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페루지아, 아시시, 수바지오 산에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동정녀님의 연래 행사를 위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나는 산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이 산을 오르는 어느 지점에 있는 전체 종족과,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을 대표하면서, 이 인류의 한 부분으로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모든 사람에게 등반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순간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있는 것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변곡기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즉 인종이 침묵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는 동안에는, 구제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올해 말에, 나는 너희를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깨우침의 메시지도 함께 가지고 왔다. 지금은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제시하고 계신 중인 구원과 구제의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때이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우리의 메시지들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이 지상에서 그리스도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삶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잘못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산의 정상에는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산을 계속 오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거기에서 너희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활하셨던 분, 휘황찬란하신 분, 진정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것이다. 산꼭대기에서 너희는 그분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고 그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을 사용하셨지만, 그분의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 그래서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하느님의 왕국이 각 존재 안에 살아 있고 거한다는 소식을 세상이 이해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제, 이 환난의 시기에, 자의식들은 그들의 영성적인 감각을 상실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들도 다시 구제되고 승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는 너희가 경계할 것을 촉구하며, 나는 이 인류 안에서 평화와 선을 위한 협력자들이 될 것을 촉구한다. 비록 행한 행위들이 작고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가 그 일을 계속할 것을 촉구한다.

이 인류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선은 이 시대의 혼돈을 덜어줄 것이며,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모두를 위해 좀더 일시적이고, 더 고통스럽지 않도록, 묵시록의 커다란 문인, 아마겟돈을 허용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소외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생존하고 그들의 삶들을 다시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재물들을 착취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세계적인 불의 속에서 살도록 그들에게 야기시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층은 이 순간에, 비록 그것이 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물질적인 상황들에 대해서도 일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상태와, 각 존재의 각성 및 식별의 상태는, 그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그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자로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나는 인류의 부패한 자의식인, 이 슬픈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며,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안도감을 가지고 모두가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이 행성적 갈보리가 그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마리아의 영과, 사랑과 형제애에 속한 나의 영에 합류한다면, 더 많은 혼들이 감동을 받아 그들이 깨어날 수 있고, 오늘날까지, 그들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으로 왔다. 나는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의 역경들에 의해, 정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의해, 혼들이 이 순환에서 살아가는 조건에 의해, 너희의 자신들이 밀려나지 않도록 하고, 비록 그들이 세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잠기게 되고 압박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계속 전진하여라.

너희의 믿음이 이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까지, 그분의 순교와, 그분의 채찍질과, 그분의 슬픔과 고통의 매 순간까지.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성적인 상황을 변모시키고 내부적으로 해방시키시는 내 아드님을 돕기 위해 누가 이 세상의 큰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평화로운 큰 봉사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제공할 것이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피상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물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논평들에게서, 판단들에게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너희에게 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행성의 혼을 위해서 또 다른 짐이 정말로 되지 말아라. 자연과 모든 하위 왕국들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더 가벼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행성적인 탄생이 가까워지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흔들리고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과, 이 종족과 이전의 모든 문명들에 의해 저질러진, 그의 모든 악들과 역경들과 오류들을 정화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대한 천상의 형제단은 평화와, 주권과, 진리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으며 고요한 측면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잠자고 가장 무지한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너희를 향해 펴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적 진실의 좁은 길을 따르도록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자신들로 하여금 이 시대의 영성들에 의해 혼동되고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오직 하나의 진리는, 곧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길이요, 그분께서 진리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들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내 아드님의 조그만 배가 좋은 피난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 행성적 순간에도 계속 노를 저어라. 이 배는 그들의 종교들이나 그들의 신념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봉사하는 자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나는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현실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산기슭에 있으면, 너희는 악에 의해 잠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떠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큰 전환기이자 많은 패배들로 절정을 이루는 한 해의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과,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빛과 자비는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그치지 않고 있다.

날마다 진정으로 기도하고 나와 함께 헌신하는 혼들을 위해서, 이러한 속성들이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동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라. 예전에 나의 말들이 많은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 말들이 너희 각자의 마음과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 속에서, 너희는 극복하는 힘과, 변형을 위한 힘과, 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가능하거나 얻을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이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변화를 통해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선물들을 받았고, 너희는 많은 영적인 보물들을 받았으며,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심지어 많은 사면들과 속죄들을 받았다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내 아드님의 동반자들이, 이 세상에 와서 하게 된 일을 정의하고 실천하고 성취해야 하는 때이다.

지금은 더 이상 이론들의 시대가 아니며, 지금은 매일 매일의 실행에서, 각 세부사항에서, 취한 각 단계에서 있어야 하는, 가르침을 위한 시대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숙한 자의식을 빠르고 놀라운 방식으로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덕행들과 재능들을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변형될 수 있는 이 인류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찮은 것에서 조차도, 하느님의 일이 강화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목표를 가지고 왔고, 나는 목적을 가지고 왔으며, 그것은 너희가 날마다 더 많이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유용성과 자아-내줌으로, 그것들이 이 세상을 위한 치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삶들을 주고,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 각자가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부름을 받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반영하고 느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며, 오직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를 초월하여, 이 첨예하고 험난한 세상의 현실 앞에서 더욱 알아차리고 깨우치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명만 오로지 갖고 있는 말씀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여러 번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행복이나 봉사의 기쁨이 부족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형제 자매로서의 나눔에서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즉 내면의 태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동안, 이것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은총들은 천국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문들을 계속 열어야 한다, 왜냐하면 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결정한 자의식들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영적, 정신적, 물질적인,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끌고, 인도하고, 구체화하는, 신성한 지혜의 영 아래에서, 다가오는 2022년에 들어가도록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이 중요한 혼들의 네트워크와, 이 중요한 빛과, 사랑과 봉사의 네트워크가 너희에 의해 형성되고, 기회를 기다리는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을 확장하고 양육하길 바란다.

나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이 날에 온 세상을 이와 같이 축복하며, 이 순간에,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두어, 영적인 원리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여, 물질적인 원칙들과,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의 선과, 형제애와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궁핍한 자들에 대한 도움이 자의식들을 자극하여, 이 세상의 큰 부채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의 봉사와 사랑과 평화에 의해 탕감 받을 수 있는 기조가 되길 바라며, 이것이 또한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종교들을 돕고,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원천의 자녀들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내 메시지의 각 부분에서, 나의 말들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인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시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여왕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6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갈보리의 기슭에서 너희 자신들을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유산을 인식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우주의 모든 힘들 중에서 최대의 힘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불 같은 흐름이시여,
무한한 우주의 거울이시고,
항구적이고 영원한 동맹이시여.
오, 숭고한 우주의 아버지시여,
모든 섭정들 중에서 높으신 섭정이시여,
높은 곳들의 주권자이시여,
모든 신성한 발산들 가운데
성스런 발산이시여!
오, 숭고하신 주님이시여,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천이시여,
강력한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오, 영원한 하느님의 은혜여,
모든 어둠 속에서 더 높은 빛이여!
오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봉사자인
당신의 아들이 얻은 공로로,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과 사악한 실체들 위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의 승리하는 대 승리를
재 통합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모든 전 인류에서 발생하고 성취되며,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떨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잠시 동안 마비된 모든 사람을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홀이
그의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내려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느님의 빛의 근원 안에,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갈보리가 기록된 나의 목적의 빛에 계속 집중하자. 

그러므로 오늘 내가 내 몸의 또 다른 상처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성들의 기도들과 성사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에 의해 통합된 하느님의 아들의 영원한 몸인,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로 너희를 만든다는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상처입은 몸에 기름을 붓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의 인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영적 부활의 법규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순간에 너희 주님과 동행하여라. 

너희는, 심오한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특히 악의 군대들에 의해 패배를 당해 쓰러진 혼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늘 나는 내 사랑의 힘을 통해서 다가올 시대 동안에 그들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어둠이 세상에서 멈추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어려운 갈보리인,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 마치 오늘 너희가 있는 것처럼, 가장 비참한 혼들이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서 응시되고 있다. 

다른 세상들에서처럼 이 우주의 각 별에 등록된,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을 믿는 마음과, 영과 자의식을 관통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영적 갈보리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결코 작은 일을 위해서 이 행성에 성육신하실 수는 없으셨다. 그분의 물질적인 표현은 성 가족을 통해 겸손하고 단순하며 순결해야 했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 그분의 전능함, 그분의 영광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내적 측면들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이 모두에 의해 패배한 것처럼 보였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은 땅과 갈보리의 모든 부분에 닿으며 한 방울씩 내 몸에서 흘려진 피를 견딜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주님의 천사들이 한 방울의 피와, 온 세상에 사랑으로 흘려진 빛의 규범으로 무엇을 했는지 상상해보아라.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이 사실들 안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 실천했던 고통, 그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볼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주요 측면들 중 하나인, 뜻을 통해 너희 주님의 대 승리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십자가를 옮길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제 성 목요일에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한 후, 상징주의로서 그것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참되고 심오한 현실로서 그것을 보고, 세상이 그 자신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고통을 멈추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의 삶과,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세포들이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희생과, 포기와, 제한 없이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의 세상이 순종했다면, 더 이상 전염병이 없었을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불순종은 많은 악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하느님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벌써 해결하실 수 없으셨겠느냐? 인류를 위한 치료법은 어디에 있느냐? 

동료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을 위한 삶의 규범들로, 둘째 우주의 주님에 대한 충성의 원칙으로서 순종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대다수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 그것을 주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대로 너희가 살 것이나, 너희의 마음들은 매 순간 너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주가 나를 위해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와, 더 이상 인류의 혼돈 속에서 살지 않는 전 세계의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또한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를 네 자신 안에서 묵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 너희의 승천과 승화의 징표들인 나의 평화와 나의 상처들의 빛의 힘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리고, 이 시대의 거짓말과 혼돈을 현명한 방법으로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시도 너희를 버리지 않았던 수난과 갈보리 동안, 나는 너희를 위해 비슷한 일들 체험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변형의 대 승리와,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과, 너희의 자의식의 승천이 너희의 각 삶들이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느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승리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영적 갈보리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체험된 고통과 슬픔 앞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보아라. 

그분의 다섯 가지 강력한 상처,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갈보리의 성스런 연민으로 그분의 팔들 안에 나를 안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내가 체험했던 모든 고통을 그분 자신의 일부로 만드시고, 그분의 입맞춤으로 나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나의 상처들에 입 맞추고 나의 빛,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라.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시나리오에서,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심연들을 구속하고 변모시키는 예수님의 혼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눈부신 생명 나무 앞에서 그분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으로 이 순간을 품위 있게 하여라.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록된 갈보리에서,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서 십자가를 들어올렸던, 그 십자가에서 나를 내렸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분의 팔에 안고 계셨을 때를 보아라. 

그리고 나서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테아 요셉과 로마 군인 등 모두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죽음을 응시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세상과 그의 모든 피조물들을 비췄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한 죄의 절대적인 죽음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그분의 신자들이 응시했던 동일한 신비를 묵상하여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봉헌된,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순복한 하느님의 순복을 묵상하여라. 

이 날, 나는 지금부터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고, 너희가 전 세계적으로 나의 타오르는 평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구속에 대한 내 자신의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죽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시여,
엘리, 엘리, 올람,
요드 헤이 바브 헤이, 쉐카이나,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고,
저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시옵소서.
엘리, 엘리,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시옵고,
당신의 영으로 그들의 삶을 취하시고
모든 불완전한 생명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에게 그것을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영의 숨결과
당신 혼의 위로를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의 자비의 눈들로,
당신의 마음의 사랑으로,
당신의 자의식의 지혜로
그들을 보시옵고,
혼들이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 자녀들의 십자가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이상 괴로움과 방해를 받거나
그들이 미쳤다고 느끼지 않도록,
저의 구속하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드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혼이,
자의식의 모든 공간을 비추시옵소서,
그러므로, 엘리시여,
제가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저의 영적 피를 바치나이다
그리고 이 날에 희생의 십자가인,
저의 십자가와의 영적 친교에
그들을 참여하는 사람들로 만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며, 그것을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갈보리, 세상의 갈보리, 사랑과 빛과 구속의 갈보리로 만드시고,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축복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듣고 계신 분들과 함께 십자가를 가지신 모든 분들은, 그것을 들어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그 십자가를 가져가셔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예수님의 꿋꿋함과 그분의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갈보리의 그리스도” 라는 노래를 통해 성스런 십자가의 이 날에, 각 혼이 승리와, 구속과, 순복과, 겸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을 지킬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듣고 있다. 

우리가 영적 갈보리를 묵상하자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제 7 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을 기념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봉헌이 너희의 각 자의식들을 위한 약속으로 있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너희가 그것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우리 주님께서 실천하고 체험하라고 너를 부르신 이 갈보리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여라.

전투들 사이에서 이처럼 멈추고 있는 동안, 이 사순절이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결정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분께 대 승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하고, 사랑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악이 침략하고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그의 분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쇠약함은 큰 것이다.

네가 사랑한 만큼 또한 믿음으로 실행하는 한,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갈보리에서, 네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고,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지탱하고 위험을 느낄 것이 거의 없고, 그들의 등으로 용감하게 짊어질 사람이 거의 없는 영적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에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것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이다. 이것이 군사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의 좁은 길이다.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너를 지탱해야 하고, 너를 정화해야 하고, 너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가 가지고 있는 큰 부채를 보상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너의 진정한 순복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쏟아 붓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부어 주시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 딸들은, 하느님의 광대한 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사임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함은 더 커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체험할 때이다.

이것이 계시의 십자가이다.

나의 천상의 망토를 입는 것은 축복이자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헌신이고 책임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이 몇 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켜왔고,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열망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물질적 시간과 세상의 사건들은 내 자녀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악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모든 인류가 매우 무지하고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마비되어왔다. 그러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다. 희생은 온 세상의 잘못들을 개선하고 고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 바치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신다; 그들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에게서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가시들과 그분의 영적 상처들도 받게 된다.

이것은 일곱 번째 순환을 닫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모임이다.

사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이 시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재에서 일어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환난에서, 광야에서 일어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죄와, 거짓말들과, 교만과, 오만과, 허영심을 떠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종과, 성실함과, 헌신과, 책임성과,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신성한 속성들 위에 기반을 두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물질적 또는 영적 허상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확신 속에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맡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달한 상태에서, 그것이 수세기 동안 남아 있던 곳에서, 세상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불안정하고 도전에 속해 있는 이 격동의 시간을 통과해 가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인류가 이전에 살아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는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는 과도기에 있는 인종이며, 미완성으로 남아 있고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거룩한 민족에서 시작된 것처럼, 실현되어야 하는 인간의 프로젝트이다. 너희는 그들의 후손이고, 너희는 새로운 부족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한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잉태하실 필요가 있으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그분께서는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돌아올 그 순간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혼돈과 슬픔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모든 천사의 무리들은 가능한 모든 일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고 나를 동행하고 있다. 나의 망토는 모든 국가들을 감싸지만, 여전히 인류는 악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때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되어라.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는, 내 아드님의 자비에 의해 실현되고 구체화된 성찬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가시적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예언이 성취된척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이 갈보리가 아닌 약속이 되길 바란다.

전투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를 위해서 그분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셨던 나사렛 사람, 내 아드님을 항상 보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토양은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너희는 그것을 잃거나 그것을 가치평가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이제 내 자녀들아, 세상의 정화와 혼들의 해방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고, 너희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들과 불확실성들을 견디는 것을 배워라,

2021년, 3월, 13일에, 통과해 갈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적 문이 열린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짊어지도록 초대받는 성숙한 희생과, 성숙한 십자가의 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미안해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나는 이 일을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신 성심을 위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일치하며 조용히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손들은 너희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군사들이 그리스도님께 속한 사령부들의 계급들에서 감소하고 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느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정부의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인간적인 모든 양상들에서 초월하고 구속하는 좁은 길을, 매일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영적 정부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섬기고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은 직설적이고 분명하다.

마지막 무리가 되고 마지막 때에 생존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가 될 것을 결정하여라, 왜냐하면 어둠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자의식을 세상에 가져다 줄 별이 빛나고, 그분께서 오늘날 인류가 살아 가고 있는 모든 것을 끝내실 것이지만, 먼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펼 수 있는 기회와, 우리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계명들을 잊지 않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너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머무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어린 예수께서 잠드실 수 있도록 품에 두었던 것처럼, 너희가 잠잘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를 동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은 준비되었느냐?

이 헌신과 서약의 갱신이 내 자녀들 각자에게 깊어지길 바란다. 평화를 잃지 않도록, 특히 혼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때, 분별력을 갖도록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중이라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들은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선택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의 별이 각 존재의 가슴 위에서 빛나길 바라며, 도움이 오기를 바란다.

오늘,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이 순간, 이때에 도달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들이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맨발이 되고, 창조주께 순복하고 맡기거라.

나는 내 아드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날, 나는 너희의 봉헌서약을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8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숨을 들이쉬고 구속주의 임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눈을 감아라.

은총과 축하의 이 마지막 날에, 의식적으로 성지로 되돌아가자, 그리고 그분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양들을 부르시는 목자의 발자취를 찾으며, 예루살렘의 남녀들과 갈릴리의 모든 것들과 함께 그곳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도록 하자.

 어떤 사람들은 나의 공적 생활의 사건을 기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갈보리의 발자취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구속하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성지를 통과하며 여행했던, 너희를 부르는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사도들을 부름을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있었던 곳에 있는 다른 혼들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상처를 낫게 하고 치료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인의 집이나, 죄인들의 집에서 주님의 발치에 앉아 있었느냐?

그 당시, 인류는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 나의 임무를 결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당시처럼, 나는 나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초청으로 앞으로 전진하지만, 이제는 온 세상, 전 세계로 퍼졌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운, 이스라엘을 떠났던 모든 지파를 위한 큰 초청으로 전진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공간에 다리를 만든다; 구속주의 마음의 경험 안에서, 그분의 역사에 나타난, 어부들, 여성들, 장로들, 청소년들 및 어린이들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세상에 온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성지에 기록된 그 이야기는, 언제나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독특한 결합이었기 때문에, 온 우주가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오늘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비록 인간의 마음이 계속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은총들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예전에 팔복의 산에 있었던 것처럼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에서, 오늘 나는 재림하는 그리스도로서 온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성한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천국에 내 손을 들어 올리고 우주를 열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좁은 길을 교정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성자의 마음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삶들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서로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형제애의 힘으로, 깨지지 않는 일치로, 변할 수 없는 형제애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평화의 대사들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영원한 감사와 나를 따르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내가 돌아올 때가 오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표를 받고 기름 부음을 받아라. 하늘에는 표징이 있을 것이지만, 훨씬 더 깊은 표적들이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요청들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하기 위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훨씬 큰 힘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심판을 받는 시간에, 내가 너희를 변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독을 받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침묵의 힘을 줄 것이다. 너희가 거절당하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온유함을 줄 것이며, 너희는 내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시간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그것을 인식할 것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 인정받을 것이지만,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곳에서 해결될 수 없는 비참함도 없고, 건널 수 없는 사막도 없으며, 치유될 수 없는 고통도 없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영생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죽음의 시간에, 내가 와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나의 자비의 법이 너희가 여기에서 나와 함께 수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 때문에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위해 체험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고독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의 믿음이 미지근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들로부터,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만들 것이다; 거절당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구속된 것을 만들 것이다; 죄인들에게서, 복된 사람들을 만들 것이다.

나를 버렸던 사람들을 내가 신뢰한 것처럼, 내가 너희를 신뢰하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여라.

이번에, 나의 겟세마네는 다르다. 나와 함께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감수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그래서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혼들을 구원하고 마음들을 구속하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너희의 정신 안에, 자의식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에 대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내가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의 자비의 일의 후계자로 너희를 만들고 있다.

온 세상이 너희의 집과 안식처가 될 때가 올 것이고, 그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여기에서 배운 모든 것을, 너희가 세상으로 옮길 것이며 형제애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노래할 것이며, 너희의 발들이 다른 곳에서 걸을 것이다.

이 시대의 성서인,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이, 다른 대륙들의 혼들에게 도달할 것이며, 그들이 내 이름으로 체험할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무한성이 너희 위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있다.

때가 되었다. 내 아버지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오히려 삶 자체에서 무조건적인 순복과 하나의 목표와 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한 희생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이곳에 와서 회중을 세웠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모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7번의 성 주간 후에 ...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나와 동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에게 느끼고 있는 것을 너희가 느끼기 때문이다.

시대의 끝에서, 도전은 대단하다.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이신 창조주의 열망은 크지만, 그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심지어 가장 큰 공허 속에서도, 예전에 내가 원했던 것과 너희가 성취한 것을 나에게 되돌리게 될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 7년 동안, 나는 너희를 나의 자비로 채우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으며, 나는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들어 올렸고, 언제나 항상 너희를 새롭게 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와 함께 세 번이나 쓰러진 후에도 땅에서 일어났듯이, 오늘 너희의 십자가는 내 사랑의 승리와 세상을 위한 나의 순복과, 무한하고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과, 기도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나의 기둥들을 세울 것이다.

내가 세상에 줘야 할 것이 너무 많이 있고, 나의 사랑은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붙잡았고, 나는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7년이 지난 후에는, 너희가 더 이상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적을 보았느냐? 믿음이 십자가로 나를 데려 갔고,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구속을 위해서 십자가에 세 번 입맞춤하게 한 것이다.

내 피는 계속해서 물질적 삶을 변모시키고 있다. 성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새로운 잔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영원히 나의 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모든 자의식과 모든 존재와 함께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의 임재와, 내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보는 위대한 다시-만남을 이룰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며 빛나는 나의 겸손한 얼굴을 보아라.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온 세상에 두루두루 있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안식을 느낀다. 너희의 사랑은 나의 영에게 새로움을 가져오며, 내가 인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주게 한다.

오늘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치유는 몇 달 안에 올 것이고, 이 8일 동안 내가 준 그 충동을 통해서, 많은 자의식들이 바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은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이 마지막 날에 많은 마음들 안으로 들어갔고,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의 은총이 내려와 일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통해 행동하는 나의 삶이라는 것을 믿어라.

너희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여라. 너희가 아직 구속하지 않은 것을 구속하여라. 내가 이 위대한 일을 위해서, 내가 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를 부른 것처럼, 내가 더 큰 일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 주님과 신성한 정의를 담당하는 열두 천사들 주위에서, 그들의 손들에 빛의 불꽃을 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나는 우주에서 가장 정의로운 천사적 존재들이 이 순간과 이 성 주간의 마지막 날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여기로 데려왔다.

세상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구하자; 내면으로 그렇게 하자.

“주님이시여,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창조하신,
온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총으로 충동을 받은,
저의 동료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탄원을 들어주시옵고,

마음들의 상처들을 아물게 하시오며,
영들과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공로로, 항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공로로, 선의로 봉사하는 모든 존재들의 공덕들로, 일관된 자의 신앙과 사랑으로, 지치지 않는 희생으로, 인류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선교사들의 박애적 사랑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신성한 천상적 권세 아래에서, 십자가의 공로로 혼들을 위한 용서와, 화해와, 치유를 확립하기 위해 내가 왔을 뿐만 아니라,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성 주간을,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이다.

나라들과 민족들의 경계가 열리도록, 나는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와서 인류를 향한 하느님의 아들의 큰 충동을 마감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이 특별한 성체 봉헌을 위해 준비합시다, 성 주간의 이러한 충동 이후에, 그리고 세상의 형제 자매들의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서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언약을 봉인할 수 있는 이 영적 활동에 진출하기 위해, 우리에게 말을 듣고 있는 그들을 초대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지금부터 우리는 2021년에 그분의 위대하고 최종적인 오심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하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합창단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실행의 끝에서 “얼굴을 맞대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순간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이 은총에 젖은, 우리가 우리의 구속주의 마음으로부터 직접 받은 모든 은총들과 충동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행동으로, 이 축하행사를 여기에서 봉헌합니다.

기악 연주를 계속합시다.

우리가 제단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 우리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분의 거룩한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의 사도직을 실천할 수 있고, 그분의 말씀과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얻습니다.

우리 중에서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인류를 위한 사랑과 자비의 심오한 행위로 주어지기 전에, 그분께서 빵을 가져다가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변화될 것을 그분의 마음으로 깊이 간구하시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에 들어갔습니다.

만찬이 끝나고, 그분께서는 잔을 잡을시고 같은 실행을 하시며, 그분께서는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그들은 복되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시간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재를 알립니다.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이것은 세상을 위한 더 중요한 무언가의 시작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록되고 있고,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다.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쓰시는 작은 깃털과 같다.

나는 이 성 주간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열렬한 헌신자들의 충실함과, 사랑과 동행에 감사한다.

천상의 교회가 너희를 잘 간직하기를 바란다. 천상의 교회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느 날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이 하느님 사랑의 본질과 합쳐져,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

환희와 기쁨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고맙다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2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이 날의 나의 직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에 벗겨진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여라!

주님,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거주지로 만드실 수 있도록,
아무 것도 아닌 제가,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아멘.
(세 번)

세상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상처가 여전히 있다.

오늘, 나는 나의 옆구리에 있는 상처에 대해 묵상하는 너희를 원한다. 예전에, 십자가에서 너희의 구속주의 마지막인 커다란 순복으로서 물과 피를 쏟았던 그 상처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나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승리이자 나의 승리를 너희가 알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통해 갈보리 산으로 가자. 내가 벗겨진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주님께서는 갈보리 산과 연기와 불 사이에 있는 그분의 텅 빈 십자가를 보여 주십니다. 십자가의 발치에는 영광스러운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천상의 교회의 천사들과 함께 모여, 우리가 이 순간과 거룩한 언약궤에 담겨진 이 신비에 대한 계시를 묵상할 수 있도록, 그분 곁에 우리 자신들을 두도록 합시다.

우리의 주님께서 마지막 시간에 돌아 가시고 그분의 머리가 그분의 가슴 위로 처진 순간으로 갑시다.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묵상하고 고통이 사랑으로 변형하는 것을 느끼기 위해 모든 천사의 합창단이 연기와 불 사이에 계신 하느님의 어린양 발치에 어떻게 그들 자신들을 두는지 묵상합시다.

이러한 순복의 신비를 숙고하시는 동정녀이신 어머니를 봅시다, 그분의 아드님과 고통을 나누시기 때문에 그분의 심장이 찔리셨고, 그 고통은 구속되고 해방된 고통입니다.

그리고 갈보리 산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가브리엘 대 천사가 그의 천사들 12명과 함께 주님의 피의 열매를 모으기 위해 그의 손들에 성배를 가지고 오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의 돌아가신 것처럼 보여진 것에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양상들 안에 있는 내면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낮은 세계들 안에 있는 내면들을 구속하시고자 노력하시는 그분께서는 조금 더 살아 계셨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모여 지옥과 같은 곳을 깨끗하게 하시고,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리시는, 눈부시게 살아계신 혼, 예수님의 혼을 묵상합시다.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의 신비를 통해 선택되지 않은 자들을 천국으로 끌어 올리시는, 변모되고, 빛나며, 영화롭게 되신 예수님의 혼을 봅시다.

그리고 그렇게, 대 천사 가브리엘이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내려오고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그의 손에 쥐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갖고 있는 것처럼, 거룩하신 성모님께서 그 신비에 대한 계시를 갖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자비의 사역과 확장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대 천사 가브리엘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성심을 제공하십니다.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과,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들을 거룩한 언약궤에 의해 고려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봉헌합시다.

우리의 구속주의 공덕들을 기리기 위해, 죽음의 고통과 우리 주님의 신비들로 가득 채워지고 잠겨 있는 빛의 승리를 묵상하며 우리는 갈보리 산의 정상에 머물러있습니다.

이제, 이 순간, 이 발현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드님을 안고 계신 성모 마리아님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와, 사도 성 요한과, 아리마테아 요셉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을 봅시다. 예수님의 죽음에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혼의 삶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리스도님의 가슴에서, 그분의 상처난 심장에서 깊은 빛이 나옵니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사랑으로 그 자신을 주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고, 지치시지도 않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빛입니다.

우리의 손들을 환영의 표시로 올려 놓읍시다;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과 함께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의 유물과 그분의 지상에서의 경험의 열매들과 보물들을 간직한 대 천사 가브리엘의 천사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자의식, 임마누엘께서 다가오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빛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들 안에 그 빛을 잘 간직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반복합시다.

이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나온 그 빛을 봅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그분의 사랑스런 임재와,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시는 사랑과, 받아들이시고 이해하시는 사랑과, 진정시키시고 새 생명을 가져 오시는 사랑을 느껴봅시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한 것처럼,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가지고, 우리의 자의식을 더 높여 천상의 교회에까지 올려놓읍시다.

이제, 천상의 교회 안에서 있는 우리 자신들을 봅시다. 또한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 계시된 이 신비를 묵상하며, 우리의 혼들이 다시 그곳에 있습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모든 창조물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봉헌으로서, 그리스도님의 심장에 상처를 간직한,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 유물을 성스런 궤 안에 놓았습니다.

거룩한 언약궤가 강렬한 빛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빛을 내뽑습니다. 천상의 교회 전체가 빛이 발산됩니다. 우리의 혼들은 강렬한 빛 속으로 사라지고 모든 창조물은 영적, 정신적, 물질적 측면들에서 빛을 밝히며, 모든 생명이 빛나게 됩니다.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거룩한 언약궤에 잘 보관된, 예수님의 성심의 신비를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아내로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손들 안에 결혼 반지들을 들고 계십니다. 성스런 궤 옆에 계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혼들의 봉헌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으로서 그것들을 수여하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천상의 교회의 제단 중앙에 계신, 우리의 귀부인 앞에 나타납니다.

성심께서는 여전히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을 계속 비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본당에 있는, 거룩한 언약궤 뒤에서, 우리의 주님께서는 계시록의 장로들인, 24명의 장로들과 함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님, 그분의 겸손함으로, 이 인류의 시대에,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녀들에게 이 반지를 수여하십니다.

천상의 교회의 시나리오의 빛 안에 계신, 예수님의 부성적 시선 앞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 반지들을 받기 위해 혼으로 다가 오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새로운 조력자들의 반지들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이러한 실행으로 우리 모두는 또한 이러한 봉헌과 서약의 갱신을 경험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것들을 요청하셨습니다.

세상에 대한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여 준,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신성한 영으로, 우리의 혼들과 이 영원한 동맹의 수용을 당신의 천상의 교회로 안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나의 왕국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함께 사랑의 열매들을 나누며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천상의 왕국과의 너희의 연합이, 너희 삶들의 성화됨을 나타내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성사들을 통해서 불완전함이 변형될 것이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밝히신 모든 것을 우리의 인식 속에 가져 오며, 이 순간을 경배하고 이 봉헌과 성체적인 기념을 준비합시다. 그 공간과 그 장소를 떠나지 맙시다. 우리 자신들이 나무 십자가를 껴안고 모든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하여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느낍시다. 아멘.

향과. 축성된 물.

주님이시여, 저희는 저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을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 올리는 것으로서, 당신의 제단에 이 향을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이 순간에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봉헌의 빛으로 만져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이시여, 저희 존재의 모든 부분이 당신의 빛으로 복되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물로 저희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자매님들, 이 순간이 우리의 주님의 성심과의 언약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그분께 여러분들의 내면의 봉헌을 이루십시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니, 여러분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왔습니다, 이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 대한 순복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억하고 되살릴 수 있게 됩니다.

천상의 교회의 힘의 빛으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공덕들이 여러분의 존재들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또한 이 순간에 여러분 자신들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봉헌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분의 희생의 신비들을 아시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빵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동료들에게 주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만찬이 끝난 후, 그분께서는 성배를 집으시고 우리 각자를 위해 다시 그분 자신을 봉헌하시며,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우리 존재의 비움 속에서, 우리의 혼들의 순복으로, 우리가 천상의 교회를 통해 우리 주님의 영광스럽고 승리적인 공덕들로 채워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진복팔단의 산 꼭대기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아람어, 포르투갈어,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소서.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로, 우리는 전 세계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여 영적 친교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를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력자 자매들의 봉헌의 이 순간에 동참하게 됩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은 언제나 대 승리하고 영원한 사랑이 될 것이며, 내 아버지와 너희를 일치시키고 강하게 할 그 사랑이다.

이 시간에,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사랑이 무관심 위에 있게 하고, 천국에 계신 영화로운 하느님, 창조의 하느님을 느끼도록 하자.

나는 십자가와 평화의 승리로, 갈보리의 산 정상의 신비 속에서 나를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충동들을 다시 경험하면서, 주님의 성심 안으로 우리가 물러 갑시다.

우리 주님에 의해 다시 한번 기름부음을 받았기에, 우리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이 전달을 마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많은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서, 내 아드님의 공덕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 위에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각인된 상징을 운반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겨놓으신 모든 것을 통해서 인류가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을 운반하여라.

오늘 날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운반하는 영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갈보리 산의 발치에 있어야 한다.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을 함께 운반하며, 십자가의 신비를 통해 일치된 모두가 회복될 수 있도록,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인식하게 하는 천사들을 허용해야 한다.

구속자의 성스런 십자가의 상징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절대적인 사랑과, 인류의 완전한 구속이 발생할 때까지 시간을 두루 통해 견디어 내는 자비로운 사랑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도록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로 가시는 길에서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그분의 동료들 몇몇의 존재를 관찰함으로써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으로 하여금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사랑으로 인해 유지되고 새롭게 되는 것을 배워라.

이 시간에,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한다 하더라도, 너희는 다만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너의 신자의 사랑과 후원으로 그리스도화 할 수 있고 갈보리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일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랑의 깨어남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십자가와 함께 걸으며, 네 자신으로 하여금 돕는 것 외에도 도움을 받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것 외에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섬기는 것 외에도,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섬김과 순복을 받아라. 네가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실행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모여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의 본질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열쇠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이야, 너의 스승이시고 왕이신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네 마음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진실한 동료로서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분께 더 깊은 헌신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인류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더 이상 주님의 발치에 있는 마리아나 마르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쉼 없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갈보리 위까지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네 자신의 삶으로 새롭게 하여라.

새로운 다른 사람이 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인류가 느끼고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 사랑이 네 안에서 최종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창피함을 당하고 침묵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채찍질 당하고 네 자신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네가 너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해하여라. 무조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네 안에서 맞지 않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런 다음, 하느님의 생각이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너의 의지들과 계획들을 포기하여라. 너의 소망들과 열망들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실, 하느님의 음성을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기도가 주로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너의 정신과 감성들에서 나오며, 그들의 지배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네 안에서 소리칠 옛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는 너의 가장 큰 요새가 될 것이다.

기도하고 섬겨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여라. 너의 안전과 너의 보호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곳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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