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보호와 인도의 좁은 길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나이다!


나는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을 돕기 위해 파티마에 왔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지도층이 수행할 전체적으로 영적이며 내적인 임무를 위한 시대의 끝에서 중요하게 될, 이 빛의-공동체의 실현을 나타나게 하는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파티마에 온 것이다. 지금은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이며 때이다. 이 순간 너희의 협력이 필수 불가결하다.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한 리스의 꽃의-공동체는, 이 일이 일어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비록 그것이 물질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러한 실현은 지도층이 추진해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한 기본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여기 파티마에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날에, 나는 너희를 부르고 또한 이 실현이 가능하게 만드는 나를 돕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실현이 일어날 때까지, 지도층은 그렇게 기대한 모든 것을 갖고도 계속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9월의 첫째 날들에, 너희는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 특히 최빈국들 간의 불평등을 초래한 뿌리들인, 유럽에서의 역경과 악의 그 뿌리들을 제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리스의 꽃의-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크고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로서, 이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가 이 빛의 사슬 안에서 일치한다면, 나는 너희 각자에게 가능하고 실제적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유럽의 이 지역에서 영적이고 내적인 방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부분의 모든 정화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빛의-공동체들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느냐? 그것은 지도층의 소원이나 지도층의 청원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각자의 문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이 일에 속한 대표자들의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계획의 필요성이다, 그래서 리스의 꽃의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도층이 너희와, 이 순간까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더 접근하여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그룹이 여기 파티마에 도착한 중요한 단계로 되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내 마음은 이 인류의 가시들과, 이 세상의 허상과 열등감에 중독되어 있어, 여전히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기술들에만 돌아가는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과 무관심들의 가시관들을 계속 받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의 중요성은, 나의 자녀들 각자의 발걸음에 달려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는 너희에게 줄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내려올 수 있는 이 실현을 위한 올바른 문을 열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들이다.

그 동안,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도층은 이 종족에 의해 유린된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조금이라도 더 계속 돕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종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계획의 실현의 선구자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기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긴급한 시간이 이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은총들이 나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영원한 형벌에 그들 자신들을 선고하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균형이 이루어지기 위한 협동과 협력을 위해, 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이 살게 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소나 그들이 속해 있는 국가에 관계없이,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일부에 협동과 협력이 되어야 할 때가 왔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충동과 요청을 통해서, 너희는 이 우주의 진화하는 시민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차이점들과, 국경들과, 언어들 또는 심지어 국가들 조차도 존재하지 않지만, 너희는 하나의 인류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진화의 각 단계에서 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이 모든 물질적 생명과 또한 하나의 삶으로서 내적 삶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유럽이 필요로 하고 유럽에서 나타낼 때가 되었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너희의 즉각적인 행동과, 너희의 즉각적인 준비와, 너희의 즉각적인 유용성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다른 혼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도 또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다른 곳이나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자녀들에게도 올 수 있는 실현을 기다리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에서 나에게 헌신했기 때문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부른다, 그리고 이 실현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지도층이 이 행성에 있는, 남미와, 북미와, 아프리카와, 유럽 및 극동에서 필요로 하는 빛의 모든 지점들에서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과,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지도층이 계획한 것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이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다른 빛의 지점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싶다.

우리의 성심들은 혼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이 은총과 자비를 받아들이는 혼들이 적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좁은 길, 즉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구체화되는 좁은 길의 건설자들이며, 이것은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존재하는 것 안에서도 존재한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변형되고 승화될 수 있고, 심각하게 불균형되어 잘 사용되지 않는, 이 인류의 자원들이 선한 일들과, 선한 생각들과, 심지어 선한 행동을 통해, 자의식의 더 높은 법칙들로 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낳을 수 있는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남기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이것은 내 마음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와 나눌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주기에서 네가 나의 말들의 의미와, 나의 메시지의 이유와, 나의 도착의 목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이 마지막 때에, 나의 메시지가 너의 자의식의 망각 속에 잘 보관된 하나 이상의 메시지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충동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노력과 성스런 희생으로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의 열망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내 말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 날, 나는 유럽과 또한 아프리카와 중동에 특별한 축복을 남긴다. 모든 인류의 필요성들의 문들과, 특히 내가 언급한 이 세 지역의 문들은 줄곧,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의 도움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날마다 더욱 더 선교사 영을 일깨우게 되고,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필요성들에 직면할 때,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성숙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책임지고 실천하는 성숙함으로, 삶과 자의식의 변형에 도달할 때까지 열어 놓을 뿐만 아니라, 섬김과 자아-내줌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바대로, 하느님의 계획에 의해 변형되어 봉헌되고 있는 인간의 마음으로 성장하는 너희를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은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기도가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능한 한 빨리 행동하고 조치를 취하도록 너희 각자를 이끌어, 지도층이 이 차원에 들어갈 수 있는 열린 문들을 갖게 되며 따라서 필요한 모든 것과 가능한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우리를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는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도움과 개입을 기다리면서 이 문의 건너편에, 이 문턱 건너편에서 있을 것이다.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다.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을 고하기 전에, 이 축복의 끝에서, 나는 내 성심에 일치하여 나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아주 단순한 노래를 듣고 싶다.

이 노래는 “천상의 근원” 이라고 불리며, 너희가 유럽의 이 시대에서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성스런 진원지로서,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의 이 주기의 확증과 구체화로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려고 할 것이다.

평화와 신뢰를 가지고 가거라, 앞으로 전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진리의 무한한 우주 안에는 모든 참된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종교들과, 철학들 및 과학들은 인류가 다양한 시대들과 다양한 영향들 아래, 창조주께서 하느님과의 의사소통을 세우시기 위해 그들에게 보내신 충동들을 표현하기 위하여 발견해온 형식들이며, 따라서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다.

인류가 신성한 목적에서 길을 잃은 후, 영적인 생명은 인간의 존재들을 아버지와, 피조물을 창조주와 다시 연결하는 방법으로서 충동들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며 그분의 진리도 하나이다.

종교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함께 모이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가 찾아야 하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들이 아니다. 종교들의 본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에서 발견되며 그의 순수성은 존재들의 삶에서 그의 결과들의 표현으로 드러난다.

종교가 참될 때,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차별 없이 모든 종류의 삶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사랑을 경험하도록 자의식을 인도하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좁은 길들의 다양한 표현들 사이에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만남의 지점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으면, 그곳에는 이해가 있다. 그곳에 이해가 있을 때, 그곳에는 존중이 있다. 그곳에 존중이 있을 때, 그곳에는 형제애가 있다. 그곳에 형제애가 있으면, 그곳에는 사랑이 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모든 것은 같은 원리로 시작하고 끝난다.

존경과, 형제애와,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나타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다양성과 차이점들 안에서 아버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가르고 따로따로 분리하는 악에게 문들을 닫을 것이다.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때와, 모든 시대에 필요한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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