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서 사라져가는 평화, 그 평화로 내적 치유와 재연합의 경로를 걷도록 혼들을 부르기 위해 리스의 내적 정원들에서 왔다.

리스의 어머니로서, 나는 마음들 속에 새로운 인류의 시작을 잉태하는, 따뜻하고 모성적인 여성적 존재가 거하는 이 공간을 영적으로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리스의 내적 정원들에서, 어머니이자 중재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 나의 자녀들이 5월부터 끝나기 시작한, 이 주기에 신성한 어머니의 마지막 말씀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잘 들었다, 그것은 꽤 오래 전에 신성에 의해 선포되었던 것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오늘 실현되기 시작한 것이다. 성심들의 사역은 끝날 것이며, 다가오고 있는 중인 그 순간에, 그것은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성찰하고 최종적으로 활용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곧 너희에게 지시하실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우리가 중단 없었던 15년이 넘는 내적 충동들과 은총들의 이 주기를 마칠 때, 각 마음은 그리스도님의 특공대들의 대열에, 그분의 다음 번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대열에 그 자신을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위해서 내면의 삶에 더 많은 중요성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은 그것에서 나올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마지막 때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천국에 있을 것이고 우리의 성스런 말씀들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8월은 무대의 최종 결론을 발표한다. 모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목표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리스의 왕국의 귀부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6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캐나다, 퀘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피난처의 귀부인으로서, 세상의 모든 혼들이 하느님 안에 비춰진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과학의 숭고한 장소인, 캐나다의 성스런 이 장소에서 너희를 만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눈들앞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는 신비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들 속에 떠오르는 비밀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하느님뿐만 아니라, 그분의 비물질적 현존도, 단순한 삶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에서, 특히 캐나다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 속에, 하느님의 창조의 영역들 안에 보존되어 있는, 그분의 과학의 귀중한 도구들인, 나의 내적 거울들의 학교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나의 내적 거울들의 과학은 인류를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해 존재하며, 또한 연민과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로도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 치유와, 조화 및 평화의 법칙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이 하느님의 공간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치유와, 평화 및 조화의 법칙들은 성스런 원주민들이 창조와 생명에 대한 그들의 묵상을 통해서 알았고 실행했던 것이다.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 안에 보물들로 보관되어 있는, 이러한 원칙들과 속성들은, 다가오는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자의식이 전쟁과 고통의 끊임없는 유린으로부터 재생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이것이 각 존재의 영에게 제공되는 공간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도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심지어 그들 자신의 DNA를 포함하여, 그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필요한 원칙들인,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을 다시금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를 위한 내적인 거울이 여기에 보관되어 있음을 알아차려라, 이는 그들을 식별하고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의 자녀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며, 이는 심지어 그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기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자연의 왕국들의 이러한 봉사가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를 섬기고, 너희의 시험들과 위기들 속에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영적이나 심지어 내적 감옥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창조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조화의 법칙들이 또한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처분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구행성에서 이곳과 비슷한 아주 많은 곳들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과, 자연의 어머니의 거울들이 또한 존재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연민과 사랑에 기초한, 그분의 치유의 과학이 얼마나 무한한지를 상상해 보아라.

모든 것이 인류에게 주어져왔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임재 앞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주어져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지구행성의 이 순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서,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성스런 속성들에 그들의 삶들의 영과 목적을 두면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빛과 조화를 발산하는 평화로운 물의 거울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지혜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 높이 솟아오르는 나무처럼 되어라.

매일 아침 모든 창조물에게 그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노래하는 새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본성의 티 없는 공간을 지켜보고 수호하는 천신처럼 되어라.

하느님의 순수한 공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며 그의 가장 영원한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창조의 천사처럼 되어, 인간의 왕국을 포함한, 모든 왕국들이 진화와 깨어남의 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캐나다에서 나의 내적 거울들은 이 모든 것을 촉진한다. 이제 너희는 이 나라가 태초부터 이곳에 살아왔던 원주민들에 의해 보호되는 것처럼, 이 나라도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 보호되고 또한 피난될 수 있는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새로운 시간으로, 각 혼과 각 마음의 헌신의 시간으로 향하는 문들이 열려 있고, 이 시간은 직간접적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공간들에 이끌려서, 신성한 자의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그들이 그들의 치유와 재생의 그들의 과정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정화되고 해방된 느낌을 느껴보아라.

어떤 조건에서도 시대의 끝까지 내 아드님을 섬기겠다고 그분께 헌신해온,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현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과, 다시 태어남에 속한 나의 모성적 영을 느껴보아라.

이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헌신은 주어졌고, 이제 완성되었다.

나의 간절한 소원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질 수 없듯이, 하느님의 소원도 우주의 마음에서 지워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나의 내적 거울들과, 하느님의 내적 거울들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고 거듭나게 한다. 평화롭게 지내거라.

희망은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피난처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각각의 날에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혼들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은 창조물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오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섬기는 사람은, 해방을 얻을 것이다. 아무것도 대가를 구하지 않는 사람은, 구속을 얻을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주는 사람은, 초월성을 얻을 것이다. 원망하지 않고 오직 감사만 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율법을 순종하고 그것을 경외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단지 좁은 길로서 오직 하느님만을 구하는 자는, 고통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유용한 자는, 진정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함을 가진 사람들의 덕행들로 조금 더 네 자신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되겠다고 결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진다. 그의 소리는 혼들을 일깨우고, 쇄신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땅의 지구의 마음에 알려준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예언들의 성취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란다. 자녀들아, 마음의 귀들로 이 신성한 소리를 들어라.

이제 천상의 종탑이 소리를 내고, 그의 진동을 통해서,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원리들을 발산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로 돌아온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진동은 차원들 사이의 우주들에 울려 퍼진다.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소리의 진동을 느낀다. 천사들은 천상의 종탑을 울리고, 그의 소리를 통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근원들을 일깨워,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그것들이 물질적인 자의식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원칙들에 의거하여 실현된 생명을 변형시키며 따라서 모든 그의 표현들로 땅의 지구의 재건을 시작한다.

천상의 종탑이 우주에서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 열리지 못한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 닿는다. 천상의 종탑을 통해, 우주의 생물들은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인류의 각성으로 땅의 지구와 협력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천상의 종탑이 울릴 때,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분의 사랑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이해를 가져온다.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창조물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사랑은, 빛을 발하며 차원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의 지구를 너머, 이 우주를 넘어 모든 피조물들 속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이원성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해올 때, 고통이 희생이 되고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순복할 때, 생명을 성체변화시키셨고, 존재들을 변형시키셨으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셨던 제물로 각 상처를 변형시키시면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천상의 종탑이 재건의 때를 표시한다.

순복의 힘을 실행하고, 모든 차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표현에서 삶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때에 그분의 도구들로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은 실제의 시간이라 불리는, 우주의 시간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체화되고, 인간의 삶이 변형되며,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의 울림을 들어보아라, 왜냐하면 그의 소리가 구체의 성전을 깨우고, 인간의 자의식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사원은 거울처럼 새로운 생명의 진동을 발산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의 잠재력을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때, 그의 소리도 당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무형의 생명이 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지구 행성의 지표면의 지상 생물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들은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알 수 없는 의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삶이 그들에게 해답들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삶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것이다.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비물질적인 생명이 지표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하고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자의식들 속에서 일깨운다. 미지의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은 땅에서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자의식들의 확고한 목적이 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것이고 존재들 안에서 들려질 수 있다. 더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진동을 통해 깨어날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물질적인 차원들에서 육화했던 창조물들 이전에, 천상의 종탑은 삶의 시작에서 실현됐던 신성한 도구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물질 안으로 보내시기 전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 때가 오고 있을 때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부르시기 위해 그분께서 천상의 종탑을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때이다.

과거나 미래도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실제 시간 속에서, 지금 그곳에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의 소리는 마음들을 강화시켜서, 그들이 지구 행성에서 여전히 경험해야 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힘이 천상의 종탑의 소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행해야 할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귀환의 경로를 밟도록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혼란과 날들의 변천을 견딜 수 없을 때, 침묵하고 천상의 종탑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생물이 아버지의 가슴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탑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에게 드러낼 것은 침묵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주의 실제 시간의 현존을 경험하고, 신성한 목적이 구체화되었으며, 너희의 임무들이 완수되었고, 너희의 영들이 변형되었음을 경험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로서 지구 행성 내에 거주하는 영적 사원인, 구체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험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고 계획이 성취될 것이라는 약속처럼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

침묵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쳐서, 그것들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 행성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되도록 언제나 그들에게 보내는 역행하는 충동들을 그것들이 허용하길 바란다.

이 간단한 실행을 통해 존재들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자연을 묵상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 시간에서, 모든 것이 이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아르헨티나는 언젠가는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성스런 센터에 모였고,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세포들 및 자의식들 안에 저장되어 있는, 구체의 사원을 경험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되어야 하고, 구속자를 위한 길을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 나라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재건되는 것으로, 너희가 땅에서 생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혼들이 다시 희망과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성스런 센터들이 다시 불타오르길 바란다.

혼들을 일깨우고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사랑의 원반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간에 너희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차원들과 시대에서 성취될 때까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파동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각 봉사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인식하고 기도와 침묵으로 우리를 의지하여, 평화를 이루기를 요청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일어서길 바란다.

자녀들아, 오늘 내 순결한 성심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주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충동과 천상의 은총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항상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라.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며, 혼들이 혼란스러워 할 때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격려의 말이나 중재의 침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오늘 지혜의 은사를 받아라, 그래서 성가정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침묵과 너희의 행동들로 마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 안에 잘 간직된 은사들을 삶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잠복해 있을 뿐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자신을 그 자신을 봉헌하는 단순한 삶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았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너희를 씻어 정화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의 순수함을 상징하여 너희가 혼돈의 시대와 인간의 자의식의 불순물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항상 그 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선물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정결함을 주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게 해준다.

봉헌과 삶을 성스럽게 만들려는 너희의 영원한 열망을 상징하는 이 향이 축복되기를 바란다. 이 향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너희 안에 강복하고 굳건하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께 받은 것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게 하였다. 하느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대표자인, 새 삶의 선두주자로 불릴 만큼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어라.

구체의 사원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답변이 필요할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라. 침묵은 너희에게 이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수정을 통해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낼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하며, 너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은총 아래 평화롭게 가거라.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의 요청에 따라 다시 한 번 일치의 노래를 부르고 영성체를 준비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치된 가족은 하느님의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 가족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프로젝트의 근원적 보물이다.

여러 시대들과 다양한 인류사회들을 통해서, 가정의 영적 원형이 존재하여왔다, 그 결과, 가정의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연합으로, 각 가정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도 자연스러운 덕이 표현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각 가정에게는 삶의 목적이 있다. 각 가정은 달성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 영적 목적의 구체화는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은 이해와, 관용과 사랑의 지속적인 실행으로,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넘어, 가정의 구성원 각자가 명백해야 하는 영적 은사의 표현을 허용할 것이다.

다른 시대에, 나자렛의 성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선물이 가정을 통해서 궁핍한 사람들에 대한 자선과 봉사와 도움으로 반영되었고, 새로운 가정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내적인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기초 단위가 확대될 수 있었고, 가정들의 집단을 형성했던 혼들은 나사렛의 성가정이 한때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덕행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의 탄생에 잉태되었던 동일한 충동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발산하여, 가정들이 그들의 영적 목적의 피난처와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이 시대의 모든 위협으로 인해 순교되고 박해받는 세계의 가정들이, 형성된 모든 가정에 고유하고 근본적으로 있는, 가정의 원형을 표현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12월 이 달에, 전 세계의 가정들을 위한 9일 기도는, 가정이 새로운 인류의 중심이며 가정들을 통해 아버지의 뜻의 실현가능성을 상기시켜 준다.

나는 가정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자의식들이 땅의 지구에 스며든다. 영원하고 주기적인 공의회들은 인류를 돕고, 세상에서 범해졌던 오류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전체의 지도층을 대표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어,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계획이 교정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빛의 자의식들은 우주적 형태들과 모체들과 함께 땅의 지구에 스며들어, 정해진 날과 정해진 시간에, 이 행성에 거주하는 각 존재의 영이 땅의 지구의 정화의 마지막 단계의 직전에, 지도층의 마지막인 커다란 메시지인, 천국에서 나오는 그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대부분의 자의식들은 반듯이 이미 깨어나게 되고 그들의 약속, 즉 그들의 육화하기 전의 순간들에 우주에서 서명되었던 그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형제단의 가장 친밀한 주기들이 이제 닫혀지고 있는 중임을 의미하고 나타낸다. 부르심의 문들은 이제 닫히고 있는 중이며, 은총과 자비에 의해, 정해진 날과 시간을 지닌 이 부르심과, 내면의 세계들로 내려올 우주의 이 메시지는, 각 존재의 마음의 문을 두드려, 잠시 동안,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의 전제로서 진화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는 것을 멈추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어제의 메시지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이 마지막 충동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그것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와 지구행성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그리스도의 마지막 군대들이 약속의 땅을 물질화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적인 의지들에서 자유로워지며,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고, 그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새로운 땅이 될 것이다. 이것은 더 높은 법칙들과 다시 교통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물질적인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비난하는 이중성은 그곳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가치들과 규범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한때 받았던 그 가치들로, 땅의 지구가 정화된 후에, 그것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그곳에는 너희에게 성령의 은사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줄 신성한 일치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내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나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너희는 단지 두 팔들을 벌려 마음들로 나를 환영하고, 새롭고 마지막인 그리스도들로 너희를 봉헌할, 마지막이자 커다란 영성체를 나와 함께 실행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 행성의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불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마지막 때의 내 동료들의 간절한 소망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 너희는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일해야 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이 가능하도록, 가능한 모든 일과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주의 빛의 자의식들에 의해 스며든, 이러한 새로운 땅은 먼저 너희 자신들 속에서 출현해야 하며,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고, 구체적이고 진실한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땅에서 나의 성육화한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위해 일해 왔으며, 지구행성의 자의식은 그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이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은 단일 종족인 인류의 자의식이 지금 그것을 알고 있느냐?

지도층의 단계들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 안에서 널리 성취되어야 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영적 대의가 아니라면, 내가 여기에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유일한 길이자, 내가 유일한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나는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이다. 그리고 내 안에 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비록 극소수만이 그것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놀라운 것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손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서, 은총들이 혼들을 위하여 흘러 넘친다. 누가 그들 자신들을 이러한 도구로 봉헌할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선물들을 받고, 그 선물들을 실천하고, 표현하며 발산할 수 있는, 이 성스런 장막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냐?

이제 너희는 나의 긴급상황을 이해하느냐? 지도층의 주기들이 이제 닫히는 중이고, 부르심의 문들도 이제 닫히고 있다면, 내가 내 마음속에 아버지의 모든 은총들을 가진 그대로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나의 은총들에 의해 풍성한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위한 다른 동기나 이유가 없지만, 땅의 지구의 끝까지 생명의 말씀과, 창조의 샘에서 솟아나고 혼들을 치유하며, 특히 이 시대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을 치유하는 생수를 가지고 가는, 사도들이 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있고 그 스승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길을 잃은 혼들도 하느님의 무한한 경로들에게로 안내되고 인도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은총의 계시를 전한다.

너희 모두는 어느 순간에, 이 마지막 때에 구속을 얻어야 하는 모든 혼들과,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에 속한 청지기들이 될 것을 나에게 약속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가장 소박하고 익명적인 곳이며,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는 곳이지만, 모든 사람이 나를 그들의 스승님으로서, 모든 선생들 중의 스승님으로 느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내가 어제부터 너희에게 전해온 영적 충동을 마무리한다.

나는 사랑과 일관성의 이름으로, 내가 요즘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인, 이러한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이 마지막 말들인 만큼, 그러나 내 제자들에게 가장 귀중한 지시들인, 내 말들의 하나하나에 관하여 너희는 여기에서 완전히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때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이 나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잘 알 수 있도록, 바로 내가 여기에서 네 번 발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단순함과 진실성으로, 너희가 성체성사의 거행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의 수난을 재현하기 전에, 나는 처음부터 줄곧 내가 동행해왔고, 아우로라가 육체적으로 치유했던 혼을 여기로 부를 것이다. 비록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였지만, 땅에서 육화되고 하느님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혼들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내 발자국들을 묵상하며, 많은 사람들이 행성적인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그것을 나와 함께 껴안으면서, 내 곁에 있는 이유와, 스승님의 큰 계시를 받기 위한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시지 않았다면, 너희와 세상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만약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들이 모든 인간의 조건을 넘어, 슬픔과 고뇌를 초월하여, 우주의 왕의 노선들과 명령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두지 않는다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는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응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나의 것인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상기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만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의 좁은 길들이 아버지의 좁은 길들과 일치될 수 있도록, 여기에 참석하지 않는 이 혼들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게 될, 이 마지막 시대에 나를 밀접하게 도울 혼에 대한 봉헌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것이 되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자살의 피해자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전달할, 이 봉헌의 빛이, 빛과 사랑과 위로에 목말라 하는 이러한 혼들의 각자에게 도달하여, 이 혼들이 온 세상에 두루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또한 정신적으로 아픈 모든 자들과, 경험되는 고통의 정도 때문에,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과, 전체적인 행성의 정신적 질병을 변모시키기 위하여 봉헌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내 사랑은 언제나 그 모든 혼들과 마음들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 각자에게 이 봉헌의 공간을 봉헌하여,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오늘 밤 그들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고, 오히려 나의 태양의 성심의 빛 아래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새로워지도록 하는 이유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봉헌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의 기도의 침묵으로 주님의 과업에 동행할 것입니다.

이 봉헌식에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는 분들은 일어서길 바랍니다.


내 딸아, 네가 이 십자가에서 해방되어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너의 봉사와 자기 희생 때문에 내가 다른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비록 이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너는 거듭나는 기적으로 살아왔고, 너는 오랫동안 나의 신실한 증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봉헌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이것이 내 영의 쇄신을 너에게 가져올 것이고, 네가 내 혼의 힘을 대면해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네가 거룩한 땅에서 나의 거룩한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클레오파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는 평생 동안 나를 위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 당시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대천사 미카엘의 변모시키는 능력을 통해, 내가 그를 부활시켜서, 하느님께 영적으로 올려드린 것처럼, 천국들의 문들로, 내가 너의 제물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이 순간을 우리의 침묵 가운데 나에게 봉헌하여라.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의 증인들인 천사들이, 내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 봉헌식을 그들의 책들에 기록하여 오늘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진정한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리자.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부어지도록, 베타냐의 성스런 우물들에서와 같이, 이 물이 천사들의 성스런 입자들에 의해 성체변화되고 변모되며 전자기장화되길 바란다.

인간의 부패한 형태들을 부패하지 않은 형태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향이 하느님의 아들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스스로 올라갔던 것처럼, 천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영광과 존귀 가운데, 이 향이 그것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의 물질과 영을 성화시키길 바란다. 아멘.

이 기름이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혼들을 치유하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그분의 몸의 각 부분에 기름이 발라졌던 것처럼, 이 기름에 의해 기름부음 받은 자의식들을 성화시켜주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성합니다. 아멘.


상처받고 채찍질당한 내 몸을 감싸고 있었던, 거룩한 수의가 내 부활의 증인이었던 것처럼, 내면의 측면들에서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 망토가 그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는, 이 혼의 길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

나는 이 결혼 반지를 축복하고, 이 반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충실성의 서약으로, 혼과 내 마음의 영적인 연합으로, 나와 너를 배우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의 작은 상징이다. 너를 깊이 사랑하는, 이 마음은 언제나 유일한 사랑과, 구원의 사랑으로 경배되고 인식되어야 함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키리에 엘리슨(Kyrie Eleison)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하여,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구세주이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네가 가는 곳마다 내 이름을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나는 다가오는 이번 성탄절에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너희의 가정들에서 준비하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의 성가정처럼, 아기 하느님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도록, 너희의 구유들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의 이 사랑스러운 몸짓들은, 구유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을 바침으로써, 모든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구행성에 천상의 문들이 내적으로 열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성탄의 이름으로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모든 가정에 구유의 준비 과정에서 베들레헴의 거룩한 별의 빛이 빛나는 것을 시작하길 희망한다.

거룩한 구유의 영적 상징과의 이러한 연합은 세상에서 수백만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세포들로서, 이 시대에 평화의 향유와 하느님의 안도가 필요한 수많은 고통스러운 상황들과 배움들을 겪는 가족들이다.

세상의 가정들에서, 다양한 구유들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각 가족의 구성원들은 잠시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 중 하나 앞에 있게 되는 영적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다가오는 주님의 성탄을 그들의 민족들과 나라들에서 전쟁의 공포를 겪고 있는 모든 가족들과, 그들 자신의 가족들 안에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화해와 용서 속에서 거행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 곧 베들레헴 동굴을 가득 채웠던 평화의 성령님께서, 이 시대 모든 가정들에 현존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가족들이 새로운 인류의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가정마다 하느님의 뜨거운 갈망의 표현이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내 발치에서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에 의해 발산되고 있는 행성지구를.

보라 구속과 용서의 학교 안에 있는, 이 푸른 행성의 혼들을.

나는 이 성스런 행성의 일부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태어났었고, 너희 사이에서 살았으며, 너희에게 설교하였고, 너희를 위해, 한 가지의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인류의 일부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내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이 세상과 더욱이 혼들을, 특히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던져질 혼들을 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보다 먼저, 행성지구와 그의 모든 고통을 숙고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며, 성스런 몬세라트에서,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과 나의 모든 제자들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이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주님의 임재를 듣고 인식하기 위해 열린 그들의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의 내적 측면들을 통해서 메아리치고 있다.  

오늘 나는 행성지구 전체를 위해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의 해양들과 왕국들을 위해, 그의 숲들과 산맥들과 산들과, 이 시대에 인간의 손에 의해, 권력을 열망하는 자들의 무의식에 의해 심각하게 유린당한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보라 세상과 온 우주에 그의 은총들을 끊임없이 쏟아 붓는,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마음을.

보라 인류의 순교와 죄들로 고통스러워 하는, 그리스도의 고요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큰 문처럼 열리는 마음이다.

내 광선들, 곧 내 마음의 광선들은 훨씬 더 행성지구와, 모든 지구권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무덤은 이 시대에 저질렀던 오류들이며,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게만 일어나고 있다.

진정으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세상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율법과 그의 결과들의 무게는 더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사랑과 자비로.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내 마음의 빛으로 비춰져야 하는 순간이다.

내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인간의 왕국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서, 너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이 문들을 완전히 열어, 작거나 익명의 행동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의 가장 무해한 왕국들의 고통이 달래지고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세상과 왕국들의 고통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은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고, 많은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행성이 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를 통해 치유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보라 이 마라톤에서, 그리고 영적 지도층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내릴, 중요한 8월 이전에, 상처받고 유린당한 이 행성에, 그의 광선들을 통해서, 피와 물을 쏟아 붓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심연들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

더 이상 약속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인, 약속된 땅을 찾아서 사막의 끊임없는 나그네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연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땅의 지구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피조물들을 위하여 그분에 의해 약속된 행성지구이다. 그의 자연적이며 영적인 부요함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여라, 내면의 세계들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의 열쇠들이다. 그것들이 나의 재림에서 이 전체 행성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부의 왕국들에서 지표면을 향해 출현할 새로운 속성들이다.

이스라엘의 나이든 백성들이 나에게로 나와서 희망이나 믿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걷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보더라도, 멈추지 말아라.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고, 기도의 빛이 너희에게 드러내는 이 경로가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목적을 발견할 때까지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와 아버지와 교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깊은 곳들에는 생애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들을 통해서, 그분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삶을 중단할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상처를 입히거나 다치게 하기 위해 무기를 들어 올리려는 의도를 갖지 않기를 바란다.

폭탄들과 무기들이 같은 민족이나 같은 종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나의 상징들은 상징적이지 않고 오히려 강력하다. 나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옛 시대와 새로운 시대 사이에서 땅에 선을 그을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들과 새로운 경험들의 중대한 이 시기에 내 빛을 통해 계속 걸어가거라.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지만, 하늘에서 폭풍이 들리는 것처럼, 온 우주에서 들려질, 주님의 재림의 음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내 말들이 영원히 울려 퍼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마지막 커다란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내 아버지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전달한다.

이 마라톤이 의무감의 느낌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마지막 시간과 마지막 때에 있고, 기도의 묵주가 전쟁과 전 민족들과, 온 삶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어 있고 인식하는 사람의 영적 책임감으로 실행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친 모든 이들이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육체적으로 과거의 내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을 때 그들이 나를 대표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를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오순절에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올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혼들을 돕고 그들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큰 변화는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인내하여라. 내 마음은 인내하는 자들에게 가까이 있다.

나에게 듣고 모든 혼들을 위해 신성한 생명이 놓여있는,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한 핵심에서 주님을 알아보는 것에 대하여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피코스 데 유로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토요일의 메시지에서처럼, 나의 모성적 부르심이 아직 가라반달이나 라 살레트에서 성취되지 않았다고 너희에게 분명히 말했다. 오늘날, 과달루페의 귀부인과 평화의 모후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 위에 그분의 성스러운 망토를 펼쳐주시기 위해 오셨고 그래서 대다수의 내 자녀들이 전쟁의 역경에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의 박해와 세상의 자연의 재앙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어머니 지구와 낮은 왕국들의 외침을 듣게 하려고 왔다. 그리고 이것이 고려되지 않는 동안,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계속해서 그렇게 두려운 방식으로 구체화되지 않도록 나의 모성적 부르심은 반복되고 다시 강화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갈보리의 십자가 발치에 있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너희가 더 이상 무관심하거나 무감각하지 않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왔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참된 느낌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 행성적 지구와, 화산들과, 기후와, 모든 비참함과 인류의 전쟁의 외침은 또한 나의 울부짖음이고, 나의 외침이며, 충분하다고 말하는 내 목소리이다!

더 이상 고통과 지쳐가는 슬픔의 일부가 되지 말아라.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형벌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류가 도래하는,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되어라.

오늘 나는 내 자녀들과 고통받는 세상의 표징들로 표시된 내 성심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나는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자로서, 희망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예’를 통해 땅의 지구가 하느님께 축복되고 성별되기를 바란다.

이처럼 현재의 세계적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대승리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곳과, 이 나라와, 모든 존재들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무지가 인류의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동안, 나는 그가 깨우침에 이르도록 계속 부르기 위해 세상으로 왔다.

혼돈이 존재들의 안팎으로 확립되는 동안, 나는 평안한 상태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왔다.

인류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것이 살고 있는 시대와 취해야 할 조치들을 인식하지 못하지 못하고 그들의 눈들을 감고 있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을 내부에서 외부로 변형시키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다르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러 왔다.

너희가 외형적인 것들과 피상적인 것을 넘어 세상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 즉 너희의 육신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과, 마음의 눈들을 열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온 것이다.  

너희는 아마겟돈의 시대와, 정화의 시대와, 옛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인간의 존재 사이에서 전환기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어떤 것도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각 측면은 새로운 현실이 세계에 확립될 수 있도록 정화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하여 비록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아주 오래된 것 같이 보일지라도, 너희가 대부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성스런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인 것을 실천하는, 신성한 뜻의 성취를 향해 걸어가는 새로운 연맹의 일원이 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인간의 존재에게 집착하지 말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며, 너희가 나타나게 되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도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와, 이 행성의 각각의 공간은 변형될 것이다.

잠시 동안 혼돈이 모든 곳들과, 모든 마음들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자녀들아, 그것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왕국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 안에서, 우주의 왕께서 다스리시고,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이 그 자신을 실현하며, 그분의 신성한 뜻이 아닌 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만연한 혼돈과, 혼란과, 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우주를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법칙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서로 갈등을 일으키지 말라고 너희를 부르며, 나는 서로 존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무지가 점점더 인류의 마음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만일 너희가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들아, 대적이 인류사회 안에서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혼란 중에, 너희도 역시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과 다투고, 그리하여 민족들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그 결과 그곳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평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영적 전투는 기도를 통해, 삶들의 변형과 인류의 퇴행적인 형태들의 변형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이 전투는 오만과, 굴욕과,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에 직면함에 있어 침묵을 통해 승리한다. 이 전투는 실례들을 통해 승리한다.

사랑이 부족한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능가하는 사랑을 실현하게 되길 바란다.

무지와, 오만과, 무관심이 있는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형제애와 지혜와 침묵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행성의 지구는 그의 정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시대의 갈보리를 걷고 있는 동안, 너희가 기대한 대로 그 자신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저 너머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갈보리 너머를 볼 수 있고, 희생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각각의 명백한 패배가 삶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각 교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자의식을 강화하고, 인간의 상태를 변화시키며 새로워지는 기회들을 만들어라.

신성한 뜻보다 더 큰 의지들을 갖지 말아라. 하느님의 생각보다 더 나은 개념들을 가지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취해야 할 것을 묵상하고, 반성하고, 느끼며,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하는 궤적에서, 대승리가 안팎으로 살아 있음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명령하는 것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세상이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과, 오직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보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대승리를 하시고 계시는 것과, 그분의 뜻이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그 자신을 나타나고, 그분의 사랑이 끈기 있는 자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조건 앞에서 포기하시지 않으셨던 것처럼, 세상에서 그들이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자라난다는 것을 여러 번 너희 자신들 조차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2천여 년 전의 인류보다 더 퇴보하거나 최악의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주께서 오늘날 만물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넘어가시고 존재들 안에 숨겨진, 그들의 본질과, 너희 각자의 본질과,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부름받은 본질을 발견하시면서, 그분의 시선을 땅의 지구에 계속 두셨다.

기도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여라. 마치 그것이 십자가에서 있는 것처럼, 이 시대의 십자가를 올려라, 그것은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물을 초월하는 새로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외관들을 극복하고, 피상적인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웃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외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혼과, 그들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함을 인식하고, 그들이 가진 가장 좋은 것과 그들의 덕행들과, 그들의 은사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양이 되어,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너희의 이웃의 고통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고통을 저울들 위에 두지 말며, 오히려 무관심을 이기고 너희의 손들을 내밀어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너희가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모든 사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뜻의 강림을 통해, 이곳에서 영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마음의 열림을 통해, 이 정부와 이 뜻이 이 나라의 각 공간에 스며들어,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뜻이 일관성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안팎으로부터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의 표현은 숫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에 관한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인류의 변형은 그분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셨던,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것을 수락한 불완전한 12명의 '예'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을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과, 제자를 늘리고,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희생과 포기와 굴욕과 공허함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로 만드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동료들이 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천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주님을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겉모습들을 넘어 보는 법을 알고, 승리가 존재들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법을 알며, 이 세상의 네 모퉁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래서 천상의 정부가 여기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며,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도시에서, 이 주에서, 이 나라에서, 우리가 열어 놓은 빛의 채널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둠의 한가운데에 빛의 지점인, 자연의 왕국들에게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스런 장소를 마련했다. 자녀들아, 나는 이곳을 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브라질의 전체 자의식과, 왕국들과, 그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가 사건들의 실현을 이끌어갈 상위의 법칙들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사랑-지혜의 광선에서, 창조주께서는 이 신성한 장소에서 전 행성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를 희망하신다. 각 국가는 그 자신 안에 신성한 뜻을 품고 있으며, 브라질과 남미의 심장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 지구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어떻게 그것이 발생하느냐? 너희를 통해서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세상에서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자신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각 존재의 변형에서 태어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러한 변형은 너희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을 실행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서 대승리하신다고 믿는 청원자가 누구이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작음을 바치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 자신의 힘을 바치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누가 자기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믿을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믿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분을 보내신 한 분을 믿으셨다. 너희는 오늘 이것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너희 자신의 능력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힘으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은사로 측정하여라. 신성한의 뜻을 신뢰하여라.

내 말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며,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를 소집하신 것을 느끼고 인식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할 전부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나는 치유와, 복직과, 회복의 은사를 너희에게 주어, 구하러 왔던 사람들이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와 평화를 통해, 너희의 병든 세포들이 치유되길 바라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고통과, 모든 피상적인 것에서 치유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더 큰 것으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왜 너희는 치유를 구하느냐?

너희가 계속 살기를 열망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너희가 치유되면 너희의 삶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세상의 1초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느님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를 보내신 한 분께서 너희에게 들어가시어 너희의 몸들 안에서 그분의 은총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성찬과 나의 평화와 교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네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모두를 위한 치유의 은사를 성령님께 간구하자.

하느님의 성령께서, 치유의 은사의 권능을 통해, 모든 세포들과 자의식들, 특히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수십 년 동안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구속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의식들에게 그의 빛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이 중요한 대의를 위해 기도하자, 왜냐하면 치유가 인류와 자의식들에게 성립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알지 못하면서 낮은 왕국들의 발전에 깊이 간섭하는 자들의 손들에 의해 유린 당한, 자연의 왕국에 사랑이 성립되는 것은 고사하고, 세상에서도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침해되고 있는 동안, 질병은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할 것이고, 영적이고 정신적인 질병은 더욱 더 존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 즉 대다수의 인류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낮은 왕국들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개입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둘 곳이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많은 유린들과 신성 모독들이 자연의 왕국들과, 광물들과, 식물들과 동물들에게, 심지어 정령과 악마의 왕국에서 조차도 이루어졌던 것을 가지고서, 더 큰 희생으로서,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이 꽃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사랑이 고래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아니면 모든 왕국들이 얼마나 여전히 계속 유린당하고 있느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착취와, 남용 및 위반이 이처럼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의 더 많은 자의식들이 기도와 성사들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서, 내면적으로 하느님과 접촉할수록, 더 많은 인종이 그의 질병들을 치유받기 위해 성령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그들 스스로 재생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것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필요성을 관찰하거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메노라에서 새로운 촛불을 켤 때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이제, 영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그것을 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율법 안에서 사는 의미와, 율법을 통해서, 그들이 필요한 행복을 얻는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사람들을 위한, 이 상황 속에서 한 부분을 지니고 있다.

너희는 이제 행성의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성심 속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무게를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존재를 구속하고 그것을 하느님께로 되돌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했고 무시했던, 잊혀졌던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돌리기 위해 세상에 성육신하셨던, 너희와 같은 인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수많은 이유들과 동기들 중에서, 수난을 실행해야 했다.

그러나 나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예수님의 승천에서도 끝나지 않았다. 나의 참된 역사는 세상들과 우주의 영적 통치에서 시작된다, 그 때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도 인정되지도 않은, 그분의 진화적인 궤적에서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그것은 내 자신의 입과 다른 사람의 입으로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생각하셨고 기록된 것이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나 기대들로 너희를 채우는 것은 나의 바램이 아니다. 나의 열망은 내가 자의식으로 천국들로 나 자신이 올라간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그리스도화와 평화의 좁은 길을 실행하고, 일상적인 사건들 동안에 그리고 모든 세부 사항들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켜, 너희가 영적이거나 현대적인 것에 적응하지 않고, 또는 역할이나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침묵을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셨는지 아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 번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하느님의 아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현존을 통해, 마음들이 변형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유가 있으셔서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살았던,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을 위한 계획을 그리셨던 것처럼, 너희의 각자를 위한 계획이 있음을 믿어라: 그래서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역사는 승천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커다란 임무는 천국들로 승천한 후에 시작된 것이다, 반면 우주의 천사들은 나를 승화시키고, 여기에서, 물질적 우주로 알려진 다른 차원들로 나를 물리적으로 인도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 그분께서는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만이 잉태할 수 있는 사랑과 용서의 중요한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화되는 너희의 본질들을 위한 것이다.

너는 커다란 열쇠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너의 십자가의 숨겨진 상징을 사랑함으로써 말이다. 네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할 때, 너의 십자가와, 나의 동료들 각자의 십자가는 순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승리를 구체화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 너희의 본질들이,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진동과 승화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시대를 두루 통해 부패하지 않은 성도들이 있었다면, 혹여 너희의 삶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있고 물질이 성화되며 그리스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 믿겠느냐?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심지어 타보르산에서의 예수님의 변모가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빵과 물고기의 증가나, 심지어 중풍병자나 문둥병자들의 고침에서 조차도, 혹은 죽은 자의 소생이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느냐? 나사로의 실례에서, 너희는 이것을 행하셨던 분은 오직 주님이셨다는 것을 믿느냐?

인류의 공동-창조자의 자의식은 진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퇴화 속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가 이러한 목표나 또는 이와 같은 원칙을 바라보지 않는 동안, 악의 세력들은 너희가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도록 너희를 만들면서,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취소한 약속은 양도할 수 없는 것이며, 너의 삶이나 경험을 바꾸는 것으로 단순하게 끝나지 않는다.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한 약속은 영적이고 본질적인 것임을 알아차리고, 따라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너희가 얼마나 많이 다른 일들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은 사라질 수 없고, 너희가 다른 것들을 실행할 때, 너희가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님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말했던 것처럼, 첫 번째의 기회와, 자의식의 완전한 구속을 향한 첫 번째의 단계를 갖게 하기 위하여, 내가 나의 영적인 통치에서 얻어온 성숙함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은, 내가 지도층들과 더불어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무엇이 그 모든 것을 움직이는지 너희는 아느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그것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잘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다른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그리고 자의식들이 그들의 육화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지를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만의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낭비하고 있고 그래서 행성의 지구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가는 것은 우주의 천사들 그들 자신들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지상의 나의 군사들과, 기도하는 나의 전사들이 그들의 마음들이 식지 않고 일관되게 행동한다면. 내가 생각한 것과 아버지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는 너희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타보르 산에 있었을 때, 나는 소수의 사도들만 모을 수 있었고, 그들로 하여금 나의 참된 얼굴을 알게 하였다. 너희의 스승님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변모는 그분의 존재의 영광으로만 끝나지 않았고, 그것은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보았던, 그분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빛남으로 있는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참된 얼굴을 아는 비범한 은총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인격, 즉 그분의 인간적인 존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아버지께서 생각하신 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위해 나타냈던 곳에서, 내가 그들에게 나의 참된 얼굴을 드러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다시 인식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순복하셨던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번 타보르산의 계시를 통해, 그들은 나의 자의식의 일곱 가지의 측면들 중 하나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 곧 물질적 우주에 가장 가까운 측면을 알게 되었다.

어떠하든,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으며,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의 모든 경험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방해를 받아온 영적인 정부를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승천 후에,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이미 프로그래밍되었던 살아 있는 특정한 입문서들로서, 에세네파들에 의해 형성된 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내가 구성되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영적이며 물질적인 전쟁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그들이 왜 항상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 있는지, 혹은 그들이 결코 살고 싶어하지 않은, 특정한 경험을 하며 그들이 왜 살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다 천사들처럼 너희를 공동-창조자로 지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현재 존재하는 너희를 믿는 것보다 강력하거나 더 강하다고 느끼도록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 안에, 높으신 분들 앞에서 겸손의 영이나 진정한 체념의 영이 없다면, 너희는 내가 했던 것처럼 걷는 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에 오도록 프로그램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간적인 존재와, 나의 지구적인 자의식은, 또한 두려움과, 불안 및 심지어 의혹들을 극복하면서, 그리스도화되어야 했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닮았다.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승천 이후에, 너희가 하느님의 뜻 그 자체의 충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지금 가르치기 위해 온 많은 것들을, 그분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너희의 개인의 의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그 순간이 인류에게는 멀지 않고, 내가 타보르 산에서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같은 얼굴을 드러내며 올 것이지만, 그 때에 있었던 것보다 열 배는 더 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 커다란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영화롭게 되신 성자를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활하셨던 성자, 또는 세상의 구속주로서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단순한 임재로, 하느님의 임재를 통해서, 온 세상을 구속하실,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시는, 변모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우주적인 심판이 성립될 것이고 땅의 지구가 재배치되고 재구성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들의 원칙들은 자의식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이것은 우주의 광선들을 인식할 수 있는 대로 법규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땅에 남아 있을 사람들은 그들의 혈통들에 따라 재편성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는 자의식들을 완전히 혼란시키는 에너지들인, 이원성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의 성심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의 지구의 변천이 가져올 모든 결과들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더 많은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면서, 봉사해야 할 곳에 배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며 다가오는 이 순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일들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다른 순간이 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사람의 삶에 다가왔을 때, 너희는 준비되어야 하고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화의 경험은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삶들을 통해서, 내가 건설하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의 증거는 물질적인 생명과 존재들의 내적인 생명의 봉헌이며, 이 순간에 나의 성체성심을 공경하고 경배하는 자들과, 지금까지 지도층의 전체적인 사역을 유지하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와 주로 지구의 축을 지탱하기 위하여, 나의 경배하는 군사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경배자들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것이 그들의 주된 동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심지어 경배하는 바로 그 자의식까지도 뒤에 와야 한다. 나의 성심 앞에 너희 자신들을 두는 것은 빈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합창단을 통해서 너희에게 하나의 노래를 제안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딸, 예수님의 파우스티나가 그녀의 주님이시자 그녀의 배우자에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여기로 올 수 있도록, 그녀를 부른다.

그녀가 공허한 마음으로 있었던 느낌에 대한 그녀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모두에게 노래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 노래를 듣고 난 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통해, 너희는 오늘날 세계들의 연맹(Confederation of Worlds) 앞에서 상징이자 중요한 숫자를 대표하는,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동행할 것이다.

 

노래: “빈 마음.”
 

만일 모든 배우자들의 혼들이 나에게 이렇게 노래한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수백 번이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서 잉태하셨던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공허한 마음만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잉태된 이러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다.

고맙다, 예수님의 파우스티나 수녀! 나는 파우스티나의 예수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와 세상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친 내 심장의 뛰는 소리를 조용히 들어보아라.

이것은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심장이다. 그것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이다. 영화롭게 빛나는 마음이다. 평화와 자비를 전파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인류가 내면에서 느끼는 마음이다. 모든 혼들과 자연의 왕국을 환영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마음이다.

오늘 나의 존재는 주님의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도달하고, 두 팔을 벌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응시한다.

너희는 인류에게 더 많은 상황들이 풀리기 전에, 커다란 굴절의 시기에 있지만 또한 커다란 회개의 시간에 있다. 내 자비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내 마음을 통해 너희가 그것에 도달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의 마음은 여전히 ​​채찍질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관념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류의 행동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식과 사랑의 부족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혼들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우주의 사랑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다.

불의는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을 능가할 수 없다. 너희의 기도들을 높은 곳들에 봉헌할 뿐만 아니라, 변화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사건의 리듬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이 닫히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은 하느님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가르침을 주장할 때이다.

우리는 너희가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 성취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고 나라들과 정부들을 통해 세계가 겪고 있는 모든 위협들을 정당화 할 수 있다.

인류의 커다란 부분은 전쟁들과, 박해들과, 기근 및 돌봄의 부족과, 율법 밖에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무고하다.

그러나 나의 재림은 지금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행한 모든 것을 여전히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도래가 절정의 순간에 있을 것이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서 천상의 문들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 리듬으로 인류 안에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나의 도래가 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지만 너희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준비는 지도층에 대한 인식과, 분별력 및 고수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학교를 통해 시간의 끝을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에 있어서는 안 되는 학교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이 너희를 수용하거나 채우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어려운 순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갈보리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나의 수난과 모든 고통과 순교를 생각하여라.

그곳에서 너희는 초월성과 순복을 경험할 수 있는 충동을 주게 될, 알려지지 않은 내적 힘을 발견 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오래 전에 있었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을 너희는 소중히 여긴다. 나의 수난은 영적으로 영원하다.

혼들은 내가 2천여 년 전에 경험한 사건들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한 가르침과, 메시지와,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고통을 모든 사람이 완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수난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받는 것이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성화의 단계들을 남겼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천국의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자의식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수난을 실행한다. 전에는 한 번도 실행됐거나 고통을 당해본 적이 없는 수난이고, 인류로서 존재하는 그 본질도 병들었다.

그러므로, 너희의 변화와 회개가 세상과 자연의 왕국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흐름들은 계속해서 내려갈 것이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일할 것이며, 계속 변형할 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류의 작은 부분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새 땅, 새로운 에덴, 새로운 인류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에서 멀리 떨어진 세상은, 그 관문으로부터 멀리 움직인다. 이것이 지금 가장 큰 희생들과 커다란 사직의 시기가 되는 바로 그 이유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내 안에 있다면, 그래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지금은 너희 각자가 안에서 확인해야 할 순환이 될 것이다.

내가 7년 전에 처음으로 너희에게 나타났을 때,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후퇴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으며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스도적 삶의 경험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다른 학교들과 교훈들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우주에 기록되고 그것은 증거된다.

지금은 가장 많은 혼들이 구속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자비의 문을 열어 둔 시간이고, 적어도 그들은 다음 세상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의 행복은 다음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순복의 시간이고 내 안에서 살고자 하는 믿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상처들이 아닌 내 마음을 위한 향유가 되는 너희의 삶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범죄가 아니라 변형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완벽한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의도에서 진실하고 순수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를 통해 세상에서 인류에게 내가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고, 거리를 넘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피난처와, 너희의 자의식의 열망과, 너희 삶들에 대한 쇄신이 있다. 내 마음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그들 자신들을 넘어,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이 중요한 시기에 나에게 가까이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의 임재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것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특별히 너희 중 한 명이 나에게서 실패하고 나를 버리면서 나에게 등을 돌릴 때, 무의식과 몰이해에 의해 침범당했을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가 마음으로 진리대로 살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준 진실을 통해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기에 형제 자매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각 새로운 메시지마다, 내가 성령으로 성화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나오는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가져 오기 때문이다.

더 좋은 때가 오기를 기도하자.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그들의 지향기도들이 진실일 때 순결함을 느끼신다.

매일 목적과 신성한 뜻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 너희가 보호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나의 지팡이가 너희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빛이 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너희의 평화가 될 것이고, 나의 십자가는 너희의 보호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섬길 수 있는 동기와 노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박애적 사랑이 이 순간에 필요한 연민을 세상으로 가져오고, 섬김을 통해, 신성한 연민의 내려옴이 너희의 마음들과 온 지구를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봉사하는 행동이 그냥 형제애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스런 관심이 되기를 바란다.

선한 마음들의 섬김이 인류가 저지른 엄청난 오류들과 결점들을 고쳐주길 바란다.

봉사가 매일 더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섬김의 열쇠가 사도직의 길로 너희들을 최종적으로 두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관계없이, 너희가 신성한 연민을 발견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게 되고, 너희가 섬기는 행위를 통하여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의 자비로 유익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봉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려라.

각각의 새로운 섬김의 활동에서 그분의 상한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라.

너희의 정화나 변형이 어려울 때에, 봉사할 수 있는 곳으로 가거라.

영적인 순간들과 섬김의 행동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점령하여라.

자비롭고 형제애적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인류를 건설하도록 도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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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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