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평화를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하여 나의 성심에 가까이 다가와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가정들 내에서의 갈등들과 그리고 국가들의 갈등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평화가 그토록 시급한 것이다.

너희가 오늘 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으로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작은 문이 열려, 마음의 기도로 불러일으키는 이 평화가 전쟁들의 확대들과 더 큰 고통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기도가 전부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난 1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쳐온 것처럼, 너희가 영적으로 더 많은 기도의 모임들을 세울 것을 원한다;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고 노력하는 혼들로 구성된, 영적인 거울로서 역할을 하는 땅에서의 기도 학교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을 어떻게 성취할 것이냐?

너희는 예외 없이, 사랑과, 봉사와, 자선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는 몸짓들을 통해 너희 스스로 기도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

이는 성가족을 완전히 본받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우리의 신성한 영적 가족의 구성원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평화의 행동을 통하여 계속해서 평화를 불러내도록 하자. 세상은 너무나 많은 폭력과 침략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거부나 폭력의 행위들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기원하자.

이 일이 속히 끝나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 평화와 관용, 존중이 확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마운트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매우 사랑하는 북미의 자녀들아,

오랜만에 나는 내 아들의 사랑,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는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함께 다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의 이마에 샤스타 산에서 나온 성스런 빛의 별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주기가, 천국의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의 아버지께서 영적인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그분의 부성적인 눈길을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유이고 동기이며, 미국의 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사랑을 통한 치유의 원리가 새로운 빛의 핵심들을 통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제부터, 나는 전쟁과 그의 모든 결과들에 의해 충격을 받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제공할 봉사를 기쁨과 환희로 기다린다.

오늘은 주님께서 북미와 샤스타 산의 빛의 별을 통해, 이 나라의 잊혀진 마음들에 대한 희망과 보속의 시간이 일어나도록 기다리셨던 날이다;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이들과,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과 영들을 타락시킨 운동과 사상의 포로들이었던 젊은이와 노인들을 위해 감성과 공감이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미를 위한 천국의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 샤스타 산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참석한 자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폭력과, 학대와 전쟁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 나의 원수는 많은 사제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혹하여, 사제가 천국과 땅 사이에 성립되는 연합이 방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통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사들의 사랑스러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혼들에게 결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영적 싸움에서 나와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제들과 사제직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이 필요하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신뢰하는, 충실한 마음들이 사제들의 의무와 영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혼들이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믿음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헌신되고 참된 사제들의 현존 없이는, 평화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나는 시대의 끝의 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땅에서 사제직에 일치된 기도하는 나의 신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의 마음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님의 사제들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사제들 없이는 성사들도 없고 성사들 없이는 혼들에게 베풀어 줄 은총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가 너희를 위한 내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할 시간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의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나는 다가오는 이번 성탄절에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너희의 가정들에서 준비하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의 성가정처럼, 아기 하느님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도록, 너희의 구유들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의 이 사랑스러운 몸짓들은, 구유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을 바침으로써, 모든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구행성에 천상의 문들이 내적으로 열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성탄의 이름으로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모든 가정에 구유의 준비 과정에서 베들레헴의 거룩한 별의 빛이 빛나는 것을 시작하길 희망한다.

거룩한 구유의 영적 상징과의 이러한 연합은 세상에서 수백만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세포들로서, 이 시대에 평화의 향유와 하느님의 안도가 필요한 수많은 고통스러운 상황들과 배움들을 겪는 가족들이다.

세상의 가정들에서, 다양한 구유들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각 가족의 구성원들은 잠시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 중 하나 앞에 있게 되는 영적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다가오는 주님의 성탄을 그들의 민족들과 나라들에서 전쟁의 공포를 겪고 있는 모든 가족들과, 그들 자신의 가족들 안에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화해와 용서 속에서 거행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 곧 베들레헴 동굴을 가득 채웠던 평화의 성령님께서, 이 시대 모든 가정들에 현존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가족들이 새로운 인류의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가정마다 하느님의 뜨거운 갈망의 표현이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4일, 철야기도를 위해, 프랑스의 중심지역, 루와르 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난민의 어머니로서, 나는 위안, 곧 내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위안을 구하려고 왔다. 나는 그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기도하여, 그들이 내 망토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의 얼굴들 위에 나의 겸손한 손들과 섬김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어루만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이 성스런 교회에 있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식되고 경배되는, 지상의 모든 감실(장막)들뿐만 아니라, 감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간증을 낳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의 이러한 영적인 위안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을 통해, 그리고 변함없는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통해,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혼들을 위로할 수 있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순진한 자녀들에 대한 보호의 미흡이 나의 티없는 성심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을 잃은 모든 엄마들에게, 특히 전쟁을 겪고 고통을 견뎌야 하는 엄마들에게 치욕과 고통과 큰 절망을 야기시키며, 오늘날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성심이 창에 의해서, 곧 인간의 잔인함의 창과, 나의 자녀들 중 일부가 오늘날 세상에서 자행하고 있는 잔인함에 의해 찔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인류가 영적 치유를 이루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가 루르드의 순례에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루르드가 혼들에게 주는 영적 치유가 가능한 한 많은 내면의 세계에서, 특히 지금 이 순간 고통스러운 전쟁과 죽음의 박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오늘날 나의 성지, 곧 모든 사람의 성스런 땅은 분열되고 분리되어 있다.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가장 궁핍하고 보호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해, 타락한 마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밟고 걷고 순례하셨던 땅이다.

오늘날, 나의 성지는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조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찾는 모든 이들의 땅이기 때문에 침략과 박해를 받고 있다.

오늘날, 이 땅은 다시 한 번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예수님의 채찍질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어머니께서는 흘려진 무죄한 피를 모아서, 그분의 망토를 통해, 천국의 순교자들의 잔들 속에 쌓여지도록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지 한 번 더 순례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르드로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긴급한 영적인 일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루르드에 초대하고, 너희가 어느 정도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임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의 발자취들, 즉 위안을 주시고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루르드의 영적 샘을 통하여,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이 전염되었던 그토록 많은 악에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테러와 박해를 겪으며 살아온 다음에 낮은 측면들에서 갇혀 있는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혼들이, 영광 중에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들의 중재자이시며 중보자이신 어머니의 임무이다.

이것이 바로 이 전쟁이 나중에 통제할 수 없는 차원들에 이르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이 영적 요청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내가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동안 나의 망토는 무고한 이들의 피로 얼룩져 남아있고, 나는 잃어버린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화해와, 이처럼 심각하고 정밀한 행동을 저지른 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자들의 구속을 위한 제물로 그것을 하느님께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영체상태계에 남아 있는 것은 변모하기 매우 어려운 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민족들과 국가들은 이 진동에 의해 도취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죄인들과 정죄받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를 실천하고,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외들이나 조건들 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비록 모든 사람이 지상에 있더라도,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이 좋은 일을 원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오늘 이 시간 내 성심이 인간의 잔인함의 창에 찔렸지만,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잠시 동안 이 곳에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오셔서, 이러한 목적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과 교통할 수 있도록, 너희가 태초부터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기록되어온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특별한 철야기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모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계속해서 신성한 자비를 아는 은총을 받아, 이 신성한 자비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천국의 천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순교자들과 무죄한 이들의 피를 잔들을 통해 모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누군가가 이 끔찍한 인간의 잔인함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극히 복된 성사 앞에서, 오늘 우리가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묵상하고 경배하는 예수님의 성체 앞에서, 정죄와 죽음의 법이 계속해서 경험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부당하게 죽은 이들에게만 아니라, 깊은 곳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마음들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복수와 불처벌의 법칙을 실행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께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상황들과 진동들이 지도층에게는 변모시키기 가장 어려운 것들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성스런 영이 항상 이 끔찍한 슬픔들을 덜어주고 행성의 어둠의 큰 심연에 빛의 작은 문을 열어주는 이유이다.

오늘날 세상에 순교자들이 있는 한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세상에 불처벌이 있는 한 세상에 선한 것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마음의 기도로 계속 신실하게 일하여라.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수년 동안 나의 기도 학교에서 생활한 후에, 너희가 단지 규율이나 헌신으로서가 아니라, 자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훈련을 실행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이 반복해서 울려 퍼지도록, 너희 안에서 마음의 기도가 타오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비록 너희가 여전히 인간의 상태로 살고 있더라도, 너희를 완전히 변모시키기 위해 신성한 에너지를 허용하는 참된 사도들로 너희가 변형될 것이고 전환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성사들의 신성한 과학을 믿어라. 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헤아릴 수 없는 권능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가장 거룩한 성체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은 해방될 것이며 이러한 관념들과 끔찍한 삶의 방식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프로젝트가 재건되고 수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의 지향들과 선호들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맨발로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여, 모든 분들과, 지고하신 분들께서 너희를 채우시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태도이고, 본질적인 태도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언제나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빛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가장 궁핍한 혼들이 이 희망의 빛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루르드에 가서 나의 예복들을 빨겠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가 마사비엘의 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루르드를 통해 내가 간직된 것이라고 느꼈던 신성하고 영적인 치유가, 오늘날 해결책이 없는 세계적인 상황들에 대한 영적인 샘으로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전환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중동에 관해 말하는 이유는, 중동이 하느님께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곳에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를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그곳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그분의 부르심을 반영하셨으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헛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법 앞에서 헤아릴 수 없는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오류들과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들이 실천하고 있는 억압적인 노예 제도를 깊이 응시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시선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우선권이 없고, 오히려 사랑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행성적 암흑 시대에, 기도와 경배의 힘이 너희 안에서 다시 불타올라,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의 재난들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인류에게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마음은 완전히 찢어질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유일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갈보리 산에서 마리아의 부르짖음을 하느님께서 들으셨던 것처럼, 그분의 부르짖음이 온 우주에 들려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가 이 시대와 이 순간을 정화하시길 바란다.

자비의 광선이 악을 압도하길 바란다.

은총의 광선들이 불처벌을 초월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지표면의 어떤 인간의 존재도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환난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영적인 충동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제거하고 있는 것은 인류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너희 가운데 살아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의 증거가 되어라 그리고 사랑과 생명을 빼앗긴 무고한 자들과 순교자들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사랑한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너희가 알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여라.

사랑은 무한하고, 은총은 패배하지 않으며,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중동을 위한 기도를 강화하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러시아와 핀란드 사이의 국경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피의 강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범람하고 있다; 마치 이 해양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생명의 홍수들처럼 넘쳐나는 것과 같다.

괴멸되었던 순진무구한 사람들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이냐?

내 자녀들아, 세상을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졌던 내 아드님의 고귀한 성혈을 뒤이어, 누가 그 일을 맡을 것이냐?

오늘, 나는 이 시대에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것이 아닌, 또 다른 영적 목적을 갖고 있는 이 나라의 어머니로서 러시아에 왔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처음부터 그들의 영적 목적을 완수했었다면, 나의 자녀들아, 전쟁과, 기근과, 망명 및 불처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는 그의 의도한 경로에서 벗어났다. 이를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자의식을 일깨우시기 위해 우리를 그분의 사자들로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이 지표면에서 얼마나 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하겠느냐?

극소수에 의해 내려지고 세상에서 수백만의 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결정들에 대해 비록 대다수가 책임을 지지는 않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위급하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심오한 기도 학교가 더욱 깊어지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천국의 왕국을 향한 영구적인 간구로 존재하는, 이 기도의 학교가 하느님의 마음, 곧 그분의 자녀들로 인해 침해를 받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혼들이 내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시대에 실행되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상황들이 선한 혼들과, 끊임없이 하느님을 구하는 혼들과, 정의로서가 아닌, 이 지상에서 봉사하면서 하느님 안에 있고 그분을 위해 있는 것이 절실히 필요로 하며, 그분에 대한 두려움의 은사를 실행하는 혼들의 봉헌에 의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성물함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왔다.

무기들은 계속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은 여전히 전쟁 속에 살고 있으며, 이 지표면에서 이처럼 어려운 생활의 조건들에 있는 혼들은 매일 듣는 것과 보는 것에 겁을 먹고 있다; 가장 순진하고 순수한,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로부터, 오만함과 소수의 힘에 의해 굴복된 나의 가장 늙고 장성한 자녀들까지이다.

불행하게도, 이 세상에는 지구행성의 많은 인구들을 조절하는 지옥과 같은 네트워크가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계속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행성적 탄생의 표징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는 계속해서 흔들릴 것이고, 화산들은 계속해서 분출할 것이며, 자연은 보살핌과 존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그의 분노와 그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단 한 순간이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될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단 하루도 기도의 빛에 의해 스며드는 것이 실패하지 않도록 허용하면서, 오직 마음과 진실로 기도할 수 있다.

세상의 그분의 모든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서; 수많은 불의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저질러진 수많은 갈등들과 전쟁들에 직면하여,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성심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대의 끝에서 대비된 사람은 소수라는 것을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의 수만큼 준비된 사람은 극소수이다.

너희는 이 시대의 긴급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주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무릎을 꿇고 러시아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회심하여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하고, 악과 불처벌이 세상에 계속 퍼지지 않도록 기도하러 왔다. 이 날에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던 것처럼 내 자녀들의 고통의 가시들로 인해 눌린 나의 가시에 찔린 마음과 내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에 의해 흘려진 이 성혈이,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이들과, 기도가 필수적이고 긴급한 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에 의해 회복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인 빛의 내 망토에 의해 보호되고 피난받게 될 기도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손들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돕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빛의 군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런 천사들은 또한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있는 수많은 긴급한 상황들과 필요성들을 처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적인 필요성들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이다.

슬픔의 어머니와 함께, 이 행성의 십자가를 맡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누가 더 이상 십자가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지 않고 침묵과 끈기와 믿음을 통해, 주님을 도우려는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내 아드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짊어질, 새로운 키레네인이 누가 될 것이냐?

지금은 더 이상 이기심과 개인주의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지금이 바로 “우리”를 위한 때이고 시간이며, 천상의 형제단 전체가 진동하는 곳을 이해하고, 땅에서 기도의 거울이 되기 위해서 누가 단번에 결정할 것이냐?

안타깝게도, 실수들은 세상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럴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아시고, 그분께서는 최대한 그분의 침묵 가운데 지켜보신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은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정신은 의심하지 않으며, 그분의 영적 정부는 압력을 가하지 않고, 그분의 빛이 발산하며, 그분의 연민은 이 물질계의 경계들 너머에서 성립된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 신성한 희망을 확언하여라. 성사들의 성스런 과학과 예수님의 성체 성심에 대한 숭고한 흠숭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친교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진실한 혼들이 있는,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 안으로, 그분의 빛이 부어지고 그분의 사랑이 쌓여지도록, 세상에는 하느님의 좋은 도구들이 점점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시기에 모든 복된 성사들이 열리어,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균형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장소들과 자의식들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러시아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 그의 헌신들로 인해, 슬프게도 영이 비워진 상태로 된, 이 나라의 종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주 많은, 많은 혼들이 이것에 의존하고 있다.

이제, 너희는 나의 고난을 이해하느냐? 이제, 너희는 내 마음이 느껴지느냐?

너희가 이미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인 요청들에 귀를 기울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너희는 현실과 긴급 상황에 대해 더욱 잘 알아차려서, 나라들이 계속 악에 가담하지 않도록 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러시아를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오늘, 나는 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평화와 일치를 잃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며, 그들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침묵 속으로 물러날 것이다, 내 말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되거나 혼들이 순간에서 그 다음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성스런 침묵 속으로 물러나라고 그분의 자녀들을 초대하신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를 주도록 나를 보내신 분은 하느님이시며, 그분의 사랑이 세상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내 말들과 내 입술을 통해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 옆에서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과 빛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 발자국들로서, 핀란드의 귀부인의 발자국들은 내면의 통로를 표시하기 시작하여, 나의 선교사 자녀들이 다음의 평화를 위한 순례에 조직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사랑과 구속이 매우 필요한 마지막 나라인, 폴란드와, 스위스와 프랑스에서도 같은 일이 기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께서 처음으로 이러한 얼굴로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나시어, 오늘날 갈등과 증오와 전쟁으로 분열된, 자매 국가들 사이에서의 불의와 평화의 부족을 영적으로 달래려고 노력하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너희가 핀란드의 어머니를 내적으로 따를 수 있도록 한다.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생성된 모든 악 앞에 그분 자신을 두셔서, 숭고한 숨결을 통해, 수백만 명의 무고한 혼들에 대한 정복과 권력의 관념들을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너희는 핀란드의 천사 헬렘-엘과 함께 나와 동행하여, 포르투갈의 천사와 함께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개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대결이나 영적인 전투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의 이름으로, 분쟁 속에 있는 국가들이 본질적이고 즉각적으로 있었던 것에서 벗어남으로써 잃어버렸던 감사의 작은 씨앗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 국가들에 속한 천사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북유럽의 국가들과 그 너머의 일부로 있었던 원래의 가치들을 다시 출현시키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이번 순례에서 열린 마음과 비워진 마음을 가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지도층도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유산과 접촉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지구행성 북쪽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을 전사들의 혈통의 대표자들로 만든 가치들의 첫 번째 수호자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번 순례의 모든 단계가 핀란드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 유익힘이 되도록 의식적으로 기도하자.

나는 다시 한 번 우리의 요청들을 신뢰하고 이처럼 확장되고 필요한 순례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와 동행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핀란드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날에, 다시 한 번,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가지고 왔다;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을 통해,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나는 제공될 각 성모송이 모든 긴급한 상황들을 포함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1,000번의 성모송의 영적 실행을 통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고 따라서 행성적인 악의 매듭들이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풀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의 열렬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끊임없는 영을 통하여,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이 전쟁에 의해 야기되고,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의 파괴에 의해 야기된 불의 중단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수와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는 영으로, 나는 너희가 세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동유럽에서도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기를 바란다.

1,000번의 성모송을 드리는 날에, 나는 내 자녀들의 간청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오직 기도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만, 세상은 불처벌과, 증오 및 순교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행성적인 자의식의 매듭들의 끈을 잡고 있을 것이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를 통해 매듭들을 풀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티없는 성심을 채우는 은총들이 세상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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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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