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성스러운 순례에서, 나는 신성한 개입이 필요한 세계 곳곳의 일부 장소들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와, 이 순간 내 말을 듣는 자들의 기도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가능해졌다. 내 성심의 사랑의 불에 일치하는 모든 마음들의 기도를 통해서이다. 행성적 지구의 이 걱정스러운 시간에, 혼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혜와 자비,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모든 구속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오늘,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마음의 기도는 세상을 회심시키고 구원하며, 전쟁들과 재난들을 피하는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전염병들과, 갈등들과, 인간의 존재들의 이동을 피할 것이다. 마음의 기도는 항상 지구의 축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나의 모든 자녀들이 이 시간에 모두가 필요로 하는 은총의 상태를 가질 수 있게 하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너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각각의 새로운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고 모든 인류사회 안에서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에 관한 세계의 많은 장소들에 존재하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며, 오늘, 나는 마음의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너에게 말하려고 왔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반복하는 것에 영원히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다. 너희로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고, 내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는 혼과 기도하지 않는 혼의 차이를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실행은 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 이상의 어떤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자신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이 우주에서 처음으로 기도하셨던 분이시고,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을 통해 육신이 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말씀을 너희가 지켜 본다면, 너희는 기도의 힘과, 결단의 힘과 최고의 실현을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거리와, 사건들 또는 상황들에 관계없이, 모두가 기도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내적 측면들 안에 있다. 날이 갈수록, 이 세상의 사건들은 더욱 철저하고 책임감 있게 마음의 기도를 실행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오늘, 인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나는 내 마음의 모든 모성애로, 너희에게 묻는다: 매일의 기도에서, 신성한 지도층이 세계의 모든 원인들에 대해, 매일 점점 더 발생하고 촉발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매주 매일 너희에게 요청해온 기도들에 너희의 참여는 어떠하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는 너희가 직업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의 생각과, 무엇보다도, 때때로 네가 말들을 발음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너의 마음이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의 지극히 복되신 성체 앞에 있었어야만 했듯이, 너희의 자의식들은 영구적인 기도하는 상태에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주기에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두 가지의 실행 없이는, 너희가 살아남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미안하구나, 왜냐하면 이 세상의 에너지들은 국가들과 민족들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알려지지 않고 뚫을 수도 없는 큰 심연들 안에 혼들을 가두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시험들이나 고통들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광야들이나 도전들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능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은 이것을 강조하여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이 진실로 일어나는 그 시간에, 너희는 인류의 혼돈의 일부가 될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기도의 말과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경배를 통해서, 이 세상의 불의를 달래기 위하여, 인내와 큰 결단력으로 배우게 되는, 아버지의 신성한 빛의 봉사자들과, 평화의-운반자들이 될 것이냐?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나의 기도 학교를 조금 더 주고 싶다, 그리하여,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내적인 노력을 통해, 이 세상의 불처벌과 평화의 결핍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데 필요하게 될, 시대의 끝의 비상 상황에서 우리와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밤 나의 임재는 너희에게 천국들의 평화를 가져온다. 아버지의 도구로서 내 자녀들에게 더 큰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그 자신을 봉헌하는 나의 임재는,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지거나 속지 않게 되기 위해서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렇게 깊고 단순하면서도 참된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도록 혼들을 돕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혼들이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성의 지표면에 최소한 하나의 자의식이나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를 경배하고 사랑하며, 하느님께 간청하고 기도하고 기원하는, 그 이상의 자의식들이 있다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대의 끝을 극복하지 못하는 혼들이 영적인 사면을 받게 될 것이며, 단순히 기도하고 경배하는 혼들을 통해, 구제의 계획으로 다시 고려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이러한 영적인 기초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확장되어야 하고 단지 영적인 훈련으로만 남아 있지 않아야 하며, 시대의 끝의 징조들을 분별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너희가 필요한 것이고, 이러한 징조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을 알리기 위해 우주로부터 행성의 지구로 올 것이며, 그 재림은 전례가 없는 것이 될 것이고, 내 아드님의 재림은 이 행성의 어떤 존재에게 알려지거나 전에는 본적이 전혀 없는 것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우리의 것들과 같은 진동에 있는 중요성과, 우리의 차원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정확하고 성실한 노력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것은 세상에서의 혼란과 무관심과, 인류사회 안에서의 사랑과 평화의 결핍에 상관없이, 세상과 가정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보복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마음을 깊이 아프게 하는 것과 상관없이 사실이다.

이 나라의 목적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 나라의 혼과 그의 천사를 도울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위해 의식적으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그들 모두는 하느님의 눈들에 중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도 이러한 모든 필요성들을 중요하게 여기기를 바라신다.

커다란 행성적인 변곡점의 이 밤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은 이 세상의 어두운 지옥과 같은 곳들로부터 많은 혼들을 중재하고 구원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기도들이 봉헌되었고 마음들이 하느님 앞에 제물로 드러났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너희를 공포로 몰아넣을,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내가 묵상기도와, 중보기도의 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이유가 이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하는 혼은 결코 하느님의 빛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영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아버지의 사랑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너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이 봉헌될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설명을 너희에게 하며, 이것은 또한 이미 봉헌된 나의 것인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망토를 너희의 몸들에 입는 것을 단순히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 시대에 약해지거나 덧없는 것이 아닌 실제적이고 참된 헌신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이제 내 자녀들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기도에 있어 나의 용사들이자 또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천국이 중재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긴급한지를 주의 깊게 염두에 두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공동 중재자들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행성적 지구를 유지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인류를 그의 제자리에 유지할 것이다.

가정들 내에서나 국가들 안에서, 민족들 간이나 심지어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전쟁은, 결코, 결코 지속되지 않을 것이고, 만약 혼들이 진정으로 세상과 가정들 안에서 전쟁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룻밤 사이에 그들은 내 원수의 계획들을 해제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시대에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일곱 검들의 귀부인은 인류를 위해 광범위하게 일하여 하느님의 주요 일곱 속성들이 나의 검들을 통해서, 불처벌과, 무관심과, 폐기된 문화와, 마음들에서 오는 악과, 이 인류사회 안에서의 증오와, 복수 및 학살이 뿌리 뽑히도록 한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끊임없이 기도하시듯이, 끊임없는 기도의 필요성을 너희가 이제 이해하였느냐?

이것이 바로 이 주기에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통해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헌신이 새로워져야만 하는 이유이다.

모두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에서 환영을 받는다. 나는 내 자녀들이 내 마음에 봉헌되고, 따라서 하느님께 봉헌되기를 항상 희망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노예이자 그분의 종을 통해, 너희에게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푸실 것이다.

남미를 떠나 중동에서, 이 최종적인 시대에 내 아드님의 존재의 가장 중요한 과업에 동행하기 전에, 나는 하느님 앞에서,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 학교를 실천하기 위해 바치는 마음들을 봉헌하여, 너희 각자의 삶들이 이 어둠과 환난의 시대를 비추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백열하는 불꽃이 되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사람들은 이 제단의 발치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자녀들의 봉헌의 찬가를 들으면서, 이 봉헌의 순간을 준비합시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듣는 것과, 그분의 성스런 축복의 말씀들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지원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봉헌될 사람들에게 기름을 부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축복을 위해 여기로 기름을 가져 오라고 요청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기름부음성사를 준비할 사제를 요청할 것입니다.
 

세상이 하느님의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 밤에, 나는 너희의 봉헌 제물을 감사와 사랑으로 받는다. 그 혼들은 너무나 다르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같은 목적과,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발견하려는 목적을 통해 일치될 수 있다. 마리아의 자녀들의 강력한 기도의 빛 아래에서, 감사와 경외와 헌신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성스런 목적이다.

이것이 내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복받은 기름을 요청한 이유이고, 이 기름은 영적인 빚들을 탕감시키고, 고통을 달래주며, 마음들을 위로하고, 영들을 치유하며, 묶임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평화와, 빛과 자비를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하느님의 희망으로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는,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와 연합시키는 성호를 너희의 이마들 위에 표시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구속주의 십자가의 빛나는 성호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이 기름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나의 자녀들, 즉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는 이유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의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기름부음성사를 준비합시다.

성모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빛을 잘 간직하여라. 그곳에서, 그것은 그의 내적 목적을 달성 할 때까지 쉬기도 하고 조용히 일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내면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그 빛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중립적이지만 매우 자비롭다. 그의 현존은 삶을 쇄신하고 인간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운다.

그의 원천에서 나온 그 빛은, 충실하게 기도하는 혼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은총이다.

하느님의 빛은 너의 존재의 내면의 향상을 통해서 너의 세포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온다. 따라서 그것이 갖고 있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그 강력한 빛을 위한 공간을 네가 활짝 열어야 한다.

하느님의 빛이 너의 존재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네 안의 공간을 변형시키게 하자.

하느님의 빛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으로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것은 기도의 좁은 길에서 사는 마음과 교감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발길을 비추는 빛이다.

그것은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빛이다.

그것은 자의식을 깨우고 분별력으로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다.

하느님의 빛은 절정의 순간과 어려운 상황에 개입한다.

하느님의 빛은 결코 줄어들거나 이 같은 시-공간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빛은 무소부재하며 그의 무소부재는 창조주의 이 겸손한 빛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혼들을 돕기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기도들이 천국들에 올라가고 그것들의 찬양과 천사들의 합창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는 동안, 대 천사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붙들려 있었던 혼들의 구속과, 나라들의 과거와 대륙들의 역사를 선포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너희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랑이, 천국들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며, 잃어버린 혼들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를 세상 위에 부어주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나오는 부흥은, 존재들이 성스럽게 걷는 땅을 만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그것을 변형시킨다.

기도의 매 순간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는 유일하고,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 새로운 땅이 있고 새로운 시간이 이 세상에서 제정되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기도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긍휼에 의하여 천국에서 들려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거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의 마음을 위해 선을 그어놓으셨던 좁은 길들을 걸어라. 기도를 통해 너의 영을 강하게 하고, 섬김과 희생을 통해서 너의 존재를 변모시키고 변형시켜라. 인류를 감옥에 가두는 안락함들을 극복하고 무한성 안에서 너의 존재감을 찾아라.

인간의 표면적인 것들에 너의 마음과, 너의 몸과 너의 영을 순복시키지 말아라. 네가 심연들의 깊은 곳들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것처럼, 너의 생각들로 하여금 그것들 안으로 걸어가게 하지 말아라. 너의 정신으로 하여금 일어나게 하여라.

변형의 경험을 사랑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봉헌하게 하고 매일매일 재-봉헌 하여라.

무한성의 깊은 곳들 안에서처럼, 갈보리의 특성들 안에서 너의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곳에 하느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아이야, 매일매일 다른 방법으로 일어나라: 환각 안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으로 더 깊이 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인 것이다.

기도 안에서, 두려움들로부터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순복시키면서, 부도덕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삶으로 너를 부르시는 발전의 좁은 길에 너를 이르게 하면서, 심연들로부터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세상으로 하여금 “패망의 소리”를 소리지르게 하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오로지 천상의 멜로디들만 듣게 하여라.

유혹들로 하여금 너를 흔들도록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는 두려움이 너를 흔들게 하여라.

너의 마음이 항상 평화를 발견하도록,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인류의 일들이 너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오는 무엇이 너의 내적 세상을 움직이고, 너를 변형시키며 신의 뜻에 의거해서 너를 단련시키도록, 네 마음 안으로 들어가고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하며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희생이 있어야 할 때에, 오로지 사랑과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시는 것이 필요하실 때 어떻게 침묵하셨는지를 알기 위해서, 기도하고 그분의 희생과 일치하여라.

겸손과, 희생과 순복의 사랑을 배워라,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떠한 인정을 받는 것 없이 이 모든 일들을 경험하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과 교재하고 그리고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욕구들과 선물들을 그분으로부터 받는 것을 네가 배울 수 있도록 네 마음과 그분의 마음 사이에서 사랑의 다리를 창조하여라.

세상의 일들로 인하여 산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들로 인하여 네 자신이 압도당하게 하여라. 네 마음이 무한함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너의 존재에 이르는 문이 되길 바란다.

인간의 삶에 속한 것을 버리고 우주에서 오는 무엇과, 사랑의 열매와 아버지의 부흥을 껴안아라, 왜냐하면 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무엇은 결코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경험해온 무엇과 닮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존재의 선구자가 되도록 너를 부르신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존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도록 하여라: 몸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다. 네 존재의 모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하여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존재가 그들의 균형의 열쇠를 기도에서 발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는, 삶이 빽빽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을 약하게 하고, 마음들이 쇠약하게 되며 그들의 내적 세계들이 기도할 힘을 잃고 기도의 좁은 길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혼들이 기도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

자녀들아, 너희가 이 좁은 길을 통해 가고 있음을 알아차릴 때, 너희의 지나간 자취들을 멈추고,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께로 돌리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창조주와의 대화를 통해 그분의 말씀을 다시 거룩하게 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과의 깊은 유대관계로 돌아가면서, 너의 마음이 그렇게 하면서, 네가 방법을 알고 있는 대로 기도하여라.

너희의 가족들과 전 세계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연의 왕국들과 인간의 마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는 이 시대에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것은 너희를 보호하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서적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와 일치시키는 것을 멈추지 말며, 너희의 묵주들을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빛의 묵주와 일치시키고, 새 생명의 속성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우리는 끊임없는 기도만이 승리할 수 있는 너희의 유일한 도구인 전쟁의 시대에 있다. 너는 기도를 통해 네 자신을 견디고 버텨야 한다.

하느님께서 기도의 말씀을 통해 그분과 대화하는, 이 은사를 너에게 주신 것을 이해할 때가 곧 올 것이다.

오늘날까지, 기도는 자의식에게 신비로 있고,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조금씩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하는 것을 진지하게 제의 받았을 때, 그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네가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노력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네가 바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배상으로 변한다는 확신으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하느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이 땅의 각 존재를 위해서 희생과 버림으로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 그분의 아드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전쟁들 중에, 빈민가들에서 그리고 세상의 궁궐들에서 희망이 없는 혼들을 기억하여라. 이전에 가끔 힘이 없었지만 너의 목소리로 하여금 그들도 역시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욕구로서 이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도달할 수 있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찬양들을 표하는데 지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너의 봉헌이 진실하고, 그의 공덕이 무한이 번식하여 그것이 영원성으로 태어나는 구속이 될 때, 그것에 대하여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날들의 끝까지, 아버지께서 너로부터 결코 멀어지시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기 위한 힘이나 목소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침묵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사랑을 발산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면, 고요함 안에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정신이 생각을 발음할 수 없다면, 비움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이 광야에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네가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문을 닫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너의 존재의 핵심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해내어 굳건하게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카라피큐이바에 있는,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영의 임재가 네 안에서 살아있기를 요청하면서, 너의 삶의 매 순간에 기도하여라. 이러한 성령님께서는 너의 행동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너의 감정들과 행동 안으로 들어 오시면서, 너의 존재와, 너의 정신과, 너의 혼과 너의 마음에 스며드실 것이다.

존재들의 안과 밖에서 혼돈과 대립들의 시간이며, 원수는 매우 보이지 않게 사람들의 삶 안으로 들어오고, 심지어 그들이 선한 좁은 길에 있다고 믿을지라도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지시하는 무엇에 의거한 삶을 살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을 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믿을 때조차도, 그들의 마음들을 취하고 있다.

원수는 악을 즐김으로 인해 불화를 뿌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살고 있고, 그들의 혼들의 목소리에 대한 무지함과 그들의 수호천사들의 고함에 대한 무지함이, 이 세상의 심연들 안으로 매일마다 더욱 깊게 들어가고 있다.

실수하고 그들 자신들을 향해 오로지 정의와 절망만을 끌어당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모든 것은 사람의 계획과, 일과, 뜻에 있었다고 믿으면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일과 그분의 뜻을 무시해왔기 때문에, 뒤늦게 그들의 실수들을 후회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도층의 법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불신자들과 불경스러운 자들을 위해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행동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신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래 줄곧, 그분의 자비보다 더 많은 어떤 것을 그들은 받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해질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결점들을 인식하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 대신에 인간의 일들을 세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네가 인간의 행동들과 선명하게 하는 것들 위에서 기반된 아버지의 계획의 성취를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뜻 안에서 인내하도록 성령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행동하시고 네 안에서 사시도록 빌어라.

아이야, 세상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나라들이 두려움에 떨며, 사람들의 마음들이 혼란스럽게 되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만 평화가 있을 것이며, 오로지 그분의 영 안에서만 판별력이 있을 것이고, 오로지 그분의 마음 안에서만 진실한 사랑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예정된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파티마의 성심으로부터, 오늘 나는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축복들을 보낸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의 내적 우주를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묵상될 수 있도록 하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과, 물질적인 삶과, 피상적인 삶이나 인간적인 삶을 넘어가는 것을 찾기를 바란다.

우주는 각 인간의 자의식의 깨어남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움직임으로 더 많은 상황들이 이 경주에서 재생되고 치유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의 깨어남은 이 주기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질문들이나 의혹들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내적 우주에서 나온다면, 너희가 너희 주변의 인류 안에 다가올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징조들은 자의식의 깊은 단계들로 곧장 다가올 것이다.

인류는 피상적인 삶의 면모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음을 증명해왔다.

비록 너희가 너희의 내적 우주와 그리고 너희의 전체적인 존재와의 교제를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기도의 경로를 통해 그것 안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가르친다.

너희가 이 시대의 혼들을 위한 중요한 계시들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 즉 하느님의 이러한 신비에 더욱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매일매일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이 주기 속에 있고, 인류 안에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영적이고 내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들아, 감각들을 넘어, 지도층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정의되어야 하는 중대한 시기 앞에 서 있지만, 이 정의는 사랑스러울 수도 있고 혹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선택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이러한 내적인 풍요로움을 찾기 위해 왔다.

네가 불완전함들과 역경들을 너머, 일상의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을 너머, 네 자신 안에서 바라보는 지향을 가지고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 피조물 안에 영적인 보물을 남겨두셨고, 이제 이 보물이 깨어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의식할 때가 왔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은 우주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그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이 시대의 끝에 작용할 법칙들과, 이 주기의 끝에 전개될 사건들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혼의 미덕들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내적 지식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가장 오래된 기록들이 변모되고 해방되어, 그것이 악순환의 오류들의 사슬에 얽매일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사랑의 내적 태양이 떠오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선물에 의해 너희가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알려진 것에서 벗어나 미지의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오늘 우주가 너희에게 열어준 이 관문을 너희가 통과하여 너희가 높으시고 지고하신 분과의 친자 관계로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새로운 것들이 잉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이자 형제애의 어머니로서, 나는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와, 너희가 지금까지 이해해왔고 경험해온 것과는 다른,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자극을 준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큰 창조자 시조들은 인류와 지구에 새로운 충동들을 주고, 너희가 언제나 일부로 있는 우주들에 이 모든 충동들을 반영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는 새로운 계시들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내적이고 물질적인 전환의 경로 안에 있지만, 하느님의 인도와 지식은 인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그것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항상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혼들 안에서 깨어나려 노력하는 법칙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킬 것이고, 비록 그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것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높으신 분과의 너희의 연합은 항상 필수적인 것이다.

매일 이 연합을 새롭게 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여라.

우주의 어머니로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지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가 또 다른 곳에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끊임없는 역동적이며, 그것은 지식과 정보의 끊임없는 흐름이다.

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재생하는 원동력과 같다.

우주는 결코 멈추지 않고. 우주가 창조되었던 이래로 결코 멈추지 않았다.

영적인 침체는 우주의 역동성의 일부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고 항구적인 변화는 자의식의 각성과 새로운 현실들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너희는 다만 그 역동성을 실행하기 위해서 올바르게 있는 것을 해야만 한다.

오늘 내가 전해주는 것은 신비가 아니고, 그것은 이 우주에서 어떤 존재가 살아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으며, 그들 스스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과 그들의 지향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귀 기울이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이 시대에, 퇴보의 경로가 없을 것이고, 너희는 오직 하느님의 지평선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 그들의 경험들은 인류에 의해 결코 경험되어온 적이 없는 것이다; 이 주기 속에서 너희가 느끼고, 생각하거나 인지하는 모든 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될 것이며, 비록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에는 혼들을 위한 배움과 내면의 교훈이 담겨 있다.

이제 정화의 시대를 인식하고, 그 시대에서 벗어나려 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는 다른 혼들보다 더 많이 정화하고 있는 중인 혼들이 있지만, 모두는 어느 정도와 어떤 의미에서든 그들의 정화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아직 구속되어야 할 것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의 실재를 알게 된 것에 대해, 그분께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여전히 자의식으로서 구속받아야 하고, 인류는 여전히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의미, 즉 상승의 의미로 너희가 이해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피상적인 것은 피상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피상적인 것에 머물겠지만, 우주의 법칙들이 혼들 안에 그리고 자의식들 안에 새로운 원리들을 잉태하기 위해 내려올 때 어떤 순간에 이것이 바뀔 것이다.

무언가가 변화하고 있는 중임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이다.

영적 우주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그 자신을 나타낸다.

무한성에 너희의 눈들이 뜸으로서,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고 그의 목적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네가 속한 별이 있고, 그 별은 시작부터 끝까지 너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이 별이 너의 삶들의 통합체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끊임없는 희생과 노력으로, 영의 경로를 향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할 때 이 별들은 더욱 불타오를 것이다; 그곳에서 마음들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놀라운 경험들이 기록될 것이다.

하느님의 창공에는 그분의 창조의 결과가 기록될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의 이원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구속자의 사랑에 의해 승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우주에서 올 때마다, 나는 천국들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와 또한 이 물질적인 우주에는 새로운 무언가가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열린 마음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동과 올바른 통로에 있어야 한다.

우주는 여전히 인류에게 신비이지만, 우주를 먼저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결코 우주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그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고 계신 마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의 이해와 너희의 지혜에 이르는 문이다.

나의 성심 안에는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경로가 있다.

나의 성심은 너희의 삶들의 피난처이며, 그것은 끊임없는 봉헌과 순복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이다.

나의 성심에 의해 지나가는 자는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꾼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하느님의 일부이며, 인류에게 분명히 그 자신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이 큰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인류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 음성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 울려퍼지는 성스런 음성이며 또한 인류에 대한 새로운 것과 구원의 소식을 가져오는 음성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인류가 진실로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고, 이 선물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우리의 성심들이 반복해서 세상에 알리는 모든 요청들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느님께 듣는 귀들을 통해 세상에서 침묵의 좁은 길을 통하여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침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대한 새로움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천상의 우주에서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낭비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오늘 나의 현존 앞에서 실행했던 이와 같은 환영으로, 나는 인류를 위해서 침묵의 좁은 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소음들과, 주의 산만함과 혼란한 상태에서, 치유의 좁은 길에 있는 각 우주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그 좁은 길이 진실과 자의식의 향상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침묵의 귀부인께 듣는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조금 더 땅에서 살아오신 침묵의 선물과 더불어 그분의 말씀들이 너희의 세포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게 될 잠재적 에너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반영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며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수난 속에 잘 간직된 커다란 신비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이 시대에 창조물과 우주뿐만 아니라, 온 행성과 그의 어린 왕국들을 위하여, 긍휼과 사랑의 자의식에 이르도록 구속과 전환과, 행성적 자의식의 전적인 변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스런 천상의 공덕들을 말했었다.

침묵의 선물은 진실과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침묵과 기도로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어려운 때에 보는 것처럼, 너희도 더 많은 일들을 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커다란 행성적 주의 산만함과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이 순환에서 유럽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 이 침묵의 선물이다.

나의 자녀들아, 동일한 지점에서 침묵의 선물에 의해, 너희가 여기에 있으며 듣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를 통해서 울려퍼질 수 있는 이러한 선물을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고, 앞으로 그것이 세상에서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너희 삶들에서 첫 번째로 그것이 구체화되길 바란다.

침묵의 선물이 인류를 이끌 것이며 특별히 나의 자녀들아, 유럽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도록 그것을 이끌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의 선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침묵의 선물이 더 많은 지혜와 무엇보다 직면하게 될 시련 앞에서 분별력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인류에게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삶과 더불어 할 수 있는 무엇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야 할 좁은 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침묵의 선물이 아직도 너희 존재들을 관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고들이 침묵되지 않고, 너희의 감정들은 고요하게 되지 않고 있으며, 반영할 수 있는 평화의 순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침묵의 선물의 힘을 간청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변형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곳에서 인류에게 특별히 어둠과 악의 속에서 방해를 더 받고 더 몰두되고 있는 사람들 안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내 자녀들의 도움으로, 나의 사도들의 응답과,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기획들에 따라 단계적으로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시간에 준비된 종들의 성실성으로, 더 많은 수 세기들 동안 대 승리를 하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오늘 나는 이러한 영적인 선물의 힘이 세상에 보급될 수 있도록 이것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이 너희를 이해하도록 이끌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의 불꽃이 너의 마음 안에서 샘솟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삶 속에서 매우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할 때에, 침묵의 선물이 중재할 수 있고 필요한 응답들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유럽과 세상에서 그 일이 건설될 수 있도록 나를 도울 것을 너희에게 오로지 요청한다. 오늘은 유럽이지만, 내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또 다른 지역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마음에 의해서 특별하게 준비되고 있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 안에서 처음에는 내적으로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고, 그런 다음에 사랑스런 도움을 위해 광범위하고 극단적인 요청이 아닌 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세상 안에 부어주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 나는 기도와 믿음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항구적인 협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을 성취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혼돈하지 않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고 선포하는 모든 것은 세상을 위한 존귀한 하느님의 원천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이 순간을 통해서 행동하는 침묵의 선물이지만, 내일 그것은 또 다른 선물이거나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 때문에, 미지근한 응답이 아니라 크고 위급한 진실한 응답 때문에 행동할 하느님의 덕행이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으로 흘러 넘칠 수 있고 더 현명해지고 하나씩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그릇들이 되기에 합당한 그들을 만들 수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나의 원수가 너희를 혼돈할 수 없도록 나는 너희의 노력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유럽을 위한 나의 소망은 세상에서 많은, 더 많은 혼들이 나의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내가 이 시간에 열어놓은 천국의 문을 모두가 들어 가고 건너가게 되며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뱀의 머리를 짓밟고 그 짓밟은 것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작은 믿음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있을 수 있는, 나의 자녀들 중에서 한 사람도 뒤에 남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이러한 침묵의 선물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 선물이 제시되고 전시된 것처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게 된다.

내가 다른 순간들에서 해온 것처럼, 오늘 내가 나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준 이와 같은 사랑으로, 나는 협력할 것을 너희게 간청한다, 왜냐하면 더 큰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고 이것은 내 자녀들의 응답과 그들의 마음의 진실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침묵의 선물이 사람의 힘과 혼들의 의지를 넘어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지길 바란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나라들과 그분의 자녀들의 응답을 통하여 세상에서 조립하고 세우고 있는 더 높은 기획이다.

나는, 오늘 밤에 하느님께 이르는 너희의 즉각적인 응답과, 너희의 조건 없는 협력과 너희의 더 큰 봉헌이 나의 제단의 발치에 놓여져 있었던 이 꽃들처럼 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너희의 확고한 응답을 천국에 들어 올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직까지는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온전한 자의식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것들의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믿고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위급한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성장을 위한 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유럽은 너희처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나자렛의 성 가정이 충만함과 사랑으로 살았던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들이 가졌던 조그만 것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비록 동일한 관점에서 우리의 가난하고 겸손한 정신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성취될 수 있는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하느님의 뜻에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은총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들이 구속 받을 수 있도록, 천국들의 입구들을 여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이 장소들에서 발생하였고, 중동에서뿐만 아니라, 그 지역 너머에서 더 많은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다.

나는 눈물들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리게 되는 나의 자녀들과,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연민의 무한한 일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정신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는, 나의 자녀들의 응답에 대한 기쁨을 반영하면서, 사랑과 향기로움과 빛으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한다.

이 모든 것과 더불어, 나는 내일부터 유럽과 이프리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구일 기도를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받게 될 각 발걸음과 실천하게 될 각 노력이 무조건적이고 진실한 방법으로 모두에 의해서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마음의 기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해 간청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신성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일이 계획된 것처럼, 나의 자녀들의 도움으로, 그들의 마음들의 성실함으로, 각자의 그들의 삶들의 진실함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구일 동안 계속, 나는 이 사명이 성취될 것인지 아니면 유럽에서의 비극이 정착될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과 정의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저울의 판들이 불균형으로 있는 것이 아인, 균형 잡힌 그것들을 보고 싶다.

세상에서 균형이 지표면의 인류의 자의식에 의해서 세워지고, 이것은 세상에 기회들을 가져오며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풍부함을 가져오고 있다.

내가 오늘 너희 안에서 느껴온 사랑과 너희가 표현해온 열렬한 헌신과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이러한 봉헌을 통해서 심어놓은 평화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것이 오늘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다.

땅 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념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변형시키고 영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무한한 은총을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뿌려주는 천사들을 위하여, 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이 성스런 표현들이 반복되도록 하고 싶다.

받아들임과 감사의 표시로 지금 너희의 손들을 놓으면서, 나의 복을 받아라.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어머니시여,
밝게 빛나는 우주의 별이시여,
온 세상에 당신의 강력한 광선들을 부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의 법규들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정화되고
저희가 아바의 왕국 안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되옵나이다. (X3)

아멘.

우리가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명예를 올려드리자; 그리고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모든 행성적 자의식 안에서, 모든 형태들을 변형시키고 실체변화를 위하여 모든 천국의 천사들에게도 감사와 명예를 올리자.

나는 기념하는 빛의 이 날에 하느님께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의 달성에“예”라고 말하는 너희의 절대적인 확언으로,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이 성스런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서 창조주께 봉헌하는 순간에 ‘할렐루야’ 노래를 아버지께 찬양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가슴 안에 그것을 환영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힘차게 표현하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을 주며 지금까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변모의 문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 열려 남아 있는 동안, 행성의 수준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세계의 국가들의 양쪽 모두에서,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목소리들에 의해 안도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변모의 문들은 생성된 사실들의 무게와 영적이며 물질적 수준에서 인류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들을 그들 스스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의 구룹들이 모여 기도할 때마다, 행성의 지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며, 이는 내면의 진정한 개방이 있을 때만 마음들이 줄 수 있는 봉사이다.

변모의 문들을 통해 들어가고, 인류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섬김을 드린다는 것이 쉽지도 않고 즐거운 일도 아니지만,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구속과 회심을 진행시키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서 이와 같은 변모의 사역을 깊이 생각하신다.

대다수에게, 이러한 섬김은 새로운 것이 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 시대에 살도록 초청받는 봉사자들은 가장 깊은 사랑의 봉사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예수 그리스도님의 각별한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너는 나에게 가까이 있도록 격려를 받아왔고 그것은 내 마음의 승리와, 어떤 역경과 혼란이나 속임수를 넘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속한 대승리의 일부이다.

죄들이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 안에서, 오늘 네가 여기에 있도록 나를 격려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순수해지는 너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에게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동료들과, 나의 친구들과 사도들에게 드러내는 나의 계획의 완전함으로, 네가 나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변해왔고 장소가 달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를 신뢰해왔고 나를 발견하러 왔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신뢰와 순복으로 주님의 경로들을 따르는, 선한 혼의 순종이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게서 나오는 빛인, 나의 빛이 대승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를 봉헌하고 새롭게 하는, 사제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있었던 나의 은사들을 다시 맡겨놓으려고 온 것이지만, 나는 너의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여, 네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에게 말해왔듯이, 내가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을 위해 제시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네가 니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나를 따르기 위해 용기를 내어라 그러면 너는 나의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양들을 내 마음의 이 마구간으로 인도하여, 그곳에서 내가 그들을 위로하고, 내가 그들을 지키며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서 그들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의 삶과 자의식, 그리고 영을 새롭게 하는 그 사제이시다. 나는 너의 혼에 힘을 주어, 너의 삶을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의 도구로 되돌리는, 나의 소중한 계획을 포기하거나 잊지 않도록 하는 사제이시다.

오랜 순례자여, 가장 사랑하는 제자이자 내 아버지의 종이여, 너의 별을 보아라. 너의 기원을 보고 너희 형제관계를 엿보아라;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너는 결코 그것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다시 너의 존재와 너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서 생존하기 위해 너의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어라.

그러므로, 세상을 복음화하고 어둠 속에서 타락하고 길을 잃었던 자들에게 하느님의 지고한 자의식을 전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가지고 너를 인도하기 위해서 사도들과 함께 있었듯이, 나의 성심도 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온 우주에서 찬란하고 장엄하게 있는, 내 사랑의 힘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내딛으라고 요청하는 각 단계에서, 어떻게 내가 너의 삶과 너의 내적 자아를 새로운 방식들로 인도하는지 보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로 남기고 떠나지 말며 항상 나를 찾아라, 그래서 네가 나의 경로들에서 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뜻은 너의 뜻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내가 양심들을 위해 표현하는 모든 것을 통한 내 아버지의 뜻인 것이다.

나는 너에게 감사하며 너를 격려하기 위해서 왔고, 토기가 그의 완성에 도달하고, 이 계획이 이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하느님께 바칠 때까지, 진흙처럼 계속 빚어져야 하는 새로운 존재를 마련하기 위해 왔다.

내 주위에서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을 보아라; 그들은 최고의 권위자들이며, 나의 성체와 지극히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를 흠숭하고 공경하는 사랑이 어떻게 발산되는지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천국들에 계신, 성자이며, 너에게 평화와 구속을 가져다주기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가르침과 말씀을 통해 나의 마음이 걸어왔던 참된 경로와, 단순한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의 가운데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승천하여 나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곳에는 너의 형제들과, 너의 동료들에게도 평화와 일치가 있는 것처럼, 평화와 일치가 있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일치를 실천하고, 모든 고통은 사랑과 연민을 통해서 치유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내 이름으로 그것을 증식하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너에게 자비를 가져다준 그 자의식이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고 지금 내가 너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자비 그 자체라면, 이 신비가 너와 온 세상과, 온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니,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분을 닮은 그분의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경건함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자비가 너희 가운데 없다면, 동료들이여, 행동들이 수많은 혼들을 위태롭게 하고 마음들을 심연들로 빠뜨리는 곳에서, 세상이 이 시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바로 이러한 일에서 너희가, 마음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자유롭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각자는 나와 함께 실천하거나, 완수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시대에 너희를 부른다면, 내가 이미 다른 시대에 너희를 불러왔기 때문이며, 그 불타는 헌신은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심지어 영적인 삶까지도 전개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을 자아-소집으로 부르겠다고 내가 내 아버지 앞에서 했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너의 기도가 강했고, 끈기 있으며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면, 너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와 함께 기도하고,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요셉 성인님과 함께 기도한다면, 어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빛은 항상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료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 자신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성전에서 하느님의 품 안에서 순복되었을 때 정화되었다면, 이 땅의 모든 혼들도 그들의 죄들과 행위들 때문에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도록 너를 도와줄 생명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의 자비이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너와 세상과 함께 있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여전히 내 곁에서 걷고 내 발걸음을 따르고 있다.

나의 자비는 어떤 죄보다, 어떤 무관심과 태만보다 강하다.

나의 자비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들을 회복시킨다.

그것은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세상의 십자가와 인류의 공포들을 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던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것을 가지고 이 빛의 다리를 세워, 너희가 나의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쇄신의 힘으로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봉헌하고 있는 중이고, 이 때가 대다수의 혼들이 나의 성사들과,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을 필요로 해온 시기인 것이다.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볼 수 있는 필요성 앞에서, 세상의 무관심이나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나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무관심하다면, 너희는 나에게도 무관심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여전히 내 팔들을 너희에게 뻗어 너희가 나의 손들을 잡고 이 땅에서, 너희를 넘어지게 하는 모든 돌멩이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나는 영과 삶에서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의 자비는 각자의 마음과 너희 곁에 있는 각자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준다.

그것은 이와 같은 단순한 진리 안에 있는데 그것은 내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 특히 십자가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내맡겼던 자들을 포함하여 내가 가르쳤던 진실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고통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끊임없이 나를 찾는 마음의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어떤 행동이나 방식들로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유산과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매일 나를 따라 살겠다는 다짐을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이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쳐왔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려고 와서, 너희가 불완전함과 오류들을 초월하여 너희의 동료들을 통해 나를 따라 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동료들아, 완전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완전한 마음이다, 왜냐하면 완전한 마음은 불완전한 마음에 사랑을 끌어당기고, 완전한 마음을 공유하며, 영으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빵처럼 완전한 마음을 나눠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여러 번,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고,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선물들과 은총들처럼 빵들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었지만, 너희가 각 존재의 약속에 따라,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사랑은 너희를 정당화하고 너희를 구원하며, 너희를 구속시키고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는 항상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쇄신의 원리로서, 특히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경건하시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가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특히 이 지구행성의 이 절박한 시기에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나의 품에 쉬면서 울어라, 그리고 너희를 하나로 만들고 과거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나의 용서의 본질을 구하여라.

울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너희를 깊이 정화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비는 해양들의 물과 같아서, 자의식들 속의 모든 것을 진정시키고 치유한다.

울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이 너의 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로운 거처를 만들 수 있도록 고통에서 벗어나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느끼고,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평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라.

시험들은 나의 신자들을 강하게 한다. 변형은 너와 함께 너를 일치시키고 정화는 너를 나의 신성에 봉헌하여, 내가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네가 내 안에 영원히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금요일,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 앞에서, 우리는 너희의 주님의 성심의 보속을 기념할 것이고, 그것은 순진한 마음들이 나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기 위한 기획들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혼들과 세상을 응시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노래합시다: 성사들의 축복을 위하여 "오소서, 오 위대한 영이시여".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이 영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얹고 받아들임의 표시를 합니다.

다시 한번.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을 당신의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불꽃들로 변화시켜 주시어,
당신의 얼굴이 커다란 인간의 마음에
자리잡힐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천상의 영광이 내려와
천상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로,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하시옵소서.
아멘. (x3)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보속을 받아 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한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에서 안도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x3)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영광을…

동료들이여, 오늘 이렇게, 내가 이 날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내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축복 아래 항상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봉헌된 기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메노르카에서 오셨던 자매님들이 여기에 오십시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의 성심의 봉헌을 통해 서로 사랑하도록 나의 모든 종들을 가르쳤고, 모든 오류와 악의를 넘어, 너희가 대승리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혼들을 지탱하는 사랑인, 하느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은 너희를 위해서 찔려졌던 것이다.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를 모으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마음들을 구속하는 영성체의 성찬례에서 너희의 주님의 영광을 동행하는 천사들의 존재에 감사하자.

내가 너희의 간청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의 간청을 천국으로 높이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사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자.

따라서 나는 여러 가지 방식들로 봉헌된 자들을, 구속의 사도들로 삼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천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코도이쉬를 노래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받아들임의 표시로 유지합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자, 이제 발현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후에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약간의 묵상을 하려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이야기:

때때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맞지요?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많은 충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어난 모든 일을 종합해 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제가 느꼈던 것과 우리 각자가 경험했던 것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이며, 마치 우리가 여러 단계들과, 다른 측면들을 거쳐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단계들을 거칠 때마다, 그분과의 만남과 경험은 더욱 깊어졌고,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인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을 때, 아, 실례했습니다.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가 아니라 "사랑의 사도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50번의 묵주기도가 사라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시기 시작하셨을 때, 저의 관심을 실제로 사로잡았던 것은 그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도층께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또는 요셉 성인님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로 오시는데, 그것은 마치 우리가 모인 곳을 정해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우주에서 오셔서, 그분들께서는 태양계를 정하시고, 그분들께서는 지구행성을 정하시며, 그런 다음, 우리가 있는 대륙과, 우리가 있는 나라를 그분들께서 정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발현이 일어나는 방식이고, 발현이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있었던, 아빌라에서 이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특별하게 우리를 향하여 에너지를 감독하시는 대신, 그분께서는 그 지역에 두루 그것을 확장시키셨으며, 갑자기, 그분께서는 아빌라의 벽들이 마치 해방의 통로들이고, 하얀 터널들이며, 그와 같은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빌라의 거리들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는 이 평지에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떤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마치 그곳이, 그분께서 그들을 재활용하셨던 공간인 것처럼 말이죠, 말하자면, 그들을 자유롭게 했던 공간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 시대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시죠?

그리고 스승님을 수행했던 천사들이 그분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이 일을 마치시고, 그 일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신 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인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일인칭으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 또 다른 순간에, 저는 그분께서 수많은 내면의 세계들과, 수많은 내면의 존재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에 있었던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들에 있는, 우리와 연결되었던 형제자매들과 또한 연결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고 우리 안에 무언가를 심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사제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마치 사제가 입는 옷처럼, 온통 하얀 옷을 입고 계셨고, 소매들의 바깥쪽과, 소매들의 이 부분처럼, 그분께서는 자수를 놓았고, 또한 그분께서는 온갖 종류의 자수가 놓인 스톨을 걸치셨습니다. 그리스 자수와 매우 흡사한 형태였고, 마치 그것은 더 정교회적인 것처럼 보였으며,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분께서는 이와 같이 그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온통 흰색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발현에서, 그분을 둘러싼, 열두 명의 천사들이 있었으며, 천사들을 다스리는 천사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곳에서 이 사명을 전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던 것을 언급하셨고, 또한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이는 그분께서는 예수님으로서의 그분의 여정에서 그 사건들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과 함께, 성지에서의 그분의 생애의 순간들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중 몇몇도 그 시간에 그분과 함께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당시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가 어떤 영적이며 인간적인 상태에 있었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따라, 무척 놀랍고, 경이로운 방식으로 그분께서 각 혼과 함께 일하고 계셨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순간과 현재를 연결하는 이 다리를 만드셨고, 이러한 훈련을 통해,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셨으며,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주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잠시 후, 그분께서는 수난의 순간, 곧 그분께서 쓰러지셨을 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그분께서는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길 4처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계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사건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넘어지셔서 심한 타격을 받으셨을 때, 그 일이 일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을 그분께서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치셨음에도 불구하고, 4처에서 넘어지셨을 때 그분의 머리에 심한 타격을 입으셨습니다. 마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일으키시려고 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겪으신 그 타격과, 고통과 괴로움의 타격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자비의 빛줄기들, 그렇죠? 곧 빛과 사랑의 빛줄기 같은 것을 쏟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과 자비의 빛줄기들을 확장함으로써,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에 타락했었고, 지금도 어떤 면에서는 타락했던, 많은 혼들과, 타락한 존재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 설명하셨던 바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그 존재들이 다시 빛의 경로를 발견하도록 애쓰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메노르카의 자매들에게 축복을 해달라고 요청하셨지만, 그분께서는 마치 성사처럼, 쇄신처럼, 마치 그분과 우리를 하나로 묶는 서약처럼, 그 계획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대략 이런 일로 일어났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 모두는 지도층께서 매일 더 가까이 계시고, 매일 우리를 향해 또 다른 단계를 가지고 오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오늘의 발현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자가 마치 홀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의 마음에 말씀하셨던 것을 느꼈기 때문이고, 그분과 우리가, 마치 방 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는 이러한 접근은, 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과 맺고자 하시는 연결과 관련이 있으며, 그분께서 이러한 연결을 세우실 수 있도록 우리가 이를 깨닫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러한 연결을 통해서 우리가 겪어야 할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고, 우리가 변형할 수 있으며, 우리 자신들을 조화롭게 정화시켜, 그분과 매우 인격적으로 일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이러한 접근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더 가까이 오실 때마다, 우리는 더 많은 쇄신의 법규들을 받게 됩니다.

쇄신의 법규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있는 낡은 어떤 것을 새로운 어떤 것으로 바꾸는 영적인 충동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암호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무한히 증폭될 수 있고, 낡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우리 안에 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과 사랑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그 법규들은 훨씬 더 빠르게 증폭된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각자 안에 쌓아 놓으셨던 것을 우리는 매일매일 더욱 증폭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발현은 단순히 아름다운 말씀들을 듣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더 깊은 것이며, 우리는 그분과 함께 단 일초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의 마음 안에 두고, 우리가 받는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합시다.

받을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 시대의 커다란 보물로 간직합시다,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미래와,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을 위해서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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