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츠브쯔, 에인시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 2편-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형제애적으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며 그들이 완전한 조화로움 안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행성은 일치와 평등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인,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고 있는 현재의 인종을 위한 상황을 창조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동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모든 사람과 이와 같은 목표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은 더 많은 자비와 용서를 받아 마땅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며,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를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소하고 평범한(열등한) 모든 것에서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더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특성들에 속한 삶과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에 다가가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진실한 시민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증진시키는 모든 사람들은, 타락된 방법과, 불균등과 불평등으로, 부추기고 조장하는 비밀의 구룹들의 활동력을 잃게 할 것이다.

이들 자의식들의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에 의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들을 빨아들일 광대한 어둠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도움과, 위로와 많은 원조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을 위하여 뛰어나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혼들을 위한 각별한 은총을 감지하지 않고, 인정을 받을 것이며, 그들이 비록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에 마땅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받을 것이다.

이 순간, 이 시간에,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를 하실 것이다, 권력과 쾌락의 남용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중요한 사랑에 의해서 변화될 것이다.

정의의 신성한 광선이 모든 세상의 시스템을 무력하게 할 것이며 모든 것은 밤새 동안 변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첫 번째와 다섯 번째 토요일의 성찬식을 복구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스위스에 온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여기에서, 잃어버린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또한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영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해 진실로 헌신하는 것을 스위스에 성립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여기서부터 표면적인 삶과 하느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혼들을 죽게 만드는 쾌락들을 확실하게 버리게 되는 중요한 필요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영적으로 대화를 할 구속과 빛의 영향력 있는 기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스위스에 기도의 구룹들을 성립하는 이러한 목적으로 나를 동행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이 요구가 이행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시고, 스첸스타트의 동정녀께서, 하느님이 없고 단단해진 마음들 안에 원천에 속한 살아 있는 사랑을 성립하기 위하여 중재할 수 있다.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스런 응답에 감사한다.

스위스에서 기도의 구룹들이 만들어진 다음에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요청을 말할 것이다.

나는 주의 깊게 나에게서 듣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새로운 9일의 기도가 다음 6월 14일에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혼들의 확실한 구룹에게 그 각각의 날을 맡기면 좋겠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들 자의식들의 심연에 관통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진 존귀한 피에 의하여 도달된 이익들에 의해서, 그들의 죄들과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들에 대한 종료의 최대한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9일 기도의 첫 날에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대양 안에 그들의 삶들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나 혹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으로 지낸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원천이 그들의 영적이며 내면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불륜의 혼들, 특별히 증오와, 거짓과 벌을 받지 않음으로서 내 마음에게 복수를 하고 유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내적 호수들 안으로 그들 모두를 넣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9일 기도의 세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원천 안에 모든 외로운 혼들, 특별히 수용시설들에서와, 병원들과, 고아원들과 소수를 위한 협회들에서 학대 받은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신의 자비의 은총이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받고 있다는 존재의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에 모든 박해자들과, 난민들과 온 세상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교역을 하는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정의의 커다란 상태와 내 자비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죄들에 대한 증거들과 최상위의 정당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지옥의 불에 선고 받은 혼들이, 나의 온순한 마음의 강력한 사랑의 힘에 의하여 구제될 것이다.

다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 특별히 그들의 자녀들의 죽음이나 투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엄마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연민과 자비 안에, 낙태에 사로잡힌 엄마들과 유전적 인공 수정과 빗나간 산부인과 병원의 계획들의 발전을 위하여 세상에서 악의 도구들이 된 엄마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에 그들 모두를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용서를 줄 수 있다.

여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 안에 세상에서 도발하는 전쟁들과, 박해와 굶주림에 있는 모든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너희는 나의 자비 앞에 해로운 계약서들에 서명을 하고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일치를 위반하는 계획들을 수행하는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끝없는 연민으로, 너희는 내 자비의 제단의 발치에 그들 모두를 놓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용서 받게 될 것이고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일곱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빛의 원천에 영적으로 감금되고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인 고문의 대상인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강력한 불이 그들을 도울 것이고 이 불변의 유죄 선고에서 해방될 것이다.

여덟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을 향해서, 말기의 질병들이나 고통들로 병든 모든 혼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모두를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

아홉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무한한 우주 안을 향해서, 나를 뒤따르는 혼들과, 특별히 내 교회의 교역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될 것이고 내가 깊은 투명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되돌아 오심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빛이 비춰진 진실을 알면서, 다가올 사건들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서 최대한의 충실함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나는 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을 헤치는 사람들의 변화를 열망한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날 동안, 너희는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어느 날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사랑에 회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랑의 발표

하느님의 자녀들아, 들어라!

그리스도의 동료들아, 들어라!

모성적 목소리이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죽음에서 지금 일어나라,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부활의 영이 오시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의 사슬들이 깨어지길 바란다!

칠레의 이 백성들이 쓰러진 곳에서 일어난다, 왜냐하면 오늘 진실한 자유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오늘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 소리를 내어 울부짖고 계신다!

하얀 평화의 귀부인의 목소리가 오늘 영으로 너희를 함께 모으신다, 그래서 이 백성 모두가 우리의 주님에 의해 주어지고 있는 구속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다.

나의 군사들아, 들어라, 너희의 난파선의 표류물이 지금 끝나가고 있다!

강력한 신성한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옛적의 사슬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나는 천국에서 오고 계신다. 나는 사라져가고 있는 사람들을 되돌려서 나타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다. 나는 그렇게 많은 부당함의 면전에서 신의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해 오신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을 바라보아라! 자비로운 그분의 사랑의 메아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느껴라!

오, 사랑하는 칠레의 백성들아! 오, 고대의 안데스의 사람들아, 내가 오늘 여기에 계신다!

나는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콘도르 독수리 새이시다, 나는 회복으로 또한 믿음으로 교제하도록 너희를 모으시는 성스런 평화의 영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진실한 영적인 천상의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를 구하여라,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을 불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면 너희는 구원받게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의 정원을 너희의 백성들로 만들어라!

천상의 모국을 너희의 모국으로 만들어라!

너희의 믿음이 오늘 새롭게 되길 바란다! 국가적 최면이 오늘 여기에서 끝나길 바란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의 가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수호자들과, 계획의 파수꾼들과 지휘관들이여 지금 일어나길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깃발들을 우주에 세우기를 바란다! 그들이 다시 한번 마지막 시간의 군사들의 계급들을 형성하길 바란다!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다시 한번 일치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이 첨예한 내면의 곁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칠레여, 북쪽에서 남쪽에까지, 산들에서 바다까지 깨어나라!

칠레사람들의 마음들이 구속자의 발치에 있는 트로피들로서 들어 올려지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이 장님된 감금상태를 포기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을 다시 한번 원하시는 신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이 점화되기를 바란다!

내적 회복에 문들이 열려지길 바란다!

칠레의 마음들이 진실하게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은혜가 여기에 내려오게 될 것이고 복된 모국의 발상지를 이 모든 사람들로 만들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 마음들의 태양이 일어나며 이 우주의 영원함에서, 출현하여 보게 되고 빛의 커다란 별들로서 너희의 시초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예전의 교주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게 되길 바라고 그들의 칼들과 그들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들로부터 벗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우주의 왕께서 그들 사이를 지나가시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게 될 것이다!

치유가 너희 마음들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진실하고 사랑이 가득함이 존재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나라가 그들의 칼들을 갖고 있는 것 대신에, 재건될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인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묵주를 줄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너희는 내 마음에 기도를 하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오늘이 너희의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보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은 구속자의 제단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이다!

커다란 예언이 너희 안에서 달성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예언 

그의 기초들은 감춰진 돌로 만들어졌으나, 본질에서는, 그곳에서 그것을 지탱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의 높은 기둥들은 외관상으로 정복된 힘을 위로 올린 것이며, 하느님께서 권능을 갖고 계신 한 분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잊어버리고 있다.

그의 마음은 금으로 가득 채워지고 천국에서 있는 것이 아닌 모든 아름다움을 나타내어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그의 추정된 정의를 보여주고 있으나, 그의 교회 내부에서, 진실들은 그의 사람에 속한 크고 방대한 양으로부터 숨겨져 있다.

성스런 하느님의 이름은 그의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그러나 외관이 아닌 현실을 보여지게 하기 위하여 시간의 선두에서 누가 깨어날 것인가?

불의 눈들이 그의 행동들을 관찰하며 대다수는 놀라움들의 짧은 방울 안으로 떨어진다. 믿음은 놀이 안에 놓여지고 그것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아주 비슷한 샘에서 물이 나오고, 빛과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이 혼들 안에 그렇게 거대하게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반은 장님이된 그들 모두는 달려가고 있다.

이것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은 모두가 올바르고, 공정하며, 건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회는 이동될 예정이며, 그의 신앙심 깊음은 그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는 외부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최면에 걸려 남아있게 될 것이다.

이 힘을 무찌르기란 힘들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신뢰가 주어진 이후에 그렇게 많이 성장하였다. 그러나 행동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좁은 길들은 완전하게 빗나갔다.

누가 전 세기들에 걸쳐서 잘못된 것들을 바르게 할 것이냐?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버지께서 자비로 관찰하고 계시며 그분의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오로지 신뢰하시고 그것을 곡해하시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들이 전체 양떼들을 위한 책임이 있는 목자들이다, 그러나 매우 적은 소수는 주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신 무엇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손으로 목자의 지팡이를 잡는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의 길에서 양떼들을 어떻게 길을 안내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교회는 동전과 아주 비슷하며, 그것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불에 속한 하나이고, 금에 속한 다른 하나이다. 그것 위에, 반듯이 정화 되어야만 하는 과거의 역사가 쓰여져 있다.

어떻게 걸어야 할지 알지 못하고 또는 그것의 방향을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혼처럼 그의 발걸음들은 혼돈되어 있다.

그것을 뒤집기 위하여 애써 노력해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외관상으로는 “평화”의 어미이다. 그러나 그의 일들은 빛을 발하거나 실제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가져왔던 것을 갖기 위해서 부르짖을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빛의 왕홀이 일격을 가할 것이며, 아주 단단한 그의 구조물들은 땅이 지진으로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움직일 것이다.

그의 가장 첨예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확실하고 단순한 단 한 사람 위에 그분의 신성한 손을 놓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 안에 있는 사람은 그의 사람들이 충격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침묵을 유지해야만 한다.

아버지께서 앞으로 움직일 힘을 그에게 주실 것이다; 그의 이름은 가난하고 이것은 그를 보호할 것이다. 그로부터 전적인 그리스도의 힘이 교회와 그의 모든 친족을 정화하기 위해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가장 큰 고통이 진리를 알기 위해서 있을 것이며, 그것이 말했던 것과 같이, 하나의 돌도 다른 것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시고 있는 시간들에서 조차도,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신앙심이 깊지 않은 기초들은 움직일 것이다.

다음의 여명에서, 태양과, 아우로라, 사랑의 빛은 크리스탈 같이 투명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며, 그들은 영적인 야망에 의해서 지배된 어리석은 마음들과 신앙을 그르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줄 것이다.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성취되기 위한 선함을 위하여,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의 정의의 명령 하에, 그것은 과거의 사건들을 바로잡을 것이다.  

그것은 각 혼과, 각 인생 안에 그의 믿음을 두고 있는 곳을 알게 될 순간에 있을 것이며, 그의 믿음이 놓여져 있는 사람들의 손들안에 있게 될 것이다.

더 없는 행복은, 모든 것을 넘어, 천국에 그들의 마음을 둘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며, 불행은 사건들의 지표면 위에 남게 될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수 천의 혼들의 믿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종을 보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원수가 아직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자는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분별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빛남과 깨끗함은 항상 겸손함을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거룩함은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신성한 긍휼을 갖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분께서 최종적으로 통치권으로 다스리실 것이고, 권력은 인간의 손들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다.

단순한 사람들은 희망을 경험할 것이며,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빛 안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모두는 그리스도님의 진실한 요청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분의 집은 가난하고, 또한 겸손한 마음 안에, 가득 채워져 있지 않다.,

그리고 모두는 우주에서 빛의 집에 속한 것이 오는 것을 볼 것이며, 그들의 주거 장소들은 신비스러운 세상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옛 날의 열쇠들은 제거될 것이며 천사들이 천국들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재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는 동안, 밤 하늘이 앞으로 올 이 순간의 싸인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는 기도하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사람을 신뢰하고 있는 것 때문에 그들의 가슴을 칠 사람들에게서 눈물들을 마르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겉보기들을 넘어서,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쁨을 가져오실 것이다.

시간은 그것을 보는 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의 증거를 주기 위한 진실한 침묵의 사도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와 함께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 곤도마르에서 원장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천국으로부터, 빛나는 새로운 태양으로서, 희망의 별이 내려올 것을. 그것은 그의 빛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사람들 안에서 빛을 낼 것이며 장님이었던 사람들의 눈들을 밝게 비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어둠으로부터 옮겨질 것이며 그들이 결코 볼 수 없었던 진리를 응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라, 천국으로부터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한 여인이 내려오실 것을, 신성한 침묵으로 견디셨던, 예전에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신비들로 신비스럽게 사셨던 그 한 분이시다. 그 여인께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격동은 이미 시작되어왔고,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자녀들을 안으실 것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그 여인을, 각기 쓰러진 자들인 그분의 작은 자들을 긍휼의 눈들로 새롭게 하시는 것을. 만약 인류가 그분의 평화에 열지 않는다면 이분은 그분의 자녀들의 고통을 피할 수 없게 하실 한 분이시다, 그러나 그분께 “예”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빛이 되고 가치가 있는 십자가를 갖게 하실 것이다.

보라 그 한 분을, 인류에 의해서 이해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계속해서 오시는 것을. 자녀들아, 여기에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선포되셨던 진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살아계신 아버지의 마음의 나뉘어질 수 없는 부분이신 것이다.

보라, 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그것은 평화의 왕국이며 지구를 위한 순수함의 왕국이다, 그곳에서 나의 통치가 천국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 그곳에서 천사들이 낙원을 넘어서 거주할 장소와 안식처를 발견한다; 혼들이 새로운 구속의 기회들을 받는 곳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너희를 봉헌하시기 위해서이고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이며, 신성한 지식의 물들로 너희를 씻겨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출현할 진리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것을 기쁨과 감사로 받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진리는, 나의 자녀들아, 말씀에 의해서, 감각들로 인해서, 또는 마음에 의해서만 오로지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진리는 천국으로부터 그리고 땅으로부터 출현할 것이며, 인간의 눈들로부터 감추어졌던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내질 것이다. 알고 있었으며 무관심하게 있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것을 느꼈고 그것을 기다렸던 사람들은 고귀해질 것이다; 그것을 알았고 그의 도래를 위해서 부지런히 준비했던 사람들은 감사하게 될 것이고 그의 빛의 계시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믿지 않았던 사람들과 그 진리를 부정했던 사람들은 두렵게 될 것이며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도망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우주의 진리의 설교자로서, 너희 마음의 눈들 앞에 계신 것을. 나는 그것을 알려왔고 너희에게 경고해왔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은총을 받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필히 있을 것이다. 사랑스런 헌신은 충실함이 되게 하고 꿋꿋한 인내가 되게 하여라; 깨어질 수 없는 믿음 안에서 변화하여라, 인간의 강함과 의지를 초월하여라, 천상의 권능과 목적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오늘 여기에 내가 있는 것을, 내가 땅 위에서 나의 총애하는 혼들의 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처럼, 인류를 새롭게 하는 것을. 나의 사랑의 계획에 “예” 라고 말하는 모두에게서와 같이, 나의 손들이 그녀에게 뻗친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새로운 시간과 혼들의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고 있는 이와 같은 기회의 이익을 취한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한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신성한 뜻에 순복하였고 순종하였던 혼이 나에게 “예’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 모두가 나에게 동일하게 또는 더 크게 “예’ 라고 말했다면, 나의 마음은 매일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을 것이며 진리는 하느님의 정의와 법이 감춰진 것을 위해서 그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을 때 인류의 눈들 앞에서 단지 출현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리는 인류의 삶에서 영원히 실제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왕국에서 천사들이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가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 위에서 사랑과 평화의 나의 왕국인, 리스의 문을 연다, 그래서 세상에서 그렇게 결핍되어 가고 있는 순수함이 평화의 살아 있는 은총과 하느님의 뜻을 너희에게 주게 될 것이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음을 그렇게 상처를 낸 혼들의 무관심과 교만인 – 그것이 허용된 만큼 – 나는 균형을 맞추고 교정하고 있는 땅 위에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다.

보라 빛을 내는 태양 같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자비를 반사하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거울 같이, 나는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나의 이 딸과, 너희에게 그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 놓은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의 네(4)코너들에서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가정들을 열어놓은 사람들에게 축복하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삶들의 여왕이시며 내 마음의 사랑으로 오늘 내 앞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장 거룩한 묵주의 여왕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영광 속에는 고통스럽고 인색한 세상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빛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해 모일 때, 나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7일 간의 연속적인 날들 동안 이 성스런 전례를 시작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자 아버지들의 빛의 모든 무리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145명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다.

이 행성과 그의 성스런 기록부와, 천국과 온 우주의 책들 안에서, 나의 수난과, 각각의 발걸음과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순간과, 나에 의해 쓰여진 각각의 이야기를 실행하면서, 내 곁에서 걸어라.[1]

이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아버지의 성스런 암호들과, 창세기의 시작부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선포한 책이다. 기억하여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세상에 첫 번째의 충동을 주신 한 분이시고, 나는 또한 영광으로 그분의 집으로 돌아갈 때, 마지막 충동을 줄 한 분이시다.

이 책에는 하느님의 주요한 의견이 기록되어 있고, 이는 마음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역사와 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나의 역사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한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그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여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잊어온 헌신을 깨우치기 위해서이며 오늘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그것이 이미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는 7일 동안 이 성스런 만남을 통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이 은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너희가 해야 할 일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진정으로 그들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그들의 영들을 새롭게 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빛의 샘처럼 열리는,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너희의 발걸음의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있는 각각의 천사들, 즉 145명의 천사들의 각각은, 너희 각자의 뜻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그것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첫 번째의 단계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취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 결과, 혼들이 나의 마음과 나의 천상의 설계들을 신뢰하면서, 감히 그 단계를 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태초부터 줄곧 모든 것들의 참된 왕이신, 전능하신 하느님을 공경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과 그분의 웅장하심의 일부이다.

나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의 일부이다.

천사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실현되었던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공경하여라.

천국의 합창단들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합창단들도 또한 이 부름을 듣기 위하여 열린 마음들을 통해 노래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단계를 밟기 위한 너희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는 지구행성의 이 중요한 시기에, 각자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진화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해야 한다.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을 통해 천국들의 문들을 열도록 하자.

우리가 이 제단을 축복할 것이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음성들이 들리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신 주님의 첫 태생인, 아들의 은총들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권능이 구속받지 못한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밤낮으로 당신을 영예롭게 하는
마음들 위에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자비가 구속을 받아들이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인내하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장벽들과 그들 자신의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걷는 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이 날에 세상을 축복하시어,
사람들의 눈들에 그 자신을 작게 만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제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임재로,
아버지이신, 당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천상의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코도이시(거룩) 멜로디를 부를 것입니다.

코도이시, 코도이시, 코도이시...

동료들아,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깨끗해졌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영으로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이 순간을 위하여 찬양과 경배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로 모일 수 있는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또한 그분의 은총들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평화의 위대한 관문을 통해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내 마음으로부터 우주의 모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 나의 자비가 정의를 달랠 수 있었다. 우주도 너희가 각자 하는 기도에서, 이행하는 각 성찬에서, 세상의 슬픔을 덜어주기 위해 각자가 행하는 모든 예배에서 그 사랑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것이고, 나는 현재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14명의 자의식들인, 14명의 혼들을 선택하여, 그분께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오신 모든 것과, 사랑의 스승님께 대한 속죄를,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가 다시 한번 온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속죄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종들인, 내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선택할 14명이, 그들의 왼발에 기름을 바르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이것이 우주의 아버지와 그분의 법 앞에서 순종하는 것을 나타내어, 너희의 이름으로, 너희의 가족들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악의 세력들에 의해 묶이고 내 원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속죄를 베풀 수 있도록 한다.

누구든지 외관들과 형태들을 넘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나의 빛을 성립하고, 시대의 끝까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의 빛을 볼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내 영광의 면류관을 그들에게 씌워, 그들이 낙원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영원토록 창조주를 찬양하면서, 내 발치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천사들이 너희의 응답과 부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천사들의 현존을 내적으로 간청하여, 주님의 일이 너희의 초-지상적 원리들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피조물들 안에서 아도나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성취가 성스럽고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기 위해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세상의 해방을 위해 그리고 땅의 지구 전체의 평화를 위해 사제가 축복할 14명의 자의식들을 호명할 때까지 나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경배하는 동안, 나에게 거룩한 보호소를 여기로 가져와, 그것이 세상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구속의 이 성주간 동안 지구행성에서 한 주기의 시작과 끝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영의 자애로움과, 내 혼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헌신과 겸손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을 바라볼 때마다, 그것이 발산하는 성스런 속죄를 축복된 성체가 너희를 위해 나타내고, 그것은 제대의 가장 축복된 성체 안에서 드러낸 성체성사에서 현존하는 것이다.

선택되려는 기대들을 갖지 말아라.

적어도 한 번은,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것을 구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이 되어라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과 같은 은총을 받도록 하자

모든 사람은 나에게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나의 성심의 왕국에서 귀중한 진주들이 될 수 있다.

나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내가 축복된 성체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강하게 보이지 않는, 내 성심을 묵상하여라.

너희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껴안고, 모든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 너희를 면제시키려는 나의 영을 경배하며 묵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 거룩한 신비를 통해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어 혼들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사랑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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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펼쳐진 책을 보여주십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첫 번째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이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이 날 누가 용기를 내어 나를 치유할 것이냐? 

위대하신 위로자께서 너희의 도움으로 인하여 오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 너희의 보상을 봉헌하여라. 

엘리아스 수사는 노트를 들고 첫 번째 월간 메시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끝날 때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나는 나의 자비 안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저녁에, 나의 무한한 자비가 세상에 계속해서 부어질 수 있도록, 죽은 모든 사람들과 모든 무고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나의 성스런 제단에 올라올 수 있도록 나는 몇몇의 형제들을 초대할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가 그것을 허락할 때마다 너희 안에 있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 안에 더 있어야 한다. 너희는 나를 허용하겠느냐?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지만, 또한 세상과도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주변과 모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한다. 

너희가 이 천국 재화의 봉헌제물을 들어올리는 동안, 나의 채찍질 당한 마음의 고통이 완화되도록 그것을 위해 노래하여라. 

“예수라 불리는 남자”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봉헌한 후, 나는 작별인사를 하겠다.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소환된 형제들로 하여금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오게 하여라. 

각 마음은, 그의 손들 안에, 나의 성심을 위한 제물을 손에 쥐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너희를 원한다. 너희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이 행성의 필요한 원인을 위해 창조주께 제물을 드려, 신성한 자비가 모든 공간들과 모든 자의식들 안에 스며들도록 하여라. 조용히 나는 너희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을 내 마음 속에 모으고, 너희의 마음에서 너희가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고 잇다. 선한 혼들에서 나오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으로,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 사랑을 변형시키며, 이 인류를 재건하고, 나는 마치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의 인류에게 다시 그것을 부어준다.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나의 최후의 만찬의 자취를 너희 자신들 안에 기억하며, 빵을 나의 신성한 몸으로, 포도주를 나의 소중한 피로 성체변화시키는 이 원리와 일치되신 최상위의 아버지와 모든 창조주 아버지들을 기리며, 내가 이 인류를 위해 수행하였던 중요한 봉헌의 순간의 기억으로 가져오너라. 

이 순간,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을 존경하여라.

기도 (3회 반복):


복되시고 상처 입으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따라서, 내가 그 당시에 있었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도들 가운데에서, 세상에 나의 영원한 현존을 기념하여,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강력하고 빛나고 구속적이며 자비로운 안수 아래에서 이 성사들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나의 성체성사를 거행하여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예수라 불리는 남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진실로,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오늘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가 매우 강력했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채찍으로 맞으신 그분의 마음을 우리에게 다시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렇듯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가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표현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께서 다시 한번 이 인류 위에 이러한 사랑을 부으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이 날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기르기 위해, 이런 이유로, 마침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광선을 부어 주시고 이 쟁반들을 들고 있는 형제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중 앞에서 부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봉헌된 우리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모두 안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인식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헌신을 내면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되는 것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가 그분께 봉헌되도록 하는 각 성찬과 기도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것이 이 시간에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따라서 아버지의 정의를 피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늘 아버지의 빛나는 마음이 큰 고통 속에 있음을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사이에서, 우리가 일치하고 그리스도께 이 같은 사랑의 제물을 증식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을 위한 우리의 일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한다면,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감을 위해, 첫 번째 월간 메시지가 공유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10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0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발현의 날에, 참석자들은 기도의 집으로 순례를 떠났고, 그런 다음 요청에 응답하면서, 그 구룹은 신성하신 어머니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기도한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현존이 느껴졌고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조했습니다.

오전 7시 33분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셨고,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섰습니다. 몇 분간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한 후,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께서 천국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 위에 세 개의 황금빛 찬란한 태양들이 완벽한 삼각형으로, 즉 등변 삼각형으로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의 중앙에는 문자 M과 결합된 황금빛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십자가는 M 위에 있었습니다. 이 상징은 그 지역을 통과해서 자라나고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태양들에 의해 형성된 삼각형에서 출현했던,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동행되셨고, 나무 꼭대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왼손을 잡으셨고 그분의 내려오심에서 그분을 안내하셨습니다.

이제 오렌지 나무 위에서, 그들은 손들을 놓으셨고, 대천사 미카엘의 왼손에는 태양들의 삼각형의 중앙에, M 문자와 십자가의 상징이 새겨진, 은색 방패가 나타났습니다; 방패 의 가장자리 주변에는 또한 작은 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창을 든 미카엘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상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의 임재에서, 거룩함을 경험했고 인류를 위한 커다란 가르침들을 남겼던 몇몇의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의 오른쪽에는, 잠시 동안, 성 엑스페디토께서 보이셨는데, 그는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 직후, 성 클레어와 성 프란치스코께서 나타나셨고, 그들도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런 다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위를 보라고 요청하셨고, 천국에 남아 있는 그 상징을 통해, 태양들의 삼각형(십자가가 있는 문자 M)의 중앙에, 하느님의 자의식의 한 측면이 나타났습니다. 그 상징에서 우리가 있었던 곳 위에 그 자신을 자리 잡았던 거대한 빛의 구체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높은 차원에서 왔고 우리를 채우기 위해 우리를 향해 내려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미지는 몇 분 동안 지속되었고,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 앞에 있는 세 그루의 나무들 위로 걸어가셨으며, 그 나무들도 또한 삼각형을 형성했고,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 위에 기독교 십자가를 던지셨으며, 그런 다음 이 땅 위에 네 번째의 십자가를 던지셨습니다. 마치 그분께서 이 행위로, 이곳 위에 빛의 임재를 선언하시고 선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세 그루의 오렌지 나무들 위에 있는 천국에서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완전히 벌리시고, 그분의 빛을 강렬하게 발산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그분께서는 천국에 남으시면서, 그분께서 책을 쓰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작은 야자나무 가지를 사용하여 글을 쓰셨고, 아람어로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나무의 꼭대기 위로 내려오셨고, 그 순간, 그분의 왼쪽과, 그분의 오른쪽과 위쪽으로 천국들을 더욱 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가 일어서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온 세상에 빛의 방사선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으로, 모두가 일어났고, 눈들을 감으며, 신성하신 어머니의 빛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몇 분 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인지했던 것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천국들이 열리고 그곳에는 많은 천상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팔들을 부는 몇몇의 천사적인 존재들이 있고, 우주 전체에 걸쳐 울려퍼지는, 깊은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어머니께서는 많은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며, 그분의 별들의 면류관은 매우 선명하게 보이고, 매우 밝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별들 사이에 MIRNA HE라는 단어가 읽혀질 수 있는데, 역시 눈부십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밝은 파란색 망토를 두르시고 나타나시고 그분의 허리에 금색 천 벨트를 두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기도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를 큰 연민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목소리를 느끼고 경청하여라;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여성 수도사들은 "성모송"을 한 번 노래불렀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마음들에게서 악을 근절하기 위해 온 구속의 여왕이시다.

너희가 기도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은 영과 믿음에서 큰 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들어라; 평화와 사랑이 어둠 속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악이 패배될 수 있도록 하며 마음들이 나를 통해 밝혀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평화의 순간이다. 평화를 유지하여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할 것이다.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나는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의 광채를 느끼며, 내려오는 빛을 보아라.

나는 구속의 여왕이시고, 성령으로 잉태된, 신성의 여왕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오늘부터 33일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알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이 기도들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나는 나사렛의 어머니이시며, 침묵으로 기도하는 수호자이시다.

세상은 그것을 정화할 고통에 직면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칼이 빛이 아닌 것과의 인연들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 전체 공간을 가로질러 수평으로 칼을 움직이고 계시고, 은빛 칼입니다. 기도합시다.

그 구룹은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께 봉헌"이라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성자와 성령님으로 기도해왔고, 이제는 성부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청은 동일한 기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그의 저주를 통과해 갈 것이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타오르는 빛을 발견한다면, 내 마음은 대승리할 것이다.

그 싸움은 천국들과 시대들의 스승이신, 구속주의 오심으로 끝나야 하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감쌌던 성스러운 망토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그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감싸고 그분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자비가 그의 흐름을 멈추고 있는 중이고 신성한 정의가 흘러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목소리와 나의 부름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내 팔들을 뻗어 너희가 내 평화와 한 번 떠오르는 마음인, 내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알아두어라.

이 망토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천국들에서 오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자비의 대변인들의 헌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들은 이 땅의 어머니로서, 예수님의 성심의 수호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의 제자로서 나에게 스며들어온 동일한 에너지들이다.

오늘 혼들이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멀리 걸어온, 나의 맨발을 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빛으로 있는, 그분의 발들을 보여주고 계시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장미꽃들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가 나의 숭고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장미는 내 성심의 탄생의 신비이며, 이는 이 땅을 통과해오고,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희가 배우고 있듯이, 배우고 난 후에 영화롭게 되었다. 그 장미는 나의 존재의 찬란한 본질이며, 하느님께서 순수함으로 그리고 승천으로 창조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주신 잉태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나의 천사들을 남겨 두어, 너희가 그들과 함께 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잠자는 혼들이고 그들은 오랫동안 평화를 발견하지 못한 혼들이다.

나는 성령님과, 평화의 사자와, 마음들의 수호자에 의해 잉태된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를 위한 진실한 혼으로 여기로 오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팔들에 역경들을 품고 사랑으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구속주를 내 품에 안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너희에게 주시어 모든 방식들과, 믿음들과 생각들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빛의 진정한 움직임이고, 나는 이 혼돈과 저주의 시대에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불꽃이다.

내 평화의 깃발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별의 내 왕관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빛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로 올라와서, 너무 많은 산만함으로 인해 어둡게 보이는 새로운 경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여라.

명상의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거라; 너희는 시간 속에 있으며, 그곳에서는 더 이상 잃을 시간도 없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높은 곳에서 오는 은총들을 성취하라는 너희의 부름들을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묵주기도를 제정하셨고, 지금은 주님의 음성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끊임없이 기도했던 커다란 족장들과의 내적 연결인, 성스런 오란디움을 제정하셨던 동일한 그 귀부인이시다. 그들은, 그 당시에, 나의 존재나 나의 아드님이신, 구속주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닫힌 마음들을 여는 법을 배우면서, 같은 학교에 있다. 이를 위해, 나는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부름을 선포하기 위해 이 나라에, 여기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신성한 정의가 오기 전에 화해 속에서 살 것을 촉구하고, 이것이 너희를 통해 반듯이 지나가면, 너희의 마음들은 기도 속에서 열리고 법은 피조물들 위에서 빛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우리를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그분의 사랑과 용서의 형상으로 창조해오신 찬란하고 유일한 정신의 요청에 따라, 내 마음이 대승리하고, 나의 천사들로부터 오는 평화의 유산이, 사랑과 구속이 부족한 이 모든 나라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고, 그리스도의 빛나는 마음이며, 이 물질 세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없고 일어나 환상들을 버릴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자 보호자로 온 분이시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이미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랬듯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메주고리예에서, 파티마에서, 루르드에서, 과달루페에서, 그리고 내가 찾는 모든 마음들 속에 내 목소리의 존재를 확증하는 천상의 이해들의 부족 때문에 나의 메시지가 공식화되지 못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나의 메아리를 느껴보아라.

자연의 왕국들은 내 마음 속에 있다; 그것들도 역시 이 혼돈의 시기에 너희의 기도들을 기다리는 나의 자녀들이다.

죽어가는 식물을 위해 누가 기도할 것이냐?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누가 연민을 가질 것이냐? 너희의 혼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그렇다, 내 마음이 그들을 필수적인 천상의 호수들로 높이고 들어올려, 그곳에서 그들이 영원한 이 진화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빛들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연 왕국들의 연옥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그들이 구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의 빛을 받아라; 나의 부름심을 듣고 묵상하며, 이 말들을 통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는 거기에서 너희가 더 많은 열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한다.

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듯이: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전쟁들과 절망에 의해 낙담한 마음들을 위한 신성하고 자비로운 자비의 새이시다.

나의 파티마 예언들을 읽어 보았느냐?

세 번째 전쟁이 내려오려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생각으로 재산을 위한 갈등 속의 전쟁이다, 재산은 타락해오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마음들의 환상이다.

나는 나의 구속과, 마음들 안에서의 나의 평화와, 나를 믿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리고 다른 장소들과 움직임들에 속한, 나를 믿지 않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사랑을 성립하기 위해 여기, 이곳에 온 것이다.

결국, 너희가 나의 음성과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볼 것이고, 거기서 너희는 자비롭고 신성한, 내 사랑 안에 피난처를 잡아야 한다.

오늘, ​ 너희가 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고 아픔에 처한 마음들 안에 나와 함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이른 밤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내가 내 마음과 나의 팔들을 혼들에게 뻗기를 바라는 그들과,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가진 그들의 더 많은 구룹들 안에서, 이 날에, 나의 평화를 더 많은 그들에게 확립하고 싶다.

내 부르심은 더 높고, 나의 음성은 선호된다, 왜냐하면 나의 선포가 하느님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에게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지 마리아로서,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오늘 천사들과 대천사들 사이에서 영화로운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흩어뿌리려는 뜻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질은 너희와 내 마음의 관문을 향해 감히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이는 이 시간에 모든 마음들에게 평화와 구속을 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목소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 기도의 센터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침묵으로 기다려라. 꽃잎들이 너희의 빛의 몸들을 덮을 수 있도록, 내 빛의 장미가 너희의 머리들 위로 쏟아질 것이다.

오후 7시, 30분에, 켜진 불꽃들과 함께 마음들이 열려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현존이 여기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이 말들을 하고 있는 이유를 정말로 모른다.

이것은 이 세상의 마음들을 밝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금요일에 있을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오는 다음 달들까지 나의 모성적 빛과의 만남을 마감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찬란함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서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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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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