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난민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둠을 내쫓는 성스러운 향의 연기처럼, 천국의 구름들 위에서 빛나는 내 발들이 악의 창조물들을 쫓아 내고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빛의 왕국을 세운다.

이 시대의 전쟁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태양의 어머니의 빛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신성한 불이 붙들고 있는 태양의 충동의 강도로 인해 타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사적 도구들은 선교사들과 평화의 군사들에게 항상 유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이 출현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다.

아마겟돈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둘러싸고 있으며 매우 소수만이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비록 부분적으로라도 변화에 대한 저항은 현재 전 세계 에 영향을 미치고, 대다수가 취해야 하는 조치들을 지연시키고 있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다음 왕국의 영적인 정복을 위한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어떤 종류의 간섭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 이러한 자의식들이 있었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예상되는 정화를 견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 봉사와 사랑의 기부를 통해, 큰 지역들에서 창조된 거짓 왕국들이, 자의식들을 위협하고 하느님에게서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들을 계속 비활성화시키길 바란다.

참된 승리는 마음으로 인내하는 자들에게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음들 사이에서의 확신과, 예수님께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거하시고 살아계신다는 절대적 믿음이 있을 때 결코 너희를 홀로 두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나 육체적 또는 영적인 근절에 해당되는 무기로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마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너희를 포옹하고 최종 목표로 너희를 인도하는 아버지의 사랑이다. 오늘 나는 오랜 유배 끝에, 언젠가는 그들이 약속의 땅을 찾을 것이라는 성스런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하는, 난민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난민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혼돈과 전쟁의 이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영 안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내가 모든 땅의 지구를 재편성할, 나의 신성한 선물들을 맡길 곳을 갖게 될 것이다.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네 자신을 천국으로 들어 올리고 그곳에서 영구적으로 머무르는 너의 사랑스러운 보살핌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강렬한 변천의 이 시기에 행동하시고 존재하실 수 있는 안전한 내부적 피난처들을 발견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어머니의 천상의 시선을 통해 너희가 평화를 느끼며 이 경주에서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요함을 느끼도록, 너희의 눈들이 계속 나를 바라보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화의 시기에, 그리스도와의 내적 연합으로 함께하는 기도가 형제애와 빛의 새로운 원리가 세상을 위해 성립될 수 있는 마스터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바라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뜰 때, 위급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거룩한 풍요로움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성스러운 변형을 기꺼이 실행고자 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날마다 신앙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가 이 시기에 완수하기 위해 온 임무를 마침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충동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 나는 영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를 위한 평화와 빛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미래의 기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과 함께,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사람들과 시대에 두루 걸쳐 그들의 끊임없는 오류들에 대해 간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높은 하느님의 능력을 잊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뜻 안에서 살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슬픔에 대한 치유와, 너희의 마음들에게 빛과, 너희의 삶들의 구속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왔으나, 또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왔다;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거룩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과 백성들이 나의 티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한다면, 너희를 두렵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시고, 내 발자취들과 나의 간청들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속박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의 그룹들에서 너희의 말들이 천국들에 닿기를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내 평화를 선포하고 너희에게 내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성심을 통해, 너희가 구원의 관문들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실명된 것이 있고, 그곳에 고통과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속히 나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기도했다; 너희는 나를 불렀고 내가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백성을 사랑하고,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하느님의 거룩한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요셉 성인님의 신심을 마치는 동안, 나는 열리기 시작했던 관문들을 보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땅의 지구의 한 곳을 보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다가오셨고 나는 그분 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분께서 도우려고 애쓰셨던 그 위치에서 그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한동안 침묵하시며 남아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기록하라고 요청하신 다음의 기도문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주 천천히 말씀하시며, 매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비록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했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간청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구속을 위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하신,
주님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아래에서,
저희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갈등들과, 불일치들과,
전쟁들과 저주들을 끝내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당신의 거룩한 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무지한 자들의 분노와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간계함을
달래주시옵소서.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세우시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자비를 성립하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와
당신의 성스런 자연의 왕국들을
구속하시옵고 봉헌하시옵소서.

이 행성을 당신의 평화의 왕국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괴로워하는 자들의 고통과,
버려진 자들의 외로움과
병자들의 슬픔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들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롭게 살고 세상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행성의 지구는 세상의 갈등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악을 너희 자신의 평화의 행동들로 균형을 맞추어라.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들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평화의 본질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사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이 행성을 위한 평화.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영과 너희가 영원한 마음의 평화에 깨어 있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진심어린 간청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세상의 인간의 존재들의 태도들을 판단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인류의 모든 악행들의 뿌리들을 변형시키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비록 그것이 잔혹하게 되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은 너희가 그 악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 뿐이다; 자의식들은 그것이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느끼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킬 기회를 상실한다.

인간의 마음은 독특하고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악한 행성적 건설의 결과이며, 중동의 협력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협력으로 계산된 결과라고 우리가 셀 수 없이 너희에게 말했고, 그것은 – 작든 크든 악한 행동들로 –하느님과 멀어지도록 인간의 마음에 협력했다.

나의 순결한 마음은 이제 너희를 돕기 위해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왔고 이러한 치유는 너희 각자 안에서 시작한다.

너희의 것과 다르고,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내적이고, 육적이며 영적인 상태로, 너희의 삶들에 다가오는 형제나 자매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나라들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싸우는 자와,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판단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고 편하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찾아야 한다; 너희의 정신들이 받아들이는 표준들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비록 그것이 내부적으로 있다 하더라도, 보호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려는 두려움을 너희가 치유하도록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민자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많은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있어왔고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 그들이 보호받고 변형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랑의 법규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저장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고, 마치 인간의 실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처럼, 인간의 실수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너희가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판단이 변형과 사랑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긍휼을 허용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아버지이자 교육자로서, 너희를 인도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에게 전달됨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하나님의 마음의 음성은 온 세상의 평화를 구하기 위해 성심을 통하여 그 자신이 선포된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마음들이 상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사랑을 다시 성립하는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계신다.

우주에서 우리는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적어도 잔인한 마음들로부터 악이 지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사건에 존재한다. 많은 나라들을 감싸고 있는 무한한 정복의 결과로 많은 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왕국을 얻는 것을 과시하며, 삶이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주로 잊어 버린다.

이 끝이 없는 전쟁은 끝나야 한다. 이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에서 솟아 나오게 되는 기도의 근원은 이 인류를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천국의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삶의 가치들이 상실되었고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발생된 행동들의 결과들에 따라 살고 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신성과 순수함 대한 자의식과 참된 의미를 잃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떨게 만든다.

이것을 위해, 나는 매일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요청하면서 온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위에 쏟아 부어주실,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통해 있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이미 발견되었다. 나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 독으로 퍼지고 있는 잘못들을 예방하기 위해 영광과 신성으로 온 것이다.

너희가 보게 되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위급한 시간에 있고, 이 때에, 너희의 목표들과 좁은 길들이 아주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가능한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도와야 한다.

나는 위급한 때에 나와 함께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 다음으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영적인 기도의 실행을 모두에게 전달하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세상 위에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순진무고한 아이들의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 천상의 평화가 세상의 가난한 마음들 안에 세워지는 것을 위하여, 나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의한 이 묵주기도는 다음 삼 년 동안 기도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너희는 연합의 묵주알을, 하느님께 간청해야 한다:

연합의 묵주알
예수님의 성스런 마음이시여,
모든 신묘함들의 원천이시여,
세상의 대립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소서.

아멘.


첫 번째 열 묵주알
평화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작은 자들의 고통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두 번째 열 묵주알
사랑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고아들의 배고픔을 만족시켜주시옵소서.


세 번째 열 묵주알
치유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순진무고한 상처들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네 번째 열 묵주알
빛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세상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열 묵주알
자비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민자들과 잃어버린 자들을,
당신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여주시옵소서.

각 단의 열 묵주알을, 너희가 반복해야 한다: 아멘.


성심들께 드리는 간청기도
묵주의 기도 끝에서 세 번 반복되는 기도

가장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이시여,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일하시는 분이시며 혼들의 수호자이시여;
성스럽고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시여,
저희는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평화의 천 년이 달성될 때까지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이 묵주기도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세상의 갈등과 특별히 순진무고한 사람들과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평화와 기도,

너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 세계의 불의한 원인들과 신성 모독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세상에서 사랑과, 용서와, 화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확고함의 부재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하느님 앞에서 태어나야 할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삶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전쟁들과 인간의 갈등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하느님의 성심에 대한 무지와 보상의 부족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세상의 슬픈들과 마음들의 고통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혼들 안에서 굶주림과 치유의 부족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혼들의 진화와 깨어남을 방해하는 모든 원인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세상이 창조에 대해 저지르는 오류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자비로운 기도가 너희를 동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필요한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제와 항상 일치하여, 우리가 자비 안에서 살도록 하자.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에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