되고, 나와의 강력한 교제를 통해, 너희가 거듭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영적으로 받기를 간청하고 열망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강력한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사순절이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의식적인 사순절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세상에서 행하실 모든 일에 있어, 내가 필요로 하고 기대하는 대로, 너희는 나와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내가 그들을 원하는 곳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이 여러 번 나의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내가 설교했던 각 공간에서,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던 각 마음 속에서, 오늘 밤 너희가 나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 안의 이 기적이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기적이 되길 원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사랑의 이 기적을 받기에 합당한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나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이 3월에, 나는 성주간에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번 3월은 인류 역사와 다른 어떤 성주간에서 결코 일어난 적이 없는, 커다란 준비의 달이 될 것임을 알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의 중요성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또한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있어서, 이 목적이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와 지구행성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가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난민들의 혼들과 본질들과 함께 일해 주었기에 감사한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버림받고 억압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육지와 해양들에서 사라진 이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가정들 안에서 희망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무관심의 악령으로부터 내 마음을 완화시켜줄 것이다.

자비가 불행들을 전환시키길 바란다.

마음들이 평화를 얻길 바라고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천국들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 같이, 땅에서도 새롭게 되고, 땅에서도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천사들과 축복받은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것처럼, 너희도 그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나는 경배하는 마음들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 안에서 강해진다.

나는 섬기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나는 내 몸과 내 피와 교제하는 이들 안에 나 자신을 현존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성립한다.

오늘 밤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비록 이 순간이 늦었지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를 통해 우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도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지평선 위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포옹과 그분의 위로를 느끼기 위해 그분의 현존을 구하면서, 그분의 위대한 결정들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내 마음의 정직함으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온 모든 것을 위하여,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 기간 동안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유럽과 중동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히란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번 주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에 이미 용감히 들어갔다.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얼마만큼은 알지만,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삶들에서 내 왕국의 승리를 바라는 것을 알기에,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광야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이러한 영적 실행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비움과 고독 속에서, 너희가 주님의 풍부함과 그분의 영적 부요함들을 너희에게 주실, 하느님을 오직 만나게 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계획하신 좁은 길들을 따르기로 너희의 마음들이 더 준비되고 더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에 행성적 지구의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위해, 어둠과 악이 지배하는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방출하는 성심, 곧 나의 성심이 여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나와의 이 두 번째의 준비 모임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너희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나의 평화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혼들이 살거나 겪는 것에도 불구하고, 승화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세 가지의 열쇠들, 즉 천국들의 왕국에 이르는 문들을 항상 열어줄 세 가지의 열쇠들을 남겨 두길 원한다. 세 가지의 열쇠들은 큰 영적 압력이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만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기간 동안, 그분의 갈보리의 기간 동안,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죽음의 순간에,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을 사용하셨다: 온유의 열쇠, 평온의 열쇠, 화평케 하는 영의 위대한 열쇠이다.

동료들아, 이 세 가지의 열쇠들 없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시대를 통과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온 세상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이 너희에게 들이닥치지 않고 혹은 너희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내면에서 알고 있고 하느님께서 광대하심과 자비심으로 응시하시는 이 사막을 건너면서, 이렇듯 집중적이고 준비적인 주간에, 계속 전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내 성심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승리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내면의 세계들의 움직임들과, 혼들의 단계들과, 마음들의 자아-내줌과, 이 시간에 나와 합류하는 각 영들의 순복과,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한 자비의 위대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생수인 내 마음의 샘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너라.

3시,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순간을 너희가 묵상할 때, 이것이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을 계획하셨으며,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 위해 혼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는, 희생과 순복의 상징을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가능성을 의미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적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혼들을 응시하시기 위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신 이 특별한 순간에,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나 믿음을 갖고 많은 인내와, 변형에서의 인내와, 결정들에서의 확고함과, 전투들에서의 절제와, 몸부림 치는 고통에서의 사랑과, 시험들에서의 침묵과, 폭풍에서의 확신과, 도전들에서의 용기와, 괴롭힘들에서의 일치 등 어둠의 시대에 빛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에게 올바른 문을 열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양쪽 모두를 돕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함과, 평온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들로, 내가 우주를 향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계단을 너희의 자의식이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들을 필요한 곳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성주간, 그 즈음에, 내가 영적 삼 연속에서 너희에게 예전에 계시했던 속성들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영적 3 연속의 충동들을 마시고, 영적 3 연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기 땅에서 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힘과 용기를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과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모든 것이다.

영성체 안에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좁은 길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도, 용서와 화해의 기회가 항상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 나의 평화를 불어넣고, 나는 이 인류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과, 구속된 영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적 자의식들을 만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나는 이 해양으로 왔고, 나는 이 바다로 왔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평화 속에서 거하는 자의식의 해양들을, 우리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건너갈 수 있도록, 마치 내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나는 다시 내 배에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얼마 전에, 나는 이 해양들을 너희의 발들로 밟으라고 너희를 불렀다. 어떤 이들은 영적으로 이것을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높은 삶과, 무한성과, 우주의 신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용감하게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한계들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이러한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첫 사도들을 부르기 위해 갈릴리 호숫가에서 있었던 그 분으로 왔다.

오늘 나는 내 동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사랑과 내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시대의 끝의 해양들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행성적 자의식의 거대한 해양들에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의 긴급한 필요성들이 출현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 있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변화들은 더 빠른 순간으로 사건들을 가져온다. 모든 것이 시기상조가 되고 대다수의 혼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가 너희의 발들로 이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은, 믿음을 가지거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너희의 발들이 실족하지 아니할 것이고, 너희는 베드로처럼 너희 자신들을 의식하지 않고, 도리어 하느님의 진리를 의식하며 물 위를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내가 세상에서 본 고통에도 불구하고, 내 자비로운 성심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여러 번 행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분의 자녀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이다.

비록 이 인간의 문명이 자아-파괴와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을 충분히 배웠다 하더라도, 그의 후손과 그의 부족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우세해야 한다.

누가 이 해양들을 건너가기 위해 나의 영적 배의 곁으로 올 것이며 필요성들과, 요구들 및 비상 사태들에 속해 있는 이 우주 안으로 구원의 그물들과 행성적 구제의 그물들을 던지는 너희의 스승을 누가 도울 것이냐?

2000여 년 전에, 내가 첫 사도들을 구성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기꺼이 섬기고 순복하는 자의식들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을 통해 인류 안에서 첫 번째의 선교사의 자의식들을 구성하였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은: 즉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이다. 충실함이 빛과 진리 안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것을, 내 동료들 중 대다수가, 특히 여전히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때 인류를 치유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그의 불행들과 악한 계획들을 계속 짜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핵심적인 죄들과, 야망과, 권력과, 거짓말들에 속한 그의 그물들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악의 계획들에 굴복하거나 환상의 심연들로 끌려가거나 밀려나도록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서두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위급한 때이며, 내가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루고 일할 수 있도록, 각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섬겨야 하는 때이다.

혼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잃어버린 진실, 즉 내적 진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곧 나를 섬기는 혼들이 바로 이 그물들로 되어 있어야 내가 이 세상에서 비상 사태들로 있는 해양들 위로 던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에, 내가 오늘 있는 곳인, 세상의 이 해양 위에 있는 나의 보트 안, 여기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덧없는 봉헌물들이 아닌 너희의 진실을 받기 위하여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개방할 것이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계획과, 무엇보다도 나의 뜻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였으며, 소수만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을 보았고, 이것이 죄책감이나 소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오직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만큼만 내게 주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내가 구원의 그물들을 던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고 사용 가능한 마음들을 통해 빛과, 권능과 평화의 그물도 엮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나가는 매 순간, 하루하루가 지나고 채워질 때마다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물질적 필요성들과 또한 영적 필요성들도 자라난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아직도 많은 혼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비유들을 다시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처럼 간단하고 필수적인 가르침들에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세상의 많은 혼들이 살고 있는 물질적 한계들과 영적인 감옥들을 뛰어넘어, 모든 마음들이 사랑과 섬김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의식의 확장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의 섬김을 위한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는 선교사적 생활이다, 왜냐하면 선교사적 생활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또한 절대적인 자아-내줌과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동료들아,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더 너희가 세상의 고통과, 혼들의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잔혹함과, 많은 사람들의 궁핍함과, 사회적이며 세계적인 불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보기 위해서만 평화와 형제애의 선교사들로 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이 인류의 영적인 결핍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선교사적 섬김에 너희를 추진시키는 것이다. 혼들이 더 많이 섬길수록, 행성적 정화의 영향들은 줄어들 것이고, 기후의 결과들과 지구의 온난화의 경고도 더 적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종교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자의식의 발산인,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 이 메시지를 보낸다, 왜냐하면 내 사도들과, 내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교회 안에서 본 것을 직면하여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를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구할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나는 더 큰 능력과 자의식으로, 더 큰 결단력과 영적인 힘으로, 매일 더 세상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라는, 내 말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천국의 아버지의 정부가 이 병들고 부상당하고, 파괴되고 자멸되는 인류를 다시 일으키는 것으로서 발산할 것이다.

나는 통치하는 자들의 손들에서 거짓 권세의 홀을 빼앗을 것이고, 너희는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반항과, 그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고뇌를 표현하는 것을 본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아마겟돈의 최종적인 시간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가 한 모든 일에서 어쨌든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법에 의해 그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받을 것이며,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둔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나올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아무것도 제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들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부패하고 나눌 수 없는 군주제, 그 군주제를 제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는 유일하고 섬김과, 믿음과, 희망에 의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진화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특성들로 다시 인구를 채울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스승님의 재림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심지어 자연의 혼란스러운 행성적 상황 전체를 위해 정리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적 불꽃을 점화시키기 위해, 나의 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2 천여 년 전과 매우 유사하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질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보트에 물리적으로 태우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에게 이것을 그렇게도 많이 요구해온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안아주길 오직 원한다. 나는 오로지 고뇌하고 불안하고 황폐한 마음들 위에, 평화가 결여되고 믿음을 잃고, 더 이상 그 어느 것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내 손을 얹기를 다만 바랄 뿐이다.

내 사랑은 이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내 교회의 불의와 수치로 인해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서, 상처받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우주와의 연합을 다시 확립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 지구의 남녀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노인들의 마음들에서 샘솟게 하는 나의 영적 교회로 말미암아 될 것이며, 그것은 영적인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질병으로 살게 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망토를 단단히 잡아라,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시대의 끝까지, 용기와 용감성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임재인, 나의 임재로 너희를 지탱할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해양들에서, 나는 내 사랑의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새롭게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며 나는 이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 이 시대의 불의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어둠으로부터 옮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그리고 나는 마음들 안에 치유와 평화와 쇄신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태양이다. 인류에게 나의 재림에 함께하는 기쁨이나 희망을 혼들이 잃지 않도록, 나는 나의 영원한 마음의 사랑을 모든 인간의 마음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왜 내가 하느님의 태양인가 하는 이유이고, 내가 그리스도의 도래의 메시지, 곧 예상되는 구속주의 재림을 위한 내적인 세계들의 준비에 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유이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변동에서 사는 것이 많은 내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는 절망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내 천상의 포옹을 받기 위해 너희의 팔들을 벌리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어둠이 지배하고, 이 시대에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이 참을 수 없는 많은 밤에, 그들의 정화뿐 아니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는 내 마음과 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고 영원히 흔들릴 수 없는 나의 현존의 조심스러운 위안을 나의 동료들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천상의 망루의 파수꾼으로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신성한 태양으로서, 가장 먼저 내면의 세상들 안에 천국들의 왕의 가까이 오심을 알리기 위해 온 이유이다. 나는 또한 너희가 내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 안에 기록된 대로, 내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로 계속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이 시대의 많은 밤 동안에, 나는 나의 자녀들과, 나의 종들과, 나의 기도하는 존재들과, 특히 다른 이유들과 다양한 동기들 때문에 사랑했던 어떤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해야 했던 사람들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들었다, 그리고 어린 자들의 필요성들에서부터 더 나이든 사람들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으로 숙고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태양으로서,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이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본질적으로 내 마음의 충동인, 이 영원한 영성체를 다시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불의와, 민족들의 무질서함과, 세상의 통치자들의 분별력의 부족으로 인해 붙잡히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나의 복음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말을 읽기만 하지 말고, 살아 있는 나의 복음이 되어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나의 살아 있는 말과, 나의 구속의 살아 있는 모범의 일부가 될 것이며, 이는 내가 모든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 촉구하는 것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나의 말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충동으로 영원히 울려 퍼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오른쪽으로나 너희의 왼쪽으로 모두가 쓰러질지라도, 굳건히 서있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자신의 정화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 직면하도록, 너희에게 주는 사랑의 견고함으로 굳건히 서있어라, 왜냐하면 이 커다란 태양이 한때 이곳의 하늘에서 춤을 추던 것처럼, 하느님의 태양이 오늘날에도 파티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가져오는 태양은 신성한 근원의 태양이며, 항상 시대와 상황들과 세대들을 비출 태양이다. 용감하게 되고 포기하지 말아라. 네 마음이 아플 때, 너의 혼이 아플 때, 네가 더 이상 계속할 힘이 없을 때,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이 커다란 열쇠이고,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이 성사들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할 마스터 열쇠이다.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대는 너희의 비물질적 신앙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왔고, 이 시대에 너희는 종종 성체성사를 육체적으로 받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영적 영성체를 통해, 나와의 이 연합으로 깊어지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있고 내 안에 그것이 있다는 확신에 이르도록 단순한 마음이 열릴 때, 나도 그 안에 또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류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일과, 사랑으로부터, 좁은 길과 진리로부터 멀어진 모든 자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 좁은 길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태양으로 왔으며, 또한 나는 너희가 진리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의 동료들의 마음의 경당으로 들어간, 2000여 년 전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너희가 내 존재를 느끼고, 내 힘을 느끼게 되어, 내 평화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에게 여전히 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마음들이 기도와 희생과 포기의 서원을 잊지 않는다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고, 특히 나의 성체성심께 경배하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그들 안에 있으며, 그들은 이 어두운 세상을 위한 빛의 불꽃들이 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평화를 잃은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경배하는 마음들의 깊은 내면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체적 빛에 대한 경배의 불꽃들로 전환된 이 마음들은, 나와 함께 이 인류의 모순과, 부당함과, 고통 및 많은 마음들의 슬픔들, 특히 이주한 가족들이 아직 찾지 못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다른 나라에서 출현하는 그들의 슬픔을 변모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무관심이 너무 커서, 생존을 위한 피난처와, 안도감, 쉼터 및 식량을 구하면서, 많은 나라들의 문에서 두드리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너희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때에,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에 도전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최고의 기도의 전략을 가지고, 경배 및 나와 함께 하는 영성체로, 누가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칼에 대항하여 싸우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결코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칼을 가지고 싸우는 자는 칼로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땅에서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는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일을 너희가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 최후의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베푸시는데 실패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실행하시고 고통을 당하실 것을 모두 아셨던 그분처럼, 너희가 행동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나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들을 얹을 용기를 가져주길 나는 다만 너희에게 요구한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히 하지 못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한계들을 뛰어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너희가 내 뜻을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올 수 있을 때, 내가 필요로 하는 지점까지 너희의 저항들을 변형시키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전 세계와 함께 있고, 그것들이 내 마음 안에서 아무리 작게 보여도,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고 온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장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것도,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것도, 모든 것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너희가 불의나 고통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고, 이 순환에서, 너희가 접근하여, 알아가고, 안으로 심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어떤 것에 대한 희생자들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 안에서 악을 사랑의 대 승리와, 사랑으로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참여자들로 보는 것이다.

하느님의 태양은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특히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에 있는 모든 혼들이 영적 영성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첫 번째의 성찬의 거행을 너희와 함께 이곳에서 이행하기 위해 왔다. 이 봉헌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민과 영적 유익의 행위로서 이 영역들에 도달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 앞에서, 나는 레바논에서 그녀의 가족과 함께, 특히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인류의 구속과 변모를 위한, 내 사랑의 희생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지금 이 순간의 많은 어린이들 같이, 아픈 어린 아들과 함께, 이 나라에 이민 온 것으로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나의 것인 한 딸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작은 용감한 혼들인 파티마의 목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큰 희생을 해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 이미 선고를 받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혼들이 바로 나의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최근에 그녀의 아들을 잃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녀가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들이 나와 함께 낙원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들은 그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으로 인해 내 마음에 가장 많이 닿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방문한 미국의 이 병원에서 그녀의 아들이 겪은 모든 고통을 이 순간 모두를 위한 보상과 자비의 행동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뻐하라고 내가 레바논에서 온 이 엄마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죤이 나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안심하여라.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중심부로 모든 혼들을 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정결케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이 물을 바치나이다, 그 결과 저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구속과 화해의 모델로 받아들여지게 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심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일치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 행성의 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매일 그것을 실행하는 내면의 은총을 부여해 주시기를 그분께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영과 자의식으로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쇄신과 평화의 기쁨으로 이 순간을 기념합니다.

이를 위해, 잠시 동안, 우리는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여, 그분의 화해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들과 더불어 깨끗하게 하고, 우리가 이 영적 영성체에서 기쁨으로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쏟아진,
그리스도님의 피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저희의 마음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


그날 밤, 그리스도께서 넘겨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경당에 모여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떼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인류에 의해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만찬이 끝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셨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려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이르시되,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이 신성한 성사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마음들은 기뻐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된, 우리가 제단에서의 이 희생과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이 땅에 내려오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전 세계의 모든 우리의 형제자매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강력한 형태의 빛이 혼들의 내면 세계들 안으로 들어가,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합쳐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그분을 반대함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파티마에서, 하느님의 태양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충동을 전달했다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쉴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의 평화로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이 구체화된 변형의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하신 것 같은 메시지가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것을 나타내야 할 때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확증될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선물들의 기둥들이 필요하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는 이제 너희의 개성들이 아닌 너희의 혼들이 통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날들이 지나가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벗어나, 너희의 신앙생활의 시작부터 줄곧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자리에 너희 자신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고통스러운 행성적 상황을 사랑으로 수용하고, 충실한 평화의 일꾼들이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도층의 말씀을 보호해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들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내 아드님께서 기다리신 모든 것을 반영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너희의 굳건함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깨어질 수 없는 것이 되길 바란다.

아무것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없길 바란다.

믿음의 성스런 불꽃이 매 순간 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의 시간이지만, 기도를 통해서, 너희는 정죄 받는 길을 따라 혼들을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계적인 운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몇 년에 걸쳐, 나는 섬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기도의 권능과 힘을 통해 너희의 교우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왔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기도는 우리의 성심들이 완전히 물러날 때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그 좁은 길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내 곁에 있을 것이고 나는 그들의 변천과 정화의 과정을 두루 통과하는 그들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또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마찬가지로 성사들 안에서 그분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곳에는 너희 모두를 위한 지원과, 모든 것이 풀어질 순간들에 너희가 필요하게 될 보호가 놓여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감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생애에서 겸손해질 수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겸손이 평화 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인내하며 줄곧 내 아드님 곁에서 계속 걸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역경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며, 신뢰하는 마음들은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혼이 지금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면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성사들의 신성한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의 순복하고 노력한 발걸음들이 너의 본래의 순결함으로, 네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보다는 오히려 너의 진실한 것을 가지고 재회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이 순환에서 네가 의심할 필요 없이, 네 안에 잠복되어 있는 믿음과 신뢰의 충동을 통해 계속 걸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이 순간에,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이 천국들의 왕국의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긍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나의 평화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혼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모든 악에서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곳에서 이때 네가 지원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것들은 매일의 메시지들의 커다란 순환 안에 있는 나의 마지막 말들이다.

나는 이 시대의 환란들을 통과해 가는, 그들이 아버지의 영적인 빛과 신성을 향한 길을 찾는 방법을 항상 알 수 있게 되도록. 다만 혼들이 이 모든 충동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실히 유용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이 마지막 몇 년 동안 많은 것을 말해왔다.

너희가 형제애에 관한 진실과 성스런 지식 앞에 놓여 있었지만, 또한 너희는 사랑의 섬김과 인류의 구속 안에서 완전해질 수 있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위한 기회 앞에도 놓여있었다.

각 나의 말들 안에는 각자가 날마다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변형할 수 있는 도움이 놓여있다.

따라서, 너희가 그것을 듣고 더 이상 아무것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나는 성스런 교육의 가치와 실행 속에서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도층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모든 신념들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와, 너희를 가두게 한 묶임들에서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사랑의 충동을 진지하게 실천하여라. 이것이 그렇게 많이 교육을 시킨 이유인 것이다.

성령님의 일을 통해서, 온 우주가 기대하며 증거하게 되는 무엇이 되어라, 모든 것은 예견된 대로 성취되고 구체화될 것이다. 올바른 노력을 하여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들이 체험하는 광야에서의 두 번째 단계는, 그들의 발전에 있어서 또 다른 순간 동안에,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의 광야 속에 있는 것이다.

내적 광야를 실천한 후에, 비움과 다가오는 모임을 체험한 후에, 이 시대의 갈보리를 체험한 후에, 광야는 어떤 혼에 의해서 여전히 경험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계시로 예견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광야의 이 순간을 건너야 할 영적 광야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적인 광야들을 건너가셨고 계속 건너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그들의 좁은 길들에 대하여 박식하시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구석 구석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선물들을 가지고 가셨던 분이셨고,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들을 깊이 알게 되셨던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영적인 광야의 각 모래알을 알고 계신 분이시다.

존재들이 잃어버리고 자포자기하여 혼란을 겪었던 곳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너희를 데리고 그분의 확신하는 좁은 길로 가시며, 비움들과 고독함을 건너가 하느님께 도달하시는 것이다. 

광야에서는, 그분의 원수조차도 혼란해진다. 그것이 잃어버린 혼들을 추적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하느님 안에 있을 때에는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신성한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을 떠나시며 그분의 팔들 안에 잃어버린 혼들을 데리고, 하나씩 하나씩 그들의 목적지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계신 것이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계시와 아마겟돈 속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찾아라.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팔들 안에서 낳은 것에 의해 발견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잃어버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그분의 팔들 안에서 너희를 데려가실 길을 알고 계시고, 그것은 그분의 보호 아래에 있고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 갈 지혜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하며 나를 향해 되돌아 올 때, 나는 너희의 불행들을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덕행들의 잠재력이 너희 자의식의 깊은 곳에 잘 간직된 것을 바라 보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구조물들이 굳어지기 전에 그리고 그것들이 있는 곳에서 그것들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전에 나는 그것들을 제거한다.

따라서, 역동적이고 항구적인 나의 신성한 계획은, 너의 주님의 구속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너희가 성취해야만 하는 목적의 깨달음과, 끓임 없는 역동성의 깨달음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또한 다른 장소들에 너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들이 나에게 올 수 있고 화해의 좁은 길을 진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성사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사이에 또한 있는 시간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성장하는 하느님의 덕행들을 갖게 되는 그 시간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천국의 신비들을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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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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