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상 에스테브-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좀은 길에서 잃어버리게 된 사람들을 예전에 내가 예수님을 내 팔들 안에서 데리고 있었던 것과 똑같이 지탱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돌아가셨던 분이시다, 오늘 나는 그분의 신성한 탄원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다시 한번 나에게 잘못과, 교만과, 깊은 배은망덕 안으로 쓰러진 사람들에게 자유와 용서에 대한 은총을 허용하시고 계신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와 같은 혼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자녀들이고, 그들은 진실한 평화를 향해서, 삶과 마음의 구속을 향해 데려오기를 내가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걷고 있을 때 쓰러졌던 각자의 불행한 존재들의 갈보리에서 나는 그들을 모으고 있으며, 나의 모성적 빛으로 나는 빛 안으로 어둠을 변형시키고 있으며, 지혜 안으로 이해하지 못함을 변형시키고 있고, 완전한 기쁨 안으로 슬픔을 변형시키고 있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세상에게는 불가능한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나는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을 치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인, 나의 자녀들을 후원하게 될 선한 어머니로서의 은총을 나에게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소하고, 장님이 되고 혼들의 좁은 길을 무력하게 만드는 이 때에, 마음 안에서 교만을 물리치는 것은 혼들이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이 교만이 하느님의 지팡이에 의해서 깨어질 때, 신성한 정의가 성립되며 혼은 당연히 받아온 그것을 사실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교만의 가면이 깨어질 때 마음의 순수함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순수한 마음들을 가져라 그리고 사랑하여라; 많은 사랑 안에서는 내 원수가 굳어진 마음들과 정신들 안에서 제외된 그의 통치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승낙을 가져라 그리하면 사랑의 마음이 기도를 통한 불꽃처럼 솟아 오를 것이다 그리고 낡은 구조물들이 땅에 쓰러지게 놔두어라 그 결과 이와 같이하여 마음의 꽃이 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매일 창조주께 무한한 감사를 암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바른 길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후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의 자비를 위하여.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성스런 연도
시험과 정화의 순간 동안 그분의 중보기도를 간청하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강력한 동정녀시여,
가장 순결한 동정녀시여,
저희의 변호자이신 동정녀시여,
경이적인 동정녀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소서.

희망의 어머니시여,
자비의 어머니시여,
복되신 어머니시여,
공동으로 구속하시는 어머니시여,
신성한 믿음의 어머니시여,
보호하시는 어머니시여,
거룩한 정의의 어머니시여,
묵상하시는 어머니시여,
영원한 도움의 어머니시여,
구원하시는 어머니시여,
승리의 어머니시여,
가장 순수한 어머니시여,
가장 완전한 어머니시여,
기적의 어머니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려 오소서.

평화의 장미시여,
우주의 여왕이시여,
별들의 여왕이시여,
사랑의 여왕이시여,
모든 천사들의 여왕이시여,
천상의 여왕이시여,
자유롭게 하시는 여왕이시여,
가장 사랑하는 여왕이시여,
가장 부드러우신 여왕이시여,
공경하올 여왕이시여,
배하올 여왕이시여,
천국의 문들의 여왕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중보기도하여 주소서.

장미의 귀부인이시여,
인류의 귀부인이시여,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순진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이시여,
병자의 귀부인이시여,
마음이 순수한자의 귀부인이시여,
경건하신 귀부인이시여,
형제애의 귀부인이시여,
단체의 귀부인이시여,
빛의 귀부인이시여, 
주권자이신 귀부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구제하소서.  

모든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치유하시는 거울이시여,
지혜의 거울이시여,
통찰력의 거울이시여,
기쁨의 거울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자유의 거울이시여,
승천의 거울이시여,
자비의 거울이시여,
구속의 거울이시여,
연합의 거울이시여,
구원의 거울이시여,
회복의 거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저희를 치유하소서.

당신의 성스런 얼굴들 안에서
제가 좁은 길의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발걸음 안에서
제가 밟고 가신 발자국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응시 안에서 저의 혼이 강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을 추방시켜 주소서,
저의 온 삶은 당신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구속과 형제애의 일을 현실화 하실 것입니다.

저는 창피를 당하셨고 박탈 당하셨던,
당신의 팔들 안에서 순복합니다,
당신의 풍성한 은총이
저를 구속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마음에서 당장 떨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하느님과, 사랑과, 믿음의 부재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조건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헌신적으로 돌봐야 하는 것은 존재의 가장 깊은 본질에서 발견되는 신성한 원칙들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난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동들로, 너희가 믿음의 원칙들을 강화해야 하며, 확실히 언젠가는, 사랑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와 일치를 위한 필요성이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한 분이신 하느님을 찾는 데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사는 것에서 갖는 두려움은 지구상에서 그들의 위치를 ​​잃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초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 것처럼, 한 민족으로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인 원주민과 함께 여전히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선교에서처럼, 차코에서 진행 중인 선교에서, 너희는 형제애를 강화해야 하고 땅에서 원주민들의 영적 역할을 너희가 이해하거나,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식량과 기본적인 보살핌 외에도, 이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지혜로 인정되어야 할 필요성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는, 굶주림이나 가난보다 더 많이,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대다수의 버림과 무관심을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선교사들에게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영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경우에, 아르헨티나에서 토착민들의 균형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유지하고 있는 순수성과 단순함과 지혜에 달려 있기 때문에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알기 위해 헌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육체적 행위보다 훨씬 더 영적인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크고 작은 봉사를 채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너희는 무한한 물질과, 사회적이며, 도덕적인 필요성들과,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의 부족함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들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서 단지 며칠이면 충분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할 것이다: 이 민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의 최소한의 부분도 공급되지 않는, 이렇게 빠른 사명들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물질에서가 아니라 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들의 눈들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필요성들은 다른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때로는, 영적으로 말하는 상황이 큰 육체적 결핍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고, 진정한 사랑의 작은 행동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답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너희에게 물질적 자원들을 실제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지만, 선교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의 경험,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손들을 통해 내려오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능력이다.

진실을 추구하고 명예로움을 원하지 말아라. 오직 마음이 단순하게 되고, 배우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무관심과, 너희의 교만 및 이기심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선교사들과, 영의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선교사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따라서 너희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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