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도전들의 시대에서처럼, 침묵의 시대에서,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양떼를 예방하고 보호한다, 왜냐하면 나의 양떼 안에서, 내 마음에 속한 종들과,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건들을 통해, 나는 없어지지 않는 수원처럼, 우주에서, 원천으로부터 어느 장소에까지 다가가는 사랑과 구속을 가지고 나의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양떼 곁에 있는 이유이고, 내가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며 그들이 나를 허락할 때 그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돌보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의 열망들을 드러내고 그들이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그들은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나는 현존하고 있고 나는 나의 봉사자들의 필요함들을 지원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적 평화와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밝혀진 하느님의 과학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정착되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그것을 즉각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느끼고,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그 스스로 밝혀질 때까지 그것을 체험하여라.

실천함으로써 아는 것을 배워라. 사랑함으로써 환영하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자녀들로서뿐만 아니라, 매일 조금씩 더 하느님의 동료들이 됨으로써,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배워라.

이 세상에서 새롭게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체험하도록 열망하여라.

새로운 시대, 분명히 나타낸 진실들과, 전체 창조물을 위한 새로운 경험의 선구자들이 되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를 부르짖는 나라의 마음이 비록 그의 거주자들이 그들의 공통된 삶의 다름에서 잃어버려왔고 그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할지라도, 인간의 전쟁들과 무지함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영의 울음소리를 들어 보아라.

날마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눈은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과, 울부짖는 사람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 위에 놓여져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큰 소리로 외치지도 못하고, 울부짖지도 못하며 기도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놓여져다.

너희의 마음들로 용서와, 은총과 자비의 문들이 날마다 더 이 행성에서 계속 열려있게 하여라. 세상의 엄청난 필요함을 의식하며 이 상처받음 세상을 섬기는 것이 너희의 가장 큰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날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계시며, 그렇게 하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인간의 마음들의 문들이 그분의 사랑에 항상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시는 것을 원하신다. 하느님께 끊임없이 열려있는 문이 되어라. 창조주의 창조물들을 껴안고 지원하시는 그분을 위해 의식적으로 허락하여라.

마음의 깊은 곳에서 생기는 너의 기도하는 말이, 평화를 필요로 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지치지 않고 선포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사명의 시작을 특별히 다루고 있다.

레바논에 도달하는 이 여정에서, 그들이 섬김과 사랑함에 있어서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섬기도록 그곳에 부름 받은 어떠한 것에 관계없이, 그들이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올, 하느님의 영의 현존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허용하는 각 사역자의 마음들과 자의식에게 나의 부성적 사랑은 피난처를 주고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이 신의 뜻을 달성하려는 순수한 열망에 의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섬김에 있어서, 많은 시간 동안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진 사랑과 희망의 가치들을 그들이 의식적으로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곳, 아주 고대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순수함과, 평화의 법규들과,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인간의 존재, 새로운 인류를 꽃피우고 앞으로 데려오도록 그곳에서 잘 간직되어온 자비의 법규들을 구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것은 고통에서 희망으로 변형되고 희망에서 사랑으로 변형된, 다시 태어남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단순하게 신의 은총을 받고 증가시키며 전하려는 의지가 생길 때 모든 것은 영적인 단계들 위에서 발생한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 영들이 그들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모이고 마침내 깨어남을 경험할 때에, 온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자의식의 깨어남은 그들 중 각자 안에서 어떤 베일들이 찢어지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존재는 그들 자신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로부터 오래 전부터 빼앗긴 모든 삶의 존재의 목적에 대한 진실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진다.

진행되는 각 순환에서, 발전적인 대 규모의 계획으로써 너의 최종적인 목표에 네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깨어남의 정도들이 더욱 많이 강해지고, 받았던 욕구들도 더욱 많이 강해지며, 또한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께 응답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이 필요성이 아버지의 마음에 그리고 그들의 보편적 근원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짐으로 인해 동요되었던 너희의 혼들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혼들은 신의 목적을 아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그들이 제대로 깨어날 때에, 그것에 대하여 깊게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의 욕구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고, 그것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열어야 하며, 너희 혼들로 하여금 심오하며 절대적인 변형을 체험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그들의 응답으로 표현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분명히 나타낼 하느님 안에 있는 자의식과 함께, 자의식을 향해서 올라가는 마음을 통해, 이 시간들의 욕구들을 명확히 함으로써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받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솔, 싼타 마리아에서, 아우로라,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열망하시는 것을 인식하기 위하여 네 마음을 열어라. 신성한 현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너를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들을 염원하며, 네 자신의 존재 안에 그것들을 두면서, 항상 그분의 말씀들을 받아라.

하느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자녀야, 그 말씀이 네가 현재 진실되게 있는 것으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네가 너의 인간적인 조건 아래 숨겨진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의 환상과 오만함의 덮개들을 해방시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각 메시지를 하느님과 너와의 대화로 듣고 그분께서 너에게 말씀하시는 내용 안에서 더 깊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가 진정으로 네 자신을 변형시킬 방법이며, 너의 변형은 행성적 지구에 대한 봉사가 될 것이다.

존재들의 내면적인 삶은 - 즉 그들의 변형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접촉 - 인간의 자의식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는 봉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아이야, 네 마음이 항상 진실하고 투명해야 하며, 이와 같이, 네 자신을 바로잡고 변화시켜야 할 때가 오면, 너는 남들보다 네 자신을 더 돌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너의 시선이 자애롭고 자비롭게 있다면, 그리고 네 안에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고, 그들의 결점들을 찾지 않으려는 확고한 열망이 있을 경우에만, 너의 동료를 바라보아라.

내가 오늘 왜 너에게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괴로워하고, 혼들이 괴로워하며, 자연의 왕국들이 괴로워하고 마음들은 여전히 이 행성의 현실에 대해 아주 천천히 깨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때와 너의 말을 잃지 말아라. 너의 교우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네 마음을 변형시키고 정화하여라. 내 아이야, 그리스도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 그분께서 너를 “동료야” 라고 부르실 때,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위해 참조하실 뿐만 아니라, 현재 너의 모든 것을 위하여 참조하실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세상의 운명을 섬기고 바꿀 수 있음을 알면서, 사랑과 희망으로 내 말들을 받아라. 너는 다만 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께서 너로부터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고, 마침내 하느님께서 네 마음으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고의 가장 친밀함으로, 천상의 우주에서는 더 높은 삶의 숭고한 원형이 있으며, 그곳에서 다름에도 불구하고, 창조물들은 사랑과 존경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고,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 오게 될 존재를 뒤따르려는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을 가지면서, 하느님과의 일치의 목표를 향해서 걷고 있다.

더 높은 삶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거주하며,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과 자부심 혹은 교만함 따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 사이에서 조종하는 것과 권력과 혹은 악의가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하려는 열망으로부터 나오는 그 평화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며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삶의 이러한 원형을 갖고 계시고 그분 자신 안에서 잘 간직하고 계시며, 언제나 지금과 그 다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그것을 놓으시고 인류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또한 은총으로 현명하게 진보된 존재들에게 그분의 목적인, 이것을 제공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가장 잘못했던 사람들과, 가장 죄를 범했던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지게 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함께 모이게 된 존재들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와,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갖고 계신 이와 같은 완전한 원형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오늘 내가 이 같은 신성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게 되고 또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깊게 나타내기 위하여 열망하면서,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앞에 이러한 목표를 놓아라 그리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인류에게 이 신성한 원형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너희 안에서 이와 같이 유일하고 완전하며 강력하게 사랑하는 것이 깨어나도록 요청하고, 그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거주하고 그분과 같이 너희를 만들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하여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상황을 초월하고 땅 위에서 신성한 삶의 원형을 껴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빛으로 되돌려지고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응시하며 더 높은 목적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서 기획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신다; 인생과, 사랑의 학교를 명예롭게 하면서 존재하는 마음; 땅에서 실천하고 건설하는 모든 것은 물질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것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대 승리는 인간이 아니며 그의 투쟁은 생존하기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혹은 기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해,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임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진리 안에서 성취된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전체를 응시하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뜻들을 포기하는 것을 알고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열망들을 아는 것; 아버지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며 그 충만함은 인간의 업적들에서가 아닌 신성한 대 승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신에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기도의 힘을 알고 살아가며, 동사를 통해서 은총을 증가시키고 퍼트리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알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의 목표들을 별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단언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 도움과, 용서와,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는 것을 아는 것; 받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의 이웃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아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초월하여 간다는 것을 아는 것; 인류의 본질은 성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자연의 왕국들의 조건 없는 섬김이 영원한 존경과 영원한 사랑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줄곧,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 자신에 대한 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관심이 있고 항상 그것을 표명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찾아 오는 마음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이웃의 마음에서 그분의 대 승리의 관리자를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대 승리들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기회들을 창조한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오직 진실하고 사랑하며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하는 의지가 있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혼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모험을 할 때 그리고 이 행성을 위하여 그들의 발전에 모험을 할 때, 내 마음은 아마겟돈의 이 순환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키기 위하여 오신다.

이 순간에 너희가 실천하는 모든 것은 전쟁의 부분이 될 것이고, 동시에, 이후에 이 세상에 반듯이 오고 있는 무엇을 위한 내적 준비의 부분이 될 것이다.

그 사이에, 그리스도를 충분히 섬기기 위한 너희의 욕망들이 희미해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또한 구속의 성취를 이루는 욕망이 흐려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이 영적인 난파선 안에서 좋은 항구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나와 함께 계속 노를 저어라.

마음의 정화를 계속 실천하여라, 느낌들의 초월은 이 시간들의 인간의 퇴보의 부분을 형성한다.

어떤 것이라도 일어난다, 사랑과 섬김의 위대한 능력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어느 날 너희는 수 세기들 동안 많은 혼들을 감금해왔던 묶임들과 사슬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시험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쁨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새로운 사도들에게 어머니로서 분리할 수 없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폴리스타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삶의 순복은, 자녀들아,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진실한 순복은 몸에서부터, 혼의 정신과 마음으로부터, 영과 본질로부터 전 자의식을 포함한다.

창조주께 순복하는 사람들은 모든 개인적 목표를 포기하면서, 그들의 삶들의 방향과 모든 그들의 수준들과, 계획들과, 열망들과, 그들에게 맡겨온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것 조차도 아버지의 손들 안에 놓여있다. 순복은 아무것도 없고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 존재를 항구적으로 요구함에 의해 자아-비움의 지속적인 실습에 의해 반듯이 인도된다.

많은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리고 이기심 없이 섬기는 것으로서, 그들 자신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의 전적인 순복을 요구하는, 사명들을 수행하기를 열망한다. 어떻든, 너희가 이 순복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키기 전에, 자녀들아,너희는 그것이 의미하는 무엇 위에 마음으로부터 반듯이 숙고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 자의식들을 더 통찰력 있게 알맞은 어떤 곳에 두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섬김이 진실되게 될 것이고 그의 가능성 있는 결과는 순복을 하나로 뭉치기 위한 이유들이 되고 하느님께 대한 부채를 발생하지 않는다-만약 너희 중 한 사람이 그들의 섬김의 삶들을 잃는다면 마찬가지로 그것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만약 진지하게 숙고하고 이기심 없는 섬김 안으로 그리고 각각의 날에 순복을 확실하게 깊이 하는 이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것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킨다면, 그런 다음에는 너희는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것이고 이 조건이 옳바른 판별력과 보호로 너희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어떻든, 만약 너희가 부지불식간의, 충동적이고 천박한 순복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진출시킨다면,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가 필요한 은총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험을 무릅쓸 것이고 너희는 판별력의 부재에 의해, 항구적으로 무례한 언행으로 살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행한 일이나 혹은 너희가 취한 위험의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순복의 깊이가 영적이고 진지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그렇게 말한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가졌느냐 아니면 못 가졌느냐의 차이가 될 무엇인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길 희망한다.

나는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순복할 사람들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율법이 거룩한 삶에 대해 가리키는 것처럼, 너는 모든 얼룩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네가 이해와 겸손의 덕행을 얻게 되는 것이다.

너는 모든 정죄와, 욕망 또는 야망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정화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남용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써, 너의 영이 천사들의 순결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너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된 너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살고 거하는 지혜의 영을 얻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모든 통제와, 반대 및 판단에 대한 너의 생각을 정화해야 한다.

너는 모든 미혹이나 일탈에서 너의 존재를 정화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네가 우주의 가시적인 목적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할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모든 지향들과 열망들을 정화하여 그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천상의 우주 앞에서 침묵하는, 너의 혼은 정죄의 멍에를 메지 않고 따라서 모든 저주로부터 그 자신을 해방시킬 것이다.

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우주가 너를 위해 마련한 목표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가장 감춰진 것조차도 정화할 것이며, 따라서 네가 수행하기 위해 여기로 온 부분을 너는 성취할 것이다.  

너는 네 존재의 각 공간을 정화하고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어, 언젠가는 네가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될 것이고 하느님의 눈앞에서 꽃처럼 순수해질 것이다.

정화의 시간은 이미 일어나가고 있고, 정화를 통해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부채가 지워진다는 것을 아무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신뢰하여 네 자신을 정화하여라; 진실한 영이 아침의 아우로라와 함께 다시 출현할 수 있도록, 우주는 감옥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을 취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중보기도를 믿어라;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해방의 학교를 향해 너희를 지휘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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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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