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시간들의 끝의 나의 사도들을 준비하는 것을 끝마치는 이 기간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내 양떼들의 마지막 구룹을 에워싸는 것을 끝마치려는 명확한 의도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끝까지 나를 동행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영화로운 되돌아 오심이 끝마치게 될 때까지이다.

한편, 모든 것들이 계획의 마지막 조각들을 정의하기 위하여 풀려지게 될 때인, 이 시간들의 위급한 필요함들에 응답을 받기 쉬운, 즉각적인 기질을 나는 내 동료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와 같은 순환에서, 이 같은 즉각적인 기질은 인간의 자의식의 빠른 향상을 도울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시간이 변하고 있고 창공에서 나오게 될 무엇과 싸인으로서 표시가 될 무엇에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을 현실화 하도록 혼들을 이끌 것이다.

깨어나는 것을 끝마치는 마지막 군사들을 위한 시간이다.

나는 그 같은 목적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감지하게 되는 위급하고 본질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에 앞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현재의 인류는 커다란 이동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성체와,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나의 영화로운 마음 앞에 고백의 속성들과의 연합 안에서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깊이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바히아 브란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성스런 센터들의 빛 앞에서, 고대의 지식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열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진 신비들을 여는 열쇠들을 받는다.

자의식은 무지함을 옆으로 치우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내적 세상들은 새로운 법규들의 원리들 아래에서 깨어난다.

지표면의 자의식은 발걸음을 취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그의 영적인 감금상태로부터 자유를 획득하도록 옛적의 모든 비밀들이 밝혀진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센터들은, 신성한 지혜의 순환들 안에 놓이고 거주하며, 이 지표면의 인류가 불안정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그의 진실한 내적 현실에 깨어나도록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이를 위해, 열려있는 마음들이 변하고 있는 그 시간을 알아차리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하느님의 도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적 우주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 인류가 그의 몰락으로 항상 이끌려온 그 좁은 길을 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화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성스런 센터들의 빛이 점화되고, 혼들은 더 큰 경험 안으로 들어가도록 부름받은 그들 자신들을 느낀다.

그러므로, 예전에 그의 형태로 강금되었던 자의식은, 여기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이 인류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전에 거만한 자에게서 감춰졌던 무엇이, 지금은 마음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의 계획은 모든 그의 단계들을 성취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발파레이소, 마르가 마르가, 올뮤에의 친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 칠레를 인도하시는 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이 산과 이 백성들의 보호자이시다.

나는 이러한 특별한 날에 더 많은 은총들을 주기 위해서 또한 칠레의 내 자녀들을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회개와 회복의 길을 걸는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는 칠레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조언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신다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보호하고 피난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신의 얼굴로서 모든 칠레가 그것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칠레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그리고 마을에서 마을로 계속되는 여정을 한 이후에, 나는 이 날에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순례를 이 나라에서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다, 또한 세상의 몇 군데 장소들에서 다른 성스런 성상들이 순례를 해왔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 남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을 통해 순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요청은 이 날에, 카르멜 산의 귀부인의 명예로 각 칠레의 어린이의 집에 기도의 제단이 설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양심들 사이에서 사랑을 일치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의 집에서 카르멜 산의 작은 동정녀에 의해서 보호를 받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을 통해서 복된 모국을 찾는 순례의 이 길을 안내하고 보호하는 것에서 필요함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칠레의 각 자의식을 위해 구원의 원리와, 구속과 회복의 원리를 나타내 보이신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그분의 중보기도로 기회를 가져오신다, 그래서 우리의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의 본질에 일치하는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봉헌된 삶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선원들과 별들의 보호자이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우르의 순간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에까지 우리가 진실한 봉헌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은 많은 은총들로 생각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는, 칠레의 자의식에서 가장 분리된 혼들이 다시 한번 일치할 수 있는 곳을 통해서 길을 이끄시고,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무관심의 뿌리와 사랑의 부족과 박애적인 사랑의 부재의 뿌리를 사라지게 하신다.

칠레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를 통하여 이 나라의 과거에서 열렸던 어떤 문들을 닫기 위한 기회와 마찬가지로 내적 평화를 획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마음들의 정화의 순간을 가져오시며, 동시에 위대하신 목적을 향해 자의식의 깨어남을 가져오신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각 칠레사람의 마음을 부르신다, 그래서 이 날에 그것은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구체화하며 이처럼 각자는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가져오시는 은총들의 보관소가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지휘관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 위에 깊이 새겨놓은 형제애의 성스런 별을 이끄신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천사들의 군대들과 이 우주 안에서 평화의 긴 시기들을 성립할 수 있는 혼들의 군대들을 지휘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함께 모여 피난 계획을 수행하시는 분이시고, 빛의 다리들과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사랑의 형제애적 결속들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이 우주에서 조용하게 일하시는 분이시며, 마음들의 거울들을 점화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열정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선함을 찾으시는 분이시고, 구속하는 기도를 증진시키시는 분이시며, 항상 하느님 가까이에 너희를 데려가실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은총을 마음들에게 주시기 위해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려오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뒤를 따르는 존재들을 동행하시고, 도우시며, 이해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침략하는 영을 격퇴하기 위하여, 혼들을 패망의 길에서 분리시키기 위해서, 그분과 함께 천국의 대 천사들의 빛의 칼들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전쟁들의 기간 동안 그분의 자녀들을 지킬 수 있는, 대 천사 미카엘의 방패를 그분의 손들 사이에 가져오시는 분이시고, 순진한 혼들을 보호하시고 후원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불가능한 원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시는 분이시다, 그들의 심판의 기간 동안 혼들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마음들에게 평화의 순간들을 주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진실이 무엇인가를 향해서 자의식들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이 세상에서 파멸을 예방하시는 분이시며, 혼들의 내적 깨달음에 길을 안내하시고 동행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무한한 은총들로 세상 위에 그것들을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선물들을 우주에서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하느님께 그분의 자녀들의 봉헌들을 보여주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시고, 우주들을 서로 관계시키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광선들이 때때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변모시키게 될 것이다, 지휘관이신 분께서 순환에서 순환까지 인류사회의 혼돈을 변모시키신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새로운 인류사회의 출현을 그분의 가장 거룩한 자궁에 임신하고 계신 분이시며,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실 문을 통해서 세상에 보여주실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에게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고, 내적인 회복을 해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을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또한 완전한 기도의 길인, 진실한 영의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마리안 센터 위에 영광으로 오늘 내려오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브라질의 보호자이시고,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나라들의 영을 보호하시는 자상하신 어머니이시다.

그분의 천상의 기념일인 오늘, 다가올 변화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랑의 힘을 혼들은 아빠레시다의 귀부인으로부터 받는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되돌아오심을 준비시키시는 분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으며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시작되는 시간이고, 그 다음에 외부에서 그것을 인지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은 성숙해지는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정화와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전과 후를 표시할, 시간들의 변천을 사는 것이다. 변화들은 이미 지구 위에서 예견되고 있으며 남자들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들과, 인종들과, 종교들을 사이에서의 전쟁들을 통해서 자연의 요소들의 불균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자녀들아, “끝”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하는 곳에 지금 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와 같이, 오늘, 나는 진리의 어머니이시요, 신성한 진실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눈들로부터 숨겨지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경고들은 제 때에 너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아, 세상의 한 복판에서 그의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다. 나는 이 장소에서 변형의 한 예를 세우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한다면, 지혜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과 또한 마음의 진실한 순수함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을 나는 세상에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마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도록 하고 싶다, 그래서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뜻에 나는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존경과, 평등과 희망의 모델을 세우기를 원한다; 이 장소는 혼들이 환각에 순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잃어버려 온 존엄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하느님의 원수가 이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 이같은 계획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 목적을 세우기 위해 일치하고 있는 것에서 혼들을 막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려 온 삶의 희망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목표 위에 너희의 마음들을 꼭 놓아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너희를 나는 돕기 원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들의 다른 표현들을 성장시키고 존경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섬김과 기도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원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존중하는 자의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모으시는 분이시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관해서 감정들과 적대감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나는 유일한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서로를 보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들을 창조하신 분이신 그분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았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서로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영의 깨어남을 통해 폭력을 뿌리뽑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어둠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의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고 창조주께서 반듯이 거주하셔야 할 장소인 너희 마음들 안에서 열리도록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사랑아, 너희는 아버지를 닮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에게는,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불가능한 목표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사람이나 내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도록 그 자신을 허용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불가능한 것을 세우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는 서로 존경하고, 서로 섬기며 더 큰 평화로 세상을 건설함에 있어서 협력할 것을 너희에게 확실하게 원하는 바이다. 지구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전쟁들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유린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과 자각하고 있는 존경을 실천해야 하는 남자들의 무능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동행하며 새로운 삶의 한 실례 안으로 이 장소를 변형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존경하고, 협력하고, 그의 뒤따르는 존재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면, 또한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한다면, 짧은 기간에 너희 삶들의 변형 안에서 나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것을 너희는 볼 것이다.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이와 같은 도시의 4 코너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오도록 불러라 그리고 나를 만나라. 깨어나야할 시간이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의 본질의 영적인 가치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내부에 사랑과 구속의 삶의 경험을 발전 시키고 갖게 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을 잡고 있다.

각 혼의 이러한 내적 본질은 영적인 삶에 관한 지식을 잡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자의식을 일깨움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삶에 깨어남은 순수함의 은사와 섬김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각 존재를 인도한다.

이때에 각 존재의 본질은 매우 가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의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한 경험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이 성스런 조건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지식이 만들어지고 이 길에서 각 혼 안에서 살고 있는 신성한 현실의 발견이 만들어진다, 이 영적인 지식에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그 자신을 알맞은 곳에 두는 것이다.

본질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걸음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와 같다, 그것 없이, 그것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본질의 어머니로서, 나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을 향해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카스틸랴 이 레옹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모두가 신속하게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내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최고의 것을 모아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렬한 바램은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과 그분의 진실한 사랑을 알기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기도의 다음 여섯 달 동안, 만약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 안에 그것을 지닌다면, 내가 만들 길을 발견하는 것을 너희는 알 수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있을 길과 그것을 떠나지 않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도록 부르고 있는 지속적인 기도의 이 순환은 지구적 무력증과 끊임없이 혼들의 멸망으로 이끄는 모든 것들을 추방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시험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도전들에 관여하는 것에 너희를 도와줄 믿음의 불꽃을 이 순환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자녀들아, 여섯(6)달 동안 뒤따르면서 나는 너희가 있게 될 각 장소에서  매일 너희가 평화를 느끼도록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어떠한 순간에도 멈춤지 않고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만약 세상이 너희가 나의 부름에 대답해 왔던 것처럼 즉각적으로 대답했다면, 많은 지구적인 인간의 상황들이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서 피해졌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한 마음이나 더 많은 마음들이 나의 소집에 응답할 때 나는 그것을 통해 일할 수 있다, 기도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랑 안에서, 겸손과 신성한 자비 안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깨어나라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분(Her)의 팔들 안에 있는 우주의 모든 사랑을 그들 위에 흘려 보내기 위한 희망들을 가지고 계신 숭고한 천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결심을 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과 태만인, 죄를 버려야 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여라.

그들의 내부 안에서 그리스도께 듣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치유와 구속하기 위한 기도를 허용하기 위하여 잠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가 그것을 구하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마음의 원천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유용하다고 말하여라.

나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뒤따라 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님,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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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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