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왕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다. 그를 높이는 면류관도 없고, 그에게 헛된 영광을 가져다 주는 권세도 없으며, 그를 지탱하는 권위도 없다, 참된 왕은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바치는 왕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나의 정부가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비록 내가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가 나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자들을 위하여 죽었을지라도, 그 왕은, 그분의 천상의 영광으로, 권세들이나 부요함으로 관을 쓰지 아니하셨고, 너희의 주 예수께서 너희 가운데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동안 실천하실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인간적인 겸손으로, 그분께서는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영접을 받으셨다.

하느님의 능력은 너무나 겸손하여, 지구행성의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겸손의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 보내셨다.

왜냐하면 만약 그분의 겸손이 그분의 존재의 전제가 아니었다면, 그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위격들로 현존하실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편적이고 신성한 삶의 중심이자, 사랑과 일치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의 원천이자 표명과, 어떤 조건에 관계없이 자의식들을 인도하는 무한한 빛에 의해 통치되는, 그분의 율법에 의해서 표현되었던 것은 바로 하느님의 겸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나의 모범과 하느님의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삶의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사랑하도록 세상을 허용하는 단순함과 순수함을 세상이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항상 기대하는 좁은 길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험에 있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삶의 제안에 대해 명확성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을 따라 나는 너희를 인도한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 혼들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각자는 땅의 지구의 이러한 경험에 기여하기 위해, 귀중한 것을 하느님께 가져온다. 그리고 이 귀중한 것은 혼이 가져오는 것이고, 헛되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며, 낭비되거나 상실되어서도 안 되는 선물과 은총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선택한 자들이 나의 길들과 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 나의 침묵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성덕의 좁은 길을 제시한다는 것을 너희가 매일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고, 아마 너희가 그것을 들어서 알 수 있거나 이해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함의 좁은 길은 너희가 이생에서 가질 수 있는 어떤 것이나 모든 오만함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교만으로부터, 어떤 것이나 모든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의 단순함의 좁은 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시해온 이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의 끝에서, 너희에게 볼 수 있게 되는 좁은 문을 너희가 볼 것이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인류에게 영적으로 나타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지의 우주에서 이 좁은 문을 건너고 나면,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하여 창고에 갖고 계신 것을 너희가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나 영적으로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너희 자신들의 절대적이고 독특한 공허함인, 이 좁은 문을 건널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영적이고, 익명이며 비밀스러운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에서, 그들 자신의 야망들과 오만함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는 이 신성하고 좁은 문과, 너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의 좁은 문을 발견할 때까지, 보물들은 거룩한 천사들이 지킨다.

시대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하느님의 좁은 문의 다가옴은 혼들의 삶에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앞에 있는 하느님의 이 좁은 문을 발견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너희 각자는 하느님과 무한성 앞에서, 한 걸음을 내딛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인류의 순간과 지구행성이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혼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까?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신비 앞에서 어떻게 되돌아갈 수 있느냐? 신비는 생명과 존재를 지탱하는 믿음의 힘을 통해서, 신비가 되고 계시가 되는 것을 멈추기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깊은 고통의 시간에, 나는 너희와 같은 인간으로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들로 된 존재로서, 너희와 같은 혼으로서, 너희와 같은 영으로서 하느님의 좁은 문 앞에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그분 자신의 신비 앞에 그분 자신을 두시겠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좁은 문 앞에 계시느냐?

그들의 사랑과 용서의 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의 자의식과 혼들을 재촉하려고 오로지 노력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 위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혹시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좁은 문 앞에 있는 그분 자신을 보셨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께 상응하지 않았지만,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에서 그분의 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던 잔을 마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였겠느냐?

이 성찬의 신비는 무엇이냐? 왜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로 교제해야 하느냐? 이미 치러진 희생에서 자기 자신을 유용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몸과 피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그분 자신을 주셨느냐?

왜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셨느냐?

신성한 생명의 영원한 수준들에서 그분의 성체의 수호 천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던 것을 용서하셨느냐?

그분의 성찬의 신비의 본질은 무엇이냐?

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치러 오셨느냐?

나는 해답을 가지고 있다, 동료들아. 겟세마네의 동산과, 고통의 길과 십자가의 죽음과 고뇌를 포함한, 성찬례와 최후의 만찬의 신비는, 혼들의 자아-내줌에 이르는 큰 열쇠이고, 너희가 절대 알지 못하는 어떤 것과, 그들 자신들에 의해,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은 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절대적인 것과 미지의 것을 사랑하는 신비를. 보라 혼들의 삶이 거룩한 뜻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춘 신비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과 부활까지, 모든 표적들이 주어져왔다. 오늘날의 표적들이 그리스도를 찾는 혼들에게 주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천국에는, 너희에게 이상적인 것이란 것이 없다. 천국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와 희생만이 있다. 천국은 진리를 구하는 이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생생하게 살아나고, 확장되며 무한히 증가하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내가 늘 너희에게 말해왔고 또 거듭 말한다. 보라 주님의 성심을 통해 신성하고 영적인 자의식으로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살아 있는 진리를.

이것이 바로 내가 지금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의 존재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이 샘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혼들도 그들의 영적인 사막의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속죄의 샘이 다함이 없는 샘으로서 땅의 지구에서 솟아나는 것과 같이, 같은 방식으로 그 샘도 마르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재탄생의 나라, 즉 새로운 인류를 위한 영적인 재탄생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가 이것을 들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것이 성자의 마음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고 이 나라의 천사, 곧 생명을 창조하는 원소들의 수호천사이며, 창조물을 보호하고 캐나다를 다스리는 천사인, 사리엘 천사의 마음에 기록되었던 것과 같이 성부의 마음에 기록된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말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용해되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가 늘 들어왔던 것처럼 너희가 듣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를 마쳐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간과 이 순간은 사도들의 큰 시간이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통해, 이 시대에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를 가르쳤던 것처럼,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걸어갈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 끊임없는 변형의 이 경로에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재출현의 커다란 순간에 내가 기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영성의 서적들에 기록되었던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은 물질계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구체화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 의해 계명들이 실천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1법칙이 인류의 자의식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물질적 상품들은 변형을 겪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기회들에서, 특히 영적인 자들에게서 세상을 차별화시킨다. 나의 재림이 불가능하지 않더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더라도, 퇴보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어떤 것을 넘어간다. 이것은 조건들 없이, 지체하는 것들 없이 그것을 하겠다는 내적 결정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지시할 각 단계는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고, 지구행성 전체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도록 재촉할 결정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심된 자들인, 너희가 사도들도 알고 있었던 영적 정부를 자세히 아는 은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 자신을 통해 일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며, 심각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남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잠들지 말아라. 그것이 마지막 시간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깨어남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내 고통의 잔혹한 밤에, 내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너희는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다른 시간, 곧 마지막 시간에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비슷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관심과 헌신, 너희의 삶들의 헌신과 자의식은, 모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배치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목적이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경로를 인도할 수 있는 백열등 불꽃처럼 너희의 혼들 앞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뒤로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목표들과 주로 도전들을 향해 점진적으로 전진함에 있어 필요하게 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용감성과 영적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의 혼들 속에 기록된 뜻과, 그리고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즉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이 뜻을 표현할 때가 왔다.

이처럼 커다란 순간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사도들은 땅의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어떤 사건에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줄 표징들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내가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나고 돌아올 순간을 위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잠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표징들에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있고,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것을 성취하며, 이 정화의 시기에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주간의 준비의 일환으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여, 참회와 성찰의 사순 기간을 거친 후, 비록 너희가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될지 모를지라도, 너희가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로 성주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성향의 태도를 취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정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복된 자들과 함께 여기에 모여서, 그들이 너희의 삶들에 모범들로서 섬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낙원에 들어간 모든 자의식들과, 그토록 오랫동안 바랐던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이 구속될 수 있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성결해진 혼들과 함께 있다.

모든 복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의지하여라. 그들 중에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 않은 너희의 가족들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고 나의 교훈들을 신실하게 지킨 이들의 노력들의 공덕으로 낙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서, 나의 사랑으로 전환된 너희의 가족들을. 왜냐하면 비록 세상이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살아갈지라도,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고,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거룩한 가족들을 나와 함께 데려온 이유이다.

연옥의 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며, 림보에 있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때이른 죽음으로 부당하게 살아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승천하여, 축복받은 자들이 얻었던 것처럼,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의 봉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진노와 국가들 위에 신성한 정의의 내려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의식들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축복받은 자들이 너희와 함께 영적인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너희가 의로움과, 율법과, 신성한 계획에 순종하고, 모든 창조물과 일치되어 걸을 수 있도록, 평화의 시간이 온 세상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성심들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오늘, 이 영적인 영성체의 제단에서, 복된 이들의 성사가 놓여지고 부여되어, 지구행성의 심각한 상황들과, 주로 인류의 자의식들의 심각한 상황들이 지원과 영적인 해결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 자신의 봉헌을 이루어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영적인 친교를 위해 그리스도님과 함께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낙원의 모든 축복받은 이들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로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를 부를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전에, 세상은 진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지구적인 힘들이 해방되고 축출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천상의 교회의 행사는 또 다른 만남처럼 경험하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이고, 세상은 그것을 긴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부르시며, 커다란 최종적인 때의 순간을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신 것이다. 

그 순간과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혼들과, 심지어 자비를 통해서도 조차도, 그럴 자격이 없는 혼들까지도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담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실 것을 결정하셨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사랑의 강한 광대함을 너희 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 몇 번이고 너희와 만나시기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너희를 치유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도 끝나가고 있다. 몇 달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자녀들 사이의 시간도 끝나며,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나의 발현이 시작된 이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너희에게도 또한 좋은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인류를 위해 남긴 상징들을 나의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8월 8일에 아우로라에서 1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나의 발현들에 관한 모든 그림들이 세상에 전시되길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과 만나는 좋은 순간이며,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를 통과해 지나간 후에 발생할 것에 대한, 너희의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신 상징들이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은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체험한 변화처럼,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포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음 성 주간의 8일 동안,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는, 거룩한 언약궤의 비-물질적 상징을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전시할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 그들의 마음으로 실천한 모든 사람들은, 거룩한 언약궤의 특성들과 원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무엇보다 내 아드님께서 태어나서 승천하실 때까지 이룬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의 순간으로 도달하고 있다는 것과, 회개와 참회의 중요성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는,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이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은총을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소원은 성 주간에 인류가 성스런 언약궤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이전에 했던 것처럼, 시각적이고 영적인 상징을 가질 수 있는 언약궤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천국들에 있는 아브라함, 모세 및 많은 족장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이 영적 행사에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위급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은, 그분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보물들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영적으로 드러나고, 혼들은 기도하고, 경계하며, 이 신성한 하느님의 테라핌과 접촉하며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 온 적이 없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치하는 네 천사는, 이 성스런 테라핌의 수호자이자 감시자로 참석할 것이며, 그 천사들은 그것을 믿는 누군가를 위해 언덕에서 영적으로 빛날 것이며, 이 행성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 아드님에 의해 얻어진 특성들과 공덕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사들에도 존재하는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주시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증거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주간 동안 너희가 성사들 안에서 영적으로 교제하면,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8월 1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겠느냐! 

그분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고 회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정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 있고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에 혼과 영을 봉헌하는 사람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응시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이룩해온 많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루었던. 사랑과, 구속과 빛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성스런 방주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될 모든 것 이후에, 그리고 지난 몇 년을 통해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내 아드님 위해 누가 그리스도화를 이루겠느냐? 

그리스도화는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로 체험된 것이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옮길 때까지,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인 자의식을 변형시킨 사랑의 체험이다. 

성스러운 그리스도화의 법은 성 주간 동안에 또한 세상에 올 것이다. 거룩한 언약궤와 성사들을 통해서 이 신비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약속들을 새롭게 할 것이고, 그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아버지의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그분께 바칠 것이다. 

너희와의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로 바랐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궁 안에 지극히 높으신 아드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여성이었을 때, 겸손하고 소박한 가정에서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에는 세대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복된 자로 나를 선포한다. 내일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같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아드님의 마음의 열망을 성취한 사람들처럼, 축복받게 될 마지막 사도들을 세상이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여러 번 천국을 보았던 것처럼, 너희는 천국을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너희의 체험들을 기초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여러 번 발생했던 대로, 창조는 다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과 오 대륙에 있는 내 자녀들의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가져올 8월에 그의 문들을 열게 될, 강력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가게 된다. 

오늘 저녁,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오늘 영광과 사랑과 자비로 혼들에게 보여주게 됭,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기둥들로 세워진 기둥들을 남겨 둔다. 

8월의 그 날들 동안에, 이와 같이 12년 동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영적 통합체들에 대한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최종적인 때에, 예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그곳에서 시작했던 모든 것을 닫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마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내가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와 함께 그 시절에 체험했던 금식과 기도로, 너희는 나의 말을 신뢰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말했던 것 이상으로, 나의 현존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최종적인 때에는 아우로라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돌아 오시기 전에, 아우로라에서 세상과 더불어 나의 임무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으로도, 그곳에서 세워진 모든 것을 아버지께 봉헌하며 천국들의 모든 형제관계가 그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출현부터 현재까지, 아우로라에서 자리잡은 모든 것은 인류의 구속을 위한 정당화로서 아버지께 봉헌될 것이다. 

오늘 25일의 이 순환은 닫힐 것이며, 너희가 끝마치는 것을 위해 간단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천사들이 부탁했다. 그것은 아우로라에서 태어났고, 구속 받지 못한 혼들을 위한 그의 사랑의 중심에 있는 힘을 간청하는 노래이다. 

우리가 “사랑의 왕국”을 듣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망토와 나의 자의식은 아우로라와, 각 존재의 삶에서 일출을 반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십자가가 모든 존재를 두루 통해, 너의 주님이신 창조주의 창조물들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첫 번째 재물도 아니요 마지막 제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행성과 이 창조물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발전을 위한 순복과 사랑의 본질을 네 스스로 체험할 것이다. 모든 노력이 하느님께 더 가깝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작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에서,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그분의 인간의 마음을 일치시키셨고, 비록 두려움과 고뇌가 그분의 뼈에 사무치고, 그분의 피부를 통해 피가 분출했을지라도, 아무것도 그분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 사라지게 하는 원인으로 충분하지 못했다.

그분의 생각은 긍휼로 남아 있었고, 그분의 시선은 자비로 남아 있었다. 그분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 동안, 법들에 대하여 인간을 생각하신 후에 그리고 또한 그들에게 그분의 정의를 밝히신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용서와, 구속과, 사랑과 자비 이외의 어떤 것도 발산하시지 않으셨다.

그것이 이 시대에 네가 반듯이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사도들 이후에 성인들을 너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세상으로 하여금 네가 밝혀온 모든 것을 알도록 하여라. 법들과 과학들과 네가 배워온 것에 관한 모범들을 가지고 너의 이웃을 가르쳐라, 그리고 이 행성의 커다란 환란의 시간에, 판단들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들을 발산하여라; 분노를 발산하지 말고, 긍휼을 발산하여라; 자비를 발산하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희생으로, 순교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고 순복하여 태어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너의 마음으로 동행하여라.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침묵으로, 포기로, 박애적 사랑으로, 철야 기도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버지와의 일치로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광야에서 비움으로, 믿음으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앞에서 조건 없는 것으로부터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창조주의 시야 앞에서 태어나고 거의 항상 오직 그분께만 알려지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유산과, 그분의 아드님의 계획의 지속성과,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대한 씨와, 그분의 피와 그분의 순복의 결과를, 너로부터 만드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라.

너는 또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열망하고, 아버지와 아드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으로 채워진 사람이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와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일치를 세우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가능성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인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생명의 거주 장소들이 되며, 아버지와 그분의 현존의 위대하심의 도구들이 되는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몸과, 그들의 영과, 그들의 자의식의 유린에도 불구하고, 왕국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자비와 평화를 기다리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하도록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우는 데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창조주께서 거하시기 때문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난 요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몸을 건설하시면서, 살아계시며 전부이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의 왕국들에 영광을 돌릴 때, 나는 그것들 안에 거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께 영광을 드린다.

환란의 이 시대에, 불균형을 이룬 나라들 안에서 혼돈이 사람의 내부와 외부에서 공간을 얻게 된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공간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왕국들을 응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인간의 삶에서 불균형이 클수록, 더 많이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되어야 하고 교제를 해야만 한다, 그것들 안에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가 거주하고,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아는 선물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왕국들을 응시하면서, 인류로서 너희가 잃어버려온 공간을 너희는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변형할 때, 너희는 삶에 대한 사랑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가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도록 부름 받은 무엇과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대를 알아차리고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을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너희는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위해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한 분의 닮은자들로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고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친교 안에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표현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는 공식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사랑을 해야만 하고 삶이 있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표현을 그 자신 안에 붇잡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거주하시는 공간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축복들을 너와 함께 가져가라.

길에서 네가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이 평화를 발산하는 자비로운 표정과 존재감을 너에게서 받게 되길 바란다.

네가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 안에서 네가 사랑과 감사를 표하도록 너의 행동들 안에서 신의 자비의 선물이 있기를 바란다.

너의 삶에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구제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네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라.

너의 삶을 영원한 감사의 행동으로 만들고 각 존재가 이와 같은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기를 열망하여라.

네 마음은 더 많은 생명과 더 많은 선함이 생겨나도록, 네 안에서 태어났던 꽃들의 씨들과 더불어 하느님의 정원들의 관리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거라 그리고 네가 받아온 무엇을 알려주고, 나눠주고 증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을 목말라 하는 꽃과 같은 각 혼을 보아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일치되어 있을 때 너에게서 흘러 넘치는 물을 그것 위에 부어주어라.

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정원사가 네 안에 사랑을 뿌렸다. 아이야, 지금,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정원사가 되도록 배우고 있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로부터 요청된 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발걸음은 믿음이다.

두 번째는 사랑이다.

세 번째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이며 하느님과 모든 사람들과의 일치이다.

네 번째는 처음으로 시험들을 직면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각각의 내적 저항과 각각의 외적 도전에 직면함에 있어서 극복하는 것이다.

신의 뜻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비록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하여라. 창조주의 뜻의 광대함과, 그분께서 인간의 구속에 관한 좁은 길을 찾아내시는 방법으로 인해 놀라워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아버지게 어떻게 순종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분의 계획들의 구체화에 있어서 그들의 혼들을 만족시키다.

이 순환 동안, 자녀들아, 성녀 예수님의 데레사의 보호와 지원을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녀의 선구자적 영이 그녀의 삶의 매 순간마다 신의 뜻에 어떻게 응답하는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움들과 도전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의 모험을 좋아하는 혼은 항상 앞으로 전진하였다.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기 위해 인류에게 문들이 열렸던 그녀의 영에 의해서 내적 발걸음들이 취해진 것이었다.

이 순환에서,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더 큰 일들을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사랑의 경험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에 대한 분명한 명시가 너희 안에서 만들어지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며 그분의 뜻에 조건 없이 순종함으로써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그리스도들의 빛이 내적 우주 안에서 밝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기도하기 위해 모여지고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축복들을 선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출현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구속자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온 지구적 자의식에게 다시 전달하기 위해서 마음 깊이 느끼는 약속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어느 것도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오로지 그들의 작은 발걸음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사랑의 선생님을 위하여 매일의 기도가 달성되기만을 원하고 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시작하고 있으며 그들은 깜짝 놀라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가 최소한으로 상상한 백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의 수난에 대한 증인들이며 경배자들이고, 그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자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출발점부터,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그리고 지배층께서 그들에게 주고 계신 모든 의미들에 의해서, 그들이 계획의 발걸음들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그들이 또한 세상에서 어떠한 것과 더불어 혼합되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남아있는 자들이 될 때까지 필요한 매 시간에 시작하고 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살고, 모든 것에게 다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예”에 의해서, 모든 것에 더해서 그들은 새롭게 되기 위한 창조물을 위하여 줄 수 있는 것을 그들이 실천하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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