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세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순간들에서와 같이, 너희의 머리들을 나의 가슴에 대고 내 심장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고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와의 이 완벽한 동맹을 통해, 성령께서 모든 은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은사와, 모든 율법들 중에서 더 높은 율법과, 하느님의 모든 목적들 중에서 더 높은 목적을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려오시도록 성령님께 요청하자.

오늘, 나는 세상에 사랑의 은사를 부여하기 위해 성령님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혼들을 갈망하는 마음, 무고한 사람들과, 노예들과, 길을 잃은 자들과 피난민들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인, 내 성심의 고동을 너희는 느껴야 한다; 이것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는 성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천국들로 올라갔던 후에 그리고 내가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중심에 있었던 후에 내가 배웠던 모든 것, 즉 나의 영적이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생명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너희의 왕도 겸손의 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부는 의무가 아니고, 정의나 권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인, 이 은하계의 중심에서, 너희의 시간으로 2천여 년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나의 것인 자들에게, 나의 영적 생명에 속한 자들에게,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기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준비했던 곳이고,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함께 모여 나의 재림, 곧 임박한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느끼느냐? 이제 나를 껴안고, 나를 느끼고, 나를 다시 신뢰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 나의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믿어라.

너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이러한 능력을 믿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이유도 모른 채, 내 뜻을 이루는 위험을 무릅쓴 모든 사람들에게, 복된 자들처럼, 내가 면류관을 씌워줄 자, 곧 나의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에 직면하신, 너의 스승이시며 너의 사랑이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통해서 내가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도록, 이제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이 너를 비추는 것을 허용하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들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깊숙한 곳들에 스며들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며, 나를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우주의 주님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로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끝내기 위해 오는, 그분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재판관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 자신의 핏방울들을 흘리신 한 분으로서, 너의 구속주로 여기에 온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봉헌될 때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물은 부족하지만 많은 마음들의 갈증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막들을 통과하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향해, 그들은 의식적으로 미지의 것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때문이다.

나를 아주 꼭 껴안고,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원자들과 세포들의 각각을 부활시키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불을 붙이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너희 모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셨던, 나의 영적인 몸, 곧 그분의 영화롭게 된 몸을 느껴보아라.

너희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 안에서, 오늘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해 화해의 성사를 세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껴안았던 순간이고, 너희의 죄책감과, 허물들과, 빚들이 용서받았다는 것과, 너희가 나의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을 느끼면서 여전히 나를 껴안고 있어 줄 것을 내가 바라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며,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서 또한 이 지표면에 존재하는 각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성심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인종의 구속을 향한 문을 여는 한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포옹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포옹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영원하신 성령의 친절함 속에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는 점점 더 많이 줄 것을 너희에게 촉구하고 있다.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까 라고 혹시라도 너희가 의심하느냐?

내가 열두 자의식들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너희는 내 자비의 해양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자비가 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부패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것을 부패하지 않게 하며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는 우주의 장소에 관계없이, 세상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는 이 완벽한 동맹으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전 세계적인 질병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겪는, 수백만의 마음들의 상처들과, 정신적인 충격들과 고통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나에게 의식적으로 하는 이 포옹을 통해서, 나는 또한 전쟁들 중에 있는 아이들과, 기회를 찾으면 사막에서 몇 일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의 감옥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어둠 속에 잠겨진 사람들을 나의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주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 약속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고 너희가 이처럼 고통을 받는 세상에 두루 걸쳐 사랑의 단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이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실 것이고 따라서 수백만 명의 마음들 속에,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삶들 속에, 나의 원수가 부과해온 모든 것 때문에 완전히 상실한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주면서,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와 같은 성주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여기에 계시다는 증거로 너희가 될 수 있으므로, 너희 자신들에게 다시 질문하여라, “제 마음이 주님께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왜냐하면 지금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너희의 마음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들의 손들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고,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따뜻한 포옹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다 함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아멘.
(다섯 번)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 중 두 명, 곧 그분의 영적 배우자들 중 두 명을, 예수님의 성심 앞으로 나와 그분을 위해 노래하도록 부르십니다.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와 패트리샤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발현 전에 우리의 서원들을 다시 한 번 갱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순간에 새로운 조력자들이 실행할 봉헌의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노래할 자매들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 “저는 쉬겠습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우리는 이 봉헌에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합창단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앞에서 봉헌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서있거나 또는 무릎을 꿇고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응시하고 계시는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저는 쉬겠습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상의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주님께 바친 사랑을 통해, 그분께서는 그것을 빛과, 치유와, 희망으로서 세상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이제 세상의 구속주로서 붉은 망토와 흰 겉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손들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을 봉헌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자매들인 마리아 예루살렘과 패트리샤가,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한 거룩한 토요일에 부를 노래를,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거룩한 토요일에 사용하실 노래이고,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한 순간을 갖게 되고, 그들이 만물 위에 사랑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봉헌하신 이 노래는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자매들에게 그것이 괜찮은지 물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는 소중하기 때문에 지도층께서는 항상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오늘 나는 더 오래 여기에 있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고통이 나의 봉사자들과 기도하는 존재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있어, 이 시간에 그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안도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일, 동시에,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국과 땅, 그리고 신성한 원천에 혼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잠시 동안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우리의 마음들에 새기도록 합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포옹으로 교제하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간직하며, 개인적인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다시 기름을 부으신, 구속주의 사랑으로 해소되어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허용합시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을 준비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독실한 혼이 항상 하나님께 더 많은 것을 기꺼이 드리려고 했다.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저의 목소리를 천국들에 이르도록 들어 올리나이다 그리고 고통을 받는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당신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당신께 진실하게 도달하여 세상의 구원과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이 기도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대답하시며, 말씀하시길: “네가 기도하고, 나와 이야기 하는 각 단어를 발음하는 동안에, 단지 네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너의 일부를 달성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내 눈을 들여다 보는 너의 본질을 허용하며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말이 모든 무한성을 두루 통해서, 모든 창조물 안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혼아, 너는 시간과, 피로감이나, 몸의 감각들 또는 네 주변의 사람들에 구애받지 않고, 나와 함께 온전히 있어야 한다. 그들이 네가 하는 것처럼 노력하는지 또는 그들이 잠들어 있다면 그들의 말에서 멀어지거라. 너는 나의 임재를 제외한 어느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세상이 필요한 필수적인 것은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들이다.

네가 노래할 때, 너의 귀들은 너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고, 너의 정신은 너에게서 듣고 있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통해 확장되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진동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모든 소리의 주인이시고, 각 음표와, 각 음색의 톤의 창조자이신, 한 분을 위한 완전함으로 노래하면서, 네 마음은 너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작은 혼아, 이것이 너의 기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매일 기도 할 때 더 깊게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 주길 바란다. 그것들이 진실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도달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덕행들과 은사들을 표현하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그분의 은혜의 열매들을 거두어라.

그분의 축복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들과, 기도의 말과, 도움과 사랑의 말과, 정신을 높으신 분들께 들어올리는 생각으로서, 그것들이 표현되기를 바란다.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배가시키는 방법들이고, 아버지와 점점 더 깊은 연합을 존귀하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아이야, 너의 모범이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마음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에게 도달하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변형과 기도의 모범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는 것을 매일 더 사랑하고,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닿기를 열망하여라.

가서 섬기고, 기도하고, 너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은총의 열매들을 네 마음 안으로 모으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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